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하게 더운 날 가지가 무성한 나무 아래에 몸을 누이 고 쉬면 얼마나 좋습니까. 나뭇가지가 만들어낸 그늘 아래 있으면 온도도 낮아지고 뜨거운 태양의 열기도 차단되어 우리는 육체적으로 새 힘을 얻게 됩니다. 우리는 또한 예수님이 두 팔과 다리를 벌리고 매달리신 또 다른 나무 아래서 영적 쉼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나무는 모든 세상의 열기를 막아주는 십자가 입니다. 십자가의 그늘은 세상이라는 맹렬한 바람과 그것이 주는 거짓 즐거움 우리를 하나님이 선택하신길에서 벗어나게 유혹하고 심판이라는 파멸의 불로 이끄는 것에서 우리를 보호해 줍니다. 십자가에 달리시기 바로 직전 예수님은 자신의 죽음으로 사람들을 그분에게로 이끌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제자들에게 상기시켜주셨습니다. 자신의 죽음을 통해 우리의 영혼을 위한 궁극적인 힘, 유혹을 이길 힘을 주시겠다고 예수님은 약속하셨습니다.
오늘 세상의 열기를 느끼고 있으니까? 십자가 그늘로 나아오십시오. 그리고 그 분의 임재 안에서 영원한 쉼을 회복하십시오
아버지 하나님 제 마음과 생각을 보호하사 바로 오늘 제게 쉼을 허락하소서
예배는 우리 마음을 창조 세계라는 영광의 그림자에서 돌이켜 우리를 충족시킬 단 하나의 영광을 향하게 합니다.
너는 조심하여 여호와를 잊지 말고 내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를 섬기며 그의 이름으로 맹세할 것이니라
내가 주님을 높이고 주는 위대하시며
영원하리라
내 주 예수 모신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겸손히 올리는 나의 기도
간구보다 감사를 드립니다
응답하심도 거절하심도
기다리라 하심도 그저 감사
간절히 올리는 나의 기도
간구보다 감사를 드립니다
기쁜 날에도 고통 중에도
주가 일하심을 믿으며 감사
감사 위에 감사를 덮을 때
은혜 위에 은혜가 쌓이네
모든 일에 감사 모든 순간에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
나를 감싸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의 품에서 잠을 깹니다. 오늘은 아버지를 마음으로 받아들이기 원합니다. 냉철한 이성과 합리주의를 떠받드는 세상 풍조를 따라 하나님을 생각할 때도 머리로만 분석하려 할 때가 많았습니다. 마음 없이 머리로만 믿은 것을 용서 하소서. 주님을 나의 심장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하나님 앞에서 어른인척 이성적인척 하지 않게 하소서. 아버지의 따뜻한 품 안에서 어린아이처럼 있는 모습 그대로 즐거워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지극히 제한해 이성으로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온 마음으로 나의 모든 것으로 알고 느끼고 감격하기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 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21장
12.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자를 내어 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13.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 마음도 이렇게 강도의 소굴로 변해 있지는 않은지 돌아봅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은 우리 더욱 거룩하고 깨끗해져서 하나님이 계신 성전을 기도하는 곳으로 변모케하는 오늘 하루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이세상의 모든 죄를
사랑이 많으시고 고마우신 하나님 오늘도 이 새벽에 주의 이름으로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원래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이 우리 가운데 있음을 믿고 우리는 아무리 어렵고 힘든 가운데 있다할지라도 절망이 아니라 소망을 갖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손바닥에 아로새겨진 존재이며 하나님 결코 나를 떠나지도 포기하지도 않으신 분이라는 것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내게서 눈을 돌리거나 다른데 집중하고 있는 순간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닌다할지라도 우리와 동행하시고 우리를 지켜주실거다고 믿습니다. 이믿음으로 이 하루에 살아가는 모든 인생의 삶의 자리 가운데 주여 도우시고 함께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보호아래 살아갈수있는 믿음의 한 날 되어질수 있도록 우리 가운데 축복하시고 이끌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빌립보서 2:12~16
빌립보서 2장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내 죄 사함받고서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겐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예레미야 33:9~26
예레미야 33장
9. 이 성읍이 세계 열방 앞에서 내게 기쁜 이름이 될 것이며 찬송과 영광이 될 것이요 그들은 나의 이 백성에게 베푼 모든 복을 들을 것이요 나의 이 성읍에 베푼 모든 복과 모든 평강을 인하여 두려워하며 떨리라
10.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가리켜 말하기를 황폐하여 사람도 없고 짐승도 없다 하던 여기 곧 황폐하여 사람도 없고 주민도 없고 짐승도 없던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즐거워하는 소리, 기뻐하는 소리, 신랑의 소리, 신부의 소리와 및 만군의 여호와께 감사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하는 소리와 여호와의 집에 감사제를 드리는 자들의 소리가 다시 들리리니 이는 내가 이 땅의 포로로 돌아와서 처음과 같이 되게 할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2.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황폐하여 사람도 없고 짐승도 없던 이 곳과 그 모든 성읍에 다시 목자의 거할 곳이 있으리니 그 양무리를 눕게 할 것이라
13. 산지 성읍들과 평지 성읍들과 남방의 성읍들과 베냐민 땅과 예루살렘 사면과 유다 성읍들에서 양 무리가 다시 계수하는 자의 손아래로 지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대하여 이른 선한 말을 성취할 날이 이르리라
15. 그 날 그 때에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가 나게 하리니 그가 이 땅에 공평과 정의를 실행할 것이라
16. 그 날에 유다가 구원을 얻겠고 예루살렘이 안전히 거할 것이며 그 성은 여호와 우리의 의라 일컬음을 입으리라
17.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이스라엘 집 위에 앉을 사람이 다윗에게 영영히 끊어지지 아니할것이며
18. 내 앞에서 번제를 드리며 소제를 사르며 다른 제를 항상 드릴 레위 사람 제사장들도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19.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20.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능히 낮에 대한 나의 약정과 밤에 대한 나의 약정을 파하여 주야로 그 때를 잃게 할 수 있을찐대
21. 내 종 다윗에게 세운 나의 언약도 파하여 그로 그 위에 앉아 다스릴 아들이 없게 할 수 있겠으며 내가 나를 섬기는 레위인 제사장에게 세운 언약도 파할 수 있으리라
22. 하늘의 만상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내가 그와 같이 내 종 다윗의 자손과 나를 섬기는 레위인을 번성케 하리라 하시니라
23.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24.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 택하신 두 족속을 버리셨다 한 것을 네가 생각지 아니하느냐 그들이 내 백성을 멸시하여 자기들 앞에서 나라로 인정치 아니하도다
25.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의 주야의 약정이 서지 아니할 수 있다든지 천지의 규례가 정한대로 되지 아니할 수 있다 할찐대
26. 내가 야곱과 내 종 다윗의 자손을 버려서 다시는 다윗의 자손 중에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을 다스릴 자를 택하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 포로된 자로ㅊ아오게 하고 그를 긍휼히 여기리라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노을 밤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이끌어 내도다
WHO 세계보건기구가 건강을 이렇게 정의했습니다. 한 사람의 육체뿐 아니라 정신 더 나아가서는 사회적으로 건전한 상태를 갖춰야 비로소 건강하다고 말할 수 있다. 단지 병이 없다고해서 허약하지 않다고 해서 건강하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니까 건강을 체력으로만 말할 수는 없고 정신적으로 마음적으로도 건강할 때 진정 건강한 사람이 된다는 얘기가 되겠죠.
비록 불쾌지수가 높은 날들이지만 이 기간에도 믿는 우리들의 영육간에 아울러 건강한 그런 여름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주를 앙모하는 자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찬양해야할때
시편135:3
시편 135장
3. 여호와를 찬송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며 그 이름이 아름다우니 그 이름을 찬양하라
https://diane.tistory.com/m/755
주님과 함께 나 죽었으니
나 어느곳에 있든지
나의 마음 속이 늘 평안해
나를 보지말고 하나님을 보세요.
그럼 내가 강한 용사가 맞아요.
https://youtube.com/shorts/yTEY6TiRqmA?si=XLbI7ge10D0jzZcD
나에게 선한 것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하나님은 그것을 캐치하셔서 이 시대의 모세로 하나님께서 쓰십니다.
소중한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곰곰히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고 모든 순간에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하루하루가 의미 있고 기쁨이 넘치게 됩니다.
또 하루를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우리 인생 전체의 방향이 바뀌게 된다고 하는데요. 땀을 아끼지 않고 하루의 시간을 소중하게 사용하는 지혜를 가진 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평범한 일상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다운 비범함을 잃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을 잃지마
조금 늦게 핀 너의 꽃은
더 오래도록 짙은 향기가 피어날 거야
조금 길었던 너의 밤에
다시 밝아올 아침이 널 반겨줄 거야
실망이란 그늘에 갇혀
너의 가장 소중한 빛나는
오늘을 잃지 마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너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여호와께 모두 맡기길 바래
너의 가장 든든한 편이 되어주시는 분께
조금 더딘 너의 시간은
상상할 수 없는 주의 일하심 보게 할 거야
조금 서툰 너의 하루는
그분의 돌보심으로 늘 안전할 거야
실망이란 그늘에 갇혀
너의 가장 소중한 빛나는
오늘을 잃지 마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너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여호와께 모두 맡기길 바래
너의 가장 든든한 편이
든든한 편이
든든한 편이 되어주시는 분께
오늘
오늘 내가 미워한 사람이 있고
오늘 나와 다툰 사람있으면
오늘 내가 시기한 사람이 있으니
난 주님을 사랑 안 한 사람
나를 미워한 사람을 용서못했고
내게 화난 사람을 이해못했고
나를 시기한 사람을 싫어했으니
난 주님을 사랑 안 한사람
매일 이렇게 살아가면서
입술론 주님을 사랑한다하니
난 참으로 행함이 없는 사람
주님을 사랑 안 한 사람
오늘 하루의 시작은 기도로 하고
오늘 말씀의 은혜로 하루를 살고
오늘 내 입이 하나님 찬양을하며
난 주님의 사랑 받을사람
나의 형제에게 사랑을 베풀고
나의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고
나의 자녀를 위하여 기도를하며
난 주님의 사랑 받을사람
매일 이렇게 살아간다면
주님의 신실한 청지기 될 것이니
주여 내 삶을 인도하소서 주님의 제자 되렵니다
매일 이렇게 살아간다면
주님의 신실한 청지기될것이니
주여 내 삶을 인도하소서 주님의 제자 되렵니다
주님의 제자 되렵니다
은혜 아니면
어둠 속 헤매이던 내 영혼
갈길 몰라 방황할 때에
주의 십자가 영광의 그 빛이
나를 향해 비추어주셨네
주홍빛보다 더 붉은 내 죄
그리스도의 피로 씻기어
완전한 사랑 주님의 은혜로
새 생명 주께 얻었네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십자가의 그 사랑 능력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놀라운 사랑 그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나의 노력과 의지가 아닌
오직 주님의 그 뜻 안에서
의로운 자라 내게 말씀하셨네
완전하신 그 은혜로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우린 주님의 자녀
우리 주의 자녀이니 사랑만을 받기보다
사랑을 기쁘게 나눕시다 오직 예수 사랑을 나눕시다
우리 주의 자녀이니 나만 옳다 하지말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오직 예수 사랑을 나눕시다
우리 주의 자녀이니 어려운일 함께하고
기쁘고 즐거운일 나누면서 오직 예수 사랑을 나눕시다
우리 주의 자녀이니 즐겁고 기쁜노래
다함께 웃으며 부릅시다 할렐루 할렐루 할레루야
꿈 있는 자에게 하나님 나라
겁없이 주신 나라 그의 사랑 영원해 이전에도 지금도 이후에도 내맘속에 변찮는사랑 가득히 넘치는 나라 하나님 나라
그의 사랑 가득한 나라 그의 사랑 가득 넘치는 나라 하나님 계신 나라 그의 사랑 가득한 나라 하나님 계신 나라 그의 사랑 가득한 나라
기도해주는 나라 보이지않게 섬기는 나라
솔로몬은 일천번제를 드리고 하나님께 지혜를 선물 받았습니다. 여기에서 지혜는 바로 듣는 마음인데요. 솔로몬은 백성들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듣는 마음을 구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너무나 기쁘게 여기셨는데요. 우리에게도 듣는 마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마음을 듣고 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는 게 좋겠습니다. 또 타인의 마음도 이해하고 배려하며 함께 더불어 기쁨의 삶을 살아간다면 그보다 행복한 삶이 있을까요. 오늘도 주님 안에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그의 생각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며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깊이 이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절대 포기 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쉬지 않고 지켜보신단다
*그의 생각 셀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 분
이세상 그 무엇 그 누구보다
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 분
너와 같이 있고 싶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 분
광야에서도 폭풍 중에도
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 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신단다
마태복음 6장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의 능력이 내 삶에 이루어지길 원한다면 하나님의 나라에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간절히 원하시는 영혼에게 사랑을 전하고 예수님을 전하는 시간, 아픈 친구의 침상째 주님께로 들고 오는 그 간절함으로 이웃의 질병이 낫기를 간절히 기 도는 이 시간들 속에 하나님 나라가 있고 모든 선한 것을 더 하시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 시간도 하나님의 나라가 되길 기도합니다.
주의 나라가 임할 때
주의 나라가 임할 때 하나님 임재하실 때
예배가 회복되며 기적은 일어나네
전능하신 주 영원하신 능력의 통치자
자유가 선포되어 주 백성 돌아오네
하나님 나라 임하소서
영광과 존귀 능력과 위엄
놀라운 사랑의 기적의 하나님
지금 이곳에 오소서
주의 나라가 임할 때 하나님 임재하실 때
예배가 회복되며 기적은 일어나네
전능하신 주 영원하신 능력의 통치자
자유가 선포되어 주 백성 돌아오네
하나님 나라 임하소서
영광과 존귀 능력과 위엄
놀라운 사랑의 기적의 하나님
지금 이곳에 오소서
주 높고 위대하심을 크게 외쳐 선포하네
만왕의 왕 주 하나님 지금 오소서
은혜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아침 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 봄의 꽃 향기와 가을의 열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내가 이 땅에 태어나 사는 것 어린 아이 시절과 지금까지 숨을 쉬며 살며 꿈을 꾸는 삶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며 오늘 찬양하고 예배하는 삶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축복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있는 그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밤 깊도록 동산 안에 주와 함께 있으려 하나
괴론 세상에 할 일 많아서 날가라 명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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