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완전하지도 않고 우리의 생각과 방법은 참 연약하죠. 하지만 하나님의 뜻과 방법을 기도로 묻고 순종해 나갑니다.
사도들에 의해서 복음이 전해지면서 갑자기 수많은 이방인들이 예수를 믿게 되지요. 그들도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으로 논쟁이 일었습니다. 사도들은 기도로 하나님께 묻고 상의하지요. 우상 숭배를 제외하고는 다른 율법은 적용하지 않기로 결정을 하고 즉시 전달해서 이방 성도들도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복음 안에서 수정해가는 모습을 봅니다.
인간의 생각과 방법은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방법, 기도로 묻습니다. 그리고 순종하며 나갑니다. 틀린 것은 바꿔나가는 것이 바로 개혁 아닐까요? 복음은 변하지 않지만 복음을 적용하는 방법은 참으로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결정은 결정을 내렸으면 바로 실행하는 것이지요.
구원은 일점일획도 내가 보탤수 없는 그러기에 하나님 영역이긴 합니다만 성화는 나와 하나님의 공동 사역이죠. 내 의지로 싸우고 희생하고 죄를 끊어내면서 욕망을 절제할 때 하나님은 내 편이 되어서 도와주실 줄 믿습니다. 자기와의 싸움이기도한 이 성화 부전승이 아니라 전승이어야 되지 않을까요? 죄를 바로 잡지 않고 덮어두면 얼마나 참혹한 결과에 이르는지 우리는 많이 경험해서 알죠. 또 깨닫습니다.
회개하기까지 기도 쉬는 죄를 범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예수께로 나갑니다 복되신 말씀 들으려고 주께로 옵니다
잠언2장
https://diane.tistory.com/m/852
잠언 2장
잠언 2장 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2.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3.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4. 은을
diane.tistory.com
잠언 2장
5.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6.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7.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8. 대저 그는 공평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
9. 그런즉 네가 공의와 공평과 정직 곧 모든 선한 길을 깨달을 것이라
10. 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에 즐겁게 될 것이요
11. 근신이 너를 지키며 명철이 너를 보호하여
20. 지혜가 너로 선한 자의 길로 행하게 하며 또 의인의 길을 지키게하리니
주여 나의 병든 몸을
주여 당신 뜻이라면 나를 고쳐주소서
모든 것을 다 바치며 간구함은 곧 고쳐주소서
구주여 광풍이일으니 큰 물결이 뛰놀며 오 하늘이 어둠에 싸여 이 할것을 모르니 우리가 죽게 된것을 안돌아봅니다 깊은 바다에 빠지게 된때 주오시려 합니까 큰 바다와 물결아 잔잔해
주 예수 풍파를 꾸짖어 잔잔해 잔잔해 주 예수 풍파를 꾸짖어 잔잔하다
믿는 것과 사는 것이 달라질 때요. 이 정도의 삶과 가정에 파멸의 위기가 오기 마련이죠. 치유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아래 엎드려서 회개하기까지 이 기도를 쉬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도 굳세게 오늘도 샬롬 새 일을 행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온천하 만물 우러러 다 주를 찬양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하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눈과 새, 심사와 시계
익숙한 사물을 담은 그림을 그리는 한 작가가 있는데요. 관람객들은 그림을 보고 하나같이 당혹스러워 합니다. 건물들 사이로 사람이 빗줄기 마냥 줄지어 있는 그림, 우산 위의 물잔 하늘에 떠 있는 나무, 사람이 공중에 줄지어 있는 모습에 물이 담긴 유리잔이 우산 위에 아슬아슬하게 했는 모습에 하늘에 둥둥 떠 있는 나무로 관람객들로 하여금 물음표를 짖게 합니다.
대페이지망 기법이라고요. 낯익은 물체를 본래 일상적인 질서에서 떼어내 뜻하지 않은 장소에 갖다 놓는 기법인데요. 이를 사용한 그림은 관람객들에게 심리적인 충격을 주고 동시에 무의식도 자극하지요. 그리고 이 자극은 크고 작은 변화를 가져옵니다.
오늘 우리의 삶에 찾아올 변화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모양이든 말씀으로부터 출발한 물음표, 말씀에 근거한 자극, 하나님의 인도와 은혜 가운데 일어나는 변화를 기대합니다.
선한 목자 구세주여 기도 들어주소서
마태복음 5장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음이 깨끗한 사람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정말 청결한 마음으로 오늘을 준비하고 계십니까? 어떻게 마음을 깨끗하게 할 수 있을까요?
마음속에 가득한 세상 생각들을 정리해서 마음을 비워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생각을 정화해야 하죠. 믿음을 따라 마음을 깨끗이 정화시킨 사람에게는 구름 위에 있는 빛나는 태양을 볼 수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만유에 계시네 찬송하리
절제의 미덕
갈5:24
갈라디아서 5장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https://diane.tistory.com/m/1360
절제의 미덕 갈라디아서 5:24
절제의 미덕갈라디아서 5:24갈라디아서 5장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어느 날 돼지들이 하나님을 찾아와 인간을 고발했다고 하는 우화입
diane.tistory.com
복 있는 사람
시편1:1~6
시편 1장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6.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우리의 섬김이 더 낮은 곳으로 우리의 고백이 더 낮은 곳으로
낮은 곳으로 우릴 초대하네 함께 하자고 말씀하시네 우리도 예수 그 길을 따라 함께 가길 원하네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네 십자가 피흘린 예수의 손으로 모든 아픔을 위로하시네 우리에게 보여주셨네
요한복음 16장
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담대하라 헬라어는 타르세오 어떤 명령형인데 충분히 따뜻해짐으로써 온도의 상승과 함께 팽창되는 기운 또는 고무대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마음을 충분히 따뜻하게 데워 주셨기 때문에 내적으로는 충분히 북돋아졌기 때문에 과감한 태도를 취하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성경 다른 곳에서는 타르세오라는 말을 예를 들면 믿음을 보시고 작은 자야 안심하라 이렇게 혹은 딸아 안심하라라고 번역하기도 합니다.
믿음을 가진 자들은 성령의 뜨거움으로 이미 마음이 충분히 따뜻하게 데워진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담대 할 수 있는 조건을 온전히 갖춘 자들이죠. 걱정하기보다는 안심하십시오.
그리하여 오늘도 담대한 삶을 걸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2월 한 달 동안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그 따뜻한 온기로 충만하시고 담대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영원토록 누리게 하려 함이라
오 하나님 그 빛난 얼굴 뵈오면 두손 들고 나아가길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그 아들 보좌 주님께
하나님이 그 크신 사랑이 우리 죄를 사하셨네 어린 양의 보혈의 은혜로 나 담대히 나아가리
제이디 그리어 목사님의 기도 먼저 라는 책에 한 대목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에서 그분의 백성을 지칭할 동물로 양을 선택하셨습니다. 양은 멍청하고 빨리 달릴 수도 없으며 시력도 형편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롭고 뛰어나고 통찰력이 깊은 사람도 기껏해야 양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는 우리 모두가 공격에 빠져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믿고 의지하기만 하면 우리를 보호하고 강하게 해주고 바로 잡아 주겠다고 약속하신 보호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양이 가야 할 길로 가는 것은 양 자신의 능력이 아닌 목자의 인도하는 능력 덕분입니다. 전능하신 목자의 무한하신 명철은 언제나 충분합니다. 그거는 우리가 펼쳐보지도 못한 우리 인생의 책 모든 것을 자세히 아시는 분입니다. 선한 목자 예수님은 우리를 옳은 길 구원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심지어 우리의 실수와 사람들의 가해도 주님이 우리를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것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께 맡긴 인생은 우리 스스로도 타인도 망치지 못합니다. 누구도 선한 목자의 양을 망하게 할 수 없습니다. 그분은 우리 삶에 우리보다 더 많은 투자를 하셨습니다. 우리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피를 다 쏟아 내셨으니 말입니다. 그분이 그렇게까지 아끼는 보물인 우리를 누군가 망가뜨리게 놔두실리 없습니다.
우리를 그냥 두지 않을 겁니다.
2월 달 한달 뿐만 아니라 올 한 해도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함께하심으로 승리할 줄 믿습니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 다시 한번 그 호숫가에 이르렀죠. 어미 오리는 날개를 활짝 펴 새끼 오리를 품고 있고 어린 새끼들은 그 품 안에서 세상 모르고 쿨쿨 잠들어 있었습니다. 바깥은 폭풍이 불어 야단이 났는데도 어미 품안에 새끼는 마냥 평화로운 장면. 화가는 그 모습을 스승에게 가져갔고 그제서야 스승은 미소를 지어 보였습니다. 고난이 없는 것이 평안이 아니라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이 참 평화임을.
토미 테니가 쓴 종의 마음이란 책
논리와 이론으로 배워서는 낮아지는 것으로 갈 수 없지요 은혜에 대한 감격, 나 같이 부족한 사람을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이유,
우리가 주님 앞으로 낮은 곳으로 갈 수 있게 하는 능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게 낮은 곳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섬기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주님 사랑과 절제와 같은 능력의 도구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데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도우소서.
디모데후서 3장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기도를 통해 이땅에 천국을 건설하십시오.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곁눈질 하기 싫어요 하지만 내 모습은 인정치않아 세상이 보는 눈은 마치 날 죄인처럼 멀리하며
주님 이 낮은 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만들어놓으셨나요
당신께 사모하는 마음 뿐 이 생명 날 아시며 십자가에 놓겠으니 허울뿐인 육신 속에
밀알로 썩게 하소서
송축해 내영혼 내 영혼아 거룩하신 이름 이전에 없었던 내 노래로 나 주님을 경배해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주 그의 크신 사랑 넘치네 주의 선하심 내가 노래하리
수많은 이유로 나 노래해
믿음의 의지를 가진 사람이 이기게 된다.
이 믿음의 의지를 가지고 이기는 사람은 믿음의 눈으로 바로 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삶의 승패는 결국 누가 더 믿음을 가지고 인내하며 멀리보느냐에 달려있다는 겁니다.
왜 멀리 봐야 되는 걸까?
눈앞의 승패는 열 번이고 뒤집어지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우리 인생 길은 지금 눈앞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는 거죠. 열 번씩은 넘어지고 뒤집어지고 하는데 한 번 넘어졌다고 인생 끝났다 그러면 안 된다는거죠.
우리의 최종 승리는 지금 눈앞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저 멀리 보이는 최종 목적지 봉우리에 있다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앞에 일어나는 그 순간들에 일희일비 하지말고 저 멀리 바라보면서 우리의 길을 한걸음씩 걸어가야 한다는 것이죠.
결국 멀리 보는 사람이 이긴다는 겁니다.
마음을 굳게 먹고 코앞에서 눈을 들어서 멀리 바라보며 살아야 될 줄 믿습니다.
히브리서 12장
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주님만 바라보며 결국 승리하게 사실 준비 씁니다 최종 승리는 구원이잖아 우리 안에 있지 않습니까 한 걸음 걸어갔으면 좋겠어요 눈앞에 좀 쓰러지고 넘어진다고 좀 안됐다고 다 포기하고 끝난 것처럼 믿음으로 주인만 바라보며 승리하는 우리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요 마지막은 모든 선언 속에서 뛰어 들입니다 수업 들은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김정 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모든 상황 속에서 주를 찬양할지라 주는 너의 큰 상급 큰 도움이시라
주의 얼굴 구할때 주의 영을 부으사 크신 사랑 안에서 주를 보게 하소서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주를 찬양할때 이미 임했네 주의 영원한 나라 보게하소서
새벽기도
한국의 목회자들이 목회에서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새벽 기도라고 한다. 성도 들이야 피곤해서 하루 빠지면 그만이고 누가 뭐라할 사람도 없지만 목회자에겐 어떤 변명과 핑계도 통하지 않는다. 십년이고 이십년이고 목회를 하는 중엔 새벽을 결코 그냥 보낼 수가 없다. 새벽기도가 없는 미국에서 신학을 공부한 나도 처음 한국에 왔을 때 새벽 기도에 큰 부담을 느꼈다. 오랜 새벽기도로 하나님을 경험한 교회 권사님들의 조언에 따라 새벽 기도에 최선을 다했다. 하수도가 꽁꽁 얼 정도로 추운 겨울 뿐 아니라 열대야로 잠을 제대로 못 이룬 무더운 여름에도 새벽 4시에 일어나 하나님께 기도를 한 나는 힘들고 어려운 새벽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고 말씀이 깨달아지는 큰 복을 받았다.
하나님과의 교제는 하루도 쉬어선 안 되는 영혼의 호흡입니다. 바쁘고 분주한 삶 가운데 온전하게 주님께 집중할 수 있을 깨우는 재화 여러분 내게를 간절히 소망이에요.
마가복음 1장
35.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주께 가까이 날 이끄소서 간절히 주님만을 원합니다 채워주소서 주의 사랑을 진정한 찬양 드릴수 있도록
목마른 나의 영혼 주를 부르니 나의 맘 만져 주소서
주님만을 원합니다 더 원합니다 나의 맘 만져 주소서
새벽부터 우리 사람함으로허 저녁까지 씨를 뿌려봅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모이자 하나되자 우리가 갈 길이라
지금 우리가 하나님 의지하고 담대히 나갈때이니
주님이 지키시리라 찬양과 온맘괒정성다해 기도와주님께서 기도하신 것처럼 말씀 속에 권능으로 임하시니 사랑으로 하나되자
우리믜 젊음 모두 다해 주님을 찬양하여 온세상에 주의 사랑 전하리라
일어나 새벽을 깨우리라 지금 너희가 하나 될때이니
일어나 새벽을 깨우리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날을 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일으켜 인도하시며
거할지라도 거기서도 그의 손이 그의 오른손이 붙드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 그리 보배로운지요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땐 너에게는 어디에도 있는 내가 있다. 모든 곳에서 널 만나주고 널 인도할거야. 어디로 가든 괜찮아.
시편 119장
7. 내가 주의 의로운 판단을 배울 때에는 정직한 마음으로 주께 감사하리이다
8. 내가 주의 율례를 지키오리니 나를 아주 버리지 마옵소서
앞날을 알수 없어 불안할땐 넌 내게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는걸 기억하렴
때를 따라 열매를 맺게 해줄거야
내 자녀로 살아가는것이 너의 애씀을 다 기억하고 있단다
시편 1장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6.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예수 안에 소망있네
오직 그리스도 안에 영광있겠네
오직 가장 귀한 선물 주의 은혜뿐이네
나의 믿음 주께 있네 십자가의 능력 내 영광 되었네
주께서 우리를 승리케하시니 나의 능력 나의 소망 주께 있네
내 약함 모두 아시는 그 자비로 날 채워 주시네
주께 영광 돌리리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뿐일세 우리 주 예수 밖에는 믿을 이 아주 없도다
https://youtube.com/shorts/sGYlL-mrEGU?si=wV-vWw7IJdXYenb5
5분이라도 무릎 꿇고 기도하는거 훨씬 중요합니다.
지식만 쌓이고 정작 기도하지 않는다면 이러한 설교는 사실을 필요 없어요.
기도 5분하는게 훨씬 더 능력있습니다. 기도를 시작하시길 축복합니다. 삶의 기도가 시작되기를 축복합니다. 그 기도를 통해 하나님은 날개 안으로 품으시고 하나님의 능력을 여러분의 인생에 베풀어주실 것입니다.
이제 눈을 감고 상상해보세요.
지금은 2068년입니다. 당신은 70대후반 또는 80대입니다. 텅빈 방에 앉아 연약해져 스스로를 돌볼수 없는 당신의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당신은 신께 소원을 빌어봅니다. 제발 다시 젊어지게 해주세요. 그리고 눈을 뜹니다. 다시 돌아온 나를 발견하죠. 2025년의 모습으로요.
이번에는 어떻게 살기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어떤 제품이든지
스스로 물어보세요. 그들이 이게 필요하기나 할까?
물건을 잘 파는 사람들 그들은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합니다.
펜이 그 사람에게 어떤 문제를 해결해 줄수 있는지 알아낸다면?
중요한 계악에 서명하는 것든지 혹은 훌륭한 아이디어를 적는 것이든
당신은 쉽게 판매를 성사 시킬수 있을거에요.
판매에서 해결로 초점을 전환할때 그때야 말로 진정한 성공이 시작됩니다.
https://youtube.com/shorts/0pwAfUERT04?si=ySDiWgdxRjpxQhcq
내가 잇쉬니까 너도 잇쉬다.
너는 나야. 너하고 나하고는 같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돕는 배필을 주겠다고 하셔서 하나님이 주신 그를 너는 나야 라고 말한 것이 결혼이었다.
기분이 어떻든 해야 할 일을 하러가세요. 더 중요한 것은 규율입니다.
이루어지는거 없어도 변화되는거 없어도
하나님과의 관계에만 힘을 주는 거에요.
뭔가 이루어지고 변화되는 것에만 힘을 주면 그런 믿음이 개입되면 자라야하는 그 믿음의 근육이 자라지 않아요. 그 믿음으로는 어려움을 이길수가 없어요.
하나님 소망을 주세요가 아니라 하나님이 내 소망이에요. 하나님께만 집중하는 거에요. 소망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하나님 힘을 주세요가 아니다 하나님이 내 힘이에요. 힘을 구하는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 힘이다. 하나님께만 집중하는 믿음 거기에만 자극을 줘야 돼요.
https://youtube.com/shorts/VnIl4XPc52M?si=YZZrMw6HIlGyRpp9
하나님만 새롭게 하신다
예레미야 31장
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때에 내가 이스라엘 모든 가족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2.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칼에서 벗어난 백성이 광야에서 은혜를 얻었나니 곧 내가 이스라엘로 안식을 얻게 하러 갈 때에라
3. 나 여호와가 옛적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기를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는고로 인자함으로 너를 인도하였다 하였노라
4. 처녀 이스라엘아 내가 다시 너를 세우리니 네가 세움을 입을 것이요 네가 다시 소고로 너를 장식하고 즐거운 무리처럼 춤추며 나올 것이며
5. 네가 다시 사마리아 산들에 포도원을 심되 심는 자가 심고 그 과실을 먹으리라
6. 에브라임산 위에서 파숫군이 외치는 날이 이를 것이라 이르기를 너희는 일어나라 우리가 시온에 올라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로 나아가자 하리라
7.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는 야곱을 위하여 기뻐 노래하며 만국의 머리 된 자를 위하여 외쳐 전파하며 찬양하며 이르기를 여호와여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구원하소서 하라
https://diane.tistory.com/m/1380
하나님만 새롭게 하신다 예레미야 31:1~7
괴로울때 주님의 얼굴보라 평화의 주님 바라보아라 세상에서 시달린 친구들아 위로의 주님 바라보아라눈을 들어 주를 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주리라선한 싸움 다싸우고 의의 면류관 받아쓰리라
diane.tistory.com
'크리스천 바이블 > 매일 말씀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2.4.화 (주의말씀) (0) | 2025.02.05 |
---|---|
2025.2.3.월 (주의말씀) (0) | 2025.02.04 |
2025.2.1.토 (주의말씀) (0) | 2025.02.02 |
2025.1.31.금 (주의말씀) (0) | 2025.02.01 |
2025.1.30.목 (주의말씀) (0) | 2025.01.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