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성공하고 잘 나갈 때 사람이 모이고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하죠. 아직 서툴고 실패해서 아무도 관심두지 않을 때 알아주고 곁에서 응원해주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있다면 그 사람이 참 은인 같은 사람입니다.
저도 작년에 그런 일을 겪었는데요. 누가 봐도 별 볼일 없는 상황에서도 업신여기지 않고 천사의 눈을 가지면서 다정한 그 사람은 평생 잊지 못할 은인처럼 여겨집니다. 지금 잘하고 있지 못하다고 업신여기고 무시하는 사람은 그 영혼의 천사를 무시하고 하나님께 보고가 되는 교만한 사람이 아닐까를 생각을 해보는 저의 경험이었어요.
마태복음 18장
10.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너희는 이 작은 사람들 가운데서 한 사람이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조심 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얼굴을 늘 보고 있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다
여호와는 자비하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가장 좋은 것으로 내 소원을 만족케하사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다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
잠언
사랑하는 하나님 우리 민족의 하나님과 북한 땅의 회복을 위해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강권적인 은혜로 대한민국 땅에 삼만 명의 탈북민을 보내주심에 감사합니다. 일만명의 탈북민들이 하나님을 만나게하심에 감사합니다. 이백여명의 탈북민 사역자들이 준비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전국의 칠십여 개의 탈북민교회가 세워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사방으로 흩어져 방황하는 우리 민족의 아픈 현실을 하나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하여 우리 민족을 다시 하나로 모아주십시오. 대한민국 땅에 오둠을 밝히는 오만 한국 교회와 북한 땅에 숨겨 놓으신 수천 수만의 북한 지하 교회와 세계 열방으로 흩어진 일만 햐한인 디아스포라 교회가 복음으로 하나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선한 도구로 쓰임받게 하여 주십시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우리가 새힘을 얻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최선의 삶을 살아내게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의 은혜와 주님의 능력 가운데 남과 북의 복음 통일을 허락해 주실 우리 주님께 함께 간절히 기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속히 남과 북의 분단의 상황이 거두어지고 분단의 아픔이 거두어지고 그 눈물이 기쁨의 눈물로 바뀔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주 없이 살수없네
속죄하신 구세주
사도바울이 재판 앞메서 재판 중에 아그렙바 왕 하고 베스도 로마 총독하고 둘이 버티고 앉아 수많은 유대인들 장로들을 비롯한 대제사장 유대인들이 바울을 고소한, 유대인들이 둘러싸고 있고 바울은 죄수로 3년 동안 감옥에 갇혀 있다가 꺼내놓은 거예요. 3년 동안 감옥에 갇혔있다 끌려나와서 몰골이..
초라한 몰골로 나와서 바울이 무릎 꿇리고 재판을 받는 거에요. 자기가 깨닫고 체험한 생생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도행전 26장
24. 바울이 이같이 변명하매 베스도가 크게 소리하여 가로되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 하니
바울을 향해서 빈정대는 거에요.
인간은 자기 소유와 자기를 동일시하기 쉽고 자기 권력과 권세와 동일시 하기 쉽고 교만으로
겸손히 예수님 믿고 하나님 섬기기가 쉽지않아요.
마태복음 19장
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그러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큰 권세 얻어서 재벌이 되어 성공을 해가지고 폼 잡다가 지옥 가는거에요. 마음에 안 들면 그냥 내세울 거 없죠 그렇지만 겸손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겸손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겸손이 하나만 엎드려 주머니에 소망이 있습니다 네 많은 할머니를 미치게 한다 여기 미쳤다라는 단어가 헬라 마이 네임 마이 네임 마이네 이 마이너에서 영어 네 나이야 메인이야 메인이야 라는 단어가 나왔어 많이 하는 말 많이 쓰죠 많이 하라는 뜻이 뭐예요 완전히 미친사람 왕인 완전히 몰입한 사람 그런 뜻이잖아요 마니아 그런데 진정한 참된 가장 영광스러운 복된 마녀는 어떤 마녀의 예술만이에요 지금 로는 이 페소총독의 저자 바울을 보고 네 미치겠다 너는 미쳤다 그런데 사실 방울은 미친 사람이에 스님한테 미친사람 볶음에 미친 사람 폭음은 많이 맞아요 그래서 우리도 바울처럼 말이에요 미드의 뉴욕 온전히 예술을 바라보자 예술에 집중하라 예술도 그 분은 알파고 그 분은 길이요 진리여 생명이시고 그 분은 하늘에서 내려오신 분이에요 그 분은 그 분은 나를 지으신 분 천재를 지으신 분 그 분은 영원하신 하나님 구원자 그분께 집중할 수록 그분에게 미칠 수록 그분의 만화가 될수록 그 인상은 곧 고 반듯하고 올바르고 복대 되고 영광스럽고 아름다운 거예요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충만한 목사님과 함께
1. 예수 더 알기 원함은 크고도 넓은 은혜와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2. 성령이 스승되셔서 진리를 가르치시고
거룩한 뜻을 깨달아 예수를 알게 하소서
3. 성령의 감화 받아서 하나님 말씀 배우니
그 말씀 한 절 한 절이 내 맘에 교훈되도다
4. 예수가 계신 보좌는 영광에 두려 있도다
평화의 왕이 오시니 그 나라 왕성하도다
[후렴]내 평생의 소원 내 평생의 소원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언제나 주님께 감사해
요한일서 5장
14.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15.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ㄱ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담대함이 이것이 니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것을 얻은 요소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의를 구하며 나아갑니다 남과 북의 복음으로 통일을 이루어지실 우리 개인의 삶 가정 그리고 주어진 사회 모든 환경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으로 채워주시며 나아가 남과 북에 그 사랑의 향기를 가득 채워 주실 이 마음의 기도의 항아리에 여러분의 기도를 그 마음을 모아 주세요 대한민국에 계신 청취자 여러분 우물정 1069 번으로 북한이라는 두 글자 보내 주시면 기도문을 보내 드리는데요 625 전쟁 74주년 정전협정 71주년을 맞아 전쟁의 아픔 남과 북의 분단에 눈물을 두고 함께 기도하길 원합니다 글자 보내 주시면 기도문 함께 보내드릴게요 북방에 계신 청취자 여러분 인터넷 사용 가능하실 때 서울 극동방송 MRE 홈페이지 들어오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기도 한 줄이야 기도 언제든지 기다리니까요 많은 참여 소망하면서 제작진행이 저는 여기서 인사 드릴게요 지금 방송을 들려주세요 기적이 일어납니다 보통일의 기적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씻어 주소서
내 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내 죄를 정케하신 주 날 오라 하신다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십자가의 보혈로 날 씻어주소서
약하고 추해도 주께로 나가면
힘주시고 내 추함을 곧 씻어주시네
날 오라 하심은 온전한 믿음과
또 사랑함과 평안함 다 주려 함이라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십자가의 보혈로 날 씻어주소서
큰 죄인 복 받아 살길을 얻었네
한없이 넓고 큰 은혜 베풀어 주소서
그 피가 맘 속에 큰 증거 됩니다
내 기도 소리 들으사 다 허락하소서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십자가의 보혈로 날 씻어주소서
예레미야 31:27~
예레미야 31장
27.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뿌릴 날이 이르리니
28. 내가 경성하여 그들을 뽑으며 훼파하며 전복하며 멸하며 곤란케 하던것 같이 경성하여 그들을 세우며 심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29. 그 때에 그들이 다시는 이르기를 아비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아들들의 이가 시다 하지 아니하겠고
30. 신 포도를 먹는 자마다 그 이가 심 같이 각기 자기 죄악으로만 죽으리라
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3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34.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35. ○나 여호와는 해를 낮의 빛으로 주었고 달과 별들을 밤의 빛으로 규정하였고 바다를 격동시켜 그 파도로 소리치게 하나니 내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내가 말하노라
36. 이 규정이 내 앞에서 폐할찐대 이스라엘 자손도 내 앞에서 폐함을 입어 영영히 나라가 되지 못하리라
37.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위로 하늘을 측량할 수 있으며 아래로 땅의 기초를 탐지할 수 있다면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행한 모든 일을 인하여 그들을 다 버리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38.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이 성을 하나넬 망대에서부터 모퉁이 문까지 여호와를 위하여 건축할 것이라
39. 측량줄이 곧게 가렙산에 이르고 고아 방면으로 돌아
40. 시체와 재의 골짜기와 기드론 시내에 이르는데까지와 동편 말문 모퉁이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밭에 이르리니 다 여호와의 성지가 되고 영영히 다시는 뽑히거나 전복되지 아니하리라
예레미야 32장
1. 유다 왕 시드기야의 제 십년 곧 느부갓네살의 제 십 팔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2. 때에 바벨론 군대는 예루살렘을 에워싸고 선지자 예레미야는 유다 왕의 궁중에 있는 시위대 뜰에 갇혔으니
3. 이는 그가 예언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보라 내가 이 성을 바벨론 왕의 손에 붙이리니 그가 취할 것이며 유다 왕 시드기야는 갈대아인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반드시 바벨론 왕의 손에 붙이운바 되리니
4. 입이 입을 대하여 말하고 눈이 서로 볼 것이며 그가 시드기야를 바벨론으로 끌어가리니 시드기야가 나의 권고할 때까지 거기 있으리라
5.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갈대아인과 싸울찌라도 승리치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더니 유다 왕 시드기야가 가로되 네가 어찌 이같이 예언하였느뇨 하고 그를 가두었음이었더라
사람들은 누구나 복 받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보통 건강하고 물질적으로 부유해지는 것을 복으로 생각하지요 그러나 그런 것이 복이 아니라고 시편 1편2절에서 가르칩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밤낮으로 묵상하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상자를 보면 복 있는 사람의 누리는 복의 내용을 알려줍니다 복 있는 사람은 마치 신의 딸 심은 나무와 같은 사람이다 힘 내가 의심은 나무는 물에 가까워서 어떤 경우에도 잎이 마르지 아니 아니 하고 싱항하며 따라 열매를 맵게 됐지요 물가에 심겨진 나무가 물 근원이 가까워 어떤 가뭄에도 물을 공급받을 수 있어 잎이 푸르고 열매를 맺게 되듯이 여호와의 말씀을 묵상하는 사람은 성령과의 교재 교통이 늘 이루어져 삶이 은 택하고 활력이 있어 싱싱해집니다 그리고 때를 따라 성령의 열매를 맺어 가는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죠 그런 사람은 삶이 항상 싱싱하고 생명력이 넘치고 그래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그가 경영하는 모든 일에 막힘이 없이 통하게 된다는 뜻이 오 늘 말씀을 묵상하는 삶을 생활화해 복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선택해야 하고 그렇게 사는 사람이 진정 복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는 그런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복 있는 사람은
복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복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사랑이 원동력
마태22:37
마태복음 22장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너는 축복의 씨앗
너는 축복의 씨앗 하나님께서 만드셨죠
너는 축복의 씨앗 하나님께서 심으셨죠
너로 인해 주님의 사랑이 싹틔우고
아름다운 믿음나무 자라며
너로 인해 주님의 축복열매 맺으며
아름다운 향기를 나누리 주의 향기
좋은 꿈 꾸세요 야망인가 비전인가
사상15:10~13
사무엘상 15장
10. 여호와의 말씀이 사무엘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11. 내가 사울을 세워 왕 삼은 것을 후회하노니 그가 돌이켜서 나를 좇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이루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신지라 사무엘이 근심하여 온 밤을 여호와께 부르짖으니라
12. 사무엘이 사울을 만나려고 아침에 일찌기 일어났더니 혹이 사무엘에게 고하여 가로되 사울이 갈멜에 이르러 자기를 위하여 기념비를 세우고 돌이켜 행하여 길갈로 내려 갔다 하는지라
13.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른즉 사울이 그에게 이르되 원컨대 당신은 여호와께 복을 받으소서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행하였나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 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서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고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 너는 어느곳에 있든지 주를 향하고 주만 바라 볼찌라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서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고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너는 어느곳에 있든지 주를 향하고 주만 바라 볼찌라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서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고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너는 어느곳에 있든지 주를 향하고 주만 바라 볼찌라 주만 바라 볼찌라
요한일서 5장
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믿음이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주 예수를 믿음이 온 세상 이기네
주 예수 믿는 힘으로 온 세상 이기네
주 믿는 사람 일어나 다 힘을 합하여
이 세상 모든 마귀를 다쳐서 멸하세
저 앞에 오는 적군을 다 싸워 이겨라
주 예수 믿는 힘으로 온 세상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주 예수를 믿음이 온 세상 이기네
온 인류 마귀 궤휼로 큰 죄에 빠지니
진리로 띠를 띠고서 늘 기도드리세
참 믿고 의지하면서 겁 없이 나갈 때
주 예수 믿는 힘으로 온 세상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주 예수를 믿음이 온 세상 이기네
끝까지 이긴 자에게 흰옷을 입히고
또 영생 복을 주시니 참 기쁜 일일세
이 어둔 세상 지나서 저 천성 가도록
주 예수 믿는 힘으로 온 세상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주 예수를 믿음이 온 세상 이기네
로마서 8장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https://youtube.com/shorts/xNpU9sGMVnk?si=hDC07VUtRbpOBdJp
내가 하나님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믿고 그 분을 따르는 것을 결정하고 선택하는것이 중요하다.
로마서 8장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입양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길
https://youtube.com/shorts/pD7LP3V2vY0?si=R8-zba1m4a27fX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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