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도 한번 지면 떨어지는 토너먼트가 아니라 매일매일 경기하는 리그전이에요. 전날에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서 오늘도 지지 않도록 새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한 번 해보는 거죠.
나팔소리 울려 퍼지네
영광 영광 영과 할렐루야
주 예수 오신다
십자가 십자가
내눈 밝았네 참 내 기쁨 영원하도다
십자가 그늘에서 나 길이 살겠네
십자가 뿐이라 내 영혼 십자긴
오늘도 겸손하게 주님만 보며 따라가는 거죠.
나의 생명되는 내 주 예수님 영원토록 모셔 내 기쁨 넘치네
십자가를 질수있나 주가 물어보시네 죽기까지 충성하리 성도 대답하였다
우리 심령 주의것이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
잠언4장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주 친히 오셔서 힘 더하네
내 하나님은 크고 힘있고 능있어 못할일 전혀 없네
저산들도 주의 것 골짝도 주의 것 별들도 주의 솜씨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주시리
마태복음 6장
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
나의 이름을 드러내는 일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식하길 원합니다. 삶이 예배가 되고 예배가 삶이 되는 하루를 기대합니다.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날 먼저 사랑했네 그 크신 사랑 나타나 내 영혼 거듭났네
주 내 맘에 늘 계시고 나 주의 안에 있어
저 포도 비유 같은 이 참 좋은 나의 친구
내 진실하신 친구여 큰 은혜 내려주사 날 보호하시고 내 방패되옵소서
그 풍성한 참 사랑을 뉘 능히 끊을쏘냐
날 구원하신 예수님 참 좋은 나의 친구
에베소서 3:1~21
교회의 보편성과 선교적인 교회
에스겔4:15~5:17
안과 의사는 다른 사람들의 눈을 고쳐주는 사람이지요. 그런데 의사 자신의 눈에 병이 났다면 더 이상 다른 사람들을 치료할 수 없습니다. 만약에 다른 사람들을 고치고 싶다면 일단 자신의 눈부터 고쳐야 하겠죠.
주님께서는 우리들이 바로 눈에 병이 난 안과 의사와 같다고 말씀하셨어요. 우리는 다른 사람의 죄를 쉽게 비판하고 정죄하며 그것을 고쳐주려고 하지만 정작 자신이 죄에 빠져 있기 때문에 그럴 능력이 없는 거지요. 심지어는 자신이 더 심한 병에 들었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마태복음 7장4절이 이런 말씀이 있어요.
마태복음 7장
4. 보라 네 눈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게하라 하겠느냐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하나님 앞에 바로서야만 남을 정죄하고자 하는 마음이 아닌 사랑의 마음으로 형제들을 도울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기쁨에 초점을 맞추고 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눈을 주님께 돌려
원수에게 건넨 성경
로마서12:19~20
로마서 12장
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https://diane.tistory.com/m/866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시리니
이사야 26:1~4
이사야 26장
1. 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시리로다
2.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할지어다
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4.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 이로다
빌립보서 4장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
나는 주님께 속한 자
이 땅의 내 삶이 비록 버겁더라도
주님의 선하심 나 믿으며 가리
이 작은 자 통해 주가 이뤄가시니
감사로 사는 삶 나 살기 원하네
내 삶의 시간속에 주 일하시네
내 모든 여정속에 함께 하시네
깊고도 크신 주의 영광을 나 보리라
위대하신 주
나는 주님께 속한 자 되어
주의 나라 위해 전심으로 살리라
주의 마음에 합한 자 되어
맡기신 소명 이루리
내 마음을 지키는
주의 사랑 함께 하시네 선하신 주 하나님을
승리의 주님 함께 하시네 강하고 능한 구원자
진리의 말씀 함께 하시네 오직 주님만 영원해
주님의 마음을 본 받는자
주모습 내 눈에 안보이며 그 음성 내 귀에 안들려도 내 영혼 날마다 주를 만나 신령한 말씀 늘 배우도다
주님의 마음 본 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주 예수 세상에 다시 오실 그 날에 무성도 변화하여 주님의 빛나는 그 영상을 다함께보며 주 찬양하리
베드로전서 2장
1.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2.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말씀 앞에
말씀 앞에서 경외함으로 주께 홀로 섭니다
생명의 말씀 읽고 수종햄 주를 예배합니다
기록된 말씀 힘이 있어서 진리로 우리 거룩해하며
거룩한 말씀 세세 영원히 복음이 되어 말씀하시네
하나님 말씀에 두려워 떠는자 그 말씀에 생명을 거는자 한 사람 찾으시는 주님의 약속을 믿어
하나님 말씀에 운명을 거는자 순종하며 주 따라가는 자 영원한 하나님 나라 이뤄갈 주의 교회여 일어나라
주 말씀은 우리를 깨워내
목숨과 내 뜻 다해 이 말씀에
나의 사랑하는 책
날이 저물어 갈때 빈들에서 걸을때 그때가 하나님의 때
내가 고백해 여호와 이레
내 힘으로 안될때 빈손으로 걸을 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우리 모인 이곳에 주님 함께 계시네 누리네 하나님 은혜
적은 떡과 물고기 내 모든걸 드릴때 모두 고백해 여호와 이레
룻기 2장
3.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이 있습니다. 신비로운 오늘이라는 하루가 펼쳐집니다.
너무 견디기 힘든 지금 이순간에도 주님이 일하고 계시잖아요.
남들은 지쳐 앉아있을지라도 당신만은 일어서세요
힘을 내세요. 주님이 손 잡고 계시잖아요.
주님이 나와 함께 함을 믿는다면 어떤 역경도 이길수 있잖아요.
왜 이런 슬픔 찾아왔는지 원망하지마세요 당신이 잃은것보다 주님께 받은 은혜 더욱 많음에 감사하세요.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를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전문 카운슬러인 게리 체프만은 가장 풍요로운 인생을 사는 사람은 사랑을 주는 법을 아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은 개인의 잠재력을 키워주면서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7가지 자질입니다. 한번 잘 들어보세요
첫 번째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친절한 사람.
두 번째 다른 사람의 불완전함을 받아들이고 인내하는 사람. 분노에 사로잡히지 않고 용서하는 사람. 격의 없이 호의를 베풀 수 있는 사람. 다른 사람을 높일 수 있는 겸손한 사람. 자신에게 엄격하고 타인에게는 관대한 사람
마지막 7 번째 거짓 없는 정직함으로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사람.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욱 복되다라는 성경 말씀처럼 사랑도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더욱 행복합니다. 주님께서 생명을 주시면서까지 우리에게 베푸신 그 사랑을 본받아서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어 성령의 귀한 열매를 맺는 삶을 사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요한복음 15장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그대를 사랑하기를 주께서 교회를 위해 자신을 주심 같이 그대를 사랑하기를 교회의 머리되신 주께 순종하듯 하리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며 힘들때 기도하고 기다려주며 걸음을 맞춰 함께 걷게 하소서
오직 사랑 안에서 하루를 살게 하시고 오직 사랑 안에서 모든 일 결정하기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인해 주님을 닮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고린도전서 12장
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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