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를 받은 자는 은혜를 베풉니다.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고난을 받으셨듯이 나도 형제자매와 함께 고난 받아야 합니다.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주 예수 대문밖에 기다리셨으며
단단히 잠긴 문에 못들어오시네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소리 못 박힌 손이요
또 다시 면류관을 그 이마 둘렀네
이 처럼 기다리신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나 죄를 회개하고 곧 문을 엽니다
드셔서 좌정하사 떠나지 마소서
그 크신 팔에 안기세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안기세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항상 기쁘고 복이 되겠네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날이 갈수록 무궁 광명하게 비치고
주의 보좌로 나아갈때 기뻐 찬미소리 외치고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신실하신 주님 오늘도 나를 일으키시니 감사합니다. 어제 모든 근심과 부족함과 결핍을 주님의 섭리에 맡깁니다. 사람에 대한 불안과 불만, 일에 대한 부족함과 무능력 같은 삶의 과제들을 무거운 짐처럼 짊어지고 출발하지 않게 하소서. 어제의 부정적인 것들이 오늘의 긍정적인 것들과 섞이지 않게 하소서. 더러운 물과 깨끗한 물을 한대 섞어 다시 더러운 물을 만들지 않기 원합니다.
오늘이라는 새 부대에 기쁨으로 새로운 일들을 담게 하소서. 상황에서 오는 기쁨이 아니라 오직 주님으로 인한 기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을 창조하신 하나님 앞에 새로운 피조물로 서겠습니다. 오늘도 새 힘을 주소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마가복음 2장
22.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하시니라
주 예수보다더 귀한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뿔수 없네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 예수 보다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않아
누가22:39~40
누가복음 22장
39.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
40. 그곳에 이르러 저희에게 이르시되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시고
오늘도 우리를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드는 유혹 거리들이 참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은 깨어서 기도하라 라고 하셨지요. 바로 이 유혹들을 이겨내기 위함입니다. 오늘도 전능하신 우리 주님께 묻고 그 분을 의지하고 그 분께 기도하며 유혹을 이겨낼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십자가 군병되어서
*나의 주 그리스도 나를 속량했으니
나 십자가를 벗은 후 저 면류관쓰리
이 죄악 많은 세상에 수많은 원수들
날 유혹하려했지만 나 주만 따르리
나 면류관을 쓰려고 몸 바쳐 싸울때
주 내게 용기주시사 이기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세상은 우리가 알 수 없는 고난과 고통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통치와 그 승리가 변함없이 신실한 것을 알기에 오늘도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고난 속에 있는 하나님의 길을 보게 하시고 막힌것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게하여 주옵소서. 오직 믿음의 사람이 이것을 보고 누리며 또한 증거하겠사오니 오늘 어떤 경우라도 믿음을 잃지 않고 하나님 나와 함께 하심을 의지하여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성령따라 나아가는 승리하고 또 승리하는 전도의 날이요 찬송의 날이요 증거의 날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새벽부터 그렇게 우리를 성령으로 붙잡아 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니다 아멘.
요한계시록 8:1~5
요한계시록 8장
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2.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5.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https://diane.tistory.com/m/872
어두운 내 눈 밝히사
깊으신 뜻을 알고자 엎드려 기다리오니
내 눈을 뜨게 하소서 성령이여
막혀진 내 귀 여시사 주님의 귀한 음성을 이 귀로 밝히 들을때에 내 기쁨 한량 없겠네
복음을 널리 전하고 차가운 내 맘 도려주사 사랑을 하게 하소서
깊으신 뜻을 알고자 엎드려 기다리오니
내 입을 열어 주소서 성령이여
나가세 나가세 주 예수만을 위하여 목숨까지도 바치고 싸움터로 나가세
산과들과 바다 가는곳마다 주의 군기 날리며 승리의 소식 온 세상에 전하세
에스겔 8:5~9:6
에스겔 8장
5.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제 너는 눈을 들어 북편을 바라보라 하시기로 내가 눈을 들어 북편을 바라보니 제단문 어귀 북편 에 그 투기의 우상이 있더라
6.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의 행하는 일을 보느냐 그들이 여기서 크게 가증한 일을 행하여 나로 내 성소를 멀리 떠나게 하느니라 너는 다시 다른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7. 그가 나를 이끌고 뜰 문에 이르시기로 내가 본즉 담에 구멍이 있더라
8.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이 담을 헐라 하시기로 내가 그 담을 허니 한 문이 있더라
9. 또 내게 이르시되 들어가서 그들이 거기서 행하는 가증하고 악한 일을 보라 하시기로
10. 내가 들어가 보니 각양 곤충과 가증한 짐승과 이스라엘 족속의 모든 우상을 그 사면 벽에 그렸고
11. 이스라엘 족속의 장로 중 칠십인이 그 앞에 섰으며 사반의 아들 야아사냐도 그 가운데 섰고 각기 손에 향로를 들었는데 향연이 구름같이 오르더라
12.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의 장로들이 각각 그 우상의 방안 어두운 가운데서 행하는 것을 네가 보았느냐 그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지 아니하시며 이 땅을 버리셨다 하느니라
13.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다시 그들의 행하는바 다른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14.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15.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16.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 오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17.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보았느냐 유다 족속이 여기서 행한 가증한 일을 적다 하겠느냐 그들이 강포로 이 땅에 채우고 또다시 내 노를 격동하고 심지어 나무가지를 그 코에 두었느니라
18. 그러므로 나도 분노로 갚아 아껴 보지 아니하고 긍휼을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아니하리라
에스겔 9장
1. 그가 또 큰 소리로 내 귀에 외쳐 가라사대 이 성읍을 관할하는 자들로 각기 살륙하는 기계를 손에 들고 나아오게 하라 하시더라
2. 내가 본즉 여섯 사람이 북향한 윗문 길로 좇아 오는데 각 사람의 손에 살륙하는 기계를 잡았고 그 중에 한 사람은 가는 베옷을 입고 허리에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찼더라 그들이 들어 와서 놋 제단 곁에 서더라
3. 그룹에 머물러 있던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올라 성전 문지방에 이르더니 여호와께서 그 가는 베옷을 입고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찬 사람을 불러
4.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 하시고
5. 나의 듣는데 또 그 남은 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그 뒤를 좇아 성읍 중에 순행하며 아껴보지도 말며 긍휼을 베풀지도 말고 쳐서
6.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 아이와 부녀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부터 시작하더라
이연주 목사님의 글
등은 사람이 켜고 끌수 있지만 햇빛은 사람이 끌수도 없고 켤수도 없다. 등은 처음부터 목적이 있지만 햇빛은 아무 목적이 없다. 등은 비추어야 할 방향이 있지만 햇빛은 동서남북이 없다. 모자란 사람들의 애절하고 목마른 사랑과 온전한 하나님의 무진장 사랑이 이렇게 다르다. 그래도 사람 사는 데는 등이 필요하다. 물론 당연히 햇빛도 필요하다.
하나님의 사랑은 목적도 방향도 없습니다. 오늘도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며 빛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그런 그리스도인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
불가능했던 다이어트
마태7:11
마태복음 7장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https://diane.tistory.com/m/870
빛의 사자들이여
빈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을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비소리 들렴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참된 사랑의 언약 어길수 있사오랴
오늘의 흡족한 은혜 주실줄 믿습니다
영이 거하시면
로마8:8~13
로마서 8장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https://diane.tistory.com/m/871
Best 의 삶
b belive 믿음 믿음의 사람이 베스트입니다. e enjoy 기쁨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지요. 세 번째 S smile 미소가 항상 넘치며 미소가 저절로 나오는 사람, 마지막 단어 t thanks 감사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사람, 이런 삶을 사는 것이 베스트의 삶이라고 말합니다.
믿음이 자라나는 삶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삶 늘 미소 짓고 감사하는 삶을 살고 계십니까? 그럼 바로 당신이 베스트 입니다.
Real Miracle
이경미
세상이 바라는 모든 기적들보다 놀라운 기적은 바로 당신이란걸 믿어요
주의 사랑 비칠때
수고하고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https://youtube.com/shorts/327vanYp_20?si=FgC6eC3KCxCvMMmv
하나님 붙잡으세요.
끝까지 붙잡으세요.
하나님이 반드시 응답해주신다.
https://youtube.com/shorts/NAgWKD4L18M?si=Qam9fUIJUtWTIul7
야고보서 1장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이해하는 방법?
성경을 읽기 전 기도하여 성령의 인도와 지혜를 구하세요.
ㅡ
시편 128장
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하나님은 복을 길에다 까셨어요.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도가 길이잖아요.
누구나 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복을 받게 하셨어요. 길은 하나밖에 없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작은것 하나라도 행하고 실천하고 삶에 옮기는 것이에요.
하나님을 믿고 그 길을 가면 반드시 100% 하나님이 약속하신 축복의 증인이 되리라 믿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rUSKV_q0tko?si=8_eO-NFD2AZ-t9i8
여기는 다 죄인이에요. 들킨 죄인이냐 안들킨 죄인이냐만 다를 뿐이다.
사도바울처럼 내가 날마다 죽을수 있을까.
잠언 4장
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마음이 잘 연습되어 그때마다 확정되고 확정되었다. 주께로 다시 마음을 모으겠다. 이 마음으로 승리합시다.
https://youtube.com/shorts/bJT66PIZR5Y?si=Ipfhk5jpQCioCyS7
영적으로 메마르고 혼란한 시기가 있다.
https://youtube.com/shorts/jmt7hgRqoIY?si=mz202ZzUnrJ5WHvH
평안과 거룩을 위해 기도해야하는 이유
우리가 나라와 이땅의 평안과 거룩을 위해서 기도해야합니다.
나만 안전하게 살면 끝이 아니라 내 옆에 우리도 다함께 잘 살아야 나도 거기서 안전할 수 있는 겁니다.
하나님이 없으면 선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를 편안하게 하심으로 우리가 그 안에서 선함으로 살수가 있는 겁니다.
누가복음 6장
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복이 있는 사람이니까 줄수 있는 마음이 생기는 거에요. 내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복이 온전히 이루어지는 거에요.
https://youtube.com/shorts/lVd5WClNf8s?si=13duRFKhoqrekR4X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부르자
아름다운 발을 가진 그대여
당신의 날에 우리와 화평을 이루신
그의 사랑을 즐거이 부르자
https://youtube.com/shorts/3x_1OYjO7C4?si=e9_3aK86yVTBLvw5
시편 34장
8.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맛을 알려면 믿음의 열매가 있어야 해요.
믿음이 나무라면 잘 믿으면 믿음의 열매가 맺혀요. 열매가 맺히면 구주 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예수 믿는것이 얼마나 기쁜지를 알게 될거에요. 믿음 더욱 주세요 고백하게 될거에요.
말씀을 듣고 행해야 해요.
들음은 씨와 같고 행함은 씨를 심는것과 같아요.
심어서 삶에서 열매들을 맺음으로 예수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열매 많도다 고백하기를
https://youtube.com/shorts/AkNLfygy6yE?si=KJM4SYFJjSiXI3nf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반드시 내가 너를 들어쓰리라
천지는 변해도 나의 약속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
두려워말라 강하고 담대하라
낙심하며 실망치말라 낙심하며 실망치말라 실망치말라
내 소원 이루는 날 속히 오리니 내게 영광 돌리리
내 소원 이루는 날 속히 오리니 내게 영광 돌리리
내 소원 이루는 날 속히 오리니 내게 영광 돌리리
https://youtube.com/shorts/kQ9rX8L2wXo?si=Cf8IsG_cfxRMD8sJ
마태복음 5장
37.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https://youtube.com/shorts/G5DAkrlkj5w?si=qszbcB7wtndKifP5
화내지 말라
마태복음 11장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성경적 쉼
https://youtube.com/shorts/oC_mKg6Gbk0?si=tvwzxywBi5tXXeMq
열왕기하 4장
3. 가로되 너는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라 빈 그릇을 빌되 조금 빌지말고
https://youtube.com/shorts/7_QwSZDYvdo?si=k_MprUgk29yOIv-X
많은 빈 그릇을 준비하라.
모든게 빈곤한 우리 인생에 한번 큰 하나님의 은혜의 변화의 물꼬를 한번 경험해 보고싶지 않으세요?
빈 그릇을 준비해야 돼요. 생각을 많이 하지말라는 것이에요. 그리고 할 수 있는대로 많은 그릇을 준비하라는 거에요.
시편 81장
10.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채우는 건 하나님이 하시지만 입은 우리가 벌려야 돼요.
호세아 14장
1.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을 인하여 엎드러졌느니라
2.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하시고 선한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입술로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주께 드리리이다
하나님께서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입술의 열매는 진심어린 기도와 찬양을 의미하며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주는 나의 힘이요 주는 나의 힘이요
영원히 주를 의지하리
https://youtube.com/shorts/ZdpqsPSxWEI?si=S7hx4nYP8dUQ7oZB
예수님이 해결하신다.
https://youtube.com/shorts/7BU-ZDLlr4Y?si=VbRf_J4Ga395-q7A
한 번에 해결되지 않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을 힘들고 어렵지만 이 상황이 정말 고난이지만 어렵고 괴로운 상황이지만 하나님은 반드시 해결해 주실 거에요.
하나님은 반드시 내 인생에 개입해주시고 하나님은 반드시우리 가정을 하나님의 뜻대로 인도해주실 거에요.
이 믿음이 우리의 삶 가운데 작동하여서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과 은혜가 충만할줄로 믿습니다.
잠언 1장
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무력함을 인정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2CjhCtJXTGU?si=eJAUNS-r3Sn-ka4b
시편 28장
7.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저를 찬송하리로다
이사야 43장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
나의 맘 나의 몸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써주소서
가진것 모두다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이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나의 힘을 의지할수 없으니 기도하고 낙심하지말것은 주께 참 힘이 되심이라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전이 되고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고
성령님의 권능이 나의 능력이 되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바닷길
내 가는 길 그 멀고 험한 아무도 함께 가지 않는
그 광야 길 걸어가다 내 앞에 놓인 큰 바다
*이젠 더 이상 내 발을 내딛어
움직일 수 있는 곳은 없다고 느껴져
나 좌절하고 쓰러져
아무 것도 하지 못할 때
그 때 나를 만지는 손 나를 일으켜 세워
나의 갈 길을 다시 보라하시며
내 앞에 바다를 가르시네
큰 바다가 갈라져 나의 길이 되었네
그가 말씀으로 명하시네
나는 다시 일어나 그의 길로 가겠네
다시 일어나 그가 가르신 저 바다로
갈길을 밝히 보이신 주 앞에 빨리 나갑시다
곧 오라하시네
*죄악벗은 우리 영혼은 기뻐 뛰며 주를 보겠네
하늘에 계신 주 예수를 영원히 섬기리
구주를 믿기 지체말고 폭속힘나가세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가 기도하는 것보다
생각한 것보다 더욱 응답하실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더욱 응답하실 하나님
나의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이루시는 하나님
우리 가운데 역사하신
능력대로 우리들의
간구함을 넘치도록
능히 하실 주님께
모든 영광과 존귀
찬양과 경배를 돌릴지어다
모든 영광과 존귀
찬양과 경배를 돌릴지어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뿐예요
사랑한다 아들아 내가 너를 잘 아노라
사랑한다 내 딸아 네게 축복 더하리라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에베소서 2장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 그 은혜로 인하여 살아온 것을 감사드립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그 은혜 놀라와
'크리스천 바이블 >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도의 변화산 마태복음 17:1~9 (0) | 2024.08.08 |
---|---|
씨 뿌리는 자의 비유 마태복음 12:23 (0) | 2024.08.08 |
기도의 중요성 요한계시록 8:1~5 (0) | 2024.08.07 |
영이 거하시면 로마서 8:8~13 (0) | 2024.08.07 |
불가능했던 다이어트 마태복음 7:11 (0) | 2024.08.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