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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말씀

2024.9.2.월 (주의말씀)

by diane + 2024.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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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오직 예수


성화..
성화(sanctification)란 기독교 신학에서 사용하는 신학적 용어인데, 성도가 일생을 살면서 그의 신앙적 삶이 거룩하게 되어가는 과정이나 행위를 말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힘을 통하여 인간이 성결하게 되는 선물이다.


많이 경험해서 알죠 또 깨닫습니다. 회개하기까지 기도 쉬는 죄를 범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주께로 옵니다
죄악을 벗어 버리려고 주께로 옵니다
예수께로 나옵니다
십자가 은혜 받으려고 주께로 옵니다


주가 나를 사랑하시고 찬양케 하시도다
부족한 소리로 드리는 찬양에 기뻐하시네
주가 나를 사랑하시고 찬양케 하시도다
하늘 향해 일어나 감격하여 노래합니다
하나님의 충만한 것으로 우리 마음 채우니
사랑을 기뻐하시네
찬양을 기뻐하시네
하나님의 충만한 것으로 우리 맘을 채우니
주님을 사랑할때 내가 기쁘고
주 말씀 선포할때 내 맘 감동하네
주의 말씀과 사랑 전하는 우리들
주를 찬양하리라


주를 위해 살겠으니 주여 살려주소서


내 삶을 주께 드리며 살아요
온종일 주만 붙들며 살아요
매순간 주를 부르며 살아요
가장 위대한 능력의 그이름
난 믿어요 예수 예수 예수 예수 능력의 이름
예수 예수 예수 예수 구원의 이름 사랑의 주님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아름다운 이름


https://diane.tistory.com/m/852

잠언 2장

잠언 2장 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2.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3.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4. 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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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장
5.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6.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9. 그런즉 네가 공의와 공평과 정직 곧 모든 선한 길을 깨달을 것이라



그 사랑의 물결이 내 안에 주님 내 삶의 주인되시니 오늘도 나는 풍랑 위 걷네


지도를 이용하거나 GPS의 지시를 따라가면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옮기는 것이 상대적으로 수월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방향 감각만 믿고 목적지를 찾겠다고 출발하면 계속 제자리를 맴돌거나 왔던 길로 돌아가게 됩니다. 결국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끝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은 지도를 사용하는 것과 매우 흡사합니다. 그분은 우리가 가야할 길을 아시고 우리를 안내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 멋대로 여행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여행 중에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 위험이나 막다른 길을 피할 만큼 현명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그 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께 복종할 때 우리는 목적지에 다다를 뿐 아니라 여행 중에 만족과 기쁨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복종을 통해 언젠가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지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진정한 만족을 영원히 누리게 될 장소인 하나님의 보좌 앞에 무릎을 꿇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뜻에 온전히 복종하며 주님을 따르기 원합니다


이사야48:10
이사야 48장
10.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

잡초는 그냥 둬도 무성하게 자라 납니다 하지만 집 안의 화초는 웬만한 정성을 들여도 잘 키워내기가 참 어렵지요. 고난이 길어지고 그래서 낙심하게 될 때 하나님께서 내게 공을 들이고 계시는 시간인 거 잊지 마십시오. 오늘도 우리 주님은 우리 사임을 이끄시고 돌보시며 가장 좋은 길로 이끌어가십니다.


네 짐 주께 맡겨라 모두 주께 맡겨라
그의 날개 아래 널 보호하시리 널 지켜주시리라
네 짐 주께 맡겨라 모두 주께 맡겨라
그의 크신 팔로  널 붙드시리라 널 지켜주시리라
주님께 다 아뢰면 크신 기대 주시리라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함께 하시리
너의 짐 주께 맡겨라


하루를 시작합니다 내가 준 상처가 있다면 할 수 있다면 내가 먼저 다가가 사과할 용기를 주소서. 내가 알 수 없는 이유로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이유를 생각하며 기도하게 하소서. 그들을 미워하기 전에 나를 먼저 돌아보길 원합니다. 용서하게 하시고 이해하게 하소서. 더 나아가 큰 사람으로 모든 것을 덮게 하소서. 이 세상 수십억 사람들 가운데 내 곁으로 주님이 보내셨으니 그것만으로도 소중함을 알게 하소서. 나의 삶이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빛 가운데 있다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하나님의 사람과 하나님이 없는 사람
열왕기하 1장
1. 아합이 죽은 후에 모압이 이스라엘을 배반하였더라
2. 아하시야가 사마리아에 있는 그 다락 난간에서 떨어져 병들매 사자를 보내며 저희더러 이르되 가서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이 병이 낫겠나 물어 보라 하니라
3. 여호와의 사자가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이르시되 너는 일어나 올라가서 사마리아 왕의 사자를 만나서 저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너희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
4. 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 지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다 하라 엘리야가 이에 가니라
5. 사자들이 왕에게 돌아오니 왕이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돌아왔느냐
6. 저희가 고하되 한 사람이 올라와서 우리를 만나 이르되 너희는 너희를 보낸 왕에게로 돌아가서 저에게 고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네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려고 보내느냐 그러므로 네가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지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다 하라 하더이다
7. 왕이 저희에게 이르되 올라와서 너희를 만나 이 말을 너희에게 고한 그 사람의 모양이 어떠하더냐
8. 저희가 대답하되 그는 털이 많은 사람인데 허리에 가죽 띠를 띠었더이다 왕이 가로되 그는 디셉 사람 엘리야로다
9. 이에 오십부장과 그 오십인을 엘리야에게로 보내매 저가 엘리야 에게로 올라가서 본즉 산꼭대기에 앉았는지라 저가 엘리야에게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왕의 말씀이 내려오라 하셨나이다
10. 엘리야가 오십부장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사람이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너와 너의 오십인을 사를지로다 하매 불이 곧 하늘에서 내려와서 저와 그 오십인을 살랐더라
11. 왕이 다시 다른 오십부장과 그 오십인을 엘리야에게로 보내니 저가 엘리야에게 일러 가로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왕의 말씀이 속히 내려 오라 하셨나이다
12. 엘리야가 저희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사람이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너와 너의 오십인을 사를지로다 하매 하나님의 불이 곧 하늘에서 내려와서 저와 그 오십인을 살랐더라
13. 왕이 세번째 오십부장과 그 오십인을 보낸지라 세째 오십부장이 올라가서 엘리야의 앞에 이르러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원컨대 나의 생명과 당신의 종인 이 오십인의 생명을 당신은 귀히 보소서
14.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전번의 오십부장 둘과 그 오십인들을 살랐거니와 나의 생명을 당신은 귀히 보소서 하매
15. 여호와의 사자가 엘리야에게 이르되 너는 저를 두려워 말고 함께 내려가라 하신지라 엘리야가 곧 일어나 저와 함께 내려와서 왕에게 이르러
16. 고하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사자를 보내어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려 하니 이스라엘에 그 말을 물을만한 하나님이 없음이냐 그러므로 네가 그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지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다 하니라
17. 왕이 엘리야의 전한 여호와의 말씀대로 죽고 저가 아들이 없으므로 여호람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 유다 왕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의 제 이년이었더라
18. 아하시야의 남은 사적은 모두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https://diane.tistory.com/m/939

하나님의 사람과 하나님이 없는 사람 열왕기하 1:1~18

하나님의 사람과 하나님이 없는 사람 열왕기하 1장 1. 아합이 죽은 후에 모압이 이스라엘을 배반하였더라 2. 아하시야가 사마리아에 있는 그 다락 난간에서 떨어져 병들매 사자를 보내며 저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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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뭐가 그리 좋으셨을까
요한복음 4:27~42
요한복음 4장
27. 이 때에 제자들이 돌아와서 예수께서 여자와 말씀하시는 것을 이상히 여겼으나 무엇을 구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저와 말씀하시니이까 묻는 이가 없더라
28.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에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29. 나의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30. 저희가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31. 그 사이에 제자들이 청하여 가로되 랍비여 잡수소서
32. 가라사대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33.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한대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35. 너희가 넉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36.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37. 그런즉 한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38. 내가 너희로 노력지 아니한 것을 거두러 보내었노니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였고 너희는 그들의 노력한 것에 참예하였느니라
39. 여자의 말이 그가 나의 행한 모든 것을 내게 말하였다 증거하므로 그 동리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40. 사마리아인들이 예수께 와서 자기들과 함께 유하기를 청하니 거기서 이틀을 유하시매
41. 예수의 말씀을 인하여 믿는 자가 더욱 많아
42. 그 여자에게 말하되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을 인함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줄 앎이니라 하였더라


https://diane.tistory.com/m/938

예수님은 뭐가 그리 좋으셨을까? 요한복음 4:27~42

대현교회 예수님은 뭐가 그리 좋으셨을까? 요한복음 4:27~42 요한복음 4장 27. 이 때에 제자들이 돌아와서 예수께서 여자와 말씀하시는 것을 이상히 여겼으나 무엇을 구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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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님은 우리를 떠나지 않는 분이시잖아요. 우리의 마음이 변하는 거죠?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적으로 붙들어야합니다.
의지적으로 관리가, 의지적인 선포가 필요합니다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놓으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큰 은혜를 베푸시리


https://youtube.com/shorts/kSHEQONocmY?si=oKdqdzFHw-OfNckB



https://youtube.com/shorts/nxr9x6gOlq0?si=11OeKBYxmdTUFo_l



이사야 32장
8. 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두손들고 찬양합니다 다시 오실 왕 여호와께 오지  주만이 나를 다스리네
나 주님만을 섬기리 헛된 마음 버리고 성령이여 내영혼 충만하게 하소서
주님 앞에 내 영혼 드리리라


만유의 주찬양 주 믿는 성도 다함께 주 앞에 엎드려 만유의 주찬양
찬양 주 예수 영원히 영원토록 주님을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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