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5장
23.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 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고린도전서 6장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성령으로 채우소서
성령 하나님 지금 오셔서 나를 채워 주소서
나 이제 나를 비웁니다 성령님 오시옵소서
나의 생각 모든 계획 주 앞에 내려놓습니다
앞서 행하시는 성령님 일하시옵소서
성령으로 채우소서 주님의 일 행하게 하소서
육이 아닌 영으로 주의 영광 나타내게 하소서
성령으로 이끄소서 주님의 길 걸어가게 하소서
내 삶이 아닌 나를 통한
주님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성령으로 채우소서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나의 평생에 가장 복된 일은
내가 예수님을 만난 것이라
나의 평생에 가장 잘한 일은
내가 예수님을 주로 섬긴 것이라
이 세상 살 동안 내가 걷는 길이
때론 험하여서 넘어질 때도
주의 강한 손이 나를 붙드시니
나는 예수님만 주로 섬기며 살리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내가 걸어온 모든 시간 다 주의 은혜니
내가 걸어갈 모든 날도 주만 섬기며 살리
오직 예수 이름 부르며 살아가리라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잠언3장
잠언 3장
1.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7.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9.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11.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 하지 말라
13.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21. 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로 네 눈 앞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
26. 대저 여호와는 너의 의지할 자이시라 네 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시리라
27.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28. 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말며
33. 악인의 집에는 여호와의 저주가 있거니와 의인의 집에는 복이 있느니라
34. 진실로 그는 거만한 자를 비웃으시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나니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그 맘에 평강이 찾아 옴은
험악한 세상을 이길 힘이 하늘로부터 임함이로다
주 모습 내 눈에 안보이며 그 음성 내 귀에 안들려도
내 영혼 날마다 주를 만나 신령한 말씀 늘 배우도다
가는 길 거칠고 험하여도 내 맘에 불평이 없어짐은
십자가 고난을 이겨 내신 주님의 마음 본받음이라
주 예수 세상에 다시 오실 그 날엔 뭇성도 변화하여
주님의 빛나는 그 형상을 다 함께 보며 주 찬양하리 [후렴] 주님의 마음 본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가운데로 걸어 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 않네
캄캄한 밤에 다닐찌라도 주께서 나의 길되시고
나에게 밝은 빛 되시니 길 잃어버릴 염려없네
광명한 그 빛 마음에 받아 명랑한 천국 바라보고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날마다 빛에 걸어가리
(후렴)
하늘에 영광 하늘에영광 나의 맘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그 어린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자격없는 내 힘이 아닌 오직 예수님의 보혈로
십자가의 보혈 완전하신 사랑 힘입어 나아갑니다
십자가의 보혈 완전하신 사랑 힘입어 예배합니다
주의 보좌로 나아갈때에 어떻게 나아가야 할까
나를 구원한 주의 십자가 그것을 믿으며 가네
주의 보좌로 나아갈때에 나 여전히 부족하나
나를 품으신 주의 그 사랑 그것을 믿으며 가네
멀리 멀리 갔다 387장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도 외로워 정처 없이 다니니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마음 아파 울때에
눈물 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 하소서
다니다가 쉴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홀로 있게 마시고 주여 보호 하소서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
누가19:1~10
누가복음 19장
1.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 지나가시더라
2.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3. 저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4. 앞으로 달려가 보기 위하여 뽕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5.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6.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7. 뭇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배나 갚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여
멀리 떨어져 사는 사람 삭개오 부지런히 열심히 멀리멀리 갔어요 인생의 목표를 거의 이뤘어요.
역사가 어두울때 사람들은 더 어둠으로 들어가게 되어있어요.
삭개오 깨끗한자 순결한자 의로운자 좋은 뜻
여리고 사는데 여호수아가 가장 먼저 정복한 도시 요단강가의 비옥한 땅 엘리사가 있었던 난공불락의 도시 광야의 오아시스 같은 도시 번창했던 도시의 세리장
세리장 일정금액을 로마에 바치고 자기 몫을 챙긴 착취한
일제강점기 매국노들 하는말- 독립할줄 몰랐어요 돈이나 벌자 자아라도 성취해야지
점점 더 타락 죄악에 빠진 필연적 조건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조건에서 이건 피할수없어 포기하고 좌절하고 부정적인 전제조건 속에서
점점 더 그곳으로 빠지게 됩니다.
세리장이오 부자라 나는 물질의 종입니다 돈 밖에 모릅니다 하나님보다 돈을 더 섬깁니다.
그곳에 예수님이 찾아옵니다.
허전하고 곤하여 피곤하고 예수님 소식을 듣고 동경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보고자하여 달려가서 예수님을 보기 좋은 자리를 빨리 차지하려고 달려가서 돌무화과 나무 위로 올라갑니다.
삭개오의 인생이 돌무화과 같은 인생이죠. 돈을 아무리 벌어봐야 무슨 삶의 궁극적인 성취가 되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위를 쳐다보고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너희집에 오늘 머물러야겠다.
처음 들어보는 이름 부르지않는 이름 근데 예수님은 이름을 불러주십니다.
삭개오를 어떻게 알았죠?
거한다 함께 살아야되겠다 계속 있겠다는거에요?
삭개오는 즐거워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합니다. 예수님이 먼저 삭개오를 영접했잖아요. 예수님이 먼저 품어주셔서 삭개오도 품습니다.
너무 즐거워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이 있고 자기를 인격적으로 대해주는 사람이 있고 자기의 이름을 불러줍니다.
사람들이 저가 죄인의 집에 들어갔도다. 수근거립니다. 삭개오는 죄인이었는데 예수님이 삭개오 죄인의 집에 들어간
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배나 갚겠나이다
대단한 결단이죠. 회개한것입니다. 결과를
세례요한의 회개 삶의 부정한것을 원점으로 돌리는것 이게 진정한 회개의 결과. 상징이라고 하죠. 행동 속에서 내면의 변화가 행동의 결과를 통해서 보이는 것.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오는 거에요. 대단한 일이죠. 어떻게 이 사람이
사람들은 죄인이라 그래요 부자라는것 자체가 죄인인것. 이런 상황속에서 어떻게 부자가 될수?
근데 회개했어요. 빛이신 예수님 앞에 가면 그 빛이 우리 앞에 비취어서 우리 삶에 소중함과 죄악과 모든것을 다 비춰주시죠.
예수님의 빛 앞에서 우리는 회개할수밖에 없어요.
우리가 주님 앞에 나가야되고 주님을 만나야되고 주님과 교제해야 되고 주님을 우리의 삶 가운데 영접하고 모셔야 됩니다. 그러면 모든 기적이 일어납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사람들은 삭개오를 볼때마다 죄인이다 나쁜놈이다 매국노다 저놈은 이스라엘 사람이 아니야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야.
예수님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말합니다. 잃어버린자다.
아브라함의 자손은 약속의 자녀다. 수많은 믿음의 죄악을 극복하고 믿을수 없는 중에 하나님을 믿고 믿음을 지키고 믿음의 재활성화를 하며 살아갔던 믿음의 조상입니다.
믿음이 떨어지면 믿음을 되찾고 끊임없이 믿음을 활성화 시키며 살아갔던. 한번 믿었다고 그 믿음 계속되는거 아니에요. 인간은 연약한 존재.
아브라함 조차도 연약한 존재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어떻습니까?
한번 믿으면 그 은혜가 계속 됩니까?
불신앙에 빠지고 그러나 다시 일어서야죠.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면 그 믿음을 다시 회복해야되요. 한번 믿음을 잃어버리고 영원한 패배중에 패배하는것이 아니고 다시 일어서고 다시 일어서고.
우리가 왜 예배를 드리고 새벽기도를 하고 왜 그렇습니까? 다시 일어서야죠. 매일마다 주일마다 한해마다 우리는 새롭게 일어서야되요.
그리고 그 믿음을 회복해야돼요. 아브라함의 자손이기 때문에.
아브라함을 유대인들의 혈통 모든것의 조상
아브라함은 하나님과 언약을 맺고 유대인들에게 약속된 땅을 상속 받을것이라고 계약관계를 맺었고 아브라함의 후손은 세상의 복의 근원 복이 될거라고 약속을 얻었고 세상 가운데 축복으로 살아가야돼요.
또 잃어버린자를 구원하러 옮이라. 다시 찾아와야하는거에요. 긍휼의 대상 잃어버린자. 불쌍히 여기고 다시 찾으러가서 찾아와야하는 거에요. 더 적극적으로 품어야할 대상입니다.
사탄에 빼앗겼던 자를 음부의 문을 부수고 다시 빼앗아 와야한다 더 적극적으로.
지금은 잠시 하늘나라의 꿈을 저버리고 돈모으는 부자되는 재미로 타락한 삶을 살아가고있지만 그는 잃어버린자야 다시 찾아와야하는 자야.
하늘나라의 사명자로서 다시 불러야되는 사람이다. 내버려두고 차별하고 멀리할 대상이 아니고 이제 찾아가서 위로할 공감의 대상이고 다가가야할 대상이다.
현재는 구원에서 멀어져있지만 원래는 하나님의 자녀였고 믿음의 후손이었고
찾아오면 하나님의 자녀가 돼요. 회복시키고 하나님의 자녀로 천국시민으로 사명자로 그의 일생을 살아가도록 해야되는것입니다.
백마리 양이 있어도 한마리 잃어버린 양을 찾아와야돼요. 동전이 열개가 있어도 하나를 잃어버리면 밤새도록 이라도 그 동전을 찾아야돼요. 두아들중에 한아들이 집을 나가도 찾아야되고.
예수님의 사랑이 삭개오에게 도달한이야기입니다.
사랑은 여기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것이 아니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예수님은 사랑 그 본질 자체입니다.
삭개오를 사랑해주신 그 하나님의 사랑이 오늘 내 삶을 용납해주시고 다시 부르십니다.
잠시 잃어버리고 길을 떠났던 우리에게 주님은 오셔서 말씀의 빛으로 새 길을 찾아나서도록 합니다. 잃어버린 길을 다시 찾아가도록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2024년도 방황했던 지나간 삶의 방향들을 우리가 주님을 향하여 반듯하게 다시 잃어버린 길에서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의 길로 다시 돌이키는 이 새벽의 시간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말씀하여 주실줄 믿습니다.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 오늘 구원이 너에게 이르렀다 너도 아브라함의 자손 약속의 자녀다
너의 자녀 너의 자녀의 자녀 잃어버린자가 있다면 다시 회복시키고 다시 하나님 앞으로 불러 아브라함 자손의 그 본질을 회복하고 신분을 회복하고 사명을 회복하는 한해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서서 기다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주님 삭개오를 통해 우리에게 가르쳐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변화시키실수있는 능력이십니다. 우리에게 오시옵소서. 삭개오와 같이 헤매던 우리를 찾아오시고 이시간에 다시 우리를 회복시켜주시고 우리 삶의 방향을 다시 발견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활짝 열린 2024년 주님을 향한 믿음을 가지고 희망을 가지고 능력을 가지고 시작하는 한해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회복의 한해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언하옵나이다 아멘.
하나님 잃어버린 믿음을 회복하게 하시옵소서. 잃어버린 꿈을 회복하게 하시옵소서. 잃어버린 소명을 회복하게 하시옵소서. 잃어버린 헌신을 회복하게 하시옵소서. 잃어버린 가정의 믿음을 회복하게 하시옵소서. 잃어버린 우리의 자녀들을 다시 회복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점점 불신앙으로 가는 이 사회를 다시 믿음으로 회복하게 하시옵소서. 주여 육신의 건강을 회복하게 하시옵소서.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게 하시옵소서. 가정과 세상의 모든 갈등을 회복하는 한해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끝까지 사랑하시는 예수님
끝이 좋아야됩니다. 처음에는 우리가 실수할 수 있어도 끝은 잘 맺어야 됩니다. 축구도 전반전때는 져도 돼요. 후반전 때는 반드시 이겨야 승리할수가 있게 됩니다. 우리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끝까지 잘 가는 게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유명 연예인이 참 젊은 나이에 자살을 했습니다. 인생 끝을 어떻게 그렇게 맺었는지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그런 분들 우리가 많이 보죠. 엘리트 대기업 간부가 임원이 좌천 됐다고 옥상에서 떨어지기도 하고 이게 시작은 좋았고 공부 잘하고 인기 있었지만 끝이 흐지부지되면은 안 돼요. 인생은 끝이 좋아야해요. 그 연예인이 오늘 말씀 한마디를 들었더라면 잘 이해만 했더라도 끝까지 갔을 텐데 너무 안타깝죠. 오늘 너무나 귀중한 말씀듣고 인생을 끝까지 완주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요한복음 13장
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자기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
예수님은 험한 세상에 살고있는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실줄로 믿습니다.
이 복음을 들었더라면 끝까지 사랑하기로 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끝까지 받았더라면
끝까지 달려가려는데 힘이 빠지신분 어려움에 처하신분 더 이상 못할 것 같아 이런 결혼 생활 나 포기하고 싶어 이런 사업 내려놓고 싶어 그런 분들 오셨다면 오늘 말씀은 여러분을 위한 말씀이에요.
오늘 말씀 잘 들으시고 끝까지 완주하셔서 끝날때 다 이루었다 이렇게 끝을 맺어야 해요.
끝까지 이기는 자는 이런 상급주신다고 하셨어요.
요한계시록 2장
26.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27.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인생을 잘 살아야 하며 끝까지 잘 버티고 참고 인내하고 끝까지 예수그리스도의 모습으로 살아가면 이기는 자와 끝까지 지키는 그에게는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십니다. 믿어 지십니까? 하나님의 아들이 딸에게 끝까지 주님 말씀 붙들고 끝까지 주님 앞에 다다라서 주님 내가 왔습니다 이럴때 주님께서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셔서 왕 같은 제사장으로 영원히 다스리는 존재가 될줄로 믿습니다.
허망하게 이제 끝내지 말고 이런 축복을 받는 자리까지 가려면 우리가 어떻게 우린 참 감사하죠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는가?
어떻게 하면 이미 나로 끝까지 가기로 작정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손을 잡고 끝까지 완주할수 있는가?
예수님께서는 세족식을 하셨어요. 제자들의 발을 닦아주고 그러신다음에 갑자기 제자들에게 그런데 너네들 힘으로 끝까지 나 못 쫒아 온다면서 이렇게 얘기하는 장면이 나와요. 36~37절 그래서
요한복음 13장
36. 시몬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의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 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 오리라
37.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내가 지금은 어찌하여 따를 수 없나이까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
나는 끝까지 갑니다 주님 끝까지 완주할 겁니다 그랬더니
요한복음 13장
38.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가 나를 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겠느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닭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네가 나를 끝까지 아니 하룻밤도 못 넘길거야. 너 나 세번 부인할거야. 우리 주님이 세번 부인할걸 알면서도 세번 부인하도록 허락해버리셨어요. 통곡하는 체험을 하게 하셨어요.
그리고 지금까지도 예수 믿는 사람은 어린이 성격 퀴즈대회마저도 인물 중에 예수님을 세번 부인 한 사람은 베드로요 베드 루의 할 정도로 베드로 인생에 오점으로 남기도록 그냥허락해버리셨어요.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인생에도 흠도 없고 점도 없고 그냥 만사형통으로 왔으면 좋을 내 인생에 이렇게 통곡 할 일을 허락하시고 이렇게 수치스러운 기억을 허락하시는 이유가 똑같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에게는 없는 사람이 없어요. 이 자리에 이런 상처 실수 실패 통곡하고 부끄러운 기업과 역사가 없는 장로는 아무도 없습니다.
왜 그러신가? 왜 하나님이 굳이 알면서도 이렇게 실수하도록 내버려두시는가? 예수님과 똑같이 끝까지 가려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마태복음 16장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너 나랑 끝까지 같이 가려면 조건이 있어 자기를 부인해야돼. 네가 타고 태어난 것을 성깔마리 갖고는 나랑 같이 못 간다 네가 주인노릇하는 그 스타일로는 우리는 관계가 안돼.
자기를 부인해. 자기 주장 자기 생각 자기 목소리 내지마. 그리고 나를 주인으로 모시면서 너는 종처럼 나를 아버지로 모시며 너는 아들처럼 순종 하면서 가는 것이 끝까지 가는 거야. 그래서 우리 인생의 자기를 부인하는 일들이 일어나는 거예요.
내가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이게 자기부인의 과정이에요. 그래야 하나님과 친해집니다.
문제를 만나고 통곡도 하고 무너지는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과 친해 지는, 성경에 하나님과 끝까지 동행했던 사람 전부다 대형사고 치는 사람들이에요.
창세기 16장
16. 하갈이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을 때에 아브람이 팔십 륙세이었더라
배 다른 애를 낳는 아브라함, 13년동안 성경을 침묵합니다. 아브라함이 무너져내리는 기간이에요
창세기 17장
1. 아브람의 구십구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행하여라는 말이 할라크 히브리어말로 동행이라고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무너뜨린다음에 이제 동행하자. 아브라함은 약해졌어요. 하나님은 뭐라고 자기를 표현하세요?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네가 자꾸 무너져봤자 문제없어 내가 전능하기 때문에 네가 나랑만 친해지면 0 더하기 100은 백이니까 네가 빵점이 돼도 내가 100점이니까 나랑 동행만 하면 네 인생 백점짜리야.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베드로처럼 무너졌던 경험 통곡했던 경험 있다면 기뻐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과 그만큼 친해지셨다는 사실을 믿으시길 축언합니다.
그런데 베드로가 세번을 부인한 다음에 숨어버렸어요. 고향으로 가는데 두가지 길이 금의환향하는 길, 낙향하는 길 베드로는 망해서 갔어요. 그래서 다시 어부를 합니다. 나는 망했다. 숨어서 물고기잡는데 우리 주님은 뭐라고 하셨어요? 자기 사람을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이 그 베드로의 고향까지 그냥 찾아가 버리십니다. 찾아가서 물고기 잡는 베드로한테 야 물고기 좀 갖고 와 그러시더니 예수님이 밥을 만드셨어요. 생선구이를 만드신 밥 먹자 베드로하고 밥 먹습니다.
요한복음 21장
11.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고기가 일백 쉰 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12.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예수님이 부활 하셔서 숨어 있는 베드로를 찾아가신 거예요. 나는 내 사람은 끝까지 사랑한다 베드로를 찾아가서 베드로가 숯불가에서 세 번 부인한 것처럼 예수님이 숯불가에서 고기를 구우시면서
이슬람에서 밥 같이 먹는것은 복권입니다. 난 너 버린적 없어 넌 내 사람이야. 난 끝까지 너 사랑하는데 넌 나 사랑하니? 세 번을 물으십니다.
요한복음 21장
17. 세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예수께서 나는 원래 너를 끝까지 사랑하기로 아주 작정하고 찜하고 도장 찍었는데 너 나 사랑해? 우리 사랑이란 끝까지 가는 거야. 베드로가 얼마나 무안했겠어요. 예수님이 얼마나 사랑스러웠겠어요. 이런 나를 찾아오시다니. 베드로와 예수님이 이때 사랑에 빠진 거거든. 베드로 나중에 순교하거든요. 예수님때문에 예수님 사랑하다 못해 제가 보니까 이때 예수님하고 되게 친해진 것 같아요. 근데 주님이 내 양을 먹이라. 네가 할 일이 따로 있지 물고기를 잡고 앉아 있어? 네가 물고기 잡을 사람이냐? 목회해야지 그때 베드로에게 목회의 소망을 주고 초대 교회를 세우기 만드는 영적지도자이자 하나님께서 영원히 같이 갈수있는 길을 보여주십니다. 너는 물고기 잡는 애로 나랑 하나님 같이 가는 게 아니고 목회하면서 영적지도자로 나랑 끝까지 같이 갈거야 그러면서 베드로에게 세 번 질문 끝에 새로운 사명을 세 번이나 확약해주시는거에요. 우리 주님은 우리를 끝까지 사랑해주시는 분인 줄로 믿습니다. 약속하셨어요.
마태복음 28장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숨어버린 베드로를 끝까지 찾아내시는 예수님
청량리역에서 최일도 목사님이 노숙자를 섬기는데 포기하셨어요. 너무 힘들고 어느 날 자기가 방에 갔더니 노숙자들이 자기들끼리 싸우는 모습을 보고 징그럽더라고요. 청량리역에 가서 아무 기차를 타고 강원도 쪽에 종점에서 내렸는데 무조건 산으로 올라가서 며칠을 헤매고 다녔대요. 막 하나님께 항의하면서 못해먹겠습니다. 안합니다. 나 싫습니다. 죽어도 안합니다. 한 3일 갔다가 굶고 헤맸더니 산에서 배도 고프고 어제 자기가 세수도 못하니까 노숙자 같이 됐는데 갑자기 밥 냄새가 나더래요. 앉아서 밥먹어 이러더래요. 청량리 가면 최일도 목사라고 있어 최일도 목사님 찾아가면 잘해줄겨. 너무 놀랍기도하고 죄송하기도하고 눈물콧물 쏟아지고 밥을 먹는 거지 뭐를 먹는 거지 통곡하면서 너무너무 기쁜 마음으로 돌아갔어요. 그 일을 지금까지 하고계시다는거에요.
우리가 숨어도 우리 주님은 끝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인 줄로 믿습니다.
우리 주님은 나를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에게 새로운 사명을 주시고 찾아오시고 그리고 끝까지 갈 힘도 주십니다. 마라톤 뛰는 사람들이 다 완주를 못해요. 굉장히 많은 숫자가 도중 하차합니다. 많은 분들이 인생을 끝까지 완주 못합니다. 이번에 연예인처럼 그 젊은 나이에 40대 도중 하차하는거에요. 왜 그래요? 힘이 약해서 우리 주님은 우리에게 힘을 주셨어요. 그 힘이 뭐예요? 이거예요.
요한복음 14장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다른 보혜사 다른이란 말이 알로스라는 헬라어로 모양은 다른데 내용은 똑같은
예수님이 올라가시면서 내가 끝까지 너랑 동행하고싶은데 몸둥아리로 있으면 한명하고만 1대1로 밖에 안돼. 너네들도 나 만날 놈은 대한항공 타고 와서 몇 번 만나고 가겠냐 그러니 내가 올라가고 보혜사를 보내줄께.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우리 안에 성령님이 와 계시다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축언합니다. 성령님이세요 성령님 그래서 이 성령님을 받으면 놀라운 힘들고 끝까지 주님앞에 달려갈수있는 힘 지혜 전략 능력 주실줄로 믿습니다.
사도바울이 평균 42세면 죽는데 2000년 전에 62세 넘은 나이까지 열심히 유럽 전역을 여행하면서 복음을 전했다고 그 비결이 뭐예요?
에베소서 3장
16.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사도바울은 60이 넘은 나이에도 나는 주님이 주신 푯대를 향하여 달려간다. 대단히 멋지게 살잖아요. 그리고 멋지게 끝을 완성하잖아요. 그 이유가 뭐예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는 그런 방법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속 사람이 뭐예요? 예수 믿으면 영이 살아납니다. 그 살아난 영 거듭난 영을 속사람이라. 예수 믿는 사람은 속사람이 있어요. 속 사람이 약하고 속사람이 강하고 차이가 있을 뿐이지. 다 속 사람이 있어요. 그 속 사람이 강건하게 되야 끝까지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일은 뭐하는 날에요? 여러분의 속사람이 영원히 소생케 되는 날이 바로 이 예배 시간인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이 1시간 예배가 참 신기한 거예요. 올 때는 스트레스 받고 금식 고민으로 그냥 얼굴이 다 어둡고 그냥 겨우 들어서 오십니다. 1시간 예배 가운데 말씀 듣고 기도 하고 하나님을 만나고 나면 사람이 살아나요. 그래서 나갈 때는 이따만 했던 문제가 아유 이만한 거 그래서 월 화 수 목 금 토 승리해버리는 그런 은혜가 이 주일날 예배가운데 있는 줄 믿습니다. 속 사람이 강건하게 되기를 축언합니다. 속사람이 소생케 되기를 축언합니다. 그게 이 주일날 하는 거예요. 오셔서 하나님과 주일 성소지켰어요. 눈도장 이게 아무 소용이 없어요. 그러면 YouTube로도 YouTube 이 현장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역사가 여러분의 속사람을 만지고 일으키고 깨어나게 하고 지혜롭게 만들어서 여러분 가정과 일터와 세상에서 월 화 수 목 금 토 승리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베드로전서 4장
13.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14.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영광의 영 하나님의 영이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그 힘 받으시기를 축언합니다.
그 연예인이 이거를 알았더라면 어떤 영이 있는데 그 영은 우리를 영광으로 이끌어 가는데 그 지혜를 주시는데 너무 수치스럽게 안타깝게 인생을 마감했단 말이야. 그런 영이 있다는 사실을 옆에서 얘기해줬더라면 세상의 방법으로는 어떻게 방법이 없지만 하나님의 영이 이 가운데 있으면 어렵지만 잠시 후에는 수치가 영광으로 바뀌는 놀라운 하나님이 영이 있는 그 예수님이 있는데 옆에서 누가 얘기해주고 도움을 받을수 있도록 기도만 해줬더라도 아까운 배우가 이 세상에서 사라지지않았을텐데.
아무리 힘들어도 혼자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셔서 지금은 수치스럽고 힘들고 울지라도 잠깐지나면 영광의 모습으로 회복시켜주실줄로 믿으시길 축언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해서라도 힘들때는 내 힘으로 안되요. 성령의 능력받으시길 축언합니다.
누가복음 11장
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늘 아버지께서 얼마나 힘든 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힘을 주시려고 그러는데 그게 성령님이십니다. 누구에게? 구하는 자에게. 그래서
누가복음 11장
9.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여기서 포기하지 마시고 성령님의 도움을 구하시기를 축언합니다. 잘 안 오면 구하라 찾으라가 뭐에요? 물어보라고. 하나님 왜 이렇게 성령충만이 안 돼요? 나는 왜 이렇게 이걸 해결할 방법이 안 보여요? 자꾸 물어보라고 그랬어요. 찾아가라는 말이 헬라어로 재태어 자꾸 물어보라는 거예요. 하나님께 물어보다 안 되면 목사님한테 찾아와서 내가 힘이 힘이 다 떨어졌는데요. 이게 어떻게 해결할지 모르겠어요. 지혜를 좀 달라고 구하고 찾아야되요. 구하고 자꾸 두들기고 계속해서. 두들기라? 노크해야한다는 뜻이에요 문이 열릴때까지 노크해라. 구하고 자꾸 두들기면 하나님이 성령을 주시지않겠느냐. 그 성령님은 다른 보혜사, 예수님하고 같은 능력이십니다.
사람이 굶을 때 오병이어를 끌어내시는 능력의 재 정을 도와주시는 하나님이시고 죽은자 나사로 살리시는 치료의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이 우리 가운데 와 계십니다. 그 분의 도움을 받으셔서 끝까지 완주하시길 축언합니다.
복있는 사람은 - 창문
복 있는 사람은악인의 꾀 쫓지 않고
죄인의 길 피하며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 하며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고
그 잎이 마르지 않음 같이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라
악한자는 그렇지 않고 바람에 나는 겨와 같아서
의인의 회중에 못들고 심판을 견디지 못하리라
오직 의인은 말씀을 즐거워하며
그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그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중요한건 꺾이지않는 마음입니다
한날 한시 새해 첫날에 도착했다. 인생은 경주다.
모두 다 똑같이 도착했습니다.
바위는 앉은채로 도착해있었다. 바위는 자격이 안됩니다. 그런데 그 바위조차 한날한시 도착했습니다.
2024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바위처럼 묵묵히 새해를 맞이한 분도 있을것입니다.
모두가 지금 2024년 새해를 동시에 출발하고 있습니다. 내 주변 상황은 전혀 바뀐것 없이 그대로 나를 맞이합니다.
2024년이 좀 더 아름다운 다른 새해를 소망하십니까? 새해 마음을 새롭게 갖는것입니다. 새해가 새해되는 방법은 마음이 새롭게 하는것입니다.
로12:2
로마서 12장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우리가 더 소중하게 지킬것은 마음입니다.
잠4:23
잠언 4장
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문제해결의 열쇠는 마음에 새로워질때 이전과 전혀 다른 인생이 열려집니다.
우리모두 2024년 새해 출발선 더 아름다운 인생 믿음의 사람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전보다 더 아름다운 새해되게 하옵소서 아멘.
나의 등 뒤에서
1.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주
나의 인생 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 않고 싶을때 나를 밀어주시네
2.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평안히 길을 갈땐 보이지 않아도
지치고 곤하여 넘어질때면 다가와 손내미시네
3.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때때로 뒤돌아보면 여전히 계신주
잔잔한 미소로 바라보시며 나를 재촉하시네
후렴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힘을 주리니
일어나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시편 10장
17. 여호와여 주는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으셨으니 저희 마음을 예비하시며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왕 겸손의 왕
무엇을 위한 사랑인지
무엇을 바란 희생인지
당신은 사랑에 당신은 나에게
당신은 사랑에 눈 먼 주님
주님은 신실하고
주님은 신실하고 항상 거기 계시네 주사랑을 뭐라 할까
주 사랑이 내 생명보다 귀하고 주 사랑이 파도보다 더 강해요
세월이 가고 꽃이 시들어도 주사랑 영원해
주님 사랑 신실해요 더욱 귀하신 나의 주님
닮기 원하네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완전한 사랑으로 내 모든 것을 믿고 바라고 견디며
내안에 주님 모습 담고 계시는 주님을 신뢰해
예수님 닮기 내가 원하네 날 구원하신 예수님을
내 마음 속에 지금 곧 오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내 영혼이 은총입어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죄짐 벗고보니
슬픔많은 이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하나님 나는 할 수 없어요
(feat. 유효림)
당신을 찾기 보다 사람을 찾았죠
당신을 믿기 보다 나를 믿었죠
기도없는 똑같은 일상속에 나는
언제나 후회뿐이죠 습관처럼 똑같은
후회속에 나는 언제나 실패뿐이죠
하나님 나는 할 수 없어요
하지만 당신은 하실 수 있잖아요
일을 이루실 분 당신인걸 알아요
주님께 감사드려요
이렇게 고백하며 다시 살아가지만
내 생각 내 계획으로 가득 채워져
이제는 주님만을 나는 찬양하리라
내 삶과 내 고백 모두 주께 드리네
내가 너를 사랑함이라
나는 너를 사랑하리라 나는 너를 사랑하리라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은 내가 다른 사람보다 나아서가 아니라
내가 너를 사랑하는데 내가 너를 사랑하는데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는 네가 죄를 짓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너를 못 잊어하고 사랑하는 까닭은
내가 너를 영원히 사랑함이다
내가 너를 사랑하고 영화롭게 하는데
내가 너를 정죄 하리요 욕되게 하리요
아무도 너를 만질 수 없음을 내가 너를 사랑하리라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는 네가 죄를 짓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너를 못 잊어하고 사랑하는 까닭은
내가 너를 영원히 사랑함이다
내가 너를 사랑하고 영화롭게 하는데
내가 너를 정죄 하리요 욕되게 하리요
아무도 너를 만질 수 없음을 내가 너를 사랑하리라
아무도 너를 만질 수 없음을 내가 너를 사랑하리라
이사야 43장
7.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우리는 주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입니다.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서 그 분의 이름으로 불려지는 자 부분의 형상을 닮아 빚어진 자들입니다. 우리의 현재 모습이 어떻든 간에 주님께서 그 분의 영광을 드러내게 합당하게 우리를 빚어가실 것들을 기대하며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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