왕 중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 보좌를 버리고 자신을 낮추어 이 땅에 가난하게 태어나셨고 고통을 참으셨으며 우리 죄를 갚기 위해 십자가 위에서 죽으셨습니다. 그가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셨는데 어떻게 우리가 그 죄를 계속 지음으로 그 분의 희생을 불명예스럽게 할 수 있겠습니까? 믿는 자로서 우리는 계속 죄를 짓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죄악된 행동과 씨름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처럼 우리는 기도에 힘쓰기보다 잠에 빠져 있습니다. 베드로처럼 우리는 친구들 앞에서 난처할 때 그리스도를 부인합니다. 우리는 유혹에 넘어지고 죄에 빠져 하나님에게서 멀어집니다. 순종에 실증을 내고 복종하라는 계속되는 부르심에 징징거립니다. 예수님은 희생을 감수하고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계속 죄를 지을 때 그것은 우리가 그분의 희생을 무시하는 것이 됩니다. 계속해서 죄악된 생활방식에 머무는 것을 거부합시다. 우리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그분을 높여 드립시다.
주님 저를 위해 행하신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 사랑하며 더욱 순종하겠습니다.
주여 주여 순종하는 마음 주소서
주여 내게 주소서
보이지않아도 주님 내 손 잡아
하나님의 방법으로 더욱 겸손한 마음 더 순종하는 마음 주여 내게 주소서
주여 주여 내게 주소서
주 사랑하는 자 다 찬송할때에 그 보좌앞에 둘러서 큰 영광 큰 영광 돌리세
*저 밝고 교묘한 시온산 향하여 가세 내 주의 찬란한 성을 찬송하며 올라가세
시온산 언덕 위에서 수많은 천사들 날 인도하리라
내 눈물 다시 또 늘 찬송부르리 저 임마누엘 주 앞에 저 임마누엘 주 앞에 나 영광 누리리 나 영광 누리리
선한 삶은 나의 뜻을 성취할 때가 아니라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에 순복할 때 찾을 수 있습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태복음 6장
10.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아무도 모르는 삶이라 하여도 스지듯 지나는 삶이라 하여도 후회하지 않고 오늘을 사는것은 가장 귀한 삶을 앎이라
내가 꿈꾸는 일 이루지 못해도 내가 바라는것 다 가지 못해도 낙심하지 않고 오늘을 사는것은 가장 귀한 삶을 앎이라 내가 복음을 알고 내가 보음을 믿고 내가 복음을 전하며 살아간다면 나의 삶은 가장 귀한 살이라
내가 예수를 알고 내가 예수를 믿고 내가 예수를 전하며 살아간다면 나의 삶은 가장 귀한 삶이라
하나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날 위한 고귀한 생명 주셨으니 그 생명 받은 나 하늘에 소망있네 나의 삶은 귀한 삶이라
내가 예수를 위해 내가 살아간다면 나의 작은 삶 아무도 모른다해도 나의 삶은 가장 귀한 삶이라
예수 나를 오라하네 예수 나를 오라하네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주의 인도하심따라 주의 인도하심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겟세마네 동산까지 주와 함께 걸어가네 피땀흘린 동산까지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주가 크신 은혜 내려 나를 항상 돌아보고 나를 영광주려 나와 함께 함께 가려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귀한 날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은 형제자매를 돌보는 하루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께서 가족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계시기에 내가 존재하고 내가 존재하기에 나의 자녀도 존재합니다. 세상에 나 혼자 존재하는 것처럼 나만 생각하지 않게 하소서. 마치 아무 도움 없이 혼자 자란 양 자만하지 않게 하소서. 인생의 많은 순간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도움의 손길이 있었습니다. 기억하고 또 기억하지 못하는 모든 도움에 감사하며 나도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베풀며 살기 원합니다. 자선 하는 마음이 아니라 빚을 갚는 마음으로 사랑을 베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시편 30장
4.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 거룩한 이름에 감사할지어다
my savior
I needed oh I needed
데전5:13
데살로니가전서 5장
13. 저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서로가 서로를 귀히 여기는 마음, 인간의 눈으로 사랑보다는 지적을 더 많이 하게 되지만요. 사랑 안에서 우리에게 보이신 그 사랑 안에서 화목을 이뤄갈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에게 소망합니다.
새찬송가 468장
큰 사랑의 새 계명을
큰 사랑의 새 계명을 우리에게 주신 주님 서로서로 사랑하며 제자된 나 가르쳤네
함께 찬송 부르시며 감람산을 오르셨네
겟세마네 기도로서 아버지 뜻 이루시고 십자가의 모난 길로 걸어가신 우리 주님
죽기까지 인내하라 조용하게 말씀했네
우리위해 기도하신 주의 뜻을 이루도록 우리 모두 주 안에서 하나되게 하옵소서
말씀으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크신 사랑 주 따르게 하옵소서
새로운 날 새로운 아침을 맞을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 육신의 잠을 깨워주신 것처럼 영혼의 잠을 깨워 주셔서 우리가 영적으로 세상 가운데에서 굴복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로 살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는 것이 때로는 힘들고 어렵지만 그 말씀을 지켜나가며 오늘도 건강하게 하루를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데살로니전서 강해
존귀하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시간에도 주의 종이 말씀을 전할 때 듣는 자들의 마음과 심령을 열어 주시고 우리 모두 하나님께 영감 돌리고 우리가 은혜 받는 귀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데전2:7~20
데살로니가전서 2장
7. 오직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개역개정 데살로니가전서 2장
7.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마땅히 권위를 주장할 수 있으나 도리어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가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바울이 실라와 디모데를 자신과 같이 사도라
세사람이 모두 다 같은 복음 사역의 동역자임을 밝힌것처럼 동역자들에대한 바울의 진실된 배려라고 볼수있습니다. 사도는 보냄을 받은자 혹은 대리자 라는 뜻이 있으며 신약시대 유대인들과 이방인들 사이에서 널리 사용되었던 용어 입니다.
성경에서 사도는 어떤 사람들에게 붙여졌는가? 우리가 세 가지로 보겠습니다. 첫째로는 세례 요한 때부터 주님과 함께 한 자
사도행전 1장
21. 이러하므로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리워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22.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로 더불어 예수의 부활하심을 증거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두번째는 주께서 친히 임명하신자.
마가복음 3장
13. 또 산에 오르사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14. 이에 열 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세번째 주의 부활을 목격한자.
이런자들에게 사도란 말을 붙였던 것입니다.
너희 가운데 유순한자가 되어 유순한 것은 종에 대한 주인의 태도나 신하에 대한 왕의 태도 혹은 자녀에 대한 아버지의 태도와 같이 하급자에 대한 상급자의 관대한 행동을 나타낼 때 사용되는 말입니다. 따라서 바울과 그 일행이 존경받을 권리와 지배력의 행사를 버리고 마치 자녀를 양육하는 어머니와 같은 사랑을 쏟았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8.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으로만 아니라 우리 목숨까지 너희에게 주기를 즐겨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니라
9.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과 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였노라
너희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낮으로 일했다고 성경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바울이 복음 증거하는데 어떠한 장애도 받지 않으려고한 사실 그 사역에 추호의 이기심이나 탐심도 개입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울의 확고한 사명의식도 깃들어져 있습니다.
10. 우리가 너희 믿는 자들을 향하여 어떻게 거룩하고 옳고 흠없이 행한 것에 대하여 너희가 증인이요 하나님도 그러하시도다
거룩하고 옳고 흠없이 행한 것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는데 거룩한 것은 하나님을 향한 자세를 말하며 옳음이란 사람에 대한 올바른 행위를 가리킵니다. 또 흠없이는 두가지를 통틀어서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책망할바 없고 단정한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11.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너희 각 사람에게 아비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노니
잘못된 신앙의 상태를 바르게 교육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여호와 하나님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심과 같은 맥락
12. 이는 너희를 부르사 자기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는 너희를 부르사
성도들의 삶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하게 사는 삶, 곧 구원에 합당하게 사는 삶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바울에게서 하나님 나라는 장차 다가올 나라로서 그리스도의 부활과 더불어 성취될 나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1장
5.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으리니
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끊임없이 감사하다는 것은 사도 바울이 전파한 말씀을 데살로니가 성도들은 인간 사도 바울이 전하는 말씀인 것이 아니라 그가 비록 그 말씀을 전한다 할지라도 이것은 분명히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았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하다는 말한
그 시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목사의 입을 통해서 말씀하신다는것을 여러분들이 마음으로 깊이 받아들여서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사도 바울이 는 감사했던 것처럼 여러분들도 주님 앞에 나와서 감사하는 귀한 백성들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을 선포할때 선지자들 혹은 현시대 목사님들을 통해서 말씀을 선포하게 됩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말씀을 선포 하시는 목사님들은 하나님이 보내신 특별한 대사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듣는 성도들은 이 시간 하나님이 직접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아들일때 믿음이 성장하고 또 믿음 안에서 변화 받고 믿믐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서 담대하게 나아갈수있게 그러한 능력도 생긴다는 것입니다. 믿음의 장성한 분량까지 나아가게 되며 그러한 믿음과 신뢰로 말씀을 받아들이는 자들은 말씀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우선 변화 받고 또 믿음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게 되며 복음을 위해서는 자기의 생명도 끝까지 바칠 줄 아는 그러한 순교의 삶을 살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그들의 믿음은 데살로니가 뿐만아니라 마게도냐와 아가야 전지방에까지 그들의 믿음에 대한 소문이 확산되는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14. 형제들아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은 자 되었으니 저희가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음과 같이 너희도 너희 나라 사람들에게 동일한 것을 받았느니라
15. 유대인은 주 예수와 선지자들을 죽이고 우리를 쫓아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게 대적이 되어
16. 우리가 이방인에게 말하여 구원 얻게 함을 저희가 금하여 자기 죄를 항상 채우매 노하심이 끝까지 저희에게 임하였느니라
17. 형제들아 우리가 잠시 너희를 떠난 것은 얼굴이요 마음은 아니니 너희 얼굴 보기를 열정으로 더욱 힘썼노라
18. 그러므로 나 바울은 한번 두번 너희에게 가고자 하였으나 사단이 우리를 막았도다
19.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20.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시간 말씀을 듣는 모든 성도님들의 마음과 심령을 주장하여 주셔서 그들이 목사가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 시간 목사의 입술을 통해 직접 선포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받아들이게 하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들이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서 빛이 되고 소금이 되고 어둠을 밝히는 놀라운 은혜의 축복의 사도들이 다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하며 예수님 이름 받들어 간절히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예수의 전한 복음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뵈었으니 그 꿈 이루어 주옵소서 밤과 아침에 계시로 보여주사 항상 은혜를 주옵소서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나 믿기는 장차 큰 은혜 받을 표니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다
마음 괴롭고 어려서 낙심될때 내게 소망을 주셨으며 내가 영광의 주님을 바라보니 앞길 환하게 보이도다
세상이 풍조는 나날이 갈리어도 나는 내 믿음 지키리니 인생 살다가 죽음이 꿈 같으나 오직 내 꿈은 참 되리라
이사야49:5~23
이사야 49장
5. 나는 여호와의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나의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셨도다 다시 야곱을 자기에게로 돌아오게 하시며 이스라엘을 자기에게로 모이게 하시려고 나를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자기 종을 삼으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6. 그가 가라사대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오히려 경한 일이라 내가 또 너로 이방의 빛을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7. 이스라엘의 구속자,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이신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멸시를 당하는 자, 백성에게 미움을 받는 자, 관원들에게 종이 된 자에게 이같이 이르시되 너를 보고 열왕이 일어서며 방백들이 경배하리니 이는 너를 택한바 신실한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8.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로 백성의 언약을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로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케 하리라
9. 내가 잡혀 있는 자에게 이르기를 나오라 하며 흑암에 있는 자에게 나타나라 하리라 그들이 길에서 먹겠고 모든 자산에도 그들의 풀밭이 있을 것인즉
10. 그들이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더위와 볕이 그들을 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자가 그들을 이끌되 샘물 근원으로 인도할 것임이니라
11. 내가 나의 모든 산을 길로 삼고 나의 대로를 돋우리니
12. 혹자는 원방에서, 혹자는 북방과 서방에서, 혹자는 시님 땅에서 오리라
13. 하늘이여 노래하라 땅이여 기뻐하라 산들이여 즐거이 노래하라 여호와가 그 백성을 위로하였은즉 그 고난 당한 자를 긍휼히 여길 것임이니라
16.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17.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18.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그들이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네가 반드시 그 모든 무리로 장식을 삼아 몸에 차며 띠기를 신부처럼 할 것이라
19. 대저 네 황폐하고 적막한 곳들과 네 파멸을 당하였던 땅이 이제는 거민이 많으므로 좁게 될 것이며 너를 삼켰던 자들이 멀리 떠날 것이니라
20. 고난 중에 낳은 자녀가 후일에 네 귀에 말하기를 이곳이 우리에게 좁으니 넓혀서 우리로 거처하게 하라 하리니
21. 그 때에 네 심중에 이르기를 누가 나를 위하여 이 무리를 낳았는고 나는 자녀를 잃고 외로와졌으며 사로잡혔으며 유리하였거늘 이 무리를 누가 양육하였는고 나는 홀로 되었거늘 이 무리는 어디서 생겼는고 하리라
22. 나 주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열방을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민족들을 향하여 나의 기호를 세울 것이라 그들이 네 아들들을 품에 안고 네 딸들을 어깨에 메고 올 것이며
23. 열왕은 네 양부가 되며 왕비들은 네 유모가 될 것이며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네게 절하고 네 발의 티끌을 핥을 것이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 하리라
사랑의 우리 주여 위로하소서 임마누엘 주여 새 힘 주소서
가정만큼 인간에게 평화와 안식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가정을 구성하는 최상의 재료는 가족 간의 사랑과 신뢰라고 생각하는데요.
조셉 칠튼 피어스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말보다 우리의 사람됨이 아이에게 훨씬 더 많은 가르침을 준다. 우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바라는 바로 그 모습이어야 한다. 자녀에게는 선한 모습을 강요하면서 부모가 선하지 않으면 자녀들이 선하게 자랄 수가 없어요. 어른들의 인격이 굳이 가르치지 않아도 물 흐르듯이 흘러내려 아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어야 하는데요. 부모와 자녀가 서로 간의 사랑과 신뢰를 확인하는 가정의달 5월이 되고 특별히 크리스천 가정들이 자녀들이 아름답게 양육되는 모범을 보여주는 그런 5월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믿어워라 주의 가정 반석위에 섰으니 비 바람이 몰아져도 흔들리지 않으리
하나님을 믿는 가정 서로서로 믿는 가정
한계는 하나님이 정하신다
시편100:3
시편 100장
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던바의 수, 영국 옥스포드 대학에 문화인류학자인 로빈 던바 교수가 1992년에 발표한 인맥의 최대치는 150명이라는 이론입니다. 이 이론은 한동안 정설로 받아들여져 세계적으로 큰 영향력을 끼쳤습키다. 고어텍스 특허로 유명한 미국의 고어 회사는 공장의 조직 단위를 150명 단위로 조직했습니다. 스웨덴 국세청은 사무실 그룹을 150명 단위로 들어갈 수 있게 리모델링 했습니다. 모두 던바의 수에 따른 조치였습니다. 세계적인 경제 잡지들은 고어를 비롯한 글로벌 회사들의 성공이 던바의 수에 맞춘 조직 개편이라고 입을 모아 칭찬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던바의 수는 완전히 틀린 연구라고 합니다. 던바의 수는 사람과 비슷한 영장류를 연구해 나온 결과인데 아무리 비슷하다 해도 영장류는 영장류였고 사람은 사람이었습니다. 사람은 대부분 자신의 생각을 따라 인맥의 한계가 결정되는데 인맥을 얼마든지 맺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500명이 훌쩍 넘는 인맥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세상의 지식과 과학적 결과는 언제든지 뒤바뀔 수 있기에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 한계를 규정할 수 있는 분은 우리를 창조하신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입니다. 세상이 정한 울타리를 벗어나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능력과 큰 복으로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일을 행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제 주변에 있는 이들을 나보다 더 낫게 여기고 좋은 사귐을 갖게 하소서.
내가 친구나 지인으로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지 생각해 보십시오.
믿음의 가정
약속하신 축복의 약속 굳게 믿으며 믿음의 가정 세우리
우리의 가정을 생명으로 충만하리 은혜왐사랑으로 우리의 사랑은 희생하며 섬기는것 주님 보이신대로 우리 함께 섬기며 주님 모습 닮아가리 주님께 까지 자라가리
생명의 빛을 세상에 전하리 믿음 위에선 우리 가정
우리 서로 섬기며 믿음의 가정 세워가리
세상 사람들 모두 알게되리 믿음 위에선 우리 가정
주님 말씀하시면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다 나의 가고서는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뜻하신 그곳에 나 있길 원합니다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그 맘에 평강이 찾아 옴은
험악한 세상을 이길 힘이 하늘로부터 임함이로다
*주님의 마음 본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주 모습 내 눈에 안보이며 그 음성 내 귀에 안들려도
내 영혼 날마다 주를 만나 신령한 말씀 늘 배우도다
가는 길 거칠고 험하여도 내 맘에 불평이 없어짐은
십자가 고난을 이겨 내신 주님의 마음 본받음이라
주 예수 세상에 다시 오실 그 날엔 뭇성도 변화하여
주님의 빛나는 그 형상을 다 함께 보며 주 찬양하리
주가 맡긴 모든 역사하심을 다해 마치 밝고 밝은 그 아침을 다 할때 요단강을 건너가서 주의 손을 붙잡고 기쁨으로 주의 얼굴뵈오리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에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
구름타고 올라가서 주님 앞에 절하고 온유하신 그 얼굴을 뵈올 때 있을 곳을 예비하신 크신 사랑 고마와 나의 주께 깊은 찬송드리리
영화롭게 시온 성문 들어가서 다닐 때 흰옷 입고 황금길을 다니며 금고 문고 맞추어서 새 노래를 부를 때 세상 고생 모두 잊어버리리
손에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
우리 가정이 주 섬김이 가장 큰 복입니다
우리 가정이 주 계시니 가장 큰 복입니다
세상 그 어떤 보물 보다 가장 좋은 복입니다
주가 지키시고 가장 인도하신 우리 가정에는 두렴없네
시편 145장
1.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2.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영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정처 없이 강물에 흔들 흔들
흘러 내려가는 그 상자를 보며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주저 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그가 널 구원하시리
그가 널 이끄시리라
그가 널 사용하시리
그가 너를 인도하시리
하나님의 열심
사랑하는 내 딸아 너의 작음도 내겐 귀하다
너와 함께 걸어가는 모든 시간이 내겐 힘이라
사랑하는 아들아 네 연약함도 내겐 큼이라
너로 인해 잃어버린 나의 양들이 돌아오리라
조금 느린듯해도 기다려주겠니
조금 더딘듯해도 믿어줄 수 있니
네가 가는 그 길 절대 헛되지 않으니
나와 함께 가자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주겠니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주겠니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있으니
나의 열심으로 이루리라
하나뿐인 사랑아 네게 부탁이 있다
길 잃어 지친 영혼 돌아보라 나의 품으로 안기어라
네게 그 땅을 부탁한다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네
호흡마저도 다 주의 것이니
세상 평안과 위로 내게 없어도
예수 오직 예수뿐이네
*크신 계획 다 볼 수도 없고 작은 고난에 지쳐도
주께 묶인 나의 모든 삶 버티고 견디게 하시네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네
나의 모든 것 다 주께 맡기니
참된 평안과 위로 내게 주신 주
예수 오직 예수뿐이네
오직 예수뿐이네 오직 예수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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