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동안 고려의 수도 역할을 했던 곳 동남아시아와 아랍상인이 드나드는 국제 상업의 관문과도 갔던 개성 지난 2005년부터 약 10년 동안 남북이 합심해 공단을 세운 곳이기도 합니다 개성 주민 10명 중 최소 한 명이 이 산업활동에 함께 했었죠 그리고 공단 내세워진 개성 교회는 수천 석 규모의 건물로 터를 잡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백여 년 전 먼저 복음이 심겨졌던 땅, 이 개성과 북한 곳곳에 다시금 교회가 세워지고 숨어 예배하는 성도들과 소리 높여 찬양하는 그날을 꿈 꿉니다. 백만명 전도 운동이 있던 그 땅에 끊이지 않는 생명의 물줄기가 차고 넘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말씀으로 회복되는 복음으로 회복되는 그날을 소망합니다.
에스겔 37장
4.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씻어주소서
내 영혼을 덮으소서 아멘
자녀 교육은 투자한 대로! 뭘 투자했느냐? 뭘 심었느냐? 에 따라서 거두는 거예요.
그래서 자녀 교육을 믿음의 농사 짓는 거로 말씀을 하는 거예요. 골리앗은 커요 다윗은 거물, 열다섯 살이지만. 우리는 자녀들을 거인으로 키우고 싶으세요? 거장으로 키우고 싶으세요? 거인이 이겨요? 거물이 이겨요? 거물이 이기는 거에요.
내적인 능력 영적인 능력 믿음의 능력, 우리 자녀들을 믿음의 용사로 영혼이 강한 사람, 내면이 강한 사람, 속 사람이 약동하는 사람, 우리 자녀들을 거물로 거장으로 키우길 원합니다.
이제 주님 오실 날이 멀지 않았기 때문에 세상은 점점 악랄해질 거에요. 세상의 유혹은 더 심할 것이고 마귀는 더 날뛸 것이고 이 세상은 광야에요. 이러한 거칠은 광야에서 우리 자녀들이 어떻게 믿음을 지키고 어떻게 신앙을 시키면서 다윗처럼 승리할 수 있는 거인이 아니라 거물로 키울 수 있을까?
옛 어른들이 늘 그러죠. 서로 싸우면 그래 열심히 싸워라. 아이들은 싸우면서 자라는 거야. 그거 정상이에요. 싸우기도 하고 그러다 터지기도 하고 얻어 터질 줄도 알아야해요. 억울함을 당할줄도 알아야해요. 손해 볼 줄도 알아요. 오해받을 줄도 알아야 돼요. 그러면서 믿음이 자라는 거에요. 인격이 자라는 거에요. 너는 공부만 열심히해 엄마가 다 해줄게. 그건 엄마가 다해주면 아빠가 다 해주면 그 자식은 쓸데없는 쓸모없는 몸만 커지는 골리앗 같은 거인만 되는거에요.속은ㅁ빈.
어느 교회에 집사님 중 한 분이 현직 장관이었는데 그 아들이 군대를 갔데요. 그런데 밀리고 밀려서 최전방 배석이 된 거예요. 거기는 훈련도 세고 보통 겨울에 영하 40° 오르내린대요. 거기에 근무하게 됐어요. 그리고 또 엄청난 센 훈련을 받게 됐어요. 그때 연대장이 우연히 이력서를 보면서 깜짝 놀랬어요. 현직 우리나라에서 말만 하면 다 알 수 있는 현직 실세 장관 아들이, 자네 어쩌다가 여기 왔나? 자네 여기와서 개고생할 건가? 자네 아빠한테 전화 한 통해. 자네는 편하고 좋은 데로 갈 수 있어. 그러니까 이 아들이 눈이 퍼뜩 뛰죠. 너무 힘든 거예요 훈련이. 그래서 이제 아빠한테 전화를 했대요. 그랬더니 그 아빠가 단칼에 거절하더래요. 안돼 이놈아 너는 근무해야 돼. 세상이 썩었구나 못된 놈들이구나 그래서 전화를 끊어버렸어요.
그러니까 그 아들은 너무 서운한 거예요. 그러나 일 년이 가고 이년이 흘렀어요 재대할 무렵에 어느 날 이 아들이 아빠한테 편지를 보냈대요.
아버지 어머니 그 때는 서운했지만 지금은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여기 와서 너무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웠지만 그러나 얼마나 내가 좋은 부모님 만난 지를 깨닫게 됩니다. 내가 하나님의 은혜로 얼마나 좋은 환경에서 자랐는지 전후들의 자란 어려운 환경을 보면서 내가 얼마나 복된 존재인지 깨달았다. 여기 영하 30° 40° 춥지만 그리고 날마다 눈을 치워야 되고 훈련을 받아야 되지만 몸은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그러나 내 몸이 얼마나 튼튼해졌는지 모릅니다. 힘들 때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힘을 얻곤 합니다. 앞으로 사회에 나간다면 무슨 일인지 못할 게 없을 것 같습니다. 엄마 아빠 고맙습니다. 철이 든거에요.
크고 놀라운 평화가
크고 놀라운 평화가 내게 있네 이 세상에는 없는 평화
나의 영과 몸 주께 드립니다 오 놀라운 나의 구주
오 놀라운 주 오 놀라운 주 저 천군과 천사들 경배하네
나 엎드려서 주 경배하리 오 놀라운 구주 예수
나의 일생을 인도해 주옵소서 나의 생각도 주관하사
주의 뜻대로 날 다스리옵소서 오 놀라운 나의 구주
오 놀라운 주 오 놀라운 주 저 천군과 천사들 경배하네
나 엎드려서 주 경배하리 오 놀라운 구주 예수
나의 모든 것 주님께 드리오니 주여 기쁘게 받으시사
주의 나라 위해 성별하옵소서 오 놀라운 나의 구주
오 놀라운 주 오 놀라운 주 저 천군과 천사들 경배하네
나 엎드려서 주 경배하리 오 놀라운 구주 예수
주의 광채가 찬란히 비쳐오네 전능하신 왕 구세주여
세상 끝날까지 찬양드립니다 오 놀라운 나의 구주
오 놀라운 주 오 놀라운 주 저 천군과 천사들 경배하네
나 엎드려서 주 경배하리 오 놀라운 구주 예수
참되신 주의 사랑을 형언치 모하네
나의 맘 속이 늘 평안해 나의 맘 속이
악한 죄 파도가 많으나 맘이 늘 평안해
이사야 53:7~54:10
이사야 53장
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8.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니 그 세대중에 누가 생각 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9.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10.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11. 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
12.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이사야 54장
1. 잉태치 못하며 생산치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2.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3.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 들로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니라
4. 두려워 말라 네가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니라 네가 네 청년 때의 수치를 잊겠고 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으리니
5. 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온 세상의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으실 것이며
6. 여호와께서 너를 부르시되 마치 버림을 입어 마음에 근심하는 아내 곧 소시에 아내되었다가 버림을 입은 자에게 함같이 하실 것임이니라 네 하나님의 말씀이니라
7.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모을 것이요
8. 내가 넘치는 진노로 내 얼굴을 네게서 잠시 가리웠으나 영원한 자비로 너를 긍휼히 여기리라 네 구속자 여호와의 말이니라
9. 이는 노아의 홍수에 비하리로다 내가 다시는 노아의 홍수로 땅 위에 범람치 않게 하리라 맹세한 것 같이 내가 다시는 너를 노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너를 책망하지 아니하기로 맹세하였노니
10. 산들은 떠나며 작은 산들은 옮길지라도 나의 인자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화평케 하는 나의 언약은 옮기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는 여호와의 말이니라
ㄱ
잠잠히 때를 기다리라
전 3:11
전도서 3장
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오디가 저 자녀들을 소중히 여기고 부모님을 공경하며 어버이의 은혜를 기억하며 지내는 그런 5월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 설문조사를 했는데요 나이 들어 일을 할 수 없을 때 혼자 살거나 부부끼리만 살겠다라는 답이 90%가 넘었다고 합니다 또 자식의 효도를 기대하지 않는다라는 답도 60%가 넘었어요 핵가족화하면서 오히려 부모님과 자식 간의 관계는 점점 더 멀어지는 것 같아 정말 염려스러워요 자식의 장성에 결혼에 부부 되고 자녀를 낳고 순환고리 속에서는 가족 관계를 이룰 수 있을까 이와 여하튼 분명한 것은 내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느님은 우리에게 십계명을 통해 가르쳐주셨는데 우리가 먼저 효도할 때 우리 자녀에게 효도를 기대할 수 있겠죠 무조건 부모님을 공격하세요 그것이 땅에서 잘되고 복 받는 비결이니까요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혼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중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 다 전도사 산장 11절 말씀입니다 잠잠해 때를 기다리라 오늘의 큐티 주제입니다 미국의 시인이자 성공한 전기 작가인 에릭 골든은 잡지사업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아무런 홍보도 없이 무일푼으로 시작한 잡지사업은 고 위에게 작가나 시 인보다 더 큰 부와 명예를 안겨주었습니다 골든은 이에 대한 성공 비결을 자신의 차전 미국에서만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내 성공의 비결은 인내 입니다 19년 전 잡지를 창간했을 때 구독자는 고작 600명이었습니다 잡지사를 운영하기에 턱없이 적은 숫자였습니다 혼자서 모든 글을 쓰고 편집하고 배달까지 했습니다 지금은 오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우리 잡지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나는 기다리며 내가 할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기다린 것은 부나 명예가 아닙니다 내가 만든 잡지가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으며 그렇게 되기까지를 기다린 것입니다 초조하고 힘들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지만 나는 믿음을 지키며 최선을 다해 일했고 그리고 기다렸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하나님의 때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요새 또 단위도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을 당했지만 그 가운데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인내 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약속과 축복은 결국 이루어졌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도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믿으며 그때가 오기를 기다리십시오 복대 고 흉통합니다 주님 저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 이때가 되어 이루어질 때까지 인내하게 하소서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주님께서 허락하신 일로 믿고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니의 기도
어머니의 기도는 땅에 떨어지지 않네
어머니의 기도는 자녀를 살게 하네
어머니의 기도는 반드시 응답받으리
어머니의 기도는 기적을 일으키네
눈물로 뿌린 기도의 씨앗 기쁨의 열매로 거두리
눈물로 심은 기도의 씨앗 하나님 기억하시리
자녀의 삶에 열매 맺으리 시들지 않는 꽃 피우리
환경을 넘어 역사하리라 하나님 열매 주시리
어머니의 기도는 땅에 떨어지지 않네
어머니의 기도는 자녀를 살게 하네
자녀를 살게하네 기적을 일으키네
나의 사랑하는 책
이것만은
디후3:16~17
디모데후서 3장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것에 대하여
너와 함께 하리라
일어날 힘도 아무 소망도 삶의 의미도 없을 때
초라한 나를 불쌍히 여기고 위로하는 분 계시네
일어날 힘도 아무 소망도 삶의 의미도 없을 때
초라한 나를 불쌍히 여기고 위로하는 분 계시네
세상 속에서 홀로 발버둥쳐도
아무 소용도 없는 내 모습
더 이상 흘릴 눈물 조차 없을때 내게 오는 분 계시네
이제 울지 말아라 울지 말고 일어나거라
너의 모든 슬픔 고통 내가 아노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일어날 힘도 아무 소망도 삶의 의미도 없을 때
초라한 나를 불쌍히 여기고 위로하는 분 계시네
이제 울지 말아라 울지 말고 일어나거라
너의 모든 슬픔 고통 내가 아노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x2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너와 함께 하리라
믿음만 구하리
크신 일 행하시는 내 아버지
영원한 말씀따라 그 믿음안에서 나를 세우시네
주 은혜 가리는 내 삶의 풍요
말씀에 순종할 때 그 약속의 땅에 거하게 하시네
믿음만 구하리 고난 슬픔 중에서
믿음만 구하리 담대하게 하소서
믿음만 구하리 세상 즐거움보다
믿음만 구하리 하나님 영광 구하리
평안이요 희망이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라
호산나 찬양해 구원의 주 하나님 높임을 받으소서
온 땅과 열방에 거룩한 주님의 빛 비추게 하옵소서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호산나 찬양해 평강의 주 하나님 높임을 받으소서
온 땅과 열방에 완전한 주님의 빛 비추게 하옵소서
너는 귀하고 너는 귀하다
너는 귀하고 너는 귀하다 주의 사랑을 받은 이여
너는 귀하고 너는 귀하다 주의 부르심 받은 이여
당신이 부르신 곳에 나 항상 있기 원하네
당신이 원하신 그 순간 나를 온전히 드려서
주님의 의미가 주님의 기쁨이
주님의 사랑 되기를 원합니다
너는 귀하고 너는 귀하다 주의 부르심 받은 이여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 나 살았도다
영광의 그 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맘속에 시험을 받을 때와 무거운 근심이 있을 때에
주께서 그때도 같이 하사 언제나 나를 도와주시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 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그 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뼈아픈 눈물을 흘릴 때와 쓰라린 맘으로 탄식할 때
주께서 그때도 같이 하사 언제나 나를 생각하시네
내 몸의 약함을 아시는 주 못 고칠 질병이 아주 없네
괴로운 날이나 기쁜 때나 언제나 나와 함께 계시네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책이로다
여전히 빈들에 있습니다
당신의 음성을 듣는 곳 이 곳 주님만 높아지는 곳
가장 소중한 것을 주시네 주님의 부르심 있는 곳
당신의 소리로 부르신 내 삶 주님의 외침이 되어
가장 소중한 것을 드리네 주님의 마음 있는 곳
여전히 빈들에 있습니다
당신이 부르신 자리 당신의 말씀 있는 곳
당신의 마음을 닮은 삶 온전히 주만 따르기 원해
오늘 지금 바로 이곳 여기가 저의 빈들입니다x2
여전히 빈들에 있습니다
당신이 부르신 자리 당신의 말씀 있는 곳
당신의 마음을 닮은 삶 온전히 주만 따르기 원해
당신의 마음을 닮은 삶 온전히 주만 따르기 원해
오늘 지금 바로 이곳 여기가 저의 빈들입니다
내 주를 가까이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천국에 가는 길 험하여도 생명 길 되나니 은혜로다
바람이 돛대를 휘어잡아도 사공이 배를 멈추지 않듯
어떤 시련도 믿음의 항해를 막을 수 없으리라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길 원합니다
숨질 때 되도록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길 원합니다.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주시네
그래서 능력을 키우는 만큼 이 창조적인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죠 부정적이고 남에게 상처를 주면서 죽이는 말도 서슴지 않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었죠 그리고 거듭난 사람의 말은 위대한 창조의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동안 부정적이고 파괴적이었던 그런 말들이 긍정적인 그래서 창조적으로 변화된다면 그때는 우리가 스스로 하나님을 닮아가고 있다라는 증거가 된다는 것이죠 증거가 된다는 것이죠 그런 것들이 아니라 다시 한 번 새롭게 창조하고 또 긍정적으로 하나가 나아가는 기쁨의 시간이 간절히 소망하면서 처량으로 창조해 드리면서
창조의 아버지 그 섭리 보이사
택하신 세대 일으키어 이 땅을 고치소서
주의 크신 능력 만물이 사모하니
성령의 기름부어 주사 이 시간 임하소서
*주 영광 여기 임하사 열방 향해 그 빛 비추소서
주의 얼굴 구할 때 주의 은혜 머무소서
열방의 통치자 세상이 보리라
신실한 주의 약속으로 교회는 승리하리
우릴 돌아보사 강건케 하소서
연약함 모두 벗어지고 승리케 하옵소서
주의 나라가(임하옵시며) 주님의 뜻이(이뤄지이다)
이 땅 가운데(하나님 아들) 영광 보이소서
주 영광 여기 임하사 열방 향해 그 빛 비추소서
주의 얼굴 구할때 주의 은혜 머무소서
영광 영광 영광 영광
디모데전서 6장
11.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우리는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모습인줄 믿습니다. 사랑과 인내와 온유로.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 그 아들 주시기까지
사랑한 소중한 존재
당신의 그 삶을 통하여 주님의 사랑 세상이 알리
세상은 그 사랑 모른다 해도
세상은 그 사랑 조롱하여도
당신 안에 감추인 보석같은 사랑
당신을 통해 빛나게 되리
축복의 사람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에 있는 대로가 있는 그대는
하나님에 축복의 사람이죠
주님의 그대를 너무 기뻐하시죠
주의 집에 거하기를 사모하고
주를 항상 찬송하는 그대는
하나님의 축복의 사람이죠
주님 그대를 너무 사랑하시죠
그대 섬김은 아름다운 찬송
그대 헌신은 향기로운 기도
그대가 밞는땅 어디에서라도
주님의 이름 높아질꺼예요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디모데전서 6장
1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때까지 점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하나님의 사람은 고난중에도 예수님처럼 주님이심을 고백하는 증거하는 삶을 살아내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흠 없는 경언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그날 먹을 것 조차 없는데
평안히 가서 따뜻하게 하고 배불리 먹으라 말만 하고
필요한 것들을 주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으리요
그런 믿음은 죽은 것이라
하나님 앞에서 깨끗하고 흠없는 경건은 어려움 중에 있는 고아들과 과부들을 돌보아 주며 자기를 지켜 깨끗케 하는 것이라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지극히 작은자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대접하는 자는 결코 자기의 상을 잃지 않으리라 주님 말씀하시네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계시도다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예수님께서 계시도다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성령님께서 계시도다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아버지께서 계시도다
지금 여기 계시도다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 안성진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항상 인도하시고
방초 동산 좋은 곳에서
우리 먹여 줍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합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합소서
양의 문이 되신 예수여 우리 영접하시고
길을 잃은 양의 무리를 항상 인도합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기도 들어줍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기도 들어줍소서
흠이 많고 약한 우리도 용납하여 주시고
주의 넓고 크신 은혜로 자유 얻게 하셨네
선한 목자 구세주여 지금 나아갑니다
선한 목자 구세주여 지금 나아갑니다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합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합소서
항상 인도합소서
어머니 새벽 기도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 안성진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항상 인도하시고
방초 동산 좋은 곳에서
우리 먹여 줍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합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합소서
양의 문이 되신 예수여 우리 영접하시고
길을 잃은 양의 무리를 항상 인도합소서
선한목자 구세주여 기도 들어줍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기도 들어줍소서
흠이 많고 약한 우리도 용납하여 주시고
주의 넓고 크신 은혜로 자유 얻게 하셨네
선한 목자 구세주여 지금 나아갑니다
선한 목자 구세주여 지금 나아갑니다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합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합소서
항상 인도합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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