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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말씀

2024.4.2.화 (주의말씀) 마음을 좀먹게 하는것

by diane + 2024.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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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치를 전쟁에서 쓸 무기를 구하기 위해 당신은 어디로 갑니까? 우리를 대적하기 위해 똘똘 뭉친 악한 영적세력과 사사건건 우리를 걸고 넘어지는 불친절한 세상을 이유로 아마도 무단 탈영 혹은 적어도 앞줄에는 서지 않으려는 것에 대해 변명하려 할수도 있을것잎니다.습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필요한 물품이 없다고 느끼니다 상대가 훨씬 많은 무기를 갖고 있는 것 같고 수적으로도 분리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드러나지 않은 개인적인 예배의 삶을 통해 싸울 준비가 잘 되어 있다면 결코 대적에게 밀릴수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은밀하게 함께 보내는 시간을 갖는 것을 의미합니다. 곧 경외함을 갖고 그 분 앞에 서서 예배하고 그 분의 능력과 은혜에 깊이 감동하며 그 분의 위대함과 거룩함에 사로잡혀 그분께로 가까이 나아가는 시간이 있을 때만 우리는 싸움의 준비 된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 고요한 중에 주님을 예배합니다. 오늘의 싸움을 위해 저를 무장시키소서.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이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 하신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예수 안에 소망있네
환란 중에 도우시는 주 나의 견고한 반석


네 주위에 영화 즐거운 음 이리로 오라



기도는 자신이 중독된 다른 영광을 버리고 진정으로 영광스러운 단 하나의 영광 곧 하나님의 영광 만을 기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시고 변하여 새사람 되고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물밀듯 내맘에 기쁨이 넘침은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거룩하신 하나님 오늘도 귀하고 아름다운 날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이 아름답고 거룩합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의 하루도 하나님을 닮아 거룩하기 원합니다. 오늘 주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원합니다. 나의 모든 선입견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마음을 닮은 시선을 갖게 하소서. 오늘 허락하신 많은 사람들이 선물임을 알게 하소서. 나의 적처럼 보이는 사람도 있지만 그로인해 내가 다듬어진다면 그 또한 선물 임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게 하소서. 또한 사랑하는 가족들을 지켜주소서. 나보다 주님이 그들을 더 사랑하시는 줄 믿습니다. 걱정을 내려놓고 평안한 마음으로 주님을 의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의의 길 곧 오겠네 오겠네


빌립4:9
빌립보서 4장
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그 맘에 평강이 찾아오네
주님의 마음 본 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에 해야 할 일은 바로 주님께 배우고 받고 듣고 본다를 행하는 것입니다. 행함을 통해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귀한 하루를 주셔서 예수님 안에서 기도로 시작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니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 맡깁니다.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말씀하셨사오니 하나님 앞에 의탁하며 믿음으로 기도하며 출발합니다. 오늘 하루도 누구를 만나든 무슨 일을 하든 어딜 가든지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아서 승리하는 역사있게 하여주시고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함 받아서 날마다 예수님의 사랑의 향기를 바랄 수 있는 복된 빛과 소금의 역할 감당하는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히브리서2장 강해
고난과 믿음에 대해
히브리서 2장
18.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받으셨으니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다고 말씀을 합니다. 예수님 자신이 먼저 시험을 받아 십자가 못 박히고 온몸에 피를 다 쏟으시고 죽으시기까지 하시면서 고난을 당하셨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고난과 아픔을 아시고 여러분들을 도우실수 있는 분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하니밖에 없는 외아들이십니다.죄인된 우리 모든 인류를 구원해주시고 하나님이 거룩한 구원의 자녀로 삼아 주시기 위해 화목재물로 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인류 모든 죄를 예수님이 몸소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 목 박혀 죽으시기만 하면 우리 인류의 구원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님을 사흘 만에 다시 살려 내신 것입니다. 이 사건은 우리 기독교에서는 부활의 사건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셨기에 우리를 하나님 나라로 가는 영생의 길로 인도해주시는 길을 열어주셨다는 영적인 진리를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나는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라고 당당하게 고백하고 순교의 길을 걸어갈 수 있었던 것은 이 세상에서 육신의 부귀 영화나 행복보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잘대적인 믿음과 절대적인 신앙을 지킴으로 인하여 하나님이 계시는 영원한 천국에 삶을 더 중요하게 여겼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의 삶이 아무리 어렵고 고통스럽다 할지라도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그 모든 고통과 환란과 아픔을 능히 이길 수 있는 영적인 힘을 하나님이 주시기 때문에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은 당당히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죽음의 길 순교의 길을 걸어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삶도 초대교회 이 당시 기독교인들과 같은 삶이 아닌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 세상에 살다보면 이런저런 어려움이 많이 생김을 느낍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악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이 세상을 악하게 창조하신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은 아름답게 창조하셨다고  창세기에서는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아름답게 창조된 이 세상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심을 받은 우리 인간의 타락으로 인하여 이 세상을 이렇게 악하게 만들었던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이 세상에 악한 세력과 영적인 전쟁을 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전사들이라는 영적인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물론 이 세상과 영적인 전쟁은 우리를 늘 힘들게 합니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우리를 위해 시험 받아 고난을 받으신 예수님이 우리를 도우신다는 영적인 확신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생각하시고 예수님 우리를 이 고난과 환란에서 건져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하며 사시는 우리들이 다 되실 수 있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원합니다.

우리를 날마다 도우시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주님 이 세상이 악합니다. 이 세상은 날마다 우리의 생명과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두려워하지않게 힘을 주시고 우리를 도와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 세상과 영적인 전쟁에서 날마다 승리하는 승리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디 바라옵기는 하나님 복음으로 하나되는 통일 조국 하루 속히 앞당겨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에게 영적인 승리를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나의 믿음 약할때 주 날 붙드네
나를 붙드네 나를 붙드네 사랑하는 나의 주 나를 붙드네
우리 구주 아니면 서지 못하네 주 날 붙드네


예수는 나의 힘이오 내 생명이시니
구주 예수 떠나 살면 죄 중에 빠지니
위로하고 힘주시는 주 예수
예수는 나의 힘이오 내 친구되시니
그 은혜를 간구하면 풍성히 받으리
추수할 곡식 많도다 귀한 열매 주시는 이 주 예수


주 날개 밑 평안하다 그사랑 끊을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이시야12:1~13:22

이사야 12장
1. 그 날에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그 노가 쉬었고 또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할 것이니라
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3.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4. 그 날에 너희가 또 말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 이름을 부르며 그 행하심을 만국 중에 선포하며 그 이름이 높다 하라
5. 여호와를 찬송할 것은 극히 아름다운 일을 하셨음이니 온 세계에 알게 할지어다
6. 시온의 거민아 소리를 높여 부르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너희 중에서 크심이니라 할 것이니라
이사야 13장
2. 너희는 자산 위에 기호를 세우고 소리를 높여 그들을 부르며 손을 흔들어 그들로 존귀한 자의 문에 들어가게 하라
3. 내가 나의 거룩히 구별한 자에게 명하고 나의 위엄을 기뻐하는 용사들을 불러 나의 노를 풀게 하였느니라
4. 산에서 무리의 소리가 남이여 많은 백성의 소리 같으니 곧 열국 민족이 함께 모여 떠드는 소리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싸움을 위하여 군대를 검열하심이로다
6. 너희는 애곡할지어다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으니 전능자에게서 멸망이 임할 것임이로다
7. 그러므로 모든 손이 피곤하며 각 사람의 마음이 녹을 것이라
9. 여호와의 날 곧 잔혹히 분냄과 맹렬히 노하는 날이 임하여 땅을 황무케 하며 그 중에서 죄인을 멸하리니
10. 하늘의 별들과 별 떨기가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해가 돋아도 어두우며 달이 그 빛을 비취지 아니할 것이로다
11. 내가 세상의 악과 악인의 죄를 벌하며 교만한 자의 오만을 끊으며 강포한 자의 거만을 낮출 것이며
12. 내가 사람을 정금보다 희소케 하며 오빌의 순금보다 희귀케 하리로다
1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분하여 맹렬히 노하는 날에 하늘을 진동시키며 땅을 흔들어 그 자리에서 떠나게 하리니
14. 그들이 쫓긴 노루나 모으는 자 없는 양 같이 각기 동족에게로 돌아가며 본향으로 도망할 것이나
15. 만나는 자는 창에 찔리겠고 잡히는 자는 칼에 엎드러지겠고
16. 그들의 어린 아이들은 그 목전에 메어침을 입겠고 그 집은 노략을 당하겠고 그 아내는 욕을 당하리라
17. 보라 은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금을 기뻐하지 아니하는 메대 사람을 내가 격동시켜 그들을 치게 하리니
18. 메대 사람이 활로 청년을 쏘아 죽이며 태의 열매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며 아이를 가석히 보지 아니하리라
19. 열국의 영광이요 갈대아 사람의 자랑하는 노리개가 된 바벨론이 하나님께 멸망 당한 소돔과 고모라 같이 되리니
20. 그 곳에 처할 자가 없겠고 거할 사람이 대대에 없을 것이며 아라비아 사람도 거기 장막을 치지 아니하며 목자들도 그 곳에 그 양떼를 쉬게 하지 아니할 것이요
22. 그 궁성에는 시랑이 부르짖을 것이요 화려한 전에는 들개가 울 것이라 그의 때가 가까우며 그의 날이 오래지 아니하리라



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그 나팔 소리 듣고 곧 나가 싸우라
그 군대 거느리사 이기게하시네


부활절을 보내고 나니 시간이 흐름이 빠르고 아주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때때로 분주한 속에서 자신을 찾는 시간이 정말 필요하죠. 내가 가는 이 길이 과연 목적지를 향해 잘가고 있는 길인지 확인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죠. 우리는 때때로 영혼 상태를 들여다보며 불필요한 온갖 걱정거리와 일상에서 조용히 물러나서 잠시 쉬는 시간이 가져 봐야 합니다 내가 다 알고 있는데 삶이 과연 마지막 순간의 후회할 삶은 아닌지 발걸음을 멈추고 조용히 묵상해보는 시간이 필요할 때죠. 사단은 우리 삶을 분주하고 바쁘게 만들어서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 좀처럼 허락하지 않습니다. 점점 세상으로만 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때로 단 10분 만이라도 잠시 눈을 감고 인간 존재의 의미를 가만히 생각해본다면 우리 삶은 한층 더 여유 있고 의미 있는 삶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자신을 살피는 잠시 시간을 꼭 가져보는 우리 모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주 예수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수 없네
그 놀라운 사랑 잊지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의 은혜로 대속받아서 피와 같이 붉은 죄 눈같이 희겠네
죄 사함 받은 후 새 사람 되어서 주 앞에 서는 날 늘 찬송하겠네


마음을 좀먹게 하는것
잠언 21:4
잠언 21장
4. 눈이 높은 것과 마음이 교만한 것과 악인의 형통한 것은 다 죄니라

콜로라도에 한 산에는 미국의 역사보다 나이가 많은 고목이 있습니다. 500살이 거뜬히 넘는 이 나무는 아주 오랜 세월 많은 위기를 버티며 꿋꿋이 그 자리에 서 있었습니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에 도착했을 때 이 나무는 매우 작은 묘목이었습니다.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를 타고 상륙했을 때 이 나무는 튼튼하게 자라고 있었습니다. 주변에 나무들이 이런 저런 이유로 쓰러지고 뽑혀나갈 때도 이 나무만큼은 꿋꿋이 그 자리를 지으며 계속해서 자라났습니다. 벼락을 14번이나 맞았고 지상이변으로 폭설과 한파를 수차례 민간을 쓸어버린 폭풍도 여러차례 만났지만 뿌리를 깊이 내린 이 거목을 어떻게 할수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500년의 세월을 버티던 고목이 어느날 완전히 말라서 죽어버렸습니다. 학자들의 연구 결과 원민은 바로 작은 딱정벌레에 있었습니다. 벌레들은 단단한 나무의 외피가 아닌 안으로 들어가 조금씩 파먹기 시작했고 그 결과 벼락도 폭풍도 한파도 500년의 세월도 이겨내고 버틴 이 고목은  불과 몇일 만에 죽고 말았습니다. 작은 죄 걱정 불안이 바로 우리의 마음을 좀 먹게하는 작은 딱정벌레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의 마음이 있는 사람은 죄를 멀리하기에 어떤 염려도 하지 않습니다. 말씀의 능력을 통해 우리 마음의 자리에 잡은 믿음의 뿌리가 뽑히지 않도록 견고히 지켜 나가십시오. 복 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모든 염려 낙심 불안을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마음의 평안을 갖게하소서.
요즘 마음이 힘들게 하는 일들이 무엇인지 생각하 주인께 맡겨버리십시오.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실패했지만 다시 일으켜 주시는 능력이 도전하게 하시는것이 회복시켜 주시는것이 부활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믿누 우리는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현제적 부활이요 예수님은 지금도 함께 하시는 주님이십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삶의 모든 영역에 모십시오.


이산지를 내게 주소서
주님이 주신 땅으로 한걸음씩 나아갈 때에
수많은 적들과 견고한 성이 나를 두렵게 하지만
주님을 신뢰함으로 주님을 의지함으로
주님이 주시는 담대함으로 큰소리 외치며 나아가네
이산지를 내게 주소서 그날에 주께서 말씀하신
이제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그 땅을 취하리니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그날에 주께서 말씀하신
이제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그 땅을 취하리니



너 하나님께 이끌리아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일평생 주만 바라면
너 어려울 때 힘 주시고 언제나 지켜주시리
주 크신 사랑 믿는 자 그 반석 위에 서리라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일평생 주만 바라면
너 어려울 때 힘 주시고 언제나 지켜주시리
주 크신 사랑 믿는 자 그 반석 위에 서리라

주 크신 사랑 믿는 자 그 반석 위에 서리라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Under His Wings I Am Safely Abiding)


나의 아버지
아버지 불러만봐도 그사랑의 눈물나요
나같은 죄인을 사랑하신 아버지
온종일 울어봐도 감당할수없는 그사랑
그크신 사랑을 어찌 말로 표현하리
아버지 아버지 내영혼 깊은곳에서
불러보는 내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지키시고
인도하신 참 좋은신 나의 아버지

아버지 생각만해도 그은혜에 감사해요
날위해 십자가 대신지신 그사랑
아버지 그사랑이 강물처럼 흘러 넘쳐요
그크신 사랑을 어찌말로 표현하리
아버지 아버지 간절히 두손을 잡고
불러보는 내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동행하며
인도하신 진실하신 나의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간절이 두손을 잡고
불러보는 내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동행하며
인도하신 진실하신 나의 아버지)


샤론의 꽃 예수
샤론의 꽃 예수 나의 마음에
거룩하고 아름답게 피소서
내 생명이 참 사랑의 향기로
간데마다 풍겨나게 하소서

샤론의 꽃 예수 이 세상에서
어느 꽃과 비교할 수 있으랴
나의 삶에 한결같은 은혜와
사랑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예수 샤론의 꽃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샤론의 꽃 예수 모든 질병을
한이 없는 능력으로 고치사
고통하며 근심하는 자에게
크신 힘과 소망 내려주소서

샤론의 꽃 예수 길이 피소서
주의 영광 이 땅 위에 가득해
천하만민 주님 앞에 엎드려
경배하며 영광 돌릴 때까지

예수 샤론의 꽃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베드로전서 2장
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둔 밤 다 물리쳐내고
우리 함께 어둔 밤 다 물리쳐내고
우리 주님 오실 아침을 같이 맞이합시다

길이 참고 견딘 삶 주가 기억하시리
그가 보이실 영광 중에 우리 나타나리라

주께 영광 영광 모든 찬양받기 합당하신 이
주께서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시리
그의 부르심 따라 우리 함께 주를 노래합시다

어둔 밤 지나고 동튼다 환한 빛 보아라 저 빛
주 예수의 나라 이 땅에 곧 오겠네 오겠네


주님의 손길에 우리의 삶을 맡겨드릴 수 있는 삶 살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계셨네
성실하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매일 새롭게 일하심을 나 찬양합니다
나의 생각과 필요 모두 아시고 매 순간 일하시는 나의 하나님

때로는 침묵하심으로 주 신실하심 느껴지지 않아도
가장 완전한 그분의 방법과 시간으로 일하심 믿습니다

잠잠히 내 삶을 보면 하나하나 이뤄가신 놀랍고 신비한 그분의 섭리 발견할 수 있네
내가 흔들릴 때도 언제나 나와 동행하시며 이미 그 자리에 항상 함께 계셨네


그대를 사랑하기를
그대를 사랑하기를 주께서 교회를 위해
자신을 주심같이 그대를 사랑하기를
교회의 머리 되신 주께 순종하듯 하리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며
힘들 땐 기도하고 기다려주며
걸음을 맞춰 함께 걷게 하소서
오직 사랑 안에서 하루를 살게 하시고
오직 사랑 안에서 모든 일 결정하길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해
주님을 닮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잇쉬가 잇샤에게
그댈 기다리오 스무 살의 나는
주께 맡겼다오 사랑이란 내 선택을
이제 잠이 드오 주의 머리맡에
주께 드렸다오 설렘이란 내 감정도
난 이제 잠들겠소 주님이 정한 때까지
당신을 만날 때까지 기다리겠소
행복을 연습하겠소
문 잠긴 동산이 되어 어딘가 있을 그대여
기도하고 기다리네 오늘도 난
스르르르 잠이 드네 주의 품에
우물에 잠긴 물처럼내 마음은 그대 것이오
그대만 가질 수 있소 오직 그대만
오직 그대만 위해서 사랑하겠소
내 맘을 노래하겠소 그대를 기다리겠소
주님의 때에 주님이 맺어주실 그대
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흐르고 내눈에 휘장이 걷히고
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흐르고 빗장이 풀리고
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흐르고 내눈에 휘장이 걷히고
이제 난 보이오 그대가 보이오
아름다워 그댈 기다렸소 매일 꿈꿔왔소
주의 손을 잡은 아리따운 그대 모습
이제 깨어나오 함께 걸어가오
주가 주신 동산 다스리며 걸어가오

이제 보네 내 잇샤를 그댈 보네
그대를 사랑하겠소 딴 여잔 보지 않겠소
수많은 여자 중에 당신이 내 아내라서
너무나 행복하오
때로는 서툴지만 지금 난 배워가오 사랑하는 방법을
당신을 존중하겠소 딴 남잔 보지 않겠소
그 많은 남자 중에 당신이 내게 와줘서
너무나 감사하오
조금은 어색해도 지금 난 배워가오
사랑받는 방법을

그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인생이라는 시간 속에서
지금 내 앞에 있는 그댈 이제야 알죠
그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인생이라는 시간 속에서
지금 내 앞에 있는 그댈 이제야 알죠
그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인생이라는 시간 속에서
지금 내 앞에 있는 그댈 이제야 알죠

잇쉬와 잇샤처럼 우리는 만났었죠
기대하고 기뻐하고 뿌듯해서 잠을 설쳐
잇쉬와 잇샤처럼 주님이 맺어주신
나의 신부 나의 신랑
사랑해요 우리 서로 우리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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