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2장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예수는 나의 힘이요 친구되시니 그 은혜를 간구하면 풍성히 나누리
귀한 열매 주시는 이 주 예수
마라나타 주 예수여 다시 오시옵소서
축복합니다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십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그리시는 큰 그림을 보는 망원경의 안목이 있었으면 참 좋겠어요. 하나님의 마음을 세밀히 이해할 수 있는 현미경의 눈을 주님 열어주세요. 오늘 이 시간 주님이 바라시는 그 뜻을 정확히 알기를 순종하는 기도자가 되고 싶습니다.
주 예수 주 예수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 주 참 능력의 주시로다
내일도 하나님이 있다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해서 항상 모든 내일을 함께 가셔서 보호하신다
미리 가셔서 힘든 순간에 일어날 힘을 두셨고 놀라고 어려워할 날 위해 은혜를 미리 두셨고 미리 가셔서 길을 찾으셨고 이미 다 이기셨다
내일은 내일의 은혜와 계획이 있을 것이다
두려워하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출애굽기 9장
5. 여호와께서 기한을 정하여 가라사대 여호와가 내일 이 땅에서 이일을 행하리라 하시더니
내일의 일은 내일의 내가 아닌 약하고 못하고 부족함 밖에 없는 내가 아닌 지금까지 함께 하신 하나님이 행하신다
내일 이루어야할 계획을 이루실 것이다
내일 승리해야할 전쟁을 이기실 것이다
오늘의 전부를 주관하신 하나님이 오늘도 은혜주시고 생명 주신 하나님이 지금까지 완전한 계획을 성공시킨 하나님이 내일도 함께 하신다
나사로를 살리시고 바다를 잠잠하게 하시고 위기의 바울을 지켜주시고 나아만을 고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의 내일도 함께 하신다
이길자 없고 못하실 것 없는 전능한 하나님이 나의 내일에도 있다
주님만 의지하리 아들 보내신 사랑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하나님 크신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다시 한번 시합에 나가야하는 우리 인생
한번 졌다고 끝나지 않아요. 어제는 어제고 오늘이 참 중요해요. 그게 인생 아니겠습니까? 한번 실패했다고 내일을 다시 맞이하지 않을 수도 없고 주님앞에서 오늘도 겸손하게 주님만 바라보고 따라 가는 거죠.
은혜 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은사 구한 내게 은사의 주님 심령 구한 내게 심령의 주님 나의 마음 속에 지금 오셨네
나의 생명 되는 내 주 예수님 영원토록 모셔 내 기쁨 되시네
주의 뜻을 따라 살기 원하네
믿음으로 닻을 주께 던지고 끊임없이 주를 찬송하면서 첨엔 나를 위해서만 일해왔으나 이제 주만 위해 힘써 일하리
십자가를 질수있나 주가 물어보실때 죽기까지 따라가리 성도 대답하였다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당신의 형상 만드소서
주 인도 따라 살아갈 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
잠언 4장
5. 지혜를 얻으며 명철을 얻으라 내 입의 말을 잊지 말며 어기지 말라
6.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
8.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9. 그가 아름다운 관을 네 머리에 두겠고 영화로운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였느니라
10. 내 아들아 들으라 내 말을 받으라 그리하면 네 생명의 해가 길리라
18. 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
20.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나의 이르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21.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22.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 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필요한 모든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한번 떨어졌다고 해서 의기소침 할수없죠.
주 안에서 우리는 할수 있습니다. 우린 다시 시합에 나서면 되죠. 어제는 어제고 오늘 이 중요합니다. 굳세게 주님만 찬양하는 복된 날이기를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모든 영광 능력 찬송 예수님께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주의 백성 모두 함께 찬양하세
두손을 높이 들고 주이름 찬양 존귀와 영광 모두 주 예수님께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죽으시고 부활하신 만왕의 왕
지금까지 우리는 나름의 최선을 다 했습니다. 열심히 기도했고 믿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또 진리의 말씀 위에 굳게 서서 한 발짝도 물러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아무런 변화의 조짐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제는 좌절감이 거친 파도처럼 밀려 옵니다. 다 소용없잖아. 이제 알았어. 앞으로도 변하는 것은 없을 거라는 사실을. 그러나 아닙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믿음의 반석 위에 굳게 서서 기도하고 믿으십시오. 마음과 정신과 의지만 바로 서 있으면 못 할 일이란 없습니다.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 하리라 내 아들아 너는 듣고 지혜를 얻어 네 마음을 정로로 인도할지니라
잠언 23장
18.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19. 내 아들아 너는 듣고 지혜를 얻어 네 마음을 정로로 인도할지니라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는 주가 안위해 주시리라
의지하고 순종하는 일은 예수 안에 즐겁고 복된일이로다
매일 자신에게 어떤 복음을 전합니까? 나는 할 수 없어 라는 거짓 복음입니까? 아니면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필요한 것을 모두 가졌어 라는 참 복음입니까?
내 영혼아 내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리스도 안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시고 싶어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내 진정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하나님 아버지 내가 오늘 아버지를 부를때 응답하여 주소서. 내가 오늘 주님의 이름을 찬양할 때 기쁨으로 받아 주소서. 나의 삶에 드릴 것이 없지만 그래도 아버지는 나를 기뻐하십니다. 아버지께서 가장 원하고 기뻐하시는 일을 하기 원합니다. 부끄럽지만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양심의 가책 때문에 하나님을 피하지 않게 하소서. 나의 양심을 모두 만족시킨다 해도 하나님께는 턱없이 부족함을 알게 하소서. 예수님만 의지하며 계속해서 주님께 나아가길 원합니다. 내가 평생 이룰 일은 대단한 업적이 아닌 매일 주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기대하며 기뻐하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시편 100장
4.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시편119:165
시편 119장
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주님의 말씀이 우리 삶에 기준이 됩니다. 그 법을 사랑하고 준행하는 사람들에게는 불안과 위기보다는 평안의 은혜가 임하겠죠.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더 굳건히 지키고 행하며 주님을 더욱 사랑하며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게 소망합니다.
주의 말씀 듣고서 준행하는 자는 반석위에 집을 지음 같아
잘 짓고 잘짓세 우리 집 잘 짓세 만세반석 위에다 우리 집 잘 짓세
지난 밤에 우리와 함께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좋은 아침이 되었습니다. 우리 성도들 아침 먹고 또 학교로 일터로 또 사업장으로 나아갔을 때에 주님께서 그 발걸음을 친히 동행해주시어서 벅찬 소망으로 시작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그러나 여전히 우리의 삶은 무겁고 힘든 일이 많습니다. 주께서 우리에게 천사를 파송하시고 지혜와 총명을 허락해 주시어서 항상 복된 자리 생명의 자리에 서게 하여 주옵시고 까마귀를 보내시사 우리의 삶 가운데 역경과 고난이 있을 때마다 피할 길을 내시고 주님의 은혜로 새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하루하루가 감사하는 하루가 되게 하시고 성찰이 되는 하루가 되게 하시고 주님을 더욱 깊이 만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 우리에게 한날 주심을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또 다시 바울 곁에 서신 예수님
사행23:11~13
사도행전 23장
11. 그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12. 날이 새매 유대인들이 당을 지어 맹세하되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아니하고 마시지도 아니하겠다 하고
13. 이같이 동맹한 자가 사십여명이더라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마가 1:26~58
우리 영혼도 가끔은 면역이 떨어질 때가 있어요. 그럴 때 영적인 감기에 걸립니다. 바빠서 기도 시간을 잘 갖지 못할 때 갖는 그 막연한 불안감 또 마음이 분주해서 성경 말씀을 잘 보지 못했을 때 갖는 그 공허감이 바로 영적인 감기에 들게 하는 것은 아닌지요. 말씀 보고 기도하며 감기 바이러스가 공격해 와도 물리치는 그런 영육간에 건강한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우주인 가가린의 진정한 고백
고전15:27
고린도전서 15장
27. 만물을 저의 발아래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저의 아래 두신 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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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 가가린의 진정한 고백 고전15:27
우주인 가가린의 진정한 고백고전15:27고린도전서 15장27. 만물을 저의 발아래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저의 아래 두신 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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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
레위기26:40~46
레위기 26장
40. 그들이 자기 죄와 그 열조의 죄와 및 그들이 나를 거스린 허물을 자복하고 또 자기들이 나를 대항하였으므로
41. 나도 그들을 대항하여 그 대적의 땅으로 끌어 갔음을 깨닫고 그 할례받지 아니한 마음이 낮아져서 그 죄악의 형벌을 순히 받으면
42. 내가 야곱과 맺은 내 언약과 이삭과 맺은 내 언약을 생각하며 아브라함과 맺은 내 언약을 생각하고 그 땅을 권고하리라
43. 그들이 나의 법도를 싫어하며 나의 규례를 멸시하였으므로 그 땅을 떠나서 사람이 없을 때에 땅이 황폐하여 안식을 누릴 것이요 그들은 자기 죄악으로 형벌을 순히 받으리라
44. 그런즉 그들이 대적의 땅에 거할 때에 내가 싫어 버리지 아니하며 미워하지 아니하며 아주 멸하지 아니하여 나의 그들과 세운 언약을 폐하지 아니하리니 나는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이 됨이라
45. 내가 그들의 하나님이 되기 위하여 열방의 목전에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그들의 열조와 맺은 언약을 그들을 위하여 기억하리라 나는 여호와니라
46. 이상은 여호와께서 시내산에서 자기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모세로 세우신 규례와 법도와 율법이니라
이사야 43장
3.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의 대신으로 주었노라
우리는 더 많은 걱정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걱정해 봐야 상황이 바뀌는 것은 하나도 없다. 오직 하나님만이 상황을 바꾸실 수 있다.
온갖 걱정을 하면서도 스스로 힘든 굴레 속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 때마다 이 글을 기억해 내곤 하죠.
눈을 뜨자마자 온갖 근심 걱정이 미리 빌려옵니까?
모든 걱정은 던져버리고 주가 행하실 일을 믿음으로 기대해보면 어떨까요?
이 말씀이 해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문제를 두려워하지 말고 응답하시는 주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문제가 무엇이든지 기도는 절대적입니다.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능치 못하실 일 전혀 없네
우리의 모든 간구도 우리의 모든 생각도 우리의 모든 꿈과 모든 소망도
말씀의 주인공은 사사기 6장에 나오는 자존심이 낮은 기드온에 대한 이야기
기드온은 이스라엘이 미디안에 압제를 받던 시기에 등장하였던 인물 중 한 사람입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미디안 사람들에게 수확한 곡식을 빼앗기고 두려움에 떨며 숨어 지내야만 했습니다. 기드온 역시 이러한 두려움 속에서 밀을 타작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기드온을 찾아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하지만 기드온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그는 스스로를 가장 미약한 자라고 여기며 하나님께서 자신을 부르시는 것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낮은 자존감을 극복하고 하나님께 쓰임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우리의 연약함을 바라보면 하나님의 부르심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가 참 많습니다.
하지만 기드온의 이야기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중요한 세 가지 교훈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은 우리의 가능성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를 부르셨다라는 사실입니다. 기드온은 스스로를 미약한 존재로 여겼습니다. 우리의 연약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면 나아가야 합니다.
두 번째 낮은 자존감 속에서도 하나님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기드온은 여러번 하나님께 확신을 구하며 확신을 얻어 갔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그때마다 우리에게 필요한 확신을 부어 주십니다.
세 번째는 순종 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기드온은 처음에는 주저했지만 결국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갔습니다. 그 결과 300명의 소수의 군사로 수만 명의 미디안 군대를 무찌르는 놀라운 승리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능력을 보시고 부르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을 위해 우리를 부르십니다. 오늘날 우리도 기드온처럼 스스로를 작게 여기며 하나님의 부르심에 주저할 때가 참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연약함 속에서 일 하시며 우리를 하고 강한용사로 변화시켜 주신다라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가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은?
기드온의 이야기를 통해 실천할 수 있는 적용점?
자신을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기.
우리는 종종 자신의 연약함만 바라보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가능성을 보십니다. 하나님의 시선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두 번째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확신을 얻기. 기드온이 하나님께 여러 번 증거를 구했던 것처럼 우리는 기도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확신을 얻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작은 일부터 순종하기.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작은 일에 충성할 때 점점 더 큰 길로 인도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작은 일에 순종하며 한 걸음씩 한걸음씩 나아가야 합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는 것만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은 쉽고 사소한 일이에요.
진짜 중요한건 어떻게 그 아이디어를 빠르고 저렴하며 간단하게 테스트할 수 있는 방법을 얼마나 영리하게 찾아낼 수 있느냐에요.
하나는 그 아이디어가 머릿속에서 너무 커지거나 모호하고 복잡해지는 거에요.
좋아 시작하려면 500백만 달러를 모아야해. 이걸 만들기 위해 이 모든 사람을 고용해야 하거든.
아마 완전히 잘못된 것을 만들고 있을 가능성이 커요.
단지 자신이 어떻게 될것이라 생각하는 것만으로 진행하면 안돼요. 진짜 정보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검증 해킹 이라는건 바로 그런 방법을 찾아내는 거에요. 이게 바로 창업가로서 성공하는 핵심입니다.
아이디어가 있나요? 빠르고 저렴하고 간단하게 테스트하세요.
말도 안되는 아이디어라면 과감히 버리고 다음으로 넘어가세요.
https://youtube.com/shorts/3aKBmE0KwKM?si=RwOIUfk9sOa_j8QQ
https://youtube.com/shorts/bkK8sYLXhZs?si=2fxQrL8YJ7xDihCk
하나님은 기도하라고 우릴 부르셨죠.
기도는 하나님과의 소통이며 그분과의 교제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기도해야 합니다.
세월 지나갈수록 의지할것 뿐일세
무슨 일을 만나도 예수 의지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w1jgGsz7tYI?si=wpJtBxfq-E-kaHMH
https://youtube.com/shorts/KSD5DD8ZG34?si=LdTXzTfV-_FTZgqY
예수 믿는 기쁨은?
예수 안에 있는 것입니다. 예수 안에 있는 법은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계명이란 복 받는 조건이 아닙니다. 예수님과 함께 길을 가는 법입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것들이 예수와 함께 가는 법입니다.
그것을 지켜야 신앙인이 된다의 조건이 아니고 그걸 지켜야 신앙을 완성한다도 아니고 그 길을 가는 하나의 이정표들입니다.
그것과 상치되는 길을 가면서 내가 주안에 있다고 얘기할수 없습니다.
매일 여러분의 삶을 말씀으로 비추어보셔야죠.
윤리의 차원이 아니라 방향과 그리스도와의 동행이라는 차원에서의 자기 확인 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gu3v_DDg7BM?si=nzAgt0-rLxn16WaE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중심을 보신다.
중심이라는 말을 우리가 알아듣기 쉽게 바꾼다면?
너는 어떤 동기를 갖고 있는가?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을 보신다는 것은 내가 하는 어떤 일들을 보신다는게 아니라 내가 일으키는 어떤 사건들을 보신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동기를 갖고 그 일을 하는가?
바로 그 동기를 살펴보신다.
잠언 16장
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열왕기상 8장
54. 솔로몬이 무릎을 꿇고 손을 펴서 하늘을 향하여 이 기도와 간구로 여호와께 아뢰기를 마치고 여호와의 단 앞에서 일어나
55. 서서 큰 소리로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위하여 축복하며 가로되
56.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저가 무릇 허하신 대로 그 백성 이스라엘에게 태평을 주셨으니 그 종 모세를 빙자하여 무릇 허하신 그 선한 말씀이 하나도 이루지 않음이 없도다
57.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열조와 함께 계시던것 같이 우리와 함께 계시옵고 우리를 떠나지 마옵시며 버리지 마옵시고
58. 우리의 마음을 자기에게로 향하여 그 모든 길로 행하게 하옵시며 우리 열조에게 명하신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키게 하시기를 원하오며
59. 여호와의 앞에서 나의 간구한 이 말씀을 주야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가까이 있게 하옵시고 또 주의 종의 일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일을 날마다 당하는 대로 돌아보사
60. 이에 세상 만민에게 여호와께서만 하나님이시고 그 외에는 없는 줄을 알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https://youtube.com/shorts/VOp4dKa7r8k?si=TPBXV4HcP_zOzTfh
아멘
악마가 당신의 행동을 방해하는 방법 10가지
https://youtube.com/shorts/6G0-t51hvkg?si=PTW6B43t0d6WMjhg
1.그들의 마음을 의심과 두려움으로 채울 거에요.
2.즉각적인 만족에만 집중하게 만들거에요.
3.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들로 둘러싸이게 할거예요.
4.즉각적인 만족만을 추구하게 할거에요.
5.평안한 상태에서 안주하게 만들거에요.
6.모든 것을 완벽하게 계획해야 한다고 믿게 해서 미루는 습관을 제 무기로 삼을 거에요.
7.그들의 자신감을 서서히 무너뜨릴거에요.
8.내면이 아니라 외적인 것들에 집중하게 할거에요.
9.나쁜 습관을 들이게할거에요.
10.긴박감과 절망감을 없앨거에요.
이제 사람들을 장기적인 관점으로 바라봅니다.
무언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보았을때 첫번째 반응은 직접 나서서 고치는것이 아니라
이렇게 생각하죠. 우리는 지금 팀을 구축하고 있고 올해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10년동안 훌륭한 일들을 해낼것이다.
문제를 고치는 것이 아니라 실수한 사람이 배울수 있도록 내가 무엇을 도와야할까?
나는 나의 사명과 비전과 관련된 도전하는건 늘 성령의 도우심으로 성공을 하는 사람이구나.
내가 혼자서 내 능력과 계획으로는 갈수 없는 곳까지 성령의 도우심으로 내가 갈수 있는 사람이구나. 그 안에서 하나님의 도우심과 하나님의 능력과 그 영광이 드러나게 되는것 아닌가.
두가지 질문이
1.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도전 자체를 안한다.
도전을 가로막는 가장 큰 방해는 금전적인 부분이에요.
도전이라는 자체보다 한꺼풀 벗겨내서 바라보면 결국 이걸 통해서 이 도전을 잘못했을때 내가 이게 되는 경제적인 타격, 내 커리어에 지장이,
내가 도전을 할때 주님이 분명히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가 하나만 있지 않아요. 거기서 사명이라 느끼는 것은 주님이 주신 달란트 중에서 가장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수 있는 것이 사명과 비전으로 연결된다.
이 달란트 중에서 영리적으로 풀면 좋겠다 싶은 것이 있을것이고 이 영역은 비영리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걸 섞지 않았어요.
영리 관련 부분에서 나의 달란트를 쓰고 비영리 관련 부분에서 나의 달란트를 쓰고 그렇게 하면서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서 계속 공부를 하고 그렇게 하다보니까 새로운 사람들을 알게되고 동역자들을 많이 만나게 되고 그런 시간의 연속성.
2.내가 무언가를 좋아하는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에 대한 탐구?
내 생각을 최대한 함축해서 그 감정과 묘사를 하는 그런 연습을. 내 안에서 늘 나 스스로와 대화하거나 일기를 쓰는 습관.
나라는 사람의 선택과 감정과 내가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나에게 물어보게 되고 과거의 나와 대면하게 되는 기회.
글을 쓰며 훈련을 함으로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를 넘어서서 내가 무엇에 분노하는지 내가 무엇에 감동받는지 내가 무엇을 하고 어떤 하루를 보낼때 집에 돌아오는 내 모습이 오늘 정말 나다운 하루를 보냈어 라고 매일 매일이 오늘 같았으면 좋겠어라고 내가 스스로 고백하고 있는지 이런 것들을 떠올려보고 기록해보는, 그런것들이 되면 결국 나를 알게 된다. 나의 정체성. 더 깊이 들어가면 나는 어디서 왔는가?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나는 어딜 향해 가는가?
이렇게 되면 나의 가치관이 나오거든요. 나의 정체성. 나는 무엇을 중요한 가치로 살아왔는가? 내 선택들은 무엇을 푯대도 삼았던가?
앞으로 간다면 나는 어떤 가치를 추구하며 살기를 원하는가?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건 내 스스로가 나에게 위대한 질문을 던질때거든요.
그 질문은 누가 가르쳐 주는게 아니에요.
내가 끊임없이 사색하면서 내 자신의 삶을 돌아볼 줄 알아야 돼요.
내 과거에 내가 왜 행복해했지? 즐거워했지? 내가 그때 왜 그 선택을 했지? 정말 스스로가 책을 쓸 정도로 고민을 해봐야 된다.
이게 위대한 질문을 발견하는 습관인듯.
내가 메모를 열어서 글쓰는 것도 글쓰기에요.
마음 속으로 잠깐이라도 10초만이라도 성령님 저와 동행해주세요 작은 독백도 기도인것처럼 하나님이 앞에 계신것처럼 대화를 시작하는것도 기도인것처럼
그냥 내 생각 끄적끄적 거리는거 엉뚱 노트처럼 내 평소에 생각들을 기록하고 남길때 그것들이 나중에 글로 나온다.
그때그때 기록을 해라. 그래야지 그게 글이되고 그때 받은 그 감동을 그 글을 읽은 독자도 느낀다.
우리가 기도할때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과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늘에서 먼저 이루어지고 땅에서 이루어지는 데는 시간의 갭이 있을수 있다.
그 시간의 공백을 영적인 가치로 채워넣어야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선명하게 알수있다.
말씀 가운데 하나님의 음성이 있다는것을 계속 말씀을 보다보면 하나님의 인도하는 방향이 이거구나. 그래서 성경을 통해서 주의 음성을 기다리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그 가운데서도 영적으로 민감하면 주변 환경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오거든요.
그렇게 들려올때 그것을 품고 또 기도로 나아가면 그게 여러갖 포커스가 나눠져 있던게 점점 단순해지면서 싱글 포커스로 맞춰지면서 하나님이 아 이런 방향이다 이 인도하심이다 그게 되어집니다.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희생이 필요해요.
더 어려운 선택이 결국 옳은 선택인 경우가 대부분인 사실을 아시나요?
의미있는 일은 뭐든지 절대 쉽게 되지 않아요. 어른이 된다는건 쉬움을 포기하는 삶이니까요.
나는 무적입니다. 누구도 나를 이길수 없어요.
나를 비난할수는 있겠죠. 날 상처 입힐수도 있지만 결코 나를 이길수는 없어요.
나는 완전히 철저하게 의심의 여지 없이 무적입니다.
매일을 경기 날처럼 대하지 않는다면 진짜 경기 날에도 준비되지 못할겁니다.
모든 연습이 중요합니다.
나는 연습을 정말 힘들게 했어. 그래서 경기가 쉬웠지.
이사야 43장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홍해 앞에 서있듯 가로막힌 우리의 삶, 근심 두려움이 하나님으로 인해서 기쁨과 즐거움으로 바뀌기를 이 시간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은 늘 옳습니다. 내 생각과 다를지라도 온전히 그 분만 신뢰합니다. 구원의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주님만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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