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말씀 앞에선
주의 말씀앞에선 당신은 참된 예배자
그토록 찾으시던 하나님의 기쁨
이 세상을 향한 거룩한 생명빛되어
이 세상을 위한 구원의 소망 되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함께 세워가리
주의 부르심 따라 당신의 삶을 드릴때
세상은 당신안에서 주의 영광 보리라
이 세상을 이길 주님의 군사되어
이 세상을 섬길 주님의 손과 발되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함께 세워가리
잠언 9장
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11. 나 지혜로 말미암아 네 날이 많아질 것이요 네 생명의 해가 더하리라
주 나의 이름 부를때
주 나의 이름 부를 때 나의 이름이 존귀케 되리
주 내가 어딜 가든지 나와 함께 하시네
주 나의 이름 부를 때 나의 이름이 존귀케 되리
주 내가 어딜 가든지 나를 지켜 주시네
날 써 주소서 날 받으소서 내 생명 다해 주만 섬기리
사랑합니다 경배합니다 내 생명 되신 나의 주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행하신 모든것 완전하시니
나의 생명되신 하나님 내게 행하신 일 찬양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실수가 없으신 좋으신 나의주
오늘도 새 일을 행하실 주님만 찬양합니다 여호와 닛시입니다.
There Is Power In The Blood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시험을 이기는 승리 되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믿으오)
주의 보혈 그 어린 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어 볼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숲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저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주셨네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 주 내 모든 죄를 구속하셨네
내 주 예수 세상에 다시 올 때 저 천국으로 날 인도하리
나 겸손히 엎드려 경배하며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라
앞으로 앞으로 천성을 향하여 나가세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선택하는것이 삶의 시련이 없을것 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오히려 그분을 따르겠다는 뜻입니다. 위대한 신앙의 영웅들은 하나님을 섬기면서 고통도 함께 받았던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왜 날마다 우리 십자가를 지라는 예수님의 부르심이 변했다고 생각합니까? 예수님은 우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 문제를 겪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어려움을 당할 때 화를 내거나 토라질 수 있습니다. 혹은 어려움 중에서도 하나님을 구하며 신실하게 그 어려움을 잘 이겨내게 해달라고 간구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의 엉겅퀴와 가시가 가득하다는 것을 경험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종이라면 성령께서 그 모든 것을 이겨내게 해 주실 것입니다. 그 모든 시련이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일을 이루도록 성령께서 도와주실 것입니다.
주님 제 삶의 모든 부분을 받아 주소서. 저는 주님의 종이 오니 무슨 일이든 모두 주님께 맡깁니다 .
오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천국 무도회
주의 말씀 더 안으로 더 안으로 더 안으로
천국문은 열려있네 볼 수 있네 걸을 수 있네
주의 말씀 더 안으로 더 안으로 더 안으로
천국 문에 들어서면 모든 사람 춤을 춘다네
주의 말씀 이끌려 천국의 삶 들여다본다
성령님은 귓가에 너는 천국에 살자란다
주의 말씀 이끌려 천국의 삶 들여다본다
성령님은 오늘도 천국을 내게 보여주신다
주의 말씀 더 안으로 더 안으로 더 안으로
주의 말씀 더 안으로 더 안으로 더 안으로
천국 문에 들어서면 모든 사람 춤을 춘다네
나는 지금 주와 춤을 춘다네
나는 지금 주와 발을 맞추네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 짐 내려놓고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죄 사함을 너 받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주 예수의 은혜를 입어 네 슬픔이 없어지리
네 이웃을 늘 사랑하여 너 받은 것 거저주라
주 예수를 친구로 삼아 늘 네 옆에 모시어라
그 영원한 생명샘 물에 네 마른목 축이어라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어려워 낙심 될 때에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을 당할 때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 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너 쓸 것 미리 아시고 주 너를 지키리
구하는 것을 주시며 주 너를 지키리
어려운 시험 당해도 주 너를 지키리
구주의 품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 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매일 내게 은혜가 주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나를 둘러싼 사람들에게 그 은혜를 베푸십시오.
마태복음 6장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나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귀한 날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운행하심을 믿습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모든 것을 주님은 일상처럼 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이 땅에 주님이 주시는 평화가 임하기 원합니다. 내가 머무는 모든 곳에서 내가 화평하게 하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문제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평안이 없는 곳에 내가 평안을 부르는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기쁨이 없는 곳에 기쁨의 통로가 되기 원합니다. 나라는 통로를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이 이 세상에 퍼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요한복음 17장
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날 붙들어 주시고
내 모든 죄 사하시고 내 상한 맘 고치소서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내 길 인도하시고
주 성령을 내 맘에 채워 늘 충만케 하소서
사랑의 주 사랑의 주 내 맘 속에 찾아오사
내 모든 죄 사하시고 내 상한 맘 고치소서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변하여 새사람 되고
물밀듯 내 맘에 기쁨이 넘침은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로마서12:18
로마서 12장
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하나님의 사랑이 머무는 사람은 또 그 사랑안에 살아가는 사람은 서로 화목할 수 있습니다.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의 힘으로 모든 사람과 더불어 오늘도 화목을 이룰수있는 귀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큰 사랑의 새 계명을
큰 사랑의 새 계명을 우리에게 주신 주님 서로서로 사랑하면 제자 된다 가르쳤네 그 연약한 제자들을 끝날까지 사랑하고 함께 찬송 부르시며 감람산을 오르셨네
갯세마네 기도로써 아버지 뜻 이루시고 십자가의 고난 길로 걸어가신 우리 주님 악한 무리 막으려고 검을 빼는 제자에게 죽기까지 인내하라 조용하게 말씀했네
우리 위에 기도하신 주의 뜻을 이루도록 우리 모두
주 안에서 하나 되게 하옵소서 의와 진리 말씀으로 거룩하게 하시어서 크신 사랑 실천하신 주 따르게 하옵소서 아멘
그들은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라고 고백했던 시인의 고백 과도 같이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더욱 더 힘을 얻기를 소망합니다. 주의 영광의 보좌로 더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십채나 더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하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사 오늘 하루의 삶과 시간속에 하나님 능력이 넘쳐나게 하시고 주의 십자가로 니아갈때마다 공급되어지는 하늘의 생명수와 사랑의 단비가 우리의 삶에 적셔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로말미암아 오늘날의 모든 걸음과 계획하는ㅁ일들이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옵고 언제나 하나님의 산 증인으로서의 삶을 승리하며 살아내게하여 주시옵소서. 어떠한 일들이 우리의 삶에 펼쳐질지 아무것도 알지 못하지만 오늘하루도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바 된줄 믿기에 담대히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선하신이 일이 펼쳐지게 하시고 모든 일들을 마감하는 오늘 저녁 함께 해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리는 복된 한날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리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근심하지말라
요한14:1~14
요한복음 14장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5. 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받는 많은 것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복이 평안의 복이라라고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주님안에서 쉼을 얻을수있고 평안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은 기독교 신앙의 가장 큰 축복이 아닐까요?
오늘 말씀 가운데 주님은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마음의 근심하지 말라 이것이 바로 예수님 말씀이고 오늘 주제이기도 합니다.
이를 위해서 우선 우리가 근심하지 않을 근거가 우리 자신에게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어야만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소원이 성취되면 근심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정말 그렇던가요? 내가 원하는 것만큼 돈을 벌고 출세를 하면 모든 근심이 사라지겠느냐라고 하는 겁니다. 오히려 이 돈을 어떻게 잘 지킬까 덪걱정이 커지고 불안이 넘치게 되지 않을까요?
결국 소원이라고 하는 것은 이루어지기까지는 불만이고 이루어지고 나면 불안으로 바뀔 때가 많다는 얘기입니다.
우리가 근심하지 않을 수 있는 근거가 우리 자신에게 있지 않다는 사실을 꼭 기억할수있길 바랍니다.
두번째 우리가 근심하지않고 살아갈수 있는 근거는 믿음입니다.
믿지 못할때는 많은 걱정과 근심 가운데 살아가게 되지만 믿을때는 얼마든지 평안과 기쁨 가운데 살아갈수 있다는 이야깁니다.
남편이 아내를 믿지못하고 선생이 학생을 믿지 못한다면 어떻게 행복할수 있을까 라는 말이죠. 세상에는 믿을 사람 없다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이 지혜로운것 같지만 정말 불행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얼마나 외롭고 쓸쓸하겠습니까. 얼마나 걱정이 많겠습니까. 그런면에서 우리에게 많은 걱정이 있다면 혹시 나와 함께 하는 사람에 대한 믿음이 없기 때문은 아닌치 곰곰히 생각해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짝지어주신 배우자를, 낳은 자녀를 믿지못한다면 누구를 믿겠냐는 것이죠. 나중에 속는 한이 있어도 우선은 믿어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믿으면 평안하고 행복할수 있는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세번째 근심하지 않을 근거는 하나님을 믿음입니다.
사람을 믿음은 많은 근심과 걱정을 물리칠수 있겠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죠. 진정 평안한 삶을 위해서는 하나님을 믿을수 있어야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근심의 대부분은 하나님의 관계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근심은 미래에 오는 불확실성에서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사람에게 죽음이 가장 두려운것도 언제 올지 모른다는 불확실성 때문에 그렇지않을까요?
이 문제는 사람과의 믿음과는 도저히 해결할수 없는 문제라는 겁니다.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예수님에 대한 믿음뿐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그럼 이러한 믿음이 어떤 믿음일까요?
첫째 하나님이 늘 함께 하신다는 믿음 입니다.
요한복음 14장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성자 하나님이 떠나시면 성령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죠.
모세는
신명기 32장
10.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같이 지키셨도다
눈동자같이 지키셨다는 말은 한순간도 떠나지 않고 지키셨다는 말이죠. 부활하신 주님도 말씀하시죠.
마태복음 28장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언제 어디서나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믿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순간도 떠나지 않으시고 눈동자같이 지키시는 하나님을 믿음이 우리를 평안하게 함을 믿습니다.
두번째 아버지께로 갈수있다는 믿음입니다.
사람의 근심 중 가장 큰 죽음에 대한 근심,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습니까.
요한복음 14장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장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약속하셨습니다.
죽음 이후에 아버지께로 갈수 있다는 믿음이 우리를 평안하게 할수있다는 것입니다. 돌아갈 본향이 있기에 두렵지않습니다.
세번째 기도할수있다는 믿음입니다.
요한복음 14장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아버지께 구하면 문제가 해결된다는 겁니다.
우리 성도들은 걱정대신 기도할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 사람들입니다.
그 약속을 믿고 기도하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바울도
빌립보서 4장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자기 아들을 아낌없이 우리 모두를 위해 내어주신 이가 그 아들과 함께 모든것을 은사로 주시지않겠느냐 바울은 반문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근심 걱정에 사로잡혀 있지말고 그 문제를 위해서 기도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해결해주시죠. 피할길을 주십니다. 감당할 힘을 주십니다.
그 약속을 믿고 기도하는 사람은 근심과 걱정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꼭 믿을수 있길 바랍니다.
요한복음 14장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하나님을 믿고 근심과 걱정이 없는 삶을 살아갈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가 거느리시니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벌리고 내게 달려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겠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이사야 51:4~23
이사야 51장
4. 내 백성이여 내게 주의하라 내 나라여 내게 귀를 기울이라 이는 율법이 내게서부터 발할 것임이라 내가 내 공의를 만민의 빛으로 세우리라
5. 내 의가 가깝고 내 구원이 나갔은즉 내 팔이 만민을 심판하리니 섬들이 나를 앙망하여 내 팔에 의지하리라
6. 너희는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의 땅을 살피라 하늘이 연기 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 같이 해어지며 거기 거한 자들이 하루살이 같이 죽으려니와 나의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나의 의는 폐하여지지 아니하리라
7.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8. 그들은 옷 같이 좀에게 먹힐 것이며 그들은 양털 같이 벌레에게 먹힐 것이로되 나의 의는 영원히 있겠고 나의 구원은 세세에 미치리라
9. 여호와의 팔이여 깨소서 깨소서 능력을 베푸소서 옛날 옛 시대에 깨신 것 같이 하소서 라합을 저미시고 용을 찌르신 이가 어찌 주가 아니시며
10. 바다를, 넓고 깊은 물을 말리시고 바다 깊은 곳에 길을 내어 구속얻은 자들로 건너게 하신 이가 어찌 주가 아니시니이까
11. 여호와께 구속된 자들이 돌아와서 노래하며 시온으로 들어와서 그 머리 위에 영영한 기쁨을 쓰고 즐거움과 기쁨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이다
15.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바다를 저어서 그 물결로 흉용케 하는 자니 내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16.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었나니 이는 내가 하늘을 펴며 땅의 기초를 정하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려 하였음이니라
17. 여호와의 손에서 그 분노의 잔을 마신 예루살렘이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일어설지어다 네가 이미 비틀걸음 치게 하는 큰 잔을 마셔 다하였도다
하나님께서는 부모에게 자식을 양육할 힘과 축복할 권위를 부여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부모는 아무리 힘들어도 자식을 끝까지 지키고 길러냅니다. 또한 부모는 자식을 축복할 축복권이 있는 권위자이죠. 이것은 하나님께서 자식을 부모의 손에 붙이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은 이 축복권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합니다. 팥죽 한 그릇에 축복권을 동생에게 넘긴 에서처럼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지요 부모의 축복은 매우 강력한 효력이 있어서 부모가 자식에게 말한 대로 됩니다. 아침 저녁으로 자녀를 위해 축복 기도를 해주십시오.
그리고 자녀들은 부자가 되고 성공하고 장수하고 싶으면 부모를 공경하셔야 합니다.
에베소서 6장
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3.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말씀을 기억하면서 늘 부모님께 효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어머니의 넓은 사랑
세 가지 질문
베드로후서 3장
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하나님은 우리의 외모가 아닌 중심을 보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신앙이 겉으로만 드러난 것인지 내면까지 감화된 것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팀 켈러 목사님은 가짜 그리스도인은 다음의 세 가지 질문에 대답할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첫째 당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드러나고 계신가?
둘째 하나님이 나의 모든 죄를 용서 하셨다고 확신하는가? 하나님의 사랑이 선명하게 느껴지는가 그렇다면 얼마나 선명하게 느껴지고 확신하는가?
셋째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살아가는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체험하는가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신다고 느끼는가?
이와 더불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과 뜻을 발견하는 시간이 없다면 그 사람의 보여지는 모습이 어떠하든 진짜 그리스도인이 아닐것이라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을 향해 온전히 세워져야 합니다. 언젠가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믿음대로 심판을 받게 됩니다. 마지막 때에 심판을 피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말씀을 통해 구원을 확증할 믿음을 얻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저의 삶을 통해 주님이 살아계심을 이웃에게 보여주게 하소서.
최근 내 삶을 통해 주님이 드러난 일이 무엇이었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하겠느냐?
요한11:47~57
요한복음 11장
47. 이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공회를 모으고 가로되 이 사람이 많은 표적을 행하니 우리가 어떻게 하겠느냐
48. 만일 저를 이대로 두면 모든 사람이 저를 믿을 것이요 그리고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 땅과 민족을 빼앗아 가리라 하니
49. 그 중에 한 사람 그 해 대제사장인 가야바가 저희에게 말하되 너희가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도다
50.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하였으니
51. 이 말은 스스로 함이 아니요 그 해에 대제사장이므로 예수께서 그 민족을 위하시고
52. 또 그 민족만 위할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미리 말함이러라
53. 이날부터는 저희가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니라
54.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유대인 가운데 드러나게 다니지 아니하시고 여기를 떠나 빈 들 가까운 곳인 에브라임이라는 동네에 가서 제자들과 함께 거기 유하시니라
55.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우매 많은 사람이 자기를 성결케 하기 위하여 유월절 전에 시골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더니
56. 저희가 예수를 찾으며 성전에 서서 서로 말하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뇨 저가 명절에 오지 아니하겠느냐 하니
57. 이는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누구든지 예수 있는 곳을 알거든 고하여 잡게 하라 명령하였음이러라
마가복음 8장
5.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에게 떡 몇개나 있느냐 가로되 일곱이로소이다 하거늘
6. 예수께서 무리를 명하사 땅에 앉게 하시고 떡 일곱 개를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그 앞에 놓게 하시니 제자들이 무리 앞에 놓더라
7. 또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는지라 이에 축복하시고 명하사 이것도 그 앞에 놓게 하시니
8.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 일곱 광주리를 거두었으며
14. 제자들이 떡 가져 오기를 잊었으매 배에 떡 한 개 밖에 저희에게 없더라
15. 예수께서 경계하여 가라사대 삼가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신대
16. 제자들이 서로 의논하기를 이는 우리에게 떡이 없음이로다 하거늘
17. 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 떡이 없음으로 의논하느냐 아직도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둔하냐
18. 너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또 기억지 못하느냐
19. 내가 떡 다섯 개를 오천명에게 떼어 줄 때에 조각 몇 바구니를 거두었더냐 가로되 열 둘이니 이다
20. 또 일곱 개를 사천명에게 떼어 줄 때에 조각 몇 광주리를 거두었더냐 가로되 일곱이니이다
21. 가라사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하시니라
22. 벳새다에 이르매 사람들이 소경 하나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손대시기를 구하거늘
23. 예수께서 소경의 손을 붙드시고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사 눈에 침을 뱉으시며 그에게 안수 하시고 무엇이 보이느냐 물으시니
24. 우러러보며 가로되 사람들이 보이나이다 나무 같은 것들의 걸어 가는 것을 보나이다 하거늘
25. 이에 그 눈에 다시 안수하시매 저가 주목하여 보더니 나아서 만물을 밝히 보는지라
26. 예수께서 그 사람을 집으로 보내시며 가라사대 마을에도 들어가지 말라 하시니라
29. 또 물으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매
31.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 흘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저희에게 가르치시되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그 어린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하나님의 뜻안에 사는 것이 행복입니다.
행복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
내게 주신 작은 힘 나눠주며 사는 삶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눈물 날 일 많지만 기도할 수 있는 것
억울한 일 많으나 주를 위해 참는 것
비록 짧은 작은 삶 주 뜻대로 사는 것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세상은 알 수 없는 하나님 선물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행복이라오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내니 두려워말아라나의 아들 나의 딸아
안심하라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나의 평안을 주노라 세상과는 다른 평안
두려워 마라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내니 두려워마라 나의 사랑 나의 이스라엘 안심하라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평강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날 보냄 같이
나도 널 보내노라 샬롬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주 영광 찬란해
이 세상 어떤 빛보다 이 빛 더 빛나네
주의 영광 빛난 광채 내게 비춰 주시옵소서
그 밝은 얼굴 뵈올 때 나의 영혼 기쁘다
내 영혼에 노래있으니 주 찬양합니다
주 귀를 기울이시사 다 듣고 계시네
주의 영광 빛난 광채 내게 비춰 주시옵소서
그 밝은 얼굴 뵈올 때 나의 영혼 기쁘다
내 영혼에 봄 날 되어서 주 함께 하실 때
그 평화 내게 깃들고 주 은혜 꽃 피네
주의 영광 빛난 광채 내게 비춰 주시옵소서
그 밝은 얼굴 뵈올 때 나의 영혼 기쁘다
이 가정에서 무엇을 하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실까요? 사랑한다고 표현하기 칭찬하기 공감하기 대신하기 먼저하기 티 안내기
왠지 우리 아버지들에게만 해당되는 것 같은데요 정답은 가정 예배 아닐까요. 바쁘다는 이유로 가정 예비를 드리다가도 지속되지 못할 때가 있는데요. 가정 예배를 주일 예배드리듯이 찬양과기도와 말씀 축도로 끝내야만 하는 게 아니라 가족들끼리 일주일에 한 번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감사와 기도제목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하더라구요. 또 자녀가 있다면 이 자녀를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녀로 안내하는 최고의 방법이 바로 가정 예배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이 땅에 자녀를 부모에게 맡기신 이유는 양육하기 위함이 아니라 사랑하기 위함이라 합니다. 우리 자녀들을 사랑할 수 있을 때 많이 사랑해줘야겠습니다.
에베소서 5장
1.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그 맘에 평강이 찾아옴은
험악한 세상을 이길 힘이 하늘로부터 임함이로다
*주님의 마음 본 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주 모습 내눈에 안 보이며 그음성 내 귀에 안 들려도
내 영혼 날마다 주를 만나 신령한 말씀 늘 배우도다
가는길 거칠고 험하여도 내 맘에 불평이 없어짐은
십자가 고난을 이겨내신 주님의 마음 본 받음이라
주 예수 세상에 다시 오실 그 날엔 뭇성도 변화하여
주님의 빛나는 그 형상을 다 함께 보며 주 찬양하리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안양시립합창단
하나님이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사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주님 우리안에 거하시리로다 우리안에
열왕기상 15장
3. 아비얌이 그 부친의 이미 행한 모든 죄를 행하고 그 마음이 그 조상 다윗의 마음 같지 아니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치 못하였으나
4. 그 하나님 여호와께서 다윗을 위하여 예루살렘에서 저에게 등불을 주시되 그 아들을 세워 후사가 되게 하사 예루살렘을 견고케 하셨으니
하나님은 그분의 때에 그분의 방식으로 그분의 뜻을 이루십니다. 신실하신 분 안에 소망이 있습니다.
주님의 뜻
유턴
주의 진리 알게하소서 진리가 자유케하니 모든 사람 구원하는 주의 진리로 날 가르치소서
주님의 뜻이 이땅에 이루어 주의 나라가 이루길 워하니 나를 가르쳐 주님의 지혜와 능력을 선포하게 하소서
주님의 진리 이 땅에 임하고 찬양 소리가 온 땅위에 퍼지니 어린양 예수께 찬송과 존귀와 영광을 영원토록 돌릴지어다
마태복음 5장
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내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새 부대가 되게 하여 주사 주님의 빛 비추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x2
겸손히 내 마음 드립니다 나의 모든 것 받으소서
나의 맘 깨끗케 씻어 주사 주의 길로 행하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x4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의 강림하심
정결한 맘이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 되겠네
하늘에서 단비 내리고 햇빛 찬란함같이 우리 마음에 성령 임하니 주의 보내심이라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생명 시내가 흘러 넘쳐서 마른 광야 적시니
의의 열매가 무르익어서 추수를 기다리네
지금까지 지내온 것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날이 날로날롬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날도 멀잖네
이사야 60장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주님은 영광으로 임하겠다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어나야 합니다.
어둔 날 다 지나고
어둔 날 다 지나고 그가 빛을 발하리
쓰러져 가는 우리 영혼 주가 붙잡아 주시리
우린 쉬지 않으리 이 길에 끝이 있으니
한 걸음 한 걸음 주와 함께 걸으리
우리의 걸음이 끝나는 그날
매 순간 함께 하신 이 우릴 안아주시리
더 이상 눈물 없으리 당신의 그 나라 안에서
이제 영원히 주 품 안에서 우리 찬양하겠네
*우리 가는 이 길 세상이 미련하다 해도
우리는 주가 보여주신 그 한 소망 있으니
어둠의 조각조차 그곳에 발 들이지 못해
당신의 나라에 우리 영원히 거하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세상의 빛이라고 하셨습니다.
다니엘서 다른 이를 인도하는 것은 하늘의 별과 같이 될것이다.
내가 될수있을까?
나의 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을 알리고 가르치는 일이 진리의 길로 인도하는것 빛이 되는 것이다.
다니엘 12장
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내가 갖고 싶은 그 마음
이른 오후 화창한 날의 산책길 앞서가던 아이가
다급히 엄마를 부르더니 하늘을 가리키며 소리친다
하나님이 구름을 만드셨어요 하나님은 못하시는게 없어요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이 내 마음에 깊이 새겨진 그 순간
어떤 간증보다 뭉클한 멋진 표현보다 강력한
하나님 향한 아름다운 고백의 마음을 제게 주세요
주여 저 아이의 눈으로 이 세상을 보게 해주세요
감격 없는 이 마음에 천사의 마음을 주세요
예수께로 가자
반짝이는 별을 따라서 당신에게 나아가
내 모든 것 가진 전부를 당신에게 드리네
예수께로 가자 그는 존귀하신 왕이라
예수께로 가자 그는 순결하게 빛나니
어두웠던 밤은 깨지고 당신의 음성 들리니
내 모든 삶 빛을 따르네 영원한 소망되신
예수께로 가자 그는 존귀하신 왕이라
예수께로 가자 그는 순결하게 빛나니
예수께로 가자 그는 겸손하신 어린양
예수께로 가자 그는 부활하신 구원자
존귀한 왕의 왕 겸손한 어린양
존귀한 왕의 왕 순결하신 주
겸손한 어린양 구원자
We Bow Down
Twila Paris
I'm praying God, turn it
Turn this thing around
God, turn it around
God, turn it around
God, turn it around
I'm calling on a name
That changes everything
God, turn it around
God, turn it around
God, turn it around
'Cause all of my hope
Is in the name
The name of Jesus
Breakthrough will come
Come in the name
The name of Jesus
I said
I'm praying God'll come
And turn this thing around
I said God
God, turn it around
God, turn it around
God, turn it around
He is up to something
He is up to something
God is doing something, something
Right now
He is moving, making way
Guiding, guiding all of my hope
All of my hope
Is in the name
The name of Jesus (Breakthrough will come)
Breakthrough will come (Come in the name)
Come in the name (The name of Jesus)
The name of Jesus (Hallelujah, hallelujah)
All of my hope (Is in the name)
Is in the name
The name of Jesus
Breakthrough will come (Come in the name)
Come in the name
The name of Jesus
God, turn it around
In Jesus Name (God Of Possible)
Katy Nichole
요한복음 12장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두와 날마다 기도합니다
괴롬과 죄가 있는 곳 나 비록 여기 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 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내 주여 내 발 붙드사 그곳에 서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의심의 안개 걷히고 근심의 구름 없는 곳
기쁘고 참된 평화가 거기만 있사옵니다
험하고 높은 이길을 싸우며 나아갑니다
다시금 기도하오니 내 주여 인도하소서
약할때 강함 되시네
약할때 강함 되시네 나의 보배가 되신주
주나의 모든것
주안에 있는 보물을 나는 포기할수 없네
주나의 모든것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십자가 죄사하셨네 주님의 이름 찬양해
주나의 모든것
쓰러진 나를 세우고 나의 빈잔을 채우네
주나의 모든것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주 없이 모든 일 헛되어라
밤에나 낮에나 주님 생각 잘때나 깰때 함께 하소서
지혜의 주여 말씀으로서 언제나 내 안에 계십소서
주는 내 아버지 나는 아들 주안에 내가 늘 함께 하네
세상의 영광 나 안보여도 언제나 주님은 나의 기업
주님만 내 맘에 계시오니 영원한 주님 참 귀하여라
영원한 주님 참 귀하여라
영원한 주님 내 승리의 주 하늘의 기쁨을 주옵소서
어떠한 고난이 닥쳐와도 만유의 주여 소망 되소서
어떠한 고난이 닥쳐와도 만유의 주여 소망 되소서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 불변하시니
그 나라 가기까지는 늘 보호하시네
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주시네
믿음이 없이는
주님 제 마음이 너무 둔해서 주님을 볼 수 없습니다
이 땅에 속하여 이 땅만 보다가 주님 손을 놓쳤습니다
나는 나그네로 왔는데 왜 주저앉게 되었나
나는 청지기인데 언제부터 내 삶의 주인이 되어 버렸나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고된 수고도
다 헛될 뿐이라
믿음이 없어서 무너진 삶의 모든 자리에 다시 주님을 기다립니다
믿음의 가정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한 그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하리
약속하신 축복의 말씀 굳게 믿으며 믿음의 가정 세우리
우리 함께 섬기며 믿음의 가정 세우리
거친 세파가 몰아칠 때
세상 사람들 모두 알게되리
믿음 위에 선 우리 가정
우리의 가정은 생명으로 충만하리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의 사랑은 희생하며 섬기는 것 주님 보이신 대로
우리 함께 섬기며 주님 모습 닮아가리
주님께까지 자라가리
생명의 빛을 세상에 전하리
믿음 위에 선 우리 가정
우리 함께 섬기며 믿음의 가정 세우리
거친 세파도 두렵잖네
세상 사람들 모두 알게되리
믿음 위에 선 우리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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