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구원을 얻기까지 하나님께 순종하셨다고 말합니다.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순종 하셨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쉽게 간과하는 것은 그렇게 되기까지 예수님이 가졌을 법한 의심들입니다. 그 분은 이렇게 기도 하셨습니다.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 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이것이 바로 우리가 가져야 할 믿음의 방식입니다.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날 밤 예수님은 의심하셨고 질문하셨으며 심지어 두려워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분은 자신의 뜻 보다 하나님의 뜻을 신뢰했습니다. 그 분은 기도를 끝내고 일어나 쇠사슬에 묶여 그 언덕을 떠나셨으며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믿음은 우리의 의심과 두려움을 취해 우리가 해야 할 순종을 행하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뜻 앞에 그것들을 복종시킵니다.
하나님 제 안에 있는 의심과 두려움을 직면하도록 용기를 허락하시고 주님께 계속해서 순종하게 하소서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감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피로서 나를 정케하소서
내 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씻어주소서
약하고 추해도 주께로 나가며 힘주시고 내 추함을 더 씻어주시네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씻어주소서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감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피로서 나를 정케하소서
어둠 속 헤매이던 내 영혼
갈길 몰라 방황할 때에
주의 십자가 영광의 그 빛이
나를 향해 비추어주셨네
주홍빛보다 더 붉은 내 죄
그리스도의 피로 씻기어
완전한 사랑 주님의 은혜로
새 생명 주께 얻었네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십자가의 그 사랑 능력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완전한 사랑 그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나의 노력과 의지가 아닌 오직 주님의 그 뜻 안에서
의로운 자라 내게 말씀하셨네 완전하신 그 은혜로
이제 나 사는 것 아니요
오직 예수 내 안에 살아 계시니
나의 능력 아닌 주의 능력으로
이제 주와 함께 살리라
오직 은혜로 나 살아가리라
십자가의 그 사랑 주의 능력으로 나는 서리라
주의 은혜로 나 살아가리라
십자가 사랑 그 능력으로
나 살리라 주 은혜로 나 살리라
이 성경 심히 사랑합니다
낙심은 나의 미래가 하나님의 책에 이미 기록된 사실을 잊게 합니다.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1년에 반이 지나갔습니다. 연초의 한 결단은 어떻게 되었는지요. 늘 연초에만 거창하게 결단하고 금세 있는 나의 얄팍함을 용서 하소서. 오늘 다시 새해의 첫날처럼 새롭게 결단하기 원합니다. 옳은 일을 위해 결단하는 날이 따로 없음을 알게 하소서. 오늘 내가 해야 할 옳은 일을 발견했다면 그 일을 행할 날은 바로 오늘입니다. 내가 사랑해야 할 감싸주어야 할 사람이 있다면 그 일을 행해야 하는 날은 바로 오늘입니다. 오늘도 미루지 않고 나를 구원하신 주님을 닮아가기 원합니다. 미루지 않고 나를 사랑하신 아버지의 사랑을 따라갑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 내가 네게 명령하는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라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한없이 오래 살리라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세계 만민이 의의 길
이 길 따라서 살 길을 온 세계에 전하세 만백성이 나갈 길
주 예수 따르라 승리의 주 세계 만민이 돌아갈
길과 진리요 참 생명 네 창검을 부수고 다 따르라 화평 왕
고난 길 헤치고 찾아온 길 많은 백성을 구한 길
모두 나와서 믿어라 온 세상이 마침내 이 진리에 살겠네
어둔 밤 지나서 동튼다 환한 빛 보아라 저 빛
주 예수의 나라 이 땅에 곧 오겠네 오겠네
마태복음 16장
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지혜로 귀한 고백을 한 베드로, 이 고백은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나의 메시아요 주 되심을 인정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입술로 하는 이 거룩한 고백들이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하며 내 삶의 진정한 주인이 예수님임을 다시 새길 수 있는 귀한 고백이 되길 소망합니다.
생명의 주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희들에게 호흡을 주시고 주님을 기억하면서 기쁨과 감사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임마누엘 주님 이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길 원합니다 저희 가정 믿음과 샬롬으로 지켜주시고 저희 직장과 기업이 포도나무와 감나무와 같이 풍성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홀로 만나는 이들마다 예수님의 인내와 사랑 향기를 전하는 복되는 하루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잠자리에 들 때까지 늘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하심 가운데 살게 하시기를 원하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빌립소서2:5~8
빌립보서 2장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예레미야 32:31~33:8
너곧가거라 창파에 배 띄워
7월이 시작됐습니다 1년 중에 꼭 반인 상반기를 보내고 이제 하반기가 시작되는데요. 마음만 그런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한 달이 되도록 실제적으로 정말 열심히 잘 사는 우리 모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사탄은 우리 안에 염려 바이러스를 뿌리지만 하나님은 우리 안에 기쁜 바이러스를 뿌려 염려를 이겨내게 하십니다 염려 대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살 때 우리 안에 기쁨이 들어오지요 하나님 나라가 이뤄지는 영혼 속에는 세상이 빼앗을 수 없는 기쁨이 충만 합니다.
로마서 14장17절에 이런 말씀이 있어요.
로마서 14장
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사람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기쁨이 바로 하나님 나라가 내 안에 임할 때 이뤄지는 겁니다. 그래서 진정한 크리스천은 이유 없이 행복하고 즐거운 것이지요. 웃으면서 기뻐하며 사는 것이 우리의 소원이고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행복하고 기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뵈던 하늘나라
내 맘속에 이뤄지니 날로날로 가깝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높은 산이 거친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최고의 공연 나라사랑 축제
이사야43:21
이사야 43장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https://diane.tistory.com/m/754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1.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 강림함이라
정결한 맘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 되겠네
<후렴>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맘 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2. 나의 생명 소생케됨은 성령 임하심이라
모든 의심 슬픔 사라져 주의 평강넘치네
3. 하늘에서 단비 내리고 햇빛 찬란함같이
우리 맘에 성령 임하니 주님 보내심이라
4. 생명 시내 넘쳐 흘러서 마른 광야 적시니
의의 열매 무르익어서 추수를 기다리네
5. 놀라우신 주의 은혜로 주의 낯을 보겠네
평화로운 안식처에서 영원토록 쉬겠네
우리가 지금을 나그네 되어도
하나님이 함께 하신 6.25
신명32:10~12
신명기 32장
10.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같이 지키셨도다
11. 마치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그 새끼 위에 너풀 거리며 그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것 같이
12. 여호와께서 홀로 그들을 인도하셨고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
보라 너희를 인도한 나를
보라 너희는 지치지 말고
보라 너히를 구원한 나를
너희를 치던 적은 어디 있느냐
너희를 억누르던 적은 어디 있느냐
보라 하나님 구원을
보라 하나님 능력을
너희를 위해서 싸우시는 주의 손을 보라
주 말씀 향하여 달려가리라
힘도 아닌 능도 아닌 오직 성령으로
주 얼굴 향하여 달려가리라
오 주의 영광 안에 살게 하소서
요한일서 3장
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우리의 소망은 이 세상 사람들이 원하는 멋지고 성공한 삶 모든 사람이 우러러보는 그런 삶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 마지막때 예수님 다시오실때 그분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된 모습을 가지는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비록 현실은 아무런 소망도 희망도 없어 보이는 것 같지만 우리 안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그 분께서 결국엔 그 소망을 이뤄주실 것이기에 기뻐하고 찬양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소망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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