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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문 들어가기를 힘쓰라 누가복음 13:22~30

by diane + 2024.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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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문 들어가기를 힘쓰라

누가복음 13:22~30

누가복음 13:22~30
누가복음 13장
22. 예수께서 각성 각촌으로 다니사 가르치시며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시더니
23. 혹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 저희에게 이르시되
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25.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저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26. 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
27. 저가 너희에게 일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 가라 하리라
28.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29. 사람들이 동서 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석하리니
30. 보라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자도 있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자도 있느니라 하시더라


예수님이 사역을 자고 계신데 어느 사람이 와서 물어 보는 거에요.
누가복음 13장
22. 예수께서 각성 각촌으로 다니사 가르치시며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시더니
23. 혹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 저희에게 이르시되

주여 구원을 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구원에 대하 말씀을 나누는 것은 구원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인데 또 구원이 이렇게 쉽게 설명되는 건 아닙니다.
여러분도 구원받고 자녀 부모님도 다 구원받고 주님 앞에 서는 날 칭찬받는 자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이 대답하십니다.
누가복음 13장
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이 당시 배경?
이 당시의 유대인들은 다 자동적으로 천국 간다고 믿었어요.
지금도 유대교 신학자들의 책을 읽으면 지옥 얘기를 안하고 지옥에 대해선 잊어버려라 우리는 선민이기에 유대교를 믿으면 천국 간다고 믿었어요.

오늘 날에도 많은 사람들은 다 천국 간다고 믿어요.  세상 사람들 죽으면 자동적으로 좋은 곳 가는 줄 알아요. 불교에서도 다 낙원 간다 그러고 이슬람에서도 폭탄 테러로 죽으면 그 즉시로 천국에 올라가서 미녀들의 호의를 받으면서 천국을 누린다라고 외치거든요.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은 천국은 다 간다고 믿는데 예수님이 오셔서 자꾸 지옥 얘기를 하셨어요. 성경에서 지옥 얘기를 제일 많이 하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러니까 유대교 신자들은 천국은 다 가는데  예수님은 좀 다르게 설명하시네. 그리고 물어 본 거예요. 우리 생각과 달리 구원 받는 자가 혹시 적은 거 아니에요? 이렇게 물어본 거예요.  

우리 주님이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하십니다.

좁은 문? 이스라엘에 예루살렘 성이 있고 12문으로 되어있거든요. 그게 그 당시에는 적들이 쳐들어오기 때문에 밤이 되면 꽁꽁 닫았어요. 보호하기 위해서. 그런데 급히 오는 사람들 또  응급상황 사람들을 배려해서 조그마한 문을 만들어놨어요. 그걸 좁은 문이라고해요.
사람 하나 덩치 큰 사람 하나 겨우 들어가는 거예요. 말 노새 같은 게 상처나면서 겨우겨우 들어갈 정도예요.

주님이 그 대답으로 좁은문 들어가기를 힘써라. 그러면서 들어가기를 구해도 못 하는 자가 많다.

좁은 문은 예수 그리스도를 이야기하는 거에요.
요한복음 10장
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예수 믿는 건 좁아 나만 믿어야 돼.

왜냐하면 성경에 하나님이 예수 이름 외에는 구원받을 길이 없다고 분명히 써놨어요.
사도행전 4장
12.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는 그러한 우리의 구원의 통로에요.

예수님만이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거에요.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면서 하나님과 맺은 언약.  성경에 내가 흘린 피로 나를 믿는 자마다 속죄함 죄사함을 얻고 구원받도록 하나님과 예수가 언약을 맺은 것 그래서 예수를 믿으면 구원 받습니다.

그런데 예수 믿는 게 작잖아요.
베드로전서 3장
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 뿐이니 겨우 여덟명이라

노아 당시에도 심판이 있었고 홍수가 났어요.

겨우겨우 지금 구원의 방주 교회 안에 들어가 있는 거랑 똑같은 거예요.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합니다 신앙 고백하는 여러분은 구원받은 줄로 믿습니다.

<철로역정> 책
예수를 믿는 크리스천이 천국까지 가는 철로 길, 천국 가는 여정을 써놓은 제2의 성경이라하는 놀라운 책입니다.
성경보다 먼저 들어온 철로역정을 대한민국 국민들이 좋아합니다.
스펄전 목사님은 나는 철로역정을 백 번 읽었다. 내 소설은 철로역정에서 나온다 할 정도로 굉장히 중요한 책이에요.

거기에 보면 좁은 문이 나와요. 멸망이라는 메시지를 듣고 믿음의 길을 떠나다가 좁은 문에 도달해요. 거기에 이렇게 써있어요.
마태복음 7장
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두들겨요. 그랬더니 어떤 사람이 웅장한 모습으로 나와서 웰컴 환영합니다 하고 문을 열어줘요.
예수를 믿으면 예수 십자가 덕에 우리를 구원하는 문이 열린 거죠.

그런데 좁은 문만 있는 게 아니에요. 문을 열고 들어가면 좁은 길이 있는거에요.
두 가지 길을 보여줍니다. 넓은 길 이름이 멸망으로 가는 길, 그리고 좁은길 천국 가는 길이 있어요. 네가 선택해라 하시는 거에요.

수많은 사람은 멸망 길로 가요.
주인공은 좁은 길로 갑니다. 가면서 별별 고생을 다 합니다. 그러면서 그곳에서 많은 크리스천을 만나요. 근데 그들이 도중에 다 떨어져 나갑니다. 어떤 욕심으로 떨어져 나가고 게으름으로 떨어져 나가고 계속 떨어져 나가면서 이 주인공이 마침내 천국으로 가는 긴 여정을 성경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거에요.

신앙생활이 어려운 것은 좁은 문 들어가는 게, 예수님 믿는건 쉬워요. 그런데 긴 여정이 있는 겁니다.

그 길 철로역정 가는 길이 다른 거에요. 멸망으로 가는자 있고 좁은길로 가는자 있고 타락하는자도 있고 그 결과에 따라서
누가복음 13장
25.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저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구원에는 관계적인 역사가 있어요.

거듭남 아이가 태어나 부르짖으면 엄마가 달려오면서 우리 아가 뭐줄까 그러면서 엄마와 아기가 관계가 형성이 되는 거에요. 엄마와 아기가 친밀해지면서 인간 관계가 친밀한 둘도 없는 사이가 형성이 됩니다.

예수를 진짜 믿고 거듭나면 나도 모르게 하나님을 찾게 되는데 그게 기돕니다. 주여 부르짖게 되고 목말라서 설교를 듣게 되고 거듭난 신자의 자연스러운 여정이에요.

AI 이수호 박사의 간증
억지로 끌려와 예배에 앉아 있었는데 성도들이 기도하는 모습이 어느날 부러워서 나도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데 하는데 어떤 분이 하나님 만나려면 이렇게 해봐. 하루에 30초만 기도해봐.
30초 기도를 시작한거에요. 나도 저사람들 처럼 하나님 만나고 싶어요. 그렇게 30초 기도를 몇일했더니 몇일만에 주님이 찾아오시더라는 거에요.
거듭난 성도들은 이렇게 찾게 되어있는 거에요. 관계가 형성이 되는 거에요.

도대체 하나님을 찾지않는 사람들 하나님과 관계가 안되어있는 거에요.

마태복음 7장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산상수훈이에요. 믿는자들에게 한 거에요.
믿는자들 중에도 우리 주님이 도무지 알지 못하겠다 하시는 자가 있을수 있다는 거에요.

누가복음 13장
26. 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

27. 저가 너희에게 일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 가라 하리라
행악하는 자들아 떠나가
주님이 아주 냉혹하게 내어 쫒는 모습입니다.
구원에는 변화의 차원이 있는 거에요.

아이가 태어나면 나이가 들수록 변하죠. 아기가 공부를 시작하고 콧수염이 나기 시작하고 직장을 갖고 결혼하게 되고 애 아빠가 되어 의젓해 지고 품위가 있게 되고  어른이 되는 인자한 할아버지가 되는 어르신이 되는거죠. 변화가 되어야 되죠. 사람은 자연스럽게 변화가 되어야 되는데
옛날에도 행악 지금 행악. 교회를 다니는데도 변화가 없다면 구원을 심각하게 생각하셔야 돼요.

누가복음 13장
28.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나는 못 들어가 슬피 울며 이를 가는 후회 막급한 인생들이 있다라는 겁니다.

구원이 쉬워요? 어려워요?
쉽고 어려워요.

칼빈과 루터가 말하는 오직 은혜로 얻는 칭의.
은혜만을 강조합니다.
그 은혜가 임하면 죄도 함부로 짓지 못하는 저항할수 없는 은혜라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면 나는 영원히 안전하다. 그래서 은혜의 복음을 전합니다.
에베소서 2장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구원은 선물이에요. 은혜에요.  좋은거에요. 쉬운거에요. 감사한거에요.
이것을 강조하는것이 장로교.

또 다른,
감리교 웨슬리 목사님, 독일 본 훼퍼 목사님
너무 은혜 은혜 하니 값싼 은혜가 되어서 성도들이 무력해지고 나약해져서
값싼 은혜가 아니고 뭔가 인간의 협력이 필요하고 힘쓰고 애써야 되고 끝까지 하나님 앞에 힘을 내서 기도해야 되는 그 차원도 필요하다.

구원은 선물이라 했던 바울이
빌립보서 2장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구원은 즉각적인 문을 통과하는것이 쉬워요.
구원의 길을 가요. 평생 몇 십년의 신앙의 여정이 있어요. 그것이 어렵다.

그래서 이 두가지를 다 알고 있어야
마지막에 나 너를 도무지 알수없다 이 소리를 듣지 않는 슬픈 성도들이 나오지 않는거죠.
예수님을 꼭 붙드시길 축언합니다.
좁은 길이지만 말씀 붙들고 승리하길 축원합니다.

힘쓰라는 말이 격투기 용어 에고니 제스테
에고니 영원한 극심한 통증
극심한 통증과 같은 인생살이를 해야 된다라는
신앙생활은 어려워요. 구원 받는건 숴워요. 예수 믿으면 돼요.
그러나 좁은 문에 들어서서 그 좁은 길을 걸어가야 돼요. 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안에서 신앙 지키는 싸움.
네가 격투기를 해서 이기는 것처럼 승리해야 돼.

오늘 내가 예수를 영접합니다. 그러면 내일 천국이 열려서 내 인생에 만사형통이 되면 얼마나 좋아요. 그렇게 안하시거든요.

철로역정, 긴 싸움과 고통과 인생 여정을 우리로 가게하셔서 목적지로 가는 거예요.
목적지가 좁은 문을 통과했어요. 시작하는 거에요.  구원의 과거에요. 좁은 길을 걷고 있어요.
가정에서 힘든 싸움하고 교회에서도 힘든 싸움 하면서 지금 버티고 계시죠.

종착역이 어디예요? 잔치예요. 잔칫집 천국 잔치.
누가복음 13장
29. 사람들이 동서 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석하리니

이게 우리의 목적지인줄 믿습니다. 천국은 너무 좋은 곳이에요. 잔칫집이에요.
다 들어가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잔치 집에 들어가기 위해서 준비를 해야 돼요. 그래서 사실 인생이 어려운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신앙생활이 힘든 거예요.
그날이 너무 좋은 날인데 준비가 안되면 또 안 되는 거지요.
마태복음 22장
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11.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쌔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주인이 와서 우리 아들 혼인 잔치에 오셨네  한사람이 예복을 안입고 온 거에요. 이스라엘 문화에는 잔치나 귀한자리에 가면 옷을 말끔히 입고가야 돼요. 우리나라도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주님이  너 왜 예복을 안입고왔어? 아무말도 못해. 그러니까 처분을
마태복음 22장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예복이 뭐길래 이렇게 지옥 불에 던져 버립니까.

그 예복이 무언가?
수많은 신학자들의 자료를 찾아봤어요. 딱 두 가지예요.
회개하는 모습, 변화된 성품이에요.

여러분 그렇게 힘든 남편을 만납니까? 힘든 자녀를 만납니까? 교회에서 왜 나를 괴롭게 하는 파트너를 만납니까? 이거예요.
회개하는 모습, 변화된 성품을 만들려고 하나님이 붙여 주신 거예요.

그 모습을 가진자, 그 모습으로 변화된 자,
그래서 좁은 문은 친히 예수 믿는 거에요. 좁은 길은 성화, 우리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가정이 힘들고 교회 생활이 벅차고 그런거에요.

이거를 갈고 닦고 갈고 닦은 그 모습을 예복이라 그러는 거에요. 그 모습으로 천국에 들어가야 돼요.
로마서 13장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사도바울이 구원이 가까워오고 있어 그러니까 예복 준비하라는 말을 또 이렇게 비유해서
로마서 13장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마치 옷을 벗고 입듯이. 어둠의 일 벗어버려.

너 좀 부끄러운 언행심사 그만 좀해. 남 욕하고 뒷담화 까고 이제 쯤 그만해. 그리고 빛의 갑옷처럼  밝게 살어.
로마서 13장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예수를 믿는다면서 좁은 길을 간다 그러면서 이런 모습이 있으면 안된다는 거죠. 벗어버리라는 거죠.
로마서 13장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으라는 거에요.
자꾸 내 마귀적인 성품을 벗고 예수 그리스도를 옷 입고 이 반복을 하라는 거예요.

에베소서 4장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똑같이 얘기했죠.
다 구습을 쫓는 옛 사람이 있어요. 그 벗어버리라는 거에요.

예를 들어 화낼 때
내가 화난다고 화내고 있으면 그하나님 보기도 싫고 그냥 웃기로 했어요.
지금은 화나도 그냥 기도하고 하나님 내가 이거 어떻게 풀까요? 하면 그하루가 지나기전에 지혜를 주시고 또 내가  마음을 풀어버린다 그러면 상쾌하고 기분이 좋아요. 점점 변하는 것 같아요.
에베소서 4장
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자꾸 새 사람을 입어야 돼요.

이게 그리스도를 입는거고 혼인 잔치에 들어가기 위한 예복을 준비하는 거예요.

베드로후서 1장
5.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내가 믿었다 좁은 문 들어와서 좋다 거기서 끝 하지말고 거기에 덕을
덕스러운 삶을 살어요. 덕담도 나누고
덕담도 지혜롭게 해야 돼요. 덕에 지식을
베드로후서 1장
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잘제할수 있는 실력도 기르고 형제 자매끼리 교회에서 우애를 갖고 살아가려고 애를 쓰고 이런 모습을 자꾸 가지라는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1장
8.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이런자가 많으면 흡족하시다 하나님이 흡족하신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거에요.
베드로후서 1장
9.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

이런 좁은 길에 가지 않고 그냥 멋대로 화내고 멋대로 성실 부리면 그 맹인 같이 좁은 길도 모르고 그냥 갈팡질팡하는 그런 모습으로 평생 교회 다닌다는 거에요.

베드로후서 1장
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11.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천국을 넉넉히 들어간다는거에요.

구원의 길은 어려워요. 근데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 예수님이 여러분 손 꽉 붙들 줄로 믿습니다. 함께 하실 줄로 믿습니다. 승리하실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예수 믿을 때만 믿으면 안 되고 오늘도 예수님을 꼭 붙드시기를 축원합니다. 동행하시길 축원합니다.
그러면 그 주님이 내 손 꽉잡아 붙들고서 천국 문에 이르도록 인도하실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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