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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5.2.5.수 (주의말씀)

by diane + 2025.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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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끝날 것 같던 추위도 무더위도 시간이 지나면 따뜻해지고 선선해집니다. 같은 24 시간을 살고 있는데 100 시간을 사는 것처럼 값진 하루를 사는 분이 계시고 또는 10분 같은 허무한 하루를 보내기도 합니다. 불평과 짜증나는 시간이 될수도 있고 행복과 감사가 느껴지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선택할 수는 있죠. 지옥 같은 시간으로 만들지 힘들어도 유익한 시간으로 보낼지 결정해야 합니다. 내 선택보다는 항상 옳으신 제 때에 주시는  감사뿐입니다. 좋은 소식 우리가 조종사라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더 좋은 소식은 하나님의 타이밍이 맞다는 것입니다.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아무리 뛰어난 지략과 능력이 있다고 해도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 앞에서는 정말 한 치 앞도 모르는 나약한 인간일 뿐이지 않습니까. 참으로 참 마음으로 주님을 찾는 자 반드시 만날 줄 믿습니다. 이 시간 모든 것이 합력하여 이루실 선한 결과, 주님 바라볼 때 내영혼 더욱 든든해 짐을 믿습니다. 지금까지 선하게 인도하신 하나님이 우리 남은 인생도 그렇게 인도하실 줄 믿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 올려 드립니다.


예수가 함께 계시니 시험이 오나 겁없네 기쁨의 근원되시니 예수를 위해 삽시다
날마다 주를 섬기며 언제나 주를 기리고 그 사랑 안에 살면서 딴길로 가지 맙시다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음같이 내 영혼 주를 찾기 갈급하나이다
내 육신이 되었도다 하나님이여


잠언5장
https://diane.tistory.com/m/1196

잠언 5장

잠언 5장1. 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하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여서 2. 근신을 지키며 네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하라 3. 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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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5장
1. 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하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여서
2. 근신을 지키며 네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하라

15. 너는 네 우물에서 물을 마시며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
21. 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 앞에 있나니 그가 그 모든 길을 평탄케 하시느니라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 해와 저녁 노을 밤 하늘 빛난 별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워라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 신실한 사람 보내셔서 위로해주신 그 하나님의 사랑 우리가 다 경험하셨지요. 내 자신을 믿고 인생을 살려는 그런 미련함을 내려놓고 모든 일을 말씀에 비춰서 생각하면서 하나님과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어두워진 세상 중에
선한 일꾼 찾으시고 대답할이 어디있나 믿는 자여 어이할꼬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약한 자를 부르시네
주님 나를 부르시나 믿는 자여 어이할꼬


어메이징 그레이스


하나님의 복을 기대하기 시작하십시오. 승진과 놀라운 성장을 기대하는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은혜가 찾아옵니다. 머리와 가슴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상상해야 실제로 그것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마음에 커다란 그릇을 마련한 사람에게만 복을 넘치도록 부어 주십니다. 비전을 키우고 믿음의 눈으로 미래를 보십시오.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마태복음 17장
20.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 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온유한 주님의 음성 네 귀에 속삭이네
피하지말라 피하지말라 우리가 곁길로 피해도 맘 속에 오시니
심판날 당할때 주님을 너 맞을 준비해 맘속에 주님을 영접하라 주 영접하라
끝까지 널 도우시니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다른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언제나 내곁에 함상 함께 계시고 내 기도되었네
주님만 나 찬양하네



나의 맘 받으소서 오셔서 주님의 처소 삼으소서
나의 전부이신 주여 내 맘을 받아주소서

오 나의 마음 주님께 열었으니 주여 내게 오셔서 내맘에 거하여 주옵소서 주가 기뻐하는 주의 성찬되게 하소서
주의 전 되게 하소서


죄와 사망의 장례를 최종적으로 치르기까지 하나님은 그 분의 구속사역을 쉬지 않으십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주의 은혜


만물의 주인이신 아버지 이 아침도 찬란한 빛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빛과 어두움을 모두 허락하신 아버지 이 모두가 나에게 필요하고 유익한 것임을 믿고 감사합니다. 어두움이 있기에 빛이 더욱 아름답게 빛이 납니다. 연약한 사람인 저는 하루 동안 어떤 어려움도 없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어두움이 엄습할지라도 두려워하지 않게 하소서. 나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어두움 속에서 더욱 아름답게 빛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을 닮아 아버지의 자녀가 되었으니 예수님과 같은 빛이 내 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발걸음을 굳건하게 하시고 어깨를 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에베소서 3장
12.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예레미야 13장
15. 너희는 들을찌어다, 귀를 기울일찌어다, 교만하지 말찌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느니라



사도행전 2장
28.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니

생명의 길을 보여주시고 인도해 가시는 우리 주님 오늘도 그 길을 걸어가며 주님께서 부어 주시는 참된 기쁨을 풍성히 누리길 소망합니다.


슬픈 마음 있는 사람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아버지 하나님 이 아침도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시작할 수 있도록 인도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로 시작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고 그래서 감사하고 그러나 감사하고 또 감사할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성령님 오늘도 세상 가운데 지혜를 주시고 또 강하고 담대하게 하셔서 만나는 사람들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어내게 하시고 만나는 사람들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줄 수 있는 은혜와 능력의 한 날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부족합니다. 하나님 붙잡아 주시고 연약합니다. 성령님 써주셔서 하나님 영광 드러내는 복된 하루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 기도드립니다 아멘.


전염병 같은 사람 전염병 같은 교회
사도행전 24:22~27
사도행전 24장
22. 벨릭스가 이 도에 관한 것을 더 자세히 아는고로 연기하여 가로되 천부장 루시아가 내려 오거든 너희 일을 처결하리라 하고
23. 백부장을 명하여 바울을 지키되 자유를 주며 친구 중 아무나 수종하는 것을 금치 말라 하니라
24. 수일 후에 벨릭스가 그 아내 유대 여자 드루실라와 함께 와서 바울을 불러 그리스도 예수 믿는 도를 듣거늘
25.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하여 대답하되 시방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 하고
26. 동시에 또 바울에게서 돈을 받을까 바라는고로 더 자주 불러 같이 이야기하더라
27. 이태를 지내서 보르기오 베스도가 벨릭스의 소임을 대신하니 벨릭스가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 하여 바울을 구류하여 두니라


https://diane.tistory.com/m/1363

전염병 같은 사람 전염병 같은 교회 사도행전 24: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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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길 따르리 의의 길


마가 1:26~2:14
마가복음 1장
26.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으로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
27. 다 놀라 서로 물어 가로되 이는 어찜이뇨 권세 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을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하더라
28. 예수의 소문이 곧 온 갈릴리 사방에 퍼지더라
29. 회당에서 나와 곧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의 집에 들어가시니
30.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웠는지라 사람들이 곧 그의 일로 예수께 여짜온대
31. 나아가사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병이 떠나고 여자가 저희에게 수종드니라
32. 저물어 해 질 때에 모든 병자와 귀신 들린 자를 예수께 데려오니
33. 온 동네가 문앞에 모였더라
34. 예수께서 각색 병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어 쫓으시되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시니라
35.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36. 시몬과 및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가
37. 만나서 가로되 모든 사람이 주를 찾나이다
38.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39. 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저희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들을 내어 쫓으시더라
40. 한 문둥병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리어 간구하여 가로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41. 예수께서 민망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께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42. 곧 문둥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깨끗하여진지라
43. 엄히 경계하사 곧 보내시며
44. 가라사대 삼가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가서 네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네 깨끗케 됨을 인하여 모세의 명한 것을 드려 저희에게 증거하라 하셨더니
45. 그러나 그 사람이 나가서 이 일을 많이 전파하여 널리 퍼지게 하니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는 드러나게 동네에 들어가지 못하시고 오직 바깥 한적한 곳에 계셨으나 사방에서 그에게로 나아 오더라
마가복음 2장
1. 수일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신 소문이 들린지라
2.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에라도 용신할 수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저희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3.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4. 무리를 인하여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의 누운 상을 달아내리니
5.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6.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의논하기를
7.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참람하도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8. 저희가 속으로 이렇게 의논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의논하느냐
9.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10.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11.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12. 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저희가 다 놀라 영광을 하나님께 돌 리며 가로되 우리가 이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 하더라
13.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 나가시매 무리가 다 나아왔거늘 예수께서 저희를 가르치시니라
14.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저에게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하시니 일어나 좇으니라



화살이 아무리 강하다 해도 돌을 뚫을 수는 없지요. 그러나 처마에서 떨어지는 물은 돌을 뚫을 수 있습니다. 지붕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이 힘이나 빠르기로 따지자면 화살과는 감히 비교할 순 없지만 화살은 감히 엄두를 내지 못했던 일이 떨어지는 물방울은 해냅니다. 떨어지는 물이 돌에 구멍을 낼 수 있는 것은 두 가지 때문에 가능하지요. 하나는 꾸준함 때문입니다. 물 한 방울은 보잘것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하다 보면 마침내 돌을 뚫게 되는 겁니다. 꾸준함의 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도 강하지요. 또 다른 하나는 부드러움 때문입니다.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깁니다. 세상이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강함이 부드러움을 이기는 것 같지만 사실은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깁니다.
사랑이 강한 것은 사랑안에 포기하지 않음과 부드러움이 함께 있기 때문이지요. 오늘은 사랑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그런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감정을 만드는 행동
잠언 3:27
잠언 3장
27.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https://diane.tistory.com/m/1364

감정을 만드는 행동 잠언 3:27

감정을 만드는 행동잠언 3:27잠언 3장27.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사람은 감정과 행동 중 무엇이 더 우선 일까? 이 사실이 궁금했던 미국과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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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쉼을 얻는 법
마태11:28~30
마태복음 11장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https://diane.tistory.com/m/1365

하늘의 쉼을 얻는 법 마태복음 11:28~30

하늘의 쉼을 얻는 법마태11:28~30마태복음 11장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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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DK9HsuY1QIA?si=KZ1_eXDU9T-uzb2q

네 마음의 동기는 어떠하냐?
네가 진정 나를 사랑하고 있느냐?
네가 진정 나를 따르길 원하느냐?
네가 진정 나와 함께 있길 원하느냐?
우리 주님은 이것을 물어본다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주님 앞에 나아갈때는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 제가 주님과 함께 있고 싶습니다. 주님 아니면 이 세상 어디를 가서도 위로를 얻을수 없고요. 주님과 함께 있을때만 살아갈수 있습니다. 이런 마음에 진실한 고백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 안의 부정적인 목소리는 살면서 들었던 외부의 목소리가 내면화 된거에요.
희망적인건 이런 패턴도 바꿀수 있다는 거에요. 꾸준한 연습으로 충분히 변화될수 있습니다.


나는 리스크를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을까?
각자만의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죠.
하지만 무언가를 시작할때는 잃을게 뭐가 있죠?
아무것도 없어요. 인생은 순식간이에요.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지 믿을수 없을 거에요. 하지만 어느 순간 인생은 끝나 있어요.
그러니 최고의 인생을 사세요.


하나님은 날 응원하신다


내가 싸워야할 죄의 영역
내가 어디가 약한지를 싸움을 통해서 알게 되는 거에요. 싸워봐야지만이 알아요. 가만히 있으면 몰라요.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강하게 세우시는 거에요.
유다는 구원의 계보를 잇는 영적인 장자가 됩니다. 다윗과 예수님의 후손이 돼요. 그래서 영적인 구속사를 이루어요. 요셉은 싸웁니다. 그래서 이땅에 축복을 가장 많이 받은 자가 되고 담을 넘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게 돼지요.
죄와 싸워야 내가 어디가 약한지를 알수가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 승리합시다.
https://youtube.com/shorts/AqyDiNI0JOU?si=5r3Gg90e2ocMHn7h



하나님이 다 채워주신다
https://youtube.com/shorts/0A4-ZkyFgg8?si=M0SU3hdeSbVXReZv

왜 믿는것 자체가 복일까?
우리는 하나님이 아니면 채워질수 없는 존재로 만들어졌어요.
하나님과 친밀해지지 않으면
하나님과 관계를 맺지 않으면 우리는 온전해질수 없는 존재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그게 될때까지 나로 사는게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 은혜 안에서 관계를 맺는것 자체가 우리에게 가장 귀한 삶이고 그게 복일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이 아니면 채워질수 없는 인생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고 하나님께 예배하는데도 어뎌움이 반복되고 고난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우리의 삶이 하나님으로 완전히 채워지지 않은 거에요. 여전히 갈급함이 있는 거에요.
하나님이 다 채워주신다.



죽음을 기억하라.
인생이 명확해진다.

https://youtube.com/shorts/wW7FEzVVuyw?si=uPoPR_32as_EVxDo

죽기전에 학위를 여러개 땄어요. 그걸 보면서 참 만족스런 인생이었어. 그러고 죽게 될까요?
돈을 이만큼 수집했어요. 통장 주식 계좌를 보면서 내가 몇프로를 달성했다 그러면서 죽게 될까요?
우리의 인생을 정말 가치있고 참 가치를 주는것은 이 세상에서 수집할수 있는 것에 있지 않다라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 앞에 나와야 되고 주님 앞에 나와서 도대체 내가 무엇을 하여야 내 인생이 가치있고 참 만족의 정말 목마르지 않는 그런 인생을 살수 있습니까? 이렇게 주님 앞에 물어볼수 있어야 된다 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9장
16.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https://youtube.com/shorts/YX6kpJ9P8Jc?si=OZdk0aUj1jYbg4RJ

무언가를 얻어내고 쌓아가는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3일만에 부활하신 그 예수님
나와 늘 동행하시면서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알려주시고 가르쳐주시고 코치해주시는 그 성령님 그 분과 함께 있다는 그 사실만으로 진정한 해갈과 평안을
누리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신앙의 성장은 말씀 묵상과 기도를 통해 이루어져요.


https://youtube.com/shorts/OTUgz-TALRc?si=dc3Y20FdoSIs_Twl

하나님이 우리를 항복시키는데 있어서 먼저 허락 하시는 중요한 것은 하나님 없이 사는 것이 무엇인가?를 경험케 한다.
우리가 자기 자신의 정체성과 가능성, 그 소원 같은 것을 이루기 위하여 그 다음에는 그것이 되지 않는 한계와 현실을 이해하기 위하여 방황하며 거부하며 비명지르는 모든 경우와 자리에 하나님이 동행하십니다.


https://youtube.com/shorts/m1tfYpxSV_o?si=5tHeyXSkdE-Pl-h_

내가 전한 말씀은 생명의 씨앗과 같다.
씨앗이 땅에 심겨져 싹을 틔우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듯이 네가 내 말을 받아들인후 그말씀이 어느날 너의 인생에 기적과 열매로 나타나기까지는 인내의 시간이 따른다. 어둡고 메마른것 같은 땅 속에서도 뿌리가 자라는 과정을 거치는 것처럼 너는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자라나고 있다.
그러니 당장 보이는 결과가 없다하여 낙심하지 묵묵히 날마다



에베소서 3장
16.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19.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믿음 수업
야고보서 5:7~11
야고보서 5장
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 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8.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9.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자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10.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로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을 삼으라
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https://diane.tistory.com/m/1379

믿음 수업 야고보서 5:7~11

수요예배 말씀믿음 수업 야고보서 5:7~11야고보서 5장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 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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