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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4.12.27.금 (주의말씀)

by diane + 2024.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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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안보여서 답답할때 어떻게 하세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으며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함으로 맡기는 삶을 사시는 분들이 바로 우리, 삶의 모든 영역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합니다. 내 인생의 주인이심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이 보여주신 그 길 오늘도 예쁘게 걸으면서 우리 똑똑히 봤으면 좋겠어요.


나는 주님 없이는 살수가 없습니다 주님이 도와주셔야 합니다 주님 없이도 잘 사는 것은
오히려 나를 망하게 합니다
나는 주님 없이는 살 수가 없습니다 주님이 도와 주셔야 합니다 주님 한 분만으로 나는 만족합니다 주님만 있으면 됩니다
주님 없는 기쁨은 오히려 나를 심판의 길로 인도합니다 주님 없이는 살 수가 없습니다 주님이 도와 주셔야합니다
나는 주님 없이는 숨쉴 수 없습니다 주님이 사랑해 주셔야합니다 주님 없이도 잘 사는 것은 오히려 나를 숨막히게 합니다
나는 주님 없이는 숨쉴 수 없습니다 주님이 사랑해 주셔야합니다 주님 한 분만으로 나는 만족합니다 주님만 있으면 됩니다
주님 없는 평안은 오히려 나를 실패의 길로 넘어뜨립니다 주님 한 분만으로 나는 만족합니다 주님만 있으면 됩니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그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은혜의 힘입니다
견디고 이길 힘이 생깁니다


여호와 닛시
주님이 친히 우리의 눈물을 닦으시고 아픈 마음 만져주십니다.


내 곁에 계신 주 찬양
주는 가까이 계서 나를 보호하시네 내가 방황할때에 나를 지켜주시네
주는 가까이 계서 나를 사랑하시네 큰 죄 내게 있어도 주 사랑으로 감싸주시네
주는 가까이 계서 나를 보호하시네 두려움 없네 주 영원히 지켜주시네
주 영원히 찬양해 주 영원히 찬양하라
주 영원하신 하나님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푸른 바다 나선 이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 가오리니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사골골짝 빈들에도 복음들고 가오리다 소돔 같은 거리에도 사랑안고 찾아가서 종에 몸에 지닌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주께 드리리다
존귀 영광 모든 권세 주님 홀로 받으소서 멸시 천대 십자가는 제가 지고 가오리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라


잠언 27장
https://diane.tistory.com/m/1086

잠언 27장

잠언 27장 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2. 타인으로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으로는 말며 외인으로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술로는 말

diane.tistory.com

잠언 27장
7. 배부른 자는 꿀이라도 싫어하고 주린 자에게는 쓴 것이라도 다니라
18. 무화과나무를 지키는 자는 그 과실을 먹고 자기 주인을 시종하는 자는 영화를 얻느니라
19. 물에 비취이면 얼굴이 서로 같은 것 같이 사람의 마음도 서로 비취느니라
23. 네 양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며 네 소떼에 마음을 두라
25. 풀을 벤 후에는 새로 움이 돋나니 산에서 꼴을 거둘 것이니라
26. 어린 양의 털은 네 옷이 되며 염소는 밭을 사는 값이 되며
27. 염소의 젖은 넉넉하여 너와 네 집 사람의 식물이 되며 네 여종의 먹을 것이 되느니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오라 오라 오라 방황치말고 오라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자 그 맘에 평강이 찾아옴은 하늘로부터 임함이로다
주님의 마음 늘 본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내 영혼 날마다 주를 만나 신령한 말씀 늘 배우도다


오늘도 숨 쉴수 있어 감사해요 내 옆에 누군가 있어 감사해요 나 오늘도 꿈 꿀수 있어 감사해요 생명의 문 열어주심 감사해요
살아갈 이유가 있고 또 살아갈 소망이 있게 채우실 것 감사해요 인생의 사계절 거뜬히 지나가게 하시고 깊은 강 건너갈수 있어 감사해요


굳세게 새 일을 행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기도의 힘이라는 것은 우리가 어렸을 때 구했던 초능력과 똑같지는 않습니다. 사실 그때는 기도가 밥 먹기 전이나 잠자기 전에 하는 의식 정도였을지 모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우리 삶에서 기도가 성령에게서 나오는 초능력으로 불릴 만큼 커질 수 있습니까? 우리가 기도에 사용하는 말이 독창적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기도문을 따라 하기만 해도 큰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능력 있는 기도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먼저 기도가 우리 안에 있는 성령의 능력으로 시작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기도에 우리 마음을 담아야 합니다. 그래야 능력 있는 기도가 됩니다. 다시 말해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정직하게 아뢰고 우리의 기도가 아버지와의 대화라고 생각할 때 우리의 기도는 능력을 갖게 됩니다. 성령께서 당신의 진실한 말에 큰 능력을 더하시고 놀라운 결과로 응답하실 것입니다.
오 주님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소서


이것이 나의 간증이오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곳에 가든지 주의 팔을 의지함이라


https://www.instagram.com/p/DECxEG0TxaU/?igsh=MW1iNjk2aDBkaDdreA==

하나님 저는 자신이 없습니다.
능력이 없어 내 힘으로 할수 없을땐 믿음이 발휘될 때다.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할수 있으심을 믿고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실 것을 믿을때다.
그래서 믿음이 능력이 되게 할때다.
그 길에 큰 계획이 있었음을 알게 될것이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자신 없을땐 자신있게 믿을 때다.



우리에게는 자기 자신에게서 벗어날 힘과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를 자신의 거처로 삼으셨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심에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벗고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뵈던 하늘 나라 내 맘속에 이뤄지니 날로날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 나라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내 마음에 솟아난 이 평안은 깊이 뭍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자 그 누구랴 안심일세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의 입술에서 감사가 넘쳐나기 원합니다. 나의 영혼이 하나님을 향해 달려 나가게 하소서. 나의 마음이 세상이 아닌 하나님께 먼저 달려가게 하소서. 나를 가장 감격하게 하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이 기도의 시간을 통해 아버지를 만나고 느끼고 채우기 원합니다. 오늘도 나의 가는 모든 길 가운데 동행하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도 오늘을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 주님으로 인해 담대함을 얻습니다. 모든 이기심을 내려놓고 연합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에베소서 6장
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마음이 아니다라고 해보면 나옵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무언가를 두려워하고 계속 무서워하고 있다면 그 마음은 하나님이 두신 것이 아닌 어쩌면 다른 악한 그 속임수가 아닐까 생각해보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려움 말고 세상이 아무리 우리보다 뛰어나고 크고 대단해 하나님 앞에서는 한낱 피조물이 만들어낸 화상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두려워하는 것은 악한 영향이 주는 생각이다라고 단정 지어져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온갖 가치관과 품 조가 우리를 어지럽게 만들고 때로는 두렵게 만드는 그런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럴 때일수록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도 그 분이 우리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내 모습 이대로 사랑하시네 연약함 그대로 사랑하시네 나의 모든 발걸음 주가 아시나니 날 인도하소서
주의 날개 안에 거하는것 주의 임재안에 거하는 것 나의 가장 큰 소망 나의 가장 큰 은혜 주와 함께 동행하는 일


고후3:5
고린도후서 3장
5.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우리의 감사와 만족의 이유는 바로 하나님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으로부터 부어지는 은혜로 말미암아 더 만족의 삶을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 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하리라


하박국 3장
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영장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도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아침 하나님의 힘을 생각하며 하루를 출발합니다. 힘의 시대라 물리적인 힘과 물질의 힘, 지식의 힘, 시대의 흐름에 따라 힘이 이동하는 모습을 보며 살지만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며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이 하루 하나님의 힘을 생각하며 안심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힘을 생각하며 평안하게 하여 주옵시고 하나님의 힘을 생각하며 여유있게 살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여호와를  아는 것이 나의 힘이라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고백하며 더 나아가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힘을 얻을 것이라 노래하며 사는 복된 날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존귀하신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무리
창47:27~31
창세기 47장
27. 이스라엘 족속이 애굽 고센 땅에 거하며 거기서 산업을 얻고 생육하며 번성하였더라
28. 야곱이 애굽 땅에 십 칠년을 거하였으니 그의 수가 일백사십 칠세라
29. 이스라엘의 죽을 기한이 가까우매 그가 그 아들 요셉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이제 내가 네게 은혜를 입었거든 청하노니 네 손을 내 환도뼈 아래 넣어서 나를 인애와 성심으로 대접하여 애굽에 장사하지 않기를 맹세하고
30. 내가 조상들과 함께 눕거든 너는 나를 애굽에서 메어다가 선영에 장사하라 요셉이 가로되 내가 아버지의 말씀대로 행하리이다
31. 야곱이 또 가로되 내게 맹세하라 맹세하니 이스라엘이 침상 머리에서 경배하니라


https://diane.tistory.com/m/1256

마무리 창세기 47:27~31

마무리창세기 47:27~31창세기 47장27. 이스라엘 족속이 애굽 고센 땅에 거하며 거기서 산업을 얻고 생육하며 번성하였더라 28. 야곱이 애굽 땅에 십 칠년을 거하였으니 그의 수가 일백사십 칠세라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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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랑 안에 ㄴᆢ82


인기리에 방송됐던 프로그램 중에 한 가정을 찾아가 집 정리를 도와주는 그런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버리지 못하고 쌓아둔 물건들이 전문가가 분명한 기준을 갖고 대화하면서 정리를 도와주지요. 자기 생각을 포기하고 전문가의 손을 의지할 때 변화가 시작되고 그 결과 생각지도 못한 아름다운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우리 내면의 집은 어떨는지요?
복잡한 내 마음도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기준과 전문가이신 예수님이 터치해주실때 정함과 평강이  시작됩니다. 그동안 쌓였던 묵은 영적 짐을 주님께 맡김으로 정한 마ㄴ음과 정직한 영으로 새롭게 하십시오.
시편 51장
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언제나 정한 마음과 정직한 영으로 주 안에서 늘 새로워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교회의 위험
고전5:7
고린도전서 5장
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https://diane.tistory.com/m/1257

교회의 위험 고린도전서 5:7

교회의 위험고전5:7고린도전서 5장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아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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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 진리가 충만케 하신 예수님
요한1:12~16
요한복음 1장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5.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거하여 외쳐 가로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니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https://diane.tistory.com/m/1258

은혜와 진리가 충만케 하신 예수님 요한복음 1:12~16

은혜와 진리가 충만케 하신 예수님 요한1:12~16요한복음 1장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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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10:4
고린도후서 10장
4.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https://youtube.com/shorts/Sc2cNhoAPMU?si=Fb58MHrB5ANWCrmH

눈으로 보는 현상이 이해가 안될 때 유형을 알면 이해할 수가 있어요.
하나님의 유형을 알면 하나님을 잘 이해할수가 있어요.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에요.
문제를 풀때 유형을 알면 더 잘 풀수 있어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유형으로 바라보면 다 풀리게 돼 있어요. 지금 이렇게 어려워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난 너와 언제나 함께 하고 있었어. 난 널 버리지 않았고 아픔과 고난의 시간을 내가 다 알고 있다. 이제 때가 됐으니까 내가 너를 도와줄 것이다.
모든 문제를 함께 하심의 유형으로 해석하세요.
함께 하신다는 믿음을 가지면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거든요.


https://youtube.com/shorts/m6ncKSN_ArU?si=UPb-p0JOpS5ubSyo

하나님의 능력은 여전하단 말이에요.
하나님께 다 맡기고 다시 우리는 일어설수 있어야 된다는 거에요.
우리의 약함은 사실이니까 그리고 악한 원수 마귀가 그걸 또 자꾸 부채질 하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그 환란에서 벗어나려면 결국 나의 약함에 집중하는것보다 하나님의 강함에 집중해야지 우리가 그곳에서 벗어날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의지해서 하나님 바라보고 다시 일어서고 도전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그 질서 안에서 여러분의 역할을 해내실 줄로 믿습니다.


인사의 중요성
모두가 더 나은 삶을 위해 할 수 있는 한 가지?
매일 아침 일어났을때 1~3명 정도의 친구에게 문자를 주고 받는 겁니다. 그냥 간단한 아침 인사요.
왜? 이건 신뢰성에 관한 겁니다. 기대가 충족된다는 개념 때문이죠.
이것은 안전과 수용과도 관련이 있어요. 날 받아주질 않으면 아무도 답장 안하잖아요. 안전은 인사를 주고 받는 가능성에 있어요.


성공의 확률을 높여라
확률은 실력을 키워서 높이는 것입니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얻기 위해 노력해야죠.
열심히 노력하고 더 많이 일하고 더 오래 일하면 성공의 확률을 높일수가 있습니다.


충격요법이죠.
이렇게 하면 안돼. 힘을 내야 돼.
일어나. 정신차려. 너 이러려고 온거 아니잖아.
너 이러려고 내가 부른게 아닌데.
정말 여호와께로 돌아와 내가 너와 함께 한다는 그 믿음의 말씀을 듣고 다시 일어나
라는 얘기에요.


주님
제 마음 속에는 감사만이 흐릅니다. 하루 더 생명의 선물과 저에게 다가온 크고 작은 기회들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입니다. 나를 지탱해주시는 무조건적인 사랑과 어려운 날에도 내 믿음을 새롭게 해주는 희망에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저는 오늘 아침 열린 마음으로 당신 앞에 나아갑니다. 제가 저지른 실수들에 대해 당신의 용서를 구합니다. 제가 불완전한 사람이란 것을 알지만 당신의 자비와 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려는 뜻을 믿습니다. 주님 저를 당신처럼 사랑하게 해주세요. 당신처럼 용서하게 해주시고 순수하고 선한 마음을 가지게 해주세요. 오늘 저는 당신께 간구합니다. 제 위에, 제 가정 위에,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평화를 부어주세요. 제가 걷는 발걸음이 당신의 빛으로 인도되기를 바랍니다. 제 말이 달고 건설적이어서 희망과 위로를 전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모든 도전 속에서 당신에게 힘을 얻어 계속 나아가게 해주세요. 아버지 제 마음 속에 기도를 들어주세요. 그 기도들은 제가 말로 표현할수 없지만 당신께서 다 알고 계십니다. 당신의 은혜는 충분하고 당신의 신실하심은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는 것을 압니다. 이 금요일을 당신의 손에 맡깁니다. 모든 것이 당신의 손안에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모든 것을 감사합니다 아멘.


올 한 해는 어떠셨나요?
성취의 고백인가요 아니면 후회의 한숨인가요?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했다면 지나온 시간들이 하나하나 추억이라는 아름다운 열매로 기억될 수 있겠죠.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가장 좋은 길은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주어진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아낸다면 숨겨진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을 거고요. 무엇보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총을 경험하는 누리게 되는 우리가 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Dkk-Xa5Q3S0?si=mukWUuwiK6gD_g8e

고달프다고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은 너무나 얄팍하고 값싼 복을 또는 영광을 상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형통과 평안이 올지라도 여러분은 아무것도 아닐것입니다.
지금 삶을 귀한 시간으로 삼아 불변하시는 하나님 지금 일하시는 하나님의 나와 씨름 하시는 씨름 앞에 정직하게 대면하셔서


매일 매일 드리는 우리의 기도
참 많은 유익이 있어요. 기도는 그날의 능력이 됩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매일매일 삶 속에 저장하게 되죠. 은혜가 깊어지고 기도의 용량도 커지고 능력이 쌓여 갑니다. 이 위기를 넘기고 사명의 산을 넘는 능력은 하루 아침에 기도로 생기는 게 아니거든요. 한계를 돌파하는 이 능력은 습관화된 기도에서 흘러 나옴을 믿습니다. 아버지 이 딸이 아버지 사랑합니다.


나의 인생의 발걸음 동행하여 주시는 주님
가장 아름다운 찬양 드리리라
주님 날 사랑하시니 주님 날 귀히 보시니 영원토록 내가 찬양 하리오


시편 27장
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 삶의 빛과 구원이시기 때문에 두려울 것이 전혀 없습니다. 그 분이 연약한 우리가 땅에 살아가는데 친히 강한 능력이 되시기 때문에 우리는 전혀 무서울게 없습니다. 우리의 빛 구원 생명의 능력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것은 두려움이 아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무언가를 두려워하고 계속 무서워하고 있다면 그 마음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닌 어쩌면 다른 악한 영이 주는 속임수가 아닐까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려워 말고 담대하라 하십니다. 세상이 아무리 우리보다 뛰어나고 크고 대단해 보여도 하나님 앞에서는 한낱 피조물이 만들어낸 허상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두려워하는 것은 악한 영이 주는 생각이다라고 단정 지어져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온갖 가치관과 풍조가 우리를 어지럽게 만들고 때로는 두렵게 만드는 그런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럴 때일수록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더더욱 그 분이 우리의 미래 되심을 선포

더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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