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무엇인지 궁금했던 한 아이가 마을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에게 행복이 뭔지 물어봅니다. 가장 먼저 길가에 걸인에게 묻죠. 행복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걸인은 행복은 당연히 돈이지. 내가 지금 이렇게 불행한것도 다 돈이 없어서야.
다음에 병원에 입원중인 한 남자에게 묻습니다. 행복은 무조건 건강이란다. 난 돈이 아주 많지만 이제 죽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니.
마지막으로 부대로 복귀하던 직업 군인에게 그 답을 듣습니다. 그거야 가정이지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가 있는 가정만 있다면 어떤 힘든 일도 견딜수있을것같아.
그렇게 집으로 돌아온 아이는 행복에 대해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람은 자기에게 없는것이 행복의 조건이로구나 라고요. 만약 행복의 정의가 정말 그렇다면 세상에 모든것을 가질순없기에 진정한 행복을 누릴수있는 사람은 한명도 없을수있죠.
우리에게 행복은 무엇인가요?
우리는 알아야합니다. 나를 구원하고 살리신 하나님의 높고 크신 은혜를 발견한 사람만이 비로소 참된 의미의 행복을 누릴수있다는 사실을요. 찾을수 없는 세상의 행복이 아니라 확실한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행복을 누리길 원합니다. 가장 귀한 것을 주신 우리 주님께 오직 감사와 찬양 올려드리길 바랍니다.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못하리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오나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라
주 안에 늘 기쁘다
요한복음 16장
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오늘도 담대한 일꾼이며 평안 가운데 거하고 있는줄 믿습니다.
주 음성 외에는 더 기쁨 없도다
날 사랑하신주 늘 계시옵소서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
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전공
어떤 한 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함
10년후 20년후가 기대되는
이곳저곳 무궁무진한 그림을 그려나갈수있잖아요. 함께 그림을 그려나갔으면 좋겠어요.
내가 전공한 또 배운것들을 어떻게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사용할수있을지 고민하고 묵상하며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허락해주신 그림을 같이 그려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빛의 사자들이여 복음의 빛 비춰라
귀하고 귀하다 우리 어머님이 들려주시던
재미있게 듣던 말 이책중에 있으니 이 성경 심히 사랑합니다
시편 145장
1.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오늘도 숨쉬는 모든 순간 하나님을 송축하길 바랍니다.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비판은 네가지 죄가 되는 것
1.비판하지말라는 주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것
2.하나님의 주권을 침범하는것
3.교만이다
4.오판하는 죄가 있다
비판하는 사람의 눈에 들보가 있다. 굉장히 큰 기둥 모든 인간속에 대들보가 있다.
먼저 대들보부터 빼고 판단하라.
고후4:4
고린도후서 4장
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이 세상의 신이 인간들의 눈을 대들보로 가리고 있어요. 대들보는 마귀가 심어놓은 죄거든요. 죄를 회개하는것이 대들보를 빼는것입니다.
우리는 소인배가 되어 남 이야기 비판하지말고 철학 보다 더 위대한 신앙 이야기 하나님이야기 하나님 나라 복음 이야기하는 하나님이 쓰시는 이야기해야합니다.
비평과 평가는 다릅니다. 비판은 교만한 동기, 주관적 동기, 은근히 비꼬며 부정적, 평가는 사랑의 동기, 객관적 동기, 긍정적 마음으로 사랑의 마음으로 하는것
비판한것 회개합시다. 들보를 뺍시다. 소인배가 되지말고 하나님 나라 멋있는 사람이 되어서 비판하지말고 사랑과 객관적으로 평가하며 다시는 이런 죄를 범치 않기를 바랍니다.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약속 믿고 굳게서리라
굳게서리 그 말씀위에 굳게서리라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몸을 아끼고 사랑하듯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라
널 미워 해치는 원수라도
언제나 너그럽게 사랑하라
널 핍박하는 자 위해서도
신실한 맘으로 복을빌라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나 항상 주님을 멀리하고
형제를 사랑치 못하였다
이러한 죄인을 사랑하사
주께서 몸버려 죽으셨다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몸을 아끼고 사랑하듯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라
속죄의 큰 사랑 받은 이 몸
내 생명 다 바쳐 충성하리
주께서 우리에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로12:9~10
로마서 12장
9.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누군가를 비판하지않고 누군가를 더 위하며 이웃을 더 사랑할수있는 악이 아닌 선에 속하는 우리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행복을 사랑을 영원한 생명을 주변에 전하는 그리스도의 향기되는 복된 날 보내세요.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주 보혈 날 정결케하고 주 보혈 날 자유케하니
주 앞에 나 예배하는 이 시간
나의 모든 것을 주께 드리네
주의 손 날 위해 찢기셨고
주의 발 날 위해 박히셨으니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주를 위해 사는 것이라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주 위해 살리라
나의 믿음 주께 있네 십자가 능력이 내 영광 되었네
주께서 우리를 승리케 하셨네
나의 능력 나의 소망 주께 있네
오직 예수 나의 믿음 십자가 능력속에 빛나는 영광
내 모든 승리로 주님께 영광을
나의 능력 나의 소망 주께 있네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것
가을도 마무리되어가는것 같습니다. 나뭇잎은 떨어지기 전에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색깔로 물들이며 마지막을 불태우고 떨어져서 내년을 위해 밑거름이 됩니다. 고통을 받을수록 단풍잎은 더 선명해진다고해요.
우리 인생도 그런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감사한 것뿐입니다. 힘들수록 더욱더 깊은 감사로 우리의 인생을 물들이며 밑거름이 될수있기를 바랍니다. 나도 아름다운 믿음의 본을 보일수있기를 소망해봅니다.
산마다 불이 탄다 고운 단풍에
우리주님 주신 열매 우리 주님 주신 얼굴
감사하자 찬송하자
내 평생의 소원 내 평생에 소원 대속해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성령이 스승되셔서 진리를 가르치시고 거룩한 뜻을 깨달아 예수를 알게 하소서
불변의 법칙
시편 111장
9. 여호와께서 그 백성에게 구속을 베푸시며 그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고 지존하시도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갈보리 교회 로스 로즈 목사님은 그리스도인의 모든 성공에는 변함없는 7가지 기초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성공의 토대를 쌓는 7가지 기초 재료인 믿음입니다.
1.끝까지 우리를 포기하지않으시는 하나님의 보호하심
2.다 이루어질것이 분명한 하나님의 말씀
3.무궁한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
4.나의 모든 행위를 기억하시는 하나님
5.믿음은 결국 승리한다는 확신
6.분명한 영생의 약속
7.변하지않는 영원한 사랑
아무리 아름다운 건물이라도 기초가 부실하다면 금방 무너집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기초로 튼튼히 세워지지않는다면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사람의 노력으로 이루어내고 성취해내는 모든 것이 언젠가는 빛을 발하며 사라집니다.
오직 주님이 말씀으로 우리에게 약속하신 언약만이 영원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분명한 말씀을 기초로 무너지지않는 튼튼한 성공의 탑을 세우십시오.
오늘 주님의 말씀으로 기초가 튼튼한 신앙인이 되게 하옵소서.
구원의 확신 후에 받았던 양육 공부를 다시 한번 복습합시다.
공중 나는 새를 보라
1. 공중 나는 새를 보라 농사 하지 않으며
곡식 모아 곳간 안에 들인 것이 없어도
세상 주관하는 주님 새를 먹여 주시니
너희 먹을 것을 위해 근심할 것 무어냐
2. 들의 백합화를 보라 길쌈 수고 안해도
솔로몬의 입은 옷도 이 꽃만 못하였네
아궁 속에 던질 풀도 귀히 입히시거든
사랑하는 자녀들을 입히시지 않으랴
3. 너희들은 세상에서 무엇 먹고 마시며
무슨 옷을 입고 살까 염려하지 말아라
이는 이방 사람들이 간구하는 것이요
너희 하늘 아버지는 너희 쓸 것 아신다
4. 너는 먼저 주의 나라 그의 의를 구하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시리
내일 일을 위하여서 미리 염려말찌니
내일 염려 내일 하라 오늘 고생 족하다
넓은 들에 익은 곡식
바보처럼
사행1:21~26
사람들이 자신도 스마트하지않은 경우도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많은 중국여자들이 남자를 선택함에 있어서 수입을 보는 경제적 능력을 보는 것이죠.
우리가 찾는 것도 능력 배우자를 찾는 기준도 능력입니다.
우리가 능력을 구하는 기도들이 많습니다.
이런 능력 저런 능력을 구할때가
중요한건 그게 다가 아니잖아요.
오랜시간 목회를 하신 목사님 너무 자연스러워져서 기도가 술술 되는데 어느날 자신이 어려움을 발견하게 되는데 기도하는데 기도해도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않는 그래서 회개 기도를 드리게 되는데 하나님 고쳐주세요 새로운 각오를 시작하게 된 가장 먼저 기도가 바뀌었다고합니다 입술도 열리지않고 말도 더듬게 되고 기도만 바뀐게 아니라 교회 성도님들도 바뀌게 된
사도행전 1장
21. 이러하므로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리워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22.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로 더불어 예수의 부활하심을 증거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23. 저희가 두 사람을 천하니 하나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고 하는 요셉이요 하나는 맛디아라
24. 저희가 기도하여 가로되 뭇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의 택하신 바 되어
25.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 할 자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를 버리옵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26.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저가 열 한 사도의 수에 가입하니라
특별한 은사가 충만한 사람을 분명히 찾았습니다.
전혀 다른 조건을 주 예수께서 함께 다니시는 동안에 함께 한 사람을
오로지 예수님과 동행한 사람
가장 우선적인 조건이라 생각했던 것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을 따른다는
내 생각보다 하나님의 마음은 하나님의 생각은 어디에 있습니까? 이것을 먼저 묻는
더 진실되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잘 섬기겠습니다 이런 모습이
예배하는 격렬함도 하늘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가는 시간인줄 믿습니다.
하나님께 인정받으면 끝인데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그럴필요가 없는데 사기꾼 같은 모습을
사탄마귀가 접근하여 척하게 되는 그런 순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한다면 그럴 필요가 없거든요.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를 용서해주세요 딸아 고개를 들거라 어떤 죄를 지었길래.
하나님 저는 교만한 죄인입니다. 거울을 볼때마다 제가 제일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딸아 그것은 죄가 아니라 병이니라
누가10 마르다와 마리아 모습
누가복음 10장
38. 저희가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촌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39.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아래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40.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지 아니하시나이까 저를 명하사 나를 도와주라 하소서
41.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42.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과 함께 하는것이 중요한것입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것을 잊어버린 마르다
진리에 동행하는 인격을 찾고계신 예수님
우리는 너무 바쁘기 때문에 잃어버린
맛디아는 동행의 조건으로 유능하지않아도 동행하는것 그것만은 놓치지않는
능력은 부족해도 주님과 동행하길 바랍니다. 때론 바보같아보여도 말입니다.
디모데후서 1장
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요한복음 14장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누가복음 11장
1.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
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3.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4.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 하라
그저 엎드리는 것
내가 아프고 아팠던시간은 주님 뜻일까
아님 내 고집 때문일까
견디고 참는 것 그 자리를 지킨다는 게
주님 뜻일까 아님 내 신념일까
시간이 흘러 많은 산을 넘어왔지만
여전히 나는 답을 모르죠
답을 몰라도 깨달은 것 하나 있죠
주님께 그저 엎드리는 것
그저 엎드리는 것 그저 엎드리는 것
내가 엎드려야 주님이 업고 가시죠
그저 엎드리고 주님과 함께 온 길은
결코 후회가 없죠
순전한 믿음
순전한 믿음은 말보다 행하는 것
이 세상 속에서 자기를 정결케 하는 것
순전한 믿음은 기도하며 낙심 않고
끝까지 주를 신뢰하는 것
순전한 믿음은 십자가 복음 믿고
하나님 내 맘에 살아계심을 믿는 것
순전한 믿음은 주 나를 부르실 때
영원한 천국 있음 믿는 것
순전한 믿음을 가진 자
세상 풍파 다가와도 두렵지 않으리
순전한 믿음을 가진 자
주 하나님의 동역자로
영광스런 면류관 쓰리
순전한 믿음은 날 부르신 이곳에서
하나님 나라와 영광을 위해 사는 것
순전한 믿음은 우리를 부르신 주
끝까지 함께 하심 믿는 것
나 주님께로
나 주님께로 한 걸음 더 나갑니다
주님을 더 알고 싶은 마음을 담아서
나 부족하고 매일매일 넘어져도
다시 한 번 한 걸음 더 주께로 갑니다
주님의 그 사랑 없이는 그 설득 없이는
나의 힘으론 주 앞에 나갈 수 없네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 날 감싸 안을 때
나 주님께로 나갑니다
더욱 깊고 고요하게 높으신 주님을 만나오니
영과 진리로 예배합니다
내 모든 것 주님의 것
사명의 길
숨쉴 수 없는 고난의 뜨거운 바람
내 영혼을 찢으며 불어올 때
광야에 홀로 남겨진 지독한 외로움 속에
깊은 밤 뜨거운 눈물 흘려도
주님이 주신 사명이라면
가시밭 길 맨발로 라도 걸어 가리
주님이 주신 약속이라면
불길 위를 걸어서라도 붙잡으리
사명이 생명이기에 사명이 눈물이기에
힘들고 어려워도 사명의 길을 걸어 가리라
사명이 은혜이기에 사명이 축복이기에
외롭고 고독해도 사명의 노래를 부르리라
내 삶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
내 마지막 호흡이 그치는 그 순간까지
사명의 길 위에서 쓰러지리라
사명선
나 죽어도 내가 가야 할 배를 탄다
두려움 내 앞에 서서 해낼 수 없다하지만
나의 사명 흔들림 없다
나 실패한다해도 주 음성 듣고 간다
이길 수 없는 저 바다 나를 기다린다해도
나의 노를 저으리
힘써 나의 바다를 저어 나가리
나의 힘은 여기다 모두 쏟으리
비록 지쳐 돌아갈 수 없다해도
결코 나는 이 노를 놓지 않으리
깊은 바다 두려워 않고 나가리
거친 바다 싸워서 뚫고 나가리
나의 항해 여기서 끝난다해도
결코 나는 방향을 틀지 않으리
결코 나는 등을 보이지 않으리
주 나의 하나님
주님 앞에 섭니다
거룩하신 나의 주
주를 경배합니다 *2
주 앞에 무릎 꿇고
그 얼굴 구할 때
내 앞에 오신 주님
나를 만지시네
변함없는 주의 사랑
나의 모든 아픔, 눈물 씻으시네
주의 손 날 붙드시니
이제 내가 일어나 주를 경배합니다
다시 복음 앞에
많은 이들 말하고 많은 이들 노래는 하지만
정작 가진 않는 길
두려운생각보다 많이 힘들고 험한 길 보단
그저 말로만 가려기에
점점 멀어져만 가네 내게 생명주었던 그 길
점점 이용하려 하네 내게 사랑주었던 그 길
다시 복음 앞에 내 영혼 서네
주님 만난 그때
나 다시 돌아가 주님께 예배드리며
다시 십자가의 길 걸으리
주와 같이 길가는것 즐거운 일 아닌가
그 얘기 들어봤니 우릴 위해 구주가 나셨대
베들레헴 작은 마구간에서
오늘 태어나셨대
아주 오래전부터
예언되었던 그 일
오늘 바로 이뤄진 거야
그 얘기 들어봤니
우릴 위해 구주가 나셨대
베들레헴 작은 마구간에서
오늘 태어나셨대
우릴 죄악 가운데 버려둘 수 없어서
하나님의 사랑이 여기 내려오셨대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는 평화로다
모든 사람 기뻐할 큰 기쁨의 소식
그 얘기 들어봤니
내 안에 사는 이
예수 이름 높이세
십자가의 전달자
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에 괴수
무익한 날 부르 셔서
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십자가 전케 하 셨네
어디든지 가리라 주 위해서라면
나는 전하리 그 십자가 내 몸에 맨 십자가
그 보혈의 향기 온 세상 채울 때까지
살아도 주를 위 해 죽어도 주를 위 해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
십자가의 능력 십자가의 소망
내 안에 주만 사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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