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4장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누군가에게 어떻게 지내세요? 하고 물으면 너무 바빠요 하고 대답하며 그날 해야 할 일을 쭉 늘어놓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어떤 면에서 우리의 문화는 바쁜 것을 성공의 지표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바쁨을 생산적 유용함 중요함이라는 말과 동의어로 믿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그 바쁨이 육체적 쉼 뿐 아니라 영혼의 쉼 에도 영향을 끼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육체적으로 해야 할 일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영혼을 강건하게 하는 시간, 조용히 하나님 앞에 앉아 침묵하며 창조 세계를 즐거워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놓치고 있지는 않습니까? 어떻게 지내세요? 라는 질문에 다르게 답할 수 있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취한다면 어떻겠습니까? 속도를 늦추고 매일 조용히 홀로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어요라고 말하고 또 그렇게 살 수 있다면 어떻겠습니까? 더 건강한 정신을 갖게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 아버지께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지 않겠습니까.
아버지 아버지 앞에 홀로 조용히 있는 시간을 삶에 가장 우선순위에 두도록 도와주소서.
순종한다고 해서 처음보다 더 받아들여질 만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자신의 의의가 아닌 그리스도에 의해 근거해 받아들여집니다.
로마서 5장
8.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 손 못자국 만져라
풍성하신 하나님 아침에 눈뜨며 제일 먼저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모처럼 일찍 일어나 식사를 챙깁니다. 그 동안 잠을 우선하며 아침식사를 포기할 때가 많았는데 훨씬 여유 있고 풍성한 하루를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하나님께 받은 것이 얼마나 많은지 세어보고 감사하기 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내가 받은 하나임을 알고 감사하며 누리게 하시고 오늘 만나는 사람들마다 은혜를 주소서. 그들과의 만남이 생각보다 더 좋고 은혜로운 시간 되기를 구합니다. 주님 때문에 진심으로 행복해하는 나의 모습이 전도가 되게 하소서. 나의 즐거움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시편 23장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주신 모든것 감사
고후6:1
고린도후서 6장
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하나님께서 아무리 좋은 것을 주셔도 받지 않는 사람 또 받고도 쓰지 않는 사람이 있고 받아서 잘 활용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부어주신 은혜를 잘 받아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그 방법이 순종이겠지요.
겸손히 주를 섬길때
만유의 주가 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 크리스천들과 한국 교회를 통해 세세무궁토록 존귀 영광 찬양 받아 주옵소서. 나라가 있어야 교회가 있고 교회가 있어야 세계 선교도 가능하기에 우리 후대에게 물려줄 예수님의 나라 대한민국을 놓고 기도 하오니 이땅 이 민족이 선교하는 나라 믿음의 나라가 되게 도와주옵소서. 대통령과 정부 유정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두려워하기를 원합니다. 북한의 핵무기 개발과 김정은이 어리석은 판단으로 혹여 제2의 한국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진격사유하옵소서. 이 땅에 더욱 자유민주주의가 수거 되게 하여 주옵시며 다음 세대가 하나님을 믿는 찬양 안에서 자유와 평화 행복을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나라가 복음을 증거하는 제사장 나라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들이 세워질수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학생인권조례 낙태죄폐지 동성애포괄적차별금지법 제정되지않도록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슬람 무슬림의 미화로 기독교가 폄하되고 있사오니 하나님 우리 한국교회에 놀라운 하나님의 교회가 성장할 수 있도록 주님 도우시고 초중고교과서 성교육 문제점과 역사 왜곡이 바르게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한국 경제를 위해 자유시장 경제가 보장되기를 원하며 주사파 사회주의사상과 이념의 선동으로 인한 반미 반일 감정이 수그러지며 국제화 시대에 미래를 향한 외교의 타협으로 화해되는 민족되게 도와주옵소서. 이 나라 이 민족 사랑하시고 축복하실줄 믿사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푯대를 향하여
새해를 어떻게 살아야?
1.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바라보아야합니다.14절
2.항상 안주하지않는 삶의 태도입니다. 12절
3.전략 집중하라 입니다 열정적 전략 13절
바울의 갈망?
1.주님을 더 알고싶어 신앙의 성숙함을 위하여 10절
2.겸허함 아직 이루어지지않았다 멀었다 헌신된 삶이 연약하다12절
빌립3:10~14
빌립보서 3장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대망의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이 2024년을 청룡의 해라고 해서 아주 큰 기대감으로 시작을 합니다. 그렇다면 이듬해 사람들은 소망의 새해를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1.먼저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분명한 목표,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야 합니다. 미래지향적인 삶은 분명한 목표를 가진 삶 입니다. 우리는 2024년을 계획하며 우리의 꿈과 비전에 분명한 하나님의 푯대, 목표를 가져야합니다.
14절 말씀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사도 바울은 그때를 향하여 푯대를 향하여 목표를 향해서 나간다라고 분명하게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는 예수님을 만난 후에 그리스도 주안에서 분명한 푯대가 목표로 설정되어있었던 것입니다. 그 푯대를 향하여 달려나간다고 빌립보 교회 성도들에게 선포하고 있죠.
그 푯대는 다른 말로 이야기하면 하나님을 위해서 부르심의 상입니다. 부름 부르심이라고 하는 이 소명은 하나님을 위해서 우리에게 불러주심이죠. 그 부르심 바울은 그 소명을 지금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인생이 그 부르심 앞에 소명 앞에 순종하고 인생을 다 살고 주님 앞에 섰을때 그가 누릴수있는 받을수있는 상급을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 바로 부르심의 상을 위하여 나는 목표를 향하여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고있노라 라고 고백하는
사행20:24
사도행전 20장
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실때 단순히 구원만을 위해서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천국 백성되게 하기위해서만 부르신것이 아니라 복음만을 위해서 부르신것이 아니라 우리가 지옥만 안가기위해서 불러주신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것 죄사함받고 구원 받았다는것 그것은 놀라운 일이지만 출발에 불과하고요.
우리는 더 놀라운 부르심 앞에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왜 구원 받았을까요?
주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십자가에서 보혈의 피를 흘려주심으 로 우리 죗값을 다 씻겨주시고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 새로운 것이 되었단 말이죠.
그렇다면 왜 그렇게 하셨을까요? 이제 여러분과 저희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그 놀라운 부르심 불러주심에 우리를 어떻게 사용하시고자 하는지 그 그릇이 앞에 우리가 서 있음을 기억하고 우리는 구원의 근거한 그리고 소명에 근거한 우리에게 주신 사명에 근거한 인생의 목표를 설정해야 합니다. 이것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2.두 번째는 태도입니다. 항상 안주하지않는 삶을 사는 자는 바로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 삶입니다. 사도바울은 현실에 안주하려는 태도가 없었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은 항상 부족하다 이정도면 되었겠지 하는 그런 만족이 아니라 안주하지않는 12절 고백.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자신의 상태에 대하여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회개는 현실에 대한 건전한 비판 의식이 있었지만 그 건전한 비판 의식 그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보며 항상 안주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것입니다.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고자 추구하고자 갈망하고 있음을 볼수있습니다.
그가 얻지 못한것 구원일까요? 아닙니다.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된 것이라고 말할 때 그는 이미 구원에 있어서 주님께 잡힌 바 된 것을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분명한 구원의 확신 가운데 살고 있었습니다. 앞장에서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고 말씀하고 있지만 그 역시 구원의 확신이 없어서 구원받지 못할까 두렵고 떨려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얻은 구원의 백성으로서 주님을 두렵고 딸림으로 섬기며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사역을 이루어가라는것이 사도바울의 권면입니다.
그렇다면 바울이 얻고자 갈망한것이 무엇입니까? 아직도 바울이 부족하다고 여기는 것이 무엇이기에 그는 그것을 잡으려고 쫓아간다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두 가지 측면에 이런 고백을 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10절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첫번째 알고자하여 사도바울이 자신의 심경을 피력하는 가운데 더 많은 주님을 더 알고 싶다는 것입니다.
내가 주님을 더 깊이 알아가는 데 있어서 아직도 너무나 부족하다. 그래서 주님을 더 깊이 알아가는 신앙의 성숙을 위해 그것을 잡으려고 쫓아간다고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이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죄사함 받고 구원을 받아 천국 백성이 되었습니다. 분명한 구원의 확신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마음 속에 숨어있는것 깊은 열망 하나는 나는 그리스도를 더 알고 많이 알고 싶다는 뜻입니다. 새해에도 이런 소망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2.둘째는 나는 아직도 이룬 것이 아니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는 것은 부활과 권능과 고난에 참예하는것에 있어 나는 아직 멀었다는것입니다. 곧 내가 주님의 부활에 권능안에 능력안에서 행하며 또 주님의 고난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하나님이 나에게 위임하신 비전을 이어가는 삶에 있어서 나는 아직 멀었다 부족하다 바울의 인격과 더불어서 자신의 헌신된 삶에 있어서도 나는 아직 연약하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자기의 인격과 사역에 대하여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만족하지 않으며 살아가는 바울의 삶의 태도를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사실 자신이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 개발을 하지 않습니다. 부족함을 인정하고 안주하지 않으려고하는 자세가 더 나은 내일을 지향하는 겸허한 삶 임을 기억하시고 2024년 겸허하게 아직 이루지 못했다는 태도로 삶을 살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세 번째는 전략입니다. 집중하라 입니다.
우리자신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집중하라 입니다. 분명한 목적과 목표를 가졌다고 모두 성공할수는 없습니다. 그 목표에 집중적으로 헌신을 드려야합니다.
대학에서 내가 어떤 인생의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이루려고 노력하며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표 의식이 흐려지고 그곳에 집중하지 못하면 우리의 미래는 불투명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 사람은 항상 열정을 다하는 헌신이 있어야합니다. 열정적 전략이 있어야합니다.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바울은 목표를 복음 안에서 설정한 다음에 그것에 온전히 집중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오직 한 일 한가지 일 전략을 위해서 목표를 위해서 뒤에 있는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것을 바라보고 달려간다.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프레스 온 강력하게 집중하는 모습을 드러내는
헬라어에서 오랫동안 굶주린 사냥개가 그러다가 먹이를 발견했어요 이제는 자기의 모든 시선 에너지를 집중하고 질주할 것입니다. 바울은 자기 인생의 소명, 부소명 등과 목표를 설정한 다음에
어떤 시련이 와도 어떤 장애물이 앞에 놓여도 바울은 달려가노라 넘어 설 수 있는 각오와 결단과 용기 창조적 모험심 돌파를 발달하고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다시 출발입니다. 어떻게 달려가야될까요?
첫번째 목표,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자신에게 주어진 은사와 재능 달란트를 가지고 하나님 주시는 말씀을 붙들고 인생을 투자할만한 가치있는 그 목표에 집중하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두 번째 태도입니다. 안주하지 않는 삶 입니다.
다 이루었다 이만하면 됐지 아니라 항상 고3처럼 만족하지 않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달려가는 겸허함이 필요합니다.
세 번째는 집중함입니다. 전략을 다지고 하나님 주신 말씀 붙들고 지혜롭게 달려갑시다. 그 목표의 인생을 집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위해 오직 한가지 사명 앞에 온 힘을 다합시다.
그때 2024년은 놀라운 전성기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복된 한해될줄로 믿습니다.
새해를 선물로 주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주신 말씀 앞에서 결단의 기도를 드립니다.
소망의 2024년 새해를 시작하며 푯대를 향하여 분명한 목표를 세우게 하옵소서. 또한 안주하지 않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겸손하게 달려가게 하옵소서. 부르심에 합당한 삶에 집중하여 오직 그리스도의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위해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전진할수있게 하옵소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복된 새해 2024년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그리스의 이름으로 감사 기도드립니다 아멘.
십자가 군병되어서
시편78:18~55
시편 78장
23. 그러나 저가 오히려 위의 궁창을 명하시며 하늘 문을 여시고
24. 저희에게 만나를 비같이 내려 먹이시며 하늘 양식으로 주셨나니
25. 사람이 권세 있는 자의 떡을 먹음이여 하나님이 식물을 충족히 주셨도다
26. 저가 동풍으로 하늘에서 일게 하시며 그 권능으로 남풍을 인도하시고
33. 하나님이 저희 날을 헛되이 보내게 하시며 저희 해를 두렵게 지내게 하셨도다
34. 하나님이 저희를 죽이실 때에 저희가 그에게 구하며 돌이켜 하나님을 간절히 찾았고
35. 하나님이 저희의 반석이시요 지존하신 하나님이 저희 구속자이심을 기억하였도다
70. 또 그 종 다윗을 택하시되 양의 우리에서 취하시며
71. 젖 양을 지키는 중에서 저희를 이끄사 그 백성인 야곱 그 기업인 이스라엘을 기르게 하셨더니
72. 이에 저가 그 마음의 성실함으로 기르고 그 손의 공교함으로 지도하였도다
시편 79장
9.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도우시며 주의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건지시며 우리 죄를 사하소서
13. 그러하면 주의 백성 곧 주의 기르시는 양 된 우리는 영원히 주께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대대로 전하리이다
크신 일을 이루신 하나님께
믿음이 이기네
주 예수를 믿음이 온 세상 이기네
새해가 되면서 사람들마다 계획을 세우고 기도 하며 새해는 정말 주님안에서 잘 살아보겠다는 다짐을 다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볼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여호수와 1장 7 절~9절 이런 말씀을 주십니다.
여호수아 1장
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 고개를 들고 하나님을 바라볼 때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하나님의 일이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 하여금 우리의 손을 잡고 우리의 입을 열고 우리 발을 옮기도록 그냥 내어 드리기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이 나를 쓰실 수 있도록 몸에 힘을 빼면 됩니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은 내 생각과 내 계획과 내 자원으로는 도무지 가능하지도 않은 큰일을 행하십니다. 모두가 절망의 때 오히려 우리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 안에서 더 빛나는 존재들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먼저 기뻐하라
시편119:165
시편 119장
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대학 시절 친구와 사냥을 나갔다가 시력을 잃고만 청년이 있었습니다. 하루아침에 시각장애인이 된 청년은 큰 절망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건강을 해칠 정도로 더 크게 자신을 걱정하는 아버지가 있었기에 청년은 겉으로는 괜찮은 척을 했습니다. 아버지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눈은 잃었어도 아버지가 물려주신 명석한 머리가 있잖아요. 청년은 사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으나 적어도 아버지가 살아계신 동안에는 밝은 모습을 보여드리기로 결심했습니다. 억지로 밝은 척을 하며 살아간 지 하루하루가 지나고 한달이 지나고 일년이 지나자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억지로 밝은 척을 하던 청년의 마음에 희망과 에너지가 샘솟았습니다. 점자를 배워 계속해서 배움을 이어가던 청년은 많은 장애인을 돕는 훌륭한 일들을 해내는 교육자가 되었습니다. 나중에는 국회의원이 되었고 결국엔 영국의 교통부 장관까지 되었습니다. 영국 국민들이 존경하는 시각장애인 국회의원 헨리 포셋의 이야기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환경에 따라 반응하는 사람이 아니라 주님이 주신 능력 안에서 늘 기쁨으로 주변을 변화시키는 사람인줄 믿습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우리안에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이 주신 능력 그 힘으로 모든 장애물을 극복하여 주님께 영광되게 하소서.
주님이 주신 기쁨으로 주변을 변화시키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굳게서리 영원하신 말씀위에 굳게서리라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간절히 오라고 부르실때 우리는 지체하랴
오라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기적이 일어납니다
출17:8~16
출애굽기 17장
8. 때에 아말렉이 이르러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10.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11.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12.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로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하나는 이편에서 하나는 저편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 오지 아니한지라
13.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파하니라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도말하여 천하에서 기억함이 없게 하리라
15. 모세가 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16. 가로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으로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요계21:1
요한계시록 21장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사도요한이 이 말씀을 지독한 거에요. 이제 묵은 한해는 다 지나가 버렸습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이제는 새것이 되었도다.
요삼1:2
요한삼서 1장
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영혼이 잘되면 영적 문제가 해결되면 즉 은혜 충만 성령 충만 믿음 충만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거예요. 우리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도.
요한10:10
요한복음 10장
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기도하러 갈때 능력받고 가라는거에요.
믿음 충만하면 성령 충만하면 모든 것을 아무리 어려워도 주님이 도와주십니다.
지금 세상적으로 보면 너무 어렵다고 지금 아우성 칩니다. 내년에도 또 훈련에도 2,3년간은 전 세계가 경제가 침울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전능하신 하나님 그분을 의지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성경을 보면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 일들이 해결되는 무에서 유가 창조되고 문제가 한번에 해결되는 죽은자가 살아나는 또 병든 자가 일어나고 의학적으로 상식적으로 안 되는 일들이 일어나잖아요. 그걸 기적이라 그럽니다.
새해 첫 주 일을 맞이하는 우리의 마음속에 다시 한 번 새로운 세계에 찬란한 꿈을 새롭게 간직하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장자 누수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이렇게 말을 했어요 인간의 활동을 다섯 가지의 동기로 분석해서 말한 적이 있습니다. 하나는 10대 인생은 과자에 움직이고 20대의 인생은 연애에 움직이고 30대 인생은 향락에 움직이고 40대 인생은 야심에 움직이고 50대 인생은 탐욕에 움직인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인생은 과자나 열정이나 향락이나 야심이나 탐욕 같은 그런 세상에 움직이는 자가 아니라 정직과 성실 그리고 근면 검소 그리고 사랑을 그 인격 깊은 곳에 풍성히 간직하고 살아가는 자들인 줄로 믿습니다.
이제 새롭게 진심으로 변하지 않는 굳게 결단을 하여야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반드시 기적이 일어납니다. 오늘 날 현실에는 기적이 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 까지 성경 66건의 하나님 말씀을 잘 살펴보세요. 대부분의 모든 말씀들이 기적과 또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역사를 기록한 말씀 드립니다. 아무리 불가능한 일이라도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기적 이 일어납니다. 신약성경을 보면 특히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은 사복음서 예수행전인데 예수님이 하신 사역이 뭡니까? 기적입니다. 살리시고 살리시고 살리시고 고치시고 고치시고 풍랑을 잔잔케 하시고 문제를 해결하시고 그 말씀으로 꽉 차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주님이 하시는 말씀이 전부가 기적입니다. 말씀은 일점일획이라도 변화가 없습니다. 영원합니다. 그 말씀이 나의 말씀으로 믿고 받으면 나에게도 기적이 일어납니다.
2024년도 한 해는 기적의 한 해가 되어서 세상은 어지럽고 망해도 결코 택한자들 우리는 망하거나 실패하지 않고 성공적인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이사야 41장
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3장
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3.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의 대신으로 주었노라
4.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사람들을 주어 너를 바꾸며 백성들로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이 약속의 축복이 우리의 말씀인줄로 믿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잘 살펴보면 아말렉 오랑캐 들이를 이스라엘을 쳐들어왔을 때 모세는 기도하고 여호수아는 전쟁터에서 전쟁을 하는데 모세가 두 손을 높이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지만 모세도 주의 종이지만 인간인지라 피곤하여 두 손이 내려오면 아말렉이 이기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의 진정한 충성스러운 일꾼 기둥 같은 자 아론과 훌이 양면에서 높이 받들어 주어서 이스라엘이 대승리한 내용이 오늘 기록한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 말씀 속에서 기적이 일어납니다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깊이 받고자 합니다.
제일 먼저 우리를 괴롭히는 아말렉은 어떤 존재들인지 말씀을 한번 드리고자 합니다.
아멜릭은 전쟁을 좋아하는 골짜기 주민 이런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말렉은
창세기 36장
12. 에서의 아들 엘리바스의 첩 딤나는 아말렉을 엘리바스에게 낳았으니 이들은 에서의 아내 아다의 자손이며
에서의 손자로서 그의 후손들은 첩의 자손들이었으므로 에서의 열두 방백에게서 갈라져 나와가지고 팔레스타인 남부와 신화의 반도 북부 등에 거주하면서 유복하는 호전적인 부족이 되었다는 겁니다.
사무엘상 15장
7. 사울이 하윌라에서부터 애굽앞 술에 이르기까지 아말렉 사람을 치고
8. 아말렉 사람의 왕 아각을 사로잡고 칼날로 그 모든 백성을 진멸하였으되
사울왕에게 진멸 당할 족속이라고 말합니다.
사사기 3장
13. 에글론이 암몬과 아말렉 자손들을 모아가지고 와서 이스라엘을 쳐서 종려나무 성읍을 점령한지라
아말렉이 이스라엘을 점령한 족속이고
창세기 26장
16. 아비멜렉이 이삭에게 이르되 네가 우리보다 크게 강성한즉 우리를 떠나가라
이삭 가족을 몰아내고자 하는 족속입니다. 아주 질이 안 좋은 족속들이죠. 그래서 이 족속은 망한다고 이미 예고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다면 이스라엘이 아말렉 전쟁에서 이겼잖아요. 하나님이 이기게 해주셨잖아요. 반드시 이기는 기적이 일어났다는 겁니다. 아말렉이 이스라엘을 공격하자 주의 종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군대에 사령관직을 줍니다. 여호수아를 전쟁에 앞서 나가겠지만 여호수아는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이 인간적으로 보면 보이지를 않는 거예요. 이길 수 있는 확률이 없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여호수아가 잘 싸워 이기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세가 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하나님의 지팡이를 높이 들면 이스라엘의 이기는 거예요. 반대로 손이 내려오면 이스라엘이 막 지는거예요. 밀리는 거예요. 모세도 인간이라 피곤하니까 손이 내려와요. 그때 아론과 훌이 양쪽에서 받들어 줍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이 대승을 거두게 된 줄로 있습니다. 모세는 이날 승리를 기념하여 하나님 앞에 이겼다고 자기 멋대로 사는 게 아니라 재단을 쌓아요. 여러분은 응답 받고 축복 속에 살면 감사의 재단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재단 예배가 회복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앞에 먼저 재단을 쌓고 여호와 닛시 이렇게 불렀다는 거예요.
출애굽기 17장
15. 모세가 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적이 일어나게 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면 모세가 어떻게 해서 기적이 일어났는지? 우리도 이기는 기적이 일어나는 비결을 이 말씀을 통해서 찾아볼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첫 번째 비결입니다.
1.모세의 명령이 있었습니다.
출애굽기 17장
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명령을 내립니다.
싸울 자를 택해서 나가서 싸우라고 명령을 한 것입니다. 교회는 사탄의 세력과 싸워야 할 충성된 일꾼이 선택되어져야 합니다. 교회는 함께 일 할 일꾼이 많아져야 합니다. 교회는 주의 종 모세와 함께하는 일꾼들이 있어야 되듯이 일꾼들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아말렉과 싸우라고 명령 합니다. 우리의 싸움 상대는 성도가 아닙니다. 사탄의 세력들인 줄로 믿습니다. 교회 안에서 서로 시기 질투 분쟁 불평 원망 짜증 이런 것들이 아니라 아말렉 교회를 대적하고 주의 종과 대적하는 악의 세력과 싸워야 합니다.
에베소서 6장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분명히 말씀을 주고 있습니다. 주의 종들의 명령을 하나님의 명령으로 받아야 합니다. 많은 분들은 주의 종으로 말씀을 전하면 그냥 여러분 한귀로 듣고 흐르고 가볍게 여기고 습관적으로 흘러버리는 아주 습관적인 잘못된 신앙을 가진 분들이 많아요. 이거 고쳐야 기적이 일어납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골 선지자에게 명령할 때 그 명령을 받고 선지자 에스겔은 해골에게 명령하잖아요.
에스겔 37장
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6.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두리니 너희가 살리라 또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사도행전 3장
6.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이렇게 담대하게 명령했을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주의 종의 명령이 중요한거에요. 주의 종의 메세지가 중요한거에요. 그걸 받을줄 알아야 돼요.성도들은.
두 번째 여호수아의 순종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17장
10.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여호수아는 주의 종 모세가 명령하신 명령을 거역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를 크게 쓰시고 그게 후계자가 된 줄로 믿습니다.
여호수아 1장
5.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이며 이게 첫째 보장의 말씀이에요.
여호수아 11장 15절에도
여호수아 11장
15. 여호와께서 그 종 모세에게 명하신 것을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명하였고 여호수아는 그대로 행하여 여호와께서 무릇 모세에게 명하신 것을 하나도 행치 아니한 것이 없었더라
주의 종이 명령하고 말씀한것에 대해서 아니오 왜 그렇습니까 하고 반감을 갖거나 불순종한적이 한번도 없었다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기적을 체험하기를 원하시면 순종의 믿음을 갖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사람에게 임마누엘 함께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8장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2장
5. 그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이렇게 할 때 무조건 이해가 안 되도 순종했어요. 맹물 떠다 줘라 그랬더니 물이 변하여 맛 좋은 포도주가 된 것입니다. 주께서 시키는 대로 해라. 토 달지 마라. 계산하지 마라. 따지지 마라.
순종의 신앙이 너무 중요하다는 것을 여기서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말씀을 제대로 해석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이론적인게 말씀을 이론적으로 받으면 안 됩니다. 나에게 왜 이 말씀을 주셨을까? 영적으로 우리는 깊이 깨달아야 복이 될 줄로 믿습니다.
사도행전 5장
29.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것이 마땅하니라
마태복음 8장
22.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사랑한다 하면서 그를 쫓지 못하면 사랑하는 것이 아니니라라고 말씀 합니다.
요한복음 2장
8.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예수님의 첫 번째 기적인 포도주가 되게 한 것도 순종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명령에 순종하는 자에게 기적을 베푸신다고 했습니다.
아담은 선악과 따먹지 말라했는데 따 먹었잖아요. 그러나 제2 아담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께 전적으로 순종했잖아요. 죽기까지 그 십자가입니다.
로마서 5장 19절에 답이 나옵니다.
로마서 5장
19.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세 번째 모세는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 꼭데기에 올라갔습니다.
출애굽기 4장
17. 너는 이 지팡이를 손에 잡고 이것으로 이적을 행할지니라
너는 이 지팡이를 손에 잡고 와서 이것으로 능력을 받고 갈 때 기적이 일어난 것처럼 기도할 때도 능력 받고 기도해야 합니다. 은혜 받고 기도하는 사람은 다 응답 받고 응답 속에 간증이 나오는데.
그냥 애걸복걸하고 자기 소원 아뢰고 기도를 하긴 하는데 되어지는게 눈에 보이는게 아무것도 없어 왜 그렇습니까? 기억하란 말이에요. 하나님이 주신 권능의 지팡이를 잡고 산에 올라가라는거에요.
출애굽기 17장
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하나님이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잖아요.
지팡이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시편 23장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편 89장
32. 내가 지팡이로 저희 범과를 다스리며 채찍으로 저희 죄악을 징책하리로다
지팡이는 때로는 하나님의 징계를 나타내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출애굽기 4장
17. 너는 이 지팡이를 손에 잡고 이것으로 이적을 행할지니라
지팡이는 권능의 상징입니다. 그래서 홍해바다를 갈르고 반석에서 샘물 터져 나오게 하고 불기둥과 구름 기둥의 기적이 일어나게 하시고 이게 다 권능의 지팡이 다시 말하면
출애굽기 17장
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승리를 보장하는 권능이 있고
출애굽기 14장
16.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으로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리라
지팡이는 장애를 극복하는 능력이 있고 가로막힌 홍해를 갈르는 능력이 있단 말이에요.
민수기 20장
11. 그 손을 들어 그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치매 물이 많이 솟아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
반석에서 물이 터져 나오게 하는 물을 마시게 하는 능력이 기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힘으로 기적은 일어나지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내 힘으로 되는 줄 알아요.
스가랴 4장
6.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 하면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는
마가복음 9장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빌립보서 4장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느니라
시편 146장
3.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도울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마라.
하나님만 의지하라는 거에요.
네 번째 기적의 비결이 뭘까? 모세의 손이 올라갈 때만 기적이 일어나.
출애굽기 17장
11.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손을 들었다는 것은 하나님께 항복의 표시입니다. 하나님의 도와주셔야 이깁니다라고 하는 그 믿음의 신앙의 고백이 담겨져 있는 거예요. 아무리 불가능한 일이고 아무리 오랑캐 아말렉이 우리를 괴롭혀도 하나님이 도와주시면 우리는 그것들을 때려 부숴 버립니다. 우리 앞에 걸림돌을 제거 시킵니다. 악한 영들을 부숴 버립니다. 가난 마귀 저주 마귀 실패 마귀 낙심 마귀 이런것들을 다 때려 부술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하셔야 됩니다. 이게 두 손 드는것. 그리고 손을 든 것은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고 기도하는 손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다섯번째 비결입니다. 아론과 훌과 같은 반드시 기둥이 있어야 합니다.
출애굽기 17장
12.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로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하나는 이편에서 하나는 저편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 오지 아니한지라
주의 종 모세도 인간이기에 피곤할 때가 있다고 모세의 팔이 피곤함에
마가복음 14장
37. 돌아오사 제자들의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시몬아 자느냐 네가 한시 동안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38.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인간의 육신은 약한 거라고 말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성령에 이끌림 받아 살아야 합니다.
에베소서 6장
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성령 충만 받고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도는 기도의 응답이 없이는 절대로 못 살아요. 기도 응답 받기 위해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합니다.
아론과 훌과 같은 주의 종을 돕는 성전의 기둥이 있어야
바울에게도 아무리 능력 받은 종이였지만 사 도중에 사도였지만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같은 두 부부가 목숨 걸고 주의 종을 지켜주었어요. 바울이 감옥에 있으면서도 감옥까지도 찾아가서 도와줬던 물질적으로 모든 것을 도왔더니 아굴라와 브리스 길라가 있었기에 큰 사명을 감당할 수가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이 모세의 손이 해가지도록 내려오지 않았다 이렇게 기록되어 있어요. 교회는 기둥이 있어야 돼요. 기둥이 많아야 돼요. 예수님도 열두 제자가 사실은 예수님의 기둥이죠. 그런데 그 중에서 기둥 중에 기둥이 있었어요.
누가복음 9장
28. 이 말씀을 하신 후 팔일쯤 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시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베드로 야고보 요한입니다. 중요한 의식때 의논하고 같이 동행했던 세 제자처럼 여러분도 기둥 중에 기둥이 되시길 바래요.
기둥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기둥의 자격은 기둥이 반듯하고 양심이 삐딱하고 생각이 삐딱하고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거 그러지마세요. 내 평생의 불평하고 원망하고 부정적이면 성공할 꿈도 꾸지 마세요. 절대 안 됩니다.
이게 성경에 원리거든요. 긍정적이세요. 그리고 반듯한 뿐 아니라 튼튼합니다. 누가 무슨 말을 해도 무슨 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말란 말이에요. 교회관에 흔들리지 마요. 목자관에 흔들리지 마요. 내 신앙관에 흔들리지 마셔야합니다.
그리고 끝까지 포지션 지키는 거 견디는 거 힘들어도 인내하면서 충성하는 기둥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의 종의 기도를 통해서 장군 여호수아는 전쟁에서 이겼잖아요.
출애굽기 17장
13.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파하니라
여호수아의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파했다고 했으니 원수마귀들을 모두 아주 때려 부순줄로 믿습니다. 이게 이기는 비결이에요. 우리 앞에 다가오는 모든 원수마귀 사탄 귀신의 세력들 다 물리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택한 백성들에게 기적을 주십니다. 우리의 삶 속에 어떤 일을 만나든지 무엇을 하든지 기적이 일어나기를 축언합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능력 기적을 체험하고 너무 감사해서 단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영원히 여호와 닛시 아버지께서 승리하게 하셨다는 겁니다.
출애굽기 17장
15. 모세가 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한 해 동안 영원히 여호와 닛시가 있기를 축언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편에 서서 대대로 오랑캐 아말렉과 싸워 주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출애굽기 17장
16. 가로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으로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대대로 영원히 하나님은 우리 편에서 싸워 주실 줄로 믿습니다. 걱정하지마세요. 주께 맡기세요. 하나님이 지켜주시리라.
마태복음 16장
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너는 내게와 편히 쉬어라
사랑하는 내 딸아 내가 너를 잘 안다
너의 눈물을 안다 너의 아픔을 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모난 네 마음까지도 이미 널 알고 있단다
너는 내게와 편히 쉬어라
내가 주님 알기전 주님 날 먼저 아시고
나 주님 사랑 하기 전주님 날 사랑 하셨네
나를 이미 아시고 내 죄 사하기 위하여
그 아들을 보내셨네 그 아들 보냈네
이 시간 너의 맘속에
이 시간 너의 맘속에 하나님 사랑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해 간절히 소망해
하나님 사랑 가득하기를 하나님은 너를 사랑해
얼마나 너를 사랑하시는지 너를 위해
저 별을 만들고 세상을 만들고 아들을 보냈네
오래전부터 널 위해 준비된 하나님의 크신 사랑
너의 가는 길 주의 사랑 가득하기를 축복해
하나님은 너를 사랑해
얼마나 너를 사랑하시는지 너를 위해
저 별을 만들고 세상을 만들고 아들을 보냈네
오래전부터 널 위해 준비된 하나님의 크신 사랑
너의 가는 길 주의 사랑 가득하기를 축복해
힘든 일도 있겠지만 나 그때마다 늘 함께 할게
하나님 보이신 큰 사랑으로 나 또한 너를 사랑해
오래전부터 널 위해 준비된 하나님의 크신 사랑
너의 가는 길 주의 사랑 가득하기를 축복해
오래전부터 널 위해 준비된 하나님의 크신 사랑
너의 가는 길 주의 사랑 가득하기를 축복해
너의 가는 길 주의 사랑 가득하기를 축복해
공감하시네
주님이 우리의 아픈 맘을 아시네
가까이서 우리의 아픔에 공감하시네
우리 가운데 찾아 오셨던 그 주님이
우리의 모든 상황에 공감하시네
날 향한 계획
내 앞에 주어진 매일의 삶을 살다가 보면
그곳에 날 향한 계획 섭리가 있다네
매 순간 나에게 요구하시는 작은 믿음들
그곳에 날 향한 계획 섭리가 있다네
지금 여기 계시며 말씀해 주시는 하나님
내 삶에 역사 하시는 신실한 나의 하나님을 찬양해
매 순간 나에게 요구하시는 작은 믿음들
그곳에 날 향한 계획 섭리가 있다네
변함이 없는 영원한 그 사랑 어두운 내 삶의 빛으로
지금 여기 계시며 말씀해 주시는 하나님
내 삶에 역사 하시는 신실한 나의 하나님을 찬양해
신실한 나의 하나님을 찬양해
신실한 나의 하나님을 찬양해
내가 진짜 그리스도인인가?
어찌 진짜 그리스도인이라 하겠나?
나는 진짜 그리스도인인가?
주님의 은혜 모르고 내 욕심대로 살았네.
주님 나를 용서하소서.
나를 누가 그리스도인이라 하겠나?
나는 진짜 그리스도인인가?
내 안에 내가 죽고 오직 예수로 사는 삶,
그가 진짜 그리스도인이라.
나는 이제 주님이 가신 길 따르리.
그리스도의 흔적을 남기리.
나의 십자가 지고 좁은 길 가는 사명자.
예수의 제자로 나 살리라
죄를 떠나 죄악된 삶을 떠나
주 품으로 그리스도 그 삶을 닮으리
나를 위한 그 십자가 날 위해
흘리신 보혈 그 사랑의 흔적을 새기리
어제보다 더 나은 꿈을 꾸고 만들어가길 응원합니다.
스바냐3:17
스바냐 3장
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시편 84장
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12.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내가 너와 함께 있노라
내 영혼이 기뻐해 내 영혼이 기뻐해
나의 영혼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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