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위해 말할수없는 탄식으로 기도하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것은 사망의 권세에서 해방시켜주기 위함 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종종 세상과 타협하고 하나님의 뜻을 어기며 살아갑니다. 성령님께서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승리하며 살아가도록 인도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더욱더 성령님을 의지해야합니다.
주께서 징하신 그때를 나 잠잠히 기다립니다
내 영혼의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 그 분께 소망을 두리라
내가 하나님께 소망을 두리라
예수 그리스드의 십자가는 생명 소망 죄사함 변화가 정말로 가능합니다 .
에베소서 2장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경배받아 마땅하신 하나님 온종일 이 마음으로 살게하소서 짧은 판단으로 불평할때가 많습니다. 받은것에 감사하는 불평보다 감사를 내며 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골로새서 4장
2.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순없을까?
나를 위하여 당신들의 온몸을 버리셨던것처럼
주의 사랑은 값없이 그저 주는 사랑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하나 내 맘은 아직도 추하여
받을 사랑만 계수하고 있으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민14:28
민수기 14장
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하나님께서는 우리 입술에 권세를 주셨습니다. 선한말 긍정의 말 믿음의 말로서 나와 주변에 전염시키며 주님만을 찬양하는 하루 보내길 바랍니다.
찬송하는 소리있어
오늘 생명을 주신 복된날입니다. 믿음의 한날되게하여 주옵소서. 축복된 한 날되게 모든 사람과 복된 삶을 이루게 주님의 큰 화평을 이루게
모든 문제의 해결점
누5:17~26
누가복음 5장
17. 하루는 가르치실 때에 갈릴리 각 촌과 유대와 예루살렘에서 나온 바리새인과 교법사들이 앉았는데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하더라
18. 한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침상에 메고 와서 예수 앞에 들여놓고자 하였으나
19. 무리 때문에 메고 들어갈 길을 얻지 못한지라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벗기고 병자를 침상채 무리 가운데로 예수 앞에 달아 내리니
20. 예수께서 저희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21.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의논하여 가로되 이 참람한 말을 하는 자가 누구뇨 오직 하나님 외에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22. 예수께서 그 의논을 아시고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 마음에 무슨 의논을 하느냐
23.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 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24.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매
25. 그 사람이 저희 앞에서 곧 일어나 그 누웠던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
26. 모든 사람이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심히 두려워하여 가로되 오늘날 우리가 기이한 일을 보았다 하니라
두려워하는것은 용기 없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두려움과 용기는 별개라
두려움임ㅇㆍㅂㅅ는 용기는 일종의 만용이 되겠죠.
사람들이 두려움에 관한 생각을 해야 사람다운
이 세상을 살면서 실패를 질병읆예기치않는 사고륾두려워합니담그런데 죄입니다 죄는ㅁ성도감가장 두려워행ᆢ될
자신이 지은 죄는 가벼운 죄이고 죄를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다는
냄죄륻 어떻게 하느냐에따라섬달라집니다 죄는ㅁ크게 역사허며 삶의
죄를 삶 가운데 ㄴㆍㄹㅎㆍ그
1죄는 모든 문제의 뿌립니다
예수님이 고쳐줄줄알고 병자를 침상채 달아내렸다는거죠
예수님은 이 사람아 네 죄가 사함읆받았노라
예수님은 그 병의 원인이 죄에 있는 것입니다
죄감병의 원인이라면 죽을 사람은 죽을 죄를 지어서
욥이 당한 고난은 실패는 죄와 비롯해 생각할수없습니다.
우리로서는 아무리 생각해도 하나님의 섭리가
으리가 확실하게 기억해야되는것은 인생의 고난 의 뿌리는 죄라 생각할수있습니다
죄륾생각할때 모두 형펼을 비교할수 없는 죄라는것입니닽작은죄라도 나의 죄때문에
고난의 크기가 다른가요?
하나님의 사랑이 각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어떤 고난이 왔을때 먼저 감사할일이고 잘못읆인정해야된다는겁니다 철저히 낮아지는 겸손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회개해야하는 작은죄라도 살펴
2모든 문제의 해결점은 역시 죄입니다
예수님께서 술렁임을 아시고
네 죄사함을 받았노라
병과 죄 중에 어느것이 먼저이냐 큰 것이냐
귀중한 진리 예수님께서는 죄사함이 먼저
죄가 먼저 해결되면 중풍이 해결되는
이것이 진리라
죄를 확인하고 문제를 해결하는것
아픔이 있습니까 죄의 문제로 가길 바랍니다
거기 부터 작은 죄라도 샅샅이 살펴 깨끗이 씻는 회개는 만사의 해결이 될줄 믿습니다.
십자가 그늘 아래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며 하나님께 모든것을 맡기셨습니까?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무엇부터 하나요?
혹시 기도하면서 염려를 붙들고있는건 아닌지요?
염려는 하나님에대한 불신이며 감사는 문제의 만능 열쇠다
빌립4:6
빌립보서 4장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우리의 모든 계획을 말씀드리고 주님께서 인도하시는대로 주님의 뜻을 실천하며 살아보세요. 모든일에 감사함으로 아뢰며 마치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주님을 위해 일해보세요. 내 생각을 가지고 앞날을 계산하지 마십시오. 미래의 날들은 우리의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아무것도 염려하지말고 감사하며 기도하는 그런 하루가 되기 바랍니다.
예수가 거느리시니 즐겁고 평안하구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하늘나라의 룰
에베6:12
에베소서 6장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일만시간의 법칙이라는 새로운 단어를 만들베스드셀러 작가 말콤 글레드웰은 성경에 나오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 다윗의 승리가 당연한 결과라고 주장합니다.
골리앗은 종종 당당히 칼을 부딪히며 싸우는 전통적인 룰을 따랐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기존의 룰을 거부하고 가벼운 차림으로 도망다니며 싸우지않았고 강력한 무릿매를 던졌습니다.
지금으로 따지면 총으로 공격하는 것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전통적인 생각읆가진 사람에게 새로운 생각을 가진
18세기엠벌어진 다윗이 승리한 경우가 50%가 넘는다고 합니다. 신생 애플이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세상의 잣대를 따를때 하늘 나라의
크리스천은 전능하신 세상의 방식이 아닌 지혜로운
주님 죄선을 다해 주님을 섬기는
하늘 나라의 원리로 사는 능력의 승리자가 됩니다.
저 밭에 농부 나가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기도
민12:16
하나님의 선이 있는데 그 선을 잘 지켜야됩니다.
영적 질서를 무너뜨린 이론과 미리암에게 진노하신
영적 질서를 소중히 생각하십니다.
민12:1
모세감구스 여인읆아내로 맞이한ㅌ구스는 이디오피아를 말합니다
영적 질서를 무너뜨리는것을 가만두지않습니다.
10절
모세가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13절
하나님께서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고쳐주신
사로바울도 질서를 잘 지키라고
고전14:40 33
질서가 깨어지면 화평이 깨어지는것입니다.
미리암이 아론을 선동해서 모세를 비방한것은 질서가
화평이 깨진 교훈
1지도자는 비방에 잘 대응해야한다
오스왈드 샌더스
어떤 지도자도 비방에서 인격이 드러난다
뿌리에는 여인의 질투와 시기가 잏었던
시기와 질투는 위험한것입니다
교만 시기 분노 나태 탐욕 탐식 정욕
시기는 눈과 관계
아리스토텔레스 질투는 이우싱 지닌것을
성경은 시기를 경계합니다
다툼 혼란 오는
야고3:16
베전2:1
그레고리우스 비방은 증오 험담 비난이라는 딸을 낳는다
민12:2
모세를 비방하며 자신의 위치를 망각하고있는
교만 자기 위지를 벗어나는것
질투는 교만에 가까운 친척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질투는 위험한것ㅇㅂ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망각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역할과 위치의 소중함을 망각하게 하는
질투 교만을 경계해야
늘 하나님을 바라보고 주신 은혜 감사 직분 감사 위치 감사
다른 사람을 바라보며
민16
반역하는
모세와 아론을 공격하는
민16:4
하나님 앞에 엎드립니다
모세는 온유함으로 반응합니다
지도자의 위치는 비난을 받을수밖에 없어요
때로는 침묵 하나니 께 엎드려 하나님께 맡기는
2지도자가 방받을때 보호해주십니다
4절
세상에 부르신 하나님
5절
하나님이 얼마나 위로해주시는지
6절
하나님께섬모세를 칭찬
충성
마태25:21
성경은 충성을 강조합니다
히3:5~6
모세의 예수님의 충성과
하나님이 맡겨두신 일을 끝까지 감당하는것
겸손
민12:3
모세는 겸손한사람
온유 겸손 충성
3하나님은 긍휼을 구하는 중보기도에 응답하십니다
9절
영적인 교만을 더 싫어하시는데
늘 겸손해야되는것
11~12절
죄를 회개했습니다
13절
1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강력한 기도
죄를 지었으며마땅히 벌을
하나님의 용서
2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기도
출2:3
기회가 있으며은혜를 베푸시기바랍니다
우리가 베푼 작은 은혜를 보답하려는
3하나님의 치료의 능력을 믿어야
출4:6~7
느헤미야 9장
36. 우리가 오늘날 종이 되었삽는데 곧 주께서 우리 열조에게 주사 그 실과를 먹고 그 아름다운 소산을 누리게 하신 땅에서 종이 되었나이다
느헤미야는 죄의 결과에 자복하는
먼저 자신을 돌아보고 내곁으로부터 주께 다시
삶의 종이 되지않도록 예배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믿음만을 가지고서 늘 걸으며
이 귀에 아무 소리 아니 들려도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리라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믿음만을 가지고서 늘 걸으며
이 귀에 아무 소리 아니 들려도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리라
걸어가세 믿음 위에 서서
나가세 나가세 의심 버리고
걸어가세 믿음 위에 서서
눈과 귀에 아무 증거 없어도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 짐 내려놓고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죄 사함을 너 받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내 마음을 쏟아놓으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주 예수의 은혜를 입어 내 슬픔이 없어지리
내 이웃을 늘 사랑하여 너 받은 것 거저 주라
나의 마음을
나의 마음을 정금과 같이 정결케 하소서!
나의 마음을 정금과 같이 하소서!
내 영혼에 한 소망 있으니
주님과 같이 거룩하게 하소서!
나의 삶을 드리니 거룩하게 하소서!
오~~ 주님 나를 받으소서!
주님과 같이 나의 삶을 드리니
나를 받읍소서! 나를 받읍소서!
에베소서 1장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이 임재했을때 성령님이 찾아 오셨을때 하나님을 알게 되는것이라
엎드려 기도하지않으면 안되는것이라
요한6:63
요한복음 6장
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영이 떠나면 육은 흙으로 떠나가는것이라
행하지않으면 버릴줄 섬길줄 알아야하는것이라
야고1:22
야고보서 1장
22.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내 영혼이 살려면 기도해야돼 하나님의 영에 자기것을 맡기고 자기 육체적인것을 버리고 기도해야돼
괜찮아 조금 오래 걸려도
한걸음씩 너와 내가
찰스 라일리 묵상
신령하기 가장 쉬운곳 대중 앞, 가장 어려운 곳 우리 집
남들이 보지 않는 모습에서 부끄럽지않은 모습일까요?
아무도 보지않는 곳에서 나 거룩하길 원해
아무도 보지않는 곳에서 나 정결하길 원해
나 오직 내 주님 앞에서 순결하길 원해
나 오직 내 주님 앞에서 아름답길 원해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땐 만족함이 없었네
나의 하나님 그분을 뵐 땐 나는 만족하였네
저기 빛나는 태양을 보라
또 저기 서 있는 산을 보아라
천지 지으신 우리 여호와 나를 사랑하시니
나의 하나님 한 분 만으로 나는 만족하겠네
동남풍아 불어라 서북풍아 불어라
가시밭의 백합화 예수 향기 날리니 할렐루야 아멘
가시밭의 백합화 예수 향기 날리니 할렐루야 아멘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 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며 우리를 기다리네
간절히 오라고 부르실 때에 우리는 지체하랴
주님의 은혜를 왜 아니 받고 못들은 체 하려나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 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세월이 살같이 빠르게 지나 쾌락이 끝이 나고
사망의 그늘이 너와 내 앞에 둘리며 가리우네
우리를 위하여 예비해두신 영원한 집이 있어
죄 많은 세상을 떠나게 될 때 영접해 주시겠네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 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우린 양같이 길을 잃었죠
목적도 없이 방황하죠
눈물 골짜기
사망의 그늘에서
정처없이 헤매고 있죠
한때 우리는 아름다웠죠
함께 많은 꿈을 꾸었죠
처음 사랑 다시 가슴에 품고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가 우릴 가까이 하시리라
죄와 허물로 무너진 몸과 마음을
주의 보혈로 정결케 하라
이제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가까이 계실때 부르짖으라
죄와 허물로 무너진 몸과 마음을
회복 하시는 주께 나가자
새롭게 하시는 주께 나가자
고단한 인생길 힘겨운 오늘도
예수 내 마음 아시네
지나간 아픔도 마주할 세상도
예수 내 마음 아시네
고단한 인생길 힘겨운 오늘도
예수 내 마음 아시네
지나간 아픔도 마주할 세상도
예수 내 마음 아시네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보리
이 또한 지나가리라
주어진 내 삶의 시간 속에
주의 뜻 알게 하소서
하루를 살아도 기쁨으로 가리
예수 늘 함께 하시네
후회도 염려도 온전히 맡기리
예수 늘 함께 하시네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보리
이 또한 지나가리라
주어진 내 삶의 시간 속에
주의 뜻 알게 하소서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보리
이 또한 지나가리라
주어진 내 삶의 시간 속에
주의 뜻 알게 하소서
천부여 의지없어서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흘려 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 다
전 부터 계신 주께서 영 죽을 영혼을
보혈로 구해 주시니 그 사랑 한없네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흘려 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나 예수 의지하므로 큰 권능 받아서
주 앞에 구한 모든 것 늘 얻겠습니다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흘려 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마냥 눈물만 흘리는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
힘없이 서로 바라보네
내 맘 속 깊은 영혼도 이런 내 마음을 아는지
주님의 이름만 간절히 불러
힘들고 힘든 이 순간 왜 이리 원망되는지
힘들게 살아가야만 하는지
흐르는 눈물 닦으며 아픔을 잠재우며
또 다시 주님 이름만 불러
날 위하는 말들조차 외면하려는 내 모습
묵묵히 고개만 떨구고 있네
희미해져가는 꿈들도 이런 내 마음을 아는지
주님의 이름만 간절히 불러
힘들고 힘든 이 순간 왜 이리 원망되는지
힘들게 살아가야만 하는지
흐르는 눈물 닦으며 아픔을 잠재우며
또 다시 주님 이름만 불러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거룩한 보혈의 공로를
우리 다 찬양을 합시다 주님을 만나 볼 때까지
예수는 우리를 깨끗케 하시는 주시니
그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우리를 깨끗케 한 피는 무궁한 생명의 물일세
생명을 구원한 친구들 하나님 찬양을 합시다
예수는 우리를 깨끗케 하시는 주시니
그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주님의 깨끗한 보혈은 날마다 입으로 간증해
담대히 싸우며 나가세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예수는 우리를 깨끗케 하시는 주시니
그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십자가 튼튼히 붙잡고 날마다 이기며 나가세
머리에 면류관 쓰고서 주 앞에 찬양할 때까지
예수는 우리를 깨끗케 하시는 주시니
그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예수는 우리를 깨끗케 하시는 주시니
그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눈보다 더 희게,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어려워 낙심 될 때에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을 당할 때 주 너를 지키리
너 쓸 것 미리 아시고 주 너를 지키리
구하는 것을 주시며 주 너를 지키리
어려운 시험 당해도 주 너를 지키리
구주의 품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고달픈 삶에 은혜도 무뎌지고
곧 사라질 것에 내 맘 두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바라보며
그 은혜를 놓치며 살았네
주어진 삶을 묵묵히 살아가며
날 붙드신 주 예수를 보네
사망 가운데 놓여진 나의 삶을
날 건지신 그 이름 예수
나의 한숨을 바꾸셨네
주를 향한 노래로 소망의 노래로
나의 눈물을 거두신 주
예수 이름 안에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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