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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4.12.26.목 (주의말씀)

by diane + 2024.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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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할 수 있어서 참 기뻐요.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전심으로 하나님을 높이며 기뻐하는 거룩한 예배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은 자기 경험 지식이 아닌 하나님만을 의지하잖아요. 우리가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만 신뢰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뜻대로 사는 사람은 하나님이 준비하신 복을 누리며 삽니다. 모든 삶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인정할 때 우리는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그 길을 걸을 수 있음을 믿습니다.


나를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 죽음에 내어주신 하나님 그리고 사흘 만에 다시 살으셔서 전인류의 구원자가 되게 해주셨습니다. 이런 주님을 큰소리로 외치고 전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영혼에 충만하게 임하시는 그 성령님 오늘도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주님의 평강과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오 놀라운 구세주


광야 같은 세상 주만 의지하며 주의 인도하심 날 감동케 하시며 주의 사랑 안에서 살게 하소서
주만 의지하리 영원토록

참 좋으신 주님 귀하신 나의 주 늘 가까이 계시니 나 두려움 없네 내 영이 곤할때 내 맘 낙심될때 내 품에 안기라 주님 말씀 하셨네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 갈급함같이 내 영혼을 찾기 갈급하나이다


잠언 26장
https://diane.tistory.com/m/1083

잠언 26장

잠언 26장 1. 미련한 자에게는 영예가 적당하지 아니하니 마치 여름에 눈오는 것과 추수 때에 비오는 것 같으니라 2. 까닭 없는 저주는 참새의 떠도는 것과 제비의 날아가는 것 같이 이르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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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6장
11.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 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느니라
13. 게으른 자는 길에 사자가 있다 거리에 사자가 있다 하느니라
14. 문짝이 돌쩌귀를 따라서 도는 것 같이 게으른 자는 침상에서 구으느니라
15. 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와 하느니라
16. 게으른 자는 선히 대답하는 사람 일곱보다 자기를 지혜롭게 여기느니라



주님만 계신 십자가 이젠 지나가 버리고 마흔이 되어 바라본 내가 있어야 할 그 곳 십자가
하늘의 능력 가로막던 자기 연민과 교만을 못난 얼굴들 그곳에 있어야 주님 내안에 능력될수 있음 이제야 아네
그곳 십자가 그곳에 내 자아를 걸어놓고 그곳에 나타내신 사랑과 능력 내안에 가득 담으리
하늘 능력 가로막던 못난 얼굴들 그곳에 걸어놓고 난 꿈꾸네 세상의 화려함 감당치 못한 나의 꿈 화려한 십자가 사랑


내 주는 강한 성이요
그환란에서 우리를 구하여 내신 이로다


내 영혼 깊은 곳에 단비를 은혜의 큰비를 내려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굳세게 오늘도 샬롬 입니다. 주님만 찬양합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우리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부정적인 환경과 사건에 둘러싸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정복당하여 실패의 삶을 살 것이냐? 그렇지 않으면 이것을 정복하고 승리의 삶을 살 것이냐? 하는 것은 우리의 삶의 태도에 달려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은 후에는 부정적인 쓰레기 더미를 남김없이 다 청소해야 합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인생의 태도로 삶이 변하면 하나님께서는 하늘 문을 여시고 한없는 은총과 축복을 더해 주십니다. 성경은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고 말씀 합니다.
빌립보서 4장
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주님 곁으로 날 이끄소서 내 모든것 다드리며 주 음성 듣기 원하네 주님의 길로 인도하소서
나의 참 소망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주사랑 그 품어 나 안기리 주님의 길로 날 인도하소서
주님만이 냊모든것 되신 주님만을 더 알게 하소서


예수님이 이 땅에서 잠시 고난을 감당하심으로 내가 영원히 고난을 피하게 되었습니다.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으로 말미암아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히브리서 2장
9.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간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주님 곁으로 날 이끄소서 내 모든것 다 드리며 주 음성 듣기 원하네 주님의 길로 인도하소서
나의 참 소망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주사랑 그 품 안에 나 안기리 주님의 길로 인도하소서
주님만이 내 모든것 되시니 주님 만을 더 알게 하소서
주님만이 래 모든것 되시니 주님 만을 더 알게 하소서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 없는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시간의 하나님 아버지 한 해의 끝을 향해 달려갑니다. 사람들은 연말이라고 그간 못 다한 만남을 계획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일에는 무디기만 합니다. 한 해를 일주일 남긴 오늘 나를 살피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설령 한 해가 힘들었어도 내년에는 소망을 갖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비록 어제는 실패했어도 오늘은 승리할 기대를 갖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내가 인생에 어디까지 왔는지 올해 어디쯤 왔는지 돌아보게 하소서. 세상에서는 낮아졌으나 영적으로 높아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세상에서는 높아졌으나 영적으로 낮아질 수 있음에 경성하게 하소서. 오늘도 소망을 발견하고 다시 도약하기 원합니다. 나를 지키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잠언 23장
18.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주의 사랑 비칠때 기쁨 오네 근심 걱정 물러가고 기쁨오네 기도하게 하시며 희미한것 물리쳐 주의 사랑 비칠때 기쁨 오네
그 큰 사랑 내 맘 속에 충만하게 비칠때 찬송하네
주의 사랑 비칠때 이 세상은 아름답고 활기차게 다 변하네 화평 중에 내 영혼 영광스런 새 생명 다시 찾게 되었네 그 큰 사랑


시편107:9
시편 107장
9.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사모합시다. 간절히 구하며 사모하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실 자나님을 기대할수있는 귀한 하루 맞이하십시오.


이사야 9장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역사의 챗바퀴를 돌리시는 하나님
이사야서 9장6절에 정사를 메었다라고 말씀하셨고 기묘자라 놀라운 분이라 모사라 상담자라고 말씀하셨고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신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하실 메시야가 온다고 약 750여 년 전에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셨사온데 이제 이 땅에 주님이 오셨습니다 우리들 마음에 주님이 오셨습니다. 주님 이 나라의 역사를 주관해 주시고 고쳐주옵소서. 회복시켜 주옵소서. 다시 자랑스런 대한민국 이 땅까지 복음을 들고 나아가 선교하는 나라가 되게 하시고 우리 다음 세대들이 힘 있게 복음을 전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행복과 평안을 풍요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다시 한 번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정치인들에게 어른들에게 위정자들에게 주님 함께 하여 주시고 구원의 복을 회복의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믿사오며 나라의 모든 것들을 주관하신 하나님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야곱의 기도
창28:18~22
창세기 28장
18. 야곱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베개하였던 돌을 가져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19. 그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의 본 이름은 루스더라
20. 야곱이 서원하여 가로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사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양식과 입을 옷을 주사
21. 나로 평안히 아비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22.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전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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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기도 창세기 28:18~22

야곱의 기도창세기 28:18~22창세기 28장18. 야곱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베개하였던 돌을 가져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19. 그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의 본 이름은 루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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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19:20~20:19
마태복음 19장
20. 그 청년이 가로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오니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2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22.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25.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26.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27. 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28.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 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29.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30.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마태복음 20장
1. 천국은 마치 품군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 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2. 저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군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 보내고
3. 또 제 삼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4.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저희가 가고
5. 제 육시와 제 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6. 제 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7. 가로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섰느뇨 가로되 우리를 품군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가로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8.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군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9. 제 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10.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저희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11.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가로되
12.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만 일하였거늘 저희를 종일 수고와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13.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14.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15.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16.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17.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려 하실 때에 열 두 제자를 따로 데리시고 길에서 이르시되
18.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기우매 저희가 죽이기로 결안하고
19. 이방인들에게 넘겨주어 그를 능욕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 박게 하리니 제 삼일에 살아 나리라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것에는 여러 가지가 있어요. 건강 재물 명예 권세 사랑 시간 등 정말 많은 것을 모든 사람에게 다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누구에게나 다 공평하게 주신 것을 찾으면 아마 시간을 꼽을 수 있을 겁니다.
재물을 잘못 사용해 망한 사람 많습니다. 명예나 권세를 잘못 사용해 망신을 당하는 사람도 많지요. 또 주신 건강을 잘 관리하지 못해 병으로 고통 당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시간을 잘못 사용해 망한 사람이 정말 많이 있다고 합니다. 시간 역시 근본적으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것이고 우리는 그 시간을 맡아 잘관리하는 청지기입니다. 우리가 청지기로서 맡은 책임을 잘하고 있는지 2024년에 남은 날을 보내면서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마음이 빠져 있는 곳
마태 6:21
마태복음 6장
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https://diane.tistory.com/m/1253

마음이 빠져 있는 곳 마태복음 6:21

마음이 빠져 있는 곳마태 6:21마태복음 6장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모세와 다윗 은 이스라엘 백성의 숫자를 셌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똑같은 행위였지만 모세는 장정만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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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이르렀사오니
요한17:1~5
요한복음 1장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머리카락까지 세신바 되신 주님
내 필요를 다 아시고 삶의 세밀한 부분까지도 돌봐주시는 그런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첫 번째 행하신 기적은 물로 포도주를 만든 기적. 가나의 혼인 잔치에 포도주가 떨어졌을 때 그 당시는 이 혼인 잔치의 포도주가 떨어지는 일은 실수를 넘어서 주인에게는 아주 불명예스러운 일이었다고 합니다. 바로 그때 예수님은 혼인 집에 간절한 바람을 아시고 물로 포도주를 만드는 기적을 행하신 거죠.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그리고 그 필요를 주님 앞에 가져오기를 기다리고 계세요. 그래서 우리가 바라는 것 이상의 풍성한 은혜와 사랑으로 채워 주시는 분이신데요.

연말 두 가지를 제안합니다.
하나는 도와주신 하나님께 온전히 감사하기 또 다른 하나는 아직 이루지 못한 그 무언가를 주님께 얼른 아뢰기.
올해가 가기 전에 나의 필요를 채우시는 도움을 주시는 주님을 꼭 붙들어봅니다.


사랑의 주를 찬양하리라
마음 깊은 곳에 사랑을 가장 귀한 주님께 드려 가장 아름다운 찬양을 주님께 드려


잠언 12장
https://diane.tistory.com/m/887

잠언12장

잠언 12장 1. 훈계를 좋아하는 자는 지식을 좋아하나니 징계를 싫어하는 자는 짐승과 같으니라 2. 선인은 여호와께 은총을 받으려니와 악을 꾀하는 자는 정죄하심을 받으리라 3. 사람이 악으로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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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2장
24. 부지런한 자의 손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어도 게으른 자는 부림을 받느니라
27. 게으른 자는 그 잡을 것도 사냥하지 아니하나니 사람의 부귀는 부지런한 것이니라




https://youtube.com/shorts/NyNQafOISOI?si=VHrbZb3uN2Z_fDEB

손에 쥐고 있는것이 어떤 것입니까?
놓아야 될때 빨리 놓지 않고 그것을 끝까지 쥐고 있으면 그것을 끝까지 쥐고 있으면 오히려 그것 때문에 더 큰 문제가 우리 삶에 찾아 올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빨리 넘겨줄 건 넘겨줘야 되고 빨리 풀어버려야 될 건 풀어버려야 되고 빨리 내가 옮겨 버려야 될 건 옮겨 버려야 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민감하게 반응할수 있는
그게 바로 하나님의 질서에요.
내가 이것을 놓는 순간 나에게 큰 문제가 생기고 내가 이것을 놓는 순간 내가 느끼는 즐거움이 반쯤은 다 잘려나갈것 같고 이런 마음이 우리에게 있다면 이건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거에요. 하나님을 믿고 놓아버리면 오히려 그 질서 안에서 하나님이 내게 더 감사하고 은혜로 채워주실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정리할건 정리하고 옮길건 옮기고 정말 주님의 그 뜻대로 질서대로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H_xja6wTwjQ?si=oSXkrBqaDRcsEfou

잘났으면 잘나게 구세요.
왜 자기가 디디고 올라선 지 발밑을 허무는 거예요.
못났으면 후회해야죠. 부끄러워해야 됩니다.
부끄러움이 성공 못지 않은 조건이 될수 있다는걸 아셔야 돼요.


나머지는 하나님이 하신다.
https://youtube.com/shorts/0F_gk2PcHl4?si=tqM2aRjIyhBKbJok

넌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던지기만해 많은 물고기를 잡는건 내가 할거야.
돌을 던지기만해 골리앗이 쓰러지는건 내가 할거야.
넌 나랑 같이 길을 떠나기만해 갈곳을 찾는건 내가 할거야.
너 여리고를 돌기만해. 여리고가 무너지는건 내가 할거야.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 잘하는건 하나님거에요.
우리는 그냥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 뿐이에요.
시편 1장
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복 있는 사람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데요.
근데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하는게 뭐에요?
시냇가에 붙어있는거 뿐이에요. 그런데 나무가 해야할 모든걸 다해요. 때를 따라 열매를 맺는다.
네가 나를 위해서 뭐가 더 되라고 더 성공하라고 네게 요구하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은게 아니야. 뭘 못해도 좋으니까 뭘 못 이루어도 좋으니까 내 자녀로 나랑 살수있겠니.
그냥 사세요. 그냥 살면 돼요. 뭘 이루지 않아도 돼요. 뭘 못해도 돼요. 조금 느려도 돼요. 하나님의 자녀로만 살면돼요. 그러면 선한 목자되신 하나님께서 길을 찾으시고 만군의 여호와께서 승리하게 하시고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녀로서 온전하게 해주실 거에요.


이럴때 인생이 변한다.
1. 고통이 너무 커서 더이상 견딜수 없을때
2. 감동을 받아 마음 깊이 동기부여 될때
3. 배움을 통해 스스로 변화를 갈망하게 될때
4. 필요한 것을 충분히 얻어 변화할 여유가 생길때


나의 힘이 되신 주 항상 같은 곳에서 주가 나의 도움되시네


신명기 29장
29. 오묘한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구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https://youtube.com/shorts/U2Rb6h5P4F4?si=weNuB8tD0wCp8M3I

나의 장애 나타난 일 하나님의 뜻 이미 벌어진 일
그렇다면 이 장애를 주신 하나님의 의도와 계획이 무엇인가 하는것보다 이것을 통해 하나님은 내가 어떻게 살기를 원하실까?
그 질문을 하는것이 하나님의 뜻을 찾는 질문이 아닐까?


https://youtube.com/shorts/1lT4B5bQzN4?si=fu28X4vGPaR4lkUo

로마서 12장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몸으로 드리는 예배
매일의 삶에서 하나님을 의식하는 거에요.


주 보좌 앞에 엎드리니 내 주를 향한 사랑과 그 신뢰가 나아 갈때 하늘로부터 장막이 덮이네
이곳을 덮으소서 이곳을 비추소서
내 안에 무너진 소망 다 회복하리니
이곳을 지나소서 이곳을 만지소서
내 안에 죽어 가는 모든 예배 다 살아나리라


마태복음 5장
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7.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진심으로 좋아하라. 누구나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ㄱㄱㄱ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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