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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4.1.6.토 (주의 말씀) 경건의 연단,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는 사람

by diane + 2024.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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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40:11
이사야 40장
11. 그는 목자같이 양무리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여호수1:5 1:9 1:17~18
여호수아 1장
5.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17. 우리는 범사에 모세를 청종한 것같이 당신을 청종하려니와 오직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모세와 함께 계시던 것같이 당신과 함께 계시기를 원하나이다
18. 누구든지 당신의 명령을 거역하며 무릇 당신의 시키시는 말씀을 청종치 아니하는 자 그는 죽임을 당하리니 오직 당신은 마음을 강하게 하시며 담대히 하소서


창28:15
창세기 28장
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내가 너를 떠나지아니하고 너를 버리지아니하리라
주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찬송가 88장
온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안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시니 주는 저산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것이 없도다

신31:6
신명기 31장
6.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행하실 것임이라 반드시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하고
7. 모세가 여호수아를 불러 온 이스라엘 목전에서 그에게 이르되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을 거느리고 여호와께서 그들의 열조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들로 그 땅을 얻게 하라
8. 여호와 그가 네 앞서 행하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우리 앞서가시며 함께 하시며 도와주시는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예비하신 놀라운 일을 바라보며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주님만 보고 바라보고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마틴 목사님의 찬송시
382장 너 근심 걱정말아라
믿음의 고백입니다.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아무것도 근심하지말고 모든것 주님께 맡기고 전진 또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주시리
어려워 낙심될때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을 당할때 주 너를 지키리

네 평생 너를 대적할자가 없느니라 이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약속의 말씀 붙잡고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승리의 삶 살아갈수있도록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큰 영광의 구주 날 사랑하사
그 풍성한 은혜 더 하시리니
금면류관 쓰고 늘 찬송할 말
이전 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큰 은혜를 주신 내 예수시니
이전 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주를 사랑 주를 사랑 주를 사랑


시편121:1~3
시편 121장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2.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성서강해
신26:1~3
신명기 26장
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사 얻게 하시는 땅에 네가 들어가서 거기 거할 때에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그 토지 모든 소산의 맏물을 거둔 후에 그것을 취하여 광주리에 담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으로 그것을 가지고 가서
3. 당시 제사장에게 나아가서 그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늘날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고하나이다 내가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리라고 우리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렀나이다 할 것이요

신26:10
신명기 26장
10. 여호와여 이제 내가 주께서 내게 주신 토지 소산의 맏물을 가져 왔나이다 하고 너는 그것을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두고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경배할 것이며

1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네 집에 주신 모든 복을 인하여 너는 레위인과 너의 중에 우거하는 객과 함께 즐거워할지니라

하루하루 일상을 산것 같은데 일년을 뒤돌아보면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행복하셨습까? 행복은 시선, 관점의 문제 일것입니다.
기쁜일 슬픈일도 있는데 감사하라고 말을 한다. 감사를 유도하는것에 불쾌함이 있다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기쁜일 슬픈일도 있는 삶의 여정에서 어떻게 감사할 수 있을까요?
종종 우리들의 삶을 결산하곤 합니다. 한해의 결산.
내가 얻은것 가진것 세어봅시다. 잃었던것 놓친것 플러스입니까? 마이너스입니까?

신명기의법 12장 시작해서 26장 끝
추수할 때마다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결산의 날에 하나님께 첫번째를 드리라.
어떻게 시작, 마무리 할것인가?
신명기 26장
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사 얻게 하시는 땅에 네가 들어가서 거기 거할 때에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그 토지 모든 소산의 맏물을 거둔 후에 그것을 취하여 광주리에 담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으로 그것을 가지고 가서

3. 당시 제사장에게 나아가서 그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늘날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고하나이다 내가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리라고 우리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렀나이다 할 것이요

추수 결산 소산 중 처음것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서 말하는
내가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리라고 우리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렀나이다 할 것이요
하나님께서 땅을 주셨습니다 땅을 감사합니다

수확을 감사합니다가 아니라 그 땅으로 얻었기에 감사합니다 라고 말을 하라는것입니다.
신명기 26장
5. 너는 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아뢰기를 내 조상은 유리하는 아람 사람으로서 소수의 사람을 거느리고 애굽에 내려가서 거기 우거하여 필경은 거기서 크고 강하고 번성한 민족이 되었더니
6. 애굽 사람이 우리를 학대하며 우리를 괴롭게 하며 우리에게 중역을 시키므로
7. 우리가 우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우리 음성을 들으시고 우리의 고통과 신고와 압제를 하감하시고
8. 여호와께서 강한 손과 편 팔과 큰 위엄과 이적과 기사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9. 이곳으로 인도하사 이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셨나이다

조건이 얼마나 많은것을 주셔서 감사드리는것이 아니라 젖과 꿀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라고 말을 하라
신명기 26장
10. 여호와여 이제 내가 주께서 내게 주신 토지 소산의 맏물을 가져 왔나이다 하고 너는 그것을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두고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경배할 것이며

하나님께서 나에게 땅을 주셨다 감사합니다
그냥 흙이 있는 땅이 아닌 약속이있는 땅 약속이라는 의미입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약속이 머무는 땅 그 다음 그다음에도 이어질 땅.
그들이 붙잡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영원한 약속인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약속의 땅이다. 하나님의 약속이 여기에 있다.
많은 수확이 감사한것이 아니라 그 약속때문에 감사한것입니다.

또 내가 일할수있는 곳 터전이 있었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셨다는것 이것이 감사인 존재 자체가 되는 감사인것입니다.
자녀들을 결산할때 존재 자체가 감사한 것입니다.
노인분들은 살아있음이 축복인 것입니다.
기업은 기업의 실적을 넘어 기업과 함께 하는 사람들 생계를 책임지는 것에 기업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땅 자체가 감사한것입니다. 내가 지금 누리고 있는 것 자체가 감사한것입니다.
시편16:6
시편 16장
6.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고맙다 감사하다 그냥 존재해 주기 때문에 감사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기회입니다.
일년이라는 시간을 수확할수있도록 충분히 공평한 기회를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 자체가 귀한것 또 기회가 있을것입니다.
감사한 마음을 가지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땅 때문에 감사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이 감사인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시다.


잠12:14~16
잠언 12장
14. 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복록에 족하며 그 손의 행하는 대로 자기가 받느니라
15.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기나 지혜로운 자는 권고를 듣느니라
16. 미련한 자는 분노를 당장에 나타내거니와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느니라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주시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내 영혼이 은총 입어 (HYMN 438)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뵈던 하늘나라
내 맘속에 이뤄지니 날로날로 가깝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높은 산이 거친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매일 웃고 살길래 슬픔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항상 씩씩하길래 아픔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언제나 강해 보이길래 눈물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매일 밝아 보이길래 고통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괜찮은 척 아무렇지도 않은 척 살아가고 있었군요.

돌아보면 혼자인데 기도하니 주님께서 동행하십니다. 돌아보면 가진 것 없는데 기도하니 천국이 나의 것입니다. 돌아보면 나약한데 기도 하니 주님의 자녀입니다. 돌아보면 사방이 막혀 있는데 기도하니 하늘 문이 열립니다. 돌아보면 세상이 막막한데 기도하니 영생과 생명입니다. 돌아보면 내가 한 것 같은데 알고보니 주님께서 하셨네요. 2024년 새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 합니다.


경건의 연단

잠언17:3
잠언 17장
3.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 하시느니라

바이올린에 빠져 열심히 노력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주변의 뛰어난 재능을 타고난 친구들을 따라갈수 없었습니다. 결국 흥미를 잃은 소년은 그때부터 연습을 게을리하게 되었습니다. 하루는 연습을 게을리하는 제자를 보는 선생님은 단 한마디를 했습니다. 연습 또 연습 선생님은 자기가 내준 만큼 연습을 해도 실력이 늘지 않으면 그때는 바이올린을 포기해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그날부터 그 소년은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연습을 반복 반복. 성인이 되자 어느덧 스승을 뛰어넘는 바이올린의 대가가 되었습니다. 20세기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수많은 대가들을 길러낸 앗샤가 폴몬의 어린 시절 이야기입니다.
실력이 늘기 위해서는 실패하더라도 반복된 연습이 필요합니다. 실패는 두려워 말고 주님을 믿고 내일 삶에서 말씀을 실천해나갈 때 우리의 믿음도 성장하게 됩니다.
오늘도 연습 또 연습 이 음성을 들으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경건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경건의 훈련을 절대 포기하지 말고 연습 또 연습하십시오. 복 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경건의 훈련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나를  이끌어주시는 주님의 손을 붙잡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시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마음을 본 받는자
주님의 마음 본 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주의 곁에 있을때
주여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빠른 인생 살동안 주여 인도하소서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는 사람

이사야58:1~10
이사야 58장
1. 크게 외치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 같이 날려 내 백성에게 허물을, 야곱 집에 그 죄를 고하라
2. 그들이 날마다 나를 찾아 나의 길 알기를 즐거워함이 마치 의를 행하여 그 하나님의 규례를 폐하지 아니하는 나라 같아서 의로운 판단을 내게 구하며 하나님과 가까이 하기를 즐겨하며
3. 이르기를 우리가 금식하되 주께서 보지 아니하심은 어찜이오며 우리가 마음을 괴롭게 하되 주께서 알아주지 아니하심은 어찜이니이까 하느니라 보라 너희가 금식하는 날에 오락을 찾아 얻으며 온갖 일을 시키는 도다
4. 보라 너희가 금식하면서 다투며 싸우며 악한 주먹으로 치는도다 너희의 오늘 금식하는 것은 너희 목소리로 상달케 하려 하는 것이 아니라
5. 이것이 어찌 나의 기뻐하는 금식이 되겠으며 이것이 어찌 사람이 그 마음을 괴롭게 하는 날이 되겠느냐 그 머리를 갈대 같이 숙이고 굵은 베와 재를 펴는 것을 어찌 금식이라 하겠으며 여호와께 열납될 날이라 하겠느냐
6.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7.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8. 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 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9.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10.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와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오늘은 사실 제가 지난주에 티셔츠를 한 장 받았습니다. 어떤 티셔츠였을까요? 스파이더맨 입니다.
근데 여러분 아시죠? 우리가 지금 영웅에 대한 이 시리즈를 하면서 여기 무대 위에 설치된 이런 어떤 그런 영웅 중요한 게 아니라 숨겨진 영웅들이 우리 가까이에도 있고 또 여러분 자신이 하나님이 보실 때 그러한 영웅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을 지금까지 드렸었죠.
어쨌든 제가 스파이더맨 티셔츠를 받았어요. 오늘의 컨셉은 스파이더맨 입니다. 근데 제가 한번 입어 봤어요. 폼이 안나는거에요. 그래도 제가 생각을 한 게 그래 좀 더 터프해보이는 방법이 없을까 수염을 길렀는데 오히려 우스운거 그런데 다음 주에는 혹시 모르겠어요 다음 주에는 기대하는 마음으로 오시기바랍니다.
뉴욕 그리니치빌리지라는 곳에 영우 앤 어소시에이트 회사가 있는데 영우 CEO가 한국사람입니다. 굉장히 어렵게 젊을 때부터 생활하고 자주 성가했는데 남미에서 생활하다가 어렵게 뉴욕까지 와서 성공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런데 그 회사의 본사가 다른 곳에서도 많이 있는데 뉴욕에 한복판에 영우 어소시에이트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회사의 본사 건물의 일층 로비에 들어가면 그 회사를 상징하는 소가 있습니다. 보라색 소입니다. 그 분이 보라색소를 좋아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이 세상에 이렇게 뛰어난 회사가 되거나 기업이 되려면 독특해야 된다 남달라야 된다 뛰어나야 된다. 이런 어떤 이미지 정신 마음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보라색 소를, 또 미국에 그런 이미지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보라색 소는 뭔가 색다른 탁월한 남다른 뛰어난 이런 이미지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분이 지은 그런데 어떤 컨셉이냐면 그 분이 한국 분이다 보니까 우리나라에서 모자라니까 주로 우리는 이렇게 타워 식으로 올리는 경우가 많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 아이디어를 이 분이 가지고 뉴욕에서 이 아파트를 지를 때 고급 빌라 콘도를 지을 때 그 개념을 가지고 뉴욕에서 건물을 빌딩을 세운 거예요 그런데 그걸 세워 다 보니까 그 뉴욕 신에 사는 어마어마한 영화배우라든지 억만장자라든지 이런 사람들이 너무 너무 좋아하는 거예요 내 집으로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막 와서 사진 찍고 이런 파파라티 이런 사람들끼리 귀찮아하는 그런 인물들이 있잖아요 그러면 그 사람들이 여기에서 사는 걸 너무 좋아하는 거예요 가격이 보통 110억에서 시작한다고 합니다 110억원에서 더 조금 더 나가는 캐시 도 있고요 그렇게 인기 있는 건물이 있는데 그 안에 보란 색소가 있어요 뿐만 아니라 보랏빛 소가 온다라는 책이 있어요 아마 화면을 통해서 그 책의 이미지가 나와 있는지 모르겠는데요 보라빛 소가 온다는 이 책도 내용이 사실은 비슷해요 어떤 내용이냐면 이 저자가 가족하고 같이 유럽 여행을 가게 됩니다 프랑스 폴란드 여행을 가게 됐는데 처음에는 뭐 아이들을 데리고 이제 차를 타고 이제 그 시내에서 좀 벗어나서 한참 이렇게 다니다 보니까 어우 젖소 막 그 푸른 막 초장 위에 막 멋있다 멋있다 하는데 처음에는 그렇게 다들 좋아하다가 똑같은 장면이 똑같은 모습 20분 20 재미도 없고 싫증 나고 심지어는 짜증나기 시작하는 거예요 보라색 초가 나타난다면 어떨까 우리 아이들이 정말 놀라지 않을까 그래서 이 분이 쓴 책이 보랏빛 소가 온다 역시 그래서 제가 여러분에게 묻고 싶은 것은 오늘의 교회에 대해서 특별히 우리가 교회 안에 숨겨진 영웅들에 대해서 생각을 하면서 그러면 교회 오늘의 교회를 볼 때 올 하픽 소 보라색 손은 무엇일까 어떤 것이 교회 안에 보라색 소라고 할 수 이러한 질문을 여러분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그 답이 오늘 저희가 함께 보고 다니는 도구 정하는 이 사여서 58장 속에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 내용을 읽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라색 속 그 개념을 한 번 여러분 생각하시면서 이미지를 보랏빛으로 조회해 보랏빛이 오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숨겨진 영웅 보라색 손은 들어보세요 크게 외쳐라 목소리를 아끼지 마라 나팔처럼 내 목소리를 야곱 자손들에게 그 주의를 알려주어라 그들이 날마다 나를 찾으며 내 길을 데우기를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는구나 그들이 의로운 일을 즐겨 행하고 자기 하나님의 계명을 떠나지 않는 백성처럼 나에게 공평한 재판을 요청하고 내게 가까이 나오기를 기뻐하는구나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가 금식을 했는데도 주께서 보지 않으셨습니다 우리가 스스로를 괴롭히며 기도 하였는데도 주께서 알아주지 않으셨습니다라고 한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너희가 금식하는 날에 너희는 마음에 드는 1만 했고 너희 일꾼들을 억눌렸다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일이 아니라 마음에 드는 1만 했다는 이야기죠 그렇게 한다고 해서 그들의 사슬을 끊어주며 억눌린 당하는 사람들을 풀어주고 그들이 하는 고된 일을 쉽게 해주는 것이다 너희 음식을 굶주린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가난하고 집 없는 사람을 너희 집에 들이며 헐벗은 사람을 보면 그에게 너희 옷을 주고 기꺼이 너희 그러면 너희

야고보서 2장
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15.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 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우림마음이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 진정한 예배는 바로 여기에 있다는 말씀이죠 예배는 사랑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진정한 예배라고 본문은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온천 한 예배는 세상을 향한 우리의 사랑입니다 그것이 본문의 내용이죠 계속해서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세요 특별히 우리가 육지을 말씀을 보면 은 부당하게 가두어 놓은 사람을 풀어주고 억눌림 당하는 사람들을 풀어주고 그들이 하는 고된 일을 쉽게 해주는 어쩌면 우리가 생각할 때 일을 우리가 어떻게 합니까 하나 어떻게 내가 억눌린 사람 또 또 뭐 갇혀 있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우리가 우리가 어떻게 우리 힘으로 그런 사람들을 풀어주고 도와주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 여러분 잘 아시는 얼마 전에 그 영화의 배경이 되 오기도 했기도 했던 하문이라는 영화 혹시 보셨어요 하모니 사모님 한 영화가 어디를 배경으로 찍은 영화죠 청주 여자 교도소 죠 우리나라의 유일한 여자 교도소입니다 외국인 재소자도 여자일 경우 청주 여자 교도소로 가게 됩니다 그래서 외국인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특별히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의 어머니 학교나 또또는 교회 단위로 도 또는 상담을 하시는 분들이 특별히 외국인 재소자에 대한 그런 마음 우리 교회도 예전에 외국인 제소자를 한동안 계속해서 찾아가 시집사님 가정이 되시거든요 또 어머니 학교를 통해서 청주 여도 여자 교도소를 다시 묻는 우리 교회 안에도 계십니다 그런데 그 여자 교도소에서 있었던 짤막한 이야기를 스토리를 제가 얼마 전에 소책자를 통해서 읽은 적이 있어요 그 책에 제목을 정확히 생각하지 않지만 165번 여자 재소자에 대한 내용 기억이 납니다 근데 어쨌든 이 분이 처음으로 면회를 간 거예요 여자 재수 자들 여럿이 여럿이서 한 교회에서 서울에 오는 교회에서 이렇게 팀을 이루고 와서 채소 자들을 찾아간 거면 뭐 작은 선물을 가져갔는지 뭐 책을 가지러 갔는지 성경을 가져갔는지 뭐 그건 모르겠어요 근데 들어가서 15분이 이제 접종 실에서 민원실에서 접견 신청을 하고 어쩌면 거기가 가능하면 작은 선물을 먹을거리를 이렇게 사고 들어갈 수 있겠죠 그런데 일대일 그 당시에는 지금은 모르겠지만 일대일 면에만 가능했고 정해진 시간 주어진 시간은 15분밖에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 이 분이 처음으로 얼마나 어색하겠어요 말도 잘 통하지 않죠 영어를 써야 하는데 그것도 불편하죠 또 처음 그 분은 전혀 알지도 못했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지만 그리고 주어진 시간이 너무나 짧다는 사실을 알고 15분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고 또한 부를 붙고 이름을 불러 가면서 15분 동안 대화를 했다고 합니다 그 분의 이야기로 들어주고 최대한 경유하고 위로하는 세금이 나와서 근로 정리한 내용이 이런 내용이에요 문이 찾아갔을 때는 몰랐지만 이제 그 15분 동안에 그 외국인 재소자가 그분한테 해준 이야기예요 지금까지 내가 2년 넘게 여기에 수감돼 있었지만 웨이브에서 나를 찾아온 사람은 당신이 처음입니다 지난 2년 동안 외부에서 나를 찾아온 당신 뿐만 아니라 그 분이 또 한 가지 처음 알게 된 발견한 사실이 있었다면 이런 이야기였답니다 또 그 외국인 저의 소자가 그 분에게 얘기해준 내용이에요 웨이브 있니 여기에 들어가 저의 이름을 불러 준 것은 역시 당신이 처음 처음으로 자전거 처음으로 2년 만에 누군가가 그 사람의 이름을 불러 준 겁니다 어쩌면 우리가 그 안에 있는 사람들 어떤 이유에서든 그게 청주 여자 교도소 이 등 뭐 어디 다른 곳이든 소년원이든 어디든 어쩌면 우리에게는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그 사람들을 풀어줄 수 있는 그런 힘 그런 능력 없어요 그렇죠 하지만 우리가 한 사람은 어쩌면 찾아갈 수 있다고 교도소 안에 있는 사람이 아니어도 괜찮죠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 한 사람 출발은 우리가 거기에서 할 수 있는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 외에도 계속해서 이어지는 내용을 보면 이런 내용이죠 우리가 충분히 누구나 할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이것이 참된 예배라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해주고 계시죠 너 이 음식을 굶주린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가난하고 집 없는 사람은 너희 집에 들이며 헐벗은 사람을 보면 그 얘기는 너희 옷을 주고 지코 여친 적을 돕는 것이 내가 바라는 보라색 손은 누구입니까 여러분 바로 여러분 자신 오늘의 교회가 보라색소가 돼야 되는 줄 믿으시기 우리가 보라색소가 될 때 사람들은 아 하나님이 살아계시구나 하나님은 정말 살아 계시구나 이것을 인정할 수 있게 되리라 저는 생각합니다 보라색소가 된다는 거 숨겨진 영웅이 된다는 것은 우리가 있는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는 것이죠 오늘의 숨겨진 영웅은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는 하나님은 그 일을 우리에게 맡기세요 여러분에게 그 일을 저와 여러분에게 그 일을 부탁하셨고 지금 이 순간에도 그 일을 부탁 다시 말씀드리면 예배는 사랑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라고 하나님은 동물 속에서 우리에게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온전한 예배는 세상을 향한 저와 여러분의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되는 것이죠 제가 야구 보수 이전 14 지라서 17 절 이하의 말씀 잠깐 읽어 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여러분은 온갖 오른 말씀을 배우기만 하고 아무것도 행하지 않으면서 잘 되기를 바랍니까 어떤 사람이 믿음을 논하기만 하고 전혀 실천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에게 믿음이 실제로 있는 것이겠습니까 예를 들어 여러분의 예 친구가 누더기를 걸친 채 굶주리고 있는데 그에게 다가가서 여보게 친구 그리시도를 입으시게 밥 한 그릇 주지 않고 떠난다면 하나님의 말만 없애고 하나님의 행암이 없다면 그것은 터무니없는 지심이 분명하지 않습니까 민수의 전당에서 직접 보신 분들이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기념전이 예술의전당에서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분의 작품 중에 마지막 이제 홀에 들어가면 정말 작품이 하나 있었는데 이게 사이즈가 얼마나 되냐면 열폭 경 풍의 팡팡 안해 열폭 경품만 있는 거예요 그리고 병풍의 그분이 뭐를 붓으로 뭐를 그리셨냐면 이미지가 나오나요 그런데 그 그 전시를 보고 나오면 거기에 그 분의 2 그림에 대한 설명을 비디오로 해주는 부분이 있어요 아마 여러분 찾아보시면 그 내용을 직접 들어 보실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분이 설명을 해준 내용을 제가 일단 글로 아주 짧기 때문에 읽어 드리도록 결국 이번에 스토리는 이런 내용입니다 나는 내 마음을 보여줄 수 있는 붓이 없었던 것이든 아쉬웠습니다 이거 보여주고 싶은 마음은 이만큼 큰데 부정 다 작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마루에서 본 걸레를 들고 마루를 닦았습니다 그리고 바꾸어서 돌아서는데 물 묻은 봉 걸레 자국이 마루에 손명하게 남아 있었습니다 그 봉골레 야말로 세상을 향해 보여주고 싶은데 마음을 그게 다요 그게 다예요 하나님을 향한 저와 여러분의 마음이 또 정말 성경에서 차도 마을이 고백하는 것처럼 뭐 슬라이드나

우리의 권 래는 우리 걸레는 커지는 겁니다 그렇죠 초등학교 조금만 아이가 건네에 대한 시를 썼어요 그러니까 처음 떠오르는 생각은 더럽다 지저분하다 냄새난다 그런 생각을 하기 쉽죠 하지만 걸레 여러분 잘 생각해 보시면 그걸 레가 얼마나 소중한 일을 담당해요 그렇죠 어떻게 보면 가장 낮아지고 자신을 가장 희생하고 그런 물건이 우리가 흔히 쓰는 걸레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근데 어쩌면 우리가 하나님이 찾으시는 그런 교회 보라색 소 숨겨진 영웅이 된다는 것은 어쩌면 조금 불편할 수는 있지만 왜냐하면 우리는 목걸레같은 사람하면 나쁜놈 나쁜 아무개 이런 거잖아요 그렇죠 아주 나쁜 얘기잖아요 그런데 어쩌면 하나님은 오늘 살아가는 우리에게 벌레 같은 사람이 되기를 요구하시고 벌레 같은 교회가 되기를 요구하시는 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너무 싫죠 그렇죠 초등학교 6학년짜리 이 학생의 시를 여러분 한번 들어보세요 걸레 입니다 걸레 우리 집엔 걸레가 4개 다 우리 방엔 다 떨어진 먼 냉국 원래 다 떨어진 하얀 넣는 구들 러닝구를 하도 닦아서 시커멓엄마가 방에서 우릴 때릴 때도 걸레로 때려서 벗 찢어졌다 따라 도 빨아도 시커멓게 찌든 때는 안 빠진다 내 동생이 토한 것도 이벌레로 닦는다 어떨 때는 비누로 빻는데도 진득하다 그걸레로 딱 낸다 걸레는 자기 몸이 더럽혀져도 다 닿을 때까지 더러운 것을 닦아주는 착한 걸 1995년 2월 17일 청도 덕산 초등학교 6학년 박미경의 시입니다.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것


그 분의 열심

당신을 향한 놀라운 계획 가지신 주님
그 분의 열심이 당신을 포기 하지 않을 거예요.
당신을 향한 변없없는 그 분의 사랑
당신의 인생을 축복하실 거예요.
영원히 당신과 함께 하실 거예요.
당신을 포기 하지 않을 거예요.
당신의 인생을 축복하실 거예요.


주 예수 내 산소망
닿을 수 없고 오를 수 없네
사망의 권세에 놓인 우리
절망 가운데 하늘을 보며
주의 이름 나 부를 때
어둠을 뚫고 주님의 사랑
내 영혼을 비추시네
모든 것 이미 이루신 주님
주 예수 내 산 소망
위대한 자비 형언 못하며
한 없는 은혜 표현 못 해
내 죄와 수치 지기 위하여
이 땅 위에 주 오셨네
주의 십자가 날 구원하사
왕의 자녀 삼으셨네
나는 영원히 주님의 소유
주 예수 내 산 소망
할렐루야 주의 이름 찬양해
할렐루야 내게 자유 주셨네
죄의 저주 끊으신 구원의 주 그 이름
주 예수 내 산 소망


너는 귀하고 너는 귀하다
너는 귀하고 너는 귀하다
주의 사랑을 받은 이여
너는 귀하고
너는 귀하다
주의 부르심 받은 이여
당신이 부르신 곳에
나 항상 있기 원하네
당신이 원하신 그 순간
나를 온전히 드려서
주님의 의미가
주님의 기쁨이
주님의 사랑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계신 곳에 (Short Ver.)
주님 계신 곳에
주님 날개 아래
내가 있기 원해
난 그 복을 원해
높은 명예 보다
금과 은 보다
난 주님을 바래
주 은혜를 바래
하나님은 내 방패요
지극히 큰 상급이라
주님은 나의 빛이요
구원이요, 생명이라
내가 바라는 한가지, 내가 구하는 한가지
주님 안에 거하는 것, 그 은혜를 맛보는 것
그 성전에서 주님의 아름다움 바라보는 것
평생동안 내 구주를 내 맘껏 사모하는 것
이 노래 올려 드릴 때, 주 기뻐하심 보는 것
내 노래 올려 드릴 때, 내 눈물 닦아주실 때
주의 사랑 넘치는 것


Here I Am To Worship
Light of the world, You stepped down into darkness
Opened my eyes, let me see
Beauty that made this heart adore You
Hope of a life spent with You

Here I am to worship
Here I am to bow down
Here I am to say that
You're my God
You're altogether lovely
Altogether worthy
Altogether wonderful to me

King of all days, oh, so highly exalted
Glorious in heaven above
Humbly You came
To the earth You created
All for love's sake became poor


예배하는 이에게
주님만이 나를 아시네
내 모든 삶 주가 만지시네
주님 앞에 예배하는 이에게
큰 은혜를 부어주시리
주님만이 온 땅의 소망
내 삶 속의 유일한 자랑이라
주님 앞에 기도하는 이에
큰 은혜를 부어주시리
만왕의 왕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내 모든 삶 주가 다스리시니
주님 뜻을 따르길 원하네
오 주 한분만 바라네
주님만이 나를 아시네
내 모든 삶 주가 만지시네
주님 앞에 예배하는 이에게
큰 은혜를 부어주시리



은혜로 날 보듬으시고




하나님의 그늘 아래
하나님의 그늘 아래 내 모든 것 다 내려놓고
나 잠잠히 주를 묵상하네 그 놀라우신 은혜를
끝이 없는 주의 사랑 강물되어 흘러 흘러
내 영혼에 자유함 주시네 날 새롭게 하시네
하나님 사랑 그 사랑 날 자유케 하네
하나님 사랑 그 사랑 날 회복케 하네


내가 주인 삼은

- 소리엘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해
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위에 서리
그 사랑위에 서리 그 사랑위에 서리


내가 주인 삼은거 무엇인지 알아야합니다. 다 내려놓고 예수님 따르는
마태4:19
마태복음 4장
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믿음으로 예수님을 따른, 삶의 가치관이 변해야, 내가 버려야할 그물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내려놓음

그 분의 마음 그 분의 시선 그 분의 원하심을 내 맘에 두는 것
십자가 그길 그곳에 나설 때에 주님 나를 통해 일하시네
그 사랑 그 사랑 , 나를 살리신 그 사랑 하늘의 모든 영광 다 내려놓으신
내 삶도 그렇게 내려놓습니다 주님 기뻐하시는 그 길 가렵니다

그 사랑 그 사랑 , 나를 살리신 그 사랑 하늘의 모든 영광 다 내려놓으신
내 삶도 그렇게 내려놓습니다 주님 기뻐하시는 그 길 가렵니다
나를 향한 그 사랑 온 땅을 덮고 나를 주님의 길로 인도해 주시네
주님 기뻐하시는 그 길 가렵니다


예수 닮기 원해

내가 세상 사는 동안에 예수님 닮기 원하네
가질수 없는 것 많아도 주를 찬양해
이 세상 모든 만물 변해도 변하지 않는 한가지
천지만물 창조하신 주 예수 크신 사랑
비록 작은 새 한마리 잊지 않는 주님
우리와 늘 함께 계셔 돌보아 주옵소서
세상 모든 영광 버리고 예수 따르기 원해
거룩한 주의 말씀 깨달아 감사 찬양하세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고난을 당하시며
생명의 깊은 사랑 알게 하신 예수 닮기원해
예수 닮기원해 예수 닮기원해 예수 닮기원해


모든 영광 버리고 예수님 따르기를 바랍니다.
위기 앞에 섰을때 하나님을 의지하고 정면돌파하는 믿음의 사람되기를 바랍니다.
시편46:1
시편 46장
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환란 중에 우리의 힘과 도움이시라

너희는 가만히 있어 주가 하나님 됨 알찌어다
열방과 세계 가운데 주가 높임을 받으리라
사랑합니다 내 아버지 찬양합니다 내 온 맘 다하여
선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주님 오심을 기다리며


이제 역전되리라

기도를 멈추지 마라 눈앞의 상황이 마음을 눌러도
원망치 마라 너의 입을 지켜라
저들은 너의 입을 보고 있다
마음을 뺏기지 마라 내가 널 도우지 않는단 소리에
너의 모든 게 모든 게 불리해도
너는 기도를 계속해라
너 기도를 멈추지 마라

내가 너의 그 모든 상황을 바로 역전시키리니
너 기도를 멈추지 마라
내가 잠시도 쉬지 않고 모든 걸 지켜보고 있으니
바로 역전되리라
저들의 힘이 너를 압도해도
저들의 힘이 네 숨을 조여도
너는 보리라 기도의 능력을 내가 역전시키리라
이제 역전시키리라


환란 중에 믿음으로 나아가면 바로 역전되리라 경험할수있는
마태4:23
마태복음 4장
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자신의 힘으로 어쩔수없는 영적으로 육신적으로 걸리는 병을 인정하고 예수님을 따라가면 치유함을 받는


고치소서


나를 가르치소서
주님의 뜻 알기 원하니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진리로 날 인도하시고
성령으로 나를 가르치소서
주의 성령은 선하신 분이니
나를 바른 길로 인도하소서
주의 말씀 앞에 순종하오니
기쁨으로 깨닫게 하소서
나의 하나님
주의 뜻을 행하도록
가르치소서 나의 구원자 되시니
내가 평생 주를 바라봅니다
주의 길을 가르치시며
진리 가운데 걸어가게 하소서
한결같은 마음 더하사
주의 이름 두려워 하게 하소서


같은 마음을
히4: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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