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분류 전체보기1311 2024.10.7.월 새벽 주님 날마다 주의 영이 함께 해주십시오. 날마다 주의 임재와 영광을 경험하게 해주세요. 받은 것을 잘 보여주고 전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주세요. 복음의 능력에 사로잡히게 해주십시오. 성령님께서 주시는 영적 분별력으로 바른 리더십을 갖게 하시고 사랑과 냉철함의 조화를 이루게 해주세요. 창조의 마음 그 능력으로 구원의 감격 풍성히 누리는 시간 시간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임재 하늘의 문을 여소서 이곳을 주목하소서 주를 향한 노래가 꺼지지않으니 하늘을 열고보소서 이곳에 임하소서 주님을 기다립니다 기도의 향기가 하늘에 닿으니 주여 임재하여 주소서 이곳에 오셔서 이곳에 앉으소서 이곳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소서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님의 이름만 이곳에 있습니다 날마다 숨쉬.. 2024. 10. 7. 2024.10.6.일 (주의말씀) 내가 소망을 가질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또는 하나님의 자녀 우리가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은 나의 모든 것을 아시며 세밀하게 섭리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나의 문제를 내어놓고 기도할 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 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하나님의 관점을 소유할 때 나는 우리는 가장 큰 절망 속에서도 소망이 볼 줄 믿습니다. 때로는 하나님의 사랑은 고통을 통해서 더 마음에 와 닿고 깨닫는 것이 아닌가. 나 주께 감사하며 주께 나갑니다 내 영혼아 주 찬양하라 다 찬양하여라 창조주 주께 즐겁게 찬양하여라 늘 찬양 뜨겁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잠언6장 https://diane.tistory.com/m/1026 잠언 6장잠언 6장 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이웃을 위하여 담보.. 2024. 10. 6. 발자국이 향하는 곳 데살로니가후서 3:5 발자국이 향하는 곳데살로니가후서 3:5 데살로니가후서 3장 5.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일제강점기 때 독립운동가이자 존경받는 교육자였던 시인 남궁억 선생이 연이 전문학교 졸업식에 축사 요청을 받았습니다. 남궁억 선생의 집에서 학교는 매우 멀었기 때문에 선생은 이른 새벽에 집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한밤 중에 펑펑 눈이 내려 도대체 학교로 가는 길이 어디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먼저 출발한 사람의 발자국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이 사람이 나보다 먼저 길을 나섰으니 따라만 가면 되겠구나. 한참을 가다 보니 앞에 냇가가 나왔습니다. 앞사람이 나선 길은 학교로 가는 길이 아니라 냇가로 가는 길이었습니다.당황한 남궁억 선생은 다시 길을 헤.. 2024. 10. 6. 잠언 6장 잠언 6장 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이웃을 위하여 담보하며 타인을 위하여 보증하였으면 2.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 3. 내 아들아 네가 네 이웃의 손에 빠졌은즉 이같이 하라 너는 곧 가서 겸손히 네 이웃에게 간구하여 스스로 구원하되 4. 네 눈으로 잠들게 하지 말며 눈꺼풀로 감기게 하지 말고 5. 노루가 사냥군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6.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7.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8.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9.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 2024. 10. 6. 2024.10.5.토 (주의말씀) https://diane.tistory.com/m/1023 2024.10.5.토 (새벽찬양)끝날 것 같던 추위도 무더위도 시간이 지나면 따뜻해지고 선선해집니다. 같은 24시간을 살고 있는데 100 시간을 사는 것처럼 값진 하루를 사는 분이 계시고 또는 10분 같은 허무한 하루를 보내기diane.tistory.com 히브리서 4장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오늘 살아계신 우리 주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와 평안과 생명과 사랑이 구원의 깊은 소식이 전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보여도 의심을 버리고 걸어가세 걸어가세 걸어가세 믿음 위에 서서 걸어가세 .. 2024. 10. 5. 내 손에 손전등이 있다면 잠언 3:27 내 손에 손전등이 있다면잠언 3:27 잠언 3장 27.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한 여객선이 망망대해를 지나고 있었습니다. 여객선을 처음 타본 한 손님이 밤중에 멀미가 일어나 갑판에서 쉬다가 그만 바다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이 장면을 본 다른 손님이 급히 신고해서 여객선에는 비상 안내 방송이 울려퍼졌습니다. 이 방송을 들은 한 남자가 잠에서 깨어 생각했습니다 저런 정말 큰일이구먼 안타깝지만 뭐 어쩌겠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는데. 그런데 탁자 옆에 놓인 작은 손전등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양심의 가책을 느낀 남자는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 위해 탁자 위 손전등을 들고 갑판으로 뛰쳐나갔습니다 그리고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배에 커다란 서치라이트로도 찾.. 2024. 10. 5. 2024.10.5.토 (새벽찬양) 끝날 것 같던 추위도 무더위도 시간이 지나면 따뜻해지고 선선해집니다. 같은 24시간을 살고 있는데 100 시간을 사는 것처럼 값진 하루를 사는 분이 계시고 또는 10분 같은 허무한 하루를 보내기도 합니다. 불평과 짜증나는 시간이 될 수도 있고요. 행복과 감사가 느껴지는 시간이 되기도합니다.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선택할 수는 있지요. 지옥 같은 시간으로 만들지 힘들어도 유익한 시간으로 보낼지 결정해야 합니다. 내 선택보다는 항상 옳으신 제 때에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 뿐입니다. 좋은 소식 우리가 조종사 라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더 좋은 소식은 하나님의 타이밍이 맞다는 것입니다. 감사하며 그 문에 들어가 우리 서로 가야할길있네 어디로 가는지 몰라도 우리 주님 항상 인도하시며 내게 모든것.. 2024. 10. 5. 2024.10.4.금 (주의말씀) 미가 7장 7.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를 들으시리로다 인생은 리그전입니다. 어제는 어제고 오늘은 오늘입니다. 내 하나님은 크고 힘있고 능있어 못할 일 전혀 없네 저산들도 주의것 골짝도 주의것 별들도 주의 것 날마다 기뻐해 날마다 기도해 내게 기쁨을 주신 주님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가장 놀라운 것 하나는 예전의 나에서 지금의 나로 발전한 것입니다. 우리 몸이 육체적으로 성장하는 것처럼 우리의 믿음도 영적으로 성숙합니다. 그리스도를 오래 알수록 더 그분을 닮아 갑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완전함을 얻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그리스인으로서의 여정을 계속하다 보면 우리 삶이 우리를 구원하신 그 분을 점점 더 닮아 가며 성숙해 갑니다.. 2024. 10. 5. 가치를 정하는 것 마태26:28 가치를 정하는 것마태복음 26:28 마태복음 26장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옆 나라 소왕은 동맹국 제나라의 비겁한 기습 공격으로 아버지를 잃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아버지의 복수를 하고 싶었던 소왕은 문무백관을 부른 뒤 백방을 뒤져 뛰어난 인재를 찾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곽왜라는 평범한 능력의 신하가 다음과 같이 조언했습니다. 저에게 먼저 높은 벼슬을 주어 나라 곳곳마다 소문을 낸다면 최고의 인재들이 앞다투어 왕을 찾아올 것입니다. 왕이 무슨 뜻이냐고 묻자 곽왜가 말을 이었습니다. 예전 중국의 한 왕이 천리마를 찾아오는 사람에게 천금을 준다고 약속했습니다. 한 남자가 정말로 천리마를 찾았는데 왕궁으로 오다가 그만 병에 걸.. 2024. 10. 4. 쌓아두신 은혜 시편 31:19~24 쌓아두신 은혜시편31:19~24 시편 31장 19.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인생 앞에서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20. 주께서 저희를 주의 은밀한 곳에 숨기사 사람의 꾀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비밀히 장막에 감추사 구설의 다툼에서 면하게 하시리이다 21.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견고한 성에서 그 기이한 인자를 내게 보이셨음이로다 22. 내가 경겁한 중에 말하기를 주의 목전에서 끊어졌다 하였사오나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주께서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셨나이다 23. 너희 모든 성도들아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께서 성실한 자를 보호하시고 교만히 행하는 자에게 엄중히 갚으시느니라 24. 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나는 언제 눈물을 쏟으면서 .. 2024. 10. 4. 2024.10.3.목 (주의말씀) 때로는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 고통이 필수적으로 따릅니다. 질병을 없애거나 부러진 뼈를 다시 맞추기 위해서는 수술을 해야 합니다. 수술실에 있을 때는 상처로 매우 연약해지고 고통 중에 있어 종종 어떤 선한 것도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기쁨이 정착할 수 있는 장소는 바로 이 고통의 자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기 원하십니다. 그 분은 모든 자기 백성들의 삶에 죄 대신 아름다움을 창조하기 원하시고 우리의 영적 건강을 회복시켜 우리가 그 분을 영화롭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 분은 우리의 고통을 가져 가시고 기쁨을 주십니다. 우리가 내딛는 신뢰와 믿음의 작은 걸음 들이 사탄이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사용하는 어둠과 혼란을 밀어버립니다. 믿음의 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우리는 하나님께 이렇게 말씀드리.. 2024. 10. 3. 또 나를 믿으라 요한복음 14:1~6 또 나를 믿으라요한14:1~6 요한복음 14장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5. 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어라 이 말씀은 근심하고 있는 우리를 근심 대신에 하나님과 대면하도록 우리를 초청하는 초청의 말씀입니다... 2024. 10. 3.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110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