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4장
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12.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우리말성경 시편 84장
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니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광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정직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않으실 것입니다.
12. 오 만군의 여호와여, 주를 의지하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스가랴2:6
스가랴 2장
6.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를 하늘의 사방 바람 같이 흩어지게 하였거니와 이제 너희는 북방 땅에서 도망할찌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우리말성경 스가랴 2장
6. 이제 어서 북쪽 땅에서 도망쳐라. 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너희를 하늘의 네 방향에서 부는 바람처럼 흩어 버렸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6.어서 너희는 북쪽 땅에서 도망쳐 나오너라!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너희를 하늘 아래에서 사방으로 부는 바람처럼 흩어지게 하였지만, 이제는 어서 나오너라. 나 주의 말이다.
예수님은 어제 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입니다. 복음의 중심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 입니다. 성경은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언약의 말씀을 증거해야 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는 것입니다. 말씀을 들어야 믿음이 생깁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생기면 삶이 달라집니다. 소망이 없던 삶이 바뀌게 됩니다. 의미 없는 하루하루 살고 있던 사람들이 우리가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에 대한 분명한 답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는 인생은 절대 실패하지 않습니다.
골로새서 1장
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우리말성경 골로새서 1장
26.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시대와 세대에 걸쳐 감춰져 온 비밀이었는데 이제는 성도들에게 나타났습니다.
27. 하나님께서는 이 비밀의 영광이 얼마나 풍성한지 성도들에게 알리고자 하셨습니다. 이 비밀은 여러분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 곧 영광의 소망이십니다.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 464장
우리에게는 자기 자신에게서 벗어날 힘과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를 자신의 거처로 삼으셨습니다.
요한복음 1장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의 입술에서 감사가 넘쳐나기 원합니다. 나의 영혼이 하나님을 향해 달려 나가게 하소서. 나의 마음이 세상이 아닌 하나님께 먼저 달려가게 하소서. 나를 가장 감격하게 하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이 기도의 시간을 통해 아버지를 만나고 느끼고 채우기 원합니다. 오늘도 나의 가는 모든 길 가운데 동행하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은 찬양합니다. 나도 오늘을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 주님으로 인해 담대함을 얻습니다. 모든 이기심을 내려놓고 연합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나의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에베소서 6장
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로마서 13장
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갚아야 할 돈 보다 갚아야 할 사랑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받은 주님의 이 큰 사랑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곳에 흘려보낼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 아버지 하루 일과를 끝내고 이제는 주님 안에서 가족으로 귀가 해 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가정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시고 긴 종일 우리의 자녀들은 학교생활에서 직장 생활가운데에서도 주님의 가운데에서 아름답게 아름답게 복음 전하며 주의 영광 돌리며 살아갈 수 있는 한날한날 되심을 감사합니다. 더욱더 주님 앞에 영광 돌이는 자녀들로 살아갈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시고 오늘 저녁 식탁에 옹기종기 둘로 앉아 찬양하며 기도하며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어갈 때도 주여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또 새로운 날 새 날을 맞이하며 새로운 1월 맞이하며 새 역사를 이루며 살아갈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될수있도록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고 영광받으시고 주님 거룩한 역사 가운데에서 어두운 세상에 아름답게 아름답게 복음 전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싸우는 목자가 되게 하소서
마라나타 주님이 다시 오십니다.
고후10장
고린도후서 10장
4.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바울이 꿈꾸는 목자는 싸우는 목자를 보여줍니다.
싸우는 목자가 되게 하소서.
우리의 싸움이다 라고 했습니다.
인생은 싸움이다 전쟁이라는 거죠. 인생이 싸움이라면 그 전쟁에서 승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싸우되 승리하는 목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1.싸우는 대상을 바로 압니다.
싸우는 대상은 누구일까요?
사람이 아닙니다. 어둠의 영, 마귀입니다. 그 실체가
고후4:4
고린도후서 4장
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이 세상의 신? 사탄, 마귀 입니다.
마귀는 복음이 전파되지 못하게 합니다. 사탄은 우리가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것을 싫어합니다.
어둠의 영은 하나님과 교회를 대적하고 복음 전도를 방해합니다.
에베소서6
에베소서 6장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우리 싸움의 대상은 사람이 아닙니다.
내 마음을 지배하여 나를 넘어뜨리려하는 마귀가 악한 영이 우리가 싸워야할 진정한 대상입니다. 전쟁에서는 적군을 바로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을 모르면 괜한 사람들을 죽일수있습니다. 우리 싸움의 대상은 혈과 육이 아닙니다. 마귀입니다.
2절 10절 바울을 공격했던 사람들이 있음을 봅니다
고린도후서 10장
2. 또한 우리를 육체대로 행하는 자로 여기는 자들을 대하여 내가 담대히 대하려는것 같이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나로 하여금 이 담대한 태도로 대하지 않게 하기를 구하노라
10. 저희 말이 그 편지들은 중하고 힘이 있으나 그 몸으로 대할 때는 약하고 말이 시원치 않다 하니
고린도교회 안에서 바울을 공격했던 사람들입니다. 바울은 자칭사도다 하며 바울의 흠을 잡으려 했던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길을 가자면 이러한 사람을나게 됩니다. 마귀는 교회를 무너뜨리는게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무너뜨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목자를 치는것입니다.목자가 무너지면 교회는 쉽게 무너진다는것을 사탄은 압니다. 때문에 목자는 스스로 자기 관리를 잘해야합니다.
아무튼 우리는 알아야합니다. 인생은 싸움이다.
2.싸우는 무기를 바로 압니다.
고린도후서 10장
4.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5.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우리말성경 고린도후서 10장
4. 우리가 가지고 싸우는 무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라 견고한 요새를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우리는 모든 궤변을 무너뜨리고
5.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대적해서 스스로 높아진 모든 주장을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시킵니다.
싸움의 대상이 육신이 아니기에 무기 역시 육신에 속한것이 아니다. 주먹 목소리 높인다고 될일이 아닙니다.
그 무기가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그 무기는 그 어떤 견고한 진을 무너뜨리는 주님의 능력이다.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하나님 아는것에 대적하여 높아진것을 다 무너뜨리는 것이다 했습니다. 내 안의 교만을 꺾어주는 그 무엇입니다. 그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는 그 무엇입니다.
무엇일까요? 바울은
에베6:11
에베소서 6장
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우리말성경 에베소서 6장
11. 마귀의 계략에 대적해 설 수 있도록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십시오.
12.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라 권력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 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십시오. 이는 여러분이 악한 날에 능히 대적하고 모든 것을 행한 후에 굳건히 서기 위한 것입니다.
14. 그러므로 여러분은 굳건히 서서 진리로 허리띠를 띠고 의의 가슴받이를 붙이고
15. 예비한 평화의 복음의 신을 신고
16. 모든 일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것으로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시키며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십시오.
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해 늘 깨어서 모든 일에 인내하며 성도를 위해 간구하십시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완전 무장을 하라는것인데요.
완전무장은 무엇일까요? 구원의 투구, 의의 흉배, 진리의 허리띠, 복음에 예비한 신, 믿음의 방패,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하나 더 일곱번째 기도입니다 기도. 무시로 성령안에서 깨어 기도하라.
이 모든것을 하나로 묶어서 표현하자면 성령충만입니다.
바울은 때가 악하니 술취하지말고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라 했던 것입니다. 성령충만해야합니다.
내 안에 내가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삶,
성령 충만한 사람은 온유합니다. 부드럽습니다. 그 온유함과 부드러움으로 세상을 이깁니다.
이것이 우리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이기는 무기입니다.
고린도후서 10장
1. 너희를 대하여 대면하면 겸비하고 떠나 있으면 담대한 나 바울은 이제 그리스도의 온유와 관용으로 친히 너희를 권하고
그리스도의 온유와 관용은 강함이 아닙니다 부드러움입니다. 세상에서는 강한것이 이긴다 강해야이긴다 말하지만 아닙니다 부드러운것이 강한것을 이깁니다.
이와 혀 중에서 누가 이길까요? 강한 이가 이길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는 일찍 부러지고 깨지고 썪어서 빠집니다. 완전하게 남는것은 혀입니다. 부드러운 것이 강한것을 이깁니다.
영적 전쟁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무기다라고했죠. 말씀에도 강한 말씀이 있고 부드러운 말씀이 있습니다. 율법은 강한 말씀입니다. 십자가의 복음은 부드러운 말씀입니다. 율법은 날카롭습니다. 율법은 사람을 찌르고 죽이는 일을 합니다. 판단하고 정죄하여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부드러운 말씀입니다 십자가 보혈의 복음은 덮어주고 가리워주고 품고 용서하는 일을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세상을 이긴것은 율법으로 아닌 십자가로 입니다.
세상은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대제사장과 바리새인 서기관들은 신성모독이니 로마 황제에 대한 반역이니 하면서 예수님께 죄를 뒤집어 씌우고 사람들을 선동하면서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라고 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침묵하셨습니다. 우리 모른 죄를 죄 없으신 당신의 몸에 다 짊어 지시고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소서 저들이 지금 하는것을 알지 못하니이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부드러움입니다. 예수님 지신 십자가는 부드럽고 넓은 따뜻한 하나님의 사랑 하늘 아버지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십자가 복음의 말씀이 세상을 이기고 어둠을 이기는 무기입니다. 율법이 사울을 바울되게 한것이 아닙니다.
어제 강팍했던 나를 십자가 보혈의 복음이 사울을 바울되게 하셨습니다. 십자가가 어제 강팍했던 나를 오늘의 부드러운 나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그리스도가 보여주신 관용입니다.
세상을 이기는 우리의 무기는 그리스도가 보여주신 온유와 관용입니다. 십자가의 사랑입니다. 오래 참음과 기다림 그리고 용서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성령 충만하지 않고서 절대 취할수 없는 무기입니다.
3.싸움의 목적을 바로 압니다.
무너뜨리는데 있지않고 세우는데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10장
8. 주께서 주신 권세는 너희를 파하려고 하신 것이 아니요 세우려고 하신 것이니 내가 이에 대하여 지나치게 자랑하여도 부끄럽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권세가 있습니다. 그 권세로 우리가 할일은 교회를 세우는 일입니다. 이것이 우리 싸움의 목적입니다.
받은 권세로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우는데 지키는데 있습니다. 마귀의 목적은 교회를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고전10:23
고린도전서 10장
23.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니
이것을 알아야합니다. 이것을 모르면 빈대 잡는다고 하다가 초가삼간을 태우는 우를 범할수있습니다.
인생은 싸움입니다 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늘 깨어있는 건강한 목자와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한해동안 우리를 지켜주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새벽을 깨우며 주님 앞에 나아갈수있도록 인ㄷᆢ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은 매일 매순간 싸움임을 느낍니다. 그러나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것이 아니오 이 세상에서 어둠의 영들과의 싸움임을 알게 하심이 감사합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무기도 육신에 속한것이 아니오 그리스도의 온유와 관용임을 알게 하심 감사합니다. 우리의 무기는 부드러운 십자가 보혈의 복음임을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날카로운 율법의 말씀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지않게 하시고 그 율법으로는 날마다 나를 살펴서 회개의 무릎을 꿇는자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내 안에 나는 죽고 내 안에 예수가 사는 성령충만한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오래 참음과 기다림 그 용서의 십자가 복음 부드러운 말씀으로 이 세상을 이기는자 되게 하옵소서.
그 부드러움으로 사울을 품어 바울이 되는 오늘날의 스데반 집사가 다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몸된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고 지키는 복된 목자 깨어있는 목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담대하게 어깨를 활짝 펴고 주님과 함께 세상을 향해 나아가게 하옵소서. 한국교회가 다시금 뜨겁게 모여 예배하고 기도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이땅 한반도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온 인류의 희망이 되는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 하나님의 은혜로
늘 돌보아 주실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시편127:1
시편 127장
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시편62:5~
1. 이 세상 끝날까지 주 봉사하리니
내 친구되신 주여 늘 함께 하소서
주 나와 함께 하면 전쟁도 겁없고
주 나를 인도하면 늘 안심하리라
2. 나 주를 따를 때에 주 약속하신 것
그 영광 중에 모두 이루어 주소서
주님의 뒤를 따라 섬기며 살리니
그 크신 은혜 속에 날 인도하소서
3. 이 세상 온갖 시험 내 맘을 흔들고
저 악한 원수들이 안팎에 있으나
주 나를 돌아 보사 내 방패되시고
내 옆에 계신 것을 알게 하소서
4. 저 영광 빛난 곳을 주 허락했으니
그 허락하신 곳을 늘 사모합니다
끝까지 쉬지 않고 주 따라 가리니
주 넓은 사랑안에 늘 인도하소서 아멘
인기 속에 방송 된 프로그램 중에 한 가정을 찾아가서 집 정리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있죠. 여러 가지 이유로 버리지 못하고 쌓아둔 물건들을 전문가가 분명한 기준을 갖고 대화하면서 정리를 도와줍니다. 자기 생각을 포기하고 전문가의 손을 의지할 때 변화가 시작되고요. 그 결과 생각지도 못한 아름다운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우리 내면의 집도 마찬가지죠. 복잡한 내 마음도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기준과 전문가이신 예수님이 터치해주실때 정함과 평강이 시작됩니다. 그동안 쌓였던 묵은 영적 짐을 주님께 맡김으로 정한 마음과 정직한 영으로 새롭게 하십시오.
시편 51장
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언제나 정한 마음과 정직한 영으로 주안에서 늘 새로워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찬송가198장
정결하게 하는 샘이
1정결하게 하는 샘이 나의 앞에 있도다
성령께서 권고하되 죄씻으라 하시네
후렴 : 찬양하리 찬양하리 죽임 당한 어린양
주께 영광 돌리어라 우리 죄를 씻어 주셨네
2내가는 길 비록 좁고 내 뜻대로 안돼도
모든 욕심 다 버리고 주만 따라가겠네
3나의 마음 제단 위에 불길 같이 타도다
영원토록 찬양하며 주께 영광돌리리
4감사하신 주의 은혜 나를 영접하셨네
내가 지은 모든 죄와 허물 용서하셨네
5성부 하나님께 영광 성자 예수께 영광
성령님께 크신 영광 돌려보낼찌어다 아멘
나의 생명되신 주
1. 나의 생명되신 주 주님 앞에 나아 갑니다
주의 흘린 보혈로 정케 하사 받아 주소서
2. 괴론 세상 지날 때 나를 인도하여 주소서
주를 믿고 나가면 나의 길을 잃지 않겠네
3. 세상 살아 갈 때에 주를 더욱 사랑합니다
밝고 빛난 천국에 나의 영혼 들어 가겠네
[후렴]날마다 날마다 주를 찬송하겠네
믿어보니 다르더라
베전1:15
베드로전서 1장
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교회는 다니지 않았지만 유독 크리스천 사이에 둘러싸여 살아가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어쩌다 만나는 사람들이 모두 크리스천이라고 보니 교회 나오라는 권유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던 학생은 그 어떤 권유도 단칼에 거절했습니다. 어린 자기가 보기에 기독교는 세속화 됐고 성도들이 나쁜 짓은 더 많이 저지르는 것 같았습니다. 매스컴을 통해 대두되는 문제들도 한두 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차라리 다른 종교를 믿으면 믿었지 기독교는 믿지 않으리라 다짐을 했습니다. 미국에 있는 대학교에 진학한 학생은 유학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교회를 다녔습니다. 막상 다녀보니 그동안 알던 것과는 많은 것이 달랐습니다. 물심양면으로 자신을 사랑해주고 보듬어주는 성도들의 사랑이 어찌나 큰지 남몰래 눈물을 흘릴정도 였습니다. 진정한 주님의 사랑을 보여준 성도들 때문에 굳건히 닫힌 학생의 마음은 첫 예배때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상상한 교회와 완전히 다른 교회를 체험한 학생은 유학생활 내내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며 단 한 번도 예배를 빠지지 않고 주님을 사모하는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됐습니다. 왜곡된 교회와 교인들에 대한 모습을 바로잡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직접 경험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이 가득한 교회 평안이 가득한 성도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보여 주십시오.
주님 제가 경험한 주님의 사랑을 각계각층의 이웃도 알게 하옵소서.
기독교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 가진 이웃을 찾아 잘 보살핍시다.
내 갈길 멀고 험한데
성탄절이 기쁜 이유
마태2:1~12
메리 기쁘다, 크리스 예수, 마스 경배
즐겁게 예수를 경배합시다
성탄이 왜 기쁜가?
마태복음 2장
1. 헤롯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헤롯왕 때에
우리나라는 박혁거세 때
이스라엘에 왕이 둘이 있었는데 헤롯왕이 성격이 폭군이었습니다. 인기가 없었어요.
로마 황제 티베르수왕 별명이 살인마였습니다. 자신도 아들에게 살해당합니다.
이때 전혀 다른 왕이 태어납니다.
마태복음 2장
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이사야9:6~7
이사야 9장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정사 정권을 가진 평강의 왕
빌립2:9~11
빌립보서 2장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하늘에있는자들 땅에 있는자들 땅아래 있는자들 모두
예수님은 사랑의 왕이십니다.
마태복음 2장
3. 헤롯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선한 사람은 선해지고 악한자는 더 악해지고
예수가 왕이십니다.
그런데 동방박사가 제일 먼저 알았습니다. 크루드족 사람들일것이라고 천문학자 점성술가들
이스라엘에서는 점성술가들은 손가락질 당한
그런데 예수가 탄생했다는 소식을 점성술가들이 전한 겁니다.
천사가 목자들에게 나다나서 처음 예수나님을 선포합니다.
성탄절의 정신입니다. 우리에게 태어난 아기 예수는 가난하고 모자라고 일으키려고
로5:17
로마서 5장
17.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왕노릇하리로다
예수 믿으면 생명안에서
지난 성탄절 역사 어린아이들을 1일 주교로 임명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왕으로 모시고 사는
그 왕임나를 다스리십니다.
냄남은ㅁ인생도 다스리십키다 그래섬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닽
2.너뭄사랑이 많은신 목자같은 왕
마태복음 2장
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예수님은 한사람 한사람 사랑하시는
요한10:14~15
요한복음 10장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
우리를 사랑하시는 목자 예수그리스도
영혼에 힘을 얻기를 축언합니다.
데전5:23~24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24.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예수님은 나의 목자 먹이시고 인도하십니다
마태복음 2장
10.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기뻐하고 기뻐하라 경배하라
메리 크리스마스
동방박사가 예수님께 선물을 드립니다.
예수가 이땅에 오심으로 하나님의 사랑
로8:32
로마서 8장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예수를 주셨다면 내가 못줄게 뭐냐
스크루지 영감이 소설을 써서
영국의 부자들의 모습 자기 장례식날 아무도 울지를 않아요
깨어나서 선물을 주기 시작합니다.
따뜻한 선물을 주고 받는 은혜가 있기를 축언합니다.
예수는 십자가에서
요일2:1~2
요한일서 2장
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2.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내가 받을것을 주님이 지고 가진
이사53:4~5 교환
이사야 53장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그가 징계를 받음으르
그래서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현실의 순간을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한다 - 헨리 나우웬
영적인 삶이 뭔가? 기다리는 삶이에요.
우리에게 일어날 일들 일어날 새로운 일들을 기다리는 거 또 기대하는 삶이에요.
그런데 그 새로운 일은 우리가 바랐던 것 이상이죠. 우리의 상상을 훨씬 뛰어넘는 일. 그러니 오늘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부터 또 앞으로 우리에게 일어날 일들까지 우리가 어떻게 해보겠다 내가 계획하고 통제할 수 있다 이런 생각 자체를 버리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가 말씀을 씨앗 삼아서 기다리는데 어떤 새로운 일이 일어날 것을 기다리는데 그 일은 우리가 계획한 대로 되지 않을 거예요. 우리가 원했던 대로 풀리지 않을 거예요. 그러나 그 이상이에요. 우리의 바람, 우리의 기대, 상상을 넘어설 거예요. 우리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실 거예요.
앞으로 일어날 새로운 일을 기다리고 또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고 한 대목이 더 있습니다. 현재의 순간을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기다리고 기대하기 때문에 오늘을 더 적극적으로 사는 거예요. 오늘을 더 치열하게 최선을 다해서 사는거죠. 물론 계획대로 안 될 것이지만 그러나 오늘 깨어 있기 위해서 방심하지 않기 위해서 계획하면서 사는 거죠. 내 자신은 우리 하나님께 완전히 열어놓고 우리가 생각한 이상의 새로운 일들을 기대하고 기다리면서 지금 오늘의 신실한 것, 이게 바로 영적인 삶이란것인데
이 말은 헨리 나우웬 의 독창적인 생각은 아니에요.
우리 주님의 말씀이죠. 깨어 기다리라.
또 사도 바울의 가르침이에요. 우리 주님 오심을 기다리며 세월을 아끼라. 다 같은 맥락입니다.
오늘 인물 소개
하나님의 말씀을 볼 때마다 눈빛이 반짝반짝 였던 사람, 하나님께서 곧 앞으로 그의 앞에서 하실 새로운 일에 가슴 설렜던 사람, 이제 곧 무슨 일이 일어날까 기대하며 기다렸던 사람, 나다나엘.
이 사람은 열두 제자 이름으로 말하자면 바돌로메에요. 바돌로메의 다른 이름이 나다나엘. 요한복음 1장에 나오는 제자입니다.
기대하고 기다리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순전하게 기다리는 사람, 말씀대로 이제 곧 하나님께서 메시아를 보내실 거라고 믿고 기대했던 사람, 근데 어느 날 친구 빌립이 찾아와요. 그의 얼굴이 이 전 같지가 않아요. 환해요. 그리고 빌립이 나다나엘에게 이야기를 하는 거죠. 우리가 드디어 만났어 메시아를 만났어. 이 사람도 반짝거립니다. 깜짝 놀랐어요. 그 메시아가 누군데? 그러자 빌립이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 라고 대답하는 거에요.
나다나엘은 처음에는 고개를 갸우뚱합니다. 나사렛은 예언에 없는데 구약엔 나사렛이 안나오는데. 나다나엘이 얼마나 말씀에 성실한 사람이었는가를 알 수 있는 거죠. 이 사람 말이 맞아요. 구약이 어느 예언자도 나사렛을 주목하지 않았으니까. 그런데 나사렛 사람 예수 라고? 하나님의 선한 일을 기다렸던 나다나엘인데 환한 얼굴 완전히 그 생기로 충만해진 빌립이 그렇게 이야기하니까 일단 따라나서 보는 거죠. 따라 나서면서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 보는건데. 그래서 예수님께로 함께 가는데 예수님께서 저 만치서서 빌립과 나다나엘이 함께 오는 것을 보십니다. 그리고 가까이 다가온 이 사람을 따뜻하게 맞으시면서 우리 주님께서 함께 있던 이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보라 이 사람은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요한복음 1장
45.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46. 나다나엘이 가로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가로되 와 보라 하니라
47.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가라사대 보라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48. 나다나엘이 가로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노라
49. 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5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51. 또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시편 143장
1.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 간구에 귀를 기울이시고 주의 진실과 의로 내게 응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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