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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말씀

2024.8.30.금 (주의말씀)

by diane + 2024.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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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 2장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대학생들에게 어떻게 그 학교에 들어가게 되었느냐고 물으면 다양한 대답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학생은 부모님이 그 학교를 졸업하셨다고 말할 것입니다. 또 다른 학생은 장학금이나 자신이 전공하고 싶은 분야 때문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이와 비슷하게 그리스도인들은 저마다 예배와 사역의 형식에 대한 다양한 선호도를 갖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부모님 세대의 예배 형식을 좋아하고 또 어떤 사람은 좀 더 현대적인 음악을 선호합니다. 어떤 사람은 단순한 형태의 예배를 좋아하고 또 다른 사람은 좀 더 다채로운 방식의 예배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이 같은 선호도를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전통적인 찬송가처럼 기독교 락 음악 역시 하나님을 예배하는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기도 시간이 어떤 사람에게는 가장 좋은 시간일 수 있지만 어떤 사람은 설교나 그룹 성경공부 시간을 가장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의 중심이라면 모든 것이 다 중요합니다.
주님의 창조성을 상자 안에 가두지 않도록 저를 도우소서


주의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


주 예수 내맘에 들어와 계시고 새사람 되어 변화돠고 주 예수 그리스도 맴에 오심 물밀듯 내맘에 기쁨이 넘침음 내 맘에 주 예수 내 암에 오심


화려한 이세상에서 보이지 않는 믿음으로 산다는건 쉽지 않아요
그러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셔죠 세상에서 환란을 당한다고 그러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너희는 내안에서 평안하라
예수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예수예수 믿음 더욱 주소서

이 땅에서 이름 없는 자들로 살아가는 우리는 근심하는자 같으나 기뻐하고 아무것도 없는 것 같으나 모든것을 가진자로다


은혜는 나의 교만을 박살내고는 내가 이전보다 더욱 자신감을 가질 이유를 줍니다.
다니엘 4장
34. ○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자를 찬양하고 존경하였노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마음속에 드리워볼때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내성 주님의 공로 우주에 찼네
숲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내 주 예수 세상에 다시 올때 저 천국으로 날 인도하니 나 겸손히 엎드려 경배하며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라


나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주의 믿음 안에 살게하소서 성령으로 채워지게 하소서 거룩한 마음 내겜주소서
세상이 줄수 없는 평화 세상이 줄수 없는 위로 참된 자유 참된 기쁨 내 맘에 주이네
우리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 성령님을 보내사 도와주시며 인도하시고 기도하시니
성령이 계시네


만유의 주재 존귀하신 예수 사랑이 되신 하나님
나 사모하여 영원히 섬길 내 영광되신 주로다
화려한 동산 무성한 저 아름답고 묘하다
예수 예수 아름다워 봄 같믄 기쁨주시네 예수
화려한 해와 명랑한 저 달빛 수많은 별들 빛나나 예수 구주 예수 빛은 더 찬란하여 참 비교할수 없도다


시간의 주인이신 하나님 나에게 인생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시간 속에 역사 하시는 아버지께서 오늘도 나의 삶에 개입하소서. 주님이 주신 이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1분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1분이 모여 나의 하루가 됩니다. 그 하루가 모여 나의 인생이 되니 이 1분도 온전히 나의 삶을 고백합니다. 오늘 내게 주어진 1분 1분에 만족하게 하시고 감사하게 하소서. 휴식 시간이건 일하는 시간이건 대화하는 시간이건 매순간 소중히 여기게 하소서. 오늘도 이 하루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온전히 역사하시고 동행하여 주소서. 나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마태복음 25장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민수기14:28
민수기 14장
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하나님께서는 우리 입술의 권세를 주셨습니다. 선한 말, 긍정의 말, 믿음의 말로 나와 주변을 전염시키며 오직 주님께는 감사의 고백만 올려드릴 수 있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너희 마음에 슬픔이 가득차도
주가 즐겁게하시리라 아침해같이 빛나게하는 마음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싶자가 지고가라 내가 기쁘게 십자가 지고 가면 슬픈 마음이 위로받네


하나님 나는 무더운 날씨가 길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영혼과 육신을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로 보호하여 주시사 건강도 영혼도 상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생의 뜨거운 시절을 지나는 분들도 계십니다. 뜨거운 햇빛 아래 곡식이 영글고 열매가 익어 가듯 우리 삶의 열매로 익어가게 하시는 섭리를 인정하며 인내할 수 있는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내가 너를 건져내리라
출2:1~10
출애굽기 2장
1. 레위 족속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었더니
2. 그 여자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아 그 준수함을 보고 그를 석달을 숨겼더니
3. 더 숨길 수 없이 되매 그를 위하여 갈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이를 거기 담아 하숫가 갈대 사이에 두고
4. 그 누이가 어떻게 되는 것을 알려고 멀리 섰더니
5.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하수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하숫가에 거닐 때에 그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
6. 열고 그 아이를 보니 아이가 우는지라 그가 불쌍히 여겨 가로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이로다
7. 그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당신을 위하여 이 아이를 젖 먹이게 하리이까
8.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가라 그 소녀가 가서 아이의 어미를 불러오니
9.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이 아이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이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
10. 그 아이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 이름을 모세라 하여 가로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 하였더라


https://diane.tistory.com/m/931

내가 너를 건져내리라 출애굽기 2:1~10

내가 너를 건져내리라출2:1~10 출애굽기 2장 1. 레위 족속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었더니 2. 그 여자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아 그 준수함을 보고 그를 석달을 숨겼더니 3. 더 숨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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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약한 마음 낙심하게 될때 주의 주신 복을 세어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주의 사랑 비칠때 기쁨오네 근심 걱정 물러가고 기쁨오네 기도하게 하시며 희미한것 물리쳐 기쁨 오네
그 큰 사랑 내맘 속에 충만하게 비칠때에 찬송하네
그 큰 사랑 내맘 속에 충만하게 비칠때에 화평함과 기쁨주네 그 큰 사랑





에스겔27:18~



올 여름을 매듭 지므면서 이제 앞으로 남은 4개월 그리고 당장 맞이할 가을이란 계절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요?
문득 사람들은 모두 세 권의 자서전을 쓴다고 하지요. 1권이 과거편 2권은 현재편 그리고 3권은 미래편이라고요. 이 3권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물론 현재 편이지요. 현재 내가 뭘 어떻게 하고 있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8월 30일에 갖는 공허감 이 상실감 빨리 과거로 보내시구요. 오늘 이 현재 편을 성실하게 주의 자녀답게 아름답게 써 나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내 맘에 주여 소망되소서


이 몸에 소망 무엔가 굳건한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진정한 회심의 증거
사도행전 1:8
사도행전 1장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https://diane.tistory.com/m/932

진정한 회심의 증거 사도행전 1:8

진정한 회심의 증거사도행전 1:8 사도행전 1장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어려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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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같은 이 세상


주여 지난밤 내 꿈에 뵈었으니
그 꿈 이루어주옵소서 밤과 아침에 계시로 보여주사 항상 은혜를 조옵소서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나 믿기는 장차 큰 은혜 받을 표니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라
마음 괴롭고 아파서 낙심될때 내게 소망을 주셨으며 내가 영광의 주님을 바라보니 앞길 환하게 보이도다
세상 풍조는 나날이 갈리어도 나는 내믿음 지키리니 인생살다가 죽음이 꿈같으나 오직 내 꿈은 참되니라


본받아야할 믿음
누가2:36:38
누가복음 2장
36. 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 매우 늙었더라 그가 출가한 후 일곱 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
37. 과부 된지 팔십 사년이라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에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38. 마침 이 때에 나아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루살렘의 구속됨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하니라


https://diane.tistory.com/m/933

본받아야할 믿음 누가복음 2:36:38

본받아야할 믿음누가2:36:38 누가복음 2장 36. 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 매우 늙었더라 그가 출가한 후 일곱 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 37. 과부 된지 팔십 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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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htqsBcKTEoY?si=ixzXEZMHCuh6W99X

하나님의 임재
에덴 - 성막 - 성전 - 예수님 - 성도
마태복음 3장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고린도전서 3장
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https://youtube.com/shorts/j9QpimVeLng?si=E1D3DvP6_sGCHRAS

나중가면 다 쓸데 없는거 다 부태워 버리고
나는 죽고 오직 예수님만 붙잡고 삽니다.


https://youtube.com/shorts/LyZVWzwUfvU?si=WyBGd4sO1V7rm3yE

내 모든 존재를 걸때 그때 하나님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님의 자려로 받아주십니다.
마태복음 12장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https://youtube.com/shorts/xQOo6-hoeog?si=F3kEq0g7pHMqWLIZ

개인적인 변화를 추구할때
우리의 정체성과 가치는 우리의 성격적 특성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을 기억하는게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고유한 목적을 가지고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줍니다. 우리에게 다른 사람을 섬기고 그분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는데 사용할수 있는 은사와 재능을 주셨습니다. 그분의 은혜와 힘을 통해 우리의 약점을 극복하고 그분이 우리를 부르신 사람으로 성장할수 있습니다.
자기 계발의 여정을 시작할 때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지혜를 구하시길 바랍니다. 기도로 시간을 보내면서 성장하고 변화할수있는 부분을 드러내달라고 간구하세요.
진정한 변화는 하나님의 뜻에 자신을 내맡기고 우리안에서 우리를 통해 일하심을 허용할때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마태복음 25장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https://youtube.com/shorts/fnI9aH3HyCY?si=UfVdzLHrNAs3LzUB



하나님의 기이한 일을 행하실수 있도록 우리가 해야할 일은?
성경은 침묵을 제시합니다.
나팔소리를 들으며 하나님의 뜻은 어떠할까?
여호수아 6장
10.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너희는 외치지 말며 너희 음성을 들레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그리하다가 내가 너희에게 명하여 외치라 하는 날에 외칠지니라 하고

https://youtube.com/shorts/rMi11Lk3ASM?si=O0sRo3RZO0XapM1Q




https://youtube.com/shorts/bQeAXxPGszU?si=6EcCN1G2vR_W4QWy

조금씩 다가가면 벗어나게 된다.


https://youtube.com/shorts/s8gf-y7we9A?si=pljXtseudQf3HvdL

그 잘못이 우리에게 역전되어 기적을 이룬다.


https://youtube.com/shorts/D2NN3bMBpcE?si=TAv_qMCQLs3sXTzq


https://youtube.com/shorts/nBgy9V4vRXU?si=QLD2qbgoHKMnW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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