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기록된 성경의 역사를 제한하거나 가볍게 여기지 않기를 원해요. 점점 악해져 가는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세대가 반성향적인 문화에 휩쓸리지 않고 성령을 따라서 진리에 순응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영혼에 충만하게 임하시는 성령님 오늘도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주님의 평강과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오 놀라운 구세주
나를 위해서 십자가 지신
무엇이 예수님으로 하여금 우리를 위해 죽게 했습니까? 사랑 때문이었습니까? 성경은 말합니다.
요한복음 15장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하나님 뜻에 순종하기 위해서였습니까? 성경은 말합니다.
빌립보서 2장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죄와 악에 대한 하나님의 분노를 충족시키기 위해서였습니까?
로마서 3장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 구절들 모두 예수님이 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셨는가 라는 질문에 답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성경은 예수님이 많은 천사를 불러 도움을 받을 수 있었음에도 십자가에 머무셨던 또 다른 이유를 말해주는데 바로 기쁨입니다.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 하시더니
히브리서 12장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기쁨이 천국의 임무라면 이 땅에서도 진지한 임무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말만 그럴 듯하게 하며 살지 않고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에 진지하게 기뻐하도록 저를 인도하소서.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짐 내려놓고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쬐죄사함을 너 받으라어
주 예수께네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놓으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주 예수 은혜를 입어 네 슬픔이 없어지니 네 이웃을 늘 사랑하며 너 받은거 거저 주라
문제를 묵상하면 문제가 더 크게 보이고 점점 더 두려워질 것입니다. 현실을 직시하되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묵상하십시오.
시편 23장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하나님이 날 참 사랑하시네
하나님이 날 참 사랑하시네
세월에 묻혀 또 현실에 갇혀 잊고 살다가도 그냥 살다가도 어느 날 문득 생각해보면 하나님이 날 참 사랑하시네
하나님이 날 참 사랑하시네
생명줄 던져 생명줄 던져 물속에 빠져간다
생명줄 던져 지금 곧 던지어라
너 빨리 생명줄 던지어라
예수님께 빕니다 그 구원 허락하신 주 날 받으옵소서
주님이 되시는 하나님 오늘도 나의 모든 것이 되시는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오늘도 때를 분별하는 지혜를 구합니다. 세울 때가 있고 허물때가 있으니 내 삶이 허물어질 때 낙담하지 않게 하소서. 만날 때가 있고 헤어질 때가 있으니 이별이 왔을 때 절망하지 않게 하소서. 돈을 벌 때가 있고 돈이 나갈 때가 있으니 돈이 나갈 때 너무 아까워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 안에 있다면 내가 무엇을 잃든 잃은 것이 아닙니다. 힘을 내게 하소서. 내려놓게 하소서. 비우게 하신 것을 다시 채우지 않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의 뜻 앞에 순종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전도서 3장
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시편119:18
시편 119장
18. 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
어깨가 아픈 사람 눈에는 마사지를 받는 곳이나 한의원만 보일 겁니다. 기름이 떨어져 가는 차는 주유소에 도착할 때까지는 주변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겠지요. 눈이 있지만 모두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사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간절히 사모할 때 비로소 말씀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눈을 들어 하늘 보라
하나님 주를 향하여 오늘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하루를 시작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마음의 문을 열어 하나님의 빛으로 우리 안에 있는 어둠이 다 떠나가기를 원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불안과 두려움 근심과 걱정 불안과 우울, 적개심과 미운 시기와 질투, 이 모든 어두움이 물러가게 하여 주옵소서. 주의 빛으로 우리의 마음과 영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기쁨과 감사가 강함과 관대함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가 하나님의 빛을 더욱 더 크게 드러내며 살기를 원합니다. 내가 주위에 구원의 빛을 드러나게 하시고 사랑의 빛을 드러나게 하시고 은혜의 빛을 드러내는 저희들 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가정이 직장인 사업장이 내가 선 것이 주의 빛으로 더욱 더 밝아지게 하시고 평안해지게 하시고 사랑이 넘치고 아름답고 복되게 변화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성도가 누리는 고난
디전 1:8
디모데전서 1장
8. 그러나 사람이 율법을 법있게 쓰면 율법은 선한 것인줄 우리는 아노라
https://diane.tistory.com/m/916
이 세상의 모든 죄들
에스겔 23:43~24:17
에스겔 23장
43. 내가 음행으로 쇠한 여인을 가리켜 말하노라 그가 그래도 그들과 피차 행음하는도다
44. 그들이 그에게 나아오기를 기생에게 나아옴 같이 음란한 여인 오홀라와 오홀리바에게 나아왔은즉
45. 의인이 음부를 심문함 같이 심문하며 피를 흘린 여인을 심문함 같이 심문하리니 그들은 음부요 또 피가 그 손에 묻었음이니라
46.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군대를 거느리고 와서 치게 하여 그들로 학대와 약탈을 당하게 하리니
47. 그 군대가 그들을 돌로 치며 칼로 죽이고 그 자녀도 죽이며 그 집들을 불사르리라
48. 이와 같이 내가 이 땅에서 음란을 그치게 한즉 모든 여인이 경성하여 너희 음행을 본받지 아니하리라
49. 그들이 너희 음란으로 너희에게 보응한즉 너희가 모든 우상을 위하던 죄를 담당할지라 너희가 나를 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시니라
에스겔 24장
1. 제 구년 시월 십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 인자야 너는 날짜 곧 오늘날을 기록하라 바벨론 왕이 오늘날 예루살렘에 핍근하였느니라
3. 너는 이 패역한 족속에게 비유를 베풀어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한 가마를 걸라
4. 건 후에 물을 붓고 양떼에서 고른 것을 가지고 각을 뜨고 그 넓적다리와 어깨고기의 모든 좋은 덩이를 그 가운데 모아 넣으며 고른 뼈를 가득히 담고 그 뼈를 위하여 가마 밑에 나무를 쌓아 넣고 잘 삶되 가마속의 뼈가 무르도록 삶을지어다
5. 절과 상동
6.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피흘린 성읍, 녹슨 가마 곧 그속의 녹을 없이 하지 아니한 가마여 화 있을진저 제비 뽑을 것도 없이 그 덩이를 일일이 꺼낼지어다
7. 그 피가 그 가운데 있음이여 피를 땅에 쏟아서 티끌이 덮이게 하지 않고 말간 반석 위에 두었도다
8. 내가 그 피를 말간 반석 위에 두고 덮이지 않게 함은 분노를 발하여 보응하려 함이로라
9.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화 있을진저 피를 흘린 성읍이여 내가 또 나무 무더기를 크게 하리라
10. 나무를 많이 쌓고 불을 피워 그 고기를 삶아 녹이고 국물을 졸이고 그 뼈를 태우고
11. 가마가 빈 후에는 숯불 위에 놓아 뜨겁게 하며 그 가마의 놋을 달궈서 그 속에 더러운 것을 녹게 하며 녹이 소멸하게 하라
12. 이 성읍이 수고하므로 스스로 곤비하나 많은 녹이 그 속에서 벗어지지 아니하며 불에서도 없어지지 아니하는도다
13. 너의 더러운 중에 음란이 하나이라 내가 너를 정하게 하나 네가 정하여지지 아니하니 내가 네게 향한 분노를 풀기 전에는 네 더러움이 다시 정하여지지 아니하리라
14. 나 여호와가 말하였은즉 그 일이 이룰지라 내가 돌이키지도 아니하며 아끼지도 아니하며 뉘우치지도 아니하고 행하리니 그들이 네 모든 행위대로 너를 심문하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15.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6. 인자야 내가 네 눈에 기뻐하는 것을 한번 쳐서 빼앗으리니 너는 슬퍼하거나 울거나 눈물을 흘리거나 하지 말며
17. 죽은 자들을 위하여 슬퍼하지 말고 종용히 탄식하며 수건으로 머리를 동이고 발에 신을 신고 입술을 가리우지 말고 사람의 부의하는 식물을 먹지 말라 하신지라
그리스도인은 정직해야 합니다. 정직은 성도의 의무이기 때문이지요.
시편 25장
8. 여호와는 선하시고 정직하시니 그러므로 그 도로 죄인을 교훈하시리로다
하나님은 자신이 정직하시기 때문에 정직한 자를 기뻐하시고 정직한 자를 위해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고 거짓된 자를 미워 하십니다.
정직하게 살면 당장에 어떤 유익이 없는 것 같지만 후손에게 복이 있습니다. 자녀에게 재산을 물려주려고 부정을 저지르기보다 정직한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천만 금을 물려주는 것보다 낫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실 때 그 얼굴을 바로 뵈올 수 있는 사람은 정직잔 사람 뿐입니다.
시편 11장
7.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 얼굴을 뵈오리로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의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지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너의 환란을 명케하시니 그가 너를 지키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한가지만 더
역상16:34
역대상 16장
34.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https://diane.tistory.com/m/915
주여 지난범 내 꿈에 뵈었으니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다
십자가로 가까이
몸소 많은 고생도 알게 하옵소서
십자가 십자가 무한 영광일세 요단강을 건넌 후 무한 영광일세
십자가에 가까이 의지하고 서서 항상 머물겠네
처음 교회는
사행2:40~42
사도행전 2장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성령의 공통체
모이기를 힘쓰는 공동체
소동의 공동체
성령이 내 안에 충만한 성령이 우리의 삶과 우리의 모든 인격을 지배하는 줄로 믿습니다. 그들은 서 동했습니다. 귀이히 여김을 받았습니다. 다 모든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이게 어찜인가. 이게 어떻게 된 거야.
메시지가 분명한 공동체
사도행전 2장
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아버지는 죄인된 나를 위해서 독생자 아들을 기꺼이 보내 주시고 생명으로 사랑해주셨죠.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그분에게 소중한 존재이고 그 사랑을 알 때 자존감은 높아질 수밖에 없을 겁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나로 우리로 오늘을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밝은 빛과 같아서 나의 마음을 나의 마음을 비춰주시고
하나님의 사랑은 밝은 빛과 같아서 나의 길을 나의 길을 인도하여 주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시냇물과 같아서 나의 심령에 나의 심령이 만족을 주며
하나님의 사랑은 시냇물과 같아서 나의 영에 나의 영에 촉촉하게 흐른다
https://youtube.com/shorts/hGS2_qEs1gg?si=eaf9XEWGxpaaoG9m
실력이 느는데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립니다.
죽음이 눈앞에서 어른 거려야 알게 됩니다. 그게 70이라 생각합니다. 죽음을 수긍해야 되는 지점에 오면 죽어도 좋은데 가치와 명예가 있어야 되겠다 라는 생각이 비로소 크게 들어옵니다.
나는 이렇게 살았다. 나는 이런 존재다. 라는데까지 와야 됩니다. 거기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bCEgLlxGwZM?si=_rkXj_ZSOdo0GjrI
내 말을 따라서 네 인생을 살아봐라
내가 언제나 너의 도움이 되겠다 나에게 물어봐라 그리고 네가 한 일들에 대하여 나랑 같이 의논하자 씨름하자
https://youtube.com/shorts/nCY4HjCTiZk?si=V_1me0Fq78WHTRjF
너에게 안 주는 것은 내가 일하는 내 방식이다
https://youtube.com/shorts/z9m29BGGSng?si=93qXN8UineQz2RZ0
하나님은 고난을 복으로 바꾸어서 더욱더 나은 사람으로 빚어 가셨습니다.
욥이 고난 주에 하나님께 최고의 영광을 돌릴수 있었습니다.
다만 그의 생명에는 손대지 말지니라 고난의 한계를 설정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경계를 정하셨다. 이 고난에는 끝이 있다. 소망을 가지고 극한 고난의 시험을 이겨낼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ou_5_wQeU50?si=Zt904CJ9lxmHkG3b
하나님은 우리를 택한 그릇으로 지으셨다.
우리가 할 것은 우리의 삶을 온전히 맡겨드리는 거에요.
주님께서 저를 택하셔서 주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마음껏 사용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하나님을 증명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 이 땅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 사명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vh5QGvcXBrc?si=yKhtTLZzDUbca6qm
마가복음 4장
14. 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리는 것이라
15. 말씀이 길 가에 뿌리웠다는 것은 이들이니 곧 말씀을 들었을 때에 사단이 즉시 와서 저희에게 뿌리운 말씀을 빼앗는 것이요
16. 또 이와 같이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이들이니 곧 말씀을 들을 때에 즉시 기쁨으로 받으나
17.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간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 지는 자요
18. 또 어떤이는 가시떨기에 뿌리우는 자니 이들은 말씀을 듣되
19.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 결실치 못하게 되는 자요
20.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삼십배와 육십배와 백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 라
하나님의 언약이 도래하는 기일
나는 인내해야 합니다. 그게 믿음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3mNayX-vUe0?si=hMWcTH2MCBoscy3X
https://youtube.com/shorts/BvImacQMXD4?si=KT4ZuSjoBT_gUTk6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구하였더니 내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내 간구하는 모든것 허락하셨도다
원컨대 주께서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성경은 삶의 원리를 다루는 책이다.
https://youtube.com/shorts/DRcvN7w80Ik?si=EuKz9G039gpfjUG4
https://youtube.com/shorts/WQIKVFZ0sgc?si=V2P1h90dEm_me-A7
자신의 의지로 무엇인가를 극복하고 돌파하려고 애쓰지 말라는 거에요.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고 그리스도안에서 굳건히 서있는 거 거하는 것이 바로 인내다.
https://youtube.com/shorts/oP7a7El5HXo?si=nS1SYNURWeJ6TPCY
하나님 저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이건 자복입니다. confess.
회개 repent 는 내가 잘못된 것을 깨달은 것을 행동하는 것입니다. 가던 길을 돌아서는 겁니다.
찔림 받는 길에서 돌아서라.
예레미야 1장
6. 내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7.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하든지 너는 말할찌니라
8. 너는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고
뱃속에서부터 이미 선지자로 지명을 받은 예레미야는 자신은 말 할 줄 모르는 아이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지명을 거절하려고 합니다. 그를 세운 분이 모두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잠시 잊은 것 같습니다.
우리도 그럴 때가 있습니다. 우리 지으신 분의 손길을 잊고 살아갈 때가 많죠. 우리는 사랑으로 그분의 호흡으로 지어진 존재들이고 세상의 빛으로 부름 받은 자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를 그분의 자녀이자 왕과 제사장으로 세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위로
홀리원
주님께서 나의 짐을 지시네 그로 인해 자유 얻었네
누구도 알수없는 문제와 아픔 주님께 모두 맡기리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평안 주시네 주의 위로가 나를 살리네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예수 품에 안기어서 참된 위로 받겠네 참된 위로 받겠네
예레미야는 자신이 그 일을 맡기에는 너무나 부적격한 존재다라고 자신의 약점을 내세우면서 거절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책망하시지도 않고 오히려 그 사람들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가르쳐주시고 결국에는 그분의 손 안에서 빚어가시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우리의 삶도 꿈도 그렇게 하나님 손에서 빚어가고 있는 중이 아닐까?
주님 날 위해 지신 십자가 허물 많은 내 삶에 죽었던 내 영혼 살리시네 메마른 나의 맘을 적시네
가장 큰 사랑 예수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으니 이제 내가 사는것 아니오 오직 내안에 그분이 사는 것
내가 만난 가장 큰 용서 예수
세상 모든 어둠이 길 잃고 우리 갖은
어떻게 그분 닮을수 있을까 내가 만난 가장 큰 이름 예수
주 날개 밑에서 노래하네 그 크신
나의 구원되신줕
'크리스천 바이블 >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난이 주는 달란트 디모데후서 2:20~21 (0) | 2024.08.27 |
---|---|
위기라는 기회 이사야41:10 (0) | 2024.08.27 |
성도가 누리는 고난 디모데전서 1:8 (0) | 2024.08.26 |
한 가지만 더 역대상16:34 (0) | 2024.08.26 |
2024.8.25.일 (주의말씀) (0) | 2024.08.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