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분류 전체보기1313 2024.9.25.수 (주의말씀) 죄는 마인드의 타락으로 들어오죠. 마인드라는 것이 태도 자세 가치관 등의 그런 개념 아니겠습니까. 순종도 마인드에서 결정이 나고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느냐 순종 하느냐 결국 이 마인드의 싸움인 거 같애요. 하나님께로 마음이 확정된 사람에게는 이 사탄의 계략이 매일매일 있습니다. 사탄은 절대로 정면으로 승부를 걸어오지 않구요. 시야를 흐리게 하고 초점을 흔드는 수법을 쓰는데요. 연속으로 툭툭 치면서 영적 전쟁에 잽을 날려옵니다. 이렇게 연달아 잽이 날아올 때 쓰러지지 않는 방법은 한 가지 말씀으로 내 중심을 딱 잡는 거겠죠. 예수님만이 유일한 생명의 길임을 고백합니다 도우시는 성령님 매일같이 흔들리고 넘어지려고 할 때 나를 도우시는 성령님이 곁에 계십니다. 도우시는 성령님 성령님여 우리에게 오소서 우리에게.. 2024. 9. 25. 쓰실 기회를 드려라 야고보서 2:5 쓰실 기회를 드려라 야고보2:5 야고보서 2장 5.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 대하여는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아니하셨느냐 한 성도가 빈민가에서 전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거리에서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 성도를 본 이발사가 문밖으로 나와 말을 걸었습니다. 이보시오. 하나님이 정말로 살아계신다면 저 사람들이 왜 저렇게 가난하게 사는 겁니까? 차라리 돈이나 1푼 주는게 더 도움이 되지 않겠소? 이 말을 들은 성도가 한 행인을 가리키며 물었습니다. 선생님은 솜씨가 아주 좋은 이발사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 행인의 머리를 왜 저렇게 엉망으로 두고 계십니까? 저 사람이 우리 가게에 오지 않았으니까요. 이발사의.. 2024. 9. 25. 좁은 문 들어가기를 힘쓰라 누가복음 13:22~30 좁은 문 들어가기를 힘쓰라누가복음 13:22~30 누가복음 13:22~30 누가복음 13장 22. 예수께서 각성 각촌으로 다니사 가르치시며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시더니 23. 혹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 저희에게 이르시되 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25.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저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26. 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 27. 저가 너희에게 일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2024. 9. 25. 2024.9.24.화 (주의말씀) 나는 방황하지만 하나님이 다가와 화해 시키십니다. 세상 풍파속에서 시험들고 그리고 넘어지지만 하나님이 용서하고 회복시키십니다. 아직도 거리가 먼 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누가복음 15장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 돌아가니라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약한 마음 낙심하게 될때에 내려주신 주의 복을 세어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일리라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내가 주인 삼은 모든것 내려놓고 내 주 되신 주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주 사랑 사랑의 하나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나를 사랑하시는 아버지 이 사랑이 나로 오늘을 일어서게 합니다. 어제의 모.. 2024. 9. 24. 여백의 미 마태복음 11:28 여백의 미마태11:28 마태복음 11장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14세기의 위대한 탐험가 이븐 바트타는 21살에 여행을 떠나 30년 동안 127,000km를 여행했습니다. 아프리카와 유럽, 아시아와 아라비아 반도를 아우르는 사실상의 세계 여행이었습니다. 30년 동안 계속해서 여행을 다니던 바트타는 고향인 모로코로 돌아와 하루 종일 서재에 틀어박혀 있었습니다. 누군가 더 이상 여행을 떠나지 않느냐라고 물을 때면 바트타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내가 30년 동안 여행을 떠난 것은 바로 여행기를 책으로 써서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서 라네. 바트타가 쓴 여행기는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한 역사적 사료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에 뛰어난 피아니.. 2024. 9. 24. 갈라디아서 1:11~24 갈라디아서 1:11~24 갈라디아서 1장 1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14.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유전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15.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16. 그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실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17.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 2024. 9. 24. 2024.9.23.월 찬양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일곱 교회 중에 버가모 교회. 요한계시록 2장 12.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죄우에 날선 검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13. 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14.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15.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16.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입의 검으로 그들과.. 2024. 9. 23. 2024.9.21.토 (주의말씀) 요한복음 15장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오늘의 열매를 기대하며 힘써 주님께 꼭 붙어 있는 복된 날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나의 상처입은 심령을 불쌍하게 여기사 위로하여 주시니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나의 생명되신 주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등대되어 주의 사랑 비추세 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낮 불러서 찬송드려도 늘 아쉰 마음 뿐일세 나의 사모하는 선한 목자는 어느 꽃다운 동산에 나의 무리와 늘 함께 하셔서 에스겔 44:16~45:8 ㅡ 내 맘에 주여 소망되소서 깨진것의 아름다움 고후12.. 2024. 9. 22.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라 데살로니가전서 2:6~12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라데전2:6~12 데살로니가전서 2장 6.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도로 능히 존중할 터이나 그러나 너희에게든지 다른 이에게든지 사람에게는 영광을 구치 아니하고 7. 오직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8.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으로만 아니라 우리 목숨까지 너희에게 주기를 즐겨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니라 9.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과 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였노라 10. 우리가 너희 믿는 자들을 향하여 어떻게 거룩하고 옳고 흠없이 행한 것에 대하여 너희가 증인이요 하나님도 그러하시도다 11.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 2024. 9. 21. 충분한 기회가 있었지만 사도행전 24:22~27 대구동신교회 문대헌충분한 기회가 있었지만사행24:22~27 사도행전 24장 22. 벨릭스가 이 도에 관한 것을 더 자세히 아는고로 연기하여 가로되 천부장 루시아가 내려 오거든 너희 일을 처결하리라 하고 23. 백부장을 명하여 바울을 지키되 자유를 주며 친구 중 아무나 수종하는 것을 금치 말라 하니라 24. 수일 후에 벨릭스가 그 아내 유대 여자 드루실라와 함께 와서 바울을 불러 그리스도 예수 믿는 도를 듣거늘 25.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하여 대답하되 시방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 하고 26. 동시에 또 바울에게서 돈을 받을까 바라는고로 더 자주 불러 같이 이야기하더라 27. 이태를 지내서 보르기오 베스도가 벨릭스의 소임을 대신하니 벨릭스가 유대인의 .. 2024. 9. 21. 2024.9.20.금 (주의말씀) 어제밤 꿈 예배당인듯한데 목사님께서 걸어서 내가 앉은 곳으로 오시더니 종이 봉투 헌금 봉투를 두손에 전해 주셨는데 봉투안을 열어보니 사탕먹고버린 봉지, 영수증 종이? 등 쓰레기가 들어있었다 나는 그것을 빼서 테이블 위에 올려 두었다 찬양을 했는데 사람들이 왼쪽으로 몰려서 서는 것이었다 나랑 옆에 있던 사람은 어떻하지 하며 한칸 내려가서 둘이 섰다 관리할 것들이 참 많죠 건강도 관리해야 하고 재정도 평판도 시간도 근태 관리 근무 태도도 참 신경 써야 할 것이 넘쳐 납니다. 근데요 가장 중요한 관리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진짜 나는 누굴까? 내 영혼은 진짠가? 영원한 진짜 나는 내 영혼이란 생각을 해봤어요. 우리가 만보라는 기준을 만들어서 하루 걷기 하잖아요. 이것을 다 했는지 안 했는지 체크가 잘되지요. 근.. 2024. 9. 21. 자세부터 고쳐라 시편95:6 자세부터 고쳐라시편95:6 시편 95장 6.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미국의 심리학자들이 팔짱끼기에 대한 연구를 한 적이 있습니다. 심리학자들은 첫 번째 그룹의 사람들에게 편안한 자세로 강의를 들으라고 요구했습니다. 다음으로 두 번째 그룹의 사람들에게는 강연 내내 팔짱을 끼고 있으라고 요구했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강연 내용을 얼마나 잘 기억하는지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팔짱을 낀 사람들이 38%나 더 내용을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팔짱 하나 때문에 이런 결과가 일어난다는 걸 믿지 못한 심리학자들은 몇 달 뒤 다시 1500명을 대상으로 같은 실험을 진행했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팔짱을 끼고 강의를 들은 사람들은 내용을 더 이해 못했고 강사.. 2024. 9. 20.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110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