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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4.7.3.수 (주의말씀)

by diane + 2024.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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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혀 있는 문을 강제로 열려고 해 본 적이 있습니까? 근육이 결리고 문틀이 갈라질 때까지 밀고 또 밉니다. 지혜롭지 못하게 급히 일을 처리해서 안 좋은 결과를 내는 좋은 예입니다. 때로 우리는 닫힌 문을 강제로 열려고 하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기도할 때가 있습니다.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에 밀어붙이듯이 기도합니다. 이렇게 해주시고 그 이유는 무엇이며 어떤 방식으로 해주셔야 하는지 자신이 다 알아서 아룁니다. 그 문제에 대해 자신이 느끼고 생각하는 바를 말하는 데 주저함이 없습니다. 능력 있는 기도는 자물쇠에 열쇠를 꽂으려고 시도하는 대신 자신에게 숙련된 기술자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 분과 시간을 보내면서 그 분을 더 알아가고 또 그 분이 우리의 모습을 빚으시도록 하기를 원하십니다. 기도할 때 당신의 요구를 주장하는 자세가 아닌 겸손히 인내하는 말과 태도로 아룁십시오. 기도는 하나님의 손을 강제로 움직이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그 분의 필요함을 그저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식입니다.
주님 제 간구를 들으소서 오늘 주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 세상이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이 세상 빛 되신 주 주님은 빛이라
참 진리요 부활 생명
길이요 참 진리요 생명이요
부활의 주


예수님이 모든 값을 치르셨습니다. 내게 남겨진 죗값은 없습니다. 이제는 다만 믿고 순종하면 됩니다.
이사야 53장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나는 할수 없지만
나의 보는 것과 듣는 것을 아시는 주님
나 홀로 있을 때의 내 생각을 다 아시고
넘어지고 쓰러져도 다시 일으키시사
나를 하나님 일꾼이라 격려 하시네

사람의 일을 생각하지 말며
오직 주만 생각하게 하사
의에 대한 열정으로 살게 하소서
나는 할 수 없지만
오직 주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소서
나는 할수 없지만 오직 주의 긍휼로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거룩한 보혈의 공로를 우리가 찬양을 합시다 주님을 만나볼때까지
예수는 우리를 깨끗케하시는 주시니 의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주 날개 밑 내가 평안히 쉬네 밤 깊고 비 바람 불어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켜주시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주 날개 밑 나의 피난처되니


오늘도 나를 보시는 하나님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알고 살피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모든 형편을 아시는 주님 타락하고 각박해지는 이 세상을 사는 우리를 도우소서. 예수님을 믿고 사는 것이 점점 어려워집니다. 핍박은 없지만 그래서 유혹이 더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아닌 것을 권하고 그것이 성공의 길이라 말합니다. 그 말들에 설득되지 않게 하소서. 나 혼자 예수님의 길로 갈 때 흔들리지 않도록 도와 주소서. 세상이 나를 연민의 눈으로 볼 때 불안해하지 않게 하소서. 세상을 거스르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명심하게 하소서. 내가 세상과 싸울 때 주님께서 함께 하소서. 나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시편 16장
8.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고린도전서 15장
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오늘도 반석위에 굳게 서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주님의 일에 더욱 열심을 내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일에 이렇게 열심히 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귀한 하루 맞이하십시오.


우리의 소망이신 예수님 우리가 오늘 하루의 삶을 사는 동안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 이러한 세상의 것에 소망을 두고 사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소망을 두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세상을 바라보는 냉철한 분별력과 판단력이 저희들 가운데 있게 해주옵소서. 오늘도 진리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꼭 붙잡게 하시죠 주의 말씀으로 분별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언제나 저희들 십자가를 놓지 않게 하시고 기도의 손을 높이 들고 기도하는 자세로 살게하여 주옵소서. 주님 특별히 우리 북한의 형제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않는 담대한 믿음을 허락해 주옵소서. 성령으로 더욱 더 충만케하시고 더욱 주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영과 육의 삶이 늘 주의 은혜와 능력으로 강건한 삶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그렇게 역사하심을 확신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빌립보서2:19~30
빌립보서 2장
19. 내가 디모데를 속히 너희에게 보내기를 주 안에서 바람은 너희 사정을 앎으로 안위를 받으려 함이니
20. 이는 뜻을 같이 하여 너희 사정을 진실히 생각할 자가 이 밖에 내게 없음이라
21. 저희가 다 자기 일을 구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하지 아니하되
22. 디모데의 연단을 너희가 아나니 자식이 아비에게 함같이 나와 함께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였느니라
23. 그러므로 내가 내 일이 어떻게 될 것을 보아서 곧 이 사람을 보내기를 바라고
24. 나도 속히 가기를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25. 그러나 에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된 자요 너희 사자로 나의 쓸 것을 돕는 자라
26. 그가 너희 무리를 간절히 사모하고 자기 병든 것을 너희가 들은 줄을 알고 심히 근심한지라
27. 저가 병들어 죽게 되었으나 하나님이 저를 긍휼히 여기셨고 저뿐 아니라 또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내 근심 위에 근심을 면하게 하셨느니라
28. 그러므로 내가 더욱 급히 저를 보낸 것은 너희로 저를 다시 보고 기뻐하게 하며 내 근심도 덜려 함이니
29. 이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서 모든 기쁨으로 저를 영접하고 또 이와 같은 자들을 존귀히 여기라
30. 저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 자기 목숨을 돌아보지 아니한 것은 나를 섬기는 너희의 일에 부족함을 채우려 함이니라


https://diane.tistory.com/m/759

빌립보서 2장 19~30절

빌립보서 2장 19~30절 빌립보서 2장 19. 내가 디모데를 속히 너희에게 보내기를 주 안에서 바람은 너희 사정을 앎으로 안위를 받으려 함이니 20. 이는 뜻을 같이 하여 너희 사정을 진실히 생각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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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함께 계시니


예레미야 34:1~


신명기 8장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신명기 8장
16.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너를 낮추시며 라는 말씀이 반복되어 있어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살아가면서 꼭 지켜야 할 자세가 있다면 자신을 철저히 낮추고 하나님 앞에 말씀을 지켜 행하는 것이 아닐런지요.
이렇게 할 때 우리가 잘 살고 번성하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가난한 땅에 들어갈 수 있게 될 거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은 흔히 자기 중심의 교만한 자이므로 항상 교만을 낮추는 일이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라고 봅니다.


인생의 승패는 얼마만큼 자신을 낮추고 겸손하며 상대방을 높이고 하나님을 의지하느냐에 달렸습니다. 이렇게 자기를 많이 맞출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십니다.


겸손히 주를 섬길때


가장 중요한 문
야고보서 2장
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 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https://diane.tistory.com/m/760

가장 중요한 문 야고보서 2장 16~17절

가장 중요한 문 야고보서 2장 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 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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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 예수 주신 은혜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용사가 된 지렁이
이사야41:8~16
이사야 41장
8.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9. 내가 땅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11.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12.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허무한 것 같이 되리니
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14.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
15. 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를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로 겨 같게 할 것이라
16. 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것을 날리겠고 회리바람이 그것을 흩어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로 인하여 자랑하리라




공개적으로 전파하라
https://youtube.com/shorts/kCEi9e2SefM?si=nWrz_iyAA6uG2c6S




내가 하나님 안에 붙어있을때 주께서 인도하시고 그 인도하심을 통해서 그 인도하심 가운데 내가 순종하고 그 현숙한 선택들이 결정들이 쌓여져 나갈때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인생을 살수있다.
https://youtube.com/shorts/1B9XOwfi2Rg?si=zWpVkxwNM48sKLfv



창세기 1장
31.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그 분이 보시기에 선했습니다 그리고 그 분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우리에게는 복을 주시고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다스리고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이 세상을 다스리는 왕과 제사장으로 우리를 부르신 선하신 그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너는 꽃이야 (Kids ver.) (Feat. 차노을)
히스플랜(Hisplan)

가만히 바라만 보아도
너무 예뻐 웃음이 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의 하얀 미소

하나님께서 너무 기쁘시대
하나님께서 너무 좋으시대
나의 손을 잡고 너의 손을 잡고
함께 걷고 싶으시대

너는 꽃이야 햇살이야
그저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야
너는 꽃이야 햇살이야
매일매일 예쁜 너야

너는 자유해 널 기대해
너무나 귀하고 너무나 사랑해
너를 축복해 늘 기도해
오늘도 내일도 사랑해


우리는 아름답고 선함으로 채우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뭔가 잘못 되고 어그러진 세상을 우리식으로 바로 잡으려고 발버둥치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점점 더 이상한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는거죠. 인간이 우리 환경을 보호한다고 하고 인권을 지키고 평화를 회복한다고 하더라도 그 어느 한 부분에서는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그렇게 좋지 못한 악한 부분들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절망하고 무너지는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당신이 직접 지으셨기 때문에 원래 그 선함과 아름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고  그리고 누구보다 그것을 회복하시는 방법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시겠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의 법이 세워지기를 그분의 말씀이 온전히 회복되고 그분의 빛이 세상 가운데 비춰지기를 기도하는게 이 세상을 아름답고 선함으로 가득 채우는 데 일조하는 방법이 아닐까요.


You are here, working in this place
I worship You, I worship You
You are Way Maker, miracle worker
Promise keeper, light in the darkness
My God, that is who You are
You are Way Maker, miracle worker
Promise keeper, light in the darkness
My God, that is who You are
주 여기 운행하시네 주 경배해 주 경배해
주 여기 역사하시네 주 경배해 주 경배해
새 길을 만드시는 분 큰 기적을 행하시는 분
그는 우리 하나님
약속을 지키시는 분 어둠 속을 밝히시는 빛
그는 우리 하나님


세상 가운데 소망을
WELOVE

가진 것 하나도 포기할 수 없는 우릴 위해
주님은 모든 것을 내어서 우릴 사랑하시네

우리가 그 사랑을 거저받았으니
우리도 가진 모든 것을 나누며 살겠네

우리에게 사랑이 더 부어질수록
우릴 통해 흘러가는 사랑도 더 커지길
아버지의 사랑을 비추는 거울이 되어
세상 가운데 소망을 보여주는 사람이 되길

우리가 그 사랑을 거저받았으니
우리도 가진 모든 것을 나누며 살겠네


하나님의 열심
사랑하는 내 딸아
너의 작음도 내겐 귀하다
너와 함께 걸어가는
모든 시간이 내겐 힘이라

사랑하는 아들아
네 연약함도 내겐 큼이라
너로 인해 잃어버린
나의 양들이 돌아오리라

조금 느린듯해도 기다려주겠니
조금 더딘듯해도 믿어줄 수 있니
네가 가는 그 길 절대 헛되지 않으니
나와 함께 가자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주겠니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주겠니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있으니
나의 열심으로 이루리라

하나뿐인 사랑아
네게 부탁이 있다
길 잃어 지친 영혼 돌아보라
나의 품으로 안기어라

조금 느린듯해도 기다려주겠니
조금 더딘듯해도 믿어줄 수 있니
네가 가는 그 길 절대 헛되지 않으니
나와 함께 가자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주겠니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주겠니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있으니
나의 열심으로 이루리라

네게 그 땅을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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