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5.금 (주의말씀) 하나님이 도우시는 사람, 최선의 증거, 부활의 은혜

염려하지 말라
나의 가는길이 보이지 않을 때
길이멀다 느낄 때
빛 되신주 그 사랑의 빛
나의 가는 길 비추신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어둔 근심 쌓일 때
저 들플도 하늘의 새도
하나님이 먹이신다

염려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내 주는 살아계신다
염려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주가 돌보시네
내 주는 살아 계신다 너의 형편아신다
두려워 말라 염려하지 말라


기독교는 역설로 가득합니다. 죽어야 살고 버려야 갖게 되며 슬퍼하는 자가 행복하고 가난해야 부해지며 굴복해야 승리하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십자가보다 더 역설적인 것은 없습니다. 증오에서 사랑이 탄생했고 추한 곳에서 아름다움이 나왔으며 선한 분이 죽어 나쁜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십자가는 로마제국의 고통스러운 사형 도구였습니다. 희생자는 하늘과 땅 사이에 매달렸습니다. 십자가 형틀은 역설적인 모습으로 세워졌습니다. 세로로 된 나무는 마치 승리자가 공중으로 주먹을 내 뻗는 것처럼 하늘을 향해 세워져 하나님의 거룩함이 갖는 요구를 충족시켰음을 보여줍니다. 가로로 된 나무는 마치 아버지의 팔처럼 땅을 향해 뻗는데 하나님의 사랑이 모든 것을 포용함을 의미합니다. 말이 안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역설은 그렇게 말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것이 진실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십자가 안에서 기뻐하십시오.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로 인해 감사합니다.


거룩한길 가리니


기뻐하십시오. 나를 구속하신 주님은 나의 사랑과 경배를 받기에 합당하십니다.
요한일서 2장
2.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나를 사랑하시고 나의 마음 어루만지네 실실하신 주님의 은혜
나늘 지켜주시그 나의 마음 어루만지네 감사하신 주님의 은혜
예수의 보혈 그 분의 십자가 그 얼굴을 비춘 삶 내게 평강 주시네
어려움 많던 삶들 세밀한 주음성 들리네
두려워마라 놀라지말라 주 앞에 나와라


나의 하나님 아버지 새 하루를 시작하게 하셔서 새로운 기회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이 오지 않을 수도 있는데 항상 당연하게 생각하고 감사함이 없었습니다. 오늘이 주어졌음에 감사하며 열심히 살게 하소서. 오늘이라는 시간뿐만 아니라 오늘을 사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모두 받았는데 내 생각과 약간 다르다고 짜증내지 않게 하소서. 할 수 있다면 모든 사람들과 화목하기 원합니다. 자존심이 조금만 상해도 참지 못하고 분노하는 어리석은 나를 용서하소서. 나의 분노로는 아무 유익도 얻을 수 없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이 작은 하나를 내려놓고 나의 믿음을 드러내는 하루되기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시편 50장
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연약할 때 주의는 내가 갤럭시로 게임을 주셨네 재미난 순서 드리네 두려움 말아라 놀라지 말라고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로마12:11
로마서 12장
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열정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시간을 가장 가치있게 쓰게 하는 원동력이죠. 하지만 이 열정을 세상의 것이 아닌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하는 것에 사용할 수 있는 우리 그리고 오늘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발이 나를 안보함이오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밤 낮 기뻐하는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오늘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눈을 뜨고 새 날을 맞이해서 세상으로 나아가기 전에 주님의 생전으로 발걸음을 옮겨 주앞에 나와 영과 진리로 예배 드릴 수 있는 축복의 시간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우리 위에 은혜 위에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우리가 주님 앞에 부르짖어 기도 할 때 우리 담임 목사님과 모든 교인들 위에 주여 은혜의 시간으로 충만하게 하시며 말씀을 증거하여 말씀을 받아들일 때 오늘도 그 말씀을 듣고 읽고 지켜 행하는 가운데 아버지 앞에는 영광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모든 삶은 어두움에 빛을 발할 수 있는 예수님의 제자의 삶을 살아가기위해 부족함이 없도록 오늘도 주님 꼭 붙잡아 인도하여 주옵시사 주님 앞에 영광 돌리는 승리의 날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드리옵나이다. 아멘.


하나님이 도우시는 사람
역하32:1~8
역대하 32장
1. 이 모든 충성된 일 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에 들어와서 견고한 성읍들을 향하여 진을 치고 쳐서 취하고자 한지라
2. 히스기야가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치러 온 것을 보고
3. 그 방백들과 용사들로 더불어 의논하고 성 밖에 모든 물 근원을 막고자하매 저희가 돕더라
4. 이에 백성이 많이 모여 모든 물 근원과 땅으로 흘러가는 시내를 막고 이르되 어찌 앗수르 왕들로 와서 많은 물을 얻게 하리요 하고
5. 히스기야가 세력을 내어 퇴락한 성을 중수하되 망대까지 높이 쌓고 또 외성을 쌓고 다윗성의 밀로를 견고케 하고 병기와 방패를 많이 만들고
6. 군대 장관들을 세워 백성을 거느리게 하고 성문 광장 자기에게로 무리를 모으고 말로 위로하여 가로되
7. 너희는 마음을 강하게하며 담대히 하고 앗수르 왕과 그 좇는 온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하는 자가 저와 함께하는 자보다 크니
8. 저와 함께하는 자는 육신의 팔이요 우리와 함께하는 자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하매 백성이 유다 왕 히스기야의 말로 인하여 안심하니라

인생의 위기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인생의 위기를 경험하신 적이 있습니까? 내가 지금 겪고 있는 인생 또는 신앙의 위기는 무엇입니까? 신앙 생활을 잘해도 인생의 위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내가 잘못하지 않았는데도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건강이 좋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사업이 잘 안될수도 있습니다. 가정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자녀가 속을 썩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도 말할 수 없는 고통으로 인해 눈물을 흘리는 성도 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기억해야할 것들이 있는데 성도도 세상 앞에서 위기와 고통을 당할수는 있으나 절대로 쓰러지지 않는다라는 사실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히스기야 왕은 분열된 유대가 남왕국의 열세 번째 왕입니다. 그는 25세에 왕이 되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매우 악한 왕이었지만 아버지와는 달리 히스기야는 하나님을 잘 섬기는 사람이었습니다. 히스기야가 하나님 앞에 성실하게 나라를 정화시키고 우상 숭배를 없애고 성적을 깨끗이 하고 유월절을 지키고 십일조를 회복시켰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나라를 다스리려고 선정을 베푸는 충성된 일을 한 후에 히스기야에게 어려움의 문제가 찾아왔습니다. 그것은 앗수르 왕 산에드린이 유다를 침공하는 사건이었습니다. 국가적인 위기요 하나님  개인적으로도 큰 위기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선 지키시고 보호해주신다 약속해 주었는데 왜 이런 일이 생길까? 라는 것입니다. 히스기야뿐만 아니라 우리의 인생에도 이런 비슷한 일들이 우리 속에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경외하는 자라고 해서 세상에서 위기를 만날 수도 있고 고통은 받을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을 가만히 버려두지 않습니다. 공중 권세를 잡고 있는 사단이 계속해서 공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사탄은 성도를 핍박하여 위기와 고통을 겪게 할 수 있지만 성도를 해할 수가 없다라는 사실입니다. 세상에서 환란을 당할 수 있으나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지킴으로 끝내는 승리하는 것이 성도들입니다. 혹시 우리 가운데 지금까지 신앙 생활 잘하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는데 자꾸 어려운 일이나 생각하지 않은 일이 터져서 마음에 갈등을 겪고 있지는 않습니까? 아니면 예수를 열심히 믿고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는데 사업이 잘 풀리지 않고 건강도 좋지 않아 시험에 들 정도로 심한 혼란과 갈등이 있고 있지는 않습니까?

사탄이 공격을 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기에 반드시 승리하심을 굳게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을 도우십니까?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승리를 얻기 위해서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강하게 대처하라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앗수르의 산헤림은 남 유다를 두 번에 걸쳐 공격을 합니다. 첫 번째 산헤림의 공격에 히스기야는 비굴하게 대처 합니다. 산헤림에게 굴복의 의사를 밝히고 그리고 전쟁 배상금을 보냅니다. 금과 은은 물론 성전에 문과 기둥의 입힌  금을 벗겨서 그들에게 보내며 간신히 그 전쟁에 위기에서 벗어날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영적인 대적 사탄의 세력에 대해서 처음부터 강하게 대처해야 힙니다. 우리가 비굴한 모습 피곤한 모습을 보이거나 타협적인 모습을 보이면 사탄은 우리의 약점을 잡고 우리를 우습게 보고 우리를 완전히 굴복시키기 위해서 끊임없이 공격해 온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믿음의 근거하여 강력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타협해서 될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4장
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이 말씀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위기를 만났을 때에 위기에 문제를 통하여 절망하거나 두려워하지 마시고 예수의 이름과 예수의 능력으로 강력하게 맞서 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고 모든 세력들을 열하여 주십니다.

두 번째는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산헤림에 두번째 공격이 있었습니다. 그때 히스기야는 하나님 앞에 간절히 간구하면며기도합니다. 히스기야는 자기의 옷을 찢고 붉은 베를 입고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 기도합니다. 자기 혼자 기도하기가 너무 힘들때 또 함께 기도하자라고 요청을 합니다.

이 사건 이후에 나중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도
그는 하나님을 향하여 간절한 마음으로 울부짖으며 기도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주십니다.
이사야 38장
5. 너는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에 십 오년을 더하고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라는 응답이었습니다.
기도란 위기를 이기게 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기도는 환란에서 쓰러지지 않게 하는 가장 강한 버팀목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역경을 크게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으시고 그 환경을 호전시켜 주시고 오히려 큰 은혜와 축복을 주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히스기야는 하나님의 약속을 유지하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 앗수르 군대를 하룻밤에 시체로 만들어 버립니다. 겨우 살아남은 자들은 자기편에 손에 의해서 살해당하게 되는 것입니다.하나님께서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심판하셨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는 자에게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도하는 자에게 사탄이 쫓겨 갑니다. 기도 하는 자에게는 문제가 해결되어지고 위기를 극복하게 됩니다. 어떤 상황을 만난다 할지라도 기도에 진력하시기를 바라고 마침내 승리하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세 번째는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믿어라는 것입니다. 만국의 여호와 하나님을 이길 힘은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히스기야는 믿음의 눈으로 도우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육신의 눈으로 바라보았을 때는 무시무시한 대적의 모습이 보였지만 믿음의 눈, 영의 눈이 열리고 하나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는 자에게 그 뒤에서 싸우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하심을 볼 수가 있습니다. 믿음의 눈을 열어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길을 바라보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시스디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용기를 얻고 담대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으로 대석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게 되었고 들의 신용이 강하고 하나님께서 힘을 얻었기 때문에 여러분 바라기는 이러한 믿음을 소유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름으로 어려움을 잊어 내시고 이름으로 승리하시기를 반절이 원합니다 여러분 진생의 위기를 만나면 어떻게 하십니까 무작정 해결되도록 키루만 하니까 기 도는 해야 하고 우리 편에 서는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는 내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여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기도 반하고 엎드리시면 안됩니다 오늘 계속 두드려야 됩니다 열 번 두드려서 안 되면 백 번 두드려 셔야 되고 백 번 두드렸어도 안 되면 천벌을 드려두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실장에는 말씀에도 두드리라 그리함은 열릴 것이라 말씀했습니다 문이 열렸을 때까지 계속 두드리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길을 열어줄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당하는 것 이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위기를 극복하는 신한 이네 자 세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압박하고 있는 하수의 군대가 무엇입니까 물질입니까 실질입니까 육체의 질병입니까 아니면 자녀의 문제가 정의 문제입니까 예수를 잘 믿기 위해 그동안 최선을 다했는데 교회 사람이 말씀대로 살려고 정말로 있는 인물 나서 중심이 있는데 생각지도 않은 어려움의 문제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문제를 만나더라도 의지를 피하지 마십시오 적극적으로 예수의 힘으로 능력으로 대처 시기를 바랍니다 기도에 진격하시며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군대를 바라고 쉬고 하나님의 도우 심으로 멸성의 하시면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능력이 하나님 아버지 우리들을 지키시고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날 때 주님의 능력을 다 함께 하므로 이기게 알려 주시고 길에 온 힘을 쏟으면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게 이름으로 하나님의 군대를 바라보게 해주시고 역 쌍심으로


갈길을 밝히 보이시니 주 앞에 빨리 나갑시다
우리를 찾는 구주 예수 곧 오라하시네
죄악벗은 우리 영혼은 기뻐 뛰며 주를 보겠네
하늘에 계신 주 예수를 영원히 섬기리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가 예수를 믿어 그의 흘리신 피로 내 죄 씻었네


이사야 16:6~ 17:11


우리나라는 이 사월의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자연의 감동하지 않을 수가 없지요 오늘이 너무 쉽는 날 식목일입니다 나무 심는 얘기는 하는 보겠습니다 아무 샘물도 살지 않는 거치고 황량한 벌판을 보면서 한 노인이 나무를 심기로 결심합니다 아무래도 숲을 만들고 새들이 울고 동물들이 사는 아름다운 곳을 만들어 그 속에서 아이들과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그 벌판에 가득 넘치는 꿈을 꿉니다 그 일을 위해서 매일 매일 그 황량한 벌판에 도토리를 신기 시작하지요 아무도 알아주지 않으면 외로운 작업이었지만 계속적으로 나무를 심어 나갑니다 오후 1 시간이 시냇물이 흐르고 새들이 날아들고 다람쥐가 뛰노는 아름다운 숲으로 변합니다 어느 날부터는 사람들이 찾아오고 미디어 한 노인의 생각과 실천이 놀라운 기적의 일으킨 겁니다 이 얘기처럼 주님은 조용히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생명 충만한 곳으로 변화시키기를 원하고 계시다는 사실이 우리 모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최선의 증거
누가복음 4장
8.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하기를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성국 성식 농협 1등을 연구하면 전문적인 글을 써온 미국의 컬러 리스트 폴 그레이엄 은 위대한 일을 이룬 사람에게 있는 세 가지 능력을 다 발하지 말았습니다. 재능 연습 노력 여기서 두 가지 자질만 갖추어 도 보통은 천재라고 불리우며 매진하고 있는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냅니다. 그런데 더 깊게 연구한 그래윰은 세 가지 능력보다 더 중요한 조건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능력은 성실 꾸준히 하던 일을 계속해 나가는 능력입니다. 재능이 있는 사람이 큰 노력을 쏟아 연습해도 일주일 만에는 별 성과를 낼 수 없습니다. 재능 관 무료 연습 못지않게 그 일을 중요하게 여기고 성실히 이행하는 능력이 다른 그 무엇보다 Microsoft를 창업한 빌 게이츠는 20대 때 단 한 2시 5분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20세기 최고의 연극 작가로 꽃피우고 있는 우드 하우스는 문장을 최소 열 번 이상 고친 뒤에야 출판을 고려했습니다. 하나님께 최선을 다한다는 말의 뜻은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라는 노력하는 자세로 꾸준히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이 맡기신 일을 한다는 뜻이지요. 지금 하나님 앞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까? 주님을 잊은 채로 사는 날이 단 하루도 없도록 최선을 다해 신앙 생활을 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늘 주님의 일에 게으름 없이 최선으로 행하게 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꾸준히 주님을 섬기며 주님이 맡기신 일을 해나가시기 바랍니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이 저 맑은 새소리 그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샤론의 꽃 예수 나의 마음에 거룩하고 아름답게 피소서
예수 샤론의 꽃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부활의 은혜
요한11:25~27
요한복음 11장
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27.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예수님 만나서 부활의 은혜를 받을 줄로 믿습니다.
오늘 말씀에 예수님께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본문 요 11:25-26)고 말씀하십니다. 모하메드는 63세에 죽었고, 공자는 73세에 죽었고, 맹자는 83세에 죽었고, 석가모니는 80세에 죽었습니다. 그 외에 성인들과 철학가들은 모두 죽었습니다. 예수님도 33세에 죽었습니다. 그러나 유일하게 다시 시신 분은 예수님뿐입니다. 죽은 지 3일 만에 사망권세 이기시고 다시 사신 것입니다. 오늘은 부활절입니다. 가장 기쁜 날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부활의 은혜"이란 제목으로 말씀 전할 때 큰 은혜 받기를 바랍니다.

 

I. 나사로가 다시 살아 난 것을 통해 주시는 교훈이 있습니다.
1. 불평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감사로 기적을 일으키신 주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1) 나사로는 “나의 친구"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까웠습니다.(요 11:11)
2) 나사로는 병들어 죽었고 장사지냈고 시체가 썩어서 악취가 나고 있습니다. 

3) 주님은 불평 대신에 감사 기도로 기적을 일으키셨습니다.(요 11:41)

 

2. 주님의 능력을 확실히 믿었던 마르다의 신앙이 살리는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3. 부활의 신앙을 소유할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1)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라고 주님께서 질문하십니다.
2)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내가 믿나이다"라고 고백을 했습니다.(본문 요 11:27)
3) 부활의 믿음은 곧 살리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4) 기독교는 살리는 종교입니다. 성경을 보면 남을 죽이려하면 자기가 먼저 죽는 것을 봅니다.(삼상 31:4-5) (삼하 18:14-15) (마 7:1-2)

 

4. 부활하신 주님의 말씀 한마디가 나사로를 살렸습니다.
1) 주님께서 돌무덤을 옮겨놓으라고 명령할 때 순종했습니다.(요 11:41)
2)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나사로가 살아나왔습니다.(요 11:44)

 

II. 성도들에게 주시는 부활의 의미가 있습니다.

1. 부활은 능력이 있습니다.(눅 24:32) (요 20:27) 

 

2. 성도에게 부활이 증거 하는 사실이 있습니다.
1) 그리스도의 신성입니다.(롬 1:4) 

2) 복음의 진정성입니다.(요 15:14-17)
3) 구원에 대한 약속의 확실성입니다. 

4) 사망에 대한 그리스도의 승리입니다.

 

3. 신·구약 말씀을 통해서 죽은 자가 살아난 사실을 통해 주님의 부활의 예증을 알게 합니다. (왕하 4:32-37) (왕상 17:22) (막 5:41-42) (눅 7:11-17)

 

4. 성도는 부활의 은혜를 받습니다.
1) 부활의 은혜는 변화의 은혜입니다. (약 2:26) (벧전 1:3) (눅 23:34)

 

5. 부활의 은혜는 살리는 것에 있습니다.
1) 가정이 살아나야 합니다.(행 16:31)
2) 교회가 살아나고 부흥되어야 합니다.(행 2:47)
3) 믿음이 살아나서 열심 있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롬 12:11)

교회 안에는 여러 종류의 성도가 있습니다. 피스메이커가 있으면 트러블메이커가 있고 양 같은 성도가 있으면 염소같은 자가 있습니다. 또한 오른편에 서는 자가 있으면 좌편에 서 있는 자가 있고 영에 속한 자가 있으면 육에 속한 자가 있습니다.(롬 8:5-6) 

주님이 제일 좋아하는 단어는 '와', '더', '먼저'입니다. 주님이 제일 싫어하는 단어는 '척', '차차', '때문에'입니다. 부활의 신앙으로 부활의 은혜를 입어서 부활의 축복 속에 다시 거듭나는 삶을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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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4장
1.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그를 송축함이 내 입에 계속하리로다
2. 내 영혼이 여호와로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가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3. 나와 함께 여호와를 광대하시다 하며 함께 그 이름을 높이세
4. 내가 여호와께 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작고 보잘것 없는 우리에게 그 시선을 거두시는 법이 없습니다. 게다가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기를 너무나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세상은 이해할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푯대를 향하여
내게 유익하던 것을 다 해로 여기네
구주를 위하여 모두 다 버리네
모든 것을 잃어 버려도 나 아깝지 않음은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이라
육체를 신뢰하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부활의 능력과 고난에 참여하며
그의 죽으심을 본 받아 그리스도를 얻고
예수의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라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이전에 있는 것은 모두 잊어버리고
앞에 계신 그리스도께로 달려가노라
내게 유익하던 것을 다 해로 여기네
구주를 위하여 모두 다 버리네


은혜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아침 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
봄의 꽃 향기와 가을의 열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내가 이 땅에 태어나 사는 것
어린 아이 시절과 지금까지
숨을 쉬며 살며 꿈을 꾸는 삶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며
오늘 찬양하고 예배하는 삶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축복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