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으로 채워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인간을 위해서 성령을 보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바벨에서 쓰신 언어를 성령의 역사로 통일하신 하나님의 지혜를 보면 참 회복이 성경 안에 있구나 이렇게 생각이 들어요. 기도하는 심령은 반드시 성령 충만을 받을 줄 믿습니다. 주님을 향해서 높이 찬양하고 싶어요 내 마음 즐겁습니다 행복해요 이렇게요.
내 마음 기뻐 찬송해
내 마음 기뻐 찬송해 할렐루야
세상을 구원하신 주 할렐루야
잠언25장
옥합처럼 내 맘도 깨뜨려 그분 바라네 그 발에 쏟겠네
향유보다 많은 눈물로 나는 주의 발을 씻고 눈물보다 많은 피흘려 주는 내 죄를 씻네
드릴것이 없어 눈물로 나아가네
죄인의 향유로 그 발이라도 그 발이라도 씻을수 있다면
사랑하는 자들아 서로 사랑하라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주심은 우리를 사랑하심이다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주 우리 사랑하심같이
우리가 서로서로 사랑하면 주님 우리 안에 거하시리로다 우리안에
하나님은 모든 때를 아름답게 만드셨어요. 창조의 은혜로 창조의 마음, 능력, 주님께 덧입기를 간절히 기도하면서 굳세게 오늘도 샬롬 새 일을 행하실 주님만 찬양합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내 손 잡아주시네
날 살리신 주의 은혜 날 건지신 주의 은혜 그 은혜로 나 오늘을 살아가네 오직 은혜로 나는 사네
오늘을 사는것 모두 주님의 은혜라 나의 온몸 주께 나의 삶을 주께드려 은혜로 나 살리라
예레미야 33:3
예레미야 33장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기도의 힘을 경험하는 하루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날마다 주님께 묻고 응답하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삶의 세세한 문제까지도 주님 앞에 가지고 나와 기도할 수 있는 오늘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께 부르짖으며 우리의 생명줄 기도만을 붙들며 크고 비밀한 일을 기대하며 나아가는 새벽의 문을 찬양하며 나아갑니다.
나는 갈 길 모르니 주여 인도하소서 어디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하소서 어디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하소서 아무것도 모르니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아이 같이 어리니 나들 도와주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주소서
마음 심히 슬프니 나를 위로하소서 의지없이 다니니 나를 위로하소서
우리의 모든 맘을 주님께 의지하길 원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위로하시고 어디를 가야 할지 모르는 우리를 인도하시고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우리를 가르쳐 주시는 주님 안에서 주님의 이름을 부르짖으며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길 원합니다.
시편 145장
18.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주님께 진실로 진실로 나아가는 새벽 되길 기도합니다.
나를 붙드네 나를 붙드네
사랑하는 나의 주 나를 붙드네
에스겔 23:16~42
우리는 보통 열심히 교회 다니고 십일조 잘하고 기도하고 헌금하고 봉사하는 사람 그리고 열심히 다니면서 전도하는 사람이 예수 잘 믿는 사람이라고 얘기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셨을 때 어떤 사람을 칭찬하실까? 이런 생각해 보신 적 있으세요? 교회 열심히 다녔던 사람, 십일조 잘하는 사람 헌금 많이 하는 사람 봉사 하는 사람 전도 많이 하는 사람 그런 사람을 칭찬하실까요? 이런 생각 한 번 해 보셨는지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시면 우리에게 이렇게 질문하실 것 같아요.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예수님은 우리에게 다른 그 무엇보다도 사랑 고백을 듣고 싶어 하십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예수님께서 부활 하신 후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베드로에게 질문하신 것이 바로 내가 나를 사랑하느냐 입니다. 이 질문에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라고 베드로처럼 답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다른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고 주님 물으셨네
그때 나는 주께 대답했네 내가 주를 사랑하는지 주님께서 아십니다 주님께서 내 마음 아시니
하나님을 위하여
이사야 43장
7.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https://diane.tistory.com/m/921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야고보서 4:8~12
야고보서 4장
8.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9.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찌어다
10.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11. 형제들아 피차에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자로다
https://diane.tistory.com/m/920
민수기 6장
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히브리말로 잇사 아두나이 파나 에일레카 이렇게 읽습니다.
그 얼굴을 드사라고 번역된 히브리어 동사는 낫사,
이 낫사라는 말은 기본적으로 위로 들어 올리다라는 뜻입니다. 그 얼굴을 위로 들었다는 거죠. 그런데 히브리어에서는 얼굴을 들다라는 이 표현이 고개를 들어 앞을 쳐다보다는 그런 뜻을 가진 수거적 표현이지만 문자 그대로 해석하자면 주님께서 자신의 얼굴을 위로 들어 올려 우리를 바라보고 있는 그런 장면을 연상할 수 있죠. 고개를 들어 올린 거죠.
그러니까 주님의 위치는 우리 아래인 거죠.
제가 좀 친하게 지내는 학자가 있습니다. 송민원 교수라는 학사인데요. 그분이 인생의 깊은 어둠 속에서 절망하고 있을 때 그의 영혼을 살린 성경 구절이 바로 이 문장이라고 그래요.
더 이상 추락할 데 없는 인생의 밑바닥에서 위로 고개를 들어도 하나님이 보이지 않고 어디로 가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그때 주님께서 그 얼굴을 내게로 향하여 드사라는 이 문장이 그의 심장에 박혔답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얼굴을 위로 들어서 나를 보시다니 만약 그렇게 하려면 하나님이 계신 곳은 내 아래였구나 하는 그런 생각에 사로잡혔다는 거죠.
물론 하나님이 어디에나 계십니다. 우리 위에도 옆에도 주위에도 계시지만 우리 안에도 우리 밖에도 계시죠. 그런데 하나님께서 내 아래에 계실 수 있다는 거 생각해 본 적 있으십니까? 부모가 자녀들 들어 올리듯이 우리 주님이 우리가 힘들고 어려울 때 괴로웠을 때 그때 그때마다 우리 아래에서 들어 올려주고 계신것은 아닌지 여러분에게 주의 은혜가 넘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너는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이 네 삶 속에서 이 약속을 신실하게 이루시리
나를 기름진 것으로 신령한 것으로 내게 복주시고 지키실 하나님이 너의 영혼 잘 되도록 은혜 베푸시며 영광으로 인도하시리
여호와는 너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며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시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너를 향하여 드사 평강주시기를 원하노라
우리가 하나님이 안 보일 때 안 느껴질 때 어디 계신지 전혀 감이 안 올 때 하나님 나를 사랑한다 그러지만 도대체 지금 어디 있습니까? 지금 어디 계십니까? 그런 순간 말이죠.
살다 보면 한 번씩 그런 정말 어두움의 시간을 걸을 때가 있죠. 정말 끝이 안 보이는 그러한 터널을 지나는 그런 순간에
근데 하나님이 그 얼굴을 내게로 향하여 드사:이 말 속에 숨어 있는 것은 하나님이 나를 보려면 고개를 들어야 될 정도로 밑에 계셨더라. 나는 위 아래 양옆 어디를 찾았지만 내 밑에서 나를 들어 올려 주시기 위하여 정말 모든 일들을 감당하고 계신 그 주님을 못 느끼고 모르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래요.
오늘 이 주일이 하나님이 우리를 이렇게 들어 올려 주시고 계신 은혜를 경험하는 복된 시간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졸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 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 오늘도 나를 다스려 주소서. 네 삶의 모든 통치가 주님께 있음을 믿습니다. 그 통치 아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늘도 이 나라를 지켜 주소서. 주님이 허락하신 세상의 권세와 법칙들이 공의로워지게 하소서. 완전한 주님의 나라가 임할 수는 없으나 곳곳의 어두운 구석에 최소한의 공의와 정의가 살아 있게 하소서. 한탄하고 비난만하는 자리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정의가 하나님의 나라를 임하게 함을 믿습니다. 내가 저지르지 않은 죄만으로 만족하지 말게 하소서. 작은 일에도 공의롭게 하소서. 사소한 일에도 정의의 편에 서게 하소서. 올바로 말하고 올바로 행동하게 하소서.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기 원합니다. 나만 잘 사는데 집중하지 않고 더불어 사는 세상 되게 하소서. 나의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그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여러 걸작 소설을 쓴 유명한 모파상은 작가로서 큰 인기와 명성을 누렸습니다. 고향인 노르망디와 파리에 정말 호화로운 저택을 마련했고 은행에는 평생 쓰고도 남을 만한 엄청난 재산이 있었습니다. 누가 봐도 성공적인 삶을 살았던 그는 요트를 사서 전 세계를 여행하며 지냈답니다. 모든 것을 가진 듯했던 그는 끊임없이 쾌락과 성을 탐닉했습니다. 결국 당시로서는 불치병이던 매독이라는 병에 걸려 고통을 받다가 더는 살아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하겠다며 스스로 목숨을 끊는 시도를 계속 합니다. 겨우 목숨을 건졌으나 이후 정신병원에 수용되어 2년을 더 살다가 43세의 생을 마쳤습니다. 그의 묘비에는 그가 평소 자주 하던 말이 쓰여 있습니다. 나는 모든 것을 갖고자 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못했다.
모파상의 묘비에 쓰인 글을 보면서 그와는 대조되는 인물인 사도 바울이 생각났습니다. 바울은 근심한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유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라고
고린도후서 6장
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자로다
세상 부러울것 없던 모파상은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고 고백했지만
이 땅에서 자기 것을 챙기지 않고 성도들을 섬긴 사도 바울은 주님 안에서 모든 것을 가졌다며 기뻐했습니다. 믿음의 가치관으로 사는 사람은 이토록 나누고 헌신하고 섬기는 삶을 살면서 자신은 모든 것을 가진 자라고 고백하는 삶을 삽니다.
다 가진 것 같으면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이 있어요. 반면에 정말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데 모든 것을 가진 사람들 있지 않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로 사는 삶 살기를 축복합니다.
춤을 추고 노래하는 행복 곧 평안이다. 기독교 철학가 월터 스토프는 그의 책 정의와 평화가 입 맞출 때까지 에서 샬롬은 인간이 하나님 자기 자신, 이웃 그리고 자연과의 관계에 있어서 정의롭고 아름다운 조화를 이룸으로 즐거움을 누리는 상태로 정의한다. 나는 흑동고래에게서 이 세상의 희망을 발견한다. 조금은 느리더라도 함께 춤 추며 노래하는 흑동고래의 무리처럼 행복을 누리고 나누는 샬롬의 세상을 꿈꾼다. 흑동고래처럼 주어진 힘을 누군가를 살리는데 쓰며 살아가는 것이 이 세대의 작은 빛이요 희망이라 생각한다.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삶 내게 주신 작은이 나눠주며 사는 삶 이 것이 나의 삶을 행복이라오 이것이 해옥 행복이라오 세상은 알 수 없는 하나님 선물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 이것을 행복이라오
눈물날 일 많지만 기도 할 수 있는 것 억울한 일 많으나 주를 위해 참는것 비록 작은 삶 주 뜻대로 사는 것 이것이 나의 행복이라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가 가득하길 간절히 소망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이 시간 되길 간절히 망합니다.
우리 주어진 힘을 누군가를 살리는 데 쓰며 살아가는 것 시대의 작은 빛으로 희망으로 살아가는 것 사람을 살리고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며 함께 동역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함께 전하는 것 우리가 생명사역을 전하는 저와 여러분의 모든 삶들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주의 이름 높이며
하늘 위에 주님 밖에
하늘에 가는 밝은 길이
너 두려워말라
사자들이여 어서가서 어둠을 물리치고 백성에게 복음의 빛 비춰라
주 함께 하시겠네 주의 크신 사랑을 전파하며 복음의 빛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복음의 빛 비춰라
죄로 어둔맘 밝게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주님 부탁하신말 순종하여 이 진리 전파하라
동서남북 어디나 땅끝까지 주님만 의지하고 눈 어두워 못 보는 팩성에게 복음의 빛 비춰라
주의 이름 높이며 주를 찬양하나이다 나를 구하러오실 주를 기뻐하나이다
하늘 영광 버리고 이 땅위에 십자가를 지시고 죄 사했네 주의 이름 높이리
주는 나의 힘이요 주는 나의 힘이요 영원히 주를 의지하리
하늘위에 주님밖에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이들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은 빛 예수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내가 염려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 중 속에 근심하게 걱정 늘 시험하여도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것을 이기네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나는 부족하여도 영접하신 영광나라 계신 임금 우리 구주 예수라
내가 천성 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지의 영광 집에 나 쉬고싶도다
내 영혼아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너는 여전히 주님을 찬송할지어다
너 두려워말라
내 영혼아 너는 하나님께 감사하라 선하신 주 그 인자가 영원하리로다
내 뜻과 나의 중심 모두 내려놓고 오직 주를 향해 나의 눈을 들리
오직 주님 말씀 따라 살기를 오직 주님의 뜻 가운데 있기를
나 보다 앞서 주님 걸으시며 나의 길을 여시네
나 보다 앞서 주님 행하시며 나의 길을 만드시네
주님 말씀하소서 우리 행길을 주님 보여주소서 당신의 귀한 일을
때로는 너의 앞에 어려움과 아픔있지만 담대하게 주를 바라보는 너의 영혼
너의 영혼 우리 볼때 얼마나 아름다운지 너의 영혼 통해 큰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 오 할렐루야
너는 댁한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이며 거룩한 나라 하나님의 소유 된 백성
너의 영혼 우리 볼때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너의 영혼 통해 큰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 오 할렐루야
당신 예배할때 당신 바라볼때 그분 기뻐하네 평안주시네 소망없는 곳에 빛으로 이끄네 죽은자 살리네 그분이 아시네
당신이 나의 목적이며 당신이 나의 정답이며 당신이 나를 구원하실분 그분이시네 그분이시네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 위하여 오시었네
내 모든 죄 다 사하시고 무덤에서 구원하신 나의 구세주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사랑의 주 내 갈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주 안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 기쁨과 확신까지도 주님의 도우심을 믿으며 살리
그 언제나 주 뵐때까지 주를 위해 싸우리라 승리의 길 멀고 험해도 주께서 나의 앞길 지켜주시리
살아계신 주 살아계신 주
영원한 사귐에 날 초대하시네 주님을 누리며 사는것 날 지으신대로 날 부르신대로 주님과 함께 걷는삶
이것이 영원한 삶 이것이 영원한 삶 참 하나님과 그 아들 아는 삶 이것이 영원한 삶 이것이 영원한 삶 내가 주안에 주는 내안에 늘 거하는 삶
요한일서 4장
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주님 저는 그 행복한 나귀 되고싶어요 묶여있는 저를 풀어주세요 세상의 욕심에 죄에 나자신을 묶여있는 저를 풀어주세요
그리고 주님을 섬기게 하세요 주님을 등에 업고 살게 하세요 그러면 세상은 나를 보지않고 내 등에 업힌 주님을 보게 되겠죠
주님 저는 그 행복한 나귀 되고싶어요
시편 37장
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내 신을 벗고 보좌 앞에 나아와 그분을 만나네 영롱한 빛 영접하네
내 신을 벗고 보좌 앞에 나아와 그분께 몸을 굽혀 경배하네
날 찾아오신 주 보좌에 앉으소서
어느 부자가 병들어 죽게 되었습니다. 많은 돈을 다쓸 수 없어서 억울했던 무엇이든지 하겠어라고 했는데요 그 말을 들은 천사는 꿈과 같은 그 환상을 통해서 부자의 영혼을 데리고 촛불이 탁 켜져 있는 한방으로 데려가게 됩니다 초의 크기는 재능 재산 영해 학식과 같은 온갖 소유물 그러니까 얼마나 크냐에 따라서 그것들을 많이 갖고 있다 이런 것들을 나타내고 있었고 불꽃의 크기초와 초크기가 상관없이 불꽃의 크기가 다 달랐는데 그 불꽃의 밝기는 그 소유물을 얼마나 선하게 썼느냐 선한 일에 얼마나 썼는지를 나타낸 속도라고 이렇게 천사가 이야기해요 잠시 후에 천사는 부자에게 부초 하나를 가리키며 말합니다 저 초가 얼마나 밝은 빛을 내고 있는지 보시오 부자가 그 초를 바라보니까 이제 겨 그래서 불꽃이 거의 말랑 그런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 초는 다름 아닌 부자의 초에 있다는 것이죠 소유하고 이룬 곳은 많아서 초에 크기는 컸으 상태였다는 것 깨어난 부자는 자신의 삶을 진심으로 이뤄지고 일 년에 생명을 연장 받고 병상에서 벌떡 일어나서 많은 재산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했다고 해요 우리가 가진 물질과 재능과 명예와 학식과 심지어는 어려움 그런 모든 것 중에 있는 삶과 육신의 아픔까지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우리의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시간이 그런 소망을 푸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처량으로 죽으면
죽으면 죽으리다
주를 위해 살아가는것 쉽지안은 않아요 나의 욕심 내려놓아야죠
하지만 걱정하지말아요 나를 드리는 순간 아버지의 강한 손이 붙드시죠
수많은 죽음의 선패들 주를 위해 살았죠
죽으면 죽으리라 어버지의 기쁨의 눈물보며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모두 마치고 아버지 향한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나를 위한 그 면루관 주실 나의 아버지 내게 말하는 주를 사모한 모든자에게니라
하지만 걱정하지마요 나를
보좌 앞에 앉은 나 기쁨의 눈물 흘리죠
요한11:1
요한복음 11장
1. 어떤 병든 자가 있으니 이는 마리아와 그 형제 마르다의 촌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라
2. 이 마리아는 향유를 주께 붓고 머리털로 주의 발을 씻기던 자요 병든 나사로는 그의 오라비러라
거친 광야를 지나 벼랑 끝에 섰을때 지친나 상한나 절망과 죄절뿐
나의 하나님 저 하늘에서 눈처럼 만나 내려주셨고 메추라기떼 우리에게 보내주셨어
언제나 나를 도우시네
모든 원수를 이기셨네
할렐루야 어느 원수륻 죽이셨네
할렐루야 영원히 함께 하시네
쏟아지는 별을 보며 눈을 들어 산을 보니
나의 구주 여호와께로다
벼랑끝에서 우린 외쳤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난 오늘도 외치네 여호와 나를 지키시며 언제나 날 도우시너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님께 할렐루야
주님의 시간에 그의 뜻 이뤄지길 기다려
하루하루살동안 주님 인도하시니 주뜻 이룰때까지 기다려
주님먀 주님만 주님만 사랑하리 나의 왕 나의 주님 주님을 더욱 원해
나 주님께 오직 주께 경배하네 거룩거룩 존귀존귀하신 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요한복음 11장
5. 예수께서 본래 마르다와 그 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더니
6. 나사로가 병들었다 함을 들으시고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시고
이틀의 시간을 기다려야합니다. 주님이 정하시는 것입니다. 인내해야합니다.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주님을 믿고 인내하며 찬양하며 기다리는
주님을 찬양
주의 이름 높이며
똑같다는 거 이렇게 인내는 삶의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죠 믿음에 인내 역시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의 시간과 하나님의 시간 그 차이를 기다리는 것이 믿음의 인내라는 것이죠 우리는 인간의 시계만 들여다보면서 아니 왜 하나님께 가지 않는 거야 왜 안 오시는 거야 이렇게 조반 심을 내기도 합니다 그렇죠 하지만 하나님의 시대는 인간의 시대처럼 초침 분침 시침 이런 것들이 있는 것이 아니어서 그 시간을 우리들은 정확히 알 수 없다는 것이죠 이유도 알 수가 없어요 이때 우리의 소원의 시간과 하나님의 역사는 시간 사이에서 그 간격을 매워 주는 것이 바로 믿음의 인내라는 겁니다 살다 보면 여러 가지 문제에 부딪히게 되고 인내하기 힘들 때도 딱 이렇게 되지요 간부 하시면 됩니다 기도 하며 하나님의 시간표를 바라보며 나아가는 우리가 내길 바라면서 하느님의 시간표를 바라보는 팁 일세 단원이의 캐릭터가 기다립니다 바라보는 순간이 하나님의 나라야 사랑 보고 기다립니다
하나님의 시간표를 바라보는 나의 삶 매순간이 소망이요 기쁨일세 하나님의 계획안에 나를 향한 그 사랑 그 축복을 기다립니다
소망 잃고 비틀거리며 고난 속에 넘어지지만 주님은 여전히 날 붙드네
다시 일어섭니다 주를 바라봅니다 난 오직 주만 의지합니다
다시 일어섭니다 주를 바라봅니다 언제나 정확하신 하나님의 시간표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해
세상 그 어떤 어려움 속에도 주 은혜로 나를 돌보시며 세상 끝날까지 지켜주시네
사랑의 묘약이라고 부르는 페미아츠아민은 이성을 마비시킬 정도로 강력한 행복감을 느끼게 하기 때문입니다. 천연 각성제로도 불리고 있어요. 강력한 효과가 있어서 사랑에 빠진 사람은 물불을 가리지 않고 상대방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우리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사랑에 빠진 커플은 심박수가 똑같이 뛴다고 해요. 두 사람의 호흡과 심장박동까지 일치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사랑의 신빕니다. 사랑에 빠지면 호흡도 같아진다. 정말 신기하고 대단하죠.
우리가 주님과 사랑에 빠졌다면 매일 주님을 생각하며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그 삶을 살아가고요. 또 주님을 떠올리기만 해도 참 행복해질 겁니다. 사람을 사랑할 때보다 더 크고 강렬한 기쁨이 주님을 사랑함으로 인해서 넘쳐날 줄로 믿어요.
예레미야애가 3장
26.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예수의 심장
예수의 심장을 이식받아 새로운 나의 삶이 주어졌네
고통에 숨차하던 내 심장이 영혼 생명 고동치네
콩닥콩닥
내속에 착한일을 시작하신 이는 그리스로시니
내안
예수의 그날까지 내가 확신하노라
고통의 삶의 순간마다 이식된
내안에 내삶에 행동까지 나를 주장하시네
오늘 그의 피가 희망으로 채우시네 콩닥콩닥
수많은 무리가 따르네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병들자고치고 죽은자 살디신 모든만물 지으신 창조주
예수 나의 왕 나의 구원자 그 이름을 믿는자 영생얻네 사망권세 이긱고 부활하신 모든 세상을 살리셨네
흠 없이 도전케하시네 주 성령이
뜻대로 되기를 원하네
이번 한 주간에는 예수님과 그 사랑이 푹 빠져지내는 한 주간 됐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것을 주사 끝까지 주시고 사랑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 내 마음과 열정을 다해 열렬히 사랑하고 싶습니다.
온 맘다해
내가 모든것 다 쥐고 있을때 내 맘속에 만족이 없었네 나의 마음은 항상 공허했네
주님은 나를 찾아오셨네
주를 만났네 주를 만났네 주를 만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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