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행동에 스스로 책임을 지십시오. 가문이나 환경 또는 다른 사람들과의 묵은 원한 관계나 자신의 처지만 탓하고 하나님이나 사탄 또는 다른 사람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는 한 우리는 결코 진정한 자유와 정신적 건강을 얻을 수 없습니다. 운명의 큰 줄기를 통제하는 주체는 자신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시편 27장
13. 내가 산 자의 땅에 있음이여 여호와의 은혜 볼 것을 믿었도다
14. 너는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개역개정 시편 27편
13. 내가 산 자들의 땅에서 여호와의 선하심을 보게 될 줄 확실히 믿었도다
I remain confident of this:
I will see the goodness of the LORD
in the land of the living.
14.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Wait for the LORD;
be strong and take heart
and wait for the LORD.
다윗이 혼자 힘으로 상대하지 않았듯이 하나님의 자녀는 혼자 힘으로 세상을 상대하지 않습니다.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 내셨은 즉 나를 이 블레셋의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 내시리이다
사무엘상 17장
37. 또 가로되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 내셨은즉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 내시리이다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가라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노라
나의 아버지 어두움을 물리치고 새 아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나의 모든 어두움을 거두시 고 새로운 빛이 가득하게 하소서. 정결한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기 원합니다. 출근길에 함께 하시고 동료들과 커피 한잔 하는 시간에도 기쁨으로 임하소서. 일하는 모든 순간에 지혜를 주시고 개운하게 퇴근하게 하소서. 저녁에는 행복한 쉼을 누리게 하시고 내 삶이 일로만 가득하지 않도록 균형을 잡게 하소서. 멀리 있는 가족들을 주께서 돌보아 주소서. 어디에 있든지 모두 하나님을 경외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영적으로 육적으로 자신과 다른 사람을 돌보는 아버지의 자녀 되게 하소서. 나를 지키시는 예수그리스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시편 51장
7.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시편34:18
시편 34장
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우리의 상한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아시는 하나님 우리에게 오셔서 회복시켜 주시고 치유해주실 하나님을 의지합시다. 오늘도 새롭게 하시고 또 새로운 은혜를 보여주실 하나님을 만나는 귀한 하루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내 소원 다 아시고 내 무거운 짐 맡아 주사 잠 평안을 주소서
사랑의 주 사랑의 주 내 맘 속에 찾아오사 내 모든 죄 사하시고 내 상한 맘 고치소서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날 정결케하시고 그 은혜를 내맘에 채워 늘 충만케하소서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주시고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찬양 드립니다. 오늘도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또 내일을 준비하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예배 하는 하루가 되게 하시고 오늘도 기도하는 하루가 되게 하시고 찬송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전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 드릴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쓰임 받은 하루 되기를 원합니다.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내가 있는 곳에서 그렇게 하나님께 쓰임 받는 기쁨도 느릴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이하루도 주님과 함께 하게 하시고 섬기며 승리하며 감사하며 극복하며 이기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탄을 쫒아내며 삽시다 마귀를 쫒아내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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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을 쫓아내며 삽시다 마귀를 쫓아내려 삽시다
사탄을 쫓아내며 삽시다 마귀를 쫓아내려 삽시다사탄을 쫓아내며 삽시다 마귀를 쫓아내려 삽시다 사탄이 샘각하지 않는 방법으로 싸우는 것이 오늘 본문에서 등장하는 예수님의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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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15:1~32
마가복음 15장
1. 새벽에 대제사장들이 즉시 장로들과 서기관들 곧 온 공회로 더불어 의논하고 예수를 결박하여 끌고 가서 빌라도에게 넘겨주니
2. 빌라도가 묻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 말이 옳도다 하시매
3. 대제사장들이 여러가지로 고소하는지라
4. 빌라도가 또 물어 가로되 아무 대답도 없느냐 저희가 얼마나 많은 것으로 너를 고소하는가 보 라 하되
5. 예수께서 다시 아무 말씀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빌라도가 기이히 여기더라
6. 명절을 당하면 백성의 구하는대로 죄수 하나를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7. 민란을 꾸미고 이 민란에 살인하고 포박된 자 중에 바라바라 하는 자가 있는지라
8. 무리가 나아가서 전례대로 하여주기를 구한대
9. 빌라도가 대답하여 가로되 너희는 내가 유대인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주기를 원하느냐 하니
10. 이는 저가 대제사장들이 시기로 예수를 넘겨준줄 앎이러라
11. 그러나 대제사장들이 무리를 충동하여 도리어 바라바를 놓아 달라 하게 하니
12. 빌라도가 또 대답하여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유대인의 왕이라 하는 이는 내가 어떻게 하랴
13. 저희가 다시 소리지르되 저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14. 빌라도가 가로되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하니 더욱 소리지르되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15. 빌라도가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바라바는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니라
16. 군병들이 예수를 끌고 브라이도리온이라는 뜰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모으고
17. 예수에게 자색 옷을 입히고 가시 면류관을 엮어 씌우고
18. 예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고
19. 갈대로 그의 머리를 치며 침을 뱉으며 꿇어 절하더라
20. 희롱을 다한 후 자색 옷을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히고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 라
21.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비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서 와서 지나가는데 저희가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
22. 예수를 끌고 골고다라 하는 곳(번역하면 해골의 곳)에 이르러
23. 몰약을 탄 포도주를 주었으나 예수께서 받지 아니하시니라
24.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옷을 나눌쌔 누가 어느 것을 얻을까 하여 제비를 뽑더라
25. 때가 제 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26. 그 위에 있는 죄 패에 유대인의 왕이라 썼고
27. 강도 둘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으니 하나는 그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29.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가로되 아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30. 네가 너를 구원하여 십자가에서 내려 오라 하고
31.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함께 희롱하며 서로 말하되 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 는 구원할 수 없도다
32. 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가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우리로 보고 믿게 할찌어다 하며 함께 십 자가에 못 박힌 자들도 예수를 욕하더라
프랑스의 유명한 소설가 로망 롤랑이 이런 말을 했지요. 인생은 왕복표를 발행하지 않기 때문에 한 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라고요. 지금도 우리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언제라도 쉽게 돌아올 듯이 가볍게 하고 있습니다. 이 길로 가는 것이 맞는지 이 사람과 함께 가도 괜찮은지 생각해 봐야하지요. 한참 시간이 지난 뒤 잘못 되고 알았을 때는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사실에 큰 상실감과 견딜 수 없는 불행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발걸음은 한 걸음 한 걸음 신중해야 합니다. 인생길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일방통행로입니다. 돌이킬 수 없는 일방적인 길 2025년 1월이 다 가고 있습니다. 좀더 신중하게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면서 하나님과 함께 걷는 일방적인 길을 걷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나는 갈 길 모르니 주여 인도하소서 어디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하소서 어디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하소서
아무것도 모르니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나는 심히 슬프니 나를 위로하소서 의지없이 다니니 나를 위로하소서 의지 없이 다니니 나를 위로하소서
주께로 한걸음씩 왜 가지 않느냐 네 죄를 자복하고 그 앞에 나가라
한걸음씩 주께 나오라 주님께 아뢰이면 너 복을 받으리라 값없이 주는 은혜 너 거절 말아라
주께로 한걸음씩 너 빨리 나가라 주께서 너를 맞아 네 죄를 사하리
따뜻한 손을 위해
로13:10
로마서 13장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https://diane.tistory.com/m/1351
따뜻한 손을 위해 로마서 13:10
따뜻한 손을 위해로마서 13:10로마서 13장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일본이 낳은 세계적인 암 전문의 쿠로카와 토시오 박사는 항상 손을 주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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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아끼라
에베소서 5:15~21
에베소서 5장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19.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https://diane.tistory.com/m/1353
세월을 아끼라 에베소서 5:15~21
세월을 아끼라에베소서 5:15~21에베소서 5장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 그러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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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부이자 철학자인 아우구스티누스는 이렇게 썼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 자신에게로 돌아선다. 자신에게 돌아섬으로 우리는 서로에게 죄를 짓는 존재로 서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 상처 입고 아픈 영혼이 되어 치유자의 치유를 필요로 하는 존재가 되는 거죠. 예수님은 영적으로 깨어진 사람들을 위해 그들과 함께 그들 속에서 일하십니다.
예수님은 육적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손을 내밀어 그를 만지시며 말씀하십니다.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면 불쌍히 여기시는 그리스도와 간절히 열망하는 죄인이 만날 때에 즉각적이고 완벽한 치유가 일어남을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죄인된 나를 치유하시고 회복시키실 그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주의 임재 안에서 내영혼 주의 얼굴보네 그 사랑의 날개 아래에서 내 영혼 회복함을 얻네
주님만 사랑해요 주님만 경배해요 나의 왕 주께서 내영혼 온전하게 되리
https://youtube.com/shorts/u7qYrYnjIMQ?si=x1Q2VGV1WW0OLeBa
하나님이 좋아하는 지혜로운 인생
지혜는 결국 사랑이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그의 권위를 인정하고 또 그를 진심으로 사랑해줄때 우리는 지혜로운 인간 관계를 맺을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두려워하고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인생은 지혜로운 인생이 될것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fm-wDiPU8XQ?si=hYhh906hWF8R6Vki
예배합니다 작은 모습으로 주님만 예배합니다
기도합니다 작은 소리라도 주의 뜻 알기 원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uw31h6-glpo?si=L_I7oxHONr5ZrmxB
어려움을 없애주지 않으시면서 어려움을 해결하시고 많아지지 않게 하시면서 부족함을 해결하세요.
어려움보다 더 많은 은혜와 사랑을 부어주십니다.
그래서 그 어려움을 희석하세요. 그래서 버틸만하게 하세요.
믿어도 어려움이 사라지지 않을때가 있어요. 완전히 사라지게 해야만 믿음이 아니에요.
은혜로 그걸 희석시켜서 버텨내는것도 믿음입니다.
왜 없애주시지 않고 희석시키실까요?
음식에 소금이 많이 들어가면 못먹습니다. 물이나 다른 재료들로 적절한 농도가 되면 맛있는 짠맛이 돼요. 소금을 거기에서 아예 빼내면 더 맛이 없는 음식이 되겠죠.
화가 많은 사람이 은혜를 만나면 믿음대로 살아가는데 용기를 낼수 있는 사람으로 변합니다.
걱정이 많은 사람이 은혜로 희석되면 배려심이 있는 사람으로 변합니다.
열등감 있는 사람이 은혜를 많이 만나면 열심히 살아가게 됩니다.
두려움이 많은 사람이 은혜를 많이 만나면 신중해져요.
적정한 농도가 되게 하셔서 맛을 내게 하는 거에요.
https://youtube.com/shorts/jqQvweb_P4A?si=Uid8DDB0Sw5ofU-F
자책 현실적 비참을 쓸데 없는 것으로 만들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허락하신 것은 나에게 준 자유 그 자유가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시하는 길이 최선이라는 거에요. 최고라는걸 알게 하죠.
하나님 없이 하는 모든 것이 다 쓸데 없는 정도가 아니라 몹쓸것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것보다 더 큰 깨우침이나 지혜는 없습니다.
그것보다 더 소중한 가치도 없습니다.
조금 못해도 되는 이유
다 하나님이 하셔야 하는 일들이에요. 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면 하나님 스케일이라는 거에요.
근데 그거를 내가 하려고 하니까 조급하고 두려울수 밖에 없죠.
하나님께 맡기는 일을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하시고 하나님이 해주셔야만 할수있는 일들이에요. 그래서 조금 못해도 됩니다. 조금 가졌어도 되고요. 조금 느려도 돼요.
왜냐? 하나님은 그걸로도 하실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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