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만이 해답입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립니다
하나님만이 해답입니다
위대한 일 행하시는 주만 의지합니다
감당하기 힘이 들고 무거운 삶의 짐을
주님께 맡깁니다 주는 안전합니다
두려움이 사라지고 평안이 찾아올 때
내 영혼 자유하며 기쁨이 넘칩니다
하나님만이 해답입니다 동행하심을 믿고 기도합니다
하나님만이 해답입니다 의심을 떨쳐내고 주를 신뢰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우리는 어떤 존재입니까?
전부 이거 나 무입니다.
그 분의 도움 없이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살 수 있다고 말하면 우리가 전부인 것입니다.
반면 그 분께 온전히 의존한 존재로 창조 질서 안에서 자신의 자리를 깨닫는다면 우리는 무 인 것입니다.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기에 예수님이 당신에게 모든 것이 될 수 있다고 기꺼이 인정하십니까? 아니면 그 분 없이도 혼자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삶의 영역이 아직도 있습니까?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우리가 그 분을 온전히 신뢰한다는 것을 항상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분의 은혜를 받아들이고 그 분이 없었다면 우리는 길을 잃었을 것이라는 사실에 감사한다면 그 분은 늘 우리를 위해 그곳에 계십니다. 스스로 삶을 붙들려 하지 마십시오. 구세주의 사랑의 팔에 맞기십시오.
예수님 주님이 제 삶에서 모든 것이 되도록 저는 무가 되게 하소서
찬송가 87장 내 주님 입으신 그 분은
그리스도인의 내 삶, 교회 그리고 믿음은 나 자신의 관한 일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계획, 그리스도의 나라 그리스도의 영광에 관한 일입니다.
시편 115장
1. 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주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을 인하여 주의 이름에 돌리소서
216장 - 성자의 귀한 몸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창조의 하나님 새해에 첫 아침입니다. 시간의 주인이신 아버지께서 선물하신 한 해를 또 맞이합니다. 한 해를 향한 아버지의 시선은 참으로 선한 것들로 가득합니다. 아버지께서 기쁨으로 준비하신 선물들을 아버지 뜻대로 누리는 한 해되게 하소서. 어제 나를 보며 실망하지 않게 하시고 어제의 실패 때문에 체념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이 나의 기대감에 근원이십니다. 하나님이 계시기에 용기를 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다시 꿈을 꿉니다. 기쁨의 한 해 되게 하소서. 영적인 열매를 두 손 가득 넘치게 거두는 한 해되게 하소서. 행복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빌립보서 1장
6.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로12:2
로마서 12장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새해를 맞았습니다. 이 한 해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실의 은혜가 기대되십니까?
오직 마음을 더욱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며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해 순종 할 수 있는 귀한 한해 보내길 소망합니다.
615장 그 큰 일을 행하신
알파와 오메가 되신 하나님 새해를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한해동안 에녹과 같이 온전히 동행하는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일상에 모든 삶 가운데 주님과 동행할 때에 주께서 우리의 삶의 가장 선한길로 아름다운 열매 맺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양이 목자를 따라가듯이 매 순간 주님의 음성의 귀를 기울이게 하시고 주님의 음성의 믿음으로 반응하고 순종 할 때마다 푸른 초장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복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하늘을 주님 앞에 올려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라나타
2024년 한 해도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주의 오실길을 곧게하는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모든 곳에서 하나님을 높여 예배하고 십자가 부활의 복음을 증거하는 그래서 입단 한반도의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는 우리 모든 목자와 우리 한국 교회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고후11장
바울이 꿈꾸는 목자의 상은 어리석은 목자입니다.
고린도후서 11장
1. 원컨대 너희는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 청컨대 나를 용납하라
16. 내가 다시 말하노니 누구든지 나를 어리석은 자로 여기지 말라 만일 그러하더라도 나로 조금 자랑하게 어리석은 자로 받으라
어리석은 목자가 되게 하소서.
나로 어리석은 자로 받으라 한 까닭은
세상의 판단과 기준으로는 어리석어보이지만 이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지혜로운 목자요 참 된 목자임을 역설적으로 말하기 위함입니다.
그렇다면 바울이 말하는, 나를 좀 어리석은 목사로 용납하라 하는 것은 무엇을 두고 말하는 것일까요?
1.나는 오직 예수만 전파하는 자다
고린도후서 11장
4.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이것은 고린도교회를 개척한 목자로서 그들을 가르치고 지도한 목자로서 그들을 향한 책망이자 권고입니다.
오직 예수 외에 다른 길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당시 초대교회 안에 침투한 다른 복음은 예수로만은 안된다것이죠. 주님의 십자가 만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와 함께 구약의 율법을 지켜야 한다 가르치는 교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럴 듯하게 들리는데 사실 이것은 예수 십자가 보혈로 충분하다는 복음을 허무는 사탄의 계략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우리의 공로로 우리 행위로 구원을 이룰 수 있다며 우리를 속이는 마귀의 괴계입니다. 이것은 또다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떠나서 자기를 의지하게 만드는 그래서 우리로 하여금 다시 부패의 길을 걷게 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앞선 2절과 3절에서 교회의 그 정결과 거룩함을 지키기 위한 목자로서의 자신의 열심 자신의 그 간절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11장
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3.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앞서 본 고린도전서 2장1절
고린도전서 2장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갈라디아 교회를 향한 편지에서는 더 강한 어조로 말씀했습니다.
갈1:7
갈라디아서 1장
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예수 외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이러한 교회를 두고 너희는 왜 그리도 배타적이냐 비난합니다. 왜 너희만 진리고 왜 너희 하나님은 참 하나님이냐고 고집합니다.
등산을 할 때 정상에 오르는 길이 어디 한길 뿐이냐 다른 길도 많이 있지 않느냐라고 말합니다. 물론 산에 오르는 길은 여러 코스가 있을 수 있고 내가 직접 개척해서 새로운 길을 만들며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나는 예수을 선택했지만 나는 기독교를 선택했지만 내 자식에게는 강요하지 않겠다. 아이가 커서 스스로 자기가 믿을 신을 선택하게 하겠다. 라고 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꽤나 관대하고 너그럽고 지성인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런 분에게 묻고 싶은 질문이 있습니다. 당신은 참으로 예수님을 만나셨습니까?
당신은 진정 십자가 보이는 복음을 아십니까? 신앙을 어떤 도덕이나 윤리의 차원으로 생각한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앙을 진리의 차원 생명의 문제로 생각한다면 달라집니다. 여러분 진리는 하나입니다. 서로 다른 내용을 담은 것이 동시에 진리 일 수는 없지 않습니까. 나를 낳아주신 아버지는 여럿 일 수 없습니다. 한 분입니다.
예수님도 말씀하셨죠.
요한14:6
요한복음 14장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초대교회 사도들의 증언도 동일합니다.
사행4:12
사도행전 4장
12.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다른 것은 양보할 수 있으나 이 복음 만은 양보할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 만이 우리를 죄에서 이 사망에서 우리를 구원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증거합니다. 그래서 그리스인은 기독교는 세상 사람들로부터 고집스럽다 어리석다 하는 말을 듣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복음을 경험한 이상 이것을 여러 진리 중의 하나 여러 구원의 중에 하나로 선택하는 것으로 말할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오직 십자가 외에는 다른 길은 없습니다. 어리석다 하는 말을 들을지라도 이 복음을 믿고 증거하는 목자 그리고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2.바울이 나를 좀 어리석은 자로 용납하라 한 까닭은 바울은 값 없이 복음을 전하는 자였기 때문입니다.
값 없이 복음을 전하는 자.
고전9:4~
고린도전서 9장
4. 우리가 먹고 마시는 권이 없겠느냐
5. 우리가 다른 사도들과 주의 형제들과 게바와 같이 자매 된 아내를 데리고 다닐 권이 없겠느냐
6. 어찌 나와 바나바만 일하지 아니할 권이 없겠느냐
7. 누가 자비량하고 병정을 다니겠느냐 누가 포도를 심고 그 실과를 먹지 않겠느냐 누가 양떼를 기르고 그 양떼의 젖을 먹지 않겠느냐
그런데 바울과 바나바는 그 권리를 사용하지 않았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유도 말했죠.
고전9:12 이유
고린도전서 9장
12. 다른이들도 너희에게 이런 권을 가졌거든 하물며 우리일까보냐 그러나 우리가 이 권을 쓰지 아니하고 범사에 참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 함이로라
고후11:5~7
고린도후서 11장
5. 내가 지극히 큰 사도들보다 부족한 것이 조금도 없는 줄 생각하노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복음을 값 없이 전했다 말합니다.
고린도후서 11장
7. 내가 너희를 높이려고 나를 낮추어 하나님의 복음을 값 없이 너희에게 전함으로 죄를 지었느냐 바울은 자기는 그가 먼저 개척한 세운 교회들이 보내주는 선교 후원금을 힘 입어서 복음을 전했음을 말합니다. 그러고도 부족하면 바울은 천막 만드는 업을 통해서 자비량 선교를 했습니다. 바울은 충분히 헌신의 대가를 요구하며 편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 또한 세상 사람의 기준으로 보면 어리석은 일이죠.
3.실제로 바울은 약한것을 자랑한다고 말합니다. 약한 것을 자랑하는 자, 사람은 모두 자신의 강점을 자랑합니다. 약점은 감추고 싶어 하죠.
오늘 바울은 자기를 비방하는 사람들이 자기들의 육신을 자랑하는데 나도 자랑하자면 자랑할 것이 없지 않음을 말합니다.
고린도후서 11장
18. 여러 사람이 육체를 따라 자랑하니 나도 자랑하겠노라
21. 우리가 약한 것 같이 내가 욕되게 말하노라 그러나 누가 무슨 일에 담대하면 어리석은 말이나마 나도 담대하리라
22. 저희가 히브리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저희가 이스라엘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저희가 아브라함의 씨냐 나도 그러하며
23. 저희가 그리스도의 일군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도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번 죽을뻔 하였으니
바울의 자랑은 숱한 고난이었습니다.
이제 자기의 약한 것을 자랑하는
고린도후서 11장
30. 내가 부득불 자랑할진대 나의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12장
이것이 바울입니다.
오늘 우리는 세상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으로 살게 하옵소서. 세상이 좀 어리석게 본다하여도 우리는 하나님께서 지혜롭다하시고 하나님께서 아름답다하시는 그 삶을 살고 그 길을 걷는 성도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직 주님을 고백하고 값없이 복음을 증거하고 나의 약함을 통해 드러난 주님의 은혜 주님의 능력을 자랑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병상에는 우리 교우들을 일으켜 주시고 우리 품에 또는 나가 있는 자녀손들이 하나님을 아는 하나님을 높이는 자의 무리에 들게 하시고 이 땅 한반도에 다시는 전쟁이 없게 하시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 되게 하는 통일의 기운이 들게 하옵소서. 오늘도 부름 받은 이 땅의 모든 또는 나가 있는 목자들을 축복하시고 그들을 통해서 그리고 그들이 섬기는 교회를 통해서 이 땅 한반도 온 열방에 주님의 영광의 빛이 빛나게 하옵소서. 교회 머리가 되시고 만왕의 주가 되신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406장 -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내 영혼을 대적하는 자로
시편71:13~
시편 71장
14.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 더욱 찬송하리이다
15. 내가 측량할 수 없는 주의 의와 구원을 내 입으로 종일 전하리이다
21. 나를 더욱 창대하게 하시고 돌이키사 나를 위로하소서
23. 내가 주를 찬양할 때에 내 입술이 기뻐 외치며 주께서 구속하신 내 영혼이 즐거워하리이다
시편 72장
2. 저가 주의 백성을 의로 판단하며 주의 가난한 자를 공의로 판단 하리니
3. 의로 인하여 산들이 백성에게 평강을 주며 작은 산들도 그리하리로다
6. 저는 벤 풀에 내리는 비같이 땅을 적시는 소낙비 같이 임하리니
7. 저의 날에 의인이 흥왕하여 평강의 풍성함이 달이 다할 때까지 이르리로다
17. 그 이름이 영구함이여 그 이름이 해와 같이 장구하리로다 사람들이 그로 인하여 복을 받으리니 열방이 다 그를 복되다 하리로다
18. 홀로 기사를 행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송하며
19. 그 영화로운 이름을 영원히 찬송할지어다 온 땅에 그 영광이 충만할지어다 아멘 아멘 이새의 아들 다윗의 기도가 필하다
주의 곁에 있을 때 맘이 든든하오니
주여 나를 생전에 인도하여 주소서
주여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빠른 세상 살 동안 주여 인도하소서
피난처인 예수여 세상물결 노할 때
크신 은혜 베푸사 나를 숨겨 주소서
새해 하나님께서는 또 우리에게 깨끗한 도화지를 주셨습니다. 주님의 음성을 귀담아 듣게 하시고 날마다 순종의 길을 배우게 하옵소서.
매사에 나 자신보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법을 연구하게 하옵소서. 내딛는 발자국마다 향기 있게 하시고 십자가가 내 삶 속에 재생되게 하시며 주님의 눈물이 내 가슴 속에 우러나게 하소서.
하루하루 살아갈 때 시간의 귀중함과 일에 고마움을 잠시도 잊지 않게 하시고 사랑의 능력과 인내의 승리를 순간순간마다 되새기게 하소서.
가벼운 여정과 단순한 마음이 결국 행복의 길임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여러 가지 불황으로 인해 우리 삶이 더 힘들어지고 폭풍이 불고 막다른 골목에 설지라도 예수님의 손만은 놓지 않게 해주옵소서. 주님 나의 새 날들이 기쁨으로 채워주옵소서 아멘. 정말 우리 모두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깨어라 먼동이 튼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신11:12
신명기 11장
1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권고하시는 땅이라 세초부터 세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주님께서 은혜로 새로운 한 해 주심을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영국의 한 시인이 새해를 맞아 바다 멀리에서 뜨는 동을 바라보며 언제나 똑같이 뜨는 해일 텐데 새 해라는 생각 때문인지 무언가 뭉클한 감동이 느껴졌답니다. 새해는 저절로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새로운 일 년을 우리에게 베풀고 계신다는 깨달음을 얻은 시인이 당시 받은 감동으로 쓴 시를 소개합니다.
사랑하는 주 하나님 아버지시여 새해의 동이 틉니다. 올 한해도 주님안에서 살게 하여주옵소서. 성장하는 해가 되고 찬송하는 해가 되며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해가 되게 하소서. 거룩한 일을 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새해의 동이 트고 있습니다. 땅에서도 혹 하늘에서도 주님만을 위한 삶이 되게 하여 주소서. 찬송가 292장인 주 없이 살수없네를 비롯해 열 편이나 되는 찬송가를 작성한 하버갈이 쓴 시로 저의 새해 기도이기도 합니다. 주님께서 은혜로 주신 놀랍고 복된 이 날들을 주님을 위해 온전히 사용하고 싶습니다. 김정한 목사님의 인생 메모에 기록된 내용입니다.
주님께서 다시 우리에게 새로운 날 새로운 해를 은혜로 베풀어 주셨습니다. 주님이 허락하신 한 해를 주님의 나라와 주님의 일을 위해 살아가고자 다짐하는 경건한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거룩한 목표를 세우게 하소서.
하루 한 달 1년의 계획을 세우고 매일 행동으로 실천해 나가기 바랍니다.
성장하는 성령의 열매, 찬송하는 입술로 고백, 동행하는 말씀과 기도, 주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십자가 보혈의 복음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사랑 닮아가는 실천하는 삶으로 증거하는, 거룩한 일을 하는 목표
신실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다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둡던 이 땅이 밝아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쳐오네
아침해가 돋을때
햇빛 되게 하소서
그 이름 예수
이사9:6~7
이사야 9장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이사 예수 구원 뜻
이사야 7장
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을 믿는 자
지저스 커밍어게인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능치 못하실 일 전혀 없네
우리의 모든 간구도 우리의 모든 생각도
우리의 모든 꿈과 모든 소망도
신실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괴로움 바꿀 수 있네
불가능한 일 행하시고 죽은 자를 일으키시니
그를 이길 자 아무도 없네
주의 말씀 의지하여 깊은 곳에 그물 던져
오늘 그가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 것 보라
주의 말씀 의지하여 믿음으로 그물 던져
믿는 자에겐 능치 못함 없네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두 손을 높이 들고 주 이름 찬양
존귀와 영광 모두 주 예수님께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죽으시고 부활하신 만왕의 왕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행하신 모든것 완전하시니
나의 생명되신 하나님
내게 행하신 일 찬양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실수가 없으신
좋으신 나의 주
신실하신 하나님 실수가 없으신
좋으신 나의 주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 위하여 오시었네
내 모든 죄 다 사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사랑의 주 내 갈 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주 안에서 거듭난 생명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기쁨과 확신가지고 예수님의 도우심을 믿으며 살리
그 언젠가 주 뵐 때까지 주를 위해 싸우리라
승리의 길 멀고 험해도 주님께서 나의 앞길 지켜주시리
모든 존귀와 영광을 주님께 돌리세
모든 존귀와 영광을 주님께 돌리세
모든 존귀와 영광을 주님께 돌리세
주님께 돌리세
너의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즐거히 부르며 기뻐
기뻐 하시리라
이산지를 내게 주소서
주님이 주신 땅으로 한걸음 나아갈 때에
수많은 적들과 견고한 성이 나를 두렵게 하지만
주님을 신뢰함으로 주님을 의지함으로
주님이주시는 담대함으로 큰소리 외치며 나아가네
이산지를 내게 주소서 그날에 주께서 말씀하신
이제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그 땅을 취하리니
두려워 말라
두려워 말라 너와 함게 함이니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 됨이니
무서워 말라 내가 널 도와주리니
너는 마음에 염려치 말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내 손으로 너를 꼭 붙잡아 주리라
내가 너를 의롭게 함이니
너는 마음에 염려치 말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내 손으로 너를 꼭 붙잡아 주리라
내가 너를 의롭게 함이니
너는 마음에 염려치 말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하늘을 지은 창조주라 땅의 소산을 베푸는 자
나는 여호와니라
나의 의로 부름받은 자 나의 찬송을 부르는 자
너는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내 손으로 너를 꼭 붙잡아 주리라
'크리스천 바이블 > 매일 말씀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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