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2장
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베드로전서 2장
12.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완전이라는 말은 우리에게 좀처럼 어울리지 않는 형용사입니다. 정말로 그렇습니다. 타락으로 인해 우리는 연약하고 제한적이며 죄악된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잃은 것은 아닙니다. 완전을 위한 희망이 아직 있는데 바로 천국입니다. 천국을 수식하는 형용사는 많습니다. 아름답다 눈부시다 영광스럽다 거룩하다 등이 그런 표현입니다. 그러나 완전하다는 말이 가장 잘 맞는 형용사입니다. 이 말보다 영원한 생명을 더 잘 표현한 말은 없을 것입니다. 이 땅에서는 우리의 육체도 흠이 있고 이성에도 오류가 있으며 반응도 서툽니다. 그러나 천국에서 우리는 완전해질 것입니다. 그것은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주님 속히 천국에서 주님을 보기 원합니다.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물밀듯 내맘에 기쁨이 넘침은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날개 밑 나의 피난처 되니 거기서 쉬기를 원하노라 주 날개 밑 즐거워라 그사랑 끊을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믿음은 자신의 타고난 재능이나 경험이 아닌 확실한 하나님의 임재와 약속의 근거해 자신의 가능성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함에
구주를 생각만해도 이렇게 좋은데
주 얼굴 뵈올 때에야 얼마나 좋으랴
기쁨이 되신다
구주 예수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었으니 그 사랑 감격하여 희망 둔비 드립니다
오 갈보리 오 갈보리 주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신 보배로우신 나의 주
하나님 아버지 피곤한 몸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내 능력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이 주어져 고단할 때가 많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필요합니다. 더 많이 더 빨리 일하고 싶은 욕심을 내려놓고 나의 몸과 마음에 합당한 속도를 갖게 하소서.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진정 이 믿음이 있다면 근심이 덜어질 줄 믿습니다. 더 많은 일을 해야 더 보람 있는 삶이라는 생각을 버리게 하소서. 쉬어도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음을 알고 여유를 갖기 원합니다. 나는 모든 상황을 통제할 수 없지만 그래도 마음만큼은 조금 더 하나님 앞에 여유있게 하소서. 하나님이 앞서 가셔서 모든 것을 인도하시니 오늘도 힘을 얻습니다. 완전하신 주님께서 주시는 하루를 누리는 행복한 날 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에베2:14
에베소서 2장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귀한 가르침 중에 하나는 바로 사랑입니다. 이 사랑이신 예수님께서 막힘담을 손수 무너뜨리신 것처럼 주님의 구원하심의 은혜를 입고 그 사랑 안에 거하는 우리는 오늘도 우리를 통해 막힌 담을 헐어내고 화평을 이뤄야겠습니다. 이것이 주님의 뜻이고 또 주님의 자녀답게 사는 이유입니다.
주의 사랑 비칠때에 이 세상은 아름답고 활기차게 변하네 다시 찾게 되었네 그 큰 사랑 내 맘속에 명랑하게 비칠때 찬송하네 화평함과 기쁨주네 그 큰 사랑
사랑의 하나님 하루를 시작하는 이 새벽 하나님이 귀한 섭리와 음성 가운데 부름받은 이 남북한 성도 들이 함께 예배하며 기도드리게 하시니 하나님 감사합니다. 크신 섭리와 인도하심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 되게 하시고 성도되게 하신 주의 귀한 일들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한 날의 삶이 될 수 있도록 도우시고 우리의 모든 삶의 현장 속에서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 은혜들을 누리며 나아가며 주변의 많은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삶 속에서 행함과 말 속에서 전하며 나아가는 하루의 삶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남북한 모든 하나님의 귀한 백성들과 함께 해주시고 주님을 더욱 믿고 의지하게 하옵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에베소서 4:17~32
에베소서 4장
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18.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19. 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20.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 진대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28. 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에베소서 4장 17절에서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허망한 마음으로 사는 것 같이 더 이상 그렇게 살지 말라고 우리에게 권면하라고 했습니다.
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믿지 않은 사람들의 특징을 마음의 허망함으로 산다라고 말씀하고 있는데요.
18절은 믿지않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않는 이유에 대해 말씀하고 있죠.
18.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그들은 하나님을 아는 영적 지각이 어두워져서 영적인 무지함과 완악함이 마음 속에 있고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다고 말씀합니다. 결국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에 그들이 삶속에서 행하는 일은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 대해 무감각하기 때문에 자신을 방탕에 내어준채 정력으로 갖가지 더러운 일을 하고 있는 겁니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죄로 인해 무감각하기 때문에 도덕 친절 순결이나 정직이나 사랑에 관심이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렇게 살지만 그렇게 살 수 없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20.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 진대
우리는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변하지 않는 진리 라는 사실도 알고있죠. 그래서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잘못 배운 것들이 죄라는 것을 깨달았고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이제부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배웠습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것이고 어떻게 사는것이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옳은 삶인지를 알게 되었죠. 따라서 이제는 믿지 않는 사람처럼 생각하고 말하며 행동할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이 우리 가르쳐주는 방식과는 다르게 주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삶은 예수님을 따르는 삶이기 때문이죠.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안에 있는 욕망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안에는 하나님을 따라 거룩하게 살고싶은 거룩한 욕망도 있지만 반대로 도피하고 타락한 본성의 욕구의 왜곡된 거짓된 욕망도 자리 잡고 있습니다. 때로는 악한 사탄에 의하여 잘못된 영혼도 있죠. 세상에서 보고 듣고 배우면서 생긴 거짓된 욕망도 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욕망도 있죠. 예수님을 믿고 난 이후에는 이런 거짓된 욕망을 따라 살고 싶은 마음을 버리라고 주님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중요한 것은 버리려고만 하는것이 아니라 새롭게 되는 거죠.
새롭게 된다는 것은 무슨 말씀 일까요?
내가 지금까지 배운 것 국가가 나에게 강요한 것도 주체사상 따라서 사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논리를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세상 사람들의 가치관을 따라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기를 선택하는 것이 바로 새롭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새 사람을 입으라라고 말씀 합니다. 여러분께서 하루 종일 일하시고 집에 들어오셔서 더러워진 옷을 벗고 새 옷을 깨끗하게 빤 옷을 갈아 있는 것처럼 옛 선택 옛 욕망의 삶을 벗어버리고 예수님처럼 거룩한 삶을 살기를 선택하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이 새롭게 되는 것은 세상의 방식을 버리고 내가 살고 싶은 욕망대로 이끌리는 그런 생각과 마음들을 벗어버리고 예수님을 따라 살기를 선택한 겁니다. 다른 사람을 속이고 음란하고 도둑질하고싶고 나만 챙기고 싶고 욕심이 생길 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기를 선택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안 기뻐하시지 이렇게 생각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선택합니다. 성경 말씀이 우리를 요구하고 있는 삶을 선택하는 것이 바로 새롭게 되는 비결입니다. 여러분 새 사람을 입으라는 이 말씀은 현재 지속형입니다. 날마다 반복적으로 계속 새롭게 되는 말씀이죠.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께서 옛사람 그리고 거짓된 욕망을 따라서던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날마다 예수님처럼 살기로 결단하고 나아가야 되기를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더러운 옷을 벗고 새 옷을 입는 것처럼 어떤 선택을 하면 좋을까요?
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여러분 조선 땅에서 진실을 말하면 살기는 쉽지 않습니다. 진실을 말했을 때 손해를 많이 보게 되거나 혹은 심지어는 더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많죠. 거짓말을 하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상대방을 통제하기 위해 살기 위해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죠. 그렇지만 우리는 성도입니다. 우리는 거룩하시고 진실하신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백성들 성도들은 거짓을 버려야합니다. 하나님은 거짓말을 싫어하시니까요. 우리 하는 모든 말을 다 듣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진실한 분이시기에 그분의 자녀들도 정직해야합니다.
또한 분노에 대하여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데요 성경은 분노 즉 화를 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한다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화를 내면 어떠십니까? 평안하지 않죠. 화를 내고 나서 깊은 기도 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하나님께 나의 감정을 말씀드리면서 주님의 다스림을 받을수 있어야합니다. 이렇게 할때 마귀가 틈타지 못합니다. 분노를 계속 품고 있으면 은혜가 떠나갑니다. 주님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악한 마귀가 우리의 분노를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어가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다른 사람의 물건을 탐내거나 도둑질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이 지켜보고 계십니다. 도리어 우리는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눠주기 위해 자기 손으로 열심히 일해야합니다.
29 절에서는 특별히 더러운 말을 입 밖에 내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죠.
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여러분 욕하는 말 무시하는 말 다른 사람을 기강하는말 존중하지 않는 말 믿음 없는 말 그리고 저주의 말을 입 밖에 내지 않는 것이 성도의 마땅한 삶 입니다.
대신 우리가 어떤 말을 하면 좋을까요?
믿음의 말 감사합니다 이말 격려하는 말 살리는 말 세우는 말 그리고 위로의 말을 해야 되는 줄로 믿습니다. 그러면 나도 살고 다른 사람도 삽니다.
30 절에서는 하나님의 성령을 슬프게 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죠.
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성령님은 인격적인 분이시고 성령님은 어떤 때 슬퍼하실까요?
31절 말씀처럼 우리가 예수님 믿기 이전처럼 살 때 성령님은 슬퍼하십니다.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사랑하지 않고 이기적으로 살아갈 때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이 슬퍼하십니다. 악독이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이 악독은 강한 증오나 분노를 말합니다. 분노는 겉으로 드러나는 격렬한 분노를 말합니다. 화내는 것은 화가난 상태나 적대감을 의미합니다. 이런 것들이 계속 우리 마음속에 있을때에 성령님이 슬퍼하십니다. 그리고 기도 응답이 막힐때도 있구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가운데 임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반대로 성령님이 기뻐하실때는 언제 일까요. 나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의 허물과 연약함을 용서하는 삶을 살때에 성령님이 기뻐하십니다.
오늘 하루도 성령님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자녀답게 부르심 받은 하나님의 사람답게 살아가는 귀한 여러분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주 믿는 사람 일어나
인내하게 하소서 주여 우리를 (367장)
인내하게 하소서 주여 우리를 슬픔 가득하고 질병 있을때 주여 주여 주여 찾는 맘을
주여 주여 주여 찾는 맘을 주여 주어 주여 찾는 맘을
아가 4:12~6:3
아가 4장
12. 나의 누이, 나의 신부는 잠근 동산이요 덮은 우물이요 봉한 샘이로구나
15. 너는 동산의 샘이요 생수의 우물이요 레바논에서부터 흐르는 시내로구나
16.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오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가 그 동산에 들어가서 그 아름다운 실과 먹기를 원하노라
아가 5장
2. 내가 잘지라도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구나 문을 두드려 이르기를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 문 열어 다고 내 머리에는 이슬이, 내 머리털에는 밤 이슬이 가득하였다 하는구나
5. 일어나서 나의 사랑하는 자 위하여 문을 열 때 몰약이 내 손에서 몰약의 즙이 내 손가락에서 문 빗장에 듣는구나
8. 예루살렘 여자들아 너희에게 내가 부탁한다 너희가 나의 사랑하는 자를 만나거든 내가 사랑하므로 병이 났다고 하려무나
9. 여자 중 극히 어여쁜 자야 너의 사랑하는 자가 남의 사랑하는 자보다 나은 것이 무엇인가 너의 사랑하는 자가 남의 사랑하는자 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기에 이같이 우리에게 부탁하는가
10. 나의 사랑하는 자는 희고도 붉어 만 사람에 뛰어난다
11. 머리는 정금 같고 머리털은 고불고불하고 까마귀 같이 검구나
12. 눈은 시냇가의 비둘기 같은데 젖으로 씻은 듯하고 아름답게도 박혔구나
13. 뺨은 향기로운 꽃밭 같고 향기로운 풀언덕과도 같고 입술은 백합화 같고 몰약의 즙이 뚝뚝 떨어진다
16. 입은 심히 다니 그 전체가 사랑스럽구나 예루살렘 여자들아 이는 나의 사랑하는 자요 나의 친구일다
아가 6장
1. 여자 중 극히 어여쁜 자야 너의 사랑하는 자가 어디로 갔는가 너의 사랑하는 자가 어디로 돌이켰는가 우리가 너와 함께 찾으리라
2. 나의 사랑하는 자가 자기 동산으로 내려가 향기로운 꽃밭에 이르러서 동산 가운데서 양떼를 먹이며 백합화를 꺾는구나
3.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다 그가 백합화 가운데서 그 양떼를 먹이는구나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우리 주님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나간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다오
사순절 기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일을 뺀 40일간이 정말 길게 느껴졌지만 벌써 사순절이 열하루 남아 있습니다. 내가 온전히 죽으면 부활 생명이 임합니다. 그러나 내가 온전히 죽지 못해서 슬퍼하고 고통을 느끼고 삽니다. 나의 삶의 근심과 걱정은 물론 두려움과 조급함이 있을 때 십자가의 주님을 바라 보십시오. 내가 올바로 죽고 완전히 죽은 사람은 근심도 두려움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을 필요로 하시고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사순절 십자가의 승리와 부활의 영광을 기억하면서 주님만 바라보고 나의 인생과 우리의 삶 가운데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주의 은혜 우리의 죄늘 다 씻었네
날 위하여 날 위하여 예수 간구하시네
나의 죄사하시기를 쉬지않고 비시네
나의 맘에 나의 맘에 예수님이 계셔서 빈 영원토록 가득하게 하시네
새벽부터 저녁까지 기쁜 찬송 늘하리
가장 높은 곳 가장 낮은 곳
마태20:28
마태복음 20장
28.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브라질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인 리우 대잔루엔은 구원의 예수상이라는 랜드마크가 있습니다. 두 팔을 벌린 예수님의 모습을 나타낸 석상은 높이만 해도 30m 이고 양팔의 길이가 23m 나 되는 총 무게 635 톤의 어마어마한 크기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거대한 석상이 710m 나 되는 높은 산에 세워졌다는 사실입니다. 더 높은 산에서 구원의 예수상을 바라보면 마치 예수님이 모든 지구의 사람들을 품는것 같은 느낌을 준다고 합니다.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명소지만 브라질 현지인들은 어려운 일을 겪을 때면 이곳을 방문해 마음의 평안을 구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브라질의 가장 높은 곳에 예수상이 있다면 이탈리아 제노바에는 가장 낮은 곳에 예수상이 있습니다. 수상 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을 기리기 위해 만든 이 상을 사람들은 구원의 그리시도라고 부릅니다. 이 그리스도상은 매년 조류에 쓸려 더 깊은 곳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지금은 전문 다이버들도 정확한 위치를 찾지 못한다고 합니다. 우리의 마음에 모시는 예수님을 만나려고 일부러 동상을 찾아갈 필요는 없습니다. 저 높은 곳에 있는 사람이나 여기 낮은 곳에 있는 사람이나 누구나 예수님을 만나야 구원을 얻고 참된 평안을 누리게 되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예수님을 모든 사람에게 널리 전하십시오. 복 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세상 끝날까지 주님께서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심을 믿게 하소서.
오늘도 모든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오신 주님을 주변 사람에게 열심히 전하시길 바랍니다.
만왕의 왕 내 주께서
갈보리 산 위에 십자가 섰으니
주가 고난을 당한 표라 험한 십자가를 내가 사랑함은 주가 보혈을 흘림이라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떨려 떨려 떨려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해가 빛을 잃을때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 짐 내려놓고
죄 사함을 너 받으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너 받은 거 거저주라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놓으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 그 은혜가 족하네
신명기 6장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명기 6장 1~9절 말씀을 중심으로 가정 주도형 신앙교육에 대해,
하나님께서 교육의 대상을 우리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아들 또 손주까지 확대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신명기 6장
2. 곧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로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내가 너희에게 명한 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기 위한것이며 또 네 날을 장구케 하기 위한 것이라
주님은 최소 3대 이상은 바라보고 계십니다.
신명기 6장
3. 이스라엘아 듣고 삼가 그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얻고 네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심 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의 수효가 심히 번성하리라
그러니까 신앙 교육을 최소 3대로 걸쳐서 해야 되는 이유는 한마디로 우리가 복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건강하게 장수하고 또 장수하는 동안 복을 누리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크게 번성하기 위한 그런 복을 누리기 위해서 주님께서 3대에 걸쳐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라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겁니다. 이것은 단순히 복을 받는데만 초점이 있지 않아요. 이것은 사명과 관련이 있어요. 그러니까
창세기 1장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명령을 이미 주셨는데 그러니까 이 번성하는 것은 우리가 복을 누리는 것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사명을 이루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 우리 손주들을 잘 양육하는 것은 사명을 이루는 중요한 방식이다. 우리가 복을 누리는 건 사명이에요. 복을 누리는 삶으로 나아가야 되죠. 모든 교육에는 목표가 중요합니다.
자녀를 양육할 때 어디에 초점 맞춰서 교육할 것인가? 굉장히 중요해요. 만약에 자녀를 매일 큐티하는 자녀로 또 매일 기도하는 자녀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그렇게 경건한 자녀를 키우겠다 이렇게 하는 것도 좋은 교육 목표이기는 합니다만, 이게 지나치게 지엽적인 목표가 될수있어 자칫 율법주의적인 자녀로 키워낼 수 있고 그런 어떤 매일 큐티, 매일 기도라는 어떤 윤 법의 얽매여서 자녀를 괴롭힐 수도 있단 말이죠. 그래서 교육 목표는 보다더 전인적이고 포괄적인 것이어야하는데 하나님께서 최소 3대를 놓고 신앙 교육의 목표를 이렇게 말씀해 주셨어요.
신명기 6장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들어라 이 말은 귀로 들어라 라는 말이라기보다는 이 말씀에 순종해라 그 말이에요. 순종이라 귀로만 듣지 말고 온몸으로 들어라 이 말이에요. 우리 하나님은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다. 여기서 유일한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뜻이 굉장히 중요한 뜻을 담고 있는데 여러 신들 중에 한 신이 아니라 오직 주님이 유일한 한 분뿐인 하나님입니다.
바로 그 유일한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마음은 내면의 전존재 이런 마음 전체를 말하고요. 뜻은 영혼을 말하고 힘은 의지를 사용하라 이런 뜻이에요. 그래서 지정의 그러니까 전인격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마음을 다해 이런 나의 감정이나 정성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고 의지를 사용해서 하나님을 사랑해라 이런 말이죠. 그러니 하나님의 교육 목표는 어떤 일을 수행하는 것도 아니고 어떤 지식만 전달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깊이 사랑하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사랑하면 자연스럽게 사랑의 대상에 관심을 가지게 돼서 지식을 쌓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사랑의 행동이 나와요. 사랑의 말이 입에서 흘러나오죠. 그러니까 사랑이 최고의 목표, 교육 목표였던 거예요.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어거스틴은 이렇게 말했어요.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그대 원하는대로 하십시오. 이렇게 말했어요. 사랑하면 모든 것이 해결이 되는 거예요. 모든 것에 핵심이고 또 최고 개념이 사랑이라는 겁니다.
나는 주님을 지식으로 또는 감정으로 의지로 전 인격으로 사랑하고 있는가? 한번 생각해 보시고 그 사랑의 깊어지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생각해 보시기를 바라요. 여러분이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가 그것은 여러분이 주변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뜻이고 여러분이 자녀를 회복시킬 수 있다는 뜻이고 교회를 더 생기있게 만들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한번 더 깊이 주님을 사랑하게 되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 04:15
나의 사랑하는 자의 목소리
듣기 원하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바위 틈 은밀한 곳에서
듣기 원하네
부드러운 주님의 음성
나의 사랑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 함께 가자
나의 사랑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 함께 가자
이제 역전되리라
기도를 멈추지 마라 눈앞의 상황이 마음을 눌러도
원망치 마라 너의 입을 지켜라
저들은 너의 입을 보고 있다
마음을 뺏기지 마라 내가 널 도우지 않는단 소리에
너의 모든 게 모든 게 불리해도
너는 기도를 계속해라
너 기도를 멈추지 마라
내가 너의 그 모든 상황을 바로 역전시키리니
너 기도를 멈추지 마라
내가 잠시도 쉬지 않고
모든 걸 지켜보고 있으니 바로 역전되리라
저들의 힘이 너를 압도해도
저들의 힘이 네 숨을 조여도
너는 보리라 기도의 능력을 내가 역전시키리라
너 기도를 멈추지 마라
내가 너의 그 모든 상황을 바로 역전시키리니
너 기도를 멈추지 마라
내가 잠시도 쉬지 않고 모든 걸 지켜보고 있으니
바로 역전되리라 이제 역전되리라
예수 피를 힘입어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어떻게 나가야 할까
나를 구원한 주의 십자가 그것을 믿으며 가네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나 여전히 부족하나
나를 부르신 주의 그 사랑 그것을 믿으며 가네
자격없는 내 힘이 아닌 오직 예수님의 보혈로
자격없는 내 힘이 아닌 오직 예수님의 보혈로
십자가의 보혈 완전하신 사랑 힘입어 나아갑니다
십자가의 보혈 완전하신 사랑 힘입어 예배합니다
나의 하나님 My Lord, My God
나의 사랑 너는 어여쁘고 참 귀하다
어느 보석보다 귀하다
네가 사랑스럽지 않을 때 너를 온전히 사랑하고
너와 함께 하려 내가 왔노라
주의 사랑 이 사랑은 결코 변치 않아
모든 계절 돌보시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주의 말씀은 신실해
실수가 없으신 주만 바라라
주님의 나라와 뜻이 나의 삶 속에 임하시며
주님 알기를 주만 보기를 소망해
거룩히 살아갈 힘과 두렴 없는 믿음 주실
나의 하나님 완전한 사랑 찬양해
찬양하리 만군의 주 영원히 함께 하시네
존귀하신 사랑의 왕 영원히 통치하시네
행복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
내게 주신 작은 힘 나눠주며 사는 삶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눈물 날 일 많지만 기도할 수 있는 것
억울한 일 많으나 주를 위해 참는 것
비록 짧은 작은 삶 주 뜻대로 사는 것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세상은 알 수 없는 하나님 선물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행복이라오
I Surrender
Hillsong Worship
Here I am Down on my knees again
Surrendering all Surrendering all
Find me here Lord as You draw me near
Desperate for You Desperate for You
I surrender Drench my soul
As mercy and grace unfold
I hunger and thirst I hunger and thirst
With arms stretched wide
I know You hear my cry
Speak to me now Speak to me now
I surrender I surrender
I want to know You more
I want to know You more
I surrender I surrender
I want to know You more
I want to know You more
I want to know You more
Like a rushing wind Jesus breathe within
Lord have Your way
Lord have Your way in me
Like a mighty storm
Stir within my soul
Lord have Your way
Lord have Your way in me
gratitude
brandon lake
All my words fall short
I got nothing new
How could I express
All my gratitude?
I could sing these songs
As I often do
But every song must end
And You never do
So I throw up my hands
And praise You again and again
'Cause all that I have is a hallelujah
Hallelujah
And I know it's not much
But I've nothing else fit for a King
Except for a heart singing hallelujah
Hallelujah
I've got one response
I've got just one move
With my arm stretched wide
I will worship You
So I throw up my hands
And praise You again and again
'Cause all that I have is a hallelujah
Hallelujah
And I know it's not much
But I've nothing else fit for a King
Except for a heart singing hallelujah
Hallelujah
So come on, my soul
Oh, don't you get shy on me
Lift up your song
'Cause you've got a lion inside of those lungs
Get up and praise the Lord
Oh come on, my soul
Oh, don't you get shy on me
Lift up your song
'Cause you've got a lion inside of those lungs
Get up and praise the Lord
Come on, my soul
Oh, don't you get shy on me
Lift up your song
'Cause you've got a lion inside of those lungs
Get up and praise the Lord, hey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So I throw up my hands
Praise You again and again
'Cause all that I have is a hallelujah
Hallelujah
And I know it's not much
But I've nothing else fit for a King
Except for a heart singing hallelujah
Hallelujah
10,000 Reasons (Bless the Lord)
Matt Redman 과 스티브 앙그리사노의 노래
Bless the Lord oh my soul
Oh my soul
Worship His Holy name
Sing like never before
Oh my soul
I'll worship Your Holy name
The sun comes up
It's a new day dawning
It's time to sing Your song again
Whatever may pass
And whatever lies before me
Let me be singing
When the evening comes
Bless the Lord oh my soul
Oh my soul
Worship His Holy name
Sing like never before
Oh my soul
I'll worship Your Holy name
You're rich in love
And You're slow to anger
Your name is great
And Your heart is kind
For all Your goodness
I will keep on singing
Ten thousand reasons
For my heart to find
데이빗 브레이드너가 남긴 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할수만 있다면 내가 어디에 있든지 어떻게 살든지 또 무엇을 견디게 되든지 나는 관계치 않노라. 잠을 자면 저들을 꿈꾸고 잠을 깨면 첫째 생각이 잃어버린 영혼들이라 잃어버린 영혼들이라 아무리 박식하고 능란하며 또 심오한 설교와 청중을 감동시키는 웅변이 있을지라도 그것이 결코 인간의 심령에 대한 뜨거운 사랑의 결핍을 대신할 수는 없노라
한평생을 한 마음으로 산 젊은이 인간의 심리에 대한 뜨거운 사랑의 결핍을 대신할 수는 없노라
사랑의 결핍 주님이 아니라면 그 어떤 것도 대신할 수가 없습니다. 그 예수님의 사랑을 한평생 인디언에게 전한 데이빗 브레이즈너의 그 사랑 헌신을 본받기를 원하고요. 날 위해 이 땅에 오셨던 그 주님의 사랑을 나누고 또 많은 영혼들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복된 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화여러분 얘기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자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림 있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십니다. 유한 복음 3장 16절 말씀입니다 아.
요한복음 3장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하늘보다 높으신 주 사랑 바다보다 넓으신 주 사랑
나를 향한 크고 높으신 사랑
헛되고 헛된 그 모든 것 내게서 멀리 거두셨네
나의 수치 찬양되었네
영원히 감사 드리리 주님의 그 은혜
날 찾아주신 그 사랑 오 주님 내 전부
사랑해요 경배해요 나 주 위해 살리
영원토록 신실하신 주 사랑을 전하리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믿는 자는 영생을 얻으리
난 믿네 난 믿네 난 믿네 다시 사신 독생자
난 믿네 난 믿네 난 믿네 다시 사신 독생자
만왕의 왕, 나의 주 예수
만왕의 왕 내 주께서 왜 고초당했나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 때에
나의 맘에 큰 고통 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 눈 밝았네
참 내 기쁨 영원하도다
우리 보좌 앞에 모였네
우리 보좌 앞에 모였네 함께 주를 찬양하며
하나님의 사랑 그 아들 주셨네
그의 피로 우린 구원받았네
십자가에서 쏟으신 그 사랑 강같이 온 땅에 흘러
각 나라와 족속 백성 방언에서
구원받고 주 경배 드리네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께 있도다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께 있도다
예수예수예수
주님을 사랑하는 기쁨을
그 즐거움을 빼앗기지 않게 하소서
주님을 사랑하는 기쁨을
그 즐거움을 빼앗기지 않게 하소서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주님을 사랑합니다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주님을 사랑합니다
호산나 호산나 어서 오소서
호산나 호산나 어서 오소서
호산나 호산나 어서 오소서
호산나 호산나 어서 오소서 우리 왕
나의 예수님 온 맘 다해 주 사랑해
내 생명 다해 주 사랑해 주님만을
오직 예수 이름에 능력 있네 예수 이름에 치유 있네
예수 이름에 권세 있네 오직 예수 이름에 회복 있네
예수 이름에 자유 있네 예수 이름에 구원 있네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주님을 사랑합니다
나의 죄를 씻기는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다시 성케하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를 정케하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사죄하는 증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의 죄속하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는 공로 없도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
평안함과 소망은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의 의는 이것뿐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영원토록 내 할말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의 찬미 제목은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예수의 피밖에 없네
같이 걸어가기
같이 걸어가기 혼자 뛰어가지 않기
조심스레 주위를 살피며 주를 따라 같이 걸어가기
같이 걸어가기 내 맘대로 가지 않기
주의 뜻이 무언지 살피며 주와 함께 걸어가기
주와 함께 주의 뜻대로 주 가신 그 길로
나 겸손히 걸어가네 주와 함께 주의 뜻대로
무지개
주저 앉아 울고 있나요
힘든 일들이 있나요
그댈 넘어뜨리려는 일들 있나요
몰아치는 비바람처럼 그댈 힘들게 하는
앞을 볼 수 없게 하는 고통들
포기하려 하지 말아요
앞을 다시 바라봐요
그대보다 먼저 앞서가신 주님을
나보다 먼저 그 고난을 이기신
주님 당신을 붙잡아주시죠
믿어요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어떤 어려움이 다가와도 떠나지 않는
변함없으신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어요
지금 바로 눈앞에 보이는 저 비바람
끝이 없을 것처럼 보이지만
비가 온 뒤에 보이는 무지개처럼
주님 나를 세워 주실 것 믿죠
믿어요 주님의 놀라운 계획을
믿어요 주님의 놀라운 계획을
어려움 뒤에 우리에게 주실 승리를
우리를 힘들게 하는 저 폭풍 같은 어려움
그래도 견딜 수 있게 하시죠
믿어요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어떤 어려움이 다가와도 떠나지 않는
변함없으신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어요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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