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은혜로 나는 사네
죄로 죽을 수밖에 없던 나를 사랑하사
십자가의 피를 나를 위하여 흘리신 주의 은혜
그 사랑 모두 잊고 죄의 길로 가던 내게
또 다시 찾으사 못 자국 보이시며 내 손 잡아주시네
날 살리신 주의 은혜 날 건지신 주의 은혜
그 은혜로 나 오늘을 살아가네 오직 은혜로 나는 사네
그 사랑 모두 잊고 죄의 길로 가던 내게
또 다시 찾으사 못 자국 보이시며 내 손 잡아주시네
날 살리신 주의 은혜 날 건지신 주의 은혜
그 은혜로 나 오늘을 살아가네 오직 은혜로 나는 사네
오늘을 사는 것 모두 주님의 은혜라
나의 호흡 모두 주께 드려
나의 삶을 주께 드려 은혜로 나 살리라
그 흘린 보배피로써 속량하시고
주 위해 힘쓰리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오 크고 놀라운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늘 쉬운 일은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배우자나 방황하는 자녀 상처 입은 친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능적으로 그들을 돕기 원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그들의 상황이 너무 힘들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기도 밖에 없음을 절실하게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기도해 주는 사람이 하나님의 역사를 전혀 모르거나 하나님의 응답에 무관심한 사람일 수도 있고 너무 고통스러워 그분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바로 이런 때 하나님이 우리 기도를 통해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에 상상할 수도 없는 큰 일을 해내실 수 있다는 것을 상기해야만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서처럼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에도 역사하실 것을 믿어야 기도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일을 매일의 습관이 되도록 하십시오. 하나님은 결코 그들을 그냥 내버려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분의 약속을 직접 체험해 보십시오. 주님 방황하고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내가 주님을 신뢰하도록 도우소서.
우리는 빠르게 분노하고 더디게 사랑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와 다르십니다. 하나님은 더디게 분노하시고 풍성하게 사랑하십니다.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주 예수의 덕을 늘 기리다가 숨질때에라도 내 알 말씀이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하루의 첫 순간 가장 먼저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할 때 나의 모든 짐이 더욱 가벼워집니다. 야곱이 라헬을 사랑했기에 7년을 며칠 처럼 여겼듯 나 역시 주님을 사랑하기에 이 세상 모든 짐이 무겁지 않게 하소서. 오늘 하루 주님을 향한 마음을 온전히 표현하기 원합니다. 주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 마음을 그대로 느끼게 하소서. 고통의 십자가를 스스로 지 신 그 사랑을 헤아리는 하루되기 원합니다. 십자가 사랑을 충분히 깨달아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나를 대신해 죽으신 그 걸음을 기억하며 진실한 신앙인 되겠습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일으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쥐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고난이 닥져와도 만유의 주여 소망되소서 아멘
시편 56장
10.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 말씀을 찬송하며 여호와를 의지하여 그 말씀을 찬송하리이다
우리에게 하나님은 또 하루를 허락하셨습니다. 걱정과 근심으로 한탄하는 하루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의지해 찬송의 노래로 가득한 하루 맞이하시기 소망합니다.
249장 주 사랑하는 자 다 찬송할 때에
(1)주 사랑하는 자 다 찬송할 때에 그 보좌 앞에 둘러서
그 보좌앞에 둘러서 큰 영광 돌리세 큰 영광 돌리세
후렴)저 밝고 도묘한 시온성 향하여 가세
내 주의 찬란한 성에 찬송하며 올라가세
(2)주 믿지않는 자 다 찬송 못하나 하나님 자녀된 자들 하나님
자녀된 자들 그 기쁨 전하세 그 기쁨 전하세
(3)저 하늘 황금 길 나 올라갈 때에 시온성 언덕 위에서 시온성
언덕 위에서 수 많은 천사들 날 인도하리라
(4)내 눈물 다 씻고 늘 찬송부르리 저 임마누엘 주 앞에 저 임마누엘
주 앞에 나 영광 누리리 나 영광 누리리
오늘도 우리에게 생명을 주셔서 이 한 날을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우리가 이 땅에 주의 신면으로 살아갑니다. 이 하루 주님의 도우심을 우리에게 부어주시옵소서. 우리가 세상 일을 하고 육신의 일을 할 때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우리 가운데 있길 원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외부의 상황과 우리에게 주어지는 환경에 관계없이 우리 영혼 가운데 부어주시는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더하여지기를 원합니다. 주님 진정 이 하루를 복되게 하시고 주의 백성들이 이 하루도 기쁜날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태초에 혼돈하고 공저한 곳에서도 주님께서 행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임재하셨습니다. 특별히 오늘 여전히 얼어붙은 땅에도 복음으로 녹여주시고 주님께서 행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에 우리가 살아갈 때 복음의 기쁜 소식이 날마다 우리에게 전해지게 하여 주시고 복음의 역사를 날마다 경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생명의 역사가 이땅 가운데 펼쳐지게 하여 주시고 우리를 붙잡아 주시는 그 손길을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아침을 주님앞에 겸손히 예배하고 기도하며 시작합니다. 내 주의 백성들을 주께서 지켜 주시옵고 힘들고 지친 삶의 일상 가운데 우리가 이 예배함으로 시작하는 이 귀한 날 하나님께서 은혜주시고 회복시켜주시는 복된 날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에베5:22~33
에베소서 5장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몸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29.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31.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하나님께서 먼저 아내들에게 말씀하십니다.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하나님께서 아내들에게 남편에게 지금 복종하라라고 말씀하고는 있는데 이것은 남성이 여성보다 우월하기 때문에 아내가 남편에게 복종해야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그리스도 안에서 남성과 여성을 차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아내에게 남편에게 복종하라고 말씀하시는 이유가 있죠.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근거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먼저 남자를 창조하시고 그 뒤에 여자를 창조하시되 돕는 배필로 정하셨죠. 이것은 가정을 이끌어가는 가장의 권위와 책임을 남자에게 부여하셨음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돕는 배필을 말하는 이 돕다라는 단어는 일방적으로 남편을 섬기는 조력자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돕는 이 단어는 하나님과 관련되어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면
시편 70장
5.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하나님이여 속히 내게 임하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오니 여호와여 지체치 마소서
여기에서도 하나님을 나를 돕는 분이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우리가 하나님이 나를 돕는 분이라고 해서 그 분이 우리보다 낮은 존재라고 생각하지 않죠. 따라서 하나님ㅋ네서 하와를 돕는 배필로 창조하신 것은 여자를 남자보다 열등한 존재로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는 거죠. 남자와 여자는 하나님 앞에서 동일하게 중요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다른 역할과 능력을 주셨을 뿐 차별 될 수 있는 것은 아니죠.
왜 아내가 남편에게 순종하는 것이 중요할까요?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이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아내의 수고와 섬김과 사랑과 이 모든 기도를 통하여 남편들을 세워가기 위함입니다.
반대로 성경은 남편이 아내의 머리라고 말씀하고 있는데요. 남편의 머리됨은 신분이나 지위에 우월성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남편이 아내의 머리가 된다는 것은 억압이 아닌 돌봄을 의미합니다 군림이 아니라 책임을 말하고 있는 것이지요. 예수님이 교회 머리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우리가 예수님을 잘 알고 있듯이 예수님이 교회 머리라고 해서 주님이 교회 위에 군림하시는 분이 아니죠. 예수님은 이 땅에 통치자들과는 다른 분이십니다. 주님이 교회를 책임지시고 말세에 공격으로부터 보호하시고 영광의 날까지 인도하여주시며 섬기시는 분임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남편이 아내의 머리다는 것은 군림이나 우월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편이 책임지고 돌보고 보호하며 공급하고 인도하는 사람이 된다는 것을 의미하죠. 바로 그런 이유로 아내는 남편을 존경하고 신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하나님은 가정의 질서와 평화를 위해 머리를 세우시고 머리에 사명을 남편에게 부여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내가 남편에게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를 겸손하게 인정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북조선에서 남편들이 남편의 역할을 잘하는 가정도 있고 또 그러지 못하는 가정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아내들은 오늘 말씀처럼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순종하듯 해야 합니다. 믿지않는 남편 계십니까? 믿지않는 남편이 아내의 섬김 사랑 겸손 인내 순종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하는것이 아내의 의무이자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이 일을 감당하려면 성령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정말 능력이 없고 돈도 벌어다주지 못하는 남편 맨날 잔소리만 하고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그 남편에게 순종 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순종 하려면 주님의 성령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대로 남편에게 순종하여 결국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려면 주님께 기도하는것이 필요합니다.
두 번째로 오늘 25절부터 32절 말씀 보면
남편들은 아내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죠. 당연한겁니다. 아내를 사랑하는것이 의무이자 사명입니다.
우리 북조선에서는 사랑하라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죠. 사랑이란 단어를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시작하여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심지어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내를 소유하고 또 지배하는 지배 지도력을 보여주려고 할 대신 아내를 정말 마음과 뜻을 다해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남편이 머리가 된다는 것은 자기 마음대로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권위의식을 가지라는 것이 아니에요. 여성보다 우월하다라는 뜻이 아니거든요.
남편은 자신이 머리가 항상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게도 머리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할 때 우린 교만해지지 않게 되죠. 내게도 예수님이 내 머리시라는 사실을 기억할때 우리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따라
함께 하는 가정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항상 자각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의 머리로써 역할을 제대로 감당하려면 남편은 머리되신 예수님을 의지해야합니다. 우리도 가보지 못한 인생길을 가고 있고 여러가지 어려움 속에서 우리가 살아가고있는데 남편들이 가정을 잘 돌보고 이끌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면 우리가 주님 앞에 가까이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 늘 기도하는 남편 그리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남편 주님의 뜻을 묻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받는 그런 남편이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편과 아내의 관계는 일방적으로 복종하는 관계가 아니죠 두 사람이 예수님 안에서 상호 사랑하고 복종하는 관계입니다. 주님께 묻고 말씀의 원리와 성령의 인도를 받게 아내와 의논하면서 더불어서 함께 나아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무엇보다 우리 북조선 땅에 가장 가슴 아픈 것은 가정들이 해체되고 가정들이 무너지고 있다는 것이죠. 우리 북조선 땅에 가정들이 회복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해야 되는 줄로 압니다. 우리는 이 북조선 땅에 정말 가정가정마다 예수 그리스도 주인이 되어 주시고 예수님의 사랑을 가장과 그리고 아내들이 깊이 경험하여 서로 사랑하고 서로 용서하고 서로 용납하고 하나가 되어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어갈수 있도록 계속 우리가 기도해야할것입니다.
더불어서 죽어서만 가는 천국이 아니라 가정이 이 땅에서 천국이 될 수 있도록 서로 사랑하고 서로 용서하고 서로 섬기고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 용납하면서 함께 예수님께로 밀어붙이는 그러한 부부관계 가정이 되어야. 저희들은 그런 가정이 여러분들을 중심으로 북조선 땅에 아름답게 더 많아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갈보리 산 위에
이사4:1~5:12
이사야 4장
1. 그 날에 일곱 여자가 한 남자를 붙잡고 말하기를 우리가 우리 떡을 먹으며 우리 옷을 입으리니 오직 당신의 이름으로 우리를 칭하게 하여 우리로 수치를 면케하라 하리라
2. 그 날에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울 것이요 그 땅의 소산은 이스라엘의 피난한 자를 위하여 영화롭고 아름다울 것이며
3.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4. 이는 주께서 그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케 하실 때가 됨이라
5. 여호와께서 그 거하시는 온 시온산과 모든 집회 위에 낮이면 구름과 연기, 밤이면 화염의 빛을 만드시고 그 모든 영광 위에 천막을 덮으실 것이며
6. 또 천막이 있어서 낮에는 더위를 피하는 그늘을 지으며 또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이 되리라
이사야 5장
1. 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나의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다
2.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그 안에 술틀을 팠었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 포도를 맺혔도다
5. 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어떻게 행할 것을 너희에게 이르리라 내가 그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케 하며 그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할 것이요
6. 내가 그것으로 황무케 하리니 다시는 가지를 자름이나 북을 돋우지 못하여 질려와 형극이 날 것이며 내가 또 구름을 명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말라 하리라 하셨으니
7.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의 기뻐하 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공평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의로움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8. 가옥에 가옥을 연하며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 빈 틈이 없도록 하고 이 땅 가운데서 홀로 거하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11.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독주를 따라가며 밤이 깊도록 머물러 포도주에 취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12. 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저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여호와의 행하심을 관심치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주의 피로 이룬 샘물? 참 깊고 넓도다? 구원하는 크신 능력? 다 찬송할지라? 찬송하세 주의 보혈? 그 샘에 지금 나아가? 죄에 깊이 빠진 이 몸? 그 피로 씻어 맑히네? 죄악 세상 이김으로? 거룩한 길가는? 나의 마음 성전삼고? 주께서 계시네? 찬송하세 주의 보혈? 그 샘에 지금 나아가? 죄에 깊이 빠진 이 몸? 그 피로 씻어 맑히네? 주 예수를 깊이 아는? 놀라운 그 은혜? 하늘나라 즐거움이? 매일 새롭도다? 찬송하세 주의 보혈? 그 샘에 지금 나아가,
죄에 깊이 빠진 이 몸 그 피로 씻어 맑히네
주가 지신 십자가를
어제 종려주일을 보냈는데 우리 크리스천들에게 기쁜 명절이 있다면 성탄절과 부활절이지요. 그리고 가장 경건하게 절제하면서 보내야 할 때가 있다면 바로 이 고난 주간이겠지요. 어느 때보다도 하는 시간 무릎을 꿇어야 하고 기도하며 보내야 하는 절기입니다.
고난주간 첫날 월요일 예수님의 행적을 보면 열매가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자 곧 나무가 마르는 것을 제자들이 보게 됩니다. 혹시 우리는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한다면서 여전히 열매 없는 분주한 삶은 아닌지요. 그리고 더러워진 성전을 청결케 하셨습니다. 주님의 성전인 우리는 청결하며 주님의 따뜻한 사랑이 넘치고 있는지요. 우리는 주님이 거룩한 성령이 머무시는 곳입니다. 주님의 성전이 깨끗이 가꾸는 고난주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고난주간을 통해 깨끗하고 정결한 심령으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우리의 죄를 속하시려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어린양 보혈을 흘렸네
주의 은혜 우리의 죄를 다 씻었네
하나님의 고고학
어베4:22
에베소서 4장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고고학자들은 여러 사료를 바탕으로 옛유적지를 찾아냅니다. 그리고 하는 일은 대부분 땅을 파는 것입니다 한참 동안 땅을 파다가 어떤 유적지가 나오면 고고학자들은 그 흔적을 모두 파낸 뒤 다시 또 땅을 파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그 이전 시대의 유적이 다시 나옵니다. 유적은 대부분 같은 지역에 겹겹히 쌓여 있기 때문입니다. 심한 경우 한 자리에서 사후 시대의 유적이 발견되는 일도 있습니다. 왜 유적은 이렇게 같은 지역에 층층이 쌓여 있을까요? 그 이유는 예전에는 다른 문명을 정복하면 모두 불태워서 폐허로 만들고 다시 세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랜 역사에 걸쳐 찬란한 문명을 지닌 도시일수록 파내면 파낼수록 계속해서 과거의 유적이 쏟아져 나옵니다. 미국의 신학자 토마스 키팅은 성령님을 우리 인생의 고고학자라고 표현했습니다. 고고학자들이 계속해서 예전 유적을 파내듯이 성령님은 우리의 옛 사람을 계속해서 파내며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시키기 때문입니다. 유적을 파내는 듯 마음을 파내는 과정은 매우 괴롭지만 이 과정을 견뎌야만 진정한 회복과 치유를 경험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깊이 자기 잡고 있는 더러운 옛습관 죄의식 나쁜 감정들을 뽑아내지 않으면 온전히 주님을 기쁘게 섬길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고 치유하기 원하시는 성령님의 손길에 우리의 내면을 온전히 맡기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진정한 회복과 치유를 경험하게 하소서. 회복과 치유가 필요한 나의 마음을 성령님께 맡겨 두십시오.
내 지은죄 다 지시고 못박히셨으니 왠일인가 그 사랑 크셔라
크 십자가 못 박힐때 그 밝은 빛 가리워서 캄캄하게 되었네
첫표적의 의미를 삶으로
요한2:1~11
요한복음 2장
1. 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2.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인에 청함을 받았더니
3. 포도주가 모자란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희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4.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
5. 그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6. 거기 유대인의 결례를 따라 두 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구까지 채우니
8.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9.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10.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11. 예수께서 이 처음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예수님의 공생회 시작은 성령에게 이끌려 마귀를 이김으로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한 사람은 승리한 삶을 살 뿐입니다. 인생의 과정가운데 때론 실패를 만나도 실패가 아니라 과정이에요. 궁극적으로 우리는 승리하는 삶을 살 수밖에 없는 그런 존재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생을 얻은 우리들입니다.
요한 복음에는 일곱 개의 표적 그리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뒤에 또 하나의 다른 표적 이렇게 해서 모두 8개의 표적이 있습니다. 사복음서 전체의 약 30개의 예수님의 기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40여개의 비유가 있는데 요한복음에 비유는 하나도 들어 있지 않습니다.
기적만 예수님 십자가 사건까지 7개 다시 부활하신 후에 하나 총 8개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표적 세메이온이라고 하는 헬라어 뜻은 창조자인 하나님의 뜻을 피조물인 인간에게 직접 제시하시는 사인 표지. 표적은 사람은 할 수 없는데 하나님만 할 수 있는 거 우리가 기적이라고 말하는 거죠. 이 기적에는 하나님의 메세지가 포함되어있습니다. 그 메세지는 예수 그리스도가 곧 하나님이시라는 겁니다. 일상의 삶속에서 보통은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 이것이 바로 표적이고 기적입니다. 또 일자체도 매우 신기합니다. 표적은 결과보다 동기와 목적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인간들이 일반적으로 어떤 경이로움을 나타내는가 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그 표적을 통하여 표적을 행하신 우리 주님이 어떤 분인가 그리고 그 결과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 것 그것을 말합니다.
이 표적의 시작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요한복음 2장
1. 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예수님께서 공생회를 시작하시며 첫 번째 표적을 행하신 날이 안식일 입니다. 그날이 바로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물을 포도주로.이 안식일 날 신약의 개념으로 말하면 안식일날 우리가 말하는 주 일입니다.
유수미의 놀라운 식약의 개념 주인은 기적의 날입니다 예비의 날입니다 주님의 날입니다 표적 이날 인이나 가정에서 기적을 경험하는 날.
혼인 잔치 집에 초대받은 예수님의 어머니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 근데 그 집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포도주가 모자란 지라, 포도주가 떨어졌습니다. 포도주는 잔칫집에 반드시 해야 되는 필수품입니다. 없으면 안 되는 겁니다. 포도주 기쁨을 상징합니다. 혼인 잔치에 가장 중요한 준비하러 포도주의인데 포도주가 떨어진 혼인 집 기쁨과 축제는 어느새 좌절과 절망 슬픔으로 바뀌어졌습니다. 포도주가 떨어지면 혼주가 고발 소를 당하기도 하는 일이 있었다곰합니다?
더 이상 창피해서 죄송합니다 쪽팔려서 살지도 못하고 이사를 가야 생겨났던 겁니다. 근데 예수의 어머니가 그 사실을 예수에게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이야기합니다. 마리아가 혼인 잔치 집에서 상당한 지위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다음 예수께서 무어라고 말씀하시든지 너는 그대로 해라. 이런 말 들을 그 집에 하는 것으로 보아 예수님의 어머니가 그 집에 상당히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자세히 나와 있지 않지만 외한에는 요한의 잔치라고 하고 또아니면 요한은 예수님과 이종사촌 이니까어쩌면 마리아가 큰 역할을 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예수가 어머니에게 말합니다.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이 구조를 읽을 때마다 좀 당황하지 않습니까 어떻게 아들이 엄마에게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아들로서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사실은 원을 우리가 잘못해서 사실 지금 번역 돼 있는데 로라면 매우 물에 한 듯한 말입니다 상당히 어색하고 예절을 바르지 못한 아들이 엄마에게 어떻게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는가 너무 버릇도 없고 도 의에 벗어난 듯합니다 나와 무슨 상관이 있냐고 배 측하는 상황입니다 화를 내는 듯한 표현입니다 상충과 비난이 섞인 말처럼 느껴집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은 내용입니다 이 내용에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원 어에 보면 사랑과 존경을 담고 있는 표현입니다 예수님 20자가 위해서 하신 말씀 가운데 세 번째 하신 말씀이요한에게 어머니를 부탁하는 예수님의 어머니 여자요 공격의 표현이지 결코 함부로 쓰는 표현이 아니라는 거죠 뿐만 아니라 로마 황제9의 스트레스 아마 많이 들어 보셨을 겁니다 이 9시부터가 당시 이집트의 최고 세계적인 미인이라고 불리우는 클라우드 파트라 여왕에게 부를 때에 여자여라고 부를 때 그 아 내가 바로 이구나 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습니다 저 유명한 호모의 서사시 오딧세이에서 윤리 시리즈가 사랑하는 아내 페레로프를 부를 때 여자 아주 사랑하는 관계 극존 치의 관계로 표현하는 표현이다 그렇게 여자요 이렇게 무슨 상관이 있나 그다음에 오빠라고 하래요 아직 몇 대가 이루지 여러분 여기 예수님께서 내 때가 아직 이러지 않았다고 말씀할 때 내 때는 어떤 때입니까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므로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는 그때 가서 오지 않았다는 겁니다 예술 쪽은 메시아로서 의사 역을 하실 때 아직 오지 않았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메시아 성을 나타냈을 때가 아직 아니라는 겁니다 구속 사역 심기가 쉽게 말하면 십자가를 지고 우리를 구하라시는 구원의 사익을 할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그런 말입니다 제오 보급이라고 말합니다 마태복음 막아보고 누가 복원 요한복음 제 오복원 이수림이 무어라고 말씀하시든지 그대로 와라 예수님 말씀대로 행하는 게 3대 보험의 진리인 줄로 믿습니다 어머니 마리아의 신원과 이 무조건적인 순종 이 첫 번째 기죽을 이루어냈습니다 예수님의 첫 번째 기적이 어디에서 요 가나의 원인지 여기 첫 번째 라는 견 음은 우선 뜻인가요 시간적인 의미에서 가장 먼저 한 기적 그게 물을 포도주로 만든 지점 두 번째 의미는 이 첫 번째 달 은 수많은 많은 표적 들 가운데 도 가장 탁월한 가장 우수한 가장 중요한 표적이 뾰족이라는 겁니다 니 요즘 말씀하신 대로 거기에 결례를 따라올 항아리 두세 통 들은 돌 항아리 6시 있었다고 말합니다 이 2세 통 들은 놀 랑하리는 위로 표현하면 약한 30l 정도의 물이 들어가요 팔 내지 9 갤런 정도의 양을 담을 수 있는 통이니까 밑으로 계산하면 한 30l 그런데 몇 달 몇 개가 있습니까 6개가 있죠 6개가 항아리가 6개 있습니다 300m 6개 몇 미터 전부 다 180m 180m 십팔리트짜리 백병에 물이 들어갈 수 있는 굉장히 많은 양 그런데 그거 이 물이 뭔가 하면 결례 깨끗할 결자 예 도였습니다 깨끗하게 만드는 예식에서 해주는 물이에요 여러분이 잘 하신대로 80대 땅은 아주 근조 한 땅입니다 먼지가 많이 일어납니다 그들의 신발은 우리의 신발과 다릅니다 샌들을 신고 있습니다 그래서 낮에 그곳 도로명 언제나 집에 들어가면 발을 닦습니다 손도 닿습니다 손을 닦을 때는 위로 손을 들고 물을 위에서 부르면 밑으로 이렇게 내려가죠 두 번째 신을 때 물어보면 손을 아래로 내려서 손을 밑으로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손을 잡도록 발과 손을 닦는 물통 그것에 여섯 인데 그곳에 물을 아 구까지 채우라고 말합니다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 적 아구까지 채웠습니다 그다음 예수님 또 다시 이제는 건물을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거라 그 맛을 보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처음에는 좋은 포도주를 줘서 취하게 위원회장은 이 포도주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알지 못하지만 집안 하인들은 그 내용을 알았다고 말합니다 신랑을 불렀습니다 사람마다 좋은 건 내고 나쁜데 낮은 것을 뒤에 냈는데 어떻게 이 집에서는 더 좋은 포도주를 아직까지 두었냐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그 표지에 대한 결론 11절 말씀 예수께서 이 처음 표적을 갈릴리 가 나의 생활 그 영광을 나타내심이 제자들이 글을 처음 이런 말씀 드렸습니다 표적은 표적은 그 결과로 사람들이 경이로운 것을 보이는 것보다 이 표적을 통하여 표적을 행하시는 그 예수님이 하나님의 힘을 나타내고 성균이 이렇게 말합니다 또 영광을 나타내었다 결론 11절 그 영광을 나타내심에 제자들이 글을 믿 그리고 이렇게 됩니다 표적 하나님의 영광이나 다르고 사람들은 그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게 되었다 보죠 영광 믿음 선수는 또 바뀔 수도 있습니다 그 포즈 믿음으로 해가지고 하나님이 연구하는 나타내는 모습입니다 이숙주 선생님 하신 표적 의의미를 오늘을 살고 있는 저와 여러분에게 어떻게 적용하여 우리의 삶을 어떻게 살아요 어제 이기적을 이 표적을 이기적을 우리가 적용해야 하는가 한두 가지만 강조 드리고 첫 번째 이 첫 표 지계 장수와 때가 주는 교훈 아주 간단하게 대답하면 이 표적이 어디에서 일어났습니까 가나의 혼인 집에 가 나의 혼인 잔칫집에서 쉽게 말하면 가정에서 일어났습니다 잔칫집이 예수님의 최초의 공적 행보가 혼인 잔칫집이었습니다 예수님의 가장 먼저 시작한 이 표적은 산기 도가 아니었습니다 예배당이 아니었습니다 주로 뉴스 및 첫 번째 표준은 시작하셨어요 우리는 잊었으면 안 됩니다 이 웃음 께서 영광을 나타내지는 첫 번째 표적을 행하신 곳이 작은 마을 가 나에 있는 가정에서였다는 것을 기억해 두 번째 이척 교직은 예수그리스의 전능하십니까 그전 능 승인 갑자기 찾아온 수치와 모욕의 혼인 집을 완전한 감동과 기법으로 바꾸어 놨다는 거야 예술고리 수의 전능하신 능력은 물을 포도주로 만드신 기적입니다 도저히 인간은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과학과 이성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정치경제로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문화 예술로 설명할 수 있는 사건이 아닙니다 여러분 우리 포도주로 바꾼 걸 어떻게 무슨 예술로 표현합니까 무슨 말로 표현할 수가 있겠습니까 이게 가능한 논리와 철학이 납득할 수 없습니다 물리적인 힘으로 에 이 아이 기술이 아무리 발 운전사가 없어도 자동차가 움직이는지 모르지만 불행한 가정이 행복하게 되는 일은 우리 주님의 역사 이외에는
오직 하나님이 하실수 있는 기적 사람으로서는
생명의 주여 면류관 받으시옵소서
저 겟세마네 기도를 늘 기억하게 하시고
십자가 십자가 무한 영광일세
우리의 인생에도 복음이 시작됐습니다
마가1:1~8
마가복음 1장
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2.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예비하리라
3.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4. 세례요한이 이르러 광야에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5.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라
6. 요한은 약대털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더라
7. 그가 전파하여 가로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굽혀 그의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거니와 그는 성령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시리라
다시 오실 주님을 준비하는 성도의 삶
세례요한의 삶을 보면 광야의 길에서 홀로 다시오실 예수님을 준비하는 삶
이길이 복되고 귀한 이유는 이 복음의 가치 때문
[예수는 역사다] 영화
기독교 신앙이 얼마나 허무맹랑한지를 밝혀내겠다던 남자 주인공
밝혀내지 못하고 믿게 되어 목사가 된 실화 이야기.
기독교가 거짓이라면 우리의 삶에 아무 의미가 없어 그러나 진실이라면 우주에서 이 보다 중요한건 없어
이것이 사실이라면 모든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될것입니다. 영생의 구원의 문제가 여기있습니다.
구원자가 오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오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 위대한 길을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영혼의 참된 기쁨을 위해 살아가는 우리가 되길 축언합니다.
대현교회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크리스천 바이블 >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3.28.목 (주의말씀) 끝까지 함께 했던 여인들, 나의 관객은 누구인가, 믿게 하려함이라 (0) | 2024.03.28 |
---|---|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24.3.25.월 특별새벽예배 (0) | 2024.03.27 |
2024.3.26.화 (주의말씀) 처음 볼 얼굴, 강도를 잡는것 같이 (0) | 2024.03.26 |
2024.3.23토 (주의말씀)완전한 지도 성경, 예수따라 살기 (0) | 2024.03.23 |
2024.3.21.금 (주의말씀) 변함없으신 하나님이라, 교회 성장의 걸림돌, 믿음은 형통을 가져옵니다 (0) | 2024.03.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