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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말씀

2024.4.1.월 (주의말씀) 일천 번째 이어지는 소중한 만남, 잊을수 없는 두제자

by diane + 2024.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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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2장
15.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어떤 날은 푸른 계곡을 따라 유유히 흐르는 산골짜기 물처럼 우리의 생각이 맑고 아름답습니다. 세상과 그 안에 거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긍정적입니다. 그러다가도 어떤 날엔 생각이 분유처럼 돌변합니다. 소용돌이치듯 요동하고 예상치 못한 위험들로 가득해집니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분노하고 긴장하게 됩니다. 환경이 우리를 외롭고 슬픈 상태로 몰아갑니다. 상황이 우리를 무모하게 몰아가고 순수하지 않은 일은 생각하게 만듭니다. 이렇게 거친 물결을 헤치고 있을 때는 우리의 모든 생각을 통제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우리의 생각을 그리스도께 복종시키고 대적을 거부할 때 평화는 우리의 것이 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진리와 빛, 사랑으로 당신의 생각을 잠잠하게 만드시도록 하십시오. 그 분은 당신의 마음과 정신을 잠잠하게 하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오늘 진리와 빛, 사랑의 물결 안에서 제 생각을 지키소서


한걸음 한걸음 주와 함께
한걸음 한걸음 주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가겠네


다른 신자와 함께 드리는 예배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라는 유리한 관점으로 모든 삶을 바라보도록 도와줍니다.
고린도후서 4장
14.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니



충성하라 아멘


나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잠잠할 날이 없는 하루하루라 할지라도 언제나 한결같이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기 원합니다. 풍랑을 잠잠케하시는 주님 나의 하루에도 잠잠하라 명하여 주소서. 주님의 은혜 없이는 단 한 순간도 살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이 내 삶의 주인이심을 알고 주어진 오늘에 순종하게 하소서. 하루에 우선순위가 하나님이 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일하고 하나님의 방법을 따라 승리하게 하소서. 바로 오늘이 지금 나에게 반드시 필요한 최상의 하루임을 알게 하소서. 모든 상황 가운데 함께 하시고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주님을 의지합니다. 언제나 화평케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시편 43장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나의 인생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누가24:46~48
누가복음 24장
46.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우리는 예수님의 부활하심으로 천국의 소망을 품게 됐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삶을 통해 우리가 부활의 증인이 되야겠지요. 오늘도 부활의 큰 기쁨과 그 능력으로 하나님 나라를 온 세상에 널리 전하는 증인으로서 살아가는 하루 맞이하시게 소망합니다.


무덤에 머물러
사셨네 사셨네 예수 다시 사셨네


사랑하는 주님 감사합니다. 지난 밤에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우리의 침소를 축복하시고 주의 은혜로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들 오늘 하루를 주와 함께 동행할 때에 그 발걸음이 복된 발걸음 되게 하옵소서. 주께서 사랑하는 우리 성도들의 발걸음에 주님이 복에 복을 더하사 거침없이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날마다 날마다 기도하며 주님께서 도우시기를 원하고 있사오니 질병과 병마가 물러가게 하시고 사업장과 직장에 복에 복을 주셔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으며 보람 있는 하루를 보내게 하시고 오늘 하루도 주와 함께 영광 돌리며 감사하며 간증이 넘쳐나는 귀한 삶으로 마음껏 쓰임 받게 하옵시며 고난당했다할지라도 믿음으로 이기는 기적의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히브리서1장 강해
사랑하는 부모의 자매들이 세상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보면 누구나 정도의 차이지만 어려움과 고난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그래서 우리에게는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필요한 겁니다.
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고 말합니다.
그런데 분명한 영적인 진리가 있는데 그 영적인 진리는 하나님은 우리 고향에 있는 부모 형제자매 여러분들의 아픔과 고통을 보고 계시고 듣고 계시고 하나님이 함께 아파하고 계신다는 영적인 진리를 성경 말씀은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히브리서1:3
히브리서 1장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광채시고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러니까 우리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그 자체가 되신다는 영적인 뜻이 담겨져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말씀으로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그 창조하신 우주 만물을 붙들고 계시며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 살 권세를 주시고 하나님 우편 보좌에 앉자 우리 인류의 역사를 다스리고 계신다고 히브리서1:3의 말씀은 우리에게 말씀해주고 있는 겁니다.

굶주림 질병 위협에 의한 고난 환란 속에서 살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본체이시며 하나님의 영광이시며 오늘도 말씀으로 우리 인류 역사를 주관하고 계시는 구원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영적인 말씀입니다.

히브리서 말씀은 이 세상에 맨 처음 기독교 교회가 세워졌을 시기인 초대 교회 역사를 말씀해주는 것입니다. 이 땅에 기독교 교회가 세워지게 되었던 초대 교회의 시기는 고난과 환란이 지속되고 있던 시기였습니다. 그러한 시기에 그리스도에 대한 절대적인 신앙과 믿음을 지켜 나아갈것을 권면하기 위하여 쓰여진 성경의 말씀입니다.

기독교에서 초대 교회의 역사의 시대는 그 당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는 단 한 가지 이유로만 기독교인들이 죽임을 당하던 시기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기독교인들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고 기름을 부어 불태워 죽였고 사자 같은 맹수에게 먹이로 던져 졌던 그러한 암흑의 시기였습니다. 그러니 누가 감히 나는 예수를 믿습니다라고 함부로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아마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것 자체가 두려웠을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우리 인류의 구원의 영광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고난과 환란 가운데 우리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절대적인 신앙을 지킬수 있는지에 대해 배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바라옵기는 저들에게 강건한 믿음을 주시고 확고한 신앙을 주셔서 지금의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하나님이 주시는 회복과 치유의 은혜를 다 경험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부디 간절히 바라옵기는 복음으로 하나되는 통일조국 앞당겨 주시옵소서. 우리 구원의 소망이 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부활하신 구세주
예수 예수 내 구세주 예수


이사야10:28~

이사야 11장
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3.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4.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5.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9.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10. 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호로 설 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



새달 4월이 시작됐습니다. 부활절을 보내고나니까 이 봄이 더욱 새롭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처음하신 말씀이 평강이 있을지어다였습니다.
요한복음 20장19절에 보면
요한복음 20장
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예수님은 반복해서 평강을 말씀하십니다.
평강을 누리고 계십니까? 혹시 이런저런 삶의 조바심으로 마음의 평안을 잃고 계신 것은 아니신지요.
사탄은 조바심을 통해 우리 평안을 빼앗아갑니다. 평안은 얻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 가운데도 주님과 함께할 때 우리는 평안을 누릴 수가 있지요. 조바심은 늘 지금이라는 눈으로 하나님의 역사와 계획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조바심으로부터 자유하십시오. 오늘도 모든 조바심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는 그런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다시 사신 구세주


일천 번째 이어지는 소중한 만남
잠언27:17
잠언 27장
17.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사람이 그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라 잠은 일 천 번째 이어지는 소중한 오늘의 뷰티 주제가 되겠습니다
마흔살을 넘긴 지금도 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니 어쩌면 현역 최고령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종종 듭니다.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가 천회째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매주 한 차례씩 20년 가까이 달려온 지난 세월을 돌아보니 그야말로 하나님의 은혜라는 말밖엔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동안 정말로 다양한 분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전직 대통령 부터 환경 미화원까지 노인부터 아이까지 다양한 삶의 분들의 이야기 믿음의 고백 인생의 지혜를 듣고 함께 깨달은 바를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제게는 복입니다. 언제까지 가능할지 모르지만 건강이  허락하는 한 이 프로그램을 계속하고 싶은 바람이 있습니다.
다양한 분들과의 만남 이야기 가운데 저는 많은 교훈을 얻었는데 크게 요약해 본다면 다음에 두 가지 내용입니다.
첫째는 하나님은 겸손히 기도하는 사람을 들어 쓰신다는 사실이며
둘째는 어느 분야에서건 성공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목표와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한 가지 이상의 배울 점이 있습니다. 오늘 하루 만나는 사람을 통해 삶의 지혜와 열정 혹은 믿음까지도 배우는 소중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은 김장한 목사님은 인생 메모 중에 올려진 글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면 역사가 일어나고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만남을 기회로 삼아 믿음을 키워가며 주 하나님의 일에 더 헌신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할 것입니다 아멘.
주님 오늘도 한 사람 한 사람과의 만남을 소중히 여기게 하소서.
만남을 통해 어떤 유익을 누리고 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즐겁도다 이날
승리하신 주를 찬송하로다


잊을 수 없는 두 제자
누가19:28~36
누가복음 19장
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앞서서 가시더라
29. 감람원이라는 산의 벳바게와 베다니에 가까이 왔을 때에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30. 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아직 아무 사람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의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너라
31. 만일 누가 너희에게 어찌하여 푸느냐 묻거든 이렇게 말하되 주가 쓰시겠다 하라 하시매
32. 보내심을 받은 자들이 가서 그 말씀하신 대로 만난지라
33. 나귀 새끼를 풀 때에 그 임자들이 이르되 어찌하여 나귀 새끼를 푸느냐
34. 대답하되 주께서 쓰시겠다 하고
35. 그것을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나귀새끼 위에 걸쳐 놓고 예수를 태우니
36. 가실 때에 저희가 자기의 겉옷을 길에 펴더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왜 오셨죠?  
우리에게 복을 주시려고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됨에 특권을 주시려고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
다 맞는 말입니다 또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이렇게 표현하면 어떨까요
우리가 죽어야할 자리에 우리 대신 죽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예수니 의 사역 가운데 가장 궁극증인 것은 우리의 죄에 값으로 우리가 죽어야 할 자리에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내가 죽어야할 그 자리에 주님이 죽은신 것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가운데 쟁점은 바로 이 고난주간에 있을 것입니다.

은밀하게 시간적으로 말하면 예수님의 33년생의 가운데 3년이 공생회입니다. 공적인 사역을 시간이 3년 실제로는 3년이 조금 넘습니다. 만3년이라고 계산해 해도 전부 다? 일 년이 52주니까 156주간 되는데 고난주간은 156주간 가운데 한 주간만.
시간적으로 계산해보면 이것은 굉장히 짧은 시간입니다. 전체에 비하면 그런데 마태 마가 누가 요한 이 사복음서에 저자들이 예수님의 생애를 기록하면서 고난주간에 관한 기록만 전체 다른 사역의 3분의 일을 한 주간 동안에 사역을 기록하고 있죠.

이를테면 마태복음은 전체 28 장 중 21장부터 마지막 28 장까지가 고난주간의 사건만, 마가복음은 16장 중 11장부터 16장까지 6장이 고난주간의 기록, 누가복음은  24장 중 6장으로 19장 28절 부터 20장 끝까지가 고난주간의 행적,  요한복음은 21장 중에 11장 55절부터 21장까지 고난주간의 기록입니다. 전체가 89장 중 32장의 고난주간의 사역을 기록하고 있다는 거죠.

다시 말하면 전체 기록의 35.95% 고난주간 입니다. 고난주간은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종려주일 그러니까 유대인의 원력으로 닛산월 10일입니다.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을 당하신 후 3일만에 부활하셨는데 부활하기 직전까지의 기간을 고난주간이라 합니다.

고난주간의 중요한 사건들을 날짜별로 요일별로 정리하면  종려주일 어린 나귀를 타고 입성하십니다.
월요일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 들어갈 때 열매 없는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시고 그 무화가가 말라버리고 성전에 들어가서 성전 청소를 하십니다. 내 집은 만민을 위한 기도하는 집인데 너희는 강도의 집을 만들었다고 비통해하시며 책망하시고 성전을 청소하십니다.
화요일 가장 바쁜 일정을, 제자들을 부르고 감람 산에서 제자들에게 가르쳐 준 이것을 감람산강화라고 부릅니다. 유태인들과 함께 유태인들이 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하여 질문하고 대답하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각종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세가 되면 어떻게 되는가 세상의 종말을 일어날 일에 대한 여러 가지 말씀을 하셨고 그날 유다가 드디어 예수님을 파는 반역의 행위를 합니다.
수요일날은 활동이 하루 기록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수요일은 침묵의 수요일이라고 표현합니다.
목요일 낮 기록 없고 목요일 저녁에 예수님 제자들과 함께 예루살렘 성 다락이 큰 집에서 최후의 만찬 성만찬을 제정하시죠. 그 직후에 제자들의 발을 다 씻겨주시고 겟세마네 동산에 가서 기도하시다가 그날 밤 체포되셔서 금요일 이를 새벽까지 가야바의 법정에서 빌라도의 법정에서 또 다시 총독에서 제사장의 법정으로 밤새 심판을 받고 금요일 오전 9시 십자가에 달려 오후 3시에 운명하십니다 그리고 곧바로 해지기 전  안식일이 다가오기 전에 장례가 시작 되고 토요일 안식일날 무덤에 계시고 주일 아침 부활하셨습니다.

이 사건은 메시아에 대한 아주 예언한 그 예언이 확실하게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승리의 입성이 스가랴서 9장 9절
스가랴 9장
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찌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찌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고난주간 이전까지 예수 그리스도는 많은 사람들이 메시아라고 하면 자신의 메시아 됨을 숨겼습니다.
그렇게도 자신을 감췄던 예수님께서 이제는 자신이 스스로 내가 메시아 임을 공적으로 드러내십니다. 자신의 신분을 메시아 임을그리스도임을 완전히 드러내시는 거죠.

신앙이란?
하나님이 절대자 이시면 절대자가 말씀하시면 그 말씀대로 토 달지 않고 의견 내지 않고 설명 요구하지 않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내 노력 내 경험과 내 철학과 내 생각 내 계산이 너무 복잡해요. 성경 속 믿음의 열조 믿음의 영웅 신앙의 상명을 이루고 있는 위대한 신앙의 영웅들 가장 중요한 특징은? 아브라함, 네 본토 진짜 아비지 걸 떠나라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그에 아브라함이 갈 바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의 말씀을 쫒아 갔더라. 그게 신앙이에요.
하나님이 예비하신 큰 복을 주실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대로 했던 게 신앙입니다. 그게 노아입니다. 그게 우리의 믿음이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만해. 네 생각 네 잔머리 굴리지 마라. 네 계산하지 마라. 네 경험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놀라운 기적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게 신앙이에요.

오늘두 제자에게 배워야 할 것, 우리 생각 우리 모든 사상이나 우리 경험들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로 순종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언합니다.

또 한 가지 내용이,
35. 그것을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나귀새끼 위에 걸쳐 놓고 예수를 태우니
이 두 제자가 가서 나귀를 끌고 왔어요. 그리고 그 어린 나비의 등에 자기들의 겉옷을 벗어서 거기 얹었다.
마태복음 21장
7.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그 옛날 두 제자가 말씀에 절대 순종했던 것처럼 이 나귀의 임자들이 아름다운 헌신 했던 것처럼 우리도 주님께 인정받는 아름답고 복된 신앙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가 왜 이세상에 왔을까?
예수님은 명확하게 말씀하셨어요.
모든 인간에게는 존재론적 질문이 있어요.
나는 왜 없지 않고 있는가?
답이 없잖아요. 이게 어쩔수 없는 모습일것 같은.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보냄을 받은 자다.
누가복음 4장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로 보내심을 입었노라 하시고

하나님으로부터 보냄을 받았다.
기독교인들도 예수님을 따라서 내 생명이 우연히 이세상에 온것이 아니라고한다면 하나님이 내게 명을주어 보내셨고 그러니까 그 명이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과정이 그 인생의 과정이 될거고 그리고 찾을 뿐 만아니라 순간순간마다 찾은 바를 명을 살아내는 것이 인생이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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