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워싱턴의 기도
국민을 사랑할 수 있도록 사랑의 마음을 허락하여 주소서. 우리가 먼저 정의롭게 살아가게 하시고 자비를 실천하며 이 나라를 좋은 나라를 세우기 위해 겸손히 국민들을 섬기게 하옵소서.
병사들이 가장 많이 목격한 워싱턴의 모습은 바로 기도하는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워싱턴이 대통령이 된 뒤에 오랜 세월을 비서로 일했던 로버트 윌슨은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그분은 매일 아침 성경을 펴놓고 조용히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정치의 표준을 철저히 성경에 뒀던 조지 워싱턴은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하나님과 성경 없이 이 세상을 올바르게 통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존경받는 대통령은 하나님을 붙들고 기도하는 대통령이었습니다.
주 하나님께 온전히 우리의 삶을 맡기며 위대한 사명을 감당하는 진정한 일꾼인 크리스천 되길 소망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손을 모으고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주님 제 삶을 주님께 맡기며 위대한 사명을 감당하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시편 5장
3.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잠언 27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1.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그 맘에 평강이 찾아 옴은 험악한 세상을 이길 힘이 하늘로부터 임함이로다
2. 주 모습 내 눈에 안보이며 그 음성 내 귀에 안들려도 내 영혼 날마다 주를 만나 신령한 말씀 늘 배우도다
3. 가는 길 거칠고 험하여도 내 맘에 불평이 없어짐은 십자가 고난을 이겨 내신 주님의 마음 본받음이라
4. 주 예수 세상에 다시 오실 그 날엔 뭇성도 변화하여 주님의 빛나는 그 형상을 다 함께 보며 주 찬양하리
[후렴] 주님의 마음 본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오늘도 숨 쉴 수 있어 감사해요 내 옆에 누군가 있어 감사해요
살아갈 이유가 있고 또 살아갈 소망이 있게 채우실 것 감사해요
인생의 사계절 거뜬히 지나가게 하시고. 깊은 강 건널 수 있어 감사해요
오늘도 숨 쉴 수 있어 감사해요 내 옆에 누군가 있어 감사해요
나 오늘도 꿈 꿀 수 있어 감사해요 생명의 문 열어 주심 감사해요
오늘도 숨 쉴 수 있어 감사해요 내 옆에 누군가 있어 감사해요
나 오늘도 꿈 꿀 수 있어 감사해요 생명의 문 열어 주심 감사해요 음 - 오늘도 숨 쉴 수 있어 감사해요
내가 행한대로가 아니라 말한 대로 하라는 말은 세상의 아버지들이 하는 말일 수 있지만 하늘 아버지에게는 어울리는 말이 아닙니다. 하늘 아버지의 뜻대로라면 우리의 말과 행동이 늘 일치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모든 말은 그저 쓸모없는 잡담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는 충고와 행위가 일치하게 되면 우리는 하나님을 높여 드리고 다른 사람을 존중할 수 있게 됩니다. 같은 신자들에게는 좋은 모범을 보여줄 수 있고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우리 믿음을 의심하거나 우리를 위선자로 경멸하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에 가르침대로 살지 않는 것은 그들 앞에서 우리를 위협하는 큰 타격이 됩니다. 그리고 믿음을 행동으로 옮기는 궁극적인 본을 보여주신 예수님께서는 큰 모욕 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그 분을 신뢰하여 그 분의 삶을 그대로 살아 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사대를 실재가 되게 하라고 격려하십니다.
제 입에서 나오는 말이 거룩하며 행동과 일치하는 말이 되게 하소서
삶의 작은일에도 그 맘을 알기를 원하네
그길 그 좁은길로 가길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길 원하세요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길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
살길 난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한절이라도 그 분을 닮기 원하네
사랑 그 높은길로 가기 원하
하나님의 구속 사역에 경탄하지 않으면서도 은혜로 살수 있습니다. 내가 경탄을 넘어 믿음을 얻도록 은혜로 역사하십니다.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리라
요한복음 20장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샘물과 같은 보혈은 (There Is A Fountain Filled With Blood)
조수아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 피로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속함을 얻은 백성은 영생을 얻겠네
샘 솟듯 하는 피권세 한없이 있도다
한없이 있도다 한없이 있도다
샘 솟듯 피권세 한없이 있도다
날 정케 하신 피 보니 그 사랑 한없네
살 동안 받는 사랑을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살 동안 받는 사랑을 늘 찬송하겠네
이후에 천국 올라가 더 좋은 노래로
날 구속하신 은혜를 늘 찬송하겠네
주님은 나에게
어둠속에서 발짓하는 나를 보고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너는 살아 있으라 그는 나의 하나님
내 눈물 지나칠 수 없으신
내 마음에 그 마음 머물러계신
나를 포기할 수 없으신
그는 나의 아버지
*그의 신실하심 나를 먹이시고
그의 긍휼하심 나를 참으시고
그의 사랑하심 나를 이끄시는
그는 나의 아버지
주님은 나에게 오직 은혜라
나는 주님께 오직 믿음이라
주님은 나에게 오직 은혜라
나는 주님께 오직 믿음이라
우리의 죄보다 더 크신 하나님의 긍휼
큰 소리 외쳐도 이를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주님은 나에게 오직 은혜라
나는 주님께 오직 믿음이라
주님은 나에게 오직 은혜라
나는 주님께 오직 믿음이라
나는 주님께 오직 믿음이라
432장 -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1.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바다 저 등대의 불빛도 희미한데 이 풍랑에 배저어 항해하는 주 예수님 이 배의 사공이라
2. 큰 풍랑이 이 배를 위협하며 저 깊은물 입벌려 달려드나 이 바다에 노저어 항해하는 주 예수님 이 배의 사공이라
3. 큰 소리로 물결을 명하시면 이 바다는 고요히 잠자리라 저 동녘이 환하게 밝아올때 나 주 함께 이 바다 건너가리
후렴) 나 두렴없네 두렴없도다 주 예수님 늘 깨어 계시도다 이 흉흉한 바다를 다 지나면 저 소망의 나라에 이르리라
날 붙잡으시는 하나님 아버지 새 아침에 눈을 뜨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의 얼굴을 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모두가 흩어져 제 삶을 살겠지만 지금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으니 큰 은혜 입니다. 가깝고 편하다는 이유로 무례하거나 쉽게 정죄하지 않게 하소서. 가까운 사이인 만큼 더욱 배려하고 감싸주게 하소서. 밖에서 받은 상처를 안에서 쏟아내지 않게 하소서. 함께하는 지금을 기회라 생각하며 섬기 기원합니다. 서로 돕고 위로하며 안아 주게 하소서.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 가족을 만드는데 이 기회를 쓰지 않게 하소서. 아버지께서 사랑으로 나를 붙잡아 주셨듯 나도 사랑으로 가족을 붙잡아 주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잠언 10장
12.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우느니라
여호수아24:15
여호수아 24장
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세상 가운데 살아가면서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이 정해집니다. 참된 행복을 위한 길, 영생의 삶을 택하는 삶, 오늘의 선택이 세상이 아닌 하나님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나의 영원하신 기업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보다 귀하다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길 다 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세상 부귀 안일함과 모든 명예 버리고
험한 길을 가는 동안 나와 동행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어둔 골짝 지나가며 험한 바다 건너서
천국문에 이르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아멘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 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라고 하신 하나님 인생이 자신의 노력과 수고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지만 인생은 오직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믿습니다. 오늘도 새 아침을 맞으며 집을 세우고 성을 지키는 것이 오직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믿고 주님 앞에 섭니다. 나라가 위태로운 상황 속에서도 화합을 위해 노력하기는커녕 오히려 갈등과 분열을 부추기며 나라를 더 깊은 수령으로 빠져들게 하고있는 위정자들이여 당장 먹고 살기 힘든 국민의 한숨과 신음소리를 듣게 하옵소서. 구석구석 마다 탐욕으로 인한 썩은 냄새가 코를 찌르는 현실,
주님 동방예의지국이 동방물의지국이 된 이 참혹한 나라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서로 비방하기에 바쁜 날이 아니라 서로 존중하고 반목과 질시가 사라지고 하나님께 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서로 사랑하는 세상이 되게 하옵소서. 구원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으며 하나님만 저희를 세우고 지키실수 있음을 믿습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가족들을 축복하시고 세우고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말씀에 붙잡힌 사람
사행18:5~11
사도행전 18장
5.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서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거하니
6. 저희가 대적하여 훼방하거늘 바울이 옷을 떨어 가로되 너희 피가 너희 머리로 돌아갈 것이요 나는 깨끗하니라 이 후에는 이방인에게로 가리라 하고
7. 거기서 옮겨 하나님을 공경하는 디도 유스도라 하는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 그 집이 회당 옆이라
8. 또 회당장 그리스보가 온 집으로 더불어 주를 믿으며 수다한 고린도 사람도 듣고 믿어 세례를 받더라
9.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잠잠하지 말고 말하라
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아무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11. 일년 육개월을 유하며 그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니라
https://diane.tistory.com/m/747
436장 -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예레미야 30:12~31:7
고난은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이루는 과정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에겐 축복의 연수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수는 합격한 자에게만 주어지는 자격이지요.
시편 119장
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72.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승하니이다
절에 이런 말씀이 있어요 고 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 라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윤리들을 배우게 되었나 이다 주의 입에 법이 내게는 천금은 보다 좋음 이다 이런 말씀이 있지요
특별히 의의 고난으로 인한 연수는 예수 믿고 거듭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빛나는 과정으로 우리의 신앙이 정금이 되는 지름길입니다. 고통을 견딘 만큼 강해지고 고난을 이긴 만큼 깊어지기 때문이지요.
14번 두드려 맞으면 14 K가 되고 열여덟번 맞으면 18K가 되고 24번 맞으면 순금이 됩니다. 고난이 힘겹지만 주님에 대한 기쁨과 기대로 나가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도 삶을 통해 오는 고난이 나에게 유익이 되기를 기도하는 그런 하루가 되십시오.
십자가를 질수 있나
십자가를 질수 있나 주가 물어보실때 죽기까지 따르오니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당신의 형상 만드소서
주 인도따라 살아갈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십자가를 내가 지고
진정한 승리
마태25:23
마태복음 25장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https://diane.tistory.com/m/742
선한 목자 구세주여 우릴 인도하소서
625전쟁 우리가 기억할것이 있다
에스더 4:16~17
에스더 4장
16.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로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17. 모르드개가 가서 에스더의 명한대로 다 행하니라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LJU작은예수의모임)
나보다 앞서 그 길을 가시는 분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내가 가야할 길 모두 아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내 눈을 들어 주를 바라보기 원하네
내 손을 들어 주를 붙들기를 원하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동일하게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나보다 앞서 그 길을 가시는 분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내가 가야할 길 모두 아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내 눈을 들어 주를 바라보기 원하네
내 손을 들어 주를 붙들기를 원하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동일하게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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