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임재하신 곳에는 언제나 사랑과 화평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이 없는 곳에는 시기와 분노 질투와 미음 불안과 공포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보혈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화평을 가져오고 죄의 용서를 가져오고 이웃과의 화평을 가져옵니다. 우리는 보혈의 능력에 의지하고 모든 사람들과 더불어 화평 하기에 힘써야 합니다. 이웃을 참소하거나 행악하고 훼방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거룩한 성도의 삶을 살기 위해 예배와 기도를 생활화해야 합니다. 화평하지 못한 것과 거룩하지 못한 죄를 회개하고 청산하면 하나님과의 막힌 담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의 삶 가운데 가득하게 임하게 됩니다.
히브리서 12장
14.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좆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그렇습니다 변화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내게 지혜와 힘이 있어서가 아니라 내가 예수님의 은혜로 복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골로새서 3장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영광 받기에 합당하신 주님 지난 1년 동안 나를 돌보아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다투고 원망할 때도 있었지만 사실 그것도 가족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니 감사합니다. 일할 터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이든 가정이든 어느 곳이든 일할 건강과 여건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불평할 때도 있었지만 일할 수 있었기에 지난 일년을 알차게 보냈습니다. 교회 공동체주심에 감사합니다. 한 믿음으로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 영적 공동체를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감사를 표현하는 하루 보내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시편 106장
1.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나 무엇과도 주님을
갈6:9
갈라디아서 6장
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하나님을 위한 열심을 내길 원합니다. 우리를 위해 준비해 두신 그 풍성한 일들을 사모하고 누리며 오늘도 그분의 품 안에서 살아가는 하루 보내십시오.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쉬움만 뿐일세 나의 진정 사모하는 예수님 음성조차도 반갑고 나의 생명과 나의 참 소망은 오직 주예수 뿐일세 오늘 나의 첫 숨결이 찬송이게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과 함께 주님을 마음에 품고 오늘 하루를 걸어가게 하시니 오늘 하루를 온전히 주님의 손에 맡겨드립니다. 오늘 내 안에 불편함 원망 두려움 벗고 예수의 은혜로 살아지게 하시고 기쁨 찬송 영광 간증만 넘쳐나는 하루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귀하신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예수님은 누구신가
마태16:13~17
마태복음 16장
13.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예수께서 지금도 그렇지만 2000년 전에 예수님이 세상에 계실 때에도 예수님이 누구신지 똑바로 아는 사람이 매우 적었습니다.
마태복음 13장 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고향에 있는 회당에 가셔서 말씀을 가르치실 때 얼마나 지혜롭고 또 얼마나 능력이 크셨는지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들이 그 가르치는 가르침에 다 놀랐다고 성경에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가르침에 놀라면서도 이 예수가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목수의 아들, 사람 정도로 사람으로 생각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어렸을 때부터 자라시는 것을 보았으니까 고향 사람들이 예수님을 더 잘 알 것 같지만 사실은 잘 몰랐습니다. 또 예수님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미쳤다고도 했고요. 더 충격적인 것은 예수님의 친척들이 예수님에게 귀신이 붙었다고 하면서 예수님을 잡으러 오기도 했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성경이 나오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똑바로 아는 사람 없었습니다.
그러면 너희는 제자들이 여기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 베드로의 대답을 들으신 예수님께서 매우 흡족하게 여기 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대답하기를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예수님께서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말씀해주셨습니다. 주님이 복이 있다고 하시면 진짜 복이 있는 것이지요. 우리 모두 이러한 복이 있는 사람들 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교회는 베드로와 같이 신앙을 고백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이루어집니다. 그러니까 교회는 정말 귀한 복의 공동체입니다. 복있는 교회들 되기를 축복합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이 모여도 베드로와 같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이 아들이십니다 라고 이와 같은 신앙 고백을 바로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다고 하면 그런 모임은 교재가 아닙니다. 그만큼 우리 신앙 고객이 중요한 것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우리가 이렇게 주님 앞에 신앙 고백을 하면 우리 주님께서 만족해하시고 기뻐하시고 많은 축복을 내려 주실줄로 믿습니다.
로마서10:9~10
로마서 10장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우리는 내 마음에 믿는 예수님을 내 입으로 고백합니다. 예수님 나의 주님이시라고요. 마음은 믿고 입으로 시인합니다. 즉 고백합니다. 입으로 말하여 구원에 이른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구원이 저 멀리 있지않습니다. 우리 아주 가까운데 있어요. 입술에 있어요.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고 말씀 했으니까요. 어쩌면 너무 쉬워서 구원에 이르지않나 이런 생각도 듭니다. 구원의 확신을 갖는 믿음의 성도들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고후13:5
고린도후서 13장
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안에 계신것을 알고 예수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은 나의 왕이십니다 이렇게 입술로 고백하면 우리들은 구원받은것을 확신할수있는 것입니다. 성경대로 믿는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성경대로 우리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우리 모두 이 믿음에 굳게 서는 믿음의 사람들이 다 될 수 있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 믿음 없으면 흔들립니다. 자칫 내 말에 속아 넘어갈수도 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바울은 항상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했습니다. 빌립보에 가서 전도하다가 감옥에 갇혔을때 한밤중에 바울은 주님을 믿고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그러자 옥토가 움직이고 메인 쇠고랑이 풀려졌습니다. 감옥을 지키던 간수장이들이 놀라서 바울에게 달려와 고백하여 묻기를 선생들여 어떻게 하여 구원을 받으리이까 이때 사도 바울이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라고 말씀했습니다.
바울이 주 라고 고백한것은 바울이 베드도처럼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믿음으로 주 라고 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철저히 주님만을 위해서 살았습니다.
로마서14:8
로마서 14장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이는 사도바울의 귀한 신앙 고백입니다. 이 바울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우리 모두 우리의 소원이 오직 주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요한6:38~40
요한복음 6장
38.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 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주님 주님의 뜻을 가르쳐주세요. 저의 소원은 주님의 뜻대롬사는것입니다. 주님의 뜻을 가르쳐 주시면 저는 무조건 순종할것 뿐입니다.이렇게 기도하는 삶,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주셨고 하나님의 뜻대로 삶으로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축복이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주님이 쓰심으로 쓰임받은것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전도서1:2
전도서 1장
2.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고전10:31
고린도전서 10장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이 말씀과 함께 오늘을 살고 내일을 살아가는 우리가 다 될 수 있기를 전심으로 소원합니다.
복된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분명히 알고 또 바른 신앙을 고백하면서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큰 복을 받아서 복의 사람들 복의 통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295장 - 큰 죄에 빠진 나를
시편66:20~68:24
516장 -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길과 진리요 참생명
주 예수의 나라 이 땅에 곧 오겠네 오겠네
2023년에 막바지입니다. 연말이라 그런지 왠지 모두가 허둥지둥 바쁘게 살고 있는거 같아요. 요즘 시대는 속도가 경쟁력이며 그것이 능력인 시대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속도가 빨라졌으면 일상생활에는 여유가 있어야 하는데 오히려 우리 삶은 더 분주해지고 있어요. 세상이 복잡해졌기 때문입니다. 뭘 한 가지만 사려고 해도 커피 한잔 에도 종류가 너무 많아 결정에 고민을 해야 하죠. 속도는 빨라졌지만 복잡함은 우리를 분주케 하므로 오히려 신앙생활을 방해합니다. 분주함의 반대는 여유라고 생각을 할 거예요.
그런데 아닙니다. 분주함의 반대는 올바른 선택입니다.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고 계시지요. 바른 선택과 그 선택에 집중하십시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집중하십시오.
오늘도 연말이 주는 분주한 가운데 올바른 선택을 하는 그런 복된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 예수 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하나님이 나를 이처럼
요한3:16
요한복음 3장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수원에서 40년 넘게 신앙생활을 잘하신 권사님이 계셨습니다. 권사님은 큰 병에 걸려 병원에 입원을 했는데 이후가 좋지 않아 머지않아 세상을 떠날지도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병문 안을 온 목사님이 권사님에게 그래도 천국 소망이 있지 않냐며 위로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권사님 이 뜻 밖의 심정을 고백했습니다. 목사님 평생 동안 죽으면 천국 간다고 믿고 살았는데 정말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두렵고 무서워요. 목사님도 혼자 잠시 기도를 하더니 요한복음 3장16절을 펼쳤습니다. 그리고 권사님과 함께 봉 독한 후 말을 이었습니다. 권사님 이제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를 하나님이 나를 이처럼 사랑하사로 바꿔서 틈나는 대로 묵상해보세요. 권사님은 목사님의 말대로 틈이 날 때마다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말씀을 반복해서 외우며 묵상할수록 하나님이 정말로 나를 위해 세상에 가장 귀한 독생자를 보내주셨다는 사실이 믿어졌습니다. 권사님은 며칠 후 죽음의 두려움에서 완전히 벗어나 영생의 기쁨에 물들어 살았고 병도 호전되어 퇴원까지 하게 됐습니다. 성경에 나온 그 사람과 축복은 다른 누군가가 아닌 바로 우리 바로 나를 위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나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과 큰 복을 믿음으로 향유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주님 죽음의 두려움을 벗고 영원한 생명의 기쁨을 입게 하옵소서.
힘든 고난 속에서도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시는 주님을 믿읍시다.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평생에 가는길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예수님의 오심을 축하합시다
마태2:11~15
마태복음 2장
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12.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13. 저희가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 시니
14.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15.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우리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남녀관계도 그렇고 또 형제지간도 또 성도와 성도 사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잘되어져 가는 사람 하나님은 은총을 주는 사람과 만나면 그 사람도 은총을 받는 사람이 돼버리는 거예요. 만왕의 왕, 대선지자 그리고 우리의 구세주로 오신 예수님을 우리가 만났기 때문에 우리는 앞으로 잘 될 수밖에 없는 줄로 믿습니다.
예쁘다 화려하다 이런 소리를 듣는 것보다, 어떤 소리가 좋습니까? 아름답다 하는 소리를 듣는 것이 좋은 사람이라고 봅니다. 우리는 아름답다 이 소리를 듣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예쁘다고 반드시 아름다운 것은 아니거든요. 예쁜 것은 외면적인 것만을 지칭하지만 아름다운 것은 내면과 내면에 종합적인 판단입니다. 우리는 누구를 만나도 예쁘다는 걸 찾지 마시고 아름다운 사람을 찾으시길 바래요. 아름다운 사람이 진짜입니다. 예쁘지는 않더라도 내면의 아름다움이 일부러 더는 한다면 그것은 진정하 아름다움입니다. 예쁜 것은 사람의 감각을 자극하지만 아름다운 것은 사람의 마음을 감동 시킵니다. 외형적인 권위, 물질, 명예, 지식 이런것들이 화려한것보다 아름다운 마음과 소유하여야 합니다.
오늘 이사야 선지자는 메시아에 대해 눈길을 끌 만한 볼품이 없었다고 얘기도 합니다. 그러나 겉은 볼품없지만 모르는 그의 행하신 일은 그 누구도 행 할 수 없는 가장 아름다운 일이었습니다. 아름다우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이 뭡니까? 생명을 주고 더 풍성하게 하기 위하여 오셨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요한10:10
요한복음 10장
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 예수님은 선한 목자가 되시기에 양들을 위해서 목숨까지도 버리셨다고 말씀합니다.
요한복음 10장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우리 주님은 만왕의 왕으로 대제사장으로 대선지자로 이 땅에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하여야 합니다.
오늘 말씀은 동방에서 박사들이 구세주로 탄생하신 예수님께 경배하기위해 별을 따라서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보배합을 열어서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드려서 경배를 했습니다. 그런데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고 지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길로 고국으로 돌아갔다고 말씀합니닻 또한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꿈에 나타나서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고 하니까 아기와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라고 하였습니다. 요셉 은 그 말씀에 순종하여 그 밤에 떠나 애국에서 헤롯이 죽을 때까지 머물렀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보호하시기 위해서 때로는 꿈을 통해서 때로는 음성을 통해서 때로는 영감을 통해서 지시하시고 경고해 주십니다. 그 경고의 목적은 반드시 있어요. 나를 보호하시고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시기 위함입니다.
저는 목회하면서도 때로는 꿈에 때로는 환상 가운데 때로는 기도 하다가 때로는 감동의 음성을 들을 때가 있어요. 그래서 아무게 성도님 하나님께서 제게 감동을 줬는데 이거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하셔야 합니다 라고 권면 한 사람도 있고 그 권면을 받을 만한 그릇이 안 되는 분은 권면을 안고 지나간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면 하나님이 쓸데없는 환상 쓸데없는 꿈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우리 하나님은 주의 종을 통해서 혹은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꿈을 통해서라도 깨우쳐줄때 우리는 돌이키는 성도가 되셔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 이 땅에 웃음을 진심으로 축하합시다 하는 제목으로 같이 은혜받고자 합니다.
제일 먼저 예수님의 오심으로 우리가 깨달아야 할 영적인 교훈이 뭘까요?
1. 예수님 이 땅에 오셔서 하는 역할이 있기 때문에 오셨습니다.
그게 뭘까요? 예수님은 우리의 길이 되어 주십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다고 말씀했어요. 우리 예수님은 영원한 우리의 구원의 길이시기 때문에 주님을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수가 없음을 말씀을 줍니다.
요한14:6
요한복음 14장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우리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시다
히10:20
히브리서 10장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히10:19
히브리서 10장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예수님 때문에 하나님 앞에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다.
히브리서 10장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예수님은 영원한 생명으로 새로운 양식이 되어 주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생명의 떡이라
내가 그 생명의 떡이니라 요한복음 6장 48절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로 나오는 자는 결단코 주리지 않고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 하리라 말씀을 줍니다.
요한6:33 48 35
요한복음 6장
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예수님은 영화는 안식으로 새로운 처사가 되어 주셔서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냐 말씀 합니다.
요한10:28
요한복음 10장
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다더라 다 내게로 옳아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마태11:28
마태복음 11장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그 평화는 세상이 주는 것 같이 아니 아니라 말씀 합니다
요한14:27
요한복음 14장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세상으로부터 얻는 물질과 명예와 권세는 순간이지만 주님이 주시는 능력과 은사와 건강과 사랑은 영원하기 때문에 내 속에서 평안이 영원히 자리 잡을 줄로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로 나오기만하면 결단코 내어쫒지않는다고 보장해주고 있습니다.
요한6:37
요한복음 6장
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그래서 주님께로 안긴자는 빼앗기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면서
요한10:29
요한복음 10장
29.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성도들에게 생명의 안전과 안식을 주시는 분입니다.
요한15:19
요한복음 15장
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두 번째 성도가 예수님을 떠나면 절대 안 됩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성도는 예수님의 양이기 때문에 떠나면 생명을 얻을수가 없습니다.
요한10:10
요한복음 10장
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예수님을 떠나면 절대로 열매를 맺을수가 없다
요한15:4~5
요한복음 15장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그래서 성도는 예수님께 붙어 있어야 과실을 많이 맺고 과실을 많이 맺으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요한15:8
요한복음 15장
8.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예수님을 떠나면 절대로 사랑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내 곁을 떠나지말라고 왜? 성도는 예수님의 아름다운 신부이기 때문에
고후11:2
고린도후서 11장
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정결한 신부로 가꾸어 가야합니다. 정결한 신부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성도는 자기를 더럽히지 말고 그래서 믿음에 정조를 지켜야 한다.
요계14:4
요한계시록 14장
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성도는 늦게 돌아오면 난 너 모른다 이렇게 하신대요.
마태25:12
마태복음 25장
12.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세 번째 예수님께로 나오기만 하면 변화를 받아요.
요한4:39
요한복음 4장
39. 여자의 말이 그가 나의 행한 모든 것을 내게 말하였다 증거하므로 그 동리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성도들이 변화가 없으면 진짜 예수 만난 사람이 아닙니다. 겉으로는 빛낸 척 하지만 예수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예수께 나오면 어떤 변화 받아요?
심령의 변화를 받게 되어있어요.
디전1:15
디모데전서 1장
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나는 죄인입니다 고백할수밖에 없어요.
누가5:8
누가복음 5장
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시몬이 나는 죄인입니다 라고 고백할 수가 있었고
마태16:16
마태복음 16장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주는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게 해주십니다.
주님의 말씀이 영생의 말씀 인것을 알게 해주십니다.
요한6:68
요한복음 6장
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또 예수님 만나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요한3:5
요한복음 3장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그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주님의 은혜를 따라 믿음으로 구원받음을 알게 해줍니다.
에베2:8
에베소서 2장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주님께 나오면 결단코 심판받지않음을 알게 해주십니다.
요한5:24
요한복음 5장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저주에서 축복으로 옮겨졌느니라
그다음에 어떤 생각이 바껴집니까 예수께 나오면 변화가 되니까 생각이 변화됩니다. 나쁜 생각이 선한 생각으로 변화가 바뀌어요.
요한4:29
요한복음 4장
29. 나의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그래서 이제는 살아도 줄을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서 충남 이산하 주거나 최고의 것이로다 로마서 14장8절을 고백하게 되고
로14:8
로마서 14장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이제는 어두움에서 빛 된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갈5:21
갈라디아서 5장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지금까지는 세상적인 생각으로 꽉 차 있었지만 이제부터 주님이 오시 므로 여러분 예수 생각으로 복음 생각으로 꽉 차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의롭고 착하고 진실한 생각을 갖게 해줍니다.
에베5:9
에베소서 5장
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사고가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로 바꿔집니다.
요한4:29
요한복음 4장
29. 나의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예수님께 나오면 생활에 또한 변화가 일어납니다. 생활의 변화.
에베5:8
에베소서 5장
8.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전에는 어두움이었으나 더럽고 추한 죄악으로 살았으나 이제는 빛의 열매를 맺고 살게 된다고 했어요. 어둠의 옷을 다 벗어버리고 빛의 값옷을 입자
로13:12
로마서 13장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예수님만을 위한 삶을 살게 되는 거예요.
누가8:3
누가복음 8장
3. 또 헤롯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 요안나와 또 수산나와 다른 여러 여자가 함께하여 자기들의 소유로 저희를 섬기더라
그래서 예수님을 만나면 변화가 오는데 이제는 삶에 변화까지 옵니다.
요한4:29
요한복음 4장
29. 나의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우리는 변화의 삶을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날마다 인격적이고 긍정적이고 소망적인 삶으로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두 번째 주는 교훈은 동방 박사들이 예수님께 경배한 과정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뜨거운 교훈이 있습니다.
첫째가 동방에서 별의 인도를 받아 아기 예수님께 찾아 왔다는 것입니다.
마태2:9~10
마태복음 2장
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쌔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섰는지라
10.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하나님은 별을 통해서라도 주님께로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출애굽 할 때도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킬 때 밤에는 불기둥으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인도해줬다
출13:21
출애굽기 13장
21.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 행하사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취사 주야로 진행하게하시니
시편23:2~4
시편 23장
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동방에서부터 찾아왔다는 것은 긴 시간을 투자했다는 것입니다. 성도는 주님을 만나는 길에 귀한 시간을 드릴 줄 알아야합니다.
1시간 예배드리는 것도 피곤해서 뭐든 다 바쁘다
핑계대지 말고 동방에서 박사들이 그 머나먼 동방에서 예수님께 경배하러 왔다는 사실, 이게 감동 아닙니까? 예배하기 위해서
마태2:11
마태복음 2장
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그리고 와서 어떻게 했습니까? 아기 예수한테 이쁘다 귀엽다 그랬습니까? 엎드려 경배 했습니다. 엎드린 것은 겸손의 자세입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베전5:5
베드로전서 5장
5.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잠16:18
잠언 16장
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엎드렸다고 하는 것은 예수님을 존경하며 높여 드린 자세입니다. 주님을 가장 귀한 분으로 여기는 믿음의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성도는 절대로 주님 없이는 살수 없는 겁니다.
요한15:5
요한복음 15장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경배한 것은 예수님을 공경하며 예수님께 예비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주님께 항상 예배의 신앙이 뜨거워져야 합니다. 예배를 통해서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 주심을
요한4:24
요한복음 4장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말씀 기도 찬양 예물 코이노니아 영적 교재 입니다.
정으로 주님을 귀하게 여기는 자는 예배가 회복되어야합니다. 가장 귀한 보물 단지를 열었습니다.
마태2:11
마태복음 2장
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그들이 드린 예물은 의미가 있습니다. 황금은 왕을 위한 선물입니다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십니다 사랑의 왕이십니다 라고 하는 고백 입니다. 그리고 황금은 믿음을 의미합니다.
베전1:7~8
베드로전서 1장
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함이라
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그리고 유향을 드렸는데 유향은 제사장을 위한 선물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교량 역할을 하시는 대제사장이십니다. 그리고 유향은 성도의 기도를 의미하고 사랑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캐시로 5장8절 입니다
계시5:8
요한계시록 5장
8.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 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그리고 몰약을 드렸는데 몰약은 죽은 자들을 위한 선물이 몰약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사람을 위해 살다가 사람을 위해 죽으시려고 오셨다. 그래서 몰약은 소망과 헌신을 의미합니다.
로12:1
로마서 12장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신 목적 자체 때문에 경배 받으실 만한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이 너무 너무 많이 있죠. 만왕의 왕으로 주예수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고 예수님은 섬기러 오셨고 많은 사람을 위해서 대속물로 주기위해서 오셨다고
마가10:45
마가복음 10장
45.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 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누가19:10
누가복음 19장
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요한10:10
요한복음 10장
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세 번째로 동방 박사들은 꿈에 헤롯에게 가지 말라는 경고의 말씀에 무시하지 않고 그대로 순종합니다.
마태2:12
마태복음 2장
12.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돌아 가는 길이 몇 배의 시간 얼마나 많이 걸리겠어요 돌아가려고 하면. 그러나 하나님이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거에요. 아무리 힘들어도 돌아감으로 직선 거리로 가도 너무 너무 먼 거린데 돌아가라 할때 돌아가는 거에묘.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들에게 경고하시는 목적이 있잖아요. 왜 쓸데없이 돌아가라고 경고했겠습니까? 삶의 방향을 바꾸게 하시는 겁니다.
박사들은 헤롯의 거짓에 속지 않게 되었죠. 예수님을 보호할 수가 있었죠. 성도는 때로는 잘못된 길에서 방향을 바꿔야 할 때가 있습니다. 속히 바꿔야합니다.
놋은 경고의 말씀을 듣고 소알 땅으로 갑니다. 요나 도 하나님의 경고를 듣고 니느웨로 갑니다. 얼마나 멋있습니까.
요나3:3
요나 3장
3.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극히 큰 성읍이므로 삼일길이라
경고는 파멸자로부터 우리를 건지 시는 거예요.
마태2:13
마태복음 2장
13. 저희가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 시니
거짓말도 두 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선한 거짓말 또 하나는 악한 거짓말이죠. 그러나 헤롯은 나쁜 거짓말입니다. 나도 경배 할 테니까 어디서 났는지 알려달라 왜 예수를 죽이기 위한 모략 아닙니까. 헤롯은 파멸자입니다. 파멸자는 자기 정체를 숨기는 거예요. 예수님께 경배한다고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마태2:8
마태복음 2장
8.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우리는 거짓말 하지 않기를 축복합니다. 성도는 악인의 길을 걷지 말아야 한다는 거 아셔야 합니다. 경고는 말씀 속으로 성도를 인도하려고 하는 거예요.
마태2:15
마태복음 2장
15.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행복을 원하십니까?
모든 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생각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부터 나옵니다.
거시적 현실은 비가시적 생각이 자란 열매라고 봅니다. 어떤 생각을 심는가에 따라서 행복과 불행이 선택되어 집니다. 행복한 생각을 심으면 행복한 인격이 나오고 행복한 인격을 심으면 행복한 인생이 나옵니다. 인생은 작은 선택들이 보여서 큰 선택들이 됩니다. 행복은 선택입니다.
또한 행복은 습관입니다. 그런데 불행도 습관입니다. 어떤 사람은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게 습관적인 사람 있잖아요. 고치기가 너무 힘들어. 그게 습관이에요.
평소에 행복의 선택을 훈련함으로 나의 행복은 결정되어지는 것입니다. 불행은 원치 않으면 불행한 생각을 거부해야 합니다. 행복한 생각을 선택해서 행복해지는 역사가 있기를 바라고 불행한 생각을 선택해서 불행해지는 사람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아름다우신 이름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마음과 삶에 가득 채울 때 우리의 삶은 가장 아름답고 행복하게 될것입니다. 성탄을 맞이하여 우리의 삶이 예수님의 사랑과 헌신으로 심령 속에 채워져야 합니다. 예수님은 임마누엘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의 뜻을 갖고 있습니다.
마태1:23
마태복음 1장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은 평생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전능하신 주님의 능력과 사랑과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들의 사업과 직장 심령 든든한 교회에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축복하면서 메리 크리스마스가 있어야 그다음 해피 뉴 이어 진정한 예수님이 땅에 오신 것을 축하하고 기뻐하고 환영하는 성도가 될 때 내 가슴속에 모실 때 해피 뉴이어가 나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6장
22.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크리스천 바이블 > 매일 말씀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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