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3장 | 오 신실하신 주 | 인도와보호
1. 오 신실 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 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후렴) 오 신실 하신 주 오 신실 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 하신 주 나의 구주
2. 봄철과 또 여름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 것 만물이 주 영광 드러내도다 신실한 주 사랑 나타내네
3. 내 죄를 사하여 안위 하시고 주 친히 오셔서 인도하네 오늘의 힘 되고 내일의 소망 주만이 만복을 내리시네
자비는 좋은 생각이나 상냥한 기질 공감하는 감정 혹은 사랑이 넘치는 행동과 거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누군가 상처받았음을 깨닫고 그 일에 끼어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인간의 육체를 입고 우리 가운데 살면서 우리의 고통과 한계를 고스란히 경험하셨던 것처럼 자비는 그 사람의 형편이 되는 것입니다. 자비로운 사람은 다른 사람의 필요를 보고 마음이 움직여 그 필요를 채워줍니다. 자비는 상처 입은 자를 돕고 아픈 자를 돌보며 목마른 자에게 냉수 한 잔을 주는 것입니다. 가까이 가기 꺼려지는 사람에게 손을 내밀고 타락한 자를 용서하며 독특한 사람을 참아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비로울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비를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고 고통을 다뤄주시며 우리 영혼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이 사랑에 바르게 반응하는 방법은 우리도 다른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할 때 우리는 하나님에게 더 큰 자비를 얻습니다.
주님 주님이 보여주신 본을 따라 자비를 베풀게 하소서
예수 더 알기를 윈하네
내 평생에 소원 대속해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왜 내게 성령주셔서 내맘을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하는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주실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그리스도의 희생이 아버지의 진노를 만족 시켰습니다. 그러기에 나는 하나님의 징계를 받으나 그분의 진노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히브리서 12장
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주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쉬리니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를 조금씩 펼치며 하나님과 동행하기 원합니다. 미래는 알 수 없으니 미래를 생각하며 걱정하기보다 오늘에 조금 더 충실하게 하소서. 미래만 생각하느라 지금을 허비하지 않게 하소서. 이 상황 또한 하나님이 많이 다듬어주셨음을 압니다. 내가 견딜 수 있도록 나에게 선물이 되도록 주신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며 감사하는 하루 되기 원합니다. 나의 노력 없이 주어진 모든 선물들로 인해 주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나의 힘으로 얻은 것이 있다면 그 또한 하나님이 도우셨음을 알고 찬양하게 하소서. 오늘 아버지의 도우심을 누리며 기쁜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마태복음 6장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마태7:13~14
마태복음 7장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세상의 기준과 안목으로는 주님께 가는 길이 그리 좋지 않게 보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천국의 비밀을 알고 구원의 확실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은 영생으로 인도하는 길을 더 찾아가겠지요. 오늘도 세상의 길이 아닌 생명의 길 천국으로 향하는 길로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전 세계가 지금 불안하고 염려한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의 은혜로 이 땅에 모든 질병들을 고쳐주셔서 새롭게 변화되게 하시고 하나님 말씀 안에서 새로워져서 주 앞에 온전히 쓰임 받는 열방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더 하나님의 그 은혜에 감사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옵니다 아멘.
에베소서5:1~21
에베소서 5장
1.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5.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6.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를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7. 그러므로 저희와 함께 참예하는 자 되지 말라
8.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10.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11.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12. 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
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19.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감사하며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여러분은 어떻게 행할 것인지 주의깊게 살펴 어리석은 사람들 같이 살지말고 지혜로운 사람들 같이 사십시오. 세월을 아끼십시오. 그러므로 지각 없는 사람이 되지 말고 주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십시오. 또한 술에 취하지 마십시오. 잘 못하면 방탕에 빠지기 쉽습니다. 오히려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십시오. 여러분은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고 마음으로 주께 찬송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든 일에 항상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고 서로 복종하십시오.
이 땅을 사는 성도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본받는 것일 것입니다.
1.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이 말씀은 명령문입니다. 하나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는 그것은 우리 삶속에서 반드시 이뤄야될 부분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성도는 세상을 못 받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본받는 사람입니다. 자녀가 부모를 닮는 것처럼 성도는 하나님 아버지를 닮습니다.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이처럼 여러분도 사랑으로 행하십시오.
하나님을 본받는 사람의 가장 큰 특징은 예수님처럼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 자기를 희생하는 사랑의 실천입니다. 세상은 미움이나 시기로 이해관계가 있을 때는 좋아하지만 이해관계가 끊어졌을 때는 그렇지 않죠 이기적으로 삽니다. 자신을 가장 중요하게 여깁니다.
하지만 성도는 그렇게 살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예수님이 허물 많은 나 같은 죄인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십자가에 내어 주셔서 나를 응원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십자가로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셨고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 놀라운 사랑을 받았기에 이제 우리는 예수님처럼 사랑하며 살 수밖에 없습니다.
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더러운 말이나 다른 사람은 놀리는 말도 성도면 올리지 않습니다. 특별히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바로 성적인 죄 바로 음행 입니다. 동성애를 포함한 모든 성적인 죄를 말하고 있습니다. 성적 부도덕함이나 불결함으로부터 달아나시기를 바랍니다.
왜 성적인 죄를 하나님께서 그렇게 심각하게 보실까요? 그것은 성도의 몸은 성령님이 구하신 성전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성적인 죄는 심각한 겁니다. 혹시 성적인 죄의 유혹을 받는 분이 계십니까? 기도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안고 있는 그 문제를 해결해주실겁니다. 안고 있는 문제를 말씀드리고 주님의 도우심을 받으십시오.
세상과 악한 사단은 죄를 지어도 된다고 성도를 속이려고 합니다. 죄를 합법화하려고하죠. 예수님께 한 번 회개한 뒤에는 아무렇지 않게 살아도 된다고 속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절대로 속아서는 안됩니다. 성도는 죄를 멀리하며 이겨야합니다. 죄를 지어도 괜찮다고 하는 일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믿지않는 사람들과 떨어져 살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처럼 행동하지 않을 수는 있죠. 왜 그래야하죠?
8.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우리는 빛의 자녀들입니다. 따라서 빛의 자녀답게 살아내야 되겠죠.
빛의 열매는 뭘까요?
에베소서 5장
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는 항상 선하고 의로우며 진실하죠. 다른 사람에게 선을 베풀고 불의를 행하는 대신 의롭게 살고 거짓이 없는 진실한 행동과 말을 해야합니다. 이때 필요한 건 다양한 상황 속에서 분별력을 가지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별 할 수 있어야 되겠죠.
분별하다 이 말씀은 점검하고 조사하여 분별하다는 의미입니다. 단지 죄를 짖지않기 위해 애쓸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신중하게 분별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모든 상황에서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점검하고 분배라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11.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12. 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
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11절에서 14절 말씀 중에서는 깨어있으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죄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그것이 옳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또 그것이 옳지 않다고 말할 수 있어야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죄에 참여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깨어있어야합니다. 죄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들 가운데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내는 우리가 되어야되겠죠. 우리는 깨어나야 됩니다. 영적인 부흥으로 말씀으로 기도로 깨어일어나야합니다.
여러분이 깨어날 때 하나님께서 그 조선 땅 가운데 새로운 부흥의 역사를 일으켜 세워주실 것이고 막힌 것들을 열어 주시고 인도해주신 줄로 믿습니다.
이제 하나님이 주실 그 은혜를 경험하기 위해서 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에베소서 5장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그러므로 지각 없는 사람이 되지 말고 주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십시오. 주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진중하게 이 땅을 살면서 죄를 멀리하고 거룩하게 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세월을 아껴야합니다. 주님 언제 오실지 아무도 모릅니다. 언제 하나님께서 남과북에 문을 열어주실지 아는 분은 주님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기도해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언제 우리를 부르시고 언제 어떤 일을 하실지 지금은 모르지만 우리가 세월을 아끼고 깨어서 영적으로 지적으로 인격적으로 육체적으로 잘 준비한다면 하나님이 놀라운 역사가 우리 가운데 임하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여러분 힘내세요 오늘 하루도 주님 손 꼭 붙잡고 믿음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루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정결하게 하는 샘이 나의 앞에 있도다
성령께서 권고하네 죄 씻으라 말하네
모든 욕심 다 버리고 주만 따라가겠네
찬양하리 찬양하리 주께 영광 돌리어라 우리 죄를 씻어주셨네
~아가8:4
오늘이 3월 20일 수요일 오늘이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날 춘분입니다. 요즘 낮에 길이가 조금씩 조금씩 길어지고 있는 거 느끼시죠. 낮에 길이가 길어진다는 것은 일할 수 있는 낮의 시간이 늘어난다고 볼 수가 있겠지요.
요한복음 9장
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9장4절 말씀이 떠오르는데요. 아울러 찬송가 어둔 밤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찬이슬 맺힐때에 즉시 일어나 해돋는 아침부터 힘써서 일하라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이 찬송가도 떠오릅니다.
봄입니다. 그리고 낮에 길이가 길어지기 시작하는 춘분입니다. 또 우리는 사순절을 보내고 있는데요. 우리를 보내신 주님의 뜻을 헤아리며 복음 전하는 일에 열심을 내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어둔밤 쉬 되리니 네 직분지켜서
주의 말씀듣고서 준행하는 자는
잘 짖고 잘짖세 우리집 잘 짖세
만세 반석위에 우리집 잘 짖세
목자의 음성
요한복음 10장
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외국에 어떤 남자가 기르던 개를 잃어버렸습니다. 평소 개를 가족처럼 소중히 여겼던 남자는 온 도시를 돌아다니며 전단지를 뿌렸습니다. 많은 포상금도 걸었습니다. 다행히 몇주만에 10jm나 떨어진 지역에서 개를 찾았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개를 보호하고 있던 남자는 한 가지 문제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행히 다친곳도 없고 건강합니다. 그런데 몇일째 밥을 먹지 않아요. 먹는 사료가 따로 있나요? 전화를 받은 남자는 잠시 수화기를 개의 귀에 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러고는 개에게 곧 데리러갈 테니 잠시만 기다리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아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저는 곧 출발하겠습니다. 개를 보호하고 있던 남자는 전화를 끊은후 깜짝 놀랐습니다. 주인의 목소리를 들은 개가 거짓말처럼 사료를 맛있게 먹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주에서 일어난 실화입니다. 지쳐 방황하는 개가 가장 필요로 했던것은 포근한 잠자리나 먹이가 아닌 주인의 음성이었습니다. 지치고 고단한 우리의 삶을 가장 평안으로 잘 회복시켜 주시는 것은 우리 주님의 음성입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계속해서 들려주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주님의 양이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마음의 중심에
주님 항상 주님을 모시며 주님의 음성만을 들으며 살게 하소서.
주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기도와 묵상을 놓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어저께나 오늘이나
갈보리 산 위에 십자가 섰으니
속량받은 자는 이렇게 말하라
시편107:1~9
시편 107장
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 여호와께 구속함을 받은 자는 이같이 말할지어다 여호와께서 대적의 손에서 저희를 구속하사
3. 동서 남북 각 지방에서부터 모으셨도다
4. 저희가 광야 사막 길에서 방황하며 거할 성을 찾지 못하고
5. 주리고 목마름으로 그 영혼이 속에서 피곤하였도다
6.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건지시고
7. 또 바른 길로 인도하사 거할 성에 이르게 하셨도다
8.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지로다
9.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성경책은 반은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반은 인간의 말이에요. 그 중에 반은 하나님이 기뻐하셨고 그래서 기적이 임하는 말이고 어떤 사람의 말은 하나님이 싫어하셨던말이에요. 성경책은 말의 책이에요. 오늘 말씀이 바로 그런 말씀입니다. 여러분 앞으로도 수많은 말을 하게 될 텐데 여러분의 아들 딸들에게 자자손손 자부심을 갖고 하는 말을 해줘야지. 오늘 말씀을 잘 들으셔서 여러분도 멋지게 말하는 성도들 되기를 축언합니다.
시편 107장
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 여호와께 구속함을 받은 자는 이같이 말할지어다 여호와께서 대적의 손에서 저희를 구속하사
속량은 히브리어로 가할 이라는 말로 값으로 샀다 속량 받은 자들은 이같이 말할지어다 이렇게 큰 소리로 말하며 다니라는 거에요. 이 땅에 살아가면서 여러분들이 속량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왕 같은 제사장된 걸 믿는다면 말을 이렇게 속량받은자 답게 하라는 거에요.
왕자와 거지 소설
거지였던 이 그 사람은 얼굴이 닮았다는 이유로 왕자 옷을 입고 궁으로 들어가요. 거지같이 말하고 시간이 지나니까 마찬가지요 9번 받은 너희들은 이 같이 말할지 었다 시작 마늘 누가 말 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지 노래들이 말 할려면 그냥 막 살지 말고 휴대폰에 있는 거 아침 텔레비전 본 거 앵무새처럼 계속 내가 아우 YouTube 뭐 이거 봤는데 뭐 이렇게 하더라 테레비가 이렇다 더라 얼마나 피곤해 그런 예술 안 믿는 사람들도 다 해요 택시 같은 거 타고 기사들이 뉴스에 나온 거 그대로 나한테 얘기 합니다 그렇게 하지 말고 무슨 말을 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그래 세상 들이기도 하다가 하늘에 계실 받으면 그 뭔가 알맹이 있는 말을 하는 것처럼 그게 말하면서 살아 김 껍데기 같은 말 자꾸 앵무새처럼 떠들지 말고 성경에는 송영받은 자들은 좀 남다르게 얘기하고 살아야 하나요 오늘 말씀 시작 시작 그들이 누구예요 송년 지금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죠 인생이 장밋빛만 있는 건 아니죠 만성 영통이 아니죠 저렇게 광야 사막 같은 뭔가 진도대로 나갈 때가 있지 마는 뭘 해야지 거절 선호를 찾지 요즘 청년들처럼 내가 일 할 직장을 찾지 못하 결혼해서 가정도 이루지 못하는 상황에 일대가 많아 근데 말을 잘 하고 다니는 그다음 저기 집시 이자 줄이고 목이 말라 그들의 영혼이 그들 안에서 뛰어난 가운데 도 열심히 살지만 피곤한 분자 시끄럽다 어떡하지 피곤해 다 귀찮아 그렇게 하지 말래는 거지 말을 멋있게 하려는 거지 욕 절 이거 뭐죠 시작 이에 그들이 근심 중에 여왕 께 부르짖으면 그들의 고통에서 첫 번째 해 드릴게 뭐야 블루투스 G 레 송영받은 자들은 믿지 않는 사람들은 넌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 그리고 헤매지만 은 속 량 받은 사람도 누가 있어요 나를 속상해 주신 하나님이 계시기에 그 분께 부르지 끼를 축원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신다고요 우리 하나님은 여우와 목 잣이라 우리를 인도 하시는 하나님의 진실로 믿습니다 다음 철 팔 줄 시작 여 와인 자신과 인생에게 행 하신기적으로 말미암아 글을 찬송 할지 구절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줄인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졌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도 지금까지 살면서 방황했을 때 거주할 선호 일할 직 이런 것이 없을 때 하나님은 그런 분이 너희를 송량한 하나님은 그런 분이 너희가 믿음으로 그렇게 말하면 살 나라는 거예요 이거 잘했던 분이 많이 있죠 성경에 그린 도우 소일 장 찍죠 시작 그가 이 같이 큰 사망에서의 리를 건지 셨고 또 건지실 것이며 이후에도 건지 시기를 그에게 사도 바오른 키도 작았고 팔다리가 짧아서 이렇게 뒤뚱뒤뚱 걸 대머리 없고 불 품이 없었어 예수님 다음으로 가장 존경받는 역사적 인물이 된 이유가 뭐예요 말을 못 시키고 나는 가 나님께서 사도 다 울의 말을 성경책에다 열쇠고리 나갔다는 심 외모는 별 볼일 없는데 말이 멋있는 겁니다 우리들에게 사랑과 대화 잡을 때 이렇게 외모는 내용이 들을만하면 그 사람을 아주 다르게 본다는 말이죠 영개가 그렇다 영계에서 하나님의 나를 건지 셨고 건지실 거고 앞으로도 건지실까 이런 믿음의 고백 할 때 기뻐하시면서 여러분들에게 그런 의뢰가 있기를 충분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가 이번 주에 굉장히 귀한 감정을 들었어요 미국 목사님 내놓으라는 분이신 이분은 러시아의 31년 선교 하신 거는 그곳에서 자녀를 키웠고 손주까지 나왔어 러시아의 모든 사 욕을 31년 했으니까 대단한 거였어 갑자기 푸틴 정권이 들어가면서 추방명 려 금요일날 추방 명령이 왔는데 월요일날까지 러시아를 떠나라고 근데 공산당은 이렇게 좀 무식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막 짐 싸줘 아이 목사님도 31 날 러시아 살았으니까 뭐 여기저기 아는 분이 있으니까 굉장히 유명한 변호사 친구한테도 전화했더니 그러시아 변호사가 부
마태복음 25장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44. 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크리스천 바이블 >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3.21.금 (주의말씀) 변함없으신 하나님이라, 교회 성장의 걸림돌, 믿음은 형통을 가져옵니다 (0) | 2024.03.22 |
---|---|
2024.3.20.목 (주의말씀) 인생의 마라 앞에서, 믿게 하리라 (0) | 2024.03.21 |
2024.3.19.화 (주의말씀) 가장 높은 곳 가장 낮은 곳 (0) | 2024.03.20 |
2024.3.17.일 (주의말씀) 프랭클린 효과 (0) | 2024.03.18 |
2024.3.16.토 (주의말씀) 기도로 나아갑시다, 가능성의 법칙 (0) | 2024.03.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