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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바울과 고린도교회의 만남, 말씀따라 말씀대로

by diane + 2023.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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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계획은 너무도 놀라워
우리의 만남을 다 이루셨네
주님의 사랑은 크고도 놀라워
생각할수록 더 감사하네

내 영혼을 만지시고 나의 삶을 이끄셨네
주의 은혜 바라볼 수 있도록
내 삶 가득 주의 일 행하시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보혈로 죄를 씻어내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결함을 받으며 성령을 통해 거룩함을 추구해야합니다. 생각과 말과 행위가 거룩한 성도로서의 삶을 살아야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하면서 비윤리적 비도덕적으로 살아간다면 진실한 신자라고 할수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죄를 회개하고 끊임없이 기도함으로
예수님의 거룩함을 쫒아야합니다.
어린아이가 처음에는 핏덩이에 불과하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장성한 어른이 되는것처럼 처음 예수님을 믿었을때는 믿음이 미약하고 연약합니다.하지만 기도와 말씀으로 점점 예수님을 닮아가는것입니다. 말씀을 사모하고 뜨겁게 기도함으로 성령충만한 믿음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해야합니다.
베드로후서 1장
3.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삶의 짐을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지우지 마십시오. 오직 예수님만이 내 마음에 생명을 주실수있습니다.
요한복음 20장
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주 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샤론의 꽃 예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 오늘도 나와 함께 하셔서 나를 깨우시니 감사합니다. 이 아침에도 내가 혼자가 아님에 감사합니다. 가족들과 떨어져있어도 주님이 나의 가족이 되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그 사랑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나의 참된 가족이 되신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힘을 내게 하소서. 육신의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이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 동행하여주소서.
그들이 나에게 관심없다 하기전에 내가 먼저 관심을 갖게 하소서. 소통하기위해 노력하게 하시고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허물을 지적하기보다 용납하고 사랑하게 하소서. 가족들에게 받은것이 얼마나 많은지 세어보고 감사하기 원합니다. 나의 사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잠언 17장
9.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디후2:20~21
디모데후서 2장
20.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 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세상에서는 금수저 은수저를 귀하다고 여기지만  하나님께서는 깨끗한 수저를 사용하십니다.
오늘도 우리를 더욱더 경건하게 거룩하게 주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깨끗한 그릇이 되어 주님의 쓰임에 잘 사용되어질수있도록 노력하는 하루 되길 바랍니다.


나 맡은 본분은


아침에 나로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고백했던 시인의 고백과도 같이
오늘 이시간 이 하루를 시작자며 주의 인자한 말씀 듣기를 소망하는 우리의 간구에 응답해주시기를 원합니다. 내마음에 상처 분노 아픔이 있었던 지난날을 주님께 다 맡겨드리고  주의 사랑의 말씀의지하여 위로함으로 오늘 삶의 터전으로 힘차게 달려가기를 소원하오니  베푸실만한 은혜와 자비를 허락하시고 오늘 하루도 내가 어느길로 가야될지 다닐길을 알게 하시고  나의 영혼이 주님께 온전히 열납되는 축복되는 하루가 되게 하여서 사랑의 주님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가 주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복된 한날 되게 하시고 나의 부족하고 무능함이 주님의 영원하심으로 완전히 덮어질수있는 축복의 하루가 되게 하시사 하나님앞에 감사의 거리가 많아질수있도록 이 하루를 책임지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사랑하시고 인도하시는 주님만을 의지하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바울과 고린도교회의 만남
고전1:1~9
고린도전서 1장
1.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4.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 이는 너희가 그의 안에서 모든 일 곧 모든 구변과 모든 지식에 풍족하므로
6. 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중에 견고케 되어
7.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8.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
9.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더불어 교제케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좋은 만남 복된 만남은 생명을 낳고 아름다운 변화를 일으키고  밝은 미래를 소망하게 합니다. 바울과 고린도교회의 만남이 그러했습니다. 1.바울이 고린도교회를 세웠습니다.
생명을 주고받는 관계였다는 것입니다. 물론 생명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바울이 그들에게 생명을 주었다는것은 예수그리스도를 전해준것입니다.
고린도전서는 편지입니다.
1절은 쓴사람 바울과 소스데네
2절은 받은 사람 고린도의 교회 모든자들에게
고린도에있는 하나님의 교회 모든 사람에게 전했습니다.
고린도교회는 50년경 바울이 2차 전도여행중에  고린도에 들어가 개척하여 세운 교회입니다. 고린도에 왔을때는 주님의 환상 중에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신지라 그러니 두려워하지말고 침묵하지말고 복음을 전하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18개월을 머물며 복음을 전했고 성도들을 말씀으로 가르쳤습니다. 이로써 고린도 교회는 관심이 가고 애착이 가는 교회가 되었을것입니다.
소스데네 - 함께 편지를 쓴, 고린도시에 있었던 유대인 회당장. 그는 바울이 고린도까지와서 예수 전하는 것을 싫어했던 사람입니다.
사도행전18장 실패하여 소스데네를 구타한
그런데 4~5년뒤인 바울 곁에서 동역자로 있었던
소스데네와 바울의 만남입니다. 소스데네는 회개하고 고린도교회의 신자가 되고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로 자기 삶을 드립니다.
놀라운 변화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하게 된걸까요? 만남입니다. 전도자요 목자인 바울과의 만남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에게도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2. 바울이 고린도 교회로 돌아옵니다.
바울은 끊임없이 돌아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가는곳마다 교회를 개척하여 세우는 사명을 감당합니다.
바울은 교회를 세워놓고 나몰라라 하지않습니다. 그들이 믿음안에서 잘 자라갈수있도록 끊임없이 돌아보며 기도합니다.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라 했습니다. 여기서 왜 바울이 고린도 교회를 관심과 기도를 기울였는가를 알게 됩니다.
고린도는 거룩이라는 단어와는 정말 거리가 먼  세속적인 도시, 항구도시 무역과 상업이 발달한 대도시, 기후도 따뜻 경치도 아름다워 사람들이 많이 찾는 도시, 가진 부 지식 힘을 자랑하기 좋아한 사람들, 성적으로 타락한 도시, 신들을 모시는 영적으로도 건강하지못한 도시
하나님은 이러한곳 중심에 고린도교회를 세우기를 원하신것입니다. 18개월을 머물며 전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잊을수 없었습니다. 늘 기도하고 모두 4편의 편지를 보낸것을 알수있습니다.
바울은 직접 방문하기도했습니다. 고린도교회의 문제를 치료하기 위한 방문이었습니다.
2장에서 고통스런 방문이었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제자들을 보내기도했습니다. 목자의 돌봄입니다. 이유는 하나 그들이 이러한 세상에 영향을 받지않고 도리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거룩한 교회로서믜의 본질과 사명을 잘 감당할수있도록 세워주기위함이었습니다.
3. 바울이 고린도 교회를 축복합니다
고전1:10
고린도전서 1장
1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고린도교회는 바울이 떠나고 참 많은 문제를 드러낸 교회였습니다.
고전1:10~
음행 문제 교우간에 소송 문제 자기 은사를 자랑하며 다투는
고전을 통해서 바울이 꿈꾸는 건강한 교회는 어떤 교회인지 찾아볼수있습니다.
그런데 유대교 출신의 거짓 교사들이 들어와 바울의 권위를  문제 삼았습니다.
바울도 사도냐? 하는 도전
그래서 바울은 자신의 권위를 변호해야할 필요를 느껴 펜을 들었습니다. 고린도후서.
고린도후서를 통해 바울이 꿈꾸는 건강한 목자는 어떤 목자인지 알수있습니다.
이런 고린도교회를 생각할때 실망도 크고 화도 났을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마음을 가다듬고 먼저 그들을 축복합니다. 매를 들기에 앞서서
4절
고린도전서 1장
4.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너희를 위하여 이것이 축복입니다.
비록 매를 맞아야하지만 먼저 축복으로 저들의 마음을 잡아줍니다.
그 축복의 핵심은
고린도전서 1장
8.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
이것이 고린도교회를 향한 바울의 소망입니다.
주님앞에 서게 될 그날에 부끄럽지않은 성도와 교회로 끝까지 견고하게 서기를 바라는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단면적으로 생각하면 여러가지 부족하고 문제가 많을수있습니다. 그러나 소망이 있습니다. 소망은 주님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보내주신 목자입니다. 복된 만남과 사귐을 통해서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주님이 오시는 그날이 아닌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건강한 성도와 교회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이 은혜가 모든 목사님과 교회에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는 거룩하십니다. 우리를 세상의 고린도에서 빼내셔서 거룩한 자녀 삼아주시고 생명 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는 주님 부르시는 그날까지 세상 고린도에서 살아갈것입니다. 그러나 주님 붙여주신 목자와 교회와 복된 만남을 통해서 우리로 세상에 물드는 교회가 아닌 고린도 세상에 영항을 끼쳐 세상을 하나님의 나라로 변화시키는 거룩한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 이 시대의 바울과 소스데네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주님의 형상비추소서


우리 한민족이 주변 강대국 사이에서 고난의 삶을 살아왔고 그 고난의 삶 속에서 나타난 결과가 다릅니다. 우리민족은 고난의 삶이 영혼 깊이 스며들어 한을 쌓았죠. 그래서 세계 어느 민족 어디에서도 없는 우리만의 단어인 한이라는 단어를 만들어냈습니다. 한 많은 청춘 한풀이 사무치는 한 등으로 한에 대한 말이 많이 쓰이죠.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들은 같은 고난의 삶을 살면서도 고난을 다르게 승화시킵니다. 그들의 고난 중에는 감사와 찬송을 들을 수가 있습니다.
시편119
시편 119장
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편을 깊이 묵상하면서 한많은 인생이 감사와 찬양으로 변화되는 그런 하루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말씀따라 말씀대로
누가5:5
누가복음 5장
5.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미국 철학자 복음전도자인 프렌시스 세퍼가 성도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말씀과 너무 다른 세상에서 우리는 도대체 어떻게 살아가야합니까 입니다. 세퍼는 자신의 저서인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것인가에서  이 질문에 다음과같이 답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세례요한이 광야에서 말씀을 외친이유는 하나님께 선택받았다고 생각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조차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있지 않았기때문입니다.
500년전 종교개혁이 일어난 이유도 말씀을 연구한 학자들이 당시의 신앙생활이 말씀과는 다르다는걸 깨닫고있었기 때문입니다. 말씀에서 멀어질때 신앙도 세상도 개혁이 필요합니다.
개혁은 완전히 갈아치우는것이 아니라 이미 있는 것을 고쳐서 사용한다는 뜻입니다.
위기의 순간에는 모두가 개혁을 외칩니다. 고치고 바꾸면 더 나아질것이라는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답은 언제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말씀대로 살아갈때 심심한 음식에 맛을 내는 소금처럼 어두운곳을 밝게 비추는 빛처럼 살아갈수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것이 세상의 빛과 소금처럼 살아가는 유일한 방법 이며 시대를 막론하고 통용하는 진정한 개혁의 방법임을 깨달으십시오.
주님 성경의 가르침대로 성경의 말씀안에서 소금과 빛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위기의 순간일수록 성경의 말씀을 되새기며 답을 찾읍시다.



의지하세 의지하세 주 의지하세
구하시네 구하시네 곧 구하시네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홀리 윈
레19:1~4
레위기 19장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3. 너희 각 사람은 부모를 경외하고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4. 너희는 헛것을 위하지 말며 너희를 위하여 신상들을 부어 만들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거룩이 이깁니다 축복입니다.
성공보다 중요한것은 거룩입니다.
성경은 더 거룩한것 깨끗한것을 거룩하게 생각합니다. 선별된 삶을 살아가는것입니다.
거룩 코데쉬 잘라낸다 불리한다
불결한것으로부터 구별된 청결한 부정으로부터 깨끗한
거룩이라는것은 관계 맺어야할것을 맺고 끊어야할것을 끊는
하나님만 거룩합니다.
성경에 여호와 하나님만 보는 순결하고 거룩
이사야6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요한17 거룩하신 아버지
요계5:4 4:8
거룩은 하나님께만 있는 성품으로 세상것들과 다른
모든 잡신들 가운데 하나님이 구별되신것처럼 우리 믿는 사람들은 말과 행동과 생각이 달라야
이사야 거룩하신 하나님
베전1:15~16
모든 행실에서 거룩한 자라
모든 사람이 죄인이에요 실제로 살인한 자는 감옥에 가지만 죄를 지어 죄인이 된 아담
아직 그런 환경에 상황에 가지않아 죄를 짖지않았지 별반 다르지않다
하나님 성부 거룩한
귀신들린 사람은 그 사람이 말하고 행동하는것을 보고 안다.
성령들린 사람은 우리가 보여주는 모습 그것이 문제입니다. 우리는 말하는데 다른 사람은 느끼지 못해요.
제사장 선지자 왕 구별한
고전1:2
거룩하여진 사람들
성도로 부름 받았지만 성도의 삶을 살지않은 고린도교회의 모습의 사람틀
성전
하나님께서 나타나신곳 성소라고 말합니다.
안식일 구별된 시간
성구 성의 성찬 성물 성직자
나는 다른 사람으로 말고행하고 생각해야하는 겁니다.
성도가 거룩하게 살아야됩니다.
하나님을 섬길때 다른 신들 섬기지않겠습니다 그게 거룩
요계22:18~22
요한계시록 22장
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거룩한 성전에는 거룩하게 되어야 갈수있는
성경은 우리의 거룩을
내가 거룩하다고 하는것을 누가 거룩하지않다고 하느냐
우리의 거룩의 기준은 성경입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나 이정도면 건전하지
하나님이 보시는 기준으로 거룩해야지
나 정도는 괜찮아 이것이 영적으로 덪피폐해짚니다
내 죽어야할 자리에 예수님이 돌아가셨기에
거룩이 우리의 생명 거룩을 지켜야
거룩한 하나님 나라의 모습으도 살아가는


너의 마음 그대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는 검다 하지만 나에겐 아름답단다
너는 멀리 왔다 하지만 널 따라 나도 왔단다
너는 나의 전부란다 널 위해 날 주었단다
그런 너는 나의 눈에 검으나 아름답다
너의 모습 그대로 너의 모습 그대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뿐예요
사랑한다 아들아 내가 너를 잘 아노라
사랑한다 내 딸아 네게 축복 더하노라
사랑한다 내 딸아 내가 너를 잘 아노라
사랑한다 내 딸아 네게 축복 더하노라
네게 축복 더하노라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세계 만민이 의의 길
이 길 따라서 살기를 온 세계에 전하세 만 백성이 나갈 길
어둔밤 지나고 동 튼다 환한 빛 보아라 저 빛
주 예수의 나라 이땅에 곧 오겠네 오겠네

어둔밤 지나고 동 튼다 환한 빛 보아라 저 빛
주 예수의 나라 이땅에 곧 오겠네 오겠네

주 예수의 나라 이땅에 곧 오겠네 오겠네


달려가리
주위를 바라보면 모두 다 말하지 자신의 목적을 이루려면 다 그렇게 살아야만 한다며 내게 타협하라 하지
세상이 말을 하는 성공과 실패가 내 삶이 막연하다 말해도 주 뜻대로 순종하며 사는 것 내가 바라는 나의 꿈
하루에도 몇 번씩 혼란스럽고 넘어져도 내가 믿는 정답이 아닌 것을 따르며 주 위해 산다고 할 수 있을까
나는 달려가리 주 위해 살아가리 더욱 어려운 환경과 장애물이 다가와도 달려가리 분명히 내가 가야 할 그 길과 가슴이 말하는 그 꿈을 향하여


이 세상에 참된 위로 없으니 복음만이 위로 입니다
이 세상에 참된 위로 없으니 예수만이 위로 입니다
이 세상을 우리 떠나갈 때에 복음만이 소망입니다
이 세상을 우리 떠나갈 때에 예수만이 소망입니다
복음 안에 소망있네 복음 안에 생명있네
우는 자의 소망 위로는 오직 복음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은 누구신가 약한 자의 강함과
눈 먼 자의 빛이시며 병든 자의 고침과
죽은 자의 부활되고 우리 생명 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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