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얼굴 뵈올때 나의 영혼 기쁘다
내 영혼에 희망이 있어
지금의 삶을 어떤 말로 표현하겠습니까? 평화라는 말이 떠오릅니까? 많은 신앙인들이 실제 지금 여기서 느끼는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평화를 경험하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무 일도 없이 모든 일이 순조로와야 평화를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이 직면한 현실 뿐 아니라 내일 당할 일과 앞으로의 모든 인생의 일을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평화를 발견하는 일은 우리의 싸움을 거부한 채 우리 삶이 평화롭고 조용한 척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가 그분이나 다른 사람 심지어 자신에게조차 현실에 대해 거짓말을 하라고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반대로 하나님은 우리가 어려움을 직시하기 원하시고 십자가로 나아가는 것이 우리가 직면하는 모든 어려움을 다 알고 계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일임을 알기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분의 변함없는 평화를 주실 때 우리는 아무리 어려운 현실 가운데서도 그 분이 우리에게 그것을 주실 것임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제 현실을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가운데서도 주님의 평화를 발견하도록 저를 도우소서
주의 성령 임재하며 나아가네 우리 아멘
주의 성령 가득하며 함께 하네 주께 하네
주의 성령 임하면 외치리 할렐루야 성령 충만 알게 되리 크게 외치리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너의 모든 길을 아빠가 함께 갈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리
너의 모든 길을 엄마가 돌봐 줄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리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이 지키시며 어디를 걸어도 하나님이 인도하리 무슨 일을 만나도 하나님만 믿고 섬기라 엄마 아빠는 기도한다
아빠의 삶을 여기까지 인도해주신 신실하신 주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예수께로 나갑니다 자유와 기쁨 베푸시는 주께로 갑니다
죄악을 벗어버리려고 주께로 갑니다
우리는 독립적인 존재도 아니고 스스로 필요를 채우는 존재도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의지합니다.
마태복음 6장
11.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 이 아침에 주님께 사랑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길을 갈 때 일할 때 운전할 때 쉴 때 주님의 말씀이 떠오르기 원합니다. 성경을 통해 하신 수많은 말씀을 옆에 두고도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지 않으신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버리게 하소서. 주님이 주신 명령과 지침 들을 이미 성경을 통해 알고 있으면서 다만 순종하기 싫어 모르는 척하며 다른 말씀을 구하는 것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행하고 싶지 않은 것이면서 하나님이 내게 침묵하신다고 변명하지 않게 하소서. 모든 상황 속에 떠오르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기 원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레미야 7장
23. 오직 내가 이것으로 그들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들으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겠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너희는 나의 명한 모든 길로 행하라 그리하면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나
시편42:2
시편 42장
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때에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뵈올꼬
언제나 어느 때나 우리는 하나님의 얼굴을 갈망해야겠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그 은혜 안에 사모하면서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목 마른 내영혼
목마른 내 영혼 주가 이미 허락한
그 귀한 영생수 주여 갈망합니다
그 약속 따라서 힘써 간구하오니
오 주여 내 기도 어서 들어주소서
예수의 사랑 예수의 사랑
바다 물결 같이 내게 임하니
영광의 물결에 온전히 싸여서
내 영혼의 기쁨 한량없도다
주 내게 약속한 큰 비 내려 주시려
은혜의 저 구름 건너 편에 떠올라
그 귀한 징조가 내게 밝히 보이니
나 힘을 다하여 주께 간구합니다
은혜의 소낙비 지금 흡족히 내려
구원의 큰 강물 흘러 차고 넘쳐서
내 추한 모든 죄 모두 씻어버리니
나 지금 은혜를 충만하게 받았네
그 차고 넘치는 주의 은혜의 물결
힘차게 밀려와 내게 만족합니다
오 할렐루야로 주를 찬송하오니
내 맘에 기쁨이 항상 충만함이라
은혜로우신 아버지 오늘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새 생명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신 이 날을 주님의 영광위해 쓰임 받는 귀한 날이 되게 하옵소서. 건강을 주시고 물질을 주시며 만남에 축복을 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온종일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날이 되게 하옵소서. 새벽에 기적을 나타내시며 새벽에 도와주신 주님 오늘 주께서 임마누엘로 함께하여 주시고 성령으로 충만함 주셔서 가는 곳마다 예수 전하게 하시고 주님을 증거하는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는 귀한 날들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주께서 늘 함께 하심으로 하나님의 영광의 하루가 될줄 믿사옵고 늘 보살피시고 도와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데전 강해 3장
존귀와 영광을 세세토록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우리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 영혼들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이 말씀에 오로지 우리의 심금을 쪼개기까지 변화시키는 놀라운 역사를 일으킬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전하는 자나 듣는 자나 다 변화 받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영광의 시간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데전3:1~3
데살로니가전서 3장
1. 이러므로 우리가 참다 못하여 우리만 아덴에 머물기를 좋게 여겨
2. 우리 형제 곧 그리스도 복음의 하나님의 일군인 디모데를 보내노니 이는 너희를 굳게 하고 너희 믿음에 대하여 위로함으로
그리스도의 진리의 복음
하나님의 일꾼이라 동역자 형제 하나님의 자녀 디모데 임을 믿음을 굳게하고 위로하여줄것임을
3. 누구든지 이 여러 환난 중에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로 이것을 당하게 세우신 줄을 너희가 친히 알리라
여러 환란
마태16:24
마태복음 16장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로마5:2~4
로마서 5장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4.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장차 받을 환난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더니 과연 그렇게 된 것을 너희가 아느니라
5. 이러므로 나도 참다 못하여 너희 믿음을 알기 위하여 보내었노니 이는 혹 시험하는 자가 너희를 시험하여 우리 수고를 헛되게 할까 함일러니
6. 지금은 디모데가 너희에게로부터 와서 너희 믿음과 사랑의 기쁜 소식을 우리에게 전하고 또 너희가 항상 우리를 잘 생각하여 우리가 너희를 간절히 보고자 함과 같이 너희도 우리를 간절히 보고자 한다 하니
7. 이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모든 궁핍과 환난 가운데서 너희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위로를 받았노라
8. 그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 굳게 선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
굳게 선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굳게 섰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살겠다? 사탄이 길을 막았는데 잠시도 마음을 놓을수 없어 디모데를 보내는데 성도들의 고백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굳게 선 소식을 듣고
우리는 믿음의 고백을 하고 굳게 선 자로 이제는 살리라 고백이 나올줄로 믿습니다.
1.바울의 영적 생명력은
2.데살로니가 성도들의 믿음으로 활기가 용기가 넘치는
3.염려 가운데 있다가 깊은 안도의 숨을 쉬었다
9. 우리가 우리 하나님 앞에서 너희를 인하여 모든 기쁨으로 기뻐하니 너희를 위하여 능히 어떠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보답할꼬
10. 주야로 심히 간구함은 너희 얼굴을 보고 너희 믿음의 부족함을 온전케 하려 함이라
11.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는 우리 길을 너희에게로 직행하게 하옵시며
12. 또 주께서 우리가 너희를 사랑함과 같이 너희도 피차간과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 더욱 많아 넘치게 하사
13. 너희 마음을 굳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변함이 끝까지 변치않는 소식이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영원토록 주를 찬양하리라
굳게서리 영원하신 말씀 위에 굳게서리라
나의 마음 약할때에 주가 붙드네
나를 붙드네 나를 붙드네 사랑하는 나의 주 나를 붙드네
우리 구주 아니면 서지못하네 나의 사랑식을때에 주가 붙드네
49:24~51:3
이사야 49장
24. 용사의 빼앗은 것을 어떻게 도로 빼앗으며 승리자에게 사로잡힌 자를 어떻게 건져낼 수 있으랴마는
25. 나 여호와가 이 같이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 강포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이니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를 구원할 것임이라
26. 내가 너를 학대하는 자로 자기의 고기를 먹게 하며 새 술에 취함같이 자기의 피에 취하게 하리니 모든 육체가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요 네 구속자요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
이사야 50장
1. 나 여호와가 이 같이 이르노라 내가 너희 어미를 내어보낸 이혼서가 어디 있느냐 내가 어느 채주에게 너희를 팔았느냐 오직 너희는 너희의 죄악을 인하여 팔렸고 너희 어미는 너희의 허물을 인하여 내어보냄을 입었느니라
2. 내가 왔어도 사람이 없었으며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가 없었음은 어찜이뇨 내 손이 어찌 짧아 구속하지 못하겠느냐 내게 어찌 건질 능력이 없겠느냐 보라 내가 꾸짖은즉 바다가 마르며 하수가 광야가 될 것이며 거기 물이 없어졌으므로 어족이 갈하여 죽어 악취를 발하게 되느니라
3. 내가 흑암으로 하늘을 입히며 굵은 베로 덮느니라
4. 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5. 주 여호와께서 나의 귀를 열으셨으므로 내가 거역지도 아니하며 뒤로 물러가지도 아니하며
6.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수욕과 침 뱉음을 피하려고 내 얼굴을 가리우지 아니하였느니라
7.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부끄러워 아니하고 내 얼굴을 부싯돌 같이 굳게 하였은즉 내가 수치를 당치 아니할 줄 아노라
8. 나를 의롭다 하시는 이가 가까이 계시니 나와 다툴 자가 누구뇨 나와 함께 설지어다 나의 대적이 누구뇨 내게 가까이 나아올지어다
9.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리니 나를 정죄할 자 누구뇨 그들은 다 옷과 같이 해어지며 좀에게 먹히리라
10. 너희 중에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종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자가 누구뇨 흑암 중에 행하여 빛이 없는 자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뢰하며 자기 하나님께 의지할지어다
11. 불을 피우고 횃불을 둘러띤 자여 너희가 다 너희의 불꽃 가운데로 들어가며 너희의 피운 횃불 가운데로 들어갈지어다 너희가 내손에서 얻을 것이 이것이라 너희가 슬픔 중에 누우리라
이사야 51장
1. 의를 좇으며 여호와를 찾아 구하는 너희는 나를 들을지어다 너희를 떠낸 반석과 너희를 파낸 우묵한 구덩이를 생각하여 보라
2. 너희 조상 아브라함과 너희를 생산한 사라를 생각하여 보라 아브라함이 혈혈 단신으로 있을 때에 내가 부르고 그에게 복을 주어 창성케 하였느니라
3.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ㄷㄴ
오늘이 5월 8일 어버이날 입니다. 자식을 위하여 사랑으로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어떻게 하면 부모님의 은혜를 보답하고 효도를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는 그런 때이기도 하지요.
잠언 23장
25.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
기독교는 교의 종교입니다 십계명 중에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할 계명이 첫 번째가 제 5계명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주 네 하나님이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 날들이 길리라는 계명입니다. 성경은 곳곳에서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이 잘되고 축복받는 비결이라고 가르치지요. 우리가 부모님을 공경해야 하는 것은 윤리와 도덕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우리가 신앙으로 잘 성장하고 믿음 좋은 자녀가 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부모님을 칭찬해주시고 우리를 축복해 주신다는 사실을 마음에 새기는 그런 5월 8일 어버이의 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머니의 넓은 사랑
어머니의 넓은 사랑 귀하고도 귀하다
그 사랑이 언제든지 나를 감싸줍니다
내가 울 때 어머니는 주께 기도드리고
내가 기뻐 웃을 때에 찬송 부르십니다
아침 저녁 읽으시던 어머니의 성경책
손때 남은 구절마다 모습 본 듯 합니다.
믿는 자는 누구든지 영생함을 얻으리
들려주신 귀한 말씀 이제 힘이 됩니다
홀로 누워 괴로울 때 헤매다가 지칠 때
부르시던 찬송 소리 귀에 살아옵니다
풍파 많은 세상에서 선한 싸움 싸우다
생명 시내 흐르는 곳 길이 함께 살리라
풍파 많은 세상에서 선한 싸움 싸우다
생명 시내 흐르는 곳 길이 함께 살리라
어머니의 넓은 사랑 귀하고도 귀하다
나 집에 돌아갑니다
내 죄를 담당하신주 새희망 비춰주신 내 기쁜 정성 다하여 주 예수 찬송하겠네
참된 가정이란
에베6:1
에베소서 6장
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교수이자 작가인 플로렌스 폴링턴이 쓴 참된 가정이라는 글입니다. 참된 가정은 체육관입니다. 아이들은 가정을 통해 건강해져야 합니다. 참된 가정은 등대입니다. 앞에서 몰려오는 큰 파도를 피할 수 있도록 나아갈 항로를 정할 수 있도록 가정은 빛을 비춰줘야 합니다. 참된 가정은 토론회장입니다. 솔직하게 서로의 생각과 처한 상황을 털어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참된 가정은 고향의 항구입니다. 떠난 지 아무리 오래되었다 하더라도 다시 돌아올 때 진정한 안식을 얻습니다. 참된 가정은 무엇보다도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거룩한 곳입니다.
참된 가족이란 믿음으로 쓰이고 있는 학문의 책과 같습니다. 부모는 우리 가정이 하나님의 말씀의 법도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자 인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부모님을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자로 인정해야 하고 부모님은 자녀가 그렇게 여기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 우리 가정을 잘 이끌어주는 부모가 되도록 지혜와 명철을 달라고 기도 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부모님의 사랑과 정성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해 보답하게 하소서.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와 선물을 드려보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주의 가정 우리의 가정
찬송하며 함께 하는 주님의 가정
기쁠때도 슬플때도 서로 함께 나누며 하나님안 섬기리
은혜의 가정 믿음의 가정 아름다운 우리 가정 되겜하소서
감사의 가정 평황의 가정 자나님만 섬기는 가정이 되게 하시리.
위에 것을 생각하라
골3:1~4
골로새서 3장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위의 것을 생각하라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 하십니다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문학상 노벨상을 휩쓸고 그리고 아이비리그에 50% 이상이 유대인들의 교수가 교육학자들이 유대인들에게 그 사실을 물어봤어요 당신들은 오후에만 그렇게 공부를 하는데 왜 이렇게 공부를 잘하냐 우리는 공부를 하는데 1절 말씀 읽어보죠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함께 이번 주 한화 쳐다 보셨나 모르겠어요 우리 한번 하늘을 한 번 쳐다보십시오 오늘 너희가 그리스와 함께 살리 심을 받았으면 내가 예수 믿고 내가 구원을 받았다면 위의 것을 찾아라 그게 누가 계세요 거기는 그리스도 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하나님이 계시고 부활 하시고 예수 시도가 우편에 앉아서 그래서 지금 배가 고픈데 만요 천천히 오늘 하나님 보좌가 있고 우편의 수가 있다고 그러는데 지금 하나님의 보호자와 수많은 생물 장로 근 천사 수천만 만 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장면이 12절에 나와 있어요 읽어보죠 지혜와 힘과 전기와 연관과 합당하다 하더라 13절 내가 떠들어 니 하늘과 땅 맹 아래와 바다위와 그 가운데 저물 앉으신 어린 손과 전기와 영감과 능력을 쇠 토록 돌릴지 어 우리만 예비하는 건 하나님의 모자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양 예술을 온 피조물 지금도 미국과 영국과 프랑스와 아프리카 온 세상에서 우리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 한마디 용감한 바퀴 앞당을 시작한 연 광의 박수 올려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익숙한 말씀에 자주 나오는 말이죠 진짜 구하라 그리 아마 너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 아마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랴 만 너에게 열릴 것을 구하라 찾아라 두들기라 그리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여러분 예수 믿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단순한 창조주가 아니라 우리의 아버지이신 것 믿으시면 아 메보시기 바란님께 구하면 하늘 아부지 께서 것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어요 11절 이죠 하하하하하하며 하늘에 계신 너의 아버지께서 자에게 주시 자 우리 하나님 하늘 아버지께서는 우리 가위를 향하여 찾고 구할 때 좋은 것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좋은 것은 다 위에 선다고 돼 있어 온갖 좋은 은 사와 온전한 선물이다 위로부터 뜰의 아버지께 로부터 내려오나 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신 위로부터 온전한 선물 좋은 은 사들이 우리에게임한다고 성경을 써 여러분의 하늘부터 지혜가 줄로 있습니다 평강 오지로 믿는 힘이 줄 넘습니다 말 줄로 믿습니다 위를 찾으시기를 원합니다 또 위를 생각하라 이 절 말씀이죠 시작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죠 너희가 예술을 믿는다면 할아버지와 예술도 계신 하늘을 자꾸 의식하고 생각하면서 살라라는 거예요 이건 어떻게 그렇게 하늘을 생각하면서 일하시고 돈을 버시고 여러분 공부하고 그러셨는지 모르겠어요 우리가 생각을 자꾸 하면 그 생각의 능력이 커집니다 이상한 것은 생각을 안 하면 그 분야에 대해서 바보가 되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네 힘을 얻는 능력이 생각 영적인 것의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경계에 수많은 인물들은 무엇을 하든 하늘을 의식하고 살았어요 절 시작 때를 향하여 그리스도의 예수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 의상을 위하여 달려가 사도 바울 멋있게 살았죠 그래서 복음성가 에도 주인공으로 나오죠 예수님처럼 가을처럼 그렇게 살 수 없을까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흠모하는 삶을 살았던 바울 저렇게 사는 나는 위에서 부르신 두루두 름 의상을 위하여 달려갑니다 달려가는 거예요 보셨어요 달려가듯이 보기만 해서 해도 기분이 좋아요 하나님이 위에서 나에게 명령하신거를 잘 감당해서 상 받아야지 하는 하늘을 의식하면서 살았다라고 돼 있어 성경의 모든 주인공들은 다 하늘을 계산해 놓고 살았어요 히브리어 11장9절에서 십자군 시작 리듬으로 그가 이 방의 땅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고려하여 동일한 약속을 6 업으로 함께 받은 이상 및 야곱 과 더불어 장막을 보여요 아브라함이 몇 평 아파트 살았을 것 같애서 이상 및 양도 장막의 텐트치고 샀다 물론 중동 지역이 긴 했지만 은 우리가 생각할 땐 조퇴에 엄청난 것 같은데 텐트 치고 하늘을 생각했던 그 다음이죠 읽어보죠 이는 그가님이 계획을 지으실 터가 아브라함은 이 땅에서 불편하지만 텐트에 살았어 그러나 항상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지으실 성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만드실 하늘의 멋진 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서 열심히 믿음으로 살아가는 오늘 성경은 너희가 살아갈 때 땅 땅 땅 하지 말고 위를 염두에 두고 살아라 2000년 동안에 설교를 제일 잘하는 목사 냄이 영국의 숲을 전복은 설교 중에 천국에서 내려온 사람은 살 교가 어제 제가 다시 읽어봤습니다 하늘에서 막 사람이 내려와서 이 땅에서 산다면 어떻게 살까 그 설교 본문이 누가 12잔 31 전에서 33회 어떻게 살았을 것 같으세요 한번 읽어보죠 시작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래야만 이런 것들을 너에게 더 나라를 구하란 말은 하나님의 다스림돌 보신 하나님이 충족해 주심을 의식하고 살아라 그죠 그다음 시작 저건 무서워라 너의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에게 주식을 기 나라는 뭐죠 이 땅에서 가장 청구 마음 청구 터의 천국을 하나 주실 거야 이것을 항상 믿고 살아라 그러면서 이런 식으로 돈을 써라 그랬어 그다음부터는 시작 너의
하늘이 너를 끊임없이 돌보고 하늘이 너를 책임지길 원한다면 너도 하늘에다가 뭘 해 라라는 거죠 소유를 팔아 구제하려는 남을 좀 도와주자는 그러면 하늘에 뭐가 만들어진 거죠 배낭이란 원어가 지갑 입니다 하늘이 있으면 곧 하늘에 둔 바 없는 보물이 되니까 너희들이 진짜 이 땅에서 하늘에돔을 끊임없이 받고 살고 싶어 그러면 이 땅에서 너와 내 자식만에서 먹고 치워버리지 말고 내가 돈으로 좋은 일을 해라 라는 하늘에 기감이 만들어진다는 요즘 전자지갑 개념이 있어서 이해가 쉽죠 공간 안에 내 돈이 들어가 있어요 필요할 때 꺼내 쓰는 걸 전자지갑이라든지 하늘의 지갑을 만들려는 하늘의 지갑을 만드는 방법은 내가 준 하늘의 지갑을 만드는 거고 그 지갑은 도둑도 가까이하나 좀 더 먹지 않는 계산하고 이 땅에서 너들이 일을 할 때도 하늘의 불신과 자꾸 연결해서 일을 하고 너희들이 이 땅에서 돈을 쓸 때도 하늘에 무언가를 너희들이 염두에 두고 돈을 쓰라는 거예요 그래야 하늘이 너를 끊임없이 돌봐주고 하늘에서 너를 끊임없이 천국 같이 내가 지켜주고 공급해주는 땅에 살지만 하늘의 도움을 받는다 그래서 위를 생각하면 요 위도 잘되고 땅도 잘 땅 만땅만 하면 위도 망하고 땅도 망하고 제가 수 선과 범 호동에 12년 살았어요 12년 동안 제가 아침 먹고 한 9시에서 10시쯤 카페에 갑니다 그리고 성역을 읽기 시작하면 학교를 보낸 아줌마들이 모여들어요 그 아줌마들의 대화가 딱 세 가지입니다 12년 동안 레파토리가 안 벗겨요 애들 성적 어느 학교 부동산 아파트값 떨어졌느냐 안 떨어졌느냐 몸이 어디가 안 좋은데 뭐가 좋더라 12년 동안 변하지요 그리고 12년 동안 그렇게 땅의 것만 생각하는 것 아까 유대인들 내한을 쳐다보고 성경을 보고 위를 보던 노벨상으로 휩쓰는 그런 하며 이 땅에서 탕탕탕탕탕탕탕탕 성적 성적 성적 성적 했는데 우리나라만 있는 게 있어요 입시 지옥이 있습니다 여러분 위를 찾고 위를 생각하며 사세기를 충원합니다 우리 학생들 왔는데 어떻게 이제 하늘 보고 기도 하고 성경 보면서 공부할 학생들만 한번 연해 보세요 우리 어르신들이 모범을 보여줘 야 해 읽어보죠 너희가 죽었고 생명이 그리스도 와 만 추어져서 예수 믿음만 내 해보세요 예술을 믿으면 우리가 예수에 그가 예수 이런 모습이 생깁니다 지금 예수님 어디 계세요 하나님 우편에 대해서 그 안에 우리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말이에요 너의 생명이 그리스도 와 함께 하느님만에 감춰져 있다 그래서 이 장벽에는 예수님이 우리를 하늘 보좌 위에 앉히셨다 우리가 여기 있는데 하늘에 앉혀요 비행기 좌석과 내가 미국 비행기를 좌석에 내가 지금 여기 있지만 한 달 후에 나 거기 앉아서 가요 예수일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시민권이 있다 표현하는 거 112 보수삼 장20 절 읽어보죠 시작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고추의 시도를 기다려는 하늘에 있다 이게 빌리버 교인들에게 한 얘기예요 빌리버라는 도시의 별명이 있어요 리틀 로마 입니다 작은 동화 배경을 말씀드리면 로마는 군인이 많아요 그래서 이 군인들이 은퇴라면 아파트를 줬어요 로마의 아파트가 다 떨어졌어 그러니까 로마 황제가 더 이상 로마 태혁 군인들에게 줄 아파트가 없으니까 어디 좀로 바랑 비슷한 도시가 없냐고 필리포 가 있는 그 빌리버를 리틀 로마로 만들고 로마군인들이 은퇴하면 거기다 또 막 아파트를 주는 거예요 그런데 사람들한테 로마 신인 것 지금 미국 시민권으로 따기로 마신 분 공짜로 나눠 준 거예요 사람들은 뺑 잡은 거죠 그래서 아무리 로마 신권 이 전국 시민권이다 전국 시민권을 우리에게 줬다 라는 의견 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천국의 시민권을 받은 사람 시민권이라는 단어가 참 의미가 있죠 어느 나라 시민이냐에 따라서요 품격이 다릅니다 스위스에서 산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우리 선교사 일행 중의 한 분이 화장실에 다시 계를 놓고 왔어요 그것도 늦게 발견했어 밥 먹고 차 마시고 관광하는데 아차 내 결혼식에 이렇게 된 거예요 그리고 시계가 거기 있었게요 없었게요 고대로 있었어요 그래서 우리가 야이 스위스 사람 참 대단하다 그런데 어느 날 우리 딸아이가 학교에서 통학버스를 타게 줄서고 있다가 의자에 앉아 있다가 제가 막 사준 노트북을 의자에다 놓고 그냥 타버린 거예요 그래서 그년이 그냥 이렇게 정신없이 가다가 그런 거예요 그래 갖고 다시 버스를 타고 자기가 대기하고 있던 갔더니 노트북이 있었기에 없었어요 사도 바울은 너도 위에 걸 생각하고 위를 찾고 위의 시민권자답게 행동하라라는 게 사적입니다 읽어보았죠 시작 우리 생명이 쓴 그리 께서 나타났을 때 너희와 함께 영광에 났다 말씀을 배경을 설명 드린 로마군인 얘기를 자꾸 해야 하는데 로마는 전쟁을 많이 했어요 이 길 승리의 그러면 싸움에 장들과 군인들을 어뜩하느냐 친구 집에 숨어 있어요 그게 3장3절이에요 감추어져 있다라는 3장3절에 그저 한 만에 감추어져 있다 승리한 장군들과 병사들은 친척 친구 집에 머물러요 평범한 옷을 입고 그리고 영웅이지만 티를 내지 않고 조용히 지내요 그러다가 퍼레이드 날짜가 딱 되면 제복을 다 입고 말을 탁 타고 대우를 이루어서 로마 시내로 들어갑니다 그게 사설의 모습이에요 그 모습으로 탁 들어갈 때만 꽃가루가 돌리면서 영웅이 나타나셨다 원심 이칭찬을 환호할 때 상은 저게 생명이겠어요 우리 대장 총사령관 예술가 식장에서 승리한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따라서 승리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의 퍼레이드 날짜가 어디예요 예수가 재림 하는 날이에요 그 때에 온천 건 천사가 환호하며 와 순복음 대고 뺨에 승리했구나 야 예수 믿었구나 잘 견뎠구나 너에게 상금 있을 것이다 우리에게 떠나온 날에 올킬로 믿습니다 그때까지 잠실 개하고 있고 숨어 있고 그렇지만은 그날이 되면 하나님과 연관 여기에 있는 모든 분들의 육신까지 변 새롭게 되는 놀랄 날이 기다리고 있는 줄로 있습니다 그래 가 그러면서 우리에게 하늘 시민이기 때문에 하지 말 것두 가지를 겪어 이 땅에 속한 행동 두부를 얘기하면서 그 행동을 죽여 그 행동을 벗어버리고 읽겠습니다 시작 그러므로 땅에 있는지 체를 죽이다 거듭난 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력과 탐 시민이 탐 심은 우상 숭배라 첫 번째 부류가 성적인 죄
로마 문화의 대표 동성애 입니다 동성애자가 많았고 성적으로 엄청 타락한 것도 로마 시민권을 공짜로 딴 빌립보 사람들이 심지어 교회 안에는 빌리프 크리 찬드도 사 다바오리 하늘의 시민권을 딴 그대들이여 그건 어울리지 않는다 그것을 죽여버려라 그지 체 그 그런 습관을 없애버려라 어떻게 우리가 죽이고 벗어버릴 수 있어요 그런데 영웅으로서 성령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림 그래서 여러분 마음 가운데 성적인 욕망이 올라올 때 가만히 있으면 당해요 내 안에서 분노가 와서 확 해버리면 내 영혼도 죽고 사랑하는 이 가족의 달에 아이들의 얼굴이 죽어버립니다 그때 어떻게 해야 돼요 따라서 성룡님 도와주세요 성령님이 도와주실 때 내 육신의 분노 6 신의 죄 짓고 싶은 마음들을 나는 못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실 의를 보였어요 하나님과 예수님 성삼일째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삼 일체는 하늘에서 지금 뭐 하고 계실까요 이 오래된 신학 질문이었어 하나님과 예수님과 송령님을 위해서 뭐 하고 계시냐 그래서 여러 답변이 나왔어 고스톱을 친다 어쩌고 저쩌고 많이 나왔었는데 그게 페리코 시스라는 신화경우가 있어요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춤을 추고 계시다는 거예요 강강수월에 춤을 추는 그림이 많이 천국은 춤추는 거지 그래서 하늘의 시민권을 갖고 있는 우리들도 춤을 추며 살아야 돼요 가정에서 춤을 춰야 돼 가정에서 저도 우리 집사람한테 자주 자주 자주 춤춰봐 맨날 그럼 내 앞에서 춤을 춰요 안 믿겨지죠 춤 춰요 가정의 달을 마셔서 여러 번 가정에서 춤을 추세요 아니면 싸우고 계세요 교회에서 서로서로 춤을 춰야 돼 철 저로 사랑해 학교 가서도 즐겁게 춤을 추며 공부해야 돼요 이 땅에서 하늘의 시민권을 갖고 있는 이득을 이 땅은 얼마나 자살 만 이고 얼마나 알코올 중독 먼 정도 망가지고 오던 이 세상에 살지만 하늘의 시민권을 갖고 있고 하늘을 쳐다보고 하늘에 힘을 공급받고 기쁨을 공급받는의 리들은 이 땅에서 그럴려면 하늘의 도움을 받아야 돼 하늘로부터 오신 게 손님이에요 우리 절 호련 이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하늘에서 먹어봤어요 하늘에서 뭔가 우리에게 왔어요 성령님이 누구에게 가서 3절이죠 시작 마치 불의 여초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모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했다 예수님이 너무 외로웠어요 여러분 각 사람 한 분 한 분 한 분 하면은 선경님이 와요 하늘에서 올리신 거예요 하늘의 지혜를 받으라고 하늘에서 하늘을 하늘의 힘을 받고 하늘의 지혜를 갖고 살라고 성령님이 여러분 하늘에서 거 신 사실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때 성령이 우리에게 하늘에 붙들리도록 하늘에서 모든 연령층에 따라 주시는 게 있어요 읽어보죠 시작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 세 내가 내용을 모든 육체에게 부어주니 너희 자녀들은 이혼할 것이고 자녀들 외치고 있어 도중 고등 쯤 되는 애들은 장래일을 말아요 옛날 성격은 장례 일을 얘기하는 거 난 이게 되고 싶어 없는 애들은요 좌석 안주면 나 울어버릴 거야 늙은이들은 꿈을 꾼다는 거야 일생을 위에 붙는다 일생을 위해 붙들려서 남다르게 산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이 이 땅에 살 때 이렇게 하늘에 붙들리고 꿈에 붙들려 살아가 있는 우리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전에는 다 이런 얘기 하늘에 붙들려서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모습 행 이장 46 절 47 절 읽어보죠 시작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송 전에 모이기를 때 며 기쁨과 순한 마음으로 참여 온 백성에 칭송받았니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생각해보자 성령에 붙들려서 매일 예배하고 기뻐하며 전도 하며 살아갈 때 하늘이 막 도와주는 그런 삶을 살아간 사람들을 상상해보소 할 일이 없어서 10시 11시에 일어나서 그냥 등산 갔다가 사우나 갔다가 저녁에 친구랑 술먹으러 갔다가 이게 사는 겁니까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과 성경에 붙들려서 저렇게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삶의 질이 다른가 그래서 여러분 위를 보시기를 원하곤 합니다 위에서 주시는 위로와 힘을 가지고 꿈을 꾸며 멋지게 살아가는 우리 성도 들이 다 되시기를 원합니다 오늘은 지금까지 순복음 대구 교포의 목사님께서 3장1절에서 사절까지를 본 문으로 위의 것을 생각하라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하셨습니다
누가복음 7장
37. 그 동네에 죄인인 한 여자가 있어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으셨음을 알고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와서
38.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씻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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