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정리를 깔끔히 하던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복잡하고 힘든 일이 있어도 정리를 하면 머리가 맑아지고 하던 일도 잘 풀리는 것 같았죠. 그래서 살면서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정리하는 습관을 통해 극복한 이 청년은 직장을 다니면서 정리에 대해 학문적으로 공부를 하기 시작했는데요. 이후 정리를 도와주는 회사를 창업하기 이르지요. 그리고 그 청년은 정리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첫째는 설렘이 사라진 물건은 버려야 한다. 둘째는 정리를 하면 어려운 마음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 셋째는 정리를 통해 생산성 판단력 결단력이 높아진다라는 이야기였지요. 오늘 이 창업가의 이름 자체가 정리하다라는 단어로 사용될 정도로 정리의 대표주자가 되는데요. 오늘은 우리 주변에 정리할 것이 있다면 내 마음의 정리해야 할 것이 있다면 하나하나 정리해보는 하루 보내는 건 어떨까요? 필요하지 않은 것은 되도록 빠르게 정리하고 중요한 것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께 소망합니다. 세상의 것을 향한 시선을 단번에 정리할 수 있는 오늘 하루되길 소망합니다.
놀랍다 주님의 큰 의혜 우리의 죄를 속하시고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어린양 보혈을 흘렸네 주의 은혜 우리의 죄를 다 씻었네
만왕의 왕 내주께서 왜 고초당했나 이 벌레 같은 날 위해 주 보혈 흘렸네
십자가 십자가 내가 주를 볼때에
오늘 믿고서 내 눈 밝았네 참 내 기쁨 영원하도다
날 정케하신 피 보니 그 사랑 한없네 날 구속하신 은혜를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시편 145장
1.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2.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영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한 책을 보니까 미국의 히트 그린이라는 한노파가 있었습니다. 이 할머니는 평생 평생 아끼고 아끼고 물과 빵으로 연명을 하다가 병원도 한번 가지않고 세상을 떴습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실 때 병명이 영양실조. 근데 기가 막힌 것은 이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에 그분의 통장을 보니까 무려 1억불 이상 우리나라 돈으로 1천억원. 이 할머니는 미련하고 어리석어서.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지옥행 열차를 타고서는 누릴수가 없어요. 예수님 안믿고 지옥행 열차에 탄 모든 사람들은 그 지옥행에서 잔치를 한다 무슨 의미가 있냐고요.
예를 들어서 엄마가 오후내내 음식을 장만하는데 자식들이 와서 먹고 마시고 즐기면 되는데 엄마 더줘하면 엄마가 흐뭇하죠. 근데 구경만 하고 잘 먹지도 않고 끼적대고 숟가락 놓고 간다면? 엄마 마음이 어떻겠어요? 하나님 아버지 똑같다라는 거에요. 하나님 아버지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셔서 우리에게 공급하시고 자기의 독생자 만물의 전능자 신이신 아들을 이땅에 육체로 보내셔서 희생양으로 죽게하셔서 우리의 영생을 준비해놓으셨고 천국을 예비해놓으셨고 우리에게 필요한 복을 다 주셨는데 와서 그냥 즐기면 되는 거에요. 먹구 마시고 누리면 되는 거에요.
가정을 예를 들어서 보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행복을 누리라고 주신 누리며 즐겁게 살라고 주신 하나님의 은혜라고요 가정이.
여기 한 어떤 남자가 있었어요. 인도네시아 남자에요. 아내를 7명, 열명까지 둘 수 있대요. 결혼하고 나서 보니까 마음에 안 드는 거에요. 이것도 마음에 안 들고 저것도. 아내가 말이에요. 마음에 안 드는 거지 6년을 살았는데 이쁘지를 않아. 꿈에도 소원이 이쁜 여자, 결국 이쁜 여자를 찾았어요. 작업을 해가지고 결혼을 했어요. 소원이 성취 된거잖아요. 6개월 동안은 그냥 꿈같이 살았어요. 근데 이제 자세히 같이 살아보니까 이 여자가 얼굴은 몸매는 정말 예쁜데 성질이 까다롭고 사치를 하고 청소도 안하고 이제 질렸어요. 이제는 이 남자가 부지런한 여자 살림 잘하는 여자 규모있게 아끼는 여자 좀 깔끔한 여자 아침 일찍 일어나는 여자 그렇게 찾아헤매서 찾았어요. 또 작업을 해서 결혼을 했어요. 얼마나 부지런했으면 새벽같이 일어나는 거에요. 나가서 청소하면서 음식을 만들어 가지고 출근하기 전에 딱 대령을 하는 거에요. 그리고 청소를 해가지고 너무 깔끔해요. 그런데 피곤해. 너무 깔끔해. 잔소리가 너무 심해 너무 까다로워. 그래서 이 인도네시아 남자 결론이 처음 아내가 그립다. 조강지처가 최고다. 남의 떡은 크지 않아요. 커 보이는 거지. 그냥 남의 떡은 그림의 떡이에요.
내 떡이 최고다. 왜 최고일까요? 하나님이 짝지어 주셨으니까.
요한복음 13장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주님의 제자임을 사랑과 실천으로 행할수 있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이사야2:1~
크리스천은 그리스도에 속한 사람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이라는 뜻이지요. 그리스도인은 예수안에서 새 사람을 입은 사람이기에 분명한 삶의 변화가 일어나야 합니다. 우리들이 살면서 경험하는 많은 다툼과 갈등의 문제는 예수님의 마음이 아닌 내 마음 내 생각 내 감정 내 경험이 앞설 때 발생하게 되지요. 성도의 가치 체계는 예수님 중심이 되야합니다.
빌립보서 2장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크리스천은 내 마음과 내 생각이 아닌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를 먼저 생각하고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행동해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크리스천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다. 사순절 기간 오늘도 나는 죽고 예수로만 사는 그런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 나 살았도다
언제나 나를 도와주시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완전한 지도 성경
시편 12장
5.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의 눌림과 궁핍한 자의 탄식을 인하여 내가 이제 일어나 저를 그 원하는 안전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전쟁의 아픔을 겪은 나라라면 어디든지 지뢰로 큰 문제를 겪습니다. 지뢰는 평지만 되면 제거는 매우 쉽습니다. 그러나 지뢰 종류 마다 찾아내는 방법이 다를 뿐 아니라 한 번 탐지를 한 지역에서도 종종 사고가 터지곤 합니다. 그러므로 지뢰가 묻혀있는곳을 찾기 어렵기 때문에 지뢰 매설 지역은 접근을 못하는 금지구역으로 설정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우리의 삶은 때때로 이 지뢰 밭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고난과 어려움이 시시때때로 찾아옵니다. 마치 영화의 내용에 한장면처럼 일어날 일들을 미리 알았더라면 이라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이미 우리 인생에 해답이 담긴 완벽한 지도가 우리 손에 있음을 알고 계십니까?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에 모든 해답이 나와 있다고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아직 우리 인생 지도인 성경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한 것입니다. 혹은 그 인생 지도를 갖고 있으면서도 그대로 따라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펴시고 오늘 주신 말씀을 묵상해보십시오.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통해 분명히 가르쳐 주실겁니다. 성경을 통해 주 하나님이 주신 완벽한 인생의 지도를 따라 하루하루 발걸음을 내딛십시오. 복되고 형통할것입니다 아멘.
주님 위험 지대에서도 안전하게 인도해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감사하게 하소서.
바쁘다는 핑계로 성경 읽기와 기도를 소홀히 하지 않았는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성도들아 다 나아와
내 주의 보혈은 한웅재
예수따라 살기
요한5:1~9
요한복음 5장
1. 그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있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2.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3.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들이 누워 (물의 동함을 기다리니
4.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동하게 하는데 동한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5. 거기 삼십 팔년 된 병자가 있더라
6.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7.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8.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9.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 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베데스다라는 못 베데스다 뜻은 은혜의 집, 친절의 집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각종 환자들이 아무 조건없이 못가에 모이게 됩니다. 물에 들어가면 나을수있다.
가끔 베데스다라고 하는 연못에 천사가 하나님이 보내시는 천사가 내려와서 이 연못을 휘저어 놓으면 그 연못 안으로 어떤 병 어떤 환자이든 어떤 상태에 있는 사람이든 관계없이 가장 먼저 그 연못에 들어가는 사람은 병이 낫게 되는 기적의 연못 그게 베데스다 입니다.
이 사람은 38년 전부터 병이 낫고 싶어도 거기까지 적어도 가장 먼저 달려갈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안 되는 겁니다. 갈 수가 없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 사람을 봅니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갑니다. 그리고 그가 누워 있는 것을 보시고 아주 오랫동안 병을 앓아온 사람이라는 것을 아셨고요. 물으십니다. 단순한 질문이죠. 낫기를 원하시오? 이런 질문을 합니다. 예수님이 누군지 몰랐어요. 나중에 가서도 병을 고쳐진 뒤에도 누구인지 모르고 그 이후에 다시 예수님을 만나게 되면서 이본문의 내용을 오장의 뒷부분을 읽어보면 확인하게 되는데 그때까지도 모르거든요. 나중에 가서 알게 되죠.
이 분이 이 사람이 예수님 만난 그 순간까지만 해도 자포자기한, 난 더 이상 방법이 없다, 얼마나 불안하고 답답하고 화나고, 그런 상황 속에 있는 이 사람을 예수님 만나서 그에게 가서 이 질문을 던지는 거죠. 도움을 주는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이 사람은 주저 앉고 있어요. 어떻게 보면 자포자기한 상태나 다름이 없어요.
여러분의 어떤 삶의 여정 속에서 지금이 바로 그런 순간이 될 수도 있겠고 어떤 문제 앞에서 어떤 위기를 만나는 그 가운데에서 내가 자포자기하는 그런 모습 내 안에 그런 모습은 혹시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그 자리에 있다면 지금 이 순간이 그러한 내 삶의 모습이라면 어쩌면 예수님께서 찾아오셔서 우리에게 동일한 말씀을 또 도전을 위로를 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일어나라고 말이죠. 예수님께서 이 사람에게 던진 첫마디가 일어나라는 이야기였어요. 일어나라.
그리고 이 사람 스스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힘이 능력이 없어요. 그런 의지도 없어요. 우리도 그럴 때가 많아요. 우리가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주시는 분은 그리스도 예수인 줄 믿습니다. 하지만 내가 일어나야 해요. 그 분이 우리를 도우십니다. 일어날 수 있도록 도우시지만 내가 일어나야 되겠죠.
우리가 주저앉는 경우는 혹시 없습니까? 목표 없이 사는 모습은 내 안에 없나요? 그런 모습이 때로는 우리 안에 있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타협하게 되고 포기하게 되고요. 그렇다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또 말씀해 주십니다. 오늘 너의 삶의 자리에서 일어나라고. 내일로 미루면 내일이 일년이 되고 또 십년이 된다고 하죠. 우리가 일어나야 되는 거죠. 무엇으로부터? 오늘 일어나야 합니다. 좌절입니까? 실패인가요? 낙심입니까? 두려움인가요?
그런 메시지를 주시고 주시는 거에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늘 주시는 메시지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여러분이 만나는 어려운 지금 만나고 있는 위기 어떤 겁니까? 그 삶의 자리로 그 어려움 속으로 하나님을 초대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분이 아니면 여러 가지 방법을 다 동원해 봤잖아요. 안 되잖아요. 그 방법들 동원해도 솔직히 실망스럽지 않아요 후회하지 않으세요. 마지막 히든 카드로 하나님을 우리가 의뢰하고 찾고 구하고 할게 아니라 아예 지금 이순간에 지금부터 그분을 찾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훈련을 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예수님은 연못가의에 이름 모를 병자에게 그냥 일어나라는 메세지를 주십니다. 정리하게 하시죠.
요한복음 5장
8.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우리 주변을, 내 삶의 자리를 정돈하고 정리하라는 그런 메시지가 이 속에 포함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생활의 청산을 의미할 수도 있겠고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할 수도 있겠죠. 그만큼 내가 그동안 나도 모르게 깔고 앉은 어떤 것, 그것이 나를 무기력하게 할 수도 있고 그것이 내가 일어나는 것을 방해하는 그런 방해 요소가 될 수도 있다는 의미겠죠. 38년간 쌓인 마음에 죄가 있다면 이것을 청산하라는 의미가 있겠고요. 어쩌면 나의 생각 누군가를 원망하는 그런 마음 속으로 누군가를 욕하는 마음 힘든 감정 이런 것들이 우리로 하여금 일어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순간들이 다 있잖아요. 때로는 누가 나를 조금만 더 도와줬더라면 그 사람을 원망하게 되고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만 없었다면 내가 조금 더 잘 나갈 수 있을 텐데 배우자를 잘못 만나서, 세상을 삐딱하게 보는 경우도 그런 사람도 매사에 부정적인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이 주변에 있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 모든 것을 정리하라고 우리를 초대하시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안 돼요.
우리가 정리해야 될 것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마지막으로 우리가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이 본문을 통해서 예수님은 연못가의 병자를 고치신 뒤에 자기 삶으로 걸어가게 하시죠. 일어나라고 하신 다음에 주변을 정리하라고 하신 다음에 자기 삶으로 자기 삶의 자리로 걸어가라고 하십니다 그 자리를 그 길을 대신 예수님께서 걸어가주지 않으세요. 당신의 갈 길이 있습니다. 이제 죄를 청산하고 아픈 마음들 뒤로 하고 이제는 당신이 걸어가야할 그 자리를 향해서 앞을 향해 나아가십시오. 걸어가십시오. 그렇게 또 도전하고 위로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연못가의 병자를 고치신 뒤에 그가 그 삶의 자리로 걸어갈수있도록 도전하십니다.
목적지는 과거에는 지금까지는 적어도 이 사람의 경우는 목적지는 한 곳밖에 없었습니다. 베데스다 연못.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그의 목적지는 베데스다 연못이 아니거든요. 이제는 그 과거를 뒤로하고 청산하고 베데스다 연못은 지나간 스토리고 이제 그가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다고 하시는 거죠. 실질적으로 우리 마음은 여전히 아플 수 있고 힘들 수 있어요. 우리는 그런 노력과 영성이 완전할수도 없겠지만 그 방향으로 가고자 하는 우리 마음의 헌신이 중요한 줄 믿습니다.
우리도 그렇거든요. 하나님을 만난 이상 더 이상 베데스다 연못이 아닙니다. 그건 이제 지나간 이야기죠. 하나님을 만난 이상 우리 삶의 방향이 어디인가를 깨닫게 되는거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 이것을 물으면서 말이죠. 우리가 가야 할 자리가 있습니다. 우리를 고치시는 곳, 거기에서 삶을 정리하게 하신 이후에 가야할곳.
어느 분은 이렇게 말했다고 하죠. 속도가 중요한 게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다.
우리가 향하고 있는 방향은 저와 여러분이 오늘 향하고 있는 방향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방향입니까? 하나님이 가라하신 그곳으로 향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이름을 한번 적어보세요.
오른손으로 쓰였다면 왼손으로 왼손으로 쓰신 분은 오른손으로 써보세요. 그리고 옆사람에게 한번 보여주세요. 확 다릅니다.
그럴 수밖에 없어요. 여러분의 이름을 이름 석자를 써보세요 하셨을 때 그냥 자연스럽게 생각하지 않아도 되잖아요. 아무런 생각 없이 너무 너무 자연스럽게 왜 그게 익숙하기 때문에. 근데 손을 바꿀 때는 오른손잡이가 왼손으로 쓸 때 왼손잡이가 오른손 쓸 때는 똑같은 크기도 모양도 안 나올 겁니다.
제가 이 말씀드리는 이유는 그림을 그리던 청년은 홍익대를 다니다가 교통사고를 당해요. 오른손으로 그림을 그리던 친구 입니다. 그 교통사고 이후에 오른팔 오른손을 아예 못 쓰게 됩니다. 얼마나 마음이 힘들었을까요. 짐작이 되시죠. 포기하고싶겠죠. 이 베데스다 연못에 이 사람처럼 38년 동안 그리고 내가 저 연못에 그렇게 들어가고 싶어도 제일 먼저 들어갈 수가 없어요. 불가능합니다. 누가 나를 정말 안아서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더 빨리 뛰어 들어가지 않는 이상 안됩니다. 자포자기 할 수밖에 없어요. 이 친구도 얼마든지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겠죠. 하지만 어떻게 했을까요? 왼손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이런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고 지금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다니고 있어요.
오늘의 뉴스 따라 살기 첫 번째 시간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보여주신방향을 따라가는 것 그것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그리스도 와 함께 살고자 하는 사람들의 삶의 모습인 줄 믿습니다 부활의 메시지 도 마찬가지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가 있다면 이 고난주간 이사순절을 통해서 또 부활 주의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건 우리에게 주시는 도전이 있다는 이런 내심으로 일어날 수 없지만 그 분이 나를 일으켜주신다는 것을 바라보는 그 믿음이 우리 안에서 날로날로 커져 내 환경 내 문제 내 상황 내 아픔을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서 오늘도 어김없이 살아서 역사 하시는 일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시는 저와 여러분 드시기를 바라 노른자 칠전 의혹시 얼마 전에 칠레에서 8 점 이 규모의 강진이 있었죠 인명피해도 많이 있었고요 그런데 여러분 혹시 화요일이었나요 수요일이었나요 아침에 새벽 정확하게는 4시 48분 쯤에 지진을 느끼신 분 계세요 손들어 보실까요 몇 분 아니 어제 아니고요 한 34일 전이에요 높이 들어보세요 이 느끼셨고요 저도 느꼈어요 그런데 어디죠 여기 태안 앞바다 쪽에서 지지 O. 1 규모 네모 그게 어떻게 보면 큰 건 아니죠 하지만 그래도 여기까지도 느끼더라 저도 느꼈어요 저는 아내가 이렇게 움직이는 줄 알았는데 침대에서 확인해보니까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해 보니 지진이 스위스 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것도 재밌는게 고 전 전날인가 일요일날 지난주에 오신 분들은 기억나시죠 선임 목사님이 뭐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했지만 무슨 얘기 했어요 지진 이야기도 많이 했어요 미국에 살 때 지진 두려움 뭐 이런 거 얘기하면서 그래서 제가 선입 목사님한테 문자를 그날 지진 느낀 날 보냈 혹시 어떻게 며칠 전에 써니 목사님이지 진 얘기를 했는데 우리 여기도 이렇게 지진이 있었다 그랬더니 저한테 뭐라 그랬냐면 문자가 다시 왔는데 그걸 바로 영성이라고 그러죠 이런 거 있죠 그러면서 조금 이따가 또 문자가 하나 날라왔는데 내가 함
혹시 그 지진 아침에 4시 48분 쯤 느꼈냐고 느꼈는데 그랬 제가 문자를 보냈어요 그건 영성이 아니라 엉성이라고 엉터리 용성이라고 요 우리 삶에 지진이 있어요 그렇죠 지진이 일어나요 두 명이 있습니다 그럴수록 중요한 것이 나에게 중요한 것 어떤 것일까요 맹목적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의 이유와 내 삶의 방향을 점검 정리할 것이 있다면 하나님 안에서 정리하고 해결하고 내 삶의 이유가 되시고 또 그렇기 때문에 오늘도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내 주변을 내 생각을 내 마음을 정리하게 하시고 목적을 갖고 내가 가야 할 방향을 오늘이 현재 지금까지 홍대에 가까운 교사의 기 미화 목사님께서 유한복음 오장 일절에서 구절까지를 본 문으로 예순 따라 살기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하셨습니다 오늘 말씀 들으시고 신한생활에 도움 받기 원하시거나 예수님을 구두로 영접하게 원하
성령이여 강림하사
성령이여 강림하사 나를 감화하시고 애통하며 회개할 맘 충만하게 하소서
예수여 비오니 나의 기도 들으사 애통하며 회개할 맘 충만하게 하소서
성령이여 강림하사 크신 권능 줍소서 원하옵고 원하오니 충만하게 하소서
예수여 비오니 나의 기도 들으사 애통하며 회개할 맘 충만하게 하소서
힘이 없고 연약하나 엎드려서 비오니 성령 강림하옵소서 충만하게 합소서
예수여 비오니 나의 기도 들으사 애통하며 회개할 맘 충만하게 하소서
정케하고 위로하사 복을 받게 하소서 충만하게 하시오니 무한 감사합니다
예수여 비오니 나의 기도 들으사 애통하며 회개할 맘 충만하게 하소서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455장
1.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자 그 맘에 평강이 찾아옴은 험악한 세상을 이길 힘이 하늘로부터 임함이로다
2. 주 모습 내눈에 안보이며 그 음성 내 귀에 안들려도 내 영혼 날마다 주를 만나 신령한 말씀 늘 배우도다
3. 가는길 거칠고 험하여도 내 맘에 불평이 없어짐은 십자가 고난을 이겨내신 주님의 마음 본받음이라
4. 주 예수 세상에 다시오실 그 날엔 뭇 성도 변화하여 주님의 빛나는 그 형상을 다 함께보며 주 찬양하리
[후렴]
주님의 마음 본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에베소서 5장
15절.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절.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절.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에베소서 1장은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이는 예수 믿도록 선택된 속죄받고 성령의 강력한 인치심 권고 있어야 믿게 됩니다 성부성자성령을 받고 성자가 된
에베소서 2장은 1~9은 개인구원 11~ 하나님과 우리도 이방인과 유대인도 원수인데 예수님의 십자가로 화목케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어떻게 나아가게 됐나?
에베소서 3장
12.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그리스도의 사랑을 깊이 알수록 건강하게 나아가게 된다. 그런 사람은 기도로 나아갑니다. 그리스도인의 특권 기도를 쓰는 것입니다.
첫째 특권 상속권은 우리가 주 앞에 갈때 받습니다. 기도는 이땅에서 사용합니다. 기도하고 생각하고 기도하면 들으십니다. 생각하는거 다 들으십니다. 기도하는거 다 주시고 능히 주시고 넘치도록 주십니다. 삼중강조! 기도로 이제 우리가 세상을 변화시키도록 쓰임받는 거에요.
4장 너는 부르심을 받은 존재다. 하나님이 지명하여 불러주신 특별한 사람입니다.
부르심 받은 사람은 어떻해야 부르심에 합당하냐? 겸손 온유 사랑. 수직적인 은혜 하나님 앞에서는 엎드려 바로 굴복. 형제와 수평적으로는 온유해야 된다. 온유는 친철. 하나님께 겸손할때 은혜를 받습니다. 친절할때 주변에 사람이 모이고 교제가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겸손하고 친절하면 다 환영받는가? 아니죠. 그래서 그때는 오래 참으라. 사랑의 기초가 오래 참는 것입니다. 그럴때 하나가 됩니다. 교회는 하나가 되어야 능력이 나타납니다. 겸손하고 하나님 은혜 받게 하시고 친절하여 사람이 가까이 오게 하고 오래참으면서 사랑을 계속 할때 사람들이 감동받아 굴복합니다. 그래서 마음이 하나가 뜻이 하나가 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믿음도 하나요 하나님도 한분이요 은사도 하나요. 하나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되게 하는 분이 주의 교회에서 말씀으로 인도하는 분들 사도 선지자 목사 교사. 얼마나 예수님 만큼 자라도록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만큼. 아무리 자라도 다 자란게 아니에요. 그렇게 자라가도록 훈련시켜야 된다. 그래서
에베소서 5장
1.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우리의 하나님 긍휼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을 본받아라. 하나님이 말씀이 육신이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예수님 그래서 예수님을 본 받으라.
에베소서 5장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산제사
로마서 12장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예수님이 하신거에요. 예수님을 본받아서 말로만 주님을 섬기지말고 몸으로 산제물을 드리는 몸이 와야 됩니다. 몸이 와야 마음도 따라 옵니다. 온라인 예배로 힘든시기를 겪었는데 이제 어떤 환란이 와도 모이기를 패하는 일은 절대 하면 안됩니다. 그날이 가까워올수록 모이기를 힘쓰라. 왜? 그날이 가까워올수록 이기주의가 심해져서 모이기를 안좋아하는데 사람 가운데서 서로를 세워주며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5장
8.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나는 빛이다 너는 빛이다.
예수님을 영접하니까 빛을 모시니까 너도 빛이라 빛의 열매를 맺으라.
에베소서 5장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하나님만 의식해도 죄와 멀어집니다. 에녹이 하나님 계신걸 믿어서, 하나님이 나와 같이 계신다 이걸 믿었어요.
계시는데 경외하는 자로 계십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할때 지혜로운 자가 됩니다. 경외하는 자가 될때 가장 지혜로운자가 된다는 말입니다.
경외 너무나 위대하고 존경스럽기 때문에 고개가 푹 숙여지는것이 경외입니다. 그냥 벌벌 떠는게 아니에요. 너무 존경스러움에 고개가 숙여지는.
그러면 만가지 복을 다 받아요.
절대 가난을 찬양하면 안됩니다. 이땅에 사람들과 어울리며 만족하며 기쁘고 감사하고 나누는 지혜있는 자가 되라.
에베소서 5장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첫째는 하나님을 바로 알아 수직적인 은혜를 바라 그리고 너를 알아 수평을 알아야 돼.
너는? 시편 90장
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너는 한계가 있다. 그러니까 더욱 아껴 살아야된다.
세월을 아껴라 인생을 낭비하지않는 현재를 기회로 삼아라 앞으로 기회가 올거다 기다리지말고 지금이 전도할 기회, 지금이 기도할 기회, 지금이 축복할 기회, 지금이 나눌 기회, 계속 지금을 쓰세요.
시간관리가 중요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기도하고 메모지를 꺼내 오늘 할일을 적어라. 몇개? 기도해라. 이 중에 어느것이 제일 중요합니까? 번호를 붙여라. 성경읽기가 제일 중요한것이라.
시편 119장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먼저 읽어놔야 여기도 비춰주고 저기도 비춰주는 것이라.
그리고 가정예배 굉장히 중요합니다. 10~15분 드리면 됩니다. 우리집의 주인은 하나님이다 그것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다 적고 첫날은 3시반쯤 되면 8번을 하고 있을것이다 근데 별로 안 바쁠것이다 왜? 9번보면 별로 안중요한것일 것이라. 근데 왜 적나? 우리는 하고싶은걸 자꾸 하려고 하는것이라. 보니 여유가 생기는.
사람이 중요한 일은 많지않아요.
모두 본사 강단으로 출근하시오. 사과 겸 간증을 하려고 합니다. 회사 분위기가 달라진.
인생을 낭비하지않는 방법.
4시에 일어나 말씀 읽고 기도하고 7시에 식사하는 생활하는. 적용해서 살면 엄청난 결과가 올겁니다.
세월을 아끼는 방법이 먼저 기회를 만들어라.
둘째는 중요한 것을 위하여 하고싶은것을 절제하는 사람만이 승리합니다.
때가 악하기 때문에 악한데로 가기 때문에 이 시간을 아껴서 어디 쓰느냐?
에베소서 5장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이거에요. 왜?
로마서11:36
로마서 11장
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주님께서 창조하셨고 주님으로 말미암아 발전해요 마지막에가서 결산합니다. 이 한절이 성경 전체를 대표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운영하시고 결산 하십니다. 그러니까 주의 뜻대로하면 반드시 승리하게 되어있어요.
주의 뜻이? 성경을 이해하는 방법?
1 내가 읽는것
2 각론을 통해 배우는 것
신명기29:3
신명기 29장
3. 곧 그 큰 시험과 이적과 큰 기사를 네가 목도하였느니라
애굽에서 나오면서 큰 시험 이적 기사 홍해가 갈라진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봤는데
신명기 29장
4.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세가지가 꼭 필요합니다. 깨닫는 마음 보는 눈 듣는 귀. 하나님의 의도를 알아야되는데 의도를 마음을 몰라 볼 마음이 없어요.
마태5:3
마태복음 5장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음의 가난이 깨닫는 마음
마가복음 4장
9. 또 이르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3장
9.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10.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11.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너희 같이 물어오는자는 열어주신다. 기억하세요. 성경읽을때 꼭 기도해야합니다. 주여 깨닫는 마음을 주시고 보는 눈을 주시고 듣는 귀를 주시옵소서 그래서 깨닫고 보는대로 순종할 능력을 주시옵소서. 그러면 엄청난 복을 받는 거에요.
아모스3:3
아모스 3장
3. 두 사람이 의합지 못하고야 어찌 동행하겠으며
두사람이 뜻이 안맞는데 하나님과 내가 뜻이 안맞는데 동행못해요. 에녹은 노아는 아브라함은 여호와와 동행했더라 마음이 통하니까 동행한거에요.
아모스 3장
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기억하십시오.
교회의 예배를 메신저를 통해서 알려주십니다. 반드시 메신저를 통해서 알려줍니다. 이것을 잘 받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통로로 하나님의 메세지를 알도록 하는데 이해하게 하는데 쓰십니다. 이 마음을 가지세요. 그러면 양식이 풍성해집니다. 이 은혜를 놓치면 안됩니다.
이사야55:1~
복음의 핵심으로 너무 중요합니다.
이사야 55장
1.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2.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포도주와 젖은 복음이에요. 값없이 준다. 그런데 샀는 것처럼 먹어라. 귀하게 여겨서 먹으라.
하나님 말씀 바로 들으면 살리라 삽니다.
4.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은혜 만민에게 증거자로 세웠고 만민을 인도자로 명령자로 말씀을 바로 바라보면 만민을 인도하고 만민 앞에 명령하는 사람이 된다.
5.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우리가 말씀 증거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영화롭게 하십니다. 높이십니다.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 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부르라
가까이 계실때는
시편32:6
죄를 깨달을때가 가까이할때 너그럽게 다 용서해주신다.
하나님의 계획과 은혜는 우리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전능자가 쓰시면 전능자처럼 쓰임 받습니다.
그러려면 아버지의 뜻을 알아야되고 아는대로 순종해야 됩니다. 깨닫는 마음 겸손한 마음 보는 눈 듣는 귀, 보이는대로 들리는대로 순종하면 자꾸 열어줍니다.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마음이 순수해지면 순수히 순종하려고 하면 아버지가 다 열어주십니다. 우리 마음이 순수하게 순종하면 반드시 승리하고 나눌것이 충분하고 사람들에게 엄청난 은혜를 부어주신다. 귀신이 나가고 병이 낫고 가정의 문제가 해결될것이고 자녀들이 다 주님께 쓰임받는 인재가 될겁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하십니다. 염려하지말고 기도하세요. 감사하세요. 간구하세요. 그럼 염려는 저절로 떠나가고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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