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
두려움은 무서운 파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려움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가져오기도하고 마음을 낙심하게 하고 희망이 사리지게 합니다.
연약한 자신을 바라보지말고 다윗처럼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아야합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반석이심을 믿으며 요새라는것읆잊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사람의 힘으로 안되는것을 하나님은 이루어주십니다. 다윗처럼 신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든든한 응원자로 삼고 믿음으로 나아가야합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며 우리의 힘과 능력이 되어 주십니다.
여호와는 나믜 빛이오 나의
하나님의 징계는 우리가 죗값을 치르게 하려는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건지려 하는 것입니다.
잠언 3장
12.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
용서의 하나님 아버지 어제의 모든 잘못을 용서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이 아침에 말씀하시고 은혜를 부으소서. 아버지께 온전한 기도를 드리기를 원합니다. 내 욕심대로가 아니라 나를 진정으로 아시는 주님 뜻대로 구하게 하소서 주님뜻에 따르겠사오니 이 기도에 응답하소서.
시편 5장
3.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시편16:2
시편 16장
2.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사막에서는 물이 가장 필요하고 어둔 밤에는 빛이 절실하듯이 우리인생에 하나님 한분이면 되지않을까요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주님만으로 만족하며 주안에 거하는 기쁨을 풍성히 누리는 귀한 하루 보내길 소망합니다.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있으랴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짐새로운 한날읆시작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모든 삶에 주님이 뜻하신ㅁ바대로 모두 이뤄주시고 삶임 비록 힘들곰 버거보 감당하기 어려운일임있다하더라도 하나님의 백성으롬 아름다운 마침이 되게 하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혜있는 교회
고전2
바울이 꿈꾸는 교회는 지혜있는 교회
1~2절
고린도전서 2장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고린도전서 2장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
세상의 지혜 사람의 지혜로 하지아니하였다는것이죠. 하늘의 지혜 하나님의 지혜로 하겠다는것이죠. 왜 이런 결심을 하게된것이죠? 전 아덴에서의 전도에서
사행17
아덴은 아테네
바울이 자신의 철학적 지식으로 하나님을 전하려한 그들의 콧대를 꺾으려맸습니다
전도는 말싸움으로 이겨서 할수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부텀복음을 던할때 이세상의 지혜로 하지아니하겠다 예수그리스드ㅡ와 십자가에 못박히신 지혜 하나님의 지혜로 하겠다
고린도전서 2장
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믿음은 사람의 지혜에있지않습니다 믿음은 단운한고 십직ㆍ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드가 십지가에 못박히신것
고린도전서 1장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이것이 참 지혜입니다 단순 명료한 지혜 십자가 입니다
그 십자가가 보혈임우리 죄를 사하고 어둠과 사망에서 구하시는
바울이 예수를
헬라인들에게는 싶자가는 어리석어보였습니다
고린도전서 1장
25.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십자가의 지혜는 세상의 지식으로 알수없는 하나님께서 여셔서 볼수있는 지혜
고린도전서 2장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
7.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그들은 매일 광장에 모여 그들의 세상의 지혜를 자랑했습니다. 그러남 십자가의 지혜는 세상의 모든 지혜를 버립니다.
세상의 지혜는 자기의 의를 드러냅니다 나를 높입니다 내가 살려합니다
십자가의 지혜는
참된 승리가 생명이 어디있습니까?
십자가의 지혜는 우리를 하나님의 생명으로 인도합니다.
교회가 바로 알고 힘써 전해야할 지혜가 십자가의 지혜입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가 거느리시니
주 날 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날 먼저 사랑했네
그 크신 사랑 나타나 내 영혼 거듭났네
주 내 맘에 늘 계시고 나 주의 안에 있어
저 포도 비유 같으니 참 좋은 나의 친구
내 친구 되신 예수님 날 구원하시려고
그 귀한 몸을 버리사 내 죄를 대속했네
나 주님을 늘 믿으며 그 손을 의지하고
내 몸과 맘을 바쳐서 끝까지 충성하리
내 진실하신 친구여 큰 은혜 내려주사
날 항상 보호하시고 내 방패 되옵소서
그 풍성한 참사랑을 뉘 능히 끊을쏘냐
날 구원하신 예수는 참 좋은 나의 친구
나 주님을 늘 믿으며 그 손을 의지하고
내 몸과 맘을 바쳐서 끝까지 충성하리
내 맘속이 늘 평안해
벌써 2023년 11월, 두달 남았습니다.
항상 새해가 시작될때는 대단한 기대로 출발하지만 구약 전도서 해아래 새것이 없나니 모든것이 헛되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세상을 향한 계획보다는 하나님 나라를 향한 계획을 더욱 확고히 해야겠습니다.
특히 11월을 감사의 달이라고하는데요. 비록 여러가지 사정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거리를 찾아 감사할수있는 11월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날마다 기도합니다
내 주여 내맘 붙드사 그곳에 서게 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나는 그리스도인이고
골1:13
골로새서 1장
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미국 아일랜드 한국전쟁 참전 용사였고 예수님을 만나고 가치관과
저는 그리스도인이고 보수주의자이고 마이클 펜스 전 부통령입니다.
큰 감동을 받은 그중 경주에 사는 한분은 구원의 감격속에 날마다 살아가고있습니다 우리의 행사나 만남역시 하나님이 주신
주님 언제 어디서나 예수님이
나의 신앙 고백을 문장으로 정리해 선포합시다
주 예수 크신 사랑
나 항상 듣던 말씀 또 들려주시고
할렐루야 찬양하세
성령을 모독하지말라
마태12:22~37
마태복음 12장
22. 그 때에 귀신들려 눈 멀고 벙어리 된 자를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벙어리가 말하며 보게 된지라
반응이 나눠집니다.
마태복음 12장
23. 무리가 다 놀라 가로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24. 바리새인들은 듣고 가로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 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마가3장에도
예수님을 깎아내리는 사람
반응이 달라요
마태복음 12장
25. 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세 집단 나라 동네 집
가정직장에서
절대로 지켜낼것이 분쟁입니다. 절대로
사탄 마귀 귀신
바알세불은 사탄입니다.
마태복음 12장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예수님도 성령을 힘입어 쫒아내셨다 하십니다.
마태복음 12장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예수님도 귀신을 강한자라고 하셨습니다 사로잡아요 우리도 영물이기에 단계별로 처음에 생각이에요
사울도 번민하더라 가롯유다도 생각으로
혓바닥을 장악해서 사울이 야로하여
손을 장악해서 사울이 손을 창을 들어
하나님이 아무런 대답을 안하셔서 결국 자살합니다 집안이 멸문, 가문이 끊어져버리는
세간 스케우스 헬라어 귀신이 뺏은 전부
기쁨을 뺏기사람 세간
누가11:21~22
귀신보다 강한자 예수님
요일4:4
세상에서 가장 큰 분이 성령님
내안에 예수를 믿으면 가장 강력한 신 성령님이 내안에 계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성령님과 같이 뺏긴 세간을 같이 찾아오는게 간증이라는겁니다.
사상30:5~8
하나님을 힘입고 용기를 얻었더라
하나님의 힘얻길 도로 찾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물어봤어요.
가르친대로 따라가서 다 찾아옵니다.
우리안에 성령님이 계셔서 다
요한14:26
모든 것을 다 다윗처럼 기도할때 방법주시고 알려주시는 줄 믿습니다.
하나하나 회복해 가는 과정을 신앙생활이라고 합니다.
성령님께 절대로 하면 안되는 것
마태복음 12장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성령 훼방하는 자는 사함을 못받는다
요일5:16
교인들중 죄짓는 사람들 중 사망에 이르는 자들은 기도하지마 끝났어
히10:21~22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은혜의 성령을 거부하는 자
훼방 블레스핌 예수님의 이름을 부정하고 인정하기 싫어서 거부하는 자
성령 훼방죄진사람들은 여기 자체를 안옵니다 이단자들 중 내가 보혜사다 이런 사람들이에요
예수님의 십자가는 어떤 죄도 다 치료하는 놀라운 능력의
성령의 근심시키는 죄를 지어 회복이 늦어지는
에베4:30
성령님이 내 안에서 역사해야 성령충만
근심하고 소멸하고 왜 성령님을 근심시키는 언행을 계속하는것
성령님의 역사가 성령님의 충만이 안되는
성령님을 근심시키는것 말
마태복음 12장
33. 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열매 말을 보면 안다
마태복음 12장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한 말을 못하여 악이 가득하여
예수님께서 영적원리를 알려주십니다.
마태복음 12장
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그것 때문에 성령님이 역사하십니다.
악한 말로 그걸로 귀신이 이간질하고 흔들리고
선한 것을 쌓아나가는 그 말로 하나님이 기뻐하사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선한것을 쌓아나가시길 축복합니다.
마태복음 12장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우리가 하는 말이 어딘가 기록되어 심판할겅이라
내 말은 하나님이 길들여주시는 그래서 성령님이 임하셔서 사람의 혀에 임하여 방언이 임했어요.
하나님이 기뻐하는 말을하며 살도록
성령님이 기뻐하시는 말만 하고 살길
찬양 감사 기뻐하는 칭찬하는 말을 하길 바랍니다.
하는 말에 따라서 귀신이 춤출수도있고 성령님이 임할수도 있습니다.
내가 가진 것이 다른 사람보다 작아보여서
나는 당신이 주신 달란트를 묻어두었습니다
당신이 돌아오기까지 그저 편하게만 살고 싶어서
나는 당신이 주신 달란트를 묻어두었습니다
성경을 통해 들려주시던 당신의 마음을 알고 나서
묻어두었던 달란트를 다시 꺼내려 합니다
어떻게 쓰실지는 모르지만 당신께서 주신 귀한 선물
값없이 내 정성 다하여 주 위해 쓰고 싶습니다
주님 다시 오셔서 나를 만나주실 때
잘 하였도다 나를 안아주실 때까지
에베소서 3장
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11.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12.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시편 8장
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위에 두셨나이다
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4.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9.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 위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 덮었나이다
어린 아이와 젖 먹이들의 입술로
주를 찬양하게 하셨으니
주의 원수와 복수하는 무리를
주님께서 잠잠케 하려 하심이라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하늘과
주가 베푸신 달과 별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고 돌보시는지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그 솜씨 깊도다
산과 바다를 만드시기 이전부터
땅과 온 세상을 창조하신 이후에도
영원히 계시며 다 통치하시는 지존하신 주님
아침엔 꽃들이 피어나지만
저녁에 이를 때에 시들어 지듯
인생도 풀과 같이 쇠잔해가나 주는 변치 않네
여호와의 은혜 안에 살며
기쁨의 노래 부르리
매일매일의 삶을 주께 드리리
늘 나타내소서 주의 행사를
영화로우신 주의 능력을
내 손이 행하는 모든 일들을 견고하게 하옵소서
늘 나타내소서 주의 행사를
영화로우신 주의 능력을
내 손이 행하는 모든 일들을 견고하게 하옵소서
산과 바다를 만드시기 이전부터
땅과 온 세상을 창조하신 이후에도
영원히 계시며 다 통치하시는 지존하신 주님
지존하신 주님 지존하신 주님
참 아름다운 곳이라 주님의 세계는
정말로 내가 나같고 솔직할 수 있는 곳
조금이라도 내 의라 말할 수 없는 이 곳
이 곳은 바로 주님의 세계라
세상은 항상 말하네 그 길이 아니라고
곱디 고운 길이 있는데 왜 힘들게 사냐고
단순한 선택조차 내게 버겁기만 한 곳
그래도 나는 주님만 따르리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
주 찬송하는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오 깊도다 오 깊도다
나는 계속 걸어갑니다 수 없이 넘어져도
사람들의 방향과는 조금 다르다해도
내가 가는 길이 주가 가르쳐준 길이니
이 곳은 바로 주님의 세계라
나의 가는길이 보이지 않을 때
길이멀다 느낄 때
빛 되신주 그 사랑의 빛
나의 가는 길 비추신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어둔 근심 쌓일 때
저 들플도 하늘의 새도
하나님이 먹이신다
염려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내 주는 살아계신다
염려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주가 돌보시네
내 주는 살아 계신다 너의 형편아신다
두려워 말라 염려하지 말라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
믿음의 반석도 든든하다 우리집 즐거운 동산이라
고마와라 임마누엘 예수만 섬기는 우리 집
고마와라 임마누엘 복되고 즐거운 하루 하루
어버이 우리를 고이시고 동기들 사랑에 뭉쳐 있고
기쁨과 설움도 같이 하니 한 간의 초가도 천국이라
고마와라 임마누엘 예수만 섬기는 우리 집
고마와라 임마누엘 복되고 즐거운 하루 하루
아침과 저녁에 수고하여 다 같이 일하는 온 식구가
한상에 둘러서 먹고 마셔 여기가 우리의 낙원이라
고마와라 임마누엘 예수만 섬기는 우리 집
고마와라 임마누엘 복되고 즐거운 하루 하루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도다
나 약하고 미련하며 나 가진 것 없어도
주 함께 계시니 세상이 아닌 주를 보네
주 나와 함께 하시니 세상이 아닌 주를 보네
세상의 미련한 자들을 택하사
세상의 약한 자들을 택하사
강한 자들을 지혜로운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는 주님
'크리스천 바이블 > 매일 말씀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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