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싸움 분위기보다 사랑을 베푸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권투 경기에서 링 안에 사람을 가두듯 다른 사람을 자신의 틀에 가두려는 경향이 있을지 모릅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내가 왜 병원에 있는 그 성도를 방문해야 하지? 그건 목사님의 일이 아닌가? 아무리 내가 어지럽힌 것이라도 교회에서 내가 왜 청소를 해야지? 관리인은 그런 일 하라고 돈 받는 것 아닌가?
교회의 다른 지체들과 자신에게 이런 제안을 가하게 될 때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을 제한하려고 할 때 우리는 많은 것을 놓치게 됩니다. 하나님은 언제든 누구든 무슨 일을 통해서든 일 하실 수 있습니다.
발람의 나귀를 기억합니까? 나귀가 경고의 말을 했습니다. 다니엘을 기억합니까? 하나님은 사자의 입을 막으셨습니다. 지진이 일어나 바울이 감옥에서 탈출할 수 있었던 일을 기억합니까? 하나님께서 그 일도 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틀을 만들지 않으시며 당신과도 불가능한 일을 하실 수 있음을 신뢰하십시오.
그 분은 당신이 만든 틀을 깨뜨리시고 당신이 그 틀 안에 넣어둔 사람들도 자유롭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 제가 만든 틀을 깨뜨리소서. 불가능한 일을 행하소서.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지금 이 망가진 세상에서의 삶은 내게 갈망하는 마음과 소망을 주시고 나를 준비시키시려는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5.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via dollosa
나의 모든 것 되시는 하나님 오늘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함께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누리기 원합니다. 내 안의 모든 두려움을 몰아내소서. 혹시 빼앗길까 두려워 전전긍긍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불행의 시작임을 알고 받은 것에 감사하며 오늘의 충실한 삶을 살게 하소서. 잃어버릴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주어진 것에 감사하기 원합니다. 두려워하는 일이 오지 않으리라는 믿음에서가 아니라 두려워하는 일이 와도 괜찮다는 믿음에서 평안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이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요. 주님이 내 안에 거하시니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일희일비하지 않고 매순간 감사하기 원합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빌립보서 4장
12.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로마서 5장
8.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십자가 외에 소망이 없는 우리에게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으로 하여금 우리 죄를 대신 지게 하셨습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하나님의 큰 사랑이죠.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성금요일입니다. 우리를 향한 큰 사랑이었음을 다시 한 번 기억하며 더 깊이 감사할 수 있는 오늘이 되길 소망합니다.
속죄하신 구세주를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이 고나 주간을 통하여 주님 바라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어리석은 죄를 바라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전히 내 마음과 눈길과 입술은 온전치를 못합니다. 지혜로운 척 사랑하는 척하며 가정과 교회와 일터에서 사람들과 하나님 마음 참 아프게 했습니다. 정의를 부르짖다가 사랑할 기회도 놓쳤습니다. 피 흘리신 사랑으로 나를 용서해 주옵소서. 2000년 전 어느 금요일 창조주 되신 안식의 주인되신 분께서 죄인된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셨다는 사실을 선명히 믿게해주옵소서. 그리하여 나를 성령으로 다시 빚어 주시고 땅에 발 붙이고 살지만 하늘을 살아가도록 도와 주옵소서. 북녘 땅 살아가는 내 동포들은 지금도 극동방송 붙잡고 목숨 걸고 지하에서 예배드림을 알고 계시는 주여 이제는 한다와 백두가 함께 만나도록 대동강변에서 함께 부활절 감사 예배를 드리는 날이 오도록 복음 통일의 날을 속히 허락해 주옵소서. 북한에 악한 삼대세습 독재 정권은 속히 무너지게 하여 주옵소서. 이 새벽에 드리는 우리의 예배가운데 좌정하옵소서. 설교하시는 목사님께는 성령으로 기름부으시고 말씀받는 저희들의 마음에는 듣는 귀를 더하셔서 모두가 은혜받게 하옵소서. 부활의 증인으로 살다가 주님 앞에 이르게 하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십자가의 능력
고전1:18~
고린도전서 1장
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19. 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20.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25.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여러분 이번 한 주간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 금요일입니다. 오늘 하루 특별히 십자가를 깊이 묵상하시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종교에는 그 종교를 상징하는 것이 있는데 우리 기독교를 상징하고 있는 것은 십자가 입니다. 십자가는 교회 또는 기독교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십자가를 조롱하고 십자가를 비웃고 십자가를 미련하게 보는 시대 속에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교회와 십자가가 세상에의 소망이 되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교회가 세상에 걱정거리가 되었고 십자가가 세상에 비웃음의 대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 이유는 교회를 세상적인 가치로 보기 때문에 그럴 것이며 십자가를 세상적인 관점으로 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전에서 하나님께 예배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가장 소중하고 가치 있는 일인데 그 가치와 그 의미를 알지를 못하니 예배를 조롱하고 세상적인 주장과 가치로 교회와 십자가를 폄하하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능력 그자체입니다. 십자가가 능력이기 때문에 십자가를 통하여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변화되어 집니다. 또한 성령이 우리의 삶 속에 능력으로 역사하시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십자가는 능력이기 때문에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고 세상을 주도해갈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십자가는 어떤 능력이 있을까요?
첫 번째는 십자가는 구원의 능력입니다.
아무리 세상에 지혜와 지식이 뛰어나도 인간을 구원할 수는 없습니다. 세상에 어떤 지혜로도 하나님을 알 수 없고 타락한 인간들을 죄에서 구할 수가 없습니다. 세상적으로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인간을 구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세상에 지식과 지혜를 우러러 봅니다.
그리고 복음을 증거하는 것은 시간만 낭비하는 미련한 짓이라고 여기고 복음을 조롱합니다. 하지만 복음이 증거 되어지지 않으면 세상에서 구원받을자가 없으며 십자가를 통하지 아니하고는 생명을 얻을수가 없습니다.
세상은 죄와 사망의 권세 아래 있으며 죄와 사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만이 우리의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죽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십자가는 세상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며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보혈 만이 우리를 죄에서 사하시고 우리를 구원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 능력입니다. 십자가의 은혜 십자가의 그 사랑 십자가의 능력을 통하여 우리가 구원받게 되었습니다. 유일한 구원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세상에서 정죄 당하지 아니하고 영생 얻게 됩니다. 주님의 피흘리신 십자가가 나를 그리고 나의 모든 죄를 다 용서하여 주셨습니다. 그 십자가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소유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굳게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는 십자가는 평안입니다.
우리가 고난 주간을 보내면서 또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나의 상한 마음을 고치시고 회복시키시는 주님의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절망 가운데 소망과 평화를 주시는 십자가를 바라보시기를.
예수님은 나의 죄악과 허물 때문에 죽으셨습니다. 우리은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하지 않고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두는 말씀을 어긴 불순종의 사람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어긴 죄인에게는 죄의 값을 물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죄의 값은 사망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죄의 값인 사망을 이루기 위하여 멸망 받아 지옥에 가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련하게 우리 사람들은 허물과 죄악의 삶을 자꾸 살아갑니다.
그런데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우리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모든 인간들의 허물과 죄악을 예수님에게 담당시키셨습니다. 그래서 허물과 죄가 없으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허물과 죄를 담당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고난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허물과 죗값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평화와 나음을 입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불안과 두려움 가운데 살아갑니다. 아무리 좋은 환경에서 살고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는다해도 불안을 이겨내거나 평화를 누리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왜 그런가 하니 참된 평안한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오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어 하나님 안에서 평화를 누리면서 살아가는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고 하나님과 교재가 끊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하나님과 분리되면서 평안을 잊어버리고 두려움과 불안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런데 지금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으로 우리의 모든 죗값을 담당하셨고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평화의 길이 다시 열린 것입니다. 우리가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 얻을 수 있는 평화는 그리스도의 피 값을 통하여 얻어지게 되었습니다. 예숨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평안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세 번째는 십자가의 능력은 승리입니다.
십자가는 승리케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세상 권세에게 패배 당한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사흘 만에 부활하심으로 세상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승리하십니다. 사탄 마귀를 십자가로 정복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하늘에 올라가셔서 하나님 보좌우편이 앉아 계시며 지금도 우리들 위하여 간구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최후의 승자자이십니다. 예수님을 말씀하시기를 사랑하는 자들아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처럼 십자가에서 승리하셨고 주님의 십자가 복음을 믿는 우리에게도 환란을 이기고 역경을 이기고 고난을 이기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십니다.
우리는 언제부터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보다는 은과금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사실은 예수의 이름이 전부인데 우리는 예수 이름보다도 다른 것을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몇 년간 우리에게 소중하고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하나둘씩 발견하고 있습니다. 예배로 모이지 못했을 때 예배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알게 되었고 함께 예배드린 성도들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리워지게 되었으며 교회에서 봉사하고 헌신하는 것이 기쁨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인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고민도 함께 하게 됩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십자가의 복음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힘으로 지금 모습들이 십자가의 능력으로 다시 새로와 지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굳게 붙드시고 주님의 길을 걸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능력만을 믿고 모든 상황 속에서도 주의 은혜를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십자가를 통하여 변화되는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십자가로 승리하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십자가만이 영원한 능력이 됨을 깨닫는 복된 그리스도인들이 다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죄인된 우리를 사랑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흘림으로 생명 얻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기억하고 나를 부인하고 나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께서 걸으신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게 하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귀로 업라이더 지금까지 안양 평 성교회 오경목 목사님께서 하나님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말씀을 내리 북상하며 찬송 하나님께 올려 드리겠습니다 통일 찬송가 135 장 새 찬송가 150장입니다 갈보리산
갈보리산 위에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해같이 빛나리 - 가스펠콰이어
당신의 그 섬김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겸손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믿음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충성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주님이 기억하시면 족하니
예수님 사랑으로 가득한 모습
천사도 흠모하는 아름다운 그 모습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순종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사랑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찬송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헌신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주님이 기억하시면 족하니
불타는 사명으로 가득찬 모습
천사도 흠모하는 아름다운 그 모습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천사도 흠모하는 아름다운 그 모습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이사야8:9~9:7
이사야 8장
16. 너는 증거의 말씀을 싸매며 율법을 나의 제자 중에 봉함하라
17. 이제 야곱 집에 대하여 낯을 가리우시는 여호와를 나는 기다리며 그를 바라보리라
18. 보라 나와 및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이 이스라엘 중에 징조와 예표가 되었나니 이는 시온산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이사야 9장
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3.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케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누는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의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4. 이는 그들의 무겁게 멘 멍에와 그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5. 어지러이 싸우는 군인의 갑옷과 피묻은 복장이 불에 섶 같이 살라지리니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오늘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날 성금요일입니다. 예수님께서 희생양이 되심으로 용서와 구원이 이루어진 날입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나의 죄를 돌아보는 그런 성금요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이 쓰신 가시면류관을 바라보며 나의 이성으로 저질렀던 죄악을 손과 발에 못 박히신 주님을 생각하며 그동안 내 손과 발로 저질렀던 죄를 반성하며 회개 합니다 창의 허리를 찔리신 주님을 생각하며 내 마음의 가득하였던 탐욕과 악한 것과 깨끗하지 못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우리를 위해 채찍 맞고 징계받으신 주님의 고난을 기억하며 더 깊은 주님의 은혜를 느끼는 성금요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거기 너 있었는가
떨려 떨려 떨려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탄생 구원 경이
시편139:4~14
시편 139장
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의료선교사인 폴리슨 브랜드와 신학자 필립 이안신은 각자의 사역의 자리에서 평생 수많은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은 말년에 가장 크고 귀한 기적은 이미 모든 사람이 경험했다는 공통적 의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쓴 책 오묘한 육체는 이 기적이 무엇인지 다음과 같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세상에는 놀랄 만한 기적이 많이 일어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기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우리가 가장 놀라야 하는 기적은 우리의 탄생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났다는 사실이 모든 기적 중의 기적이며 신비중엠신비 입니다. 생각해보 십시오. 단 하나의 정자와 난자의 만남으로 수정되고 십조개에 이르는 세포가 생겨납니다. 게다가 그 세부에는 생명이 깃들어 있습니다. 이 신비를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세상에 태어났던 이 사실, 하나님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다는 사실만큼 놀라운 축복과 기적은 없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런 우리를 살리려고 가장 귀한 독생자 예수님까지 세상에 보내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에 가장 놀라운 기적, 축복, 경이가 나라는 존재라는 사실과 이런 나를 위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십시오. 복 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우리에게 주신 생명이 제일 큰 기적임을 꼭 믿게 하옵소서.
세상에 가장 놀라운 기적은 나라는 존재임을 믿으십시오.
146장 저 멀리 푸른 언덕에
(1) 저 멀리 푸른 언덕에 그 십자가 위에
주 예수 나를 위하여 못 박히셨도다
후렴) 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쓰리
(2) 그 흉한 십자가에서 한 없는 고통을
이 세상 사람 위하여 당하신 것 일세
(3) 그 흘린 보배피로써 날 속량 했으니
저 하늘문을 여시고 날 인도하시리
아멘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
내 맘에 주를 향햐 사랑이 나의 맘에 주가 주신 진ㄹ리로 채워주소서
내입에 찬양의 향기가 두손에는 주를 닮은ㅁ섬김이 나읨삶에 주의 흔적 남게하소서
하나님의 파랑이 영원히 함께하리 순교자의 삶을 사는 이에게
주의 순결한 신부가 되리라
내 생명 주님께 드리리 아멘
로마서8:28
로마서 8장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주님께 메이면 사랑받습니다
마태21:1~5
마태복음 21장
1. 저희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2. 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너라
3.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4.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5.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사랑은 메여있는 대상에 따라서 그가 살아가는 삶의 질과 방향이 달라지는 겁니다. 성경은 세가지 관계를 아름답게 하여야 성공할수있다고 축복의 삶을 살수있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인간 관계, 물질 관계 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예배를 통해서 회복이 됩니다. 예배가 많을수록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겁니다.
인간 관계라는 것은 말씀 중심으로 살아가며 겸손과 온유 그리고 성령의 충만함을 통해서 회복이 되는 겁니다. 또 물질 관계는 인간의 욕심을 다 버리고 성경대로 은혜를 받고 살면 물질의 욕심도 사라지고 하나님 앞에 인색한 마음도 사라지고 그리고 하나님의 위에서 내려주시는 은혜와 은총이 풍부하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물질 관계는 깨끗해야 하는거지.
오늘은 주님께서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종려주일입니다.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후 예수님의 고난주간이 시작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을 그렇게 환영했던 그들이 곧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쳤던 배신의 과정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고난주간을 시작하기에 앞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에 매여 있는 나귀 새끼를 타시고 입성하셨습니다. 즉, 나귀는 주님께 쓰임 받은 것으로 인해 함께 영광을 받았습니다. 그렇기에 오늘 말씀을 통해 "주님께 매이면 쓰임 받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I.예수님은 겸손하시기에 짐승의 새끼를 타셨습니다.
5.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1. 성도는 예수님의 겸손을 본받아야 합니다.
1)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면서 인간의 형태를 취하였습니다.(빌 2:7)
빌립보서 2장
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2) 예수님은 겸손히 순종하여 부모님을 공경했습니다.(눅 2:51)
누가복음 2장
51. 예수께서 한가지로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그 모친은 이 모든 말을 마음에 두니라
3)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지만 사람에게 세례를 받으셨습니다.(마 3:13-15)
마태복음 3장
13.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서 요단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신대
14. 요한이 말려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15.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신대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환란에서 건져 주신다. 시편51
예수님은 제자들을 섬기겠습니다. 누가22:27
누가복음 22장
27.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그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셨어요.
요한복음 15장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성부 하나님께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빌립2:8
빌립보서 2장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2.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쓰시고 교만한 자를 버리십니다.
1)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약 4:6)
야고보서 4장
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2) 하나님은 교만하면 패망의 선봉이 됩니다.(잠 16:18)
잠언 16장
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3) 겸손한 자는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솔직하라 요일1:9
요한일서 1장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경건하라 디후3:12
디모데후서 3장
12.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자비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라
누가복음 6장
36. 너희 아버지의 자비하심 같이 너희도 자비하라
성실하라 마태25:26
마태복음 25장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진실하라 에베5:9
에베소서 5장
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참고 견디는 인내하라 누가22:51
누가복음 22장
51. 예수께서 일러 가라사대 이것까지 참으라 하시고 그 귀를 만져 낫게 하시더라
거룩하라 베전1:15
베드로전서 1장
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4) 하나님은 자신을 낮추면 높여 주십니다.(약 4:10)
야고보서 4장
10.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5) 교만한 자는 잘못된 생각을 갖고 삽니다.
스스로 아는줄로 된줄로 생각하고 살면 안됩니다.
갈라디아서 6장
3. 만일 누가 아무 것도 되지 못하고 된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니라
선줄로 생각하지말라
고전10:12
고린도전서 10장
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3. 예수님은 저와 여러분을 구원하시고자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1)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외쳤던 자들이 예수님을 배신합니다. 마가14:50
마가복음 14장
50.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주님만 믿으시길 바랍니다.
엘리사가 받은 축복
열왕기하 2장
9. 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취하시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 것을 구하라 엘리사가 가로되 당신의 영감이 갑절이나 내게 있기를 구하나이다
룻이 받은 축복
소경 바디메오가 받은 축복 마태 20:30
마태복음 20장
30. 소경 둘이 길 가에 앉았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함을 듣고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니
중풍병자가 받은 축복
마가복음 2장
3.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4. 무리를 인하여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의 누운 상을 달아내리니
5.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삭개오가 받은 축복
누가복음 19장
5.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우리는 끝까지 인내하고 주님만 바라보고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2) 예수님은 십자가상에서 온갖 고난을 다 받으셨습니다.
마태복음 26장
67. 이에 예수의 얼굴에 침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혹은 손바닥으로 때리며
마태복음 27장
30.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마태복음 27장
31. 희롱을 다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마태복음 27장
35. 저희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
3)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먼저 한 주간 예수님의 고난의 행적이 있습니다.
4) 십자가상에서 예수님께서 마지막 외치신 일곱 말씀이 있습니다.(가상칠언)
이 마음을 본받아야 합니다.
요한복음 19장
26.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끝까지 부모 공경을 가르치는 주님의 십자가에서 고통속에 외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마태복음 27장
46. 제 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마가복음 15장
34. 제 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이 외치심은 시편22:1 말씀을 성취하는 모습입니다.
시편 22장
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옵시며 내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예수님은 전인류를 구원하고자 죄인을 대신하여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고통스럽게 그 죄의 심판을 받으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9장
28. 이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룬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우리 주님은 하나님으로부터 맡겨진 사명 십자가에 죽으심 마지막 희생으로 사명을 완수합니다.
생명을 내놓으시고 죽도록 충성하였기에 부활의 영광을 주님을 맛보게 될것입니다.
누가복음 23장
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
주님의 가상칠언 일곱 말씀의 외침을 기억하면서 은혜 받는 한 주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께 매이면 어떤일이 일어날까?
II. 예수님께 매이면 쓰임 받습니다.
마태복음 21장
2. 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너라
1. 주님이 써주셔야 능력을 받습니다.(고전 1:27)
고린도전서 1장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1) 약 한자를 강하게 하십니다.
2) 병든 자를 고쳐서 쓰십니다.
3) 죽을 자를 살려서 쓰십니다.
4) 가난한 자를 부유케 하시고 쓰십니다.
5) 실패한자 성공시켜서 쓰십니다.
2. 주님께 매인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1) 사명에 매여야 합니다.(딤전 1:12)
디모데전서 1장
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2) 교회에 매여야 합니다.(엡 1:23)
에베소서 1장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3) 주의 종의 목회에 매여야 합니다.(신 21:5)
신명기 21장
5. 레위 자손 제사장들도 그리로 올지니 그들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사 자기를 섬기게 하시며 또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신 자라 모든 소송과 모든 투쟁이 그들의 말대로 판켤될 것이니라
그래야 교회가 하나 되는 것입니다.
4) 말씀에 매여야 합니다.(요 1:14)
요한복음 1장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 베드로는 말씀에 매여 그물을 내렸습니다. (눅 5:5-7)
누가복음 5장
5.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6. 그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7.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를 손짓하여 와서 도와달라 하니 저희가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2 아이가 말씀에 사로잡힘으로 먹을 음식을 주님께 드렸습니다. (요 6:9-13)
요한복음 6장
9.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10.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신대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효가 오천쯤 되더라
11.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은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저희의 원대로 주시다
12.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13.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 두 바구니에 찼더라
하나님의 말씀에 메이시기를 축복합니다.
결론 십자가는 우리를 깨끗케 하십니다. 십자가는 세상을 이기는 영적인 능력이 됩니다. (사 53:5)
이사야 53장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내가 당한 고난은 십자가와 비교가 안 되기 때문에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됩니다. 종려주일을 지키면서 주님의 고난에 깊이 동참하시고 십자가의 은혜를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그분만을 믿고 맡기고 따르면 그분이 책임져 주십니다. 믿음으로 축복과 기적만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내 주 보혈 안에 있네
서문교회
한나의 기도
사상1:12~18
사무엘상 1장
12. 그가 여호와 앞에 오래 기도하는 동안에 엘리가 그의 입을 주목 한즉
13. 한나가 속으로 말하매 입술만 동하고 음성은 들리지 아니하므로 엘리는 그가 취한 줄로 생각한지라
14. 엘리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언제까지 취하여 있겠느냐 포도주를 끊으라
15. 한나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여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나는 마음이 슬픈 여자라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니요 여호와 앞에 나의 심정을 통한 것뿐이오니
16. 당신의 여종을 악한 여자로 여기지 마옵소서 내가 지금까지 말한것은 나의 원통함과 격동됨이 많음을 인함이니이다
17. 엘리가 대답하여 가로되 평안히 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너의 기도하여 구한 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
18. 가로되 당신의 여종이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하고 가서 먹고 얼굴에 다시는 수색이 없으니라
이제 때가 됐다 그의 삶을 의탁하시며 한걸음 한걸음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임재의 자리가 필요합니다.
레위기 절차와 의식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를 볼수있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제일 먼저 가르친다고 합니다.
우리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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