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3장
1.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2. 그리하면 그것이 너로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3. 인자와 진리로 네게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4.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7.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8.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로 윤택하게 하리라
9.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13.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16. 그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18.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21. 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로 네 눈 앞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
24. 네가 누울 때에 두려워하지 아니하겠고 네가 누운즉 네 잠이 달리로다
25. 너는 창졸간의 두려움이나 악인의 멸망이 임할 때나 두려워하지 말라
26. 대저 여호와는 너의 의지할 자이시라 네 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시리라
27.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28. 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말며
31. 포학한 자를 부러워하지 말며 그 아무 행위든지 좇지 말라
34. 진실로 그는 거만한 자를 비웃으시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나니
35. 지혜로운 자는 영광을 기업으로 받거니와 미련한 자의 현달함은 욕이 되느니라
제359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1. 예수가 함께 계시니 시험이 오나 겁없네
기쁨의 근원 되시는 예수를 위해 삽시다.
2. 이 세상 사는 동안에 주 이름 증거하면서
무한한 복락 주시는 예수를 위해 삽시다
3. 이 세상 친구 없어도 예수는 나의 친구니
불의한 일을 버리고 예수를 위해 삽시다
4. 주께서 심판하실 때 잘했다 칭찬 하리니
이러한 상급 받도록 예수를 위해 삽시다
[후렴]
날마다 주를 섬기며 언제나 주를 기리고
그 사랑 안에 살면서 딴 길로 가지 맙시다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항상 인도하시고 푸른 풀밭 좋은 곳에서 우리 먹여 주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양의 문이 되신 예수여 우리 영접하시고 길을 잃은 양의 무리를 항상 인도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기도 들어주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기도 들어주소서
흠이 많고 약한 우리를 용납하여 주시고 주의 넓고 크신 은혜로 자유 얻게 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지금 나아갑니다 선한 목자 구세주여 지금 나아갑니다
일찍 주의 뜻을 따라서 살아가게 하시고 주의 크신 사랑 베푸사 따라 가게 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아멘
아 내 맘속에
아 내 맘속에 참된 평화 있네 주 예수가 주신 평화
시험 닥쳐와도 흔들리지 않아 아 귀하다 이 평안함
주가 항상 계셔 내 맘 속에 주가 항상 계셔 아 기쁘다
주 나의 맘에 계서 위로하시네
어찌 내가 주를 떠나 살까 이 귀한 평화 내가 받고 보니
모든 슬픔 사라지고 맘에 기쁨 넘쳐 주를 찬양하네
아 평화의 임금 예수
주 날개 아래 내가 사는 동안 이 보배를 빛내리라
기쁜 그날이 와 주를 만나뵐 때 아 그 평화 영원하리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의 주실 화평
1. 주의 주실 화평 믿음 얻기 위해 너는 정성껏 기도했나
주의 제단 앞에 모두 바치기 전 복을 받을 줄 생각 마라
2. 주의 밝은 빛에 항상 활동하며 선한 사업을 힘쓰겠나
자유 얻으려면 주의 뜻을 좇아 너의 모든 것 희생하라
3. 주의 제단 앞에 모두 바친 후에 주와 온전히 사귀겠네
주의 주신 기쁨 또한 그의 사랑 어찌 말로 다 형용하랴
[후렴]
주의 제단에 산 제사 드린 후에 주 네 맘을 주장하여
주의 뜻을 따라 그와 동행하면 영생복락을 누리겠네
GOD's Way (혼성 합창, 유신선)
나는 주님께 아름다운 꽃을 구했으나
주님은 가시가 돋힌 선인장을 주셨네
나는 주님께 나비 떼를 구했으나
주님은 무서운 벌레 떼 내게 주셨다네
나는 이해할 수 없었네 무서워 떨었네
절망 속에 홀로 눈물 흘렸네
어느 날 갑자기 나는 보았네
그 황홀한 꽃 선인장에서
무서운 벌레 나비되어 날으네
오 놀라워라 주의 인도
참는 자에게 복이 온다는 말은 지금 기다림 중에 있는 사람에게는 그리 매력적인 말이 아닙니다. 기다림에는 인내가 필요하고 인내에는 하나님의 완벽한 시간을 신뢰하며 요동하지 않는 것과 하나님이 가장 현명한 분이 심을 아는 것이 요구됩니다.
오늘날 우리 문화는 즉각적인 만족을 요구합니다. 즉석 음식과 즉각적 문제 해결을 원하고 보통이 즉시 살아지기를 요구합니다. 그러나 현명한 부모라면 아이가 지금 해주세요라고 떼쓰는 말에 굴복하지 않습니다.
하나님도 다르지 않습니다. 당신은 지금 날씨가 변하기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꽃이 피기를 아이가 빨리 걷기를 고통이 사라지기를 상처가 치유되기를 혹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에 응답해 주시기를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인내하십시오. 하나님의 때와 지혜를 신뢰하십시오. 하나님은 모든 좋은 것이 활짝 피게 되는 완벽한 때를 알고 계십니다.
주님 인내하며 기다리게 하시고 기다리면서 주님의 지혜를 신뢰하게 하소서.
나는 이 세상에 정들수 없도다
저 영광의 땅에 나는 살겠네 이 깊은 찬송 하늘에 울려퍼지네 나는 이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오 주님 같은 친구 없도다 저 천국 없으면 어떻게 하나
저 천국 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이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순종할 때 결코 자유가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순종은 참 자유가 내 삶에 들어와 나의 마음을 해방시켰다는 증거입니다.
시편 116장
16. 여호와여 나는 진실로 주의 종이요 주의 여종의 아들 곧 주의 종이라 주께서 나의 결박을 푸셨나이다
내가 기억해야하는 말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가 매일 연약해 넘어질때도 더욱 귀히 여기사 더욱 사랑하시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쓰였네
나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나의 소망이 되시니 감사합니다. 어제의 눈물을 사라지게 하신 주님 다시는 사망이 없는 부활의 믿음으로 나를 가득 채우소서. 오늘 고난을 만날 지라도 위축되지 않고 담대하기 원합니다. 주님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세상을 이기셨으니 담대하라 내가 너를 지키리라 하신 그 약속을 믿고 나아갑니다. 이 세상이 다가 아니며 내게는 천국 소망이 있다는 사실이 오늘 무한한 기쁨이 되게 하소서. 내게 약속된 주님과의 영원한 시간을 기억하며 큰 소망을 품고 나아갑니다. 그 날을 위해 오늘 더 성숙하기 원합니다. 이 땅에 살며 천국을 준비할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요한복음 16장
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예수 샤론의 꽃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샤론의 꽃 예수 이 세상에서 어느 꽃과 비교할 수 있으랴 나의 삶에 한결같은 은혜와 사랑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예수 샤론의 꽃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에베5:15~16
에베소서 5장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똑같은 시간이 흐르지만 그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 다르지요. 지혜 있는 사람과 지혜가 없는 사람 이 사람들의 시간 사용 방법을 보면 그 하루가 어떤지 우리는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그 지혜로 말미암아 세월을 아끼며 하나님만을 위해서 그 시간들을 사용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489장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약한 낙심하게 될때에 내려주신 주의 복을 세어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주의 크신 뜻을 네가 알리라
염려 없이 앞을 보고 나가라
거룩하신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가까이 할 수 없는 저에게, 저는 늘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을 실망시켜드리는 저에게, 하나님 오늘도 은혜를 허락하여 주셔서 새날을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을 늘 배반하는 저이지만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여전히 말씀으로 우리를 포기하지 못하신다 말씀하시는 하나님 모든 진노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쏟아 내십니다. 이제는 우리를 용서하시고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하루도 그 우리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깨끗해 하시는 보혈의 그 능력을 붙들고 살아가게 해주시고 보혈의 그 능력을 가지고 힘 있게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 되도록 하나님 붙들어 주시옵소서. 우리를 치유하시고 회복시키시는 보혈의 능력, 용서하시는 회복의 능력, 우리의 죄를 이기게하시는 보혈의 그 능력 가지고 이 땅을 살게 하여 주시고 오늘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보혈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 붙드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새날을 주시는 하나님 오늘은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다시 한번 거룩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우리의 삶을 붙들어 인도하여 주셔서 하나님 기뻐하시는 오늘이 되게 하실 줄 믿사오며 예수님의 이름받들어 간절하게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히브리서 3장 강해
고난과 환란을 어떻게 이겨나갈것인가?
히브리서 3장
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라고 했습니다. 우리나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형제들입니다. 여기서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라는 말씀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을 깊이 생각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인류의 죄악 때문에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으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을 기억하면서 지금의 어려움을 이겨낼 영적인 힘과 영적인 능력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것을 우리는 간절히 기도 하며 살아야 한다는 영적인 사실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이 우리에게 이 어려운 고난을 이겨낼 힘을 주실 것을 간절히 기도할 때 예수님은 우리에게 십자가의 능력으로 우리가 당하고 있는 그 고난을 이겨낼 영적인 힘을 주시게 됩니다.
힘들죠? 죽을 만치 어렵죠? 그러나 예수님의 십자가를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향하여 우리의 무겁고 고난당하는 모든 짐을 지고 나아가십시오. 그러면 예수님이 우리를 그 고난에서 건져내 주시고 이겨낼 영적인 능력과 영적인 힘을 주시게 될 겁니다. 이 예수님이 아름다운 은혜와 축복이 우리들의 삶에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우리를 도와주시기를 기뻐하시는 거룩하신 주님 우리를 도와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어려움을 아시오니 구원해 주시고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의 십자가 구속의 은총으로 도와주시옵소서.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의 십자가를 깊이 생각할수있는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간절히 구하옵나니 복음으로 하나 될 통일조국 앞당겨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고통을 취해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빚 빛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리기로 하신 말씀 변치않네
이 세상 사는 동안에 주 이름 증거하면서 무한한 복락 주시는 예수를 위해 삽시다 날마다 주를 섬기며 언제나 주를 기리고 그 사랑 안에 살면서 딴 길로 가지 맙시다
진실하게 신실하게 거룩하게 살게하소서
하나님 나의 마음 만져주소서
하나님 나의 영혼 새롭게 하소서
이사야14:1~14:23
이사야 14장
3. 여호와께서 너를 슬픔과 곤고와 및 너의 수고하는 고역에서 놓으시고 안식을 주시는 날에
4. 너는 바벨론 왕에 대하여 이 노래를 지어 이르기를 학대하던 자가 어찌 그리 그쳤으며 강포한 성이 어찌 그리 폐하였는고
5. 여호와께서 악인의 몽둥이와 패권자의 홀을 꺾으셨도다
7. 이제는 온 땅이 평안하고 정온하니 무리가 소리질러 노래하는도다
9. 아래의 음부가 너로 인하여 소동하여 너의 옴을 영접하되 그것이 세상에서의 모든 영웅을 너로 인하여 동하게 하며 열방의 모든 왕으로 그 보좌에서 일어서게 하므로
11. 네 영화가 음부에 떨어졌음이여 너의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
이사야 14장
16. 너를 보는 자가 주목하여 너를 자세히 살펴 보며 말하기를 이 사람이 땅을 진동시키며 열국을 경동시키며
17. 세계를 황무케 하며 성읍을 파괴하며 사로잡힌 자를 그 집으로 놓아 보내지 않던 자가 아니뇨 하리로다
18. 열방의 왕들은 모두 각각 자기 집에서 영광 중에 자건마는
19. 오직 너는 자기 무덤에서 내어쫓겼으니 가증한 나무가지 같고 칼에 찔려 돌구덩이에 빠진 주검에 둘러싸였으니 밟힌 시체와 같도다
21. 너희는 그들의 열조의 죄악을 인하여 그 자손 도륙하기를 예비하여 그들로 일어나 땅을 취하여 세상에 성읍을 충만케 하지 못하게하라
22.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일어나 그들을 쳐서 그 이름과 남은 자와 아들과 후손을 바벨론에서 끊으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23. 내가 또 그것으로 고슴도치의 굴혈과 물웅덩이가 되게 하고 또 멸망의 비로 소제하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봄 기운 가득한 아침입니다. 주변 환경이 우리를 힘들게 해도 봄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반갑게 맞이해야 합니다. 봄은 생명이고 부활입니다. 봄에는 우주 만물과 자연이 잠에서 깨어납니다. 산도 들도 나무도 바다도 사람도 두꺼운 옷을 벗어버리고 따뜻한 햇빛에 기운을 받으며 꿈틀거리는 계절입니다. 사람들의 생각도 깨어나고 꿈도 깨어나고 일을 하고자 하는 의지도 깨어납니다. 봄은 천국의 시작입니다. 누구에게나 1년에 한 번씩 봄을 맞이할 수 있음은 하나님의 큰 은총이고 선물입니다. 언제 봄이 왔는지 갔는지 가버린 것인지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큰 선물을 외면한 사람들 같다고 볼 수가 있겠죠. 이 봄을 기쁨으로 맞이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 하나님 지은신 모든 세계
처음부터 끝까지
디후3:15
디모데후서 3장
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일본에서 기독교 핍박이 극심하게 일어났던 근대에 우연히 성경을 한권 받아 들게 된 소년이 있었습니다. 명문고등학교 다니던 그 소년은 성경이 어떤 책인지 궁금해 틈만나면 숨어서 읽었습니다. 몇 번을 읽다 보니 어떤 말씀은 믿어졌고 어떤 말씀은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성경도 겨우 구한 마당에 주석이나 경건 서적은 구할 수도 없었기에 소년은 다른 도움 없이 오직 본문만으로 성경을 이해해야 했습니다. 여전히 성경이 완전히 믿어지지는 않았지만 반복되는 묵상 중에 소년은 주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는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청년이 되어서는 몰래 전도를 하다가 발각되어 감옥에 들어갔는데 거기서도 어렵게 구한 쪽 성경과 외운 말씀을 묵상하며 말씀을 파고들었습니다. 출소 뒤 마음 편히 성경을 읽을 수 있는 시대가 찾아오자 청년은 신학을 전공하며 더더욱 열심히 말씀을 연구했습니다. 아내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을 때도 딸이 세상에서 방황할 때도 손에서 성경을 놓지 않았습니다. 이런 청년을 통해 하나님은 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주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셨고 일본 신학의 기틀을 다지게 하셨습니다. 바로 일본의 무기로 불리는 폴 가나머리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드디어 이 책에 첫 장부터 끝장이 전부 진리임을 믿습니다 라고 가나머리 목사님 노년에 간증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몇 퍼센트나 믿고 있습니까? 한 장 한 구절도 빼놓지 말고 모든 말씀이 분명한 진리임을 믿으십시오. 복 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믿음이 흔들릴 때에도 진리의 말씀인 성경을 꼭 붙잡게 하소서.
매일 시간을내어 차분히 성경을 읽고 더욱 성경을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나팔불때 나의 이름 부를때에 잔치 참여하겠네
부활 승천의 영적 의미
요한20:11~18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이 땅에 40일을 머물다가 승천하셨는데
우리 예수님 부활해서 사흘만에 무덤에서 일어나셔서 제일 먼저 만난 사람이 누굴까요?
막달라 마리아를 처음 만났어요. 막달라 마리아는 울고 있었어요.
요한복음 20장
11.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푸려 무덤 속을 들여다보니
울면서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와 예수님을 찾고 있었어요.
12.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 하나는 발 편에 앉았더라
13. 천사들이 가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가로되 사람이 내 주를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천사들도 내려왔어요. 그러면서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천사들 보기에도 울고 있는 거예요. 왜 우냐?
예수님이 부활 하셔서 마리아를 찾아갔어요. 예수님도 마리아야 왜 우니?
14.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의 서신 것을 보나 예수신줄 알지못하더라
15.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로 알고 가로되 주여 당신이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못 알아봐요. 예수이신 줄 알지 못해요. 막달라는 3년 반 동안 예수님을 좋아했고 따라다녔어요 누구보다도 예수님을 알아요. 근데 부활하신 예수님을 못 알아봅니다. 그래서 부활이에요.
여러분도 부활하면 못 알아봅니다. 서로서로 못알아볼 정도로 위엄 있고 예수님 형상을 닮고 하나님 아버지 아들 딸 같은 위대한 모습으로 우리들이 부활할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의 눈에도 울고 있는 거에요. 우리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처음 만난 사람은 위대한 사람이었어요. 아주 작고 작은 막달라 마리아는 사람들이 부르는 호칭이 일곱 귀신들린 여자였어요. 아주 보잘것 없는 존재였던 그 여인을 예수님이 찾아오셨어요. 그 이유가 뭐예요? 예수가 십자가에서 부활하시고 이 땅에 새로운 나라 하나님의 나라를 여셨어요. 마귀가 다스리던 이 세상에 예수가 십자가에서 마귀를 꺾으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다스리는 왕으로 등극하셨어요. 그래서 새로운 나라 우리가 아는 나라가 아니라 새로운 나라를 시작하셨는데 부활이 그 첫 번째 열매에요. 하나님의 나라는 죽었던 자가 살아날 수 있는 하나님이 통치하는 나라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는 유명하고 돈 많고 힘 있는 자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니라 귀신들렸던 아무것도 없이 울고만 있는 그런 여인을 사랑하는 나라,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는 잃어버린 어린양 한 마리를 소중히 여기고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 하시고 소외되고 힘든 자를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세상이 시작됐다. 첫 번째 신호로 예수가 부활하셨고 첫 번째 신호로 가장 소외되고 귀신들려고 보잘것없고 울고 앉아 있는 마리아를 찾아오시면서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는 것을 선포하시는 거에요. 막달라 마리아 예수를 찾고 있었어요. 예수를 사랑했던 잡니다. 죽었던 예수지만 그 시신이라도 찾으려고 했던 그 예수를 찾고 찾는 자 우리 주님이 나를 자꾸 찾는 자는 나를 만나리라.
수많은 사람 중에 울고 있는 여자 많지요. 그럼 막달라 마리아는 왜 예수가 찾아왔어요?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고 나는 그분의 백성이 되는 나라예요. 그래서 우리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를 40일 동안 찾아가셨어요. 다 별 볼일 없는 사람 우리 예수님이 마리아를 찾아가시고 곧이어 도마를 찾아갑니다. 이 도마는 예수님이 제자들을 찾아왔을 때 없었던 사람입니다. 너희들이 예수를 만났다고 난 예수 옆구리에 손가락 넣지 않으면 나는 믿지 않을거야 했던 그 말을 예수가 들으셨어요.
요한복음 20장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도마의 의심을 해결해줘요. 예수 세 번 부인하고 고향에 숨어 있는 베드로를 찾아가서 내 양을 먹이라 목회자가 되어서 초대교회를 이끌어 새로운 사명을 주며 베드로를 일으켜버리셨어요. 오늘 막달라를 찾아와서 예수님이 이름을 불러주십니다.
16.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여 하니 (이는 선생님이라)
예수님은 알아보고 이름도 기억하세요.
고린도전서 15장
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 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예수가 부활하셨어요. 부활이란말은 스탠드업 일어나란 말이에요. 3일동안 무덤에 누워있다가 일어나셨어요. 그리고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다 일읔십니다. 막달라 마리아 울지마 일으키고 도마를 의심하지마 일으키고 누가복음 24장 슬픈얼굴로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를 찾아가서 슬픈얼굴하고 살지마 그들을 다시 환희와 기쁨으로 뛰어가게 만드는 다 일으키는 예수님. 스탠드업 우리모두에게도 우리들 일으키시는 부활의 예수님이신줄로 믿으시길 축언합니다. 부활하시고 우리를 부활시켜주시는 예수님 감사 박수 올려드리겠습니다.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붙든다는 말은 달라 붙는다는 말이에요. 확 껴안고 가지마세요 이제 나랑 같이 지내요. 그때 예수님이 붙들지마.
성경 인물을 연구한 학자들이 막달라 마리아를 정신분석학적으로 연구했어요. 프랑크 레이크라는 정신분석 학자가 수많은 성경의 인물들을 ~질로 분석했는데 이 막달라 마리아는 히스테리아 의학용어로 히스테리아는 사람을 확 붙은. 독점력이 있는 그런 여자였다는 거에요.
올라간다가 승천이에요. 또 우리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거에요. 우리가 예수가 부활 하시고 승천하는 오늘 부활의 메시지를 듣고 있습니다 이걸 알면 굉장히 담대해지고 신앙생활이 굉장히 힘이 생깁니다.
예수가 올라간 것이 도대체 나와 무슨 상관인가 네 가지?
첫 번째 예수님이 승천하셔서 대제사상으로 올라가셨어요.
히브리서 4장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대제사장이 성전에 들어갈 때는 누구도 만지지 못했어요. 대제사장은 죄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에.
그 대제사장이 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고 승천의 교리 우리가 믿는 교리를 굳게 잡으면 엄청난 능력을 갖게 된다는 거죠.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대제사장 예수가 하늘에 올라가서 승천하셔서 죄 때문에 하늘과 땅이 단절돼 있었어요. 그때 예수가 대제사장으로 올라가셔서 죄 문제를 해결하셨고 하늘 문을 열어 버리시고 누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지금 이순간에도 하나님 보좌 앞으로 나아가는 보이지않는 영의 길을 보여주신다.
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예수님이 승천하신 은혜는 하나님 앞에 보좌에 담대히 나가, 오늘도 하나님 나 왔어요 그럴 때 기꺼이 우리의 기도를 받으시고 우리에게 사랑을 표현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보좌의 길이 열린 것을 믿으시기를 축언합니다.
승천하셔서 우리 주님이 하시는 두 번째 일입니다.
히브리서 7
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예수님이 하나님 보좌 앞에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세요. 간구란 말이 기도가 아니라 강력한 기도 중보를 하고 계신거에요. 이 땅에 삶이 얼마나 고달픈지 알고 33세 살다 올라가셨기 때문에 우리의 이름을 불러가면서 오늘도 예수 믿는 우리들, 자기 백성들을 위해서 하나님 우편에서 간구하면서 하나님 귀에다 오늘도 우리 예수님이 중보자가 되어 우리의 이름을 부르며 간구하신다는 사실 믿으시기를 축언합니다.
세 번째는 왕으로 올라가셨어요.
우리 예수가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셨다. 하나님의 우편은 왕권이에요. 하나님이 원래 있었던 예수님이 원래 있었던 하나님의 아들의 자리로 이 세상에 모든 왕권을 가져서 빌립보서 하늘에 땅에것 땅 아래 모든 것들이 무릎을 조아리는 왕으로 올라가셔서 오늘도 이 온 천하만민을 왕권으로 통치하고 계신것을 믿으시기를 축언합니다. 놀라운 것은 하늘로 올라가실 때 저와 여러분들도 끌고 올라갈 수 있어요.
에베소서 2장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예수께서 너희가 나를 믿으면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으리라 말씀하셨어요.
예수가 하늘에 올라가실때 우리도 예수와 함께 하늘에 앉아있다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축언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질질 짜는 거 아니에요. 예수님과 앉아있는 권세있는 자로서 내가 너희에게 천국 열쇠를 주리니 너희가 땅에서 메면 하늘이 메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린다.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가 귀신을 쫒는 권세를 주셨어요. 그 권세를 어디서 어떻게 받은 거예요? 예수가 승천할때 예수 안에 있는 나에게 왕 같은 제사장의 권세와 권능을 주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길 축언합니다.
네 번째 예수 그리스도는 승천하셔서 성령을 보내주셨어요. 성령님? 그리스도의 영이에요.
성령 그리스도의 영을 우리에게 보내주셨어요. 그리스도의 영으로 예수가 함께 계신거를 믿으시길 축언합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예수가 지금 내 안에 사세요. 그리스도 영으로 함께 사시고 계세요. 가정에서 일터에서 교회에서 함께 숨을 쉬고 함께 고민하고 함께 자녀를 기르고 함께 일터에 나가서 함께 사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축언합니다.
오늘날 우리의 대제사장 되셔서 지금도 내가 아버지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 아들 딸이 되었다는 사실 감사하고 사시기를 축언합니다. 오늘 한해 우편에서 내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시고 중보하시는 예수님이 있다는 사실을 기뻐하시고 왕으로 올라가실 때 그 안에 나를 끌고 올라가셔서 내가 이미 창차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왕 같은 대제사장이 될 거지만 오늘 이 순간에도 하늘의 권세를 가지고 이 땅에서 권세 있는 왕같은 제사장으로 살 길이 열렸다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축언합니다. 그 예수가 내 안에 계시다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축언합니다.
오늘 부활의 능력으로 살아가요
고린도전서 15장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하나님께서 승리를 주시는 현재 진행, 미래에 부활할 것이지만 지금 너희는 승리한다 그러므로 오늘 열심히 살아봐요.
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미래에 부활한다. 그러나 오늘 열심히 살면서 승리해라.
이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너무나 오해해서 시한부 종말론자들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사도 바울이 길게 써놓은 거예요. 부활한다 우리 때와 시기는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오늘 자기 일에 견실하고 항상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 힘쓰는 자들이 되라. 오늘 힘써라. 그러면 너의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아 예수가 올 때 너희들에게 칭찬과 상급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미래의 부활이 될것을 믿습니다.
오늘 부활하신 예수가 우리의 대제사장이 중보자가 되시고 왕이 되시고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아무리 힘든 어려운 상황이라도 승리할 줄로 믿습니다.
부활 승천하셔서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신 우리와 함께 계신 우리 예수님께 감사 박수 올려 드리겠습니다.
17 절 후반부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예수님이 막달라 마리아에게 사명을 주십니다.
우리 주님이 제자들에게 보내셨어요. 그리고 메시지를 주셨어요. 승천의 메시지.
18. 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자기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니라
그 사명을 받은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자기에게 말씀하셨다고 복음을 전하는 자가 돼요.
막달라 마리아는 여태까지 귀신들린 여자 울보 마리아 였어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다음에 막달라 마리아는 나중에 별명이 생겼어요. 사도 위의 사도예요. 열두사도 위에 있는 사도 막달라 마리아 이렇게 사람들을 존경을 받다가 죽었어요.
열두 사도 베드로, 요한 사도 위에 사도로서 초대 교회를 이끄는 영적지도자로 살다가 죽었어요. 이게 부활입니다.
예수를 만나면 부활합니다. 예수를 만나면 그저 조금 개선되는 게 아니에요. 죄인이 의인되고 마귀 자식이었던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사도 위의 사도가 되는것이 부활인 줄로 믿습니다. 이게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예수를 만나면 변합니다. 부활합니다. 놀랍게 변합니다. 이 땅에서도 변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가 오실때 전부 다 몸도 변할 뿐더러 모든 존재가 아름답고 품위 있고 영광스럽고 죽지 않고 병들지 않는 멋진 모습으로 변해서 예수와 함께 왕 노릇하며 사는 존재가 됐다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축언합니다.
시편 130장
5. 나 곧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도다
신명기 7장
9.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보다 귀하다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시편 91장
14.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15.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16. 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도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십니다.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바꾸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What A Beautiful Name
You were the Word at the beginning
One With God the Lord Most High
Your hidden glory in creation
Now revealed in You our Christ
What a beautiful Name it is
What a beautiful Name it is
The Name of Jesus Christ my King
What a beautiful Name it is
Nothing compares to this
What a beautiful Name it is
The Name of Jesus
You didn't want heaven without us
So Jesus, You brought heaven down
My sin was great, Your love was greater
What could separate us now
What a wonderful Name it is
What a wonderful Name it is
The Name of Jesus Christ my King
What a wonderful Name it is
Nothing compares to this
What a wonderful Name it is
The Name of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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