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3.월 (주의말씀)

잠언 3장
잠언 3장
1.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2. 그리하면 그것이 너로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3. 인자와 진리로 네게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4.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9.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10.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즙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13.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17. 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 첩경은 다 평강이니라
19. 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을 세우셨으며 명철로 하늘을 굳게 펴셨고
27.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35. 지혜로운 자는 영광을 기업으로 받거니와 미련한 자의 현달함은 욕이 되느니라


주가 항상 계셔 내 맘 속에 주가 항상 계셔 아 기쁘다 주 나의 맘에 계셔 이뤄가시니 어찌 내가 주를 떠나살까
아 평화의 기쁨 예수


고백하지도 즉시하지도 회개하지도 않은 죄 때문에 주님의 보호하심에서 우리가 밀려나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사랑의 원천 기준은 주님의 사랑뿐입니다. 굳세게 샬롬 새 일을 행하실 주님만 닛시 승리입니다.



세상 사람 찬양하자 거룩하신 하나님께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의 영광 나라 거룩거룩하도다
하나님의 크신 섭리 그 뜻대로 되도다 우리 아버지의 뜻은 거룩거룩하도다
주의 손길 임하셔서 기쁜 하루 주십소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주 앞에 설때에 두려워말아라 가난한 우리를 받으시네 주님께 다 바칠 귀한 예물
떨면서 바치는 네 작은 예물도 주님은 귀하게 받으시네
거룩한 새 아침 맞으니 믿음과 소망을 늘 주시네
아멘


우리는 단순히 자신의 만족이 아니라 남에게 베풀기 위해 지음 받았습니다. 이 진리를 깨닫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이 예비하신 풍성하고 기쁨 충만한 삶을 잃어버린 사람입니다. 남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으면 하나님이 우리의 필요를 반드시 채워 주십니다. 자신의 문제를 잠시 잊고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돕는 일을 하십시오. 아동 병원이나 보육원을 방문해 봉사 하십시오. 사랑과 격려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친구가 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가 베푼 대로 갚아 주십니다.
야고보서 3장
18.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화평: 화목하고 평온함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주께로 옵니다
영광의 주를 뵈오려고 주께로 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내게 필요한 것을 제공할 뿐 아니라 그 분의 지혜로 나를 창조하실 때 뜻하신 모습으로 나를 변화시킵니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로마서 8장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 없는 고로 복을 얻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 줄을 모를까
근심 걱정 무거운 짐 아니진자 누군가 피난처는 우리 예수 주께 기도 드리세
예수 품에 안기어서 참된 위로 받겠네


넓고 오묘한 그 말씀 생명의 말씀을
귀한 그 말씀 생명의 말씀을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책 이로다


겸손히 주를 섬길때
구주여 내게 힘 주사 잘 감사하게 하소서


나의 왕이신 하나님 새 아침에 눈을 뜨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소망의 주님으로 인해 다시 기대하는 오늘을 삽니다. 나를 보면 기대할 것이 없지만 언제나 소망주시는 우리 주님을 믿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루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곁에서 함께 하시고 나와 대화하시며 나의 길을 인도하여 주소서. 무엇을 하든지 주님이 계시다는 믿음으로 담대하게 하소서. 쫓기는 마음이 아니라 여유로운 마음을 갖기 원합니다. 온 땅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나의 아버지이시니 모든 두려움을 물리치게 하소서. 모든 것을 주님께 의탁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여호와여 주는 나의 소망이시요 내가 어릴 때부터 신뢰한 이시라
시편 71장
5. 주 여호와여 주는 나의 소망이시요 나의 어릴 때부터 의지시라


시편3:6
시편 3장
6. 천만인이 나를 둘러치려 하여도 나는 두려워 아니하리이다
우리의 삶이 버겁게 느껴지는 이유는 주변에 하나둘 원수가 생기기 때문일 겁니다. 다윗은 천하를 호령할 왕이었지만 아들에게 반역 당하고 백성들이 등 돌리는 위기의 순간에도 하나님을 찾으며 위로를 받았습니다. 원수는 어디에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함을 누리면서 오늘도 주님과 함께 승리하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가라
네 인생은 저 큰 바다 물결보고 깊은 바다 속을 한번 헤아려 안보나
나는 사람이 얕은 물가에서 저 큰 바다 가려거든 찰싹거리는 바다보고 맘이 조려서 못가네
자 곧 가거라 이제 곧 가거라 저 큰 은혜 바다향해 저 깊은데로 바다로


신실하신 하나님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저희를 지켜주신 은혜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하고 복된 날 열어 주시고 오늘로 주님의 뜻 하신 계획 가운데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 저희와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일들에 우리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음으로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지혜 주시기를 원합니다. 말씀에 따라 분별하게 하시고 또 우리 삶에 놓인 모든 문제들 기도로 이겨가게 하옵소서. 우리 삶에 놓인 결핍 가운데에도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만 의지함에서 나아갈 때에 응답하여 주시고 합력하여 선이 되게 하심을 보게 하여 주옵소서. 함께 하심을 믿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울이 받은 세 개의 선물
사도행전 22:12~16
사도행전 22장
12. 율법에 의하면 경건한 사람으로 거기 사는 모든 유대인들에게 칭찬을 듣는 아나니아라 하는 이가
13. 내게 와 곁에 서서 말하되 형제 사울아 다시 보라 하거늘 즉시 그를 쳐다보았노라
14. 그가 또 가로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너를 택하여 너로 하여금 자기 뜻을 알게 하시며 저 의인을 보게 하시고 그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으니
15. 네가 그를 위하여 모든 사람 앞에서 너의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리라
16. 이제는 왜 주저하느뇨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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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이 받은 세 개의 선물 사도행전 22:12~16

나 속죄 받은 몸 주의 이름 찬미하겠네


누가 1:1~25
누가복음 1장
1.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2. 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 되고 일군 된 자들의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3.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줄 알았노니
4. 이는 각하로 그 배운 바의 확실함을 알게 하려 함이로다
5. 유대 왕 헤롯 때에 아비야 반열에 제사장 하나가 있으니 이름은 사가랴요 그 아내는 아론의 자손이니 이름은 엘리사벳이라
6. 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
7. 엘리사벳이 수태를 못하므로 저희가 무자하고 두 사람의 나이 많더라
8. 마침 사가랴가 그 반열의 차례대로 제사장의 직무를 하나님 앞에 행할새
9. 제사장의 전례를 따라 제비를 뽑아 주의 성소에 들어가 분향하고
10. 모든 백성은 그 분향하는 시간에 밖에서 기도하더니
11. 주의 사자가 저에게 나타나 향단 우편에 선지라
12. 사가랴가 보고 놀라며 무서워하니
13. 천사가 일러 가로되 사가랴여 무서워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14.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 많은 사람도 그의 남을 기뻐하리니
15. 이는 저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소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16.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저희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니라
17.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18. 사가랴가 천사에게 이르되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리요 내가 늙고아내도 나이 많으니이다
19.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하나님 앞에 섰는 가브리엘이라 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입었노라
20. 보라 이 일의 되는 날까지 네가 벙어리가 되어 능히 말을 못하리니 이는 내 말을 네가 믿지 아니함이어니와 때가 이르면 내 말이 이루리라 하더라
21. 백성들이 사가랴를 기다리며 그의 성소 안에서 지체함을 기이히 여기더니
22. 그가 나와서 저희에게 말을 못하니 백성들이 그 성소 안에서 이상을 본줄 알았더라 그가 형용으로 뜻을 표시하며 그냥 벙어리대로 있더니
23. 그 직무의 날이 다 되매 집으로 돌아가니라
24. 이 후에 그 아내 엘리사벳이 수태하고 다섯 달 동안 숨어 있으며 가로되
25. 주께서 나를 돌아 보시는 날에 인간에 내 부끄러움을 없게 하시려고 이렇게 행하심이라 하더라


우리는 때로 이 일이 하나님이 뜻이 아닐까? 구별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자기의 뜻을 분별하는 방법 우리 함께 생각해보지요.
어떤 일이 절대로 포기가 안 된다면 죽어도 그 일만큼은 내려놓지 못하겠다면 그것은 절대로 백퍼센트 자기의 뜻입니다. 자신의 욕심에 미혹돼 스스로 정한 자신이 야망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아무리 나에게 중요한 일이라도 한순간에 그 일을 포기할 수 있다면 그 일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일은 하나님이 하시고 우리는 다만 도구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시키시면 할 것이요. 하나님이 막으시면 멈출수 있어야 합니다. 정말 영혼이 깨끗하고 깨어 있지 않으면 자신의 욕심과 하나님의 뜻을 구별할수 없죠. 정말 불쌍한 사람은 자신의 뜻을 하나님의 뜻 이라고 착각하고 있으면서도 그 사실을 죽을 때까지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겠지요.
마태복음 5장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이 말씀을 기억하면서 우리의 마음을 청결히 하고 하나님을 보는 그런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별이 된 상처
고린도후서 12:10
고린도후서 12장
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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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된 상처 고린도후서 12:10

이 세상의 모든 죄를
흰눈보다 더 흰눈보다 더 주의 흘리신 보혈로 희게 씻어 주옵소서
가시관을 쓰셨으니 피로 얼굴 물드셨고 십자가의 모진 고통 나를 위해 당하셨네
말로 형용할수 없는 구세주의 큰 은혜와 크신 사랑 찬송하고 찬송해
날 정결케 하옵소서


마음 속에 여러가지 죄악이 깨끗이 씻기어 있는가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 더러운 죄 희게하는 능력을 그대는 참 의지하는가


기쁘고 행복한 교회의 비밀
빌립보서 4:1~2
빌립보서 4장
1.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2.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바울의 일행 복음 사역에 동참한 모든 사람들이 나와 같이 멍에를 같이 한 사람들.
교회는 각기 다른, 사람들이 자라온 배경도 다르고 교육 배경이나 모든 삶의 배경이 달라요. 그러나 다른 것은 다를 뿐 틀린 것은 아니죠.
정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명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하는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 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우리 공동체가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열심히 하고 잘하고 있는데도 뭔가 문제가 있을 때는 나쁜 습관 때문일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을 진단하고 처리하는 것이 먼저가 아닐까 싶습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나쁜 것인지 몰랐던 것들을 끊어내고 고쳐야 합니다. 이제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는 끼어들지도 가까이 하지도 않는 게 빛의 자녀로서 사는 길이겠지요.
에베소서 5장
8.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10.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11.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12. 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