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우리에게는 모든 것을 부어주시는데 하나님의 요구에 대한 우리의 태도와 반응은 어떠세요? 주님 이것만 빼구요. 이것만은 안 돼요. 주님. 진짜 하나님의 사랑에 한참 한참 못 미치는 반응이죠. 하나님은 다 주셨건만 나는 다 드릴 수가 없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것마저 드릴 수 있을 때 순종할때 완전한 사랑이 되는 것을 말이에요. 좋은 믿음은 좋은 태도라는 그릇에 담긴다고 하잖아요. 그 태도 가능해요. 믿음을 만듭니다. 나를 온전히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렴 이라고 말씀하신 그 말씀 오늘 가슴에 새기며 조금 어제보다는 더 오는 나은 삶을 살기를 우리 결단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우리 승리해요.
나는 예수 따라가는 십자가 군사라
완전한 사랑 하나님의 사랑 다함이 없는 사랑에 겨워 둘 한몸되어 보람있게 살라 손 모아 주님 앞에 빕니다
온전한 생활하게 하옵소서 믿음과 소망 사랑가지고 아픔과 죽음 겁을 내지 않고 주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슬픔을 이길 기쁨 주시옵고 다툼을 없앨 평화 내리사 사랑의 아침 환히 동터오는 행복한 나날되게 하소서
주 나의 목자되시니 부족함 없어라 저 푸른 풀밭 물가로 날 인도하신다
참 보좌이신 그 이름 찬양을 받으리
주님께 귀한것 드려 젊을때 힘다하라
구원의 갑주를 입고 끝까지 싸워라
진리의 싸움을 할때 열심을 내어라
은혜에 충성을 다해 주님을 섬기어라
잠언 1장
잠언 1장
5. 지혜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모략을 얻을 것이라
6. 잠언과 비유와 지혜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23.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28. 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잠언 29장
26. 주권자에게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으나 사람의 일의 작정은 여호와께로 말미암느니라
오늘 우리의 연약함이 아니라 주님의 강함을 바라보는 복 된 날 되어 굳세게 오늘도 샬롬 새 일을 행하실 주님만 찬양합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어메이징 그레이스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주신다 어둔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 주신다
주님이 뜻하신일 헤아리기 어렵더라도 언제나 주 뜻안에 내가 있음을 아노라
사랑의 말씀들이 나를 더욱 새롭게 하니 때로는 넘어져도 최후 승리를 믿노라
우리의 본국 하나님의 나라로부터 능력과 은혜의 끊임없는 공급 가운데 남과 북의 날이 속히 찾아오기를 소망합니다.
내려가다
이사야 6:1~8
이사야 6장
1. 웃시야왕의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2. 스랍들은 모셔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그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3.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4. 이 같이 창화하는 자의 소리로 인하여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집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6. 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7.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 졌느니라 하더라
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나님을 생각했다면 이제는 하나님을 생각하고 그 생각대로 살이야 믿음이에요.
꿈과 일상과 학교와 직장에 담긴 하나님의 생각이 무엇인지 상처와 두려움과 관계 속에 있는 하나님의 생각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기도하며 그 생각을 녹여 사는 게 믿음이에요.
예수님은 늘 하나님의 생각을 사셨어요. 늘 사랑하며 용서하며 함께하며 약한자보다 낮아지시고 아파하는 자보다 더 아파하시고 아무도 닿기를 원하지 않는 자를 안아주시고 모두가 떠난 자의 집에 들어가셨어요.
우리에게 그렇게 살라고 초대하세요.
예수님이 먼저 걸어가신 길 십자가의 길 따르라고 하세요. 그 길의 과정은 고난과 아픔도 있지만 그 끝에 하나님의 우편이 있다고 하세요. 하나님의 생각이 내 삶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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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갈길을 모릅니다
내게 믿음 주소서 한없는 주님의 사랑 알게 하소서
행복을 느낄겨를도 없이 분주하게 세상을 살다가 인생의 허무함이 내 삶을 짓누를때 그제서야 주님을 찾습니다
하늘 보며 살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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