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을 주께 드리며 살아요 온 종일 주만 붙들며 살아요
매 순간 주를 부르며 살아요 가장 귀한 능력의 그 이름
난 믿어요 예수 예수 예수 능력의 그 이름
예수 예수 예수 예수 구원의 이름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사랑의 주님
예수 아름다운 이름
너(나)는 마음을 다하여서 여호와를 의지하고
너(나)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않)고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리)
그리하면 너(나)의 길을 지도하리니
너(나)의 명철을 의지치 말(않)고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리)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내가 주의 이름을
송축하며 찬양하리다
내가 날마다 주 송축하며 영원히 주이 이름을
크게 찬양하리다 주 이름
왕이신 나의 하나님(반복)
왕이신 나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은 얼마나 크신지요
내 속에 정한 마음 창조하소서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우린 영적인 존재입니다. 우리 가슴 속에는 하나님이 들어오실 공간이 있어요. 비어있어요. 아니면 마귀가 들어와 있어요. 수많은 사람들은 텅 빈 가슴 구멍 뚫린 가슴 염려 근심으로 가득차 허무함 허전함이 있어요.
어거스트는 내가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기 전까지는 참 평안함이 없었나이다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품에 돌아가고 내 마음속에 주님을 모실 때에 주님이 우리 마음의 참된 평안을, 내 평안을 네게 주노라. 복있는 인생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바울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빌립보서 4장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 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나에게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 깊고 비바람 불어와도
아버지께서 날 지켜주시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주 날개 밑 참된 기쁨이 있네
고달픈 세상 길 가는 동안
나 거기 숨어서 돌보심 받고
영원한 안식을 얻으리로다
영원히 주님 안에 살리
시편 4장
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
전도서 11:1~12:14
사순절 기간을 보내며 성도들의 삶이 기도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시겠다는 그 마음의 계획을 아시면 못하는 것이 없으신 분이시죠. 안 되는 것이 없는 분이십니다. 무엇이든지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이라면 구하고 구한 것은 반드시 된다고 믿는 그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기도 하고 구하기만하면 또 당연히 이루어집니다.
마가복음 11장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 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이 말씀처럼 우리가 정성껏 기도한다면 그대로 이뤄질 것은 믿어 의심치 말아야 합니다. 기도는 믿음으로 하는 겁니다. 믿음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곧바로 응답하십니다. 사순절 믿음의 기도로 많은 응답을 받는 우리 모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깊은 곳에서
내가 깊은 곳에서 주를 불러 아뢰니
주여 나의 간구를 들어주심 바라고
보좌 앞에 나가니 은혜 내려주소서
주가 죄를 살피면 누가 능히 서리요
오직 주만 모든 죄 용서하여 주시니
주님 앞에 떨면서 용서하심 빕니다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고 바라듯
나의 영혼 주님만 간절하게 바라네
이스라엘 백성아 주를 바라보아라
주의 크신 은혜와 그의 능력 바라라
주의 깊은 은총에 우리 구원 있으니
변함없는 주님만 믿고 기다릴지라
1. 생명의 주여 면류관 받으시옵소서
나 위해 쓰신 가시관 나 기억합니다
2. 누셨던 무덤 내게도 보이시옵소서
잠드신 동안 천사가 굳게 지키었네
3. 마리아처럼 새벽에 주께로 옵니다
빈 무덤 내게 보이사 날 가르치소서
4. 고난의 잔을 나 위해 다 마셨나이다
나도 늘 나의 십자가 감당케 하소서
[후렴]저 겟세마네 기도를 늘 기억하게 하시고
그 십자가의 은혜로 날 인도하소서
기도로 나아갑시다
마태복음 6장
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극동방송은 매일 아침 모든 직원이 모여서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누구든 예외가 없습니다.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하기 전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찬양하며 말씀을 나누고 중보기도하는 예배의 시간은 가장 중요하고 아름다운 시간 중 하나입니다. 극동방송에서는 본사는 물론 전국 12개 지사 모든 곳에 별도로 마련된 기도실이 있습니다. 주님 앞에 내 마음의 소원을 아뢰고 싶을 때 사역의 문제가 생겨서 지혜가 필요할 때 심령이 곤고할 때 기쁨의 감사를 아뢸때 우리 동역자들은 누구나 자유롭게 기도실을 찾아 주님을 만나는 시간을 갖습니다. 애청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생방송 소망의 기도라는 통계도 있는데 이토록 기도는 우리의 삶의 호흡과도 같은 중요한 경건생활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주 이른 시간 또는 퇴근 후에 시간에도 기도실 근처를 지날 때면 문 앞에 신발이 놓여 있는 것을 자주 보게 됩니다. 누군가 주님께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조용히 부르짖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도의 사람과 기도의 시간이 있기에 주님께서는 극동방송의 사역을 붙들어 주시고 생명의 열매들을 맺게 해주시는 것임을 저는 믿고 있습니다. 이상 김정한 목사님의 인생 메모 중에 담긴 글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실패하지 않습니다. 마음속에 어려움이 있을 때, 내 힘으로 방법을 찾을 수 없을 때, 주님을 더 깊이 만나고 싶을 때, 조용히 주님 앞에 나가 무릎을 꿇고 기도 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기도를 통해서도 주님을 더 만나기를 열망하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기도의 시간을 정해놓고 그 시간만큼은 온전히 주님께 드리시기 바랍니다.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나같은 죄인 살리신
가능성의 법칙
우리가 보면 첫인상이 굉장히 중요하죠.
멘하비안 심리학과 교수님이 첫인상 연구한
우리가 첫인상을 결정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3초라고 합니다.
우리는 많은 경우에 그 사람을 어떤 외모를 보고 평가하는데 그런데 사실 아이들의 경우는 조금 더 어른들하고는 다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우리는 많은 경우에 사람이 어떤 외모를 보는,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는 분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는 있지만 그것을 인정하지만 많은 경우에 우리의 생활 속에서 사람들의 어떤 겉모습이나 외모만 보고 쉽게 빠른 시간 안에 3초 안에 결정을 하는 그런 순간들이 많이 있습니다.
마태20:1~16
마태복음 20장
1. 천국은 마치 품군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 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2. 저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군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 보내고
3. 또 제 삼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4.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저희가 가고
5. 제 육시와 제 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6. 제 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7. 가로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섰느뇨 가로되 우리를 품군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가로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8.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군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9. 제 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10.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저희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11.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가로되
12.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만 일하였거늘 저희를 종일 수고와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13.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14.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15.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16.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일찍 나간 사람하고 동일하게 나갔지만 선택을 받지 못한 거예요. 왜냐하면 일거리를 주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왔을 때 어쩌면 그 첫인상 외모만 봤기 때문에 건장한 사람 일을 좀 성실하게 열심히 일할 것 같은 사람, 그 사람들을 뽑아간 거죠.
우리가 읽은 이 본문은 어떤 가능성을 활짝 열어놓고 때로는 우리가 보지 못하는 우리가 놓치기 쉬운 그런 가능성을 활짝 열어놓고 기회를 주시는 그런 하나님의 마음을,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는 그런 본문의 내용이자 또 예수님이 직접 전해주신 이야기 스토리입니다.
표면적으로는 우리의 논리로 볼 때 우리의 인간적인 기준이나 상식으로 볼 때는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인간적인 어떤 상식을 초월하는 그러한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 나라의 원리를 보여주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은 또 우리가 경험하는 세상은 우리가 익숙한 세상은 굉장히 사실은 냉정하거든요.
근데 하나님의 마음은 하나님 나라의 원리는 우리가 익숙한 그러한 생각과 원리와는 조금 다르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잘나가는 사람들이 성실하게 일할 사람이 선택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반면에 약해 보이거나 게을러 보이거나 그런 사람에게 누가 쉽게 일거리를 주겠어요. 하지만 하늘나라의 초대는 소외 된 사람들까지 포함된다는 거에요. 그러한 부분은 우리가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선택받은 사람들의 대열에 끼지 못하는 사람들까지도 하나님은 끼워 주시는 겁니다. 그런 분이심을 우리가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우리의 삶 속에서 스스로 어떤 그런 가능성을 제한시키는 순간들이 때로는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어떤 잘할 수 있는 가능성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 한 단계 성장하고 업그레이드될 수 있는 바뀔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을 우리 스스로 제한 시키는 경우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요. 그런가 하면 더 나쁜 것은 내 주위에 있는데 가까이에 있는 다른 사람들의 그런 가능성 하나님이 보시는 그런 가능성까지 우리는 제한시키기는 그런 순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엉뚱한 사람들에게까지 기회를 제공해주시는 그런 하나님의 마음 포도밭 주인의 마음을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늦게 온 사람도 가족이 또 먹을 음식이 필요했거든요. 그래서 그 사람에게도 일거리가 필요 했거든요. 하지만 일찍 온 사람들은 자기만 생각했습니다. 늦게 온 사람들의 형편이나 처지를 전혀 생각해 줄 마음의 여유가 없었습니다. 일찍 온 사람들은 끔찍할 정도로 이기적이었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었어요. 옹졸 비교 불평 실망 했습니다. 저희도 우리의 삶 속에서 실망하는 순간들이 많잖아요.
정말 우리를 평소에 실망시키는 일은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근데 그 실망시키는 그 어떤 일들 그 사건들 그 관계들 그 사람들과의 그 과정 속에서 우리는 점점 더 실망 가운데로 어쩌면 절망 가운데로 더 깊이 빠져 들어갈 수도 있는가 하면 그 상황 속에서 우리는 또 다른 가능성을 하나님의 눈으로 또 다른 가능성을 볼 수도 있는 겁니다.
본분에 나오는 이 이야기의 배경 속에는 먼저 이 시간에 일거리를 찾아서 나온 그 사람들은 늦게 온 사람들의 그 필요나 상황이나 처지를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나는 일거리가 있어 나는 주어졌어. 저 사람들이 저 식구들이 뭘 먹든 못 먹든 굶든 상관이 없었어요. 하지만 하나님의 마음은 포도밭 주인의 마음은 달랐거든요. 그 마음이 그 포도밭 주인의 마음이 하늘나라의 원리인데 그 하늘나라의 멀리있는 원리가 아니라 그 하늘나라는 오늘 우리의 생활 속에서도 우리가 누릴 수 있고 우리가 회복할 수 있고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원리라는 사실입니다. 그 어린아이 같은 마음, 내가 누구를 만날 때 하나님이 보시면 그 가능성을 보는, 가까이에 내가 아끼는 내가 사랑하는 그 가족들을 내가 바라볼 때 제한시키지 않고 하나님이 보시는 그 가능성을 보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이 세상은 사람 사는 세상은 우리를 실망시키는 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속에서 우리의 반응이고 또 우리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를 불쾌하게 하는 일들 평소에 우리를 실망시키는 일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우리는 정치인들에게 실망할 때도 많습니다. 교육 제도에 대해서 실망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가족 구성원에게 혹은 배우자에게 자녀들에게 자녀들은 부모님에게 실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교회 실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목회자에게 실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실망 가운데 우리는 더 더 깊이 빠져들 수도 있는가 하면 또 다른 가능성을 볼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보지 못하는 그 가능성을 오늘도 우리의 삶 속에서 보시는 분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가능성을 제한 시키지 않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우리 가까이에 있는 그 사람들의 가능성 하나님이 보시는 그 가능성을 그 잠재력을 제한 시키지 않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교회의 그 가능성은 하나님께서 이 교회에 주신 그 기회를 그 잠재력을 놓치지 않고 그것을 제한시키지 않는 저와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보 화가의 검정 크래파스
학교에서 그림을 그리면 검정색 크레파스만으로 그림을 그렸다. 선생님은 내가 검정색 크레파스로 만 그림을 그리기 때문에 정서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 줄 알고 미술치료하는 분을 부르셨고 그림으로 심리테스트를 하기 위해 반 아이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게 하셨다. 그때도 나는 검정색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렸다. 사실은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부모님께 크레파스 세트를 사달라고 하기 싫었기 때문에 남아 있는 검정색 크레파스로 만 그림을 그렸던 것이다. 다른 아이들은 총천연색으로 된 크레파스나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서 내 마음이 아프고 괴로웠지만 충분히 검정색만으로도 아름답게 그릴 수 있다는 확신으로 그림을 그렸다. 어쩌면 저와 여러분에게 지금 우리 곁에 우리가 갖고 있는 것 우리가 둘러볼 때 우리가 살펴볼 때 검정색 크레파스 밖에 나에게 가진 것이 없다고 우리는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바보 화가는 절망하지 않았으며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포기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 속에서 그 제한된 환경 속에서 어쩌면 하나님의 가능성을 보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능력의 손길을 보았습니다. 친구들처럼 총 천연색인 크레파스나 물감은 없지만 나는 이 검정색 크레파스 하나만 가지고도 그림을 아름답게 충분히 그릴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확신했다고 그는 말하고 있거든요. 우리에게 있는 것 어쩌면 우리가 가진 거 지금 내 상황을 볼 때 검정색 크레파스 밖에 보이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것을 가지고도 충분히 일하실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볼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만일 저와 여러분이 가진 것이 총천연색 크레파스 라면 그런 물감이라면 내 옆자리에 앉아 있는 그 사람이 그 친구가 가진 것은 검정색 크레파스 밖에 없다면 내가 가진 물감을 조금은 아마 빌려줄 수 있는 아니 아예 줄수있는 선물해 줄 수 있는 그런 마음 하늘나라의 마음 어린아이 같은 마음이 저와 여러분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
역사적인 예수님이 오셔서 만남은 체험적인 것
만나기 위해서는 시간과 공간이 필요합니다. 이 땅에 역사요 허락된 시간들입니다. 시간과 공간 이 속에 있다는 것은 많은 것들을 주는 것입니다. 이 시간과 공간은 하나님의 약속이 있기 때문이에요. 죽고 바로 천국가지않고 이 땅에 계속 사는것은 약속을 바라보는 소망이 있는것입니다. 이 약속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가 최종 목적,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끝이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골로새서 2장
1. 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어떻게 힘쓰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2.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사랑안에서 연합함으로.
확실한 원만한 이해, 이것은 구원의 진리. 구원에 있어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밖에 없습니다.
모든 풍성함은 천국의 소망입니다. 천국만 있으면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아는 자들은 그것이면 됩니다. 예수 한 분.
하나님의 비밀은
고전1:22
고린도전서 1장
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비밀 다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한 분이시되 모든것이 되시는 분 예수 그리스도.
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그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
골로새서 1장
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예수 안에서 새생명이 된겁니다. 하나님의 비밀 입니다. 죽음의 모든 권세를 이기는 하나님의 능력.
예수안에서 새생명을 누리며 살아가길 바랍니다.
4.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공교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5.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의 규모와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의 굳은 것을 기쁘게 봄이라
마태복음 6장
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믿음은 앞이 보이지않지만 예수 그리스도 한분만 바라보고 걸어가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디모데전서 6장
6. 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나를 먹이고 입히시는 주님
이곳에 생명샘 솟아나 눈물 골짝 지나갈때에 머잖아 열매 맺히고 웃음소리 넘쳐나리라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찬양하라 찬양하라 예수를 하늘을 울리며 노래해 나의 영혼아 은혜의 주 은혜의 주
그날에 하늘이 열리고 모든이가 보게 되리라 마침내 꽃들이 피고 영광의 주가 오시리라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찬양하라 찬양하라 예수를 하늘을 울리며 노래해 나의 영혼아 은혜의 주 은혜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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