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전체 글1305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새찬송가 528장/ 통일찬송가 318장)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 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며 우리를 기다리네 간절히 오라고 부르실 때에 우리는 지체하랴 주님의 은혜를 왜 아니 받고 못들은 체 하려나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 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세월이 살같이 빠르게 지나 쾌락이 끝이 나고 사망의 그늘이 너와 내 앞에 둘리며 가리우네 우리를 위하여 예비해두신 영원한 집이 있어 죄 많은 세상을 떠나게 될 때 영접해 주시겠네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 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https://youtu.be/PCIpVZCQ4QY?si=mAhhaNtqcrorXI8y https://youtu.be.. 2023. 11. 6. pc 컴퓨터로 SK텔레콤 무료 문자보내기 (공인인증서 필요) 휴대폰을 잊어버리거나 까먹고 나두고 왔을 때 급히 문자 보내야할때 무료로 문자 보내는 방법입니다. 이럴 경우를 대비해 미리 준비해두는 것고 좋겠어요~~! 1.SK 텔레콤 홈피에 접속하세요. https://www.tworld.co.kr/web/home 안녕하세요, T world입니다. 여기를 눌러 T world로 이동하세요. www.tworld.co.kr 2. 우측상단 삼선 메뉴를 클릭하고 맨아래로 Go! 맨아래 문자보내기 버튼이 있어요~ 3.아이디 로그인 하고 공인인증서 인증을 해야합니다. 인증방식은 공동인증서 인증 밖에 없어요. 4. 문자보내기 창이 뜹니다. 월 무료 문자 100건!! 비상시 긴급할 때 이용하세요~~ 2023. 11. 6. 2023.11.6.월 - 동역하는 교회, 나부터 돌아보라, 인생은 축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는 다릅니다. 에베5:1~2 에베소서 5장 1.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의 친구가 되어 주시면 예수님 본받는 삶 살면 우리는 완전히 바뀝니다. 우리는 어둠 속에 살지않고 빛의 자녀로 삽니다. 시절을 쫓아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에베소서 3장 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21.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 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우리를 위하여 예비해두신 죄 많은 세상.. 2023. 11. 6. 2023.11.5.일 - 믿음과 회개, 아브라함의 믿음 내 구주를 더욱사랑 골로새서 3장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말씀따라 살겠네 11월 추수감사절 불평과 불만이 팽배한 생활에서도 감사를 만들어가야합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고 감사할줄 아는 자는 원망과 불평과 시기와 질투가 사라지고 세상이 줄수없는 평안과 기쁨이 가득하게 됩니다. 더전5:18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추수감사의 계절 감사하는 마음을 품고 감사의 표현을 자주 하고 감사하는 생활을 회복하십시모. 행복은 소유보다 감사하는 마음에서 오는 선물입니다. 범사에 감사가 넘치는 계절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해 시험이 닥쳐올때에 주님이 도와주시니 두려움없네 나의 모든 생활속에서 .. 2023. 11. 5. 2023.11.4.토 - 불변의 법칙, 바보처럼 행복이 무엇인지 궁금했던 한 아이가 마을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에게 행복이 뭔지 물어봅니다. 가장 먼저 길가에 걸인에게 묻죠. 행복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걸인은 행복은 당연히 돈이지. 내가 지금 이렇게 불행한것도 다 돈이 없어서야. 다음에 병원에 입원중인 한 남자에게 묻습니다. 행복은 무조건 건강이란다. 난 돈이 아주 많지만 이제 죽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니. 마지막으로 부대로 복귀하던 직업 군인에게 그 답을 듣습니다. 그거야 가정이지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가 있는 가정만 있다면 어떤 힘든 일도 견딜수있을것같아. 그렇게 집으로 돌아온 아이는 행복에 대해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람은 자기에게 없는것이 행복의 조건이로구나 라고요. 만약 행복의 정의가 정말 그렇다면 세상에 모든것을 가질순없기에 진정한 행복을 누.. 2023. 11. 4. 2023.11.3.금 - 기도하는 요나, 하나님과 화목하는자의 복 미국 정치가 벤저민 프랭클린은나이가 든 후에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첫째 나의 삶이라 할지라도 내가 마음 먹은대로 되지않는다. 둘째 나의 삶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시는것을 깨달아야한다. 셋째 지금까지 내가 살아오면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 만큼 행복과 성공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축복의 삶은 살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삶을 잘 돌아보고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믿음의 삶을 살아야합니다. 환경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무리 환경이 나빠도 하나님은 환경보다 더 크신 분이십니다. 시편 1장 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맘속에 주님을 영접하라 주 영접.. 2023. 11. 3. 모든 문제의 해결점, 하늘나라의 룰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위해 말할수없는 탄식으로 기도하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것은 사망의 권세에서 해방시켜주기 위함 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종종 세상과 타협하고 하나님의 뜻을 어기며 살아갑니다. 성령님께서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승리하며 살아가도록 인도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더욱더 성령님을 의지해야합니다. 주께서 징하신 그때를 나 잠잠히 기다립니다 내 영혼의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 그 분께 소망을 두리라 내가 하나님께 소망을 두리라 예수 그리스드의 십자가는 생명 소망 죄사함 변화가 정말로 가능합니다 . 에베소서 2장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 2023. 11. 2. 지혜있는 교회, 성령을 모독하지말라 2023.11.1 두려움은 무서운 파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려움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가져오기도하고 마음을 낙심하게 하고 희망이 사리지게 합니다. 연약한 자신을 바라보지말고 다윗처럼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아야합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반석이심을 믿으며 요새라는것읆잊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사람의 힘으로 안되는것을 하나님은 이루어주십니다. 다윗처럼 신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든든한 응원자로 삼고 믿음으로 나아가야합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며 우리의 힘과 능력이 되어 주십니다. 여호와는 나믜 빛이오 나의 하나님의 징계는 우리가 죗값을 치르게 하려는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건지려 하는 것입니다. 잠언 3장 12.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2023. 11. 2. 하나되는 교회, 훌륭한 인격의 조건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성령의 인도함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세상의 유혹에 쉽게 빠지게 됩니다. 어떤 것이 성령님의 음성인지 구분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유혹 속에서 갈등하게 됩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서 성령님의 뜻을 분명히 알수있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입으면 내적 갈등과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기도할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룰수있도록 환경을 바꿔주십니다. 성령님을 매일 같이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고 의지해야합니다. 요한복음 14장 25.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 2023. 10. 31. 바울과 고린도교회의 만남, 말씀따라 말씀대로 주님의 계획은 너무도 놀라워 우리의 만남을 다 이루셨네 주님의 사랑은 크고도 놀라워 생각할수록 더 감사하네 내 영혼을 만지시고 나의 삶을 이끄셨네 주의 은혜 바라볼 수 있도록 내 삶 가득 주의 일 행하시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보혈로 죄를 씻어내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결함을 받으며 성령을 통해 거룩함을 추구해야합니다. 생각과 말과 행위가 거룩한 성도로서의 삶을 살아야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하면서 비윤리적 비도덕적으로 살아간다면 진실한 신자라고 할수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죄를 회개하고 끊임없이 기도함으로 예수님의 거룩함을 쫒아야합니다. 어린아이가 처음에는 핏덩이에 불과하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장성한 어른이 되는것처럼 처음 예수님을 믿었을때는 믿음이 미약하고 연약합니다.하지만 기도와 말씀으로 점점 예수님을.. 2023. 10. 30. 믿어지는 은혜, 아브라함의 결단 미가 7장 7.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를 들으시리로다 곤한 내영혼 편히 쉴곳과 주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주시리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가운데로 걸어가면 하늘의 영광 나의 맘 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2023 잠시 자신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봐야겠어요 오늘 주님께 모든것 내려놓고 조용히 주님의 뜻을 묻는 시간이 정말 필요한 10월의 다섯번째 주일입니다. 또 오늘이 506주년을 맞는 종교개혁기념주일로 모든 교회가 종교개혁주일을 지킵니다. 루터의 종교개혁의 불실은 소수만 읽었던 라틴어 성경이 누구나 읽을수있는 독일어 성경으로 번역돼 출판되면서 일어나죠.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능력이 있기 .. 2023. 10. 29. 십자가의 유산, 바보처럼 사랑의 주 하나님꺼서 우리 몸과 같이 이웃을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하지만 우린 본성적으로 이웃보다는 나를 사랑하고 있죠. 나를 향해선 필요가 먼저 보이고 타인을 향해선 그의 문제가 먼저 보이기도 하죠. 나는 누구의 이웃이 되어주어야하는가? 하는 시선으로 도전으로 오늘 나아가길 원합니다. 나 자신과 같이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살게 해주세요. 제가 누구의 이웃이 되면 좋을까요? 누구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 되면 좋을까요? 먼저 제가 상대를 섬기는 사람이 될수있도록 인도해주세요 라는 기도로 하루를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는 주변에 예수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모든 인간은 단 한줄로 표현할수있다. 한글을.. 2023. 10. 28. 이전 1 ··· 77 78 79 80 81 82 83 ··· 109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