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27.화 (주의말씀)

하나님 안에서 치유의 능력을 경험하기를 은과 금이 없어서 좌절했던 우리의 영적 상태를 주님 좀 도와주세요. 고쳐주세요.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십자가와 부활로 내 안에 심어주신 예수님 이름의 권능으로 연약한 자를 세우는 시간 시간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모든 초조와 염려는 하나님을 빼고 계산하는 것이라고 하잖아요. 이 시간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여호와 닛시 주님이 친히 우리의 눈물을 닦으시고 아픈 마음 만져주실 겁니다.  


내 곁에 계신 주 찬양
주님 가까이 계셔 나를 보호하시네 나의 손을 잡아주시니 인도하시네 나의 길을 밝히소서
주는 가까이 계서 나를 위로하시네 함께 계셔 힘 주시네
주님 크신 사랑과 자비로운 그 음성 날 부르시네 날 인도하시네 날 불러주시네 주 음성
영원히 함께 계신 주 감사 날 구원하네 주의 강하신 팔을 이 기쁜 찬양 소리 높여 부르리 주 영원하신 하나님

주만 따라 가오리니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잠언 27

새 일을 행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누군가에게 언제나 그 자리에서 기다려 주겠다고 약속했던 때를 기억해보십시오. 어린 시절 멋모르고 한 분홍 빛 맹세일 수도 있고 가장 친한 친구의 졸업 앨범에 써놓은 말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 그 관계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 사람을 본 지 얼마나 오래되었습니까? 혹시 그 사람을 생각하기는 합니까? 하나님께서는 결코 우리를 떠나거나 버리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분이 그 약속을 모든 세대를 통틀어 영원히 지속되게 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처한 상황이 어떠하든지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 바로 옆에서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며 사랑하실 것입니다. 우리와 늘 함께하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은 믿어도 좋습니다. 그리고 영존하시는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의 팔을 느낄 때 당신의 삶은 변화될 것입니다.
아버지 약속을 기억하고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크신 이름 앞에 엎드려 나 경배합니다
나의 죄 사하시고 날 구속하여 주시니 사랑의 맘과 찬양해
하나님 크신 사랑으로 죄 용서하시고 자유케 하셨네 엎드려 두손모아 주 경배해 그 크신 이름 찬양해
하나님 뜻이 능력으로 우릴 구하시고 안전케 하셨네 엎드려 두손모아 주 경배해 그 크신 이름 찬양해

나 속죄함을 얻은후 한없는 기쁨은
늘 찬송합니다
나 속죄받아서 나 속죄 받은후 주를 찬미하겠네 주의 이름 찬미하겠네


지혜롭고 의롭게 살길 원하시는 분은 새롭고 의로우신 분 곧 예수 그리스도와 나를 이어주십니다.
요한복음 15장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구름 같은 이 세상 모든 부귀영화
오직 천국에 복음 상을 보몀살리 구원 받은 내 이름 기억하옵소서
주가 너의 이름 보좌 앞에


네가 나를 떠나가도 그래도 나는 너를 떠나지 않으며 네가 나를 버려도 그래도 나는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네가 나를 떠나가도 그래도 나는 너를 떠나지 않으며 네가 나를 버려도 그래도 나는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네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나는 너를 사랑하며 네가 지은 죄 많으나 그래도 나는 너를 용서하리라 네가 천하고 미련하나 그래도 나는 너를 받으리라


곤한 내 영혼 편히 쉴곳과 소망 잃어도 안전한 복음 폭풍까지도 다스리시니 주믜 영원한 팔 의지해


나를 받아주시는 하나님 언제나 주님의 품에 나를 품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내가 죄악의 길에 들어서지 않도록 지켜 주소서. 무지하여 죄를 알아보지 못하고 죄를 향해 갈 때 나를 막아 주소서. 주님이 막으신 길을 굳이 고집 피우며 가 다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외면하고도 아버지께서 알려주지 않으셨다며 불평하지 않게 하소서. 죄악의 길에 들어설 때 바로 깨닫고 돌아서게 하소서. 벼랑 끝까지 나를 몰아가는 어리석음을 버리기 원합니다. 내 경험과 기준과 생각들을 내려놓고 주님께 지혜를 구합니다. 나를 인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잠언 8장
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여호수24:15
여호수아 24장
15.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신앙생활을 잘할 수 있는 환경은 평생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고백이 더 중요할 텐데요. 세상 가운데 모든 선택의 길에서 오직 여호와의 길을 선택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게 소망합니다.


주 예수 내맘에 들어와


거룩하신 하나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에게 늘 새 날을 허락하신 하나님 어젯밤에도 주의 은혜 아래에서 단잠을 자게 하시고 오늘 주님께서 주신 새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 앞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우리는 늘 열매 맺지 못하는 삶을 사는 죄인이지만 주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셔서 오늘 또 하루 우리에게 기회를 주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 오늘 이 하루가 주님 앞에 영광이 되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주님 붙잡아 주시옵소서. 선한 열매를 맺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 붙잡아 주시옵소서. 주님의 기쁨이 되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 붙잡아 주시옵소서. 그래서 하나님 이 하루가 주님의 영광이 되며 주님의 찬양이 되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붙들어주셔서 주님의 기쁨이 되는 하루 될수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를 주님 앞에 맡깁니다. 오늘 하루 주님의 기쁨 되기를 소망하며 예수 이름 받들어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아멘.


고난이 주는 달란트
디모데후서 2:20~21
디모데후서 2장
20.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 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https://diane.tistory.com/m/919

고난이 주는 달란트 디모데후서 2:20~21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내 맘껏 저어가라



에스겔 ~25:12


우리는 하나님이 만드신 작품입니다. 그래서 우리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 하지요. 그런데 가만히 보면 예수를 믿는다 하면서도 자기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성경은 자기가 마음 먹는 그 악한 마음에 스스로 걸리고 메인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성도는 언제라도 하나님 아버지 뜻대로 주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7장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이렇게 가르칩니다. 오늘 이 말씀 기억하면서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찾으며 살아가는 그런 복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위기라는 기회
이사야41:10
이사야 41장
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https://diane.tistory.com/m/918

위기라는 기회 이사야41:10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양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주믜 인도하심따라 주의 인도하심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겟세마네 동산까지 주와 함께 가려하네 피 땀흘린 동산까지 주와 함께 함께 가려네  


호세아 6장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한사람을 부르시는 이유

로마서 4장
16. 그러므로 후사가 되는 이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 뿐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니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17. 기록된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한사람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모든 민족의 믿는 사람이 되게하시려고

하나님과 힘을 겨뤘다해서 이스라엘
32장
35장 힘이 되어줄게 뜻이에요 같은 이름인데 차원이 다른 뜻인된
나에게 적용하면?
내가 하나님을 이기는 이스라엘인가?
나는 하나님께섬이기시게하는 이스라엘인가?
하나님의 승리가 나의 승리가 되는
하나님의 샬롬 형통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베전2:9
베드로전서 2장
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하나님이 택하신 민족 나라 왕같은 제사장이다
제사장의 역할 - 제사의 사명과 백성을 축복하는 것입니다
이 두가지 사명이 우리에게도 있다
기도들 통하여 하나님께 죄를 사하게하고 축복하는 권세가 있습니다.
축복의 통로 가 되면 거룩햐 제사장으로 쓰임받는
하나님께서는 한사람한사람에게 투자하고

2.한사람이 한 시대를 살리기 때문입니다.
요셉을 통해
에스더 구원의 사명을 통해
우리에게도 시대의 부르심이 있다.
하나님이 나를 택하신 이유? 신앙인으로 서있는 이유? 목적이 있을줄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다 하나님이 택하신 민족 왕같은 제사장이다.
우리가 적어도 권세를 받은 택함인줄 믿습니다. 가정의 사명 교회의 사명 그 사명을 깨닫고 이루는것이 하나님이 나라를 위하신 이유입니다.
교회의 생존이 나에게 달려있다. 하나님 나라 선교 영혼 구원을 위하여 매진해야될 하나님의 부르심인줄 믿습니다.

포괄적 차별 금지법 통과되면?
동성연애 통과?

이런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
1.진짜 신앙인이 되자.
믿음이 굳건하지않으면 환란과 박해를 이길수 없습니다.
진짜 나는 신앙인인가?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믿음을 따르는 마지막을 살릴 줄 믿습니다.
2.시대를 분별해야한다.
요셉은 분별한 시대를 내다보았다기에 쓰임받은
지금은 자다가 깰때 영이 깨어 성령 충만할때
3.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추구해야합니다.
외쳐야 됩니다.
내 삶에서 부터 싸워야됩니다. 나아가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이 시대 복음을 성경말씀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싸울수 있는

한사람이 나라를 민족을 일으키기에 하나님의 부르신 목적이 무엇인지

사명
1.이시대의 회개하며 기도하는 사명
하나님과 세상 사이의 관계를 회복시키는
2.축복의 사명
끊임없이 가정을 자녀를 축복해야합니다.
축복으로 기도의 축복 입술로 축복하는 삶의 터전을 살려내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0535251518 히즈교회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요한복음 14장
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어떻게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순종하는 마음이 있느냐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게 뭘까? 하나님을 경외하는 우리 마음이 하나님 앞에 준비되어 있는가 한번 더 생각하는 마음
빌립보서 2장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주 안에있는 나에게 딴 근심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되었고 전날에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주시네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 불변하시니 그 나라 가기까지는 늘 보호하시네


우리 주만 믿으면 모두 구원 얻으며 영생복락 면류관 확실히 받겠네

믿음으로 살리라 믿음으로 살리라


기도의 가장 강력한 힘이 감사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HrG4rg3jYoM?si=R1nAwOHh763pHs7N

https://youtube.com/shorts/mdokwTtttlY?si=1ffXIFo9L-PJi4jv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대제사장이라.
그 대제사장이 해야할 궁극적인 일이?
그게 선교 입니다. 우리 구원 받은 사람들의 소명과 사명? 자기의 직업은 통해서 선교의 목적을 달성해야해요.


365일이란 시간 속에서 주님만을 난 닮아가네
매일 매순간에 내 삶 속에서 주님만을 간절히 사모하네
아침과 낮이나 밤에도 언제나 주님만을 항상 찬양하리 여호와 내 주는 졸지도않고 주무시지 않네 그런즉 더욱 찬양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