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란 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하지말라 내가 널 도와주리니
놀라지말라 네 손 잡아주리라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란 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하지말라 내가 널 도와주리니
놀라지말라 네 손 잡아주리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내 것이라
너의 하나님이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를 사랑하는 네 여호와라
1. 온 천하 만물 우러러 다 주를 찬양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 금빛 나는 밝은 해 저 은빛 나는 밝은 달 하나님을 찬양하라
2. 힘차게 부는 바람아 떠 가는 묘한 구름아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 돋는 장한 아침 해 저 지는 고운 저녁 놀 하나님을 찬양하라
3. 저 흘러 가는 맑은 물 다 주를 노래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 조화 많은 밝은 불 그 빛과 열을 내어서 하나님을 찬양하라
4. 저 귀한 땅은 날마다 한 없는 복을 펼치어 할렐루야 할렐루야 땅 위의 꽃과 열매들 주 영광 나타 내어서 하나님을 찬양하라
5. 너 선한 마음 가진 자 늘 용서하며 살아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큰 고통 슬픔 지닌 자 네 근심 주께 맡겨라 하나님을 찬양하라
6. 주 은혜 받은 만민아 다 꿇어 경배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성 삼위일체 주님께 존귀와 영광 돌려라 주를 찬양 할렐루야
[후렴]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기도를 내가 듣노라
(1)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후렴: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죄 사함받고
주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2) 주의 얼굴 뵙기전에 멀리뵈던 하늘나라
내 맘속에 이뤄지니 날로날로 가깝도다
(3) 높은산이 거친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우리는 매일 선택을 해야 합니다.
그녀에게 데이트 신청을 해야 하나? 어떤 대학에 가야 하지? 내가 이래서 힘든 부분을 그에게 말해야 하나 등과 같은 것입니다. 매일 해야 하는 이런 선택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나고 나면 무엇을 했어야 했는지 정확하게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예를 들면 그 관계는 맺지 말았어야 했어 기다렸다가 저 차를 샀어야 했는데 치즈버거를 또 먹는 게 아니었는데 등과 같은 것입니다. 후회는 기억에 부정적인 면이며 거기서 벗어나기란 거의 불가능합니다. 모든 사람이 어느 정도의 후회는 다 갖고 있습니다. 그것이 대수롭지 않은 것일 수 있고 인생을 바꿀 만큼 중요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후회는 불완전한 마음이 주는 결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우리의 과거에서 구해 주셨고 후회 없는 삶으로 가는 지도를 성경 안에 넣어주셨습니다. 우리 힘으로 가면 길을 잃게 되지만 하나님을 찾고 그분의 지혜를 구하면 그 분이 길을 보여 주실 것입니다.
아버지 후회하는 삶을 살고 싶지 않습니다. 더 나은 삶을 살게 도와주시고 넘어질 때 일으켜 세워 주소서
난 길이요
나에게 오는 자 누구든 평안하고 굶주림 없네
그 누구든 내게 오면 목마름 없네
나에게 오는 자 이 세상 빛 되신 주
누구든 날 따르면 실족치 않네
어두운 밤길 가도 실족하지 않네
주님은 빛이라 난 좁은 문
이 문에 들어오면 다 구원받네
내가 그를 구원하리 다 구원을 받으리
난 길이요 참 진리요
난 죽음 권세 이긴 부활 생명
오직 나를 통하여 주께 가리
난 길이요 참 진리요 생명이요
나는 선한 목자 양들과 나 서로 잘 알고 있죠
내 아버지 우릴 잘 아시듯
내 생명을 바치리요
부활의 주를 믿는 그 누구든 영생함을 얻으리
죽어도 다시 부활하리요 죽지 않으리
난 길이요 참 진리요
난 죽음 권세 이긴 부활 생명
오직 나를 통하여 주께 가리
난 길이요 참 진리요 생명이요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1)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곧 그에게 죄를 다 고합니다 큰 은혜를 주신 내 예수시니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2)주 날 사랑하사 구하시려고 저 십자가 고난 당하셨도다 그 가시관 쓰신 내 주 뵈오니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3)내 평생에 힘 쓸 그 큰 의무는 주 예수의 덕을 늘 기림이라 숨질 때에 까지 내 할 말씀은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4)그 영광의 나라 나 들어가서 그 풍성한 은혜 늘 감사하리 금 면류관 쓰고 나 찬송할 말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Fairest Lord Jesus
Chris Rice
임마누엘 임마누엘 께서 그 분의 영광과 은혜로 내 삶을 점령하셨다면 절망은 결코 없으며 나는 결코 절망적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너 근심 걱정 말아라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어려워 낙심될 때에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을 당할 때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어려운 시험 당해도 주 너를 지키리
구주의 품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너의 모습 그대로 너의 모습 그대로 사랑해
(검으나 아름답다)
너의 모습 그대로 너의 모습 그대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의 마음 그대로 너의 마음 그대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는 검다 하지만 나에겐 아름답단다
너는 멀리 왔다 하지만 널 따라 나도 왔단다
너는 나의 전부란다 널 위해 날 주었단다
그런 너는 나의 눈에 검으나 아름답다
그의 생각 셀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왕이신 하나님 오늘도 나를 깨우심에 감사합니다. 나의 상황이나 기분과 상관없이 오늘 하루가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지 알고 감사하길 원합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주시는 수많은 메시지에 귀 기울이기 원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하셨으니 나로 믿음을 더하는 말씀을 듣게 하소서. 세상 잡음을 멀리하고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말씀을 기억하기 원합니다. 나를 넘어뜨리려는 사탄의 속이는 말에 귀를 열지 않게 하소서. 주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귀를 열겠습니다. 나와 상관없는 말씀은 없음을 기억하며 겸손하게 듣고 변화되게 하소서 나의 주인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러므로 믿음은 드름에서 나며 드름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만드느니라
예레미야 10:6
예레미야 10장
6. ○여호와여 주와 같은 자 없나이다 주는 크시니 주의 이름이 그 권능으로 인하여 크시니이다
여호와 하나님
통합찬송가 30장 새찬송가14장
(1)주 우리 하나님 하늘에 계시니
온 천하 만민 주 앞에 찬송하네
이 천지 만물도 주 앞에 엎드려
그 거룩하신 이름을 늘 높이네
(2)주 언약 하신 것 끝까지 지키니
저 하늘나라 향하여 곧 가리라
주 얼굴 뵈올 때 내 맘이 기쁘고
영원히 주의 영광을 찬양하리
(3)왕의 왕 되신 주 하늘에 계시니
이 세상 죄악 이기신 구주 예수
저 천군 천사들 주 옹위하고서
뭇 성도 함께 영원히 늘 섬기네
(4)성 삼위 일체께 승리한 무리들
다 기쁜 소리 높여서 감사드려
창조주 하나님 내 주님 되시니
주 앞에 나도 엎드려 경배하네 아멘
데살로니가후서 강해
이 몸의 소망 무엔가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1)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않네 후렴: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말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2)캄캄한 밤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의 길되시고 나에게 밝은 빛이되시니 길 잃어 버릴 염려 없네 (3)광명한 그 빛 마음에 받아 찬란한 천국 바라보고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날마다 빛에 걸어가리
505장 온 세상 위하여
온 세상 위하여 나 복음 전하리
만백성 모두 나와서 주 말씀 들으라
죄 중에 빠져서 헤매는 자들아
주님의 음성 듣고서 너 구원받으라
*전하고 기도해 매일 증인되리라
세상 모든사람 다 듣고 그 사랑 알도록
온 세상 위하여 이 복음 전하리
저 죄인 회개하고서 주예수 믿으라
이 세상 구하려 주 돌아가신 것
나 증거하지 않으면 그 사랑 모르리
온 세상 위하여 주 은혜 임하니
주 예수 이름 힘입어 이 복음 전하자
먼 곳에 나가서 전하지 못해도
나 어느곳에 있든지 늘 기도 힘쓰리
이사야 65:10~66:4
이사야 65장
10. 사론은 양떼의 우리가 되겠고 아골 골짜기는 소떼의 눕는 곳이 되어 나를 찾은 내 백성의 소유가 되려니와
12. 내가 너희를 칼에 붙일 것인즉 다 구푸리고 살륙을 당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너희가 대답지 아니하며 내가 말하여도 듣지 아니하고 나의 눈에 악을 행하였으며 나의 즐겨하지 아니하는 일을 택하였음이니라
13. 이러므로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나의 종들은 먹을 것이로되 너희는 주릴 것이니라 보라 나의 종들은 마실 것이로되 너희는 갈할 것이니라 보라 나의 종들은 기뻐할 것이로되 너희는 수치를 당할 것이니라
14. 보라 나의 종들은 마음이 즐거우므로 노래할 것이로되 너희는 마음이 슬프므로 울며 심령이 상하므로 통곡할 것이며
15. 또 너희의 끼친 이름은 나의 택한 자의 저줏거리가 될 것이니라 주 여호와 내가 너를 죽이고 내 종들은 다른 이름으로 칭하리라
16. 이러므로 땅에서 자기를 위하여 복을 구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을 향하여 복을 구할 것이요 땅에서 맹세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으로 맹세하리니 이는 이전 환난이 잊어졌고 내 눈앞에 숨겨졌음이니라
17.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18. 너희는 나의 창조하는 것을 인하여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즐거움을 창조하며 그 백성으로 기쁨을 삼고
19.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20. 거기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유아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곧 백세에 죽는 자가 아이겠고 백세에 못되어 죽는 자는 저주 받은 것이리라
21. 그들이 가옥을 건축하고 그것에 거하겠고 포도원을 재배하고 열매를 먹을 것이며
22. 그들의 건축한 데 타인이 거하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의 재배한 것을 타인이 먹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 백성의 수한이 나무의 수한과 같겠고 나의 택한 자가 그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릴 것임이며
23. 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겠고 그들의 생산한 것이 재난에 걸리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여호와의 복된 자의 자손이요 그 소생도 그들과 함께 될 것임이라
24.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25.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으로 식물을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크고 놀라운 평화가 내게 있네 이 세상에는 없는 평화
나의 영혼과 몸 주께 드리오니 오 놀라운 나의 구주
나의 일생의 인도해 주옵소서 나의 생각도 주관하사
주의 뜻대로 날 다스리옵소서 오 놀라운 나의 구주
후렴
오 놀라운 주 오 놀라운 주 저 천군과 천사들 경배하네
나 엎드려서 주 경배하니 오 놀라운 구주 예수
3절 나의 모든 것 주님께 드리오니 주여 기쁘게 받으시사
주의 나라 위해 성별하옵소서 오 놀라운 아의 구주
4절 주의 광채가 찬란히 비쳐오네 전능하신 구세주여
세상끝날까지 찬양들립니다 오 놀라운 나의 구주
ㄱ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온유하며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행복이란 똑같은 것이 아니라 사람마다 다 다르지요. 두 눈이 보이지 않고 말도 할 수 없었던 헬렌 켈러는 죽음을 앞두고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난 정말 아름다운 인생을 살았다. 내 인생에서 행복하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었다라고요. 반면에 권력을 한 손에 거머쥐었던 희대의 영웅 나폴레옹은 이렇게 투덜거렸습니다. 내가 기억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행복한 날은 내 일생의 엿새를 넘지 않았다 라구요.
행복은 상황에서 오지 않습니다. 돈, 지위, 조건에 있는 것이 아니죠. 우리 마음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사느냐가 행복의 길을 가르칩니다.
가정의 달 5월 우리는 누구나 행복한 가정 행복한 가족을 원하는데요. 우리의 마음이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 찬다면 우리 삶이 그냥 행복해질 수 있을 겁니다. 주님안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구명조끼를 양보한 이유
요한복음 5장
13. 고침을 받은 사람이 그가 누구신지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1943년 1월 22일 미국의 병력수송선 도체스토호는 904명의 병사를 싣고 뉴욕항을 떠나 그린란드로 향했습니다. 항해 10일째 되는 날 갑자기 선체에 큰 충격이 가해지며 배가 가라앉기 시작했습니다. 도체스토호를 발견한 독일 잠수함이 어뢰를 쏜 것이었습니다. 아수라장이 된 가운데 병사들은 정신을 차리고 구명조끼를 입고 구명정에 올라탔습니다. 그런데 배가 파손된 탓인지 구명조끼가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가라앉은 배에서 죽어가는 병사들은 두려움에 울부짖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클라크 폴링 중위를 포함한 네 명의 군목이 병사들을 찾아와 자네는 예수님을 구세주와 주님으로 믿는가라고 물었습니다. 병사들이 아니라고 대답하자 네 명의 군목은 입고 있던 구명조끼를 벗어 건넸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오늘 죽어도 천국에 간다네. 자네들도 꼭 이 조끼를 입고 살아서 예수님을 믿길 바라네. 우리 나중에 천국에서 보세. 네 명의 군목은 가라앉은 배에서 서로 어깨동무를 하고 찬송을 부르다 순교했습니다. 당시 미국 대통령이던 트루먼은 이 소식을 듣고 군목 네 명의 아름다운 희생을 기리는 기념 예배당을 건축했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이 세상의 것이 아닙니다. 세상의 그 어떤 고난도 죽음까지도 두렵지 않은 것은 영원한 천국을 이미 우리에게 주신 주님의 약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구원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때로는 우리의 목숨까지도 아끼지 말고 주님께 순종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영원한 천국을 이미 우리에게 주셨다는 주님의 약속을 철저히 믿게 하옵소서.
위 네 명의 군목들의 삶을 생각하면서 만약 나였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미쁘신 나의 주님
부모님을 공경하라
잠23:25
잠언 23장
25.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
하늘의 것을 구하게 하소서
세상을 보니 그들이 증명하는 건
명예와 가진 재물과 힘과 자랑뿐이라
헛되고 헛된 허망한 것을 위하여
가장 귀한 주를 부인함이라
주님을 믿고 주안에 살아가는 것
얼마나 복된 일인지 측량할 수 없으리
주님을 알고 그 안에 자라 가는 것
가장 귀한 주를 경험함이라
하늘의 것을 구하게 하소서
영원한 것을 놓치지 않으리
주님의 말씀 내 삶의 능력 되시니
나 주를 힘입어 그의 뜻 이루리
주님의 세대 믿음 이어갈 증인이 되어
거룩한 주의 나라 세워가리
거룩한 주의 나라 세워가리
거룩한 주의 나라 세워가리
하나님의 사랑이 당신의 삶 가운데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가운데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당신의 삶 가운데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가운데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당신의 삶 가운데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가운데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시편 127장
2.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시편 127장
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스가랴 4장
6.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7.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어 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찌어다 하리라 하셨고
8.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9. 스룹바벨의 손이 이 전의 지대를 놓았은즉 그 손이 또한 그것을 마치리라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네가 알리라 하셨느니라
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안 되는 일 꼬이는 일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정작 내 안의 영을 중심하지 않기 때문에 일들이 더 복잡하게 꼬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영을 중심으로 할 수만 있다면 상황은 분명히 달라집니다. 문제가 더는 꼬이지 않고 의외로 편안하게 풀어지게 됩니다. 그렇게 나를 힘들게 했던 문제들이 신기하리만큼 풀어집니다. 뿐만 아니라 나의 삶도 지난날 보다 훨씬 더 정갈해지고 단순해져 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어렵던 거룩함의 문제까지도 해결됩니다. 왜냐하면 두루 다니시는 여호와의 일곱 영이 언제든 어디에서든 역사 하시는 그 영이 주를 구하는 나를 보시고는 들어오시기 때문입니다. 들어오셔서 거룩한 빛으로 심령을 감싸며 밝혀 주십니다. 바로 그때 비로소 그 빛으로 인해 나의 영은 주의 거룩한 빛을 입습니다. 그러면서 얽히고 설켜 도저히 알 수 없었던 문제의 실마리까지도 마침내 알게 됩니다. 저절로 찬송이 터집니다.
요한계시록 5장
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주여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다니시는 일곱 영이시기에 어디에든 계십니다 아멘.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날마다 주님 따라가리
한 걸음씩 또 한 걸음씩
주님 나와 영원히 함께 하시니
기쁨으로 걸어가리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내 주는 강한 성이오
내 주는 강한 성이요 환난 중에 도움 되시니
원수가 날 넘어뜨려도 다시 일어서리
전능의 여호와 그의 나라 영원하리라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내 주는 피난처 되시니
온 땅이 흔들리고 저 산이 무너져
바다에 잠긴다 해도
두려움이 날 묶어 절망이 삼키려 할 때
주 나를 도우 시네
내 피난처 되시는 주 눈을 들어 보네
만군의 하나님
1.내 죄 사함 받고서 예수를 안 뒤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 지금 나의 가는 길 천국 길이요 주의 피로 내 죄를 씻었네
2.주님 밝은 빛 되사 어둠 헤치고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 지금 내가 주앞에 온전케됨은 주의 공로를 의지함일세
3.내게 성령 임하고 그 크신 사랑 나의 맘에 가득 채우며 모든 공포 내게서 물리치시니 내맘 항상 주 안에 있도다
<후렴> 나의 모든 것 변하고 그 피로 구속받았네 하나님은 나의 구원 되시오니 내게 정죄함 없겠네
시편 29장
11.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단순하면서도 힘이 넘치는 말씀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모든 것을 통치하시는 분이신데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우리가 근심과 걱정으로 인해 연약해질 때 필요한 모든 힘을 달라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가 인내하고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실 것인데요. 사랑하는 아들아 사랑하는 딸 하시며 지금 이 순간만이 아니라 앞으로의 모든 순간에도 평강의 복을 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굳센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힘과 평강을 주시려고 항상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고 아름다운 믿음의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의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나의 평생에 가장 복된 일은
내가 예수님을 만난 것이라
나의 평생에 가장 잘한 일은
내가 예수님을 주로 섬긴 것이라
이 세상 살 동안 내가 걷는 길이
때론 험하여서 넘어질 때도
주의 강한 손이 나를 붙드시니
나는 예수님만 주로 섬기며 살리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내가 걸어온 모든 시간 다 주의 은혜니
내가 걸어갈 모든 날도 주만 섬기며 살리
오직 예수 이름 부르며 살아가리라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시편 8편
여호와여 주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고
주의 원수를 잠잠케 하시네
여호와여 주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손으로 지으신 모든 만물
주 영광으로 다스리시네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가 그를 돌보시나이까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좋으신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 Medley God Is So Good / God You're So Good
향기로운 나무
시편 138장
7. 내가 환난 중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를 소성케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8. 여호와께서 내게 관계된 것을 완전케 하실지라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오니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버리지 마옵소서
일단 잠깐 멈추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보호하고 계심을 능력의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심을 믿음으로 능력의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믿음으로
나의 어떤 행위도 삶의 경험으로도 주의 임재로 나아갈 수 없네
나의 생각으로도 나의 지식으로도 주의 임재로 나아갈 수 없네
나를 사랑한단 말씀과 나와 함께 한단 약속을 오직 믿음으로 신뢰함으로 나아가네
주의 약속 믿으며 주를 신뢰함으로 나아가리 그곳으로 가리라
주를 사랑함으로 주만 바라보면서 내가 간절히 주를 간절히 주를 간절히
기다리네 주의 손길 기다리네 믿음으로 기다리네 주의 음성 기다리네 믿음으로
선한 목자
선한 목자 나를 인도하네 푸른 초장 쉴만한 물가로
내 영혼을 소생케 하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선한 목자 나를 인도하네 푸른 초장 쉴만한 물가로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함 주의 집에 영원토록 거하리
내가 사망의 골짝에서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아니하는도다
십자가
이재환
그 누가 날 만족케해 내 영이 쉬며
그 누굴 기다려 내 영이 기쁘리
십자가 십자가 그 그늘 아래 내 소망이 있네
십자가 십자가 그 그늘 아래 내 생명이 있네
무엇이 변치않아 내 소망이 되며 무엇이 한결같아 내 삶을 품으리
주의 아름다움은 말로다
주의 아름다움은 말로다 형언할 수 없고
주님의 그 놀라우심은 다 표현할 수가 없네
누가 그 지혜를 깨닫고 누가 깊은 사랑 측량할까
보좌에 앉으신 주의 위엄 아름다우신 주님
내가 주를 경외함으로 주님 앞에 홀로 섭니다
찬양 받으시기 합당한 거룩하신 주님
누가 그 지혜를 깨닫고 누가 깊은 사랑 측량할까
보좌에 앉으신 주의 위엄 아름다우신 주님
내가 주를 경외함으로 주님 앞에 홀로 섭니다
찬양 받으시기 합당한 거룩하신 주님
내가 주를 경외함으로 주님 앞에 홀로 섭니다
찬양 받으시기 합당한 거룩하신 주님
마가복음 11장
28. 가로되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느뇨 누가 이런 일 할 이 권세를 주었느뇨
30.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서냐 사람에게로서냐 내게 대답하라
33. 이에 예수께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무슨 권세 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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