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한 십자가
목적도 없이 나는 방황했네 소망도 없이 살았네
그때에 못자국 난 그 손길 나에게 새생명 주셨네
험한 십자가에 능력 있네 거기서 나의 삶이 변했네
찬양하리 주 이름 영원히 주의 십자가 능력 있네
나는 믿네 갈보리 언덕 십자가
나는 믿네 그 누가 뭐라해도
이 세상 다 지나고 끝날이 와도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나는 믿네 십자가에서 못박힌 주
오늘도 새삶을 주시네
날 새롭게 하셨네 나는 새피조물
십자가 잡고 살아가리
애도하는 사람들이 교회를 가득 채웠습니다. 관에는 한 청년이 누워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헌신하던 청년으로 하나님의 선하심을 알고 그 선하심을 따라 살면서 가족과 교회 이웃에게 그것을 보여주던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선하심이 다른 사람에게로 흘러갔습니다. 이런 사람의 삶을 이렇게 빨리 끝내신 하나님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무슨 일을 하고 계신지 왜 그렇게 하시는지 묻는다면 그분의 말씀이 하나님의 선하심을 분명히 말해주고 있음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이유와 그의 삶을 통해 이루고자 하신 완벽한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우리에게는 비극처럼 보이는 일 속에도 하나님은 자신이 하는 일을 알고 계심을 우리는 믿을 수 있습니다. 이 젊은이의 가족에게는 그리고 실연의 때를 겪고 있는 우리에게는 슬픔의 날이 견디기 힘들고 도로의 과속방지턱이 성가시며 마음에 뚫린 구멍이 더 커질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 분을 신뢰하는 한 하나님의 선하심은 그 모든 상황을 뚫고 흘러나올 것입니다. 삶의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하게 도와주소서.
저 장미 꽃 위에 이슬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예수님 예수님 나의 죄 위하여 보배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아름답다 예수여 나의 좋은 친구 예수 공로 아니면 영원 영벌받네
후회에 사로잡힐 필요가 없습니다. 나의 법조문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깨끗해졌습니다.
골로새서 2장
14.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14. 또 하느님께서는 여러 가지 달갑지 않은 조항이 들어 있는 우리의 빚문서를 무효화하시고 그것을 십자가에 못박아 없애버리셨습니다.
예수 따라가며
예수 따라가며 복음 순종하며 우리 행할 길 환하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주가 늘 함께하시리라
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을 예수 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로다
나의 하나님 오늘도 새로운 날 주심에 감사합니다. 모든 무거운 짐을 주님께 맡기고 새롭게 시작하기 원합니다. 언제나 나를 기다리고 바라보시는 아버지께서 오늘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나를 보고 계심을 믿습니다. 그 사랑의 힘을 믿고 오늘도 세상에서 승리하기 원합니다. 그러나 나의 사랑으로는 세상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아버지 사랑을 가득 부어 주소서. 나의 힘으로는 세상을 이길 수 없습니다. 아버지께서 힘을 주소서. 오늘도 만나는 이들을 축복하게 하소서. 내가 받은 은혜가 그들에게도 동일하게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사야 40장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 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사랑없는 까닭에 저들 실망하도다
어떤 사람 우상 앞에 복을 빌고 있으며
먼저 믿는 사람들 예수 사랑가지고 나타내지 않으면 저들 실망하겠네
예수 사랑가지고 나타내지않으면
예수 사랑 전하세 만민 중에 나가서 예숨 사랑 전하세
마가13:13
마가복음 13장
13.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의 삶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많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면서 끝까지 견디며 우리에게 주실 구원의 은혜를 풍성히 누리길 소망합니다.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좁으며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은 험하니
구워으로 인도하는 그 좁은 문 들어가 영생으로 인도하는 그 생명길 갑시다
구원의 문 열렸으니 주의 힘 의지하여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오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 니라
좋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오늘 하루도 기도로 시작할 수 있도록 은혜와 복을 베풀어 주시오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오늘 하루하루 순간 어떤 순간을 만나게 될지 저희는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합니다 하나님 모든 순간 가운데 역사 하시는 그 하나님을 오늘 경험할 수 있도록 은혜와 복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특별히 아버지 하나님 위험한 순간에 나를 도우는 하나님 지혜가 필요한 순간에 내게 지혜를 주시는 성령 하나님을 경험하는 그 날이 되어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매일 순간마다 정말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셨구나 아 정말 하나님께서 이끌어주셨구나 경험하고 또 체험할 수밖에 없는 그런 복된 날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 하루 이 순간도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니다 아멘.
인생의 마라 앞에서
출15:22~27
출애굽기 15장
22.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 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행하였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23.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24. 백성이 모세를 대하여 원망하여 가로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25.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지시하시니 그가 물에 던지매 물이 달아졌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26.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 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27. 그들이 엘림에 이르니 거기 물샘 열 둘과 종려 칠십주가 있는지라 거기서 그들이 그 물 곁에 장막을 치니라
어느 두사람이 함께 전도 여행을 떠났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발걸음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대로 최선을 다해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때로는 산속을 헤매는 가운데 굶주릴때도 있고 때로는 복음을 거부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모진 핍박을 당할때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다고 합니다.
어느날 사막을 가로질러 여행하게 되었는데 두사람이 열심히 전진했지만 눈 앞에 끝없이 모래알만 나타나는 것이었죠. 그러다가 사막 한가운데서 길을 잃어버리고 만겁니다. 방황하다가 식량도 다 떨어지고 마시는 물조차 한방울도 남지않게 되었습니다. 나중에는 타고가던 낙타조차 기진맥진하여 쓰러지고 만겁니다. 결국 두사람은 사막 한가운데서 죽음을 바로 눈앞에 두고 하나님께 마지막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한사람은 하나님 제가 열심히 복음을 전한 결과가 고작 이겁니까. 어떻게 저로하여금 사막 한가운데서 목말라 죽게 하십니까. 근데 또한사람은 달랐다는 겁니다. 하나님 이제 이곳에서 저희 모든 복음 사역을 마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서 예비해주신 영원한 본향으로 인도해주시니 진실로 감사합니다 라고 기도했습니다.
첫 번째 사람은 원망스럽게 기도를 했지만 또한 사람은 죽음을 눈앞에 두고서도 감사의 기도를 했습니다. 그들의 기도를 끝냈을 때 뜻 밖에 기적이 일어나는 겁니다.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종려나무 몇 그루가 보였습니다. 사막에 있는 오아시스였습니다. 두사람은 기를 쓰고 그곳으로 달려갔습니다. 거기에 조그마한 웅덩이 하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런데 물은 다 말라버렸고 겨우 한두 모금 정도만 남아 있었습니다. 그를 보고 첫번째 사람은 또 원망 섞인 말을 합니다. 하나님 이왕 물을 주시려면 많이 주시고 이 적은물로 어떻게 갈증난 목을 축일수있습니까. 두 번째 사람은 달랐습니다 그는 이렇게 기도 합니다. 하나님 비록 적은 물이지만 이 물을 가지고 저의 목을 조금이라도 축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로인해서 제 생명이 조금이라도 더 연장되어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한 번 더 기도할 수 있게 해주시니 참 감사합니다라고 말이죠.
우리가 인생을 살다보면 실망스럽고 낙심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우리 주변에는 우리로 실망시키는 요소가 정말 많더라고요. 여러 가지 환경이나 사람들 그리고 어떤 때는 자기 자신 스스로가 자기 자신을 실망시킬 때도 있지 않습니까. 이럴 때에는 침착하고 지혜롭게 대처하는 것이 필요한데 그렇지 않으면 자꾸 불평하기 쉽다 라는 겁니다. 침체에 빠지기 쉽죠. 그리고 그럴수록 불행하게 될 가능성은 더 커질 수 있다라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오늘 하나님 말씀 가운데서 모세는 우리에게 희망과 낙심을 어떻게 다뤄야 되는지에 대한 아주 좋은 해답을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모세는 이런 문제를 다루는데 아주 지혜로웠습니다. 인내하며 원인을 파악할줄 알고 분명한 해결 방법을 가지고 있었던 훌륭한 지도자였죠.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백성들은 3일동안 스루 광야를 건너게 되었지만 그곳은 사막이다 마실 물이 없었습니다. 불과 3일전 만해도 깊어서 어떻게 건널까라고 했는데 지금은 물 한방울도 얻을수 없는 문제에 부딪히게 되었다는 거죠. 오아시스를 발견했는데 그것은 쓴물이어서 마실수가 없었고 그래서 더 실망할 수밖에 없었다라는 겁니다. 여지없이 모세와 하나님을 향해서 원망하고 불평하는 백성들의 모습.
우리는 어떤 마음을 가지는 것이 옳을까요? 언제나 인생은 고통이 따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통도 슬픔도 있고 힘겨운 문제들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라고 하는 겁니다. 이럴 때 이기는 방법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기도하는 일입니다. 무엇보다 주님께 가까이 나가서 부르짖는 것을 우선 해야 된다라고 하는 말씀이죠.
기도는 쓴물을 단물로 바꾸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능력이 있다고 믿습니다.
25.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지시하시니 그가 물에 던지매 물이 달아졌더라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해결책을 주셨다라고 하는 얘기죠. 한 나무를 지시하신 겁니다. 그리고 그 지시하신 나무를 쓴물에 던져넣었죠.
근데 사람들이 이 기도의 방법을 알지 못하더라구요. 기도하면 되는데 사람의 힘으로 해결하려고 하고 돈으로 해결을 하고 지식이나 과학이나 하다못해 학연 지연 같은 그런 빽으로 해결하려 할 때가 얼마나 많이 있느냐라고 하는 겁니다. 중요한 것은 아무나무나 던져넣는다고 해서 쓴물이 단물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말씀입니다. 비록 세상이 있는 나무를 던져 넣을지라도 반드시 하나님께서 지시하는 나무 여야된다라는 겁니다. 모세가 제멋대로 아무 나무나 집어 던진 것이 아니죠. 그 나무는 하나님이 지시하신 나무였습니다. 그래서 기도해야 하는 겁니다. 기도하면은 하나님이 무엇이 적절한 방법인지 알려주신 다라는 거죠. 그 방법을 따라 믿음으로 살아갈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축언합니다.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응답을 받지 않고 하는 일들은 소용이 없다라고 하는 겁니다.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문제라고 하더라도 자기 생각대로 도움을 청하면 해결되기가 어렵다는 얘기죠. 하나님께서 지시하는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되겠습니다. 돈이 사람의 문제를 해결하는것 같지만 사실은 기도하는 사람을 위해서 그 배후에 하나님이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잊지않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는 마라를 두신 의미를 깨달을수 있어야 합니다.
출애굽기 15장
25. ㅡ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하나님께서 왜 마라의 문제를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놓아 주셨다고요? 하나님의 법도와 율례대로 사나 살지않나 시험하여 확인하시려고 마라의 문제를 두셨다는 겁니다. 그 법도와 율례에 대해서 하나님은 26절에
출애굽기 15장
26.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 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쉽게 말씀드려서 하나님 말씀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가 안 사는가를 보시려고 마라를 두셨다라고 한 것이죠.
그런데 그 다음이 더 중요합니다. 마라를 두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지 살지 않는지를 살피시는 이유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질병을 내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축복하기 위해서라고 하는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의 마라는 우리 인생의 문제는 우리 인생의 고통은 하나님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마련해두신 관문이라라고 하는 겁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 가운데서 우리가 곤고한 일을 만날때는 언제든지 그 곤고한일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수있기를 바랍니다. 괴롭게하시려고 주신 고통이 아니라 축복을 위해 주신 고난이라는걸 잊지않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괴로움 가운데서도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예비된 축복은 나의 것이 된다는 걸 잊지않기를 바랍니다.
세 번째로는 하나님께서 엘림을 준비해 놓으셨다는 것을 기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은 살아보니 말하기 연속인것 같지 않습니까?
사람은 날 때 울음을 터트리면서 태어나죠. 살면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좋은 직장이라고 찾아가보면 거기도 마라가 있고 생활이 조금 나아지면 천국이 될 줄 알았는데 거기도 마라가 숨어있고 인생 자체가 마라라 라고 하는 겁니다.
출애굽기 15장
27. 그들이 엘림에 이르니 거기 물샘 열 둘과 종려 칠십주가 있는지라 거기서 그들이 그 물 곁에 장막을 치니라
그들이 지금 엘림에 이르렀다고 말씀하고 있죠.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엘림이 있다는 겁니다. 엘림은 하나님이 급조하신 장소가 아니라 이미 준비되어 있었던 장소다라고는 것이죠. 하나님은 이미 물샘 열 둘과 종려 칠십주를 준비하신것.
우리에게 엘림은 어디있을까요?
우리에게 인생의 장막을 치고 안전히 쉴 수 있는 곳이 어디 있겠느냐라고 하는 겁니다. 바로 교회입니다. 교회는 영원한 생수인 예수님이 계신곳이고 하나님의 말씀이 샘솟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렵고 힘들 때마다 주의 교회에 나와서 믿음으로 기도 하고 여러분들의 삶을 맡길 수 있는 믿음의 장소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의 교회에 임재하시면서 상처받은 마음과 영혼을 치료해주시려는 믿습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다보면은 영혼의 병에 걸릴수도 있고 오염된 공기 속에 병걸리는 일도 우리 가운데 수없이 많이 일어나고 있죠. 그 병든 영혼을 하나님이 치료해주신다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죠. 하나님이 분명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고난 가운데 기도하고 주의 전을 가까이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예비된 축복과 상처받은 영혼의 치료와 안식이 우리의 삶의 자리가 될수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태산을 넘엄 험곡엠 가도 빛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악속한 말씀 변치않네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182장 -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하늘에서 단비 내리고 햇빛 찬란함 같이 우리 맘에 성령 임하니 주님 보내심이라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 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놀라우신 주의 은혜로 주의 낯을 보겠네 평화로운 안식처에서 영원토록 쉬겠네
아가8:5~이사야1:8
아가 8장
5. 그 사랑하는 자를 의지하고 거친 들에서 올라오는 여자가 누구인고 너를 인하여 네 어미가 신고한, 너를 낳은 자가 애쓴 그 곳 사과나무 아래서 내가 너를 깨웠노라
6. 너는 나를 인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같이 잔혹하며 불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8. 우리에게 있는 작은 누이는 아직도 유방이 없구나 그가 청혼함을 받는 날에는 우리가 그를 위하여 무엇을 할꼬
9. 그가 성벽일진대 우리는 은망대를 그 위에 세울 것이요 그가 문일진대 우리는 백향목 판자로 두르리라
11. 솔로몬이 바알하몬에 포도원이 있어 지키는 자들에게 맡겨두고 그들로 각기 그 실과를 인하여서 은 일천을 바치게 하였구나
12. 솔로몬 너는 일천을 얻겠고 실과 지키는 자도 이백을 얻으려니와 내게 속한 내 포도원은 내 앞에 있구나
13. 너 동산에 거한 자야 동무들이 네 소리에 귀를 기울이니 나로 듣게 하려무나
14.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빨리 달리라 향기로운 산들에서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여라
이사야 1장
1. 유다 왕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하여 본 이상이라
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7. 너희 땅은 황무하였고 너희 성읍들은 불에 탔고 너희 토지는 너희 목전에 이방인에게 삼키웠으며 이방인에게 파괴됨 같이 황무 하였고
8. 딸 시온은 포도원의 망대 같이, 원두밭의 상직막 같이, 에워싸인 성읍같이 겨우 남았도다
208장 - 내 주의 나라와
동양사상은 죽음을 부정적으로 보면서 두려움의 대상으로 인식합니다 그러나 기독교 사상은 죽음을 긍정적으로 보면서 우리 삶이 누구나에게 찾아오는 동행자로 생각하지요. 외국 기독교 국가들을 보면 무덤이 교회 지하나 입구 마당에 있습니다. 또는 동네 한가운데 마을 입구에 있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선교사님들이 세운 학교가 있는데 학교 안에 공동묘지가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성 프란시스코는 죽음은 다정한 친구라고 얘기했습니다. 죽음을 미워하고 멀리 하고 터부시 할 게 아니라 정답게 맞이해야 할 인생의 한 과정이라는 것이지요. 우리나라는 죽음의 사건을 기독교인이건 기독교인 아니건 모두 부정적인 두려움의 대상으로 인식합니다. 그러나 기독교인에게 죽음은 아름다운 사건입니다. 왜냐하면 죽음의 문은 사실 천국으로 향해 열린 천국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죽음을 경건하고 진실하고 정직하고 담담하게 맞아들일 수 있어야겠습니다. 오늘은 예수그리스도의 죽음과 나의 죽음도 함께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가 맡긴 모든 역사
나의 주를 손에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
나의 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십자가 그늘 밑에 나 쉬길 원하네
저 햇빛 심히 쬐이고 또 짐이 무거워 이 광야 같은 세상에 늘 방황할때 주 십자가의 그늘에 내 쉴곳 찾았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풍요의 위협
잠언30:9
잠언 30장
9.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미국의 유명한 심리학자 메들리 로바인은 미국 부유층의 자녀들을 오랜 기간 상담하다가 놀라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것은 집이 가난한 아이들보다 부자인 아이들이 오히려 정서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겪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돈이 세상에 전부인 것처럼 생각하고 자라다보니 돈 때문에 정작 삶에서 중요한 것들을 놓치게 되고 대부분이 껍데기에 집착하는 공허한 삶을 살아가게 된 것입니다. 오랜 세월 동안 수도 없이 많은 부유층의 자녀를 만난 뒤 로바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부유한 가정에서 자란 십대들은 미국사회에서 새롭게 위험해 노출되어 있는 집단입니다. 이들 대부분은 경제적 사회적 우위에도 불구하고 다른 어떤 10대 집단보다도 높은 우울증 약물 오용 남용 불안 장애 수치를 갖고 있습니다. 지나친 풍족함이 아이들을 망친다고 생각한 로바인은 자신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물질적 풍요로부터 내 아이를 지키는 법이라는 책을 출판했는데 한국어로도 번역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물질적 풍요로 마음의 병이 드는 십대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물질이 아무리 풍요해도 영혼이 공허하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깨달을 때 우리는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내어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통해 참된 기쁨이 무엇인지 깨닫기 바랍니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기쁨의 근원이시며 저를 위해 생명까지 주신 주님만을 사랑하게 하소서.
물질의 많고 적음 보다는 생명의 주님이 함께 하 심을 기뻐하며 살아가십시오.
[고난]주 달려 죽은 십자가 (새찬송가 149장)
1절 주날려죽은 십자가 우리가 생각 할때에
세상의 속한-욕심을 헛된줄 알고 버리-네
2절 죽으신구주 밖에는 자랑을 말게 하소서
보혈의 공로 힘입어 교만한맘을 버리네
3절 못박힌 손발 보오니 큰자비나타 내셨네
가시로 만든 면류관 우리를 위해 지셨네
4절온세상 만물 가져도 주은혜 못다 갚겠
놀라운 사랑 받은나 몸으로 제물 삼겠네 아멘
십자가에 달리신
십자가에 달리신 고난의 주 봅니다
우리를 위해 참으신 그 고난의 고통을 어느 누가 알리오
믿게 하려 함이라
요한11:5~16
요한복음 5장
5. 거기 삼십 팔년 된 병자가 있더라
6.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7.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8.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9.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 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10.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11. 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한대
12. 저희가 묻되 너더러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13. 고침을 받은 사람이 그가 누구신지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15.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16.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
요한복음에는 예수님이 행하셨던 여러가지 사건들을 기록해 두고 있고 예수님께서 자신이 누구인가를 가르치는 자기 계시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시작은 예수님께서 풍랑 이는 바다 위를 주님이 걸으시고 제자를 걸어오게 하신, 풍랑이는 바다를 말씀으로 잠잠케 하신, 나면서 부터 소경된 자를 예수님께서 눈뜨게 하시는,
오늘은 죽은 자를 사러시는 절정의 장면에 이릅니다.
요한복음 11장 이 사건이 잘 이해되지 않고 굉장히 혼란스럽고 복잡합니다.
요한복음 11장
5. 예수께서 본래 마르다와 그 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더니
6. 나사로가 병들었다 함을 들으시고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시고
굉장히 사랑하는 관계였는데 이들이 병들었다는 소식을 듣고 주님이 단 걸음에 달려오지 않고 이틀을 더 머물렀다 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냥 알고 지낸 사이가 아니고 서로 사랑했던 사이고 이 가족으로부터 예수님은 아낌없는 그런 헌신과 섬김을 받았던 그런 특별한 관계였습니다.
요한복음 11장
14. 이에 예수께서 밝히 이르시되 나사로가 죽었느니라
15. 내가 거기 있지 아니한 것을 너희를 위하여 기뻐하노니 이는 너희로 믿게 하려함이라 그러나 그에게로 가자 하신대
나사로의 죽음의 소식을 들었던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내가 거기 있지 않은 것이 참 기쁘다라고 말합니다. 어떻게 보면 그 곤란한 상황에서 주님이 발을 빼고 있는 것 같아요. 근데 그 기쁨에 이유가 뭐냐? 주님은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다. 사람이 죽어버렸는데 더 이상 무엇을 가지고 믿게 하겠다는 이야기입니까? 그러면서 주님께서 그러나 그에게로 가자 하시니 세상에 병들었다고 할 때 살릴 수 있는 기회와 가능성이 있을 때는 오시지 않더니 그가 죽었다는데 이제는 가자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런데 이런 이해할 수 없는 이런 상황을 두고 주님은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하려는 목적이 있다. 지금 말씀을 하시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하면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할때 성도의 삶을 살때 우리에게도 이러한 이해할수 없는 현실적인 상황을 만날 때가 있지 않겠어요. 그럴 때마다 성경이 우리에게 주려는 메시지는 뭡니까? 그런 상황을 마주하고 그런 현실에 대하여서 현실적인 판단을 즉흥적으로 성급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하나의 메시지를 우리에게 던지고 있는 거죠. 그 현실을 보고 판단하고 현실을 보고 결론을 내리고 현실을 보고 너희들이 그런 행동을 하기에 앞서서 이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어떤 뜻이 있고 하나님의 어떤 계획하심이 있다고 하는 것을 생각하고 그것을 먼저 생각해야 된다고 하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일반적으로 던지고 있는 겁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주님은 그 이해할 수 없는 사건과 상황을 통해서 아니 이해는 커녕 충분히 오해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을 통해서 무엇을 믿게 하고 싶었던가? 그 첫째는 예수님의 능력에 대하여서 그들로 하여금 믿게하고 싶었습니다. 예수님의 하신 말씀들이 요한복음 21장에 언급된 예수님의 말씀들이 그 당시에 현실에서는 도무지 이해 불가 입니다.
요한복음 11장
3. 이에 그 누이들이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가로되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하니
4.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함이라 하시더라
14. 이에 예수께서 밝히 이르시되 나사로가 죽었느니라
15. 내가 거기 있지 아니한 것을 너희를 위하여 기뻐하노니 이는 너희로 믿게 하려함이라 그러나 그에게로 가자 하신대
2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
숨 떨어지기 전에 연락했을 때 그때 오셔서 고쳐주셨으면 될 것을 죽어버리고 난 뒤에 다시 살아난다니요. 이해가 어렵습니다.
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가로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조금의 가능성도 없다는 이야기는 완전한 죽음을 이야기합니다. 정상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까?
요한복음 11장
43.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예수님이 보이신 이 행동들은 도무지 그 순간에는 이해할 수 없는 것들로 가득차있습니다.
요한복음 11장
44.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여기 나사로야 나오라 여기 나오라고 하는 것은 글자 그대로 무엇 무엇에서 나온다라는 뜻이에요. 그런데 여기 나오다라고 하는 엑셀코마이라고 하는 이 단어의 의미는 무엇 무엇부터가 더 방점이 있습니다. 어디로부터 무덤에서 부터, 시체로부터 나왔다 완전 끝내버린 곳에부터 나왔다. 그것에 더 방점이 있어요.
믿음은 영광을 본다고 했던 그 말이 여기서 이해가 되어지는 겁니다. 주님이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소리를 듣고도 이틀이나 더 머물렀던 그 이유가 여기에서 오니까 이해가 되어져요. 내가 나사로가 죽은것을 너희 때문에 기뻐한다. 그 이유는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이 예언되는 말씀의 의미를 여기에 오니까 뭘 믿게 하려고 하셨는지 그것이 이해가 되는 것이죠. 사망의 권세를 죽음마저도 말씀 한마디로 능히 살려내는 주님의 능력을
믿게하려 하심이구나. 이것이 여기서 이해가 되어지는 거죠.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이성적인 판단으로 살라고 말하기 전에 우리의 계산으로 결론을 내리기 전에 우리의 상식과 우리의 경험을 앞세우기 전에 믿음으로 살라라고 말합니다.
이해 안 되는 상황을 만나고 헷갈리는 상황을 만나고 신앙의 뿌리까지 뒤흔들리는 이런 상황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우리가 그 현실을 두고 판단하고 결론을 내리지 않아야 돼요. 오히려 주님이 보여주실 그래서 주님이 우리로 하여금 알게 하실 그래서 우리로 하여금 능력의 주님을 믿게 하실 그 주의 능력이 나타남을 기대하고 기다릴 수 있어야 합니다.
나는 여러분이 삶이 이런 의미에서 믿음의 삶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은 우리로 하여금 이런 믿음을 가지게 하시기를 원하세요.
그런가 하면 둘째로 너희로 믿게 하려한다 무엇을 믿게 하려 한다. 주님의 능력을 믿게 하려 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주님을 향한 그 믿음에 대한 믿음을 가지게 하고싶어 해요. 예수님과 이 마르다 마리아 이 여인들의 대답을 우리가 대화를 좀 주목해 볼 필요가 있는데 나사로가 죽고 난 이후에 주님이 오셨지요 그때 마르다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요한복음 11장
21. 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그러자 예수님이
2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
그 말씀을 들은 마르다가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24. 마르다가 가로되 마지막 날 부활에는 다시 살 줄을 내가 아나이다
이것이 마리아와 마르다의 믿음이었어요. 이게 그들 믿음의 현주소였습니다. 그런데 이들에게 이런 믿음이 있기는 했지만 이 믿음은 조금 더 자라 야했어요. 더 성숙해야 했습니다. 이들의 믿음은 대단히 치명적인 약점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 그것이 제한적 믿음이었습니다. 주님이 여기 계셨더라면, 이들은의 믿음은 공간의 제한, 공간을 초월하지 못했어요. 여기 계셨더라면 이 속에 담겨져 있는 의미가? 왜 이제 왔습니까? 그때 오시지. 죽고 끝나버린데 지금 오시면 어떡합니까? 이들이 믿음은 시간의 제한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왜 그때 주님이 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지 않았습니까? 이들이 지금 믿음은 과거에 동결되어 있습니다. 과거에 묶여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장차 죽은자들이다 살아날 마지막 때, 이들 믿음은 지금 미래에 제한 되어져 있어요. 이런 이들의 믿음을, 주님의 일하심 능력 행하심을,
요한복음 11장
43.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44.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묶인채로도 산자가 되어 나오는데
제한을 받지 않으심을 보여주고 있는 거에요.
이런 의미에서 우리의 믿음이 믿음 있는 믿음이어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이런 믿음 있는 믿음이어야 된다. 어떤 믿음? 제한이 없는 믿음. 우리의 믿음이 제한의 족쇄를 풀어 버리고 자유할 때 믿음의 체험도 자유할 수 있습니다.
이 믿음을 일찍 알았던 바울은 이렇게 외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5.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그러니까 흔들리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견실히해서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여러분에게 이 믿음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할 수 있거든이라고 말하면 안 돼요. 만약에 내가 할 수 있다면 이게 아니고 저스트 하자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이것이 우리의 믿음이어야 돼요. 여러분의 믿음이 제한된 믿음이 아니고 주의 능력에 근거한 믿음이 될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주님이 바로 이런 믿음을 갖게 하기 위해 그 이해할 수 없는 상황들을 지나오게 만든거죠.
셋째로 주님이 그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 주님의 사랑에 대한 믿음을 갖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주님과 마리아 마르다 나사로까지 포함을 해서 이들 사이에 대단히 중요한 인식의 차이가 하나 있었어요. 무엇에 대한 인식 차이가 있었느냐? 사랑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요한복음 11장
3. 이에 그 누이들이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가로되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하니
여기 사랑하시는은 누가 누구를 사랑하는? 예수님이 마리아와 마르다 그들을 사랑하는 거죠.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잖아요. 그 사랑하시던 나사로가 병들었습니다라고 말해요. 이것이 이들이 주님의 사랑에 대해서 인식했던 인식인데 우리 성경에는 그냥 사랑이라고 표현되어져 있어서 이게 잘 구분이 안 돼요. 그런데 신약 성격이 기록되어 있던 헬라어로 보면 여기 사랑은 필로스라는 단어, 이는 보편적인 일반적인 사랑이에요. 우리 영어로 바꾸는데 러브 이렇게 바꿀 수 있는 거죠. 이것은 상대적이고 조건적인 사랑일 수 있습니다. 하모니를 좋아하고 음악을 사랑한다라고 하는 것은 필 하모니, 음악을 사랑한다 영어로 your dear friend 주님이 친애하는 친구, 주님이 관심 가지신 친구, 조금 더 격상을 시키면 주님이 존경하는 그 친구, 그게 일반적인 관심의 관계로 이들은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한복음 11장
5. 예수께서 본래 마르다와 그 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더니
5절 말씀을 보면 예수님이 이들을 어떻게 사랑하고 있는가를 이렇게 적어 놓았어요. 예수께서 사랑하시더니, 여기 사랑은 아가페라는 단어를 쓰고 있어요. 아가페라는 사랑을 영어로 love in his heart 주님의 심장에서 사랑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이들이 지금 주님이 그들을 사랑한다라고 하는 사랑의 인식보다 주님이 그들을 사랑한 그 사랑의 정도는 훨씬 더 깊고 훨씬 더 넓었어요. 그들이 인식하는 사랑과는 비교할 수 없는 사랑이었어요.
주님이 우리를 향한 사랑은 십자가에서 자기의 심정을 터뜨린 물과 피를 쏟은 사랑. 그래서 이 주님이 이들을 향한 이 사랑이 이제 이 현장에 오신 주님에 의해서 밝히 드러납니다.
요한복음 11장
33. 예수께서 그의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의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통분히 여기시고 민망히 여기사
38. 이에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통분히 여기시며 무덤에 가시니 무덤이 굴이라 돌로 막았거늘
우린 이 부분 주님이 비통히 여겼다라고 하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우리는 너무 쉽게 이렇게 생각합니다. 주님이 나사로의 죽음 때문에 주님이 슬퍼하셨다. 그 표현이 아닙니다. 여기 비통히 여겼다라고 하는 이 표현은 엔 브리마 오마이라고 하는 단어인데 직역을 하면 분노하셨다 그런 뜻이에요.
33절과 38절에 비통히 여긴다라고 하는 것이 무엇과 연결이 되어 있는지를 좀 봐야 돼요. 33절의 비통히 여겼다라고 하는 것은
33. 예수께서 그의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의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통분히 여기시고 민망히 여기사
절망에 대한 표현이죠. 그러니까 주님이 비통히 여겼다는 것은 나사로의 죽음으로 인한 슬픔과 연결된 것이 아니고 그들의 절망과 연결되고 있는 겁니다. 절망하는 그들을 보면서 주님이 분노하셨다.
요한복음 11장
37. 그 중 어떤이는 말하되 소경의 눈을 뜨게 한 이 사람이 그 사람은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더냐 하더라
38. 이에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통분히 여기시며 무덤에 가시니 무덤이 굴이라 돌로 막았거늘
주님의 능력에 대한 조롱. 그들을 향한 주님의 사랑에 대한 불신과 비통히 여김이 연결된.
그런데 35절에 주님이 정말 슬퍼하십니다.
요한복음 11장
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예수님의 이 슬픔은
34. 가라사대 그를 어디 두었느냐 가로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시체가 되어 있는 나사로를 보면서 죽음이 되어 있는 나사로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신. 그러니까 예수님이 그들을 향한 사랑은 찐이였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그들은 몰랐기 때문에.
그래서 주님은 너희들이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는 걸 너희는 그 수준으로 밖에 몰라서 믿게 할거야 그러니까 난 오히려 기쁘다 내 사랑을 보여줄 수 있어서 그런 의미예요. 그래서 여기에 주님이 내가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지 아니? 나사로야 죽음에서 불러내주시는 거죠.
기억하십시오. 우리를 사랑하는 그 주님의 사랑에 대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우리를 사랑하는 주님의 사랑은 훨씬 더 크고 놀랍습니다. 지금 우리가 다 몰라요. 주님의 그 사랑을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이라고 우리가 말하잖아요.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하늘을 종이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 잉크를 삼아서 써도 기록 할 수 없는 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우리가 말하잖아요.
근데 지금 이해할 수 없는 상황, 죽음 같은 현실을 마주할 때 우리가 그 사랑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할 때가 참 많아요. 주님은 우리에게 이해할 수 없는 이런 상황들을 지나오게 하셔서 그걸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우리에게 확인시키고 싶은겁니다. 우리의 삶이 현실을 보고 다 판단하고 현실에서 결론을 내고 현실에서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이 있을거야를 생각하면 우리가 믿음에서 흔들리지 않고 더 단단히 세워져서 주님이 원하는 믿음의 사람들로 서갈수 있습니다.
십자가 그늘 아래
마태복음 5장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의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요한복음 4장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하늘집
내 아버지 계신 그곳을 나 생각해 봅니다 고통과 슬픔없는 그 곳 내 소망있는곳 기쁨에 웃음소리 가득 울려 퍼지는 곳 아버지의 그 크신 두팔로 나를 안아 주는 곳 생각만해도 좋습니다
내 아버지 계신 곳 나를 사랑하사 준비한 내 아버지의 선물
힘든 세상 살아갈때에 하늘을 바라봐요 사랑만이 가득한 세상 눈부신 주의 영광 주님과 함께 춤을추는 거죽한 신부되어 주님의 그 큰 사랑 인하여 영원히 노래해요 기쁨의 웃음소리 가득 울려퍼지는 곳 아버지의 그크신 두팔로 나를 안아 주는곳
I love You Lord
I love You, Lord
And I lift my voice
To worship You
Oh, my soul rejoice
Take joy, my King
In what You hear
May it be a sweet
Sweet sound in Your ear
I love You, Lord
And I lift my voice
To worship You
Oh, my soul rejoice
Take joy, my King
In what You hear
May it be a sweet
Sweet sound in Your ear
May it be a sweet, sweet sound
May it be a sweet, sweet sound
May it be a sweet, sweet sound in Your ear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주님 향한 내 마음을 기뻐 노래합니다
내가 아프고 힘들 때 내 맘 고쳐 주시니
나를 치유하신 주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온 맘 다해 주 섬기며 주를 바라봅니다
내가 슬프고 힘들 때 나를 만져주시니
나를 위로하신 주 사랑해요
나를 위해 죽으시고 나를 위해 부활하신
놀라운 그 사랑 찬양합니다
날 위해 주 걸어가신 그 길 따라 갑니다
주가 내게 주신 사명 가지고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주님 향한 내 마음을 기뻐 노래합니다
내가 아프고 힘들 때 내 맘 고쳐 주시니
나를 치유하신 주 사랑해요
나를 위해 죽으시고 나를 위해 부활하신
놀라운 그 사랑 찬양합니다
날 위해 주 걸어가신 그 길 따라 갑니다
주가 내게 주신 사명 가지고
이와 같은 때엔
이와 같은 때엔 난 노래하네.
사랑을 노래하네, 주님께-
이와 같은 때엔 손 높이 드네.
손 높이 드네, 주님께-
주님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주님 사-랑해요.
주님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정말 사-랑해요.
Amazing Grace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but now I'm found,
Was blind but now I see.
'Twas grace that taught my heart to fear
And grace my fear relieved
How precious did that grace appear,
The hour I first believed.
Through many dangers, toils and snares
We have already come
'Twas grace that brought us safe thus far
And grace will lead us home.
When we've been there ten thousand years
Bright shining as the sun
We've no less days to sing god's praise
Than when we first begun.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but now I'm found,
Was blind but now I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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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뿐예요
사랑한다 아들아 내가 너를 잘 아노라
사랑한다 내 딸아 네게 축복 더하노라
사랑한다 내 딸아 내가 너를 잘 아노라
사랑한다 내 딸아 네게 축복 더하노라
네게 축복 더하노라
Give me Jesus
In the morning, when I rise
In the morning, when I rise
In the morning, when I rise, give me Jesus
Give me Jesus
Give me Jesus
You can have all this world
But give me Jesus
And when I am alone
Oh, and when I am alone
And when I am alone, give me Jesus
Give me Jesus
Give me Jesus
You can have all this world
But give me Jesus
And when I come to die
Oh, and when I come to die
And when I come to die, give me Jesus
Give me Jesus
Give me Jesus
You can have all this world
You can have all this world
You can have all this world
But give me Jesus
마음속에 근심 있는 사람
마음속에 근심 있는 사람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슬픈 마음 있을 때에라도 주 예수께 아뢰라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주 우리의 친구니
무엇이나 근심하지 말고 주 예수께 아뢰라
눈물 나며 깊은 한숨 쉴때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은밀한 죄 네게 있더라도 주 예수께 아뢰라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주 우리의 친구니
무엇이나 근심하지 말고 주 예수께 아뢰라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주 우리의 친구니
무엇이나 근심하지 말고 주 예수께 아뢰라
괴로움과 두려움 있을 때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고 주 예수께 아뢰라
죽음 앞에 겁을 내는 자여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하늘 나라 바라보는 자여 주 예수께 아뢰라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주 우리의 친구니
주 없이 살 수 없네
나는 죄인입니다 선한 것 하나 없으니
나는 오직 주님만 의지하네
나는 절망 합니다 아무 희망 없으니
나는 오직 주께만 매달립니다
주 없이 살 수 없네 나 혼자는 못서리
힘도 아니요 능도 아니요 오직 주의 성령으로만
오직 예수님만이 오직 예수님만이
나를 살게 하시니
오직 주님만 의지합니다 오직 주만 바라봅니다
나는 죽었습니다 십자가에 달려죽으신
나의 모든 죄 감당하신 예수님과 함께
나는 살았습니다 내 안에 살아계신 그리스도
내 평생 오직 주님과 살기 원하네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나의 온 맘 다하여
내가 주님을 기뻐합니다 나의 기쁨되신 주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나의 온 맘 다하여
내가 주님을 기뻐합니다 나의 기쁨되신 주
나 같은 죄인위하여 이땅에 오신주
멸시와 천대 그십자가 홀로 지셨으니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나의 온맘 다하여
내가 주님을 기뻐합니다 나의 기쁨되신주
나 같은 죄인 위하여 이 땅에 오신주
멸시와 천대 그 십자가 홀로 지셨으니
그 날의 흘린 보혈이 내 맘속에 흘러
생명수 되어 흘렸네 강같이 흘렸네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나의 온맘다하여
내가 주님을 기뻐합니다 나의 기쁨되신주
나의 기쁨 되신 주
예수님은 사랑이라
예수님은 사랑이라 날 끝없이 기다린 그 사랑
그 사랑이 날 찾아왔네 예수님은 사랑이라
예수님은 사랑이라 생명까지 내어준 그 사랑
그 사랑이 날 찾아왔네 예수님은 사랑이라
내 안에 흐르는 예수의 보혈 온 세상에 흘러 모두 알게되리
예수님은 사랑이라 죽음까지 이기신 그 사랑
그 사랑이 날 찾아왔네 예수님은 사랑이라
예수님은 사랑이라 날 끝없이 기다린 그 사랑
그 사랑이 날 찾아왔네 예수님은 사랑이라
그 사랑이 내 안에 있네 예수님은 사랑이라
예수님은 사랑이라
우리를 사랑하사, 마귀들과 싸울지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를 죄에서 해방하시고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주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볼찌어다 주가 구름타고 오시리라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곧 승리하리라 아멘
아무렴
먹먹한 가슴 쥐어 잡고
나만 혼자인 것 같아 눈물만 흐를 때
그 어떠한 것으로도 채워지지 않을 때
문득 다가와 조용히 속삭이시네
깊으신 음성 들려주어
나의 영혼 가득 주의 은혜 넘치네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나의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노래 되었네
너는 나의 것이란다 영원한 기쁨이란다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오라
내가 너를 사랑해 아무렴 너를 사랑해
나의 너른 품에 꼭 안아줄게
내 모든 삶의 이유되시는 분
내 길의 빛 내 삶의 벗 되시는 분
그분은 나의 소망되시는 분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너는 나의 것이란다 영원한 기쁨이란다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오라
내가 너를 사랑해 아무렴 너를 사랑해
나의 너른 품에 꼭 안아줄게
영원히
고린도전서 2장
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near the cross
1 Jesus, keep me near the cross,
There a precious fountain;
Free to all, a healing stream,
Flows from Calv'ry's mountain.
Refrain:
In the cross, in the cross
Be my glory ever,
Till my ransomed soul shall find
Rest beyond the river.
2 Near the cross, a trembling soul,
Love and mercy found me;
There the Bright and Morning Star
Shed His beams around me. [Refrain]
3 Near the cross! O lamb of God,
Bring its scenes before me;
Help me walk from day to day
With its shadow o'er me. [Refrain]
4 Near the cross! I'll watch and wait,
Hoping, trusting ever;
Till I reach the golden strand,
Just beyond the river. [Refrain]
https://hymnary.org/text/jesus_keep_me_near_the_cross?page=6&extended=true
갈보리 산위에
the old rugged cross
1 On a hill far away stood an old rugged cross,
the emblem of suffering and shame;
and I love that old cross where the dearest and best
for a world of lost sinners was slain.
Refrain:
So I'll cherish the old rugged cross,
till my trophies at last I lay down;
I will cling to the old rugged cross,
and exchange it some day for a crown.
2 O that old rugged cross, so despised by the world,
has a wondrous attraction for me;
for the dear Lamb of God left his glory above
to bear it to dark Calvary. [Refrain]
3 In that old rugged cross, stained with blood so divine,
a wondrous beauty I see,
for 'twas on that old cross Jesus suffered and died,
to pardon and sanctify me. [Refrain]
4 To that old rugged cross I will ever be true,
its shame and reproach gladly bear;
then he'll call me some day to my home far away,
where his glory forever I'll share. [Refrain]
Tis so sweet to trust in Jesus
1 'Tis so sweet to trust in Jesus,
and to take him at his word;
just to rest upon his promise,
and to know, "Thus saith the Lord."
Refrain:
Jesus, Jesus, how I trust him!
How I've proved him o'er and o'er!
Jesus, Jesus, precious Jesus!
O for grace to trust him more!
2 O how sweet to trust in Jesus,
just to trust his cleansing blood;
and in simple faith to plunge me
neath the healing, cleansing flood! [Refrain]
3 Yes, 'tis sweet to trust in Jesus,
just from sin and self to cease;
just from Jesus simply taking
life and rest, and joy and peace. [Refrain]
His eye is on the sparrow
1 Why should I feel discouraged,
Why should the shadows come,
Why should my heart be lonely,
And long for heav’n and home;
When Jesus is my portion?
My constant Friend is he;
His eye is on the sparrow,
And I know he watches me;
His eye is on the sparrow,
And I know he watches me.
Refrain:
I sing because I’m happy,
I sing because I’m free;
For his eye is on the sparrow,
And I know he watches me.
2 “Let not your heart be troubled,”
His tender word I hear,
And resting on his goodness,
I lose my doubts and fears;
Though by the path he leadeth,
But one step I may see;
His eye is on the sparrow,
And I know he watches me;
His eye is on the sparrow,
And I know he watches me. [Refrain]
3 Whenever I am tempted,
Whenever clouds arise;
When songs give place to sighing,
When hope within me dies,
I draw the closer to him,
From care he sets me free;
His eye is on the sparrow,
And I know he watches over me;
His eye is on the sparrow,
And I know he watches over me. [Refrain]
나의 가는길 돈 모엔
god make a way
God will make a way
Where there seems to be no way
He works in ways we cannot see
He will make a way for me
He will be my guide
Hold me closely to His side
With love and strength for each new day
He will make a way, He will make a way
(Sing it together)
Oh, God will make a way
Where there seems to be no way
He works in ways we cannot see
He will make a way for me
He will be my guide
Hold me closely to His side
With love and strength for each new day
He will make a way, He will make a way
By a roadway in the wilderness, He'll lead me
(Rivers in the desert)
Rivers in the desert will I see
Heaven and earth will fade but His Word will still remain
And He will do something new today
Who might be here tonight
You may think God has forgotten you
About your situation, but He hasn't
The Bible says that we are inscribe in the palm of His hand
And Heaven and earth may pass away
But His word will remain forever
And He can do exceedingly, abundantly
Above all that we could ever ask or think tonight (amen)
Amen, let's sing it
십자가 좁은 길
십자가 좁은 길 생명에 닿아 있는 길
나는 그 길로 걸어가려 합니다 내 주님 가신 그 길
십자가 좁은 길 생명에 닿아 있는 길
나는 그 길로 걸어가려 합니다 내 주님 가신 그 길
세상이 줄 수 있는 많은 행복과 기쁨을
뒤로하고 걸어가겠습니다
그 어떤 대가를 지불하고서라도
나는 그 길 위에 서있겠습니다
내 사랑하는 예수님께서
기쁨으로 기다리고 계시는
먼저 가신 그 길의 끝에서 주를 뵈오리
내 사랑하는 주님
그 품에 안겨 노래하리라
내 주님의 길 따르렵니다
평안
나는 주안에 평안해 나는 주안에 안전해
거센 바람도 날 흔들지 못하네
나는 주안에 평안해 나는 주안에 안전해
폭풍 속에서도 날 안으사 그 날개로 품어주시는 주
그 곳에 거하기 원해
말씀 따라 사는 것 진리위에 서는 것
의심 없이 믿는 것 주의 선하신 그 손을 의지해
나를 내려놓는 것 매일 주 앞에 머무는 것
내 입술에 찬양이 끊이지 않는 것
사랑하는 나의 주와 함께 걷는 것
나는 주안에 그 사랑 안에 참 평안해
지금까지 지내온 것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량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 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 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며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깊이 이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절대 포기 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쉬지 않고 지켜보신단다
그의 생각 셀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 분
이세상 그 무엇 그 누구보다
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 분
너와 같이 있고 싶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 분
광야에서도 폭풍 중에도
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 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신단다
그의 생각(그의 생각) 셀수 없고(셀수 없고)
그의 자비(그의 자비) 무궁하며(무궁~)
그의 성실(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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